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뉴스
장로회 등 교회 안팎에서 선교대회 후원 잇달아
  • 장로회는 27일 여의도 더 파티움에서 선교사 초청 만찬을 열고 세계 각지에서 헌신하다 고국을 방문한 선교사들을 위로했다. 최경래 장로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선교사들을 환영하며 “선교대회가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장로회 외에도 안수집사회, 권사회,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제자교회 등도 선교대회 후원에 적극 동참해 선교사들을 응원하며 신앙공동체의 미덕을 함께 보여줬다.
  • 2026.05.29 / 오정선 기자

    유럽오세아니아선교회, 선교사 환영예배 드려
  •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유럽오세아니아선교회는 26일 세계선교센터 6층 연합회 예배실에서 선교사 환영예배를 드리고 선교 사역을 위한 뜨거운 기도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황영호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지헌 순복음오세아니아총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김용복 순복음유럽총회장이 ‘생각의 법칙’(롬 8:5~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총회장은 하나님 뜻에 마음을 두고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믿음의 삶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은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회원들은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선교회, 기도와 섬김으로 하나 되는 선교회, 성령의 횃불을 들고 나아가는 유럽오세아니아선교회!”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선교사들의 사역과 영적 승리를 위해 간절히 중보기도했다. 예배 후에는 선교보고와 총회별 후원금 전달식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선교 현장의 사역을 나누고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영호 회장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선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5.29 / 오정선 기자

    미주선교회, 선교사와 함께하는 예배 개최
  •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미주선교회 ‘선교사와 함께하는 예배’가 26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김영석 부목사(국제)는 마태복음 24장 1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 나라의 끝이 어디인가요?’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북미와 남미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들을 격려하며, 기도와 물질로 선교를 후원하는 선교회원들에게도 복음 전파의 사명에 함께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미주선교회 찬양팀의 특송이 있었고, 이원일 증경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선교 현장에서 수고한 선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정연 회장도 환영사를 통해 선교사들의 헌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진유철 순복음북미총회장과 전용태 순복음중남미총회장은 답사를 통해 선교지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후원해준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미주선교회는 이날 우수 선교사를 시상하고 선교사들에게 후원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예배는 김영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식사 교제를 나누며 은혜의 시간을 이어갔다.
  • 2026.05.29 / 김용두 기자

    동아시아북한선교회, 선교사 환영예배
  •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동아시아북한선교회는 26일 오후 베들레헴성전에서 선교사 환영예배를 드리고 선교사들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동아시아북한선교회 김성철 기획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이희선 동북아선교부회장의 기도와 구로샤론팀의 특송이 이어졌다. 이어 말씀을 전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주 예수께 받은 사명’(행 20:24)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선교사들과 선교회원들에게 복음 전파를 위해 끝까지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전규원 회장은 순복음일본총회와 동남아시아순복음총회 동남아시아지방회 소속 선교사들에게 각각 후원금을 전달하고, 선교대회를 맞아 고국을 방문한 선교사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만찬 장소로 이동해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으며, 순복음일본총회 소속 선교사 113명과 동남아시아지방회 소속 선교사 18명의 사역을 중보했다.
  • 2026.05.29 / 오정선 기자

    선교자문후원회, 선교대회 후원금 7000만원 전달
  •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앞두고 선교자문후원회가 24일 선교대회 후원금 7000만원을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했다. 이날 성전비서실에는 선교자문후원회 김희정 증경회장과 이맹열 회장, 이화영 원로2장로가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는 해마다 후원에 동참하는 선교자문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계 선교 확장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기도했다.
  • 2026.05.29 / 오정선 기자

    선교사 자녀들로 이뤄진 찬양팀 ‘브릿지 메이커스’
  • 하나님 손길 경험한 은혜의 삶, 찬양으로 고백
    21일 오후, 세계선교센터 2층 한 사무실에서 찬양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번에는 F키에서 E키로 바꿔볼까요?” 브릿지 메이커스(Bridge Makers)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미국과 인도네시아, 스페인 등 세계 각지에서 왔다. 찬양을 위해 모인 열두 명의 공통점은 단 하나, 바로 ‘선교사의 자녀’라는 이름이었다. 브릿지 메이커스는 말 그대로 ‘다리를 놓는 사람들’이다. 부모 세대가 눈물로 일군 선교의 길을 다음 세대가 이어가고 있었다. 이들 중에는 부모의 뒤를 이어 직접 선교지에 나간 2대 선교사도 있고, 전문 직업을 통해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도 있었다. 모두가 순복음 선교의 미래를 상징하는 이들이다. 온라인으로 소통하다 선교대회를 앞두고 처음 얼굴을 맞댄 팀원들은 서먹할 틈도 없이 연습에 몰입했다. 찬양 하나를 위해 음정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에는 음악 이상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누군가는 부모 세대가 걸어간 십자가의 길을 기억했고, 또 누군가는 자신도 그 길 위에 서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팀장 진영민 목사는 미국 LA 나성순복음교회 진유철 목사의 차남이다. 진영민 목사는 “믿음의 유산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부팀장 한사무엘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하는 2대 선교사다. 어린 시절 부모 손을 잡고 참석했던 선교대회는 이제 자신이 선교사로 참여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 선교사는 “전 세계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이제야 깨닫게 된다”고 했다. 세상에는 여전히 복음이 필요한 곳이 많고, 그래서 선교의 불씨는 다음 세대에게도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브릿지 메이커스는 선교대회와 선교사와 함께하는 성령대망회에서는 특송을 부를 예정이다. 선교사 수련회에서는 예배 찬양을 이어간다. 이때 ‘보혈 찬송’을 많이 부를 계획이라고 했다. 선교는 결국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사역이기 때문에. 찬양팀에서 가장 어린 김예준 군(19세)은 조부가 러시아 선교사를 지냈던 김태복 목사고 부친은 이스라엘 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 중인 예준 군은 부모의 이야기가 나오면 눈빛이 깊어졌다. 선교지에서의 감동적인 순간을 묻자 “재정이 어려워도 주만 바라보고 나아가던 부모님의 모습”이라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선교사의 자녀로 고난을 겪어내는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주와 동행하는 그 길에서 끝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삶, 그것이 선교사의 자녀들이 배워온 믿음이었다. 이번 선교대회에서 울려 퍼질 브릿지 메이커스의 찬양은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눈물과 순종으로 이어져 온 믿음의 고백이 될 것이다. 그 찬양을 듣는 순간, 누군가는 조용히 눈물을 흘리게 될지도 모른다.
  • 2026.05.22 / 오정선 기자

    선교대회 준비로 바쁜 선교위원회
  • 선교사들 영적 재충전 시간 되도록 준비 다할 터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 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준비로 관계 부서가 바삐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선교위원회 안경회 위원장(사진 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10명 위원 역시 기도와 후원으로 올해 선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안경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교대회 준비 현황과 주안점 그리고 성도들에게 당부하는 말을 들어보았다. 1. 제52회 선교대회 준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교위원회는 선교국과 하나 되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7일 선교대회에 이어 특별히 올해는 27~29일 영산수련원에서 수련회가 개최합니다. 기도의 동산에서 선교사님들이 충분한 쉼을 얻을 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충만하게 재충전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숙소가 다소 부족할 수 있는 문제는 이영훈 담임목사님의 배려로 굿피플 요양원과 가나안복지관을 리모델링하여 해결했습니다. 선교사님 가족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올해 선교대회는 어디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습니까. 순복음 선교의 미래를 든든하게 세우는 데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선교사님이 은퇴를 앞두고 계십니다. 선교지를 다음 세대에 건강하게 이양하는 문제 그리고 평생을 헌신하신 은퇴 선교사님들을 어떻게 예우할 것인지 등에 대해 선교위원회를 비롯한 본부와 해외총회가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는 모두의 지혜를 모아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3. 선교대회를 통해 기대하고 있는 점은 무엇일까요. 선교 현장에서 쉼 없이 달려온 선교사님들이 1년 만에 모국과 모교회에 돌아와 온전한 위로와 회복을 누리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대회에 참석하시면서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모든 성도가 가장 든든한 기도의 후원자”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느끼시길 바랍니다. 사역을 끝까지 감당할 새로운 힘을 얻어 가시는 축복의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4. 성도님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까요. 선교는 선교사님들만 홀로 감당하는 사역이 아닙니다. 성도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로 돕고 물질로 헌신할 때, 비로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내는 선교사’로서 교회의 선교 사역에 귀하게 동참해 주신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도 순복음의 선교가 흔들림 없이 전진할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과 기도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2026.05.14 / 오정선 기자

    교회 관계자 대상 선교대회 사전간담회 열려
  •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사전간담회가 장로회, 안수집사회자 등 기관과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산하 해외 지선교회 담당 그리고 대교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오후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의 사회로 열린 간담회는 선교위원장 안경회 장로의 인사에 이어 이번 선교대회 전체 준비 현황 보고가 있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온 교회가 하나 돼 치르는 행사”라며 “교회 모든 부서들이 잘 협력함으로 선교대회를 통해 선교사들이 열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선교사역에 역량을 집중해 최선의 열매를 맺도록 힘쓰자”고 강조했다. 올해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27일 대성전에서 열리는 선교대회 행사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선교사 수련회, 선교사와 함께 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이어진다.
  • 2026.05.14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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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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