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뉴스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 받은 은혜 커” (일본 순복음사카타교회에서 온 감사 글)
  • 이선미 선교사(일본) 할렐루야! 2026년이라는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는 한 해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마음으로 드려지는 예배로, 우리 성도들에게 한 해를 여는 가장 중요한 영적 출발점이 되었다. 매년 모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되는 이 새벽기도회에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하며, 성도들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새롭게 결단하는 귀한 시간을 갖고 있다. 새벽 4시, 일본 야마가타현 사카타 지역의 성도들은 어둠과 눈길을 뚫고 교회로 모였다. 이 지역은 겨울이면 눈길이 미끄러운 ‘설국’이지만, 예배를 사모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매일 드려진 찬양과 기도, 이영훈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은 화면을 넘어 성도들의 심령 깊이 스며들었다. 한 시간 동안 집중하여 기도한 후 돌아가는 성도들의 발걸음에는 평안과 기쁨이 가득했다. 사카타는 해안을 끼고 있어 바람이 매우 강한 지역이다. 강풍으로 인해 교회 간판이나 시설이 손상되는 일도 여러 차례 있었는데, 이번에도 교회 외벽의 전기 미터기가 떨어질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나 1월 10일 새벽예배 후 가또상 남편이 직접 수리를 해주었고, 그날 밤 다시 강한 바람이 불었음에도 아무 피해가 없었다. 하나님께서 미리 도우심의 손길을 준비해 주셨음을 깨닫고 감사했다. 올해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의 주제는 ‘믿음의 영웅들’이었다. 성도들은 말씀 속 믿음의 인물들을 묵상하며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회개와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는 윌리엄 캐리 선교사의 고백처럼, 성도들은 일본 땅의 영적 회복과 복음화를 위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기대하며 헌신을 새롭게 다짐했다. 특별히 가또상 모녀에게 이번 새벽기도회는 큰 은혜의 시간이었다. 이들은 송구영신예배부터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까지 빠짐없이 참석하며 “기도가 방법이고 예수님이 해답”임을 고백했다. 1월 14일에는 딸과 함께 금식기도를 드리며 자신의 형식적인 신앙을 회개하고, 자녀의 장래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겼다.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던 가또상은 1월 20일 새벽기도회 후 방언을 받는 은혜를 경험했고, 이후 이 가정은 일본 부흥과 전도를 위해 기쁨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또 다른 간증의 주인공인 하루미 집사는 남동생의 재판 문제를 위해 오랜 기간 기도해 왔는데 이번 새벽기도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상대편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는 응답을 경험했다. 1월 21일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로마서 8장 28절 말씀으로 약속의 응답을 받았다. 이번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를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온라인으로 참여했지만 은혜의 깊이는 현장과 다르지 않았다. 2026년을 시작하며 열두광주리에 담아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일본 땅 곳곳에 흘러가기를 소망한다.
  • 2026.01.23 / 오정선 기자

    정대섭(미국)·이영직(케냐) 선교사 파송
  • 선교사 파송식이 18일 주일3부 예배 설교 후 대성전에서 진행됐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정대섭(미국 애틀랜타 스와니순복음교회 담임·사진 위) 선교사와 이영직(케냐 굿 후르츠 파운데이션·Good Fruit Foundation) 선교사에게 각각 파송장을 수여하고 선교 사명 감당을 위해 안수기도 했다.
  • 2026.01.23 / 오정선 기자

    캄보디아 조재영 선교사 소천
  • 캄보디아 선교 현장에서 복음 전파에 매진해 온 조재영 선교사가 10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서서울장례식장에서는 조 선교사의 위로예배가 드려져 조 선교사를 아꼈던 목회자와 성도, 제직들이 참석해 이 땅에서 사명을 다한 조 선교사를 애도했다. 예배는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영훈 담임목사가 ‘주님이 예비하신 천국’(요 14:1~6)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조 선교사의 사역을 기렸다. 이 목사는 “조재영 선교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모든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 품에 안겼다”며 “그가 보여준 뜨거운 헌신을 기억하며, 남겨진 가족들이 하나님의 평안 속에서 다시 만날 천국을 소망하며 위로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5년간 캄보디아 영혼 구원에 앞장 서온 조 선교사는 한세대학교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서대문대교구와 교회개척국 등에서 사역하며 목회자로서의 역량을 쌓았다. 이후 2010년 캄보디아 선교사로 파송되어 최근까지 척박한 땅에서 영혼 구원과 현지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왔다. 13일 오전 천국환송예배를 마친 후 조 선교사의 유해는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됐다. 유족은 연은영 사모와 아들 민준 군이다.
  • 2026.01.16 / 오정선 기자

    유성은(일본), 임상우(말레이시아) 선교사 파송 
  • 선교사 파송식이 12월 28일 주일4부 예배 설교 후 대성전에서 진행됐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이날 일본 교토순복음교회로 파송되는 유성은 목사(사진 위)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교회를 개척하고 현지인 선교에 나서는 임상우 목사(사진 아래)에게 각각 선교사 파송장을 수여했다.
  • 2026.01.02 / 오정선 기자

    일본 순복음사카이교회에 울린 성탄의 기쁨
  • “이에스 사마노 고탄죠우 오메데토우 고자이마스(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일본 오사카 순복음사카이교회는 21일 크리스마스 특별 주일예배를 드렸다. 25일이 공휴일이 아닌 관계로 주일에 성탄예배를 드린 순복음사카이교회 성도들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예수님이 가르치신 겸손과 사랑, 구원의 메시지를 일본 땅에 전해 ‘일천만구령’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담임 나까하다 미경 목사의 성탄 설교로 예배가 드려진 후에는 성도들과 교회에 초대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웃들이 애찬을 나누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은 이날 야스라기의 샬롬 양로원을 방문해 지역사회와도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 2025.12.25 / 오정선 기자

    최영권 목사, 몽골 선교사로 파송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21일 주일4부 예배 시간에 몽골 울란바타르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임명받은 최영권 목사에게 선교사 파송장을 수여했다. 이어 몽골 복음화를 위한 선교 사역과 가정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최영권 목사는 구로대교구장을 역임했다.
  • 2025.12.25 / 오정선 기자

    김민구 목사, 미국 선교사 파송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14일 주일 4부 예배 시간에 미국으로 파송되는 김민구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안수기도 했다. 김민구 목사는 미국 인디애나순복음반석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교민 복음화 및 교회 부흥에 힘쓸 예정이다. 김민구 목사는 국제신학연구원, 대학청년국, 서대문대교구, 복지사업국 등에서 사역해왔다.
  • 2025.12.19 / 오정선 기자

    몽골 선교지 교회 연합해 추수감사 예배 드려
  • 몽골 울란바타르·장진·울찌트에 세워진 순복음교회가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16일 연합으로 감사예배를 드렸다. 울란바타르순복음교회에 모여 드려진 예배에서 최영권 선교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잘16~18절을 본문으로 ‘감사합니다’라는 제목 설교를 전해 성도들이 은혜를 받았다. 설교 후에는 두 명의 성도가 한해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한 간증을 전해 큰 감동을 전했다. 각 교회 교회학교와 성도, 청년 찬양팀에서는 찬앙, 율동, 성극 등을 선보이는 등 축제 한마당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날 예배를 위해 울란바타르순복음교회는 새가족과 한동안 교회 출석을 멈췄던 성도들을 초청해 함께 예배를 드렸다. 한편 추수감사주일 전날인 15일에는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260㎞ 떨어진 산사르순복음교회에서 추수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전날 저녁부터 많은 눈이 내려 오가는 길이 험난했지만 사역자들은 기쁜 마음으로 성도들을 만나러 갔고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추수감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 2025.11.25 / 김용두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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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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