여의도직할성전
여의도직할성전, 사랑의 쌀 나눔
  • 여의도직할성전은 11월 26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온 직할성전은 이번 행사에서도 20㎏짜리 쌀 211포대를 준비해 중증장애인들이 거주 중인 사회복지법인 예닮과 국제사역CGI 글로벌엘림다문화센터, 개척교회, 미혼모 자립청년, 교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후원했다. 담당 백근배 목사는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의 쌀을 후원해주신 직할성전 성도님들께 감사를 전하면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주님의 사랑과 함께 복음의 빛이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지구장 이상인 장로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 2023.12.01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침례식
  • 여의도직할성전은 12일 직할성전 3층 다목적실에서 침례식을 거행했다. 이번 침례식은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침례를 받지 못했던 성도들과 새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총 12명이 참여했다. 직할성전 담당 백근배 목사는 ‘침례란’(행 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침례를 통해 이전에 세상을 좇아 살았던 삶을 모두 청산하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사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남녀선교회, 새가족실 봉사자들의 섬김으로 진행된 이 날 침례식에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새롭게 거듭난 구역 식구들과 교회학교 학생들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함께 축복했다.
  • 2023.11.17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권사 축복예배 및 정기총회 
  • 여의도직할성전 권사회 지회 축복예배 및 제31차 정기총회가 6일 여의도직할성전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참석한 권사들은 기도의 어머니들로서의 사명 감당을 재확인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권사회 임영순 직할성전 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축복예배는 음악실장 임창희 권사의 회중찬양, 홍성은 권사의 기도 후 여의도직할성전 담당 백근배 목사가 ‘히스기야의 발병과 회복’(왕하 20:1~7)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백근배 목사는 “권사님들의 믿음과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하며 영육 간에 강건한 삶을 살아가자”라면서 "권사님들이 가정과 이 사회를 회복하는 사명을 가지고 기도의 역군이 되어줄 것"을 권면했다. 축도 후 진행된 제31차 정기총회에서는 감사·회계 보고에 이어 임영순 권사의 인사말과 지구장 이상인 장로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 2023.10.13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유아~초등 여름성경학교
  • 여의도직할성전은 ‘완전한 사랑’(요 3:16)을 주제로 8월 16일 유아유치부, 8월 20일과 27일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다. 유아유치부는 예배와 공과를 통해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찬양과 율동, 에어바운스 놀이와 우리 솜씨 뽐내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교제를 나눴다. 유초등부는 예배 후 옥상에 설치된 에어바운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게임과 케이크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이 교회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송지은 전도사는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듣고 그 사랑을 깨닫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3.09.01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청년대학부 수련회
  • 여의도직할성전은 19~20일 춘천에서 청년대학부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다. ‘삶으로 우리의 믿음을 보여주자’라는 주제로 열린 수련회에서 청년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을 결단하며 성령충만 위해 부르짖어 기도했다. 수련회는 예배와 레크리에이션 등 친교의 시간이 있었으며 저녁에는 성령대망회가 열렸다. 청년들은 수련회를 계기로 삶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예배 자리에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3.08.25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침례축제
  • 여의도직할성전은 20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침례축제를 진행했다. 이날 여의도직할성전은 9명이 침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생명을 얻고 성도로서의 온전한 삶을 다짐했다. 침례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여의도직할성전 담당 백근배 목사는 ‘침례란’(행 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을 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의도직할성전 청년부 19~20일 춘천에서 ‘삶으로 우리의 믿음을 보여주자’라는 주제로 청년대학부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다.
  • 2023.08.25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상반기 권사축복 감사예배
  • 여의도직할성전 상반기 권사축복 감사예배가 27일 직할성전 5층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찬양실장 임창희 권사의 찬양 인도, 직할성전 지회장 임영순 권사의 사회, 윤행자 권사의 기도, 담임 백근배 목사의 설교, 이정자 권사의 헌금기도 순으로 드려졌다. 백근배 목사는 ‘주님을 인정하라’(시 107:23~25)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우리는 하나님이 진흙임을 인정하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의무가 있다”고 설교했다. 설교 후 기도시간에는 직할성전 권사들의 자녀와 환우를 위해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 후에는 3층 식당에서 참석자들은 식사하면서 교제를 나누고 4~7월 생일을 맞이한 권사들을 축하하며 축복했다.
  • 2023.08.03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새생명행복축제
  • 여의도직할성전은 21일 새생명행복축제를 직할성전 5층 대성전에서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배우 출신으로 전국을 돌며 신앙 간증을 해온 이진우 목사가 초청됐다. 이날 이응경 사모도 함께 참석했다. 예배는 아가페 경배와 찬양, 기도 탁세진 장로, 백근배 목사의 강사소개 후 이진우 목사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누가복음 1장 1~80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이진우 목사는 “저와 여러분은 모두 사명자다. 우리가 빛이 아니고 소금이 아니지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사명을 맡기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우리의 능력을 안 쓰면 걷어 가신다”라면서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주시는 이유와 목적은 하나님을 위해서, 영혼 구원을 위해서다.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돼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믿으면 납작 엎드려서 기도해야한다”라고 선포했다. 예배 후에는 3층 식당에서 새가족을 환영하고 친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25명의 새가족들에게 새가족교육도 실시했다.
  • 2023.05.26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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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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