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뉴스
순복음가와고에교회, 한국교회와 복음의 문 열어
  •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에 위치한 순복음가와고에교회가 한국교회와 함께 한 단기 선교를 통해 지역사회에 복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비전을 품었다. 가와고에교회는 8월 청주순복음교회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선교팀을 잇달아 맞이하며 한국 문화 체험 행사와 노방 전도, 교회 보수, 찬양과 예배 등 다양한 사역을 함께 펼쳤다. 청주순복음교회는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16명이 방문해 노조미유치원에서 ‘코리안 페스타’(Korean Festa)를 열었다. 원아와 학부모, 지역주민 등 17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의 약 3분의 2가 비신자였다. 다음날에는 노방 전도를 통해 준비한 전도지 1000장을 나눠주며 복음의 씨앗을 심었다. 이어 25일부터 30일까지 방문한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청년선교팀 4명도 유치원 여름축제를 섬기며 꼬마김밥, 불고기 떡볶이, 부침개 등 한국음식을 나누고 한복체험과 전통놀이를 진행했다. 250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워십댄스가 열려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노방 전도에서도 전도지 500장이 모두 소진됐다. 담임 타나베 야베스 목사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대대적으로 선교팀을 맞이해 함께 사역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한국과 일본의 순복음교회가 하나 되어 사역한 것이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었다. 선교팀을 통해 교회가 힘과 위로를 얻었고 새로운 꿈과 비전도 품게 됐다”고 말했다.
  • 2026.09.04 / 오정선 기자

    FMTC 22기 몽골·인도네시아서 단기선교
  • 선교국이 진행하는 제22기 평신도·전문인 선교훈련(FMTC·Full Gospel Missionary Training Course) 선교팀이 올여름 몽골과 인도네시아를 찾아 복음의 씨앗을 심었다.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몽골 선교에는 13명이 참여해 현지 교회를 방문하고 예배와 기도, 전도와 교회 섬김을 이어갔다. 특히 산사르순복음교회에서는 어린이 50~60명을 대상으로 말씀과 찬양, 만들기, 체육활동 등을 진행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8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선교를 진행했다. 무슬림 공부방과 수카묵티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다양한 활동으로 교제했으며, 사하밧꾸 노숙자센터에서는 구제물품과 생활용품, 약 100인분의 식사를 나누며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현지 청소년들과 비전타임을 갖고 꿈과 은사, 믿음의 비전을 나누며 다음 세대를 격려했다.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는 14일과 16일 두 차례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통해 현지인들과 복음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선교를 통해 팀원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그 땅에서 일하고 계심을 발견하고, 그 역사에 작은 도구로 쓰임받는 기쁨을 경험했다. 팀원들은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현지 교회와 다음 세대를 통해 풍성한 열매로 맺히기를 소망하며 FMTC 22기의 아름다운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했다.
  • 2026.08.28 / 오정선 기자

    사카타순복음교회, ‘바다의 날’ 맞아 3명 침례식 거행
  • 불단 처분 후 신흥종교에 있던 가족이 복음으로 돌아온 간증도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순복음일본총회 소속 교회들이 매년 ‘바다의 날’을 맞아 7월 20일 일본 동해에서 침례식을 거행하는 가운데 사카타순복음교회에서도 올해 3명의 성도가 침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새로운 삶을 선포했다. 특히 오랜 기도 끝에 불단을 처분한 이후 신흥종교를 믿던 가족이 복음으로 돌아와 침례를 받게 된 간증이 전해져 참석한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침례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신 의미를 되새기며, 죄 된 옛사람을 벗고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침례를 받은 세 명의 성도는 교우들의 축복 속에서 믿음을 고백하며 새로운 신앙의 출발을 선언했다. 이 가운데 고마츠 요코 씨의 간증은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됐다. 요코 씨는 사카타순복음교회 성도인 고마츠 다카시 집사의 누나로, 올케인 한국인 고마츠 하루미 집사의 전도로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주일예배에 참석하며 말씀을 듣고 신앙을 이어갔다. 하루미 집사는 결혼 후 오랫동안 가정에 남아 있던 불단을 처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왔다. 친정 남동생의 사업 문제를 계기로 가족이 불단을 정리하고 매달 심방예배를 드리기로 결단했으며, 2년 전 마침내 불단을 처분하게 됐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불단을 없애는 데서 그치지 않았다. 어느 날 요코 씨는 친정집에서 불단이 사라진 것을 보고 이유를 물었고, 가족들이 요코 씨 집을 방문한 자리에서 자신이 믿고 있던 신흥종교의 홍보물을 가족에게 건네며 신앙을 권유했다. 이를 통해 가족들은 그가 오랫동안 신흥종교를 믿고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가족들은 놀랐지만 이를 하나님께서 요코 씨의 영적 상태를 드러내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과정으로 받아들였다. 이후 더욱 간절히 기도하며 요코 씨가 예배와 말씀 안에 바로 설 수 있도록 함께 동행했다. 처음에 침례교육과 침례를 권유받고도 거절했던 요코 씨는 일주일 뒤 마음의 변화를 경험했다. 결국 침례교육을 받은 뒤 동해 바다에서 침례를 받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것을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이번 침례식은 한 사람의 신앙 결단 뒤에 오랜 기도와 기다림 그리고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보여준 은혜의 현장이었다. 참석한 성도들은 우상숭배의 자리에서 한 영혼을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목격하며 감사와 감격을 나눴다. 사카타순복음교회 성도들은 “우리 하나님은 어떤 신보다 위대하시며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선포한다”며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영혼을 구원하시고 역사하심을 믿는다”고 고백했다. 성도들은 앞으로도 복음 전도와 중보기도를 통해 더 많은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새 생명을 얻기를 소망하며 선교의 사명을 이어가기로 다짐했다.
  • 2026.07.31 / 오정선 기자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결과보고회
  • 선교국은 7일 오전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국장회의 중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는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열린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5월 27일)와 선교사 수련회(5월 27~29일)의 예산 집행 및 후원 현황, 선교사 설문조사 결과, 향후 개선 사항 등을 보고했다. 올해 선교대회에는 선교사와 가족 647명이 모국을 방문해 예배와 수련회에 참석하며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행사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교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관과 개인 후원 그리고 성도들이 작정한 선교헌금은 전액 선교사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인 만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교 사역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2026.07.10 / 오정선 기자

    FMTC 제22기 종강
  • 25명 졸업·수료, 몽골·인도네시아 단기선교 파송
    지난 2월 1일 이영훈 담임목사의 개강예배로 시작됐던 제22기 평신도·전문인 선교훈련(FMTC·Full Gospel Missionary Training Course)이 그동안 훈련 과정을 마치고 6월 27일 종강 및 단기선교 파송예배를 드렸다. 선교국 주관으로 세계선교센터 11층 강의실에서 열린 예배에서는 훈련생 25명이 졸업 및 수료했다. 예배에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주 예수께 받은 사명’(행 20:24)을 제목으로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붙잡아야 할 ‘사명’에 대해 설교했다. 엄 목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예수님 안에서만 영혼의 방황과 구원의 문제가 해결된다”며 “선교는 바로 이 복음을 전하는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명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삶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변화시킨다.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감당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한 후 졸업생들에게 수료증 수여와 축복 기도했다. 안경회 선교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의 사명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선교 담당 정용훈 목사는 졸업·수료생들에게 십자가 목걸이를 걸어주며 “모든 사역을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며 열매를 맺게 하신다”고 권면했다. 졸업생들은 7, 8월 몽골과 인도네시아 단기선교를 통해 훈련의 열매를 현장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 2026.07.03 / 오정선 기자

    선교국-웨신대 상호 협력 위한 ‘MOU 체결’
  • 선교국은 18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 총장회의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광식 총장과 김판호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 선교위원장 안경회 장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선교 사역 확대와 우수한 사역자 양성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회와 선교 현장에 기여하며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 2026.06.19 / 오정선 기자

    윤성호(브라질)·연은영(캄보디아) 선교사 파송 
  • 7일 주일 4부 예배 설교 후 대성전에서 선교사 파송식이 열렸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브라질로 파송되는 윤성호 목사(사진 위. 상파울로순복음교회 담임)와 캄보디아로 파송되는 연은영 선교사(깜뽕치낭순복음교회 담임)에게 각각 파송장을 수여하고 선교 사명 감당을 위해 안수기도 했다.
  • 2026.06.12 / 오정선 기자

    장로회 등 교회 안팎에서 선교대회 후원 잇달아
  • 장로회는 27일 여의도 더 파티움에서 선교사 초청 만찬을 열고 세계 각지에서 헌신하다 고국을 방문한 선교사들을 위로했다. 최경래 장로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선교사들을 환영하며 “선교대회가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장로회 외에도 안수집사회, 권사회,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제자교회 등도 선교대회 후원에 적극 동참해 선교사들을 응원하며 신앙공동체의 미덕을 함께 보여줬다.
  • 2026.05.29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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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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