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뉴스
교회학교 ‘꿈꾸는사람’ 노방전도 펼쳐
  • 교회학교 ‘꿈꾸는사람’(성극동아리)이 5일 부활주일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거리 전도를 펼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전했다.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꿈꾸는사람 단원들과 교사, 학부모 25명은 부활주일 예배 후 한복과 분장을 갖추고 덕수궁 돌담길을 시작으로 시청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복음을 전했다. 학생들은 시내버스로 이동하며 약 5시간 동안 거리 전도를 이어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은 ‘오늘은 부활절입니다’라는 입간판을 어깨에 메고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과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물티슈와 함께 복음을 전했다. 또한 거리에서 ‘천국은 마치’, ‘야곱의 축복’, ‘내 안에 부어주소서’ 등의 찬양과 워십도 함께 선보이며 시민들로부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조경수 교사는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부활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 전파에 쓰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꿈꾸는사람은 5월 5일 교회학교의 날을 맞아 가족극 ‘은혜받은 놀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2026.04.10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부활절 바구니 전달식
  • 5일 부활절을 맞아 교회학교 유아부와 유치부 헌신반 어린이들이 2부와 3부 예배 후 성전비서실을 찾아 이영훈 담임목사에게 부활의 기쁨을 담은 부활절 바구니와 손수 쓴 편지를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린이들을 위해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위대한 인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 했다.
  • 2026.04.10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교사 연합 성령대망회 개최
  • 교회학교 부흥 위해 한마음으로 간구 교회학교 교사 연합 성령대망회가 종려주일인 3월 29일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35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해 교회학교 부흥과 다음 세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임현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한수 장로가 기도했으며, 담당 이성준 목사는 ‘왕과 사는 교사들’(마 21:6~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성준 목사는 “우리는 예수님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는 인간적인 판단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인 순종을 말한다”며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주님께 드리는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군중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할지어다’라고 외쳤지만 이내 자신들이 생각한 메시야가 아니라고 판단되자 곧바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다. 교사들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신앙의 본질을 지키는 끝까지 충성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교사들은 성령 충만을 위해, 여름성경학교와 하계수련회 등 다가올 여름 사역을 위해 합심해 기도 40분간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했다.
  • 2026.04.03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제2교육관 7층 루트 세븐 카페
  • 다음 세대 머무는 ‘교제의 장’으로 활기 22일 주일 오후, 제2교육관 7층에 도착하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대화가 공간을 가득 채웠다. 보드게임을 즐기는 학생들, 라면을 먹으며 이야기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교사들까지 한 대 어우러져 있었다. 교회학교의 청소년 쉼 공간인 ‘루트 세븐 카페’(ROOT 7 Café)는 이제 다음 세대가 자연스럽게 모이고 머무는 ‘교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친구들과 모일 수 있는 장소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이제 교회 어디서 만날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중등1부 김승준 학생은 라운지에서 친구들을 기다리며 이렇게 말했다.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세대의 만남도 이어지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과거 담임을 맡았던 교사와 만나 교제를 나눴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클라리넷을 연습하기도 했다. 예배를 마친 학생들, 봉사를 마친 어린이들까지 삼삼오오 모여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있었다. 교회학교는 지난해 10월, 미취학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교회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머물 수 있도록 루트 세븐 카페를 조성했다. 부모를 기다리는 자녀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공간은 매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라운지에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교제를 돕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에어하키, 테이블 축구, 한궁 등 활동적인 게임과 함께 10여 종의 보드게임이 준비돼 있으며 음료와 다과도 학생들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청소년들의 공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배경에는 교회학교를 은퇴한 교사들의 ‘보이지 않는 섬김’이 있다. 이들은 아이들이 예배드리는 오전에는 중보기도로 다음 세대를 품고, 오후에는 라운지로 나와 직접 봉사에 참여한다. 뜨거운 물이 필요한 라면을 대신 준비해주고, 간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보드게임 관리와 테이블 정리, 쓰레기 수거까지 맡는다. 은퇴교사 중보팀 김사라 권사는 “더 많은 학생들이 이 공간을 찾아 마음껏 누리고, 교회 안에서 꿈을 키워가기를 소망한다. 무엇보다 교회가 사랑으로 품어주는 곳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페형 좌석과 아일랜드 테이블, 냉장고 등 편의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라운지 형태로 조성된 루트 세븐 카페는 교회를 다음 세대가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 2026.03.27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교사 혁신 세미나 개최
  • 순복음대학원학교 주관으로 16주간 열려 ‘2026 교회학교 교사 혁신 세미나’가 ‘하이터치 AI 기술로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4주간 진행된다. 순복음대학원대학교가 주관하고 교회학교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총 4회 과정으로 마련됐다. 당초 3회로 기획됐으나 교사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한 차례 더 연장됐다. 첫 강의가 열린 8일 제2교육관 7층 은혜성전에는 교사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순복음대학원대학교 김선희 교수는 ‘AI 기초 및 환경 설정’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오픈AI의 챗지피티(ChatGPT)와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룰 활용한 실제 수업 사례를 소개하며 교사들이 사역 현장에서 AI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2026년 교육 트렌드를 분석하고 AI 사역 캐릭터 설정, 프롬프트 공학의 기초 등을 소개하며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시연했다. 교회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사역 효율성을 높이고 다음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시대 흐름에 맞는 창의적 교육 콘텐츠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26.03.19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중등부 동계연합수련회
  • 기하성 교단 소속 청소년 1200여 명 함께해 교회학교 중등부가 5~7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2026 기하성 청소년 동계수련회’에 참석해 말씀과 찬양, 기도로 신앙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주최하고 교회학교가 주관한 연합 청소년 수련회로 전국 1,200여 명의 청소년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나’를 넘어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천국 공동체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련회의 꽃 성령대망회는 오영대 목사(순복음축복교회)와 이동훈 목사(더글로벌처치)가 각각 ‘세겹줄의 비밀’, ‘SOT(Step Out Together)’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예배 후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한 시간 넘게 간절히 기도했다. 이밖에도 김진호 소장(SQ글로벌연구소)과 현승원 의장(디쉐어)이 진로와 비전 특강을, 박위 형제(위라클)가 전신마비 진단이 있었지만 회복을 통해 사명을 발견한 은혜를 간증했다. 폐회예배를 인도한 기하성 총회 교육국장 황선욱 목사는 ‘그래도 하나님은 계셨다’(사 6:1~8)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세상의 보좌는 비어도 하나님의 보좌는 비지 않는다”며 “수련회 이후 현실로 돌아가 성적과 관계, 실패와 낙심을 마주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계심을 기억하라”고 권면했다.
  • 2026.02.13 / 금지환 기자

    초등3·4·5·6부 헌신반 동계 수련회
  • 예배에 최선 다하는 어린이 될 것 다짐 2026년도 초등3부와 4·5·6부 헌신반 어린이들을 위한 동계수련회가 1월 23~24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영산수련원에서 각각 개최됐다. 초등4·5·6부 헌신반 동계수련회는 ‘보냄 받은 우리!’라는 주제로 헌신반(섬김반·찬양반) 어린이 160여 명이 참석해 성령 안에서 준비되고 말씀으로 바로서는 어린이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담당 이은경 목사는 말씀을 전하며,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격려했다. 같은 기간 초등3부 헌신반 동계수련회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사랑의 집에서 열렸다. ‘예배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헌신반 어린이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예배와 말씀 묵상, 기도굴 체험 등의 경건 훈련을 비롯해 친교 및 놀이 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성을 함께 키웠다. 담당 김미리내 전도사는 “아브라함처럼 부르심 받은 헌신반 어린이들은 삶으로 드리는 영적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24시간 로그인’하는 신앙인이 돼야 한다”고 권면했다.
  • 2026.01.30 / 금지환 기자

    고등부 연합 동계수련회
  • ‘SENT’ 주제로 신앙 점검과 사명 회복 다짐 새 학기를 앞둔 학생들의 신앙을 점검하고 성령 충만을 도모하기 위한 2026 교회학교 고등부 동계수련회가 1월 23~25일 경기도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열려 본교와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학생 등 530여 명이 참석해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보냄 받은 자’(SENT)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세상적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예배에서 교회학교 담당 이성준 목사는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요 5:1~9)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를 아시고 바라보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복했다. 고등부는 이번 수련회 기간 피아(FIA)워십 대표 이동선 목사와 우리는교회 담임 송주현 목사를 초청해 학생들의 마음에 신앙의 실제적인 도전을 심었다. 학생들은 이 세대를 본받기보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6.01.30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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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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