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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 말씀, 기도로 걸어온 68년 
  • 5명의 작은 천막교회에서 세계 최대 교회로 이영훈 목사 “초대교회 신앙으로 70주년 향한 부흥” 다짐 나눔과 섬김으로 한국 사회 새로운 희망 돼 1958년 5월 18일 서울 대조동 판자촌 천막교회. 스물세 살의 청년 조용기 목사는 최자실 전도사를 비롯한 다섯 명의 성도를 앉혀 놓고 예배를 인도했다. 한국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땅, 배고픔이 일상이던 시절이었다. 가진 것은 말씀과 기도뿐이었다. 그러나 그 간절한 기도는 복음의 씨앗이 되어 깊이 뿌리내렸고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열매가 맺히고 있다. 우리 교회가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았다. 몸의 허기만큼이나 깊었던 영혼의 굶주림 앞에서 어머니가 지어놓은 집밥처럼 따뜻한 말씀이 삶이 무너진 이들, 갈 곳 없는 이들의 안식처요 새 힘의 원천이 되어주었다. 성장은 눈부셨다. 1993년에는 70만명을 넘어서며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교회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교회는 숫자의 기적에 안주하지 않았다. 외형이 커질수록 시선은 더 낮은 곳을 향해 끊임없이 소외된 이들에게 뻗어나갔다. 2008년 제2대 담임목사로 세워진 이영훈 목사는 초대교회의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강조했다. 매년 재정의 3분의 1 이상을 나눔과 섬김에 사용하며 건강한 교회 운영을 실천해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태생 자체가 서민교회였고, 앞으로도 서민교회로 남을 것”이라는 이영훈 담임목사의 말처럼 우리 교회는 서민과 함께 부흥하며 이웃을 섬기는 작은 예수의 사역을 묵묵히 감당해왔다. 그 섬김은 사회 곳곳으로 스며들었다. 2012년부터 시행한 출산장려금 정책으로 성도 가정의 첫째부터 넷째까지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부모 가정에 유모차를 기증하고, 미혼모·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기저귀를 지원하는 등 출산장려사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홀어르신, 다문화 가정, 탈북민, 보호종료아동, 노숙인에 이르기까지 우리 교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에 든든한 울타리로 서왔다. 이영훈 목사가 강조해온 감사와 긍정의 신앙은 성도들의 삶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제직들이 앞장서 감사챌린지를 이어가며 감사를 삶의 습관으로 가꾸고 긍정의 마음을 공동체 안에 심어가고 있다. 고난 가운데서도 부정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담대히 바라보는 것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이 걸어온 신앙의 길이다. 이 신앙은 이제 다음 세대에게 이어지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에는 전 세계 67개국에서 사역하는 677명의 해외 선교사들이 본교회를 찾아와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부모의 뒤를 이은 다음 세대 선교사들도 함께하며 선교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는 CGI 창립 5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이기도 하다. 1976년 시작된 CGI는 반세기 동안 한국 교회 성장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귀한 통로가 되어왔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교회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회 성장의 열매를 나누고 다음 세대 선교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68년 전 다섯 명의 성도와 함께 드린 한 편의 기도가 오늘의 기적이 됐다. 창립 70주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지금, 우리가 오늘 드리는 기도와 섬김 역시 또 다른 내일의 열매가 될 것이다.
  • 2026.05.15 / 김주영 기자

    엄태욱 부목사(목회 담당) - 교회창립 68주년을 맞이하며
  • 우리 교회가 창립 6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대조동 천막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하기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선포하신 희망의 복음과 눈물로 제단을 지킨 성도님들 덕분에 교회가 든든히 섰습니다. 68년 세월에 담긴 모든 분들의 거룩한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역사를 기억하며 순복음의 영적 유산을 굳건히 계승해야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향한 신뢰,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순복음(Full Gospel) 신앙, 오순절 성령 충만의 역사는 우리가 지켜야 할 귀한 정체성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과거에만 남겨두지 않고, 오늘 삶의 현장에서도 경험하고 나타낼 것입니다. 또한 우리 교회는 이영훈 담임목사님의 리더십 아래 순복음의 신앙을 더욱 단단하고 깊이 있게 다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목사님이 강조하시는 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믿음이 중요합니다. 이 믿음은 단순한 낙관이 아닙니다. 십자가 은혜와 성령의 능력을 신뢰하기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먼저 고백하는 믿음의 결단입니다. 이 믿음으로 나아갈 때 우리의 신앙은 삶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세계 곳곳의 전쟁과 분쟁, 유가 상승 같은 경제 위기, 극심하게 분열된 사회 현실이 성도님들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어둠이 짙을수록 교회는 더욱 선명한 빛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교회는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세상 앞에 서서 흔들리는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과 소망을 전할 것입니다. 이제 다가올 70주년을 향해 거룩한 꿈과 소망을 품고 전진합시다. 부흥은 환경이 완벽할 때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무르익을 때 찾아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놀라운 응답과 양적 성장을 사모하면서도 우리의 갈망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영적 성숙으로 깊어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위기 앞에서도 감사와 순종으로 반응하며 예수님을 닮아갈 때 우리 교회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그릇으로 빚어져 다가올 70주년에 예비 된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오롯이 담아내게 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부교역자들 역시 담임목사님의 목회 비전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며 성도님들을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모든 성도님의 가정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68년 전 아무것도 없는 천막 위에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 2026.05.1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이영훈 목사, 조용기 목사 묘소 헌화
  • 이영훈 담임목사는 2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있는 조용기 목사의 묘소를 찾아 헌화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스승되신 조용기 목사님의 신앙의 유산을 이어가며, 절대 긍정의 메시지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자”고 말했다. 이날 최경래 장로회장과 임원, 국장, 지성전 담당, 제자교회 목회자들이 함께했다.
  • 2026.05.15 / 김용두 기자

    이영훈 목사 “유일한 스승, 예수님만 따르자”
  • 스승의 날인 5월 15일 성전비서실에서 교역자들이 이영훈 담임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엄태욱·김윤수·김영석 부목사와 총무국장과 재정국장을 비롯해 각국 담당 목사들이 참석해 한목소리로 ‘스승의 은혜’를 합창했다. 이영훈 목사는 참석한 제자 목회자들에게 “우리 삶의 유일한 스승은 예수님 한 분뿐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이다. 우리는 어느 때든 어디서든 예수님만 생각해야 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2026.05.15 / 복순희 기자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 ‘하나님 나라 놀이터’ 주제로 4700여 명 참여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2026 교회학교의 날 행사가 어린이날인 5일 개최됐다. ‘하나님 나라 놀이터’(DREAM WORLD)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회 안팎에서 열려 어린이와 학부모 4700여 명이 참여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꾸며졌다. 십자가탑 광장과 제2교육관 외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레일 기차 등의 놀이 시설이 마련됐고 교회 내 공간에는 키캡 키링 만들기, 보석상자 꾸미기, 무드등 제작 등 창의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출출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푸드트럭과 초등6부 교사들이 준비한 4000여 명 분의 아이스크림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주영·금지환 기자
  • 2026.05.15 / 금지환 기자

    양천·은평대교구, 교회학교 후원금 전달
  • 다음 세대 부흥을 소망하는 양천·은평대교구가 10일 각각 200만원의 발전후원금을 교회학교에 전달하며 다음 세대 사역에 힘을 보탰다. 비전센터 4층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교회학교 담당 이성준 목사는 “우리 교회의 미래인 교회학교 학생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더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교회학교 김한수 위원장과 이일수 간사장로, 양천대교구 오승현 대교구장과 박은용 지구장, 김현철 간사장로, 은평대교구 윤호근 대교구장과 김순현 지구장, 변국찬 장로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2026.05.15 / 금지환 기자

    김민채·신다혜 어린이 동시대회 우수상
  • 우리 교회 초등4부 김민채·신다혜 어린이가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주최한 ‘2026년 꿈 동시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꿈’을 주제로 열린 동시대회에는 453편(고학년 부문)의 동시가 접수됐으며 두 어린이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수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김민채(초등4부) 어린이는 ‘동시 축제’ 신다혜 어린이 ‘그릇꽃’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응모했다. 두 작품은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꾸밈없는 신앙고백을 담아냈다. 시상식은 8일 성서유니온선교회 본부에서 열렸다.
  • 2026.05.15 / 금지환 기자

    동글동글 초록빛깔 완두콩의 계절
  • 초록빛깔에 동글동글 앙증맞은 완두콩의 계절이 왔다. 제철이 지나면 단맛이 약해지고 식감이 퍽퍽해질 수 있으니 이맘때 완두콩을 섭취하면 별미도 되고 영양도 챙길 수 있다. 완두콩은 다른 콩들과 달리 귀여운 외양으로 편식이 있는 아이들이 호기심에 먹기도 하고, 연인의 도시락에 하트 재료로 쓰이기도 하는 등 귀엽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완두콩이 놀라운 것은 예쁘고 색감만 좋은 게 아니라는 점이다. 식이섬유소가 콩 중에서 가장 풍부하고 특유의 고소한 맛도 좋다. 식이섬유소가 많기 때문에 포만감을 주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몸에 좋지 않은 LDL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다른 콩류와 마찬가지로 완두콩에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다른 콩들과는 달리 단백질 함량은 낮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다. 밥을 지을 때 쌀과 함께 넣으면 영양을 보충해 준다. 특유의 예쁜 색으로 떡이나 빵의 앙금, 드레싱으로 만들면 좋다. 통조림으로 가공된 것은 오랜시간 보관이 가능해 어느 때든 식사와 간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완두콩을 고를 때는 탄력이 있고 짙은 녹색을 띠는 것을 고른다. 완두콩 섭취 시 비타민 손실을 줄이려면 소금을 약간 넣고 최대한 조리 시간을 짧게 한다. <완두콩 바케트 빵 치즈 구이> <재료> 바게트 빵 적당량, 모짜렐라 치즈 적당량, 양파 1/4개, 당근 1/4개, 완두콩 1/2컵, 참치캔 작은 것 1개, 올리브유 약간, 소금, 후추, 달걀 1개, 우유 2큰술, 피자치즈 2큰술 <만드는 방법> 1. 완두콩은 껍질을 벗겨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2분 정도 삶은 뒤 가스불을 끄고 30분 정도 그대로 식힌다. 식은 완두콩은 체에 받쳐 완두콩만 남기고 물기를 제거한다. 2. 양파와 당근은 가늘게 채 썰고 데친 완두콩은 다지는 도구 등을 이용해 굵게 다진다. 3. 통조림 참치는 망에 걸러서 기름을 빼고 참치만 남긴다. 4.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넣고 채 썬 양파와 당근을 소금, 후추 간을 해서 볶아준다. 5. 바게트 빵은 0.5㎝ 두께로 썰어준다. 6. 4번에 참치, 다진 완두콩, 모짜렐라 치즈, 달걀, 우유, 바게트 빵 조각, 소금, 후추를 넣어 섞어준다. 7. 용기의 바닥과 옆면에 바게트 빵을 넣어 가운데 공간을 만들어 위에 준비한 재료를 넣어준다. 8. 치즈를 얹고 200℃ 오븐에서 5~6분 정도 바게트 빵이 타지 않도록 상태를 봐가며 구워낸다. 레시피 제공 : 나경선(오이타복음그리스도교회)
  • 2026.05.15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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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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