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뉴스
백형두 목사 북미 선교사 파송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24일 성전비서실에서 미국 뉴저지 선교사로 파송되는 백형두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안수했다. 이영훈 목사는 “북미 지역 복음화 및 교회 부흥”을 당부하며 맡겨진 소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백형두 목사는 뉴저지 갈보리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파송되며 그동안 동대문성전 담당으로 사역해 왔다.
  • 2024.04.25 / 오정선 기자

    오요한 목사, 미국 선교사로 파송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7일 성전비서실에서 미국으로 파송되는 오요한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안수했다.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 부교역자로 파송되는 오 목사는 목회기획국, 교무국, 양천·용산·영등포대교구에서 사역했다.
  • 2024.04.11 / 오정선 기자

    권세열 목사, 미국으로 선교사 파송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24일 미국으로 파송되는 권세열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성령의 불길을 일으켜 미국에 다시 부흥이 임하도록 선교 사역에 헌신하길” 안수기도했다. 권세열 목사는 미국 중부에 위치한 캔자스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한다. 우리 교회에서는 찬양교구장, 예배부장을 역임했고 용산·영등포·관악·금천대교구에서 사역했다.
  • 2024.03.29 / 오정선 기자

    권혁세 목사, 홍콩순복음교회 파송
  • 권혁세 목사 선교사 파송식이 1월 28일 주일 4부 예배 시간에 진행됐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홍콩순복음교회 담임으로 파송되는 권혁세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는 한편 안수 기도를 통해 홍콩 복음화를 당부했다. 권혁세 목사는 복지사업국 사회복지상담센터·재능기부나눔센터·순복음호스피스 선임목사를 역임했다.
  • 2024.02.01 / 오정선 기자

    최재혁·이진영 목사, 선교사 파송
  • 선교사 파송식이 3일 주일4부 예배 헌금송 후 대성전에서 진행됐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최재혁(사진 위)·이진영 목사에게 각각 파송장을 수여하고 세계 선교에 헌신할 것을 당부하고 기도했다. 최재혁 목사는 인도네시아 바탐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이진영 목사는 미국 뉴저지 갈보리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각각 사역하게 된다.
  • 2023.12.06 / 오정선 기자

    정대섭 목사, 미국 선교사로 파송
  • 동부성전 담당 정대섭 목사가 미국 뉴욕순복음연합교회 담임으로 임명돼 5일 주일 4부 예배 때 선교사 파송장을 받았다. 파송식에서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정 목사에게 파송장을 전달하고 선교 사명 감당을 위해 안수기도했다.
  • 2023.11.10 / 오정선 기자

    A총회 몽골서 성회 및 임원회의 진행
  • 선교사역을 위해 헌신하는 A총회는 8월 14~18일 몽골을 방문해 지역교회 탐방과 함께 성회 및 임원 회의를 진행했다. A국과 몽골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 9명과 이들을 후원하는 중화권선교회장 한철용 장로를 비롯 회원 8명도 참석해 순복음의 선교사역을 응원하고 함께 기도했다. 이 기간 16일에는 울란바타르순복음교회 창립 20주년 기념축복성회가, 17일에는 날라이흐순복음교회 창립 15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열렸다. 전호윤 목사(순복음강북교회)는 각각 말씀을 전하고 현지 성도들의 신앙을 격려했다. 17일 A총회는 곽이삭 총회장의 진행으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선교사 사역 보고 및 지원 정책을 논의했다.
  • 2023.10.20 / 오정선 기자

    선교대회 봉사 나선 네이션스비전 팀
  • “선교사님 오랜만에 만나니 행복합니다”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바뀌면서 올해 열린 제49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4년만에 전세계에 파송됐던 선교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선교대회에는 섬김의 손길이 많았다. 그중 하나가 네이션스 비전(Nations Vision) 팀이다. 선교국에서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선교훈련인 FMTC(Full Gospel Missionary Training course) 동문들로 구성된 네이션스비전 팀 30여 명은 영산수련원에서 열린 선교사수련회 동안 섬김의 봉사로 큰 감동을 줬다. 프로그램 사이 쉬는 시간 선교사들의 재충전을 돕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과일 다과 등 다양한 간식들을 준비했고, 특별히 마련한 포토존에서는 선교사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촬영과 인화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사진을 받아든 선교사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행복해 보였다. 네이션스비전 팀 총무 오희철 장로는 “그리웠던 선교사님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선교사님들을 섬기면서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매주일 모임을 진행하며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와 함께 선교지 필요에 대한 전략적인 후원과 재능 기부에 나서고 있는 네이션스비전 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순복음가족신문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하단 클릭) <네이션스비전 팀 소개 바로가기>
  • 2023.06.08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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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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