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이사회
  •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2026년 제1차 이사회가 20일 성전비서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경과 및 감사 보고가 있었고 2026년 예산 확보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은 기독교 문화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는 중요한 기독교 연합사업이다. 한국 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이사들이 힘을 모아 잘 운영해 나가자”고 전했다. 또한 기타 안건으로 올해 4월과 6월 순차적으로 변경될 기획전시 일정과 운영 방향을 의논했다. 4월에는 CBS 주관 기획 전시가 열릴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박경표·나이영·손달익·한기채 이사, 이천화 감사, 손승호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 2026.02.20 / 금지환 기자

    (87) 종교개혁㉗
  • 츠빙글리와 스위스 종교개혁 성직 매매와 면죄부 남용, 왜곡된 예식 중심 신앙이 만연했던 16세기 유럽 교회의 위기 속에서 마르틴 루터가 독일에서 종교개혁을 이끌고 있을 때, 스위스에서는 취리히를 중심으로 츠빙글리가 새로운 개혁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었다. 수도사 출신으로 중세 가톨릭 전통 속에서 신앙적 갈등을 겪었던 루터와 달리, 츠빙글리는 인문주의 교육을 받은 학자이자 성서 연구자였다. 1484년 스위스 알프스 산간 마을에서 태어난 츠빙글리는 바젤과 베른에서 기초교육을 받았으며 14세부터는 빈에서 고전문학, 철학, 신학, 과학을 공부했다. 이후 다시 바젤로 돌아와 석사 과정에 진학한 그는 고전과 교부 문헌 연구에 깊이 몰두했다. 1506년 석사학위를 마친 뒤 츠빙글리는 글라루스에서 첫 목회 사역을 시작했다. 당시 스위스 사회의 큰 문제였던 용병 제도는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내몰고 있었다. 용맹하기로 이름난 스위스 용병은 주변 국가들의 전쟁에 자주 동원되었고 이를 통해 스위스의 13개 도시(칸톤)는 경제적 이익을 얻었다. 그러나 그 대가로 수많은 젊은이들이 희생되었다. 츠빙글리는 종군 사제로도 사역하면서 이러한 현실을 직접 목격했고 용병 사업의 부도덕성을 비판하며 개혁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츠빙글리의 강경한 태도는 글라루스 지도층과의 갈등을 불러왔고 결국 1516년 아인지델른으로 전출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가 본격적으로 성경 연구에 몰두하여 헬라어와 히브리어에 능통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 시기의 연구는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킨 성경 중심 설교의 토대가 되었을 뿐 아니라, 면죄부 판매 등 당시 로마가톨릭 교회의 개혁 필요성을 확신하게 한 계기가 되었다. 1518년 츠빙글리는 취리히 그로스뮌스터 교회의 사제로 부임했다. 특히, 성경을 직접 읽고 해석하는 그의 설교와 성경이 근거하지 않는 교회의 전통과 관습은 폐지되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결국 취리히 시의회는 모든 성직자에게 츠빙글리와 같이 성경 중심 설교를 하도록 명령했다. 그 결과 금식 강요, 성인 기도, 연옥 교리, 성상 숭배, 성직자 복장과 음악 등 중세 교회의 여러 전통이 개혁의 대상이 되었다. 1522년 일어난 소시지 사건은 이러한 개혁이 취리히 전역으로 본격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취리히의 인쇄업자 크리스토퍼 프로샤우어의 집에서 개혁 지지자들이 사순절 금식 기간에 소시지를 먹은 일이 논란이 된 것이다. 그 자리에 있었지만 유일하게 소시지를 먹지 않았던 츠빙글리는 “성경이 금하지 않은 일은 자유”라는 설교로 사순절 금식 관행을 비판했다. 그는 이 설교를 바탕으로 『음식 선택과 자유에 관하여』를 발표했고, 설교와 책자는 빠르게 퍼졌다. 흑사병 환자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며 시민들의 신망을 얻고 있던 츠빙글리는 더욱 큰 지지를 얻게 되었다. 또한, 그가 제기한 성직자 결혼 문제를 둘러싸고 1523년 공식 논쟁이 열렸고 600여 명의 성직자와 평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성경만을 권위로 한다는 원칙 아래 츠빙글리가 승리했다. 이후 개혁은 제도적으로 추진되어 1524년에는 성상 제거가 시작되었고 1525년에는 미사가 공식적으로 폐지되었다. 김형건 목사(영산신학연구원 학장)
  • 2026.02.2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이웃을 사랑으로 돌보라”… 이영훈 목사 쪽방촌 심방
  • 소외된 이웃찾아 위로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참된 사랑 전해 올해 설 연휴기간 약 2780만명이 고향을 향해 움직였다. 그리운 얼굴을 만나기 위해 들뜬 발걸음이 오가던 서울역은 명절 내내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러나 18일 서울역 맞은편, 남대문경찰서 뒤편 골목에는 전혀 다른 명절이 흐르고 있었다. 찾아갈 가족도, 찾아오는 이도 없는 이웃들이 조용히 설을 맞고 있었다. 대표적인 쪽방촌이 철거되면서 마주 보는 곳에 공공임대주택 해든집이 세워졌지만 입주하지 못한 이들은 유일하게 남은 노후된 건물에서 여전히 생활하고 있다. 볕 한 줌 들지 않는 지하층에는 11가구 독거인이 화장실 하나를 함께 쓰고 있었다. 장순매 성도(남대문성전)도 그 중 한 명이다. 일흔을 훌쩍 넘긴 그는 평생 독신으로 살아왔다. 기초생활수급비로 생계를 이어가며, 설날 아침에도 밥과 물김치로 끼니를 해결했다. 한 사람이 겨우 누울 작은 방 안에는 살림살이가 빼곡했고, 건조한 공기를 막기 위해 젖은 수건이 걸려 있었다. TV 위에는 같은 문구가 적힌 장식품 세 개가 나란히 세워져 있었다. “야훼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민 6:24). 장 성도가 가장 사랑하는 말씀이다. 그 문장만이 방 안에서 유일하게 환하게 빛나는 것 같았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설 명절 이영훈 담임목사의 심방 소식은 장 성도에게 뜻밖의 선물이었다. “오시면 뭐부터 말해야 하나… 아무 생각이 안 나요. 허리 아픈 것, 그것만 기도해달라고 해야죠.” 목소리에는 어린아이 같은 설렘이 묻어 있었다. 잠시 후 지하 계단을 내려온 이영훈 목사를 보자 장 성도의 얼굴이 환하게 피었다. 그는 이 목사를 조심스레 자신의 방으로 안내했다. 이어 좁은 방 안에 찬송가 ‘복의 근원 강림하사’ 1절이 울려 퍼졌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 후 시편 23편 말씀을 봉독했다. “하나님이 장 성도님의 목자가 되어 주십니다. 모든 걱정을 주님께 맡기면 허리도 치료하시고, 바라시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도 인도하실 것입니다.” 말씀이 방 안 공기를 따뜻하게 데웠다. 장 성도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예배가 끝나자 이 목사는 설 선물세트와 후원금을 전하며 손을 꼭 잡고 위로했다. “목사님이 오신다 해서 ‘내가 복을 받았나 보다’ 생각했어요. 마음이 참 행복해요. 허리도 꼭 나을 것 같아요. 목사님이 오늘 기도해주셨으니 더 열심히 기도할래요. 하나님이 저한테도 좋은 환경을 주실 거라 믿어요.” 그의 말끝은 떨렸지만 눈빛은 단단했다. 이영훈 목사의 심방에 장 성도는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은 듯 보였다. 주민과 성도 안전 위해 수고하는 경찰관들에게 희망박스 전달 설 연휴를 앞둔 13일 이영훈 목사는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와 신길지구대를 방문해 민생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지역사회와 교회 성도들의 안전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불철주야 수고하는 경찰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여의도지구대장 정병환 경정과 신길지구대장 소이섭 경감에게 각각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추운 날씨 속 현장을 지키는 경찰관들을 위해 ‘사랑의 희망박스’도 함께 후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고생이 많은 분이 경찰관이다. 주민들의 안전과 교회 성도들의 치안을 위해 헌신하시는 경찰 여러분들의 수고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경찰이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여의도지구대장 정병환 경정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앞으로도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글·오정선 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2.2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김선자 선교사(코트디부아르)
  • - 각 교회에서 새 동역자들이 많이 훈련되도록 - 강풍에 날아간 그랑야뽀 교회학교의 땅 문제가 잘 해결돼 아이들 예배처소 건축이 이뤄지도록
  • 2026.02.20 / 오정선 기자

    산지와 골짜기가 그려낸 성경의 문법
  • 이스라엘을 여행할 때 예루살렘에서 북쪽 사마리아 지경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길을 따라 서서히 고도가 높아지면서 공기의 결이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스라엘의 중·북부 지형은 단순한 자연환경이 아니다. 그것은 성경 본문을 해석하는 살아있는 문법이자 하나님의 섭리가 기록된 거대한 지표이다. 성경에서 산을 뜻하는 단어는 히브리어 ‘하르’이다. 이는 단일한 봉우리를 일컫기보다 산지 전체나 ‘높음’을 상징하는 공간을 폭넓게 포괄하는 표현이다. 성경 속에서 산은 이중적인 의미를 지닌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예배와 계시의 장소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외부의 침입을 방어하고 세력 간의 경계를 나누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이스라엘의 산지는 평지와 달리 시야가 높고 넓게 확보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산지에 정착하며 형성한 생활 리듬은 고스란히 성경 텍스트 안에 스며들어 있다. 그들에게 산은 일상의 고단함이 묻어나는 삶의 터전인 동시에 하늘과 맞닿은 영적 통로였던 것이다. 산의 세밀한 질감을 묘사할 때 성경은 ‘기브아’라는 단어를 택한다. 이는 완만한 구릉이나 언덕의 연속을 의미한다. 중앙 산지에 촘촘하게 이어지는 이 구릉들은 길을 좁고 굽게 만들며 행인의 시야를 수시로 갈라놓는다. 이 굴곡진 지형 속에서 사람들은 매 순간 길을 선택하고 분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지형 자체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분별의 영성을 훈련시키는 구조가 된 셈이다. 산과 산 사이에는 반드시 낮은 곳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성경은 이를 두 가지 성격으로 구분하여 묘사한다. 먼저 ‘에멕’은 넓게 펼쳐진 골짜기나 평탄한 평지를 가리킨다. 이곳은 토양이 비옥하여 농경이 가능하고 대규모 이동이 용이한 땅이다.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수많은 거주지가 형성되고 때로는 국가의 운명을 건 대규모 전쟁이 이곳에서 벌어진 이유도 지형적 특성에 기인한다. ‘에멕’은 인간의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역동적인 무대이다. 반면, 좁고 깊은 협곡의 질감은 ‘가이’로 표현된다. 이는 좌우로 높은 절벽이 늘어서 있어 대낮에도 빛이 짧게 들어오는 음침한 공간이다. 시편 23편에 등장하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결코 문학적인 비유에만 그치지 않는다. 광야를 지나며 마주하는 ‘가이’의 서늘한 현실감과 죽음의 공포가 그 단어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러한 지형적 언어들이 가장 극적으로 만나는 지점은 바로 ‘땅의 회복’을 선포하는 대목이다. 에스겔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노래하며 관념적인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그는 직접 “이스라엘 산들”을 호명하며 그 산들이 다시 열매를 맺고 사람들이 거주하게 될 것을 선포한다(겔 36장). 이사야 선지자가 외친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는 길(사 40:4)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는 단순히 토목 공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의 한계로 막혀 있던 지형적 장벽들을 허무시고 친히 통치의 길을 내시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오늘날 우리가 걷는 인생의 여정 또한 이스라엘의 지형과 닮아 있다. 때로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하르’를 올라야 하고, 때로는 사방이 막힌 ‘가이’ 속에서 절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경이 증언하듯 하나님의 역사는 그 굴곡진 지형을 평탄케 하시는 데서 시작된다. 산이 높을수록 계시의 빛은 강렬하며, 골짜기가 깊을수록 회복의 은혜는 절실하다. 현재 이스라엘 땅은 전쟁과 갈등이라는 거대한 산지에 가로막혀 있다. 수많은 이들이 상실의 골짜기를 지나며 고통받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땅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이사야의 예언처럼 험한 곳을 평지로 만드실 것을 믿는다. 우리의 기도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이스라엘의 산지와 골짜기마다 맺혀 있는 아픔이 씻겨 내려가고 메마른 땅에 주께서 약속하신 회복의 단비가 내리기를 구해야 한다. 전쟁의 포성이 그치고 다시금 ‘에멕’에서 평화의 농경이 시작되며 ‘하르’ 위에 세워진 마을마다 찬양의 소리가 울려 퍼지는 날을 기대한다. 산지와 골짜기가 만든 이 성경의 길은 결국 우리를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께로 인도하는 축복의 통로이다. 이 회복의 여정에 우리 모두가 기도로 동참하며 주께서 내시는 새 길을 함께 걷게 되기를 소망한다. 김요셉 목사
  • 2026.02.20 / 김용두 기자

    성경 말씀으로 다시 시작해 ‘봄’
  • 교육영성훈련원 2026 성경 공부 시작 말씀과 감사로 일구는 ‘영적 성장’의 여정 만물이 소생하는 봄, 그리스도인에게 지금은 해묵은 신앙의 습관을 벗고 영적 성장을 도모하는 새 출발의 때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올해 첫 지국장대교구장회의에서 “예배에 모든 것을 걸고 영적 성장에 최우선해 모두가 영적 거인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리 교회가 ‘감사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 역시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를 실천함으로써 내 안의 옛사람을 죽이고 ‘작은 예수’의 영성을 체득하는 것이 영적 성장의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도 양육의 선봉장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교무국 교육영성훈련원이다. 교육연구소가 전 성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성경 공부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훈련의 장이다. 선임 김정은 목사는 “성도 개개인이 천국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도록 돕는 것이 훈련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성경 교육 접수는 3월 1일까지로 배움에 목마른 성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직 필수 과정인 성경학교를 시작으로 성경대학, 성경대학원 그리고 신학아카데미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췄다. 특히 새가족 교육을 마친 성도들을 위한 성경기초반은 성경의 거대한 흐름을 관통하며 초신자들이 신앙의 뿌리를 내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생생한 변화를 경험한 성도들 사이에서는 복음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 성경을 다시 배우는 ‘재수강 열기’도 뜨겁다. 이번 학기에는 맞춤형 교육도 강화된다. 교육 시간에 참여하기 어려운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성경 공부’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일대교구 성도들을 대상으로 시작해, 올해는 대학청년국 청년들을 위해서도 찾아가는 교육 시스템을 도입했다. 가스펠선교회 청년 175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개강해 15주간 진행 중이며, 4월 12일부터는 카리스선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약 파노라마’ 과정이 예정돼 있다. 매 교육 전, 제1교육관 6층 임원실은 기도의 열기로 가득 찬다. 이번 봄 학기 성경 공부 과정은 성도들이 세상을 이기는 ‘강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거듭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02.20 / 김주영 기자

    이영훈 목사, 조용기 목사 묘소 방문
  • 이영훈 담임목사는 14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위치한 조용기 목사의 묘소를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신앙으로 조용기 목사님이 우리에게 주신 신앙의 유산을 이어받아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엄태욱(목회)·김윤수(교무)·김영석(국제) 부목사와 국장들, 최경래 장로회장을 비롯한 장로회 임원들이 함께했다.
  • 2026.02.20 / 김용두 기자

    중앙아시아 현지인 사역자 부흥회
  • 이영훈 목사 “중앙아시아 복음화 주역 되길” 한국에서 살고 있는 중앙아시아 현지인사역자와 성도들 250명이 17일~18일 우리 교회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 ‘하나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일 동안 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순복음선교사가 복음을 전했던 지역의 현지인사역자들과 성도들로 지금은 한국에 와서 새로운 꿈을 꾸며 사업과도 직장에 다니며 함께 교회 신앙공동체를 이루며 생활하고 있다. 인천, 안산, 발안, 안성등지에서 사역을 하는 현지인 순복음 제자사역자들과 주한러시아목회자협의회 소속 오순절 사역자들이 함께 연합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순복음교회 양세르게이 목사가 한국을 방문해 현지인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했고 그외 여러 현지인 목회자들이 세미나를 인도했다. 18일에는 우리 교회 수요예배에 참석한 후, 관계자들이 이영훈 목사를 만나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영적지도자로 항상 하나님 말씀으로 성도들을 이끌어야 한다. 중앙아시아 복음화에 주역이 되어 큰 부흥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번 부흥회에는 우리 교회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CIS중동선교회 김승환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했다.
  • 2026.02.20 / 김용두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