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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중구대교구 3450, 하반기 리더워크숍
  • 3450 부흥 비전 세우며 하나됨 다짐 종로중구대교구 3450 하반기 리더워크숍이 8월 29일 고양시 덕양구 목향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교구장 윤호근 목사와 고현철 총무목사를 비롯해 3450 리더들이 참석해 속초 단기선교를 돌아보고 하반기 3450 사역의 방향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옥 3450달란트 회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은 지난 8월에 다녀온 속초 단기선교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며 교회 부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다. 또한 하반기 사역에 더욱 힘쓰고, 다음 세대를 세우며 영혼 구원과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대교구장 윤호근 목사는 “그레이스선교회에서 종로중구대교구로 올라오는 성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한마음 한몸 한뜻이 되어 하반기에도 더욱 열심히 섬기자”며 “우리 모두 하나되어 종로중구대교구의 부흥을 이루어가자”고 격려했다.
  • 2026.08.30 / 이미나 기자

    은평숲345, 단기선교팀 인도 델리서 복음 전해
  • 어린이·K문화 사역 및 현지 교회 지원 은평대교구 은평숲345 단기선교 인도 델리팀이 8월 14~23일 인도 델리 지역에서 단기선교 사역을 펼쳤다. 권진 팀장(은평숲345 회장)과 10명의 팀원들은 뉴델리 서부에 위치한 K가온센터를 중심으로 배드보라 선교사와 제자교회와 협력해 어린이 사역과 K-패션·푸드·뷰티 등 다양한 문화 사역을 진행했다. 선교팀은 영광순복음교회를 비롯한 제자교회를 방문해 어린이 사역과 현지 성도 가정 심방, 중보기도를 진행했다.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K-뷰티 사역을 펼쳤으며 인근 학교와 유치원에서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소고 만들기, 미니체육대회, 선물 나누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 제자교회 7곳에 오토바이 5대와 오토릭샤 1대를 지원하고 교회 바닥 공사를 돕는 등 현지 사역자들의 필요를 채우며 복음 사역을 뒷받침했다. 권진 팀장은 “제자교회와 선교사님을 중심으로 현지 사역자분들과 동역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바자회 후원금으로 지원된 오토바이가 사역자분들의 든든한 발이 돼 인도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굳건히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선교팀은 타지마할에서 땅밟기 기도운동을 펼치며 인도 땅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사역 후반에는 패션·푸드·아트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어 현지인 160여 명과 교제했으며 한국 전통 기념품을 나누며 사랑을 전했다.
  • 2026.08.30 / 이미나 기자

    천국 열쇠를 소유한 자
  •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사야 22장 22절, 마태복음 16장 19절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사야 22장 22절과 마태복음 16장 19절의 말씀을 가지고 “천국 열쇠를 소유한 자”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제목을 한번 크게 따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천국 열쇠를 소유한 자”, “천국 열쇠를 소유한 자”. 사람은 태어나서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갑니다. 두 번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근데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복을 받는 것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복이 없고, 더 큰 은혜가 없고, 더 큰 기적이 없습니다. 죄와 절망 가운데 살다가 죄 가운데 죽어갈 수밖에 없는 가장 비참한 존재였던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신분이 바뀐 것입니다. 죄의 노예에서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뀐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선물로 부여받았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은 말씀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 순간 우리의 신분이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 밤낮 문제투성이에 살면서 얻어터지고 상처받고 낙심하고 한숨 쉬며 살던 인생이 예수 믿고 나서 완전히 새롭게 변화되어서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나서 우리의 과거를 다 내던져 버려야 합니다. 과거의 실패, 상처, 과거의 여러 가지 일들이 나를 자꾸 붙잡으려고 하는데, 이것은 마귀가 우리를 다시 옛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하려고 우리를 붙드는 것입니다. 단호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이와 같이 위대하게 선언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여러분은 새롭게 변화된 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가슴을 당당하게 펴고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믿음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과거에 실패의 모습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과거에 내가 어떤 험한 인생을 살았다고 할지라도, 과거 내게 어떤 실패의 기억이 있다고 할지라도 이미 다 지나간 것입니다. 새롭게 변화된 우리에게 놀라운 권세를 부여해 주셨는데 오늘 다윗의 열쇠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1. 다윗의 열쇠를 가진 자의 권세 다윗의 열쇠는 구약에 한 번, 신약에 한 번 나오는데, 구약에는 오늘 읽은 본문 이사야 22장 22절에 나오고, 신약에는 요한계시록 3장 7절에 이 말씀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열쇠라고 하는 것은 잘 아는 대로, 문을 여는 것인데, 여기서 열쇠는 특별히 성전의 문을 열고, 왕궁의 문을 열고, 그 곳간의 문을 여는 그러한 권세를 의미합니다. 특별히 다윗의 열쇠라고 할 때 절대적인 주권과 권위를 상징하며, 다윗 왕조의 권력과 자원을 다스리는 결정권을 의미합니다. 영적으로 볼 때 절대적인 주권을 가지신 분은 우리 예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영적으로 온 세상 만물을 다스리고 계시며 모든 것을 통치하시고 열 수 있는 다윗의 열쇠를 갖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그 놀라운 권세가 우리에게도 부여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 다윗의 열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 권세를 가지고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귀하게 사용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 이사야 22장 22절은 말씀합니다.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교만하고 불충한 종인 셉나를 폐하시고 신실한 종인 엘리아김에게 왕을 보좌하며 나라를 다스리는 통치권을 부여하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당시 모든 권력을 가진 사람이 누구였느냐? 히스기야 왕이 임명한 셉나라고 하는 궁내 대신입니다. 얼마나 권력이 막강했던지, 하늘을 찌를 듯한 권세를 가지고 교만해져서 권력을 가지고 함부로 휘두르면서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더욱이 신하가 감히 신하가 생각지도 못하는 왕의 묫자리에 자기 묫자리까지 만들었습니다. 여러 왕이 들어가는 그 왕들의 묘역에 자기 무덤 자리를 만들어서 파놓고 호화롭게 치장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보내서 셉나를 파면시키고 신실한 종 엘리아김에게 그 권한을 위임했습니다. 이사야 22장 16절로부터 21절은 그 내용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네가 여기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기에 누가 있기에 여기서 너를 위하여 묘실을 팠느냐 높은 곳에 자기를 위하여 묘실을 팠고 반석에 자기를 위하여 처소를 쪼아내었도다 ···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치는 너여 네가 그 곳에서 죽겠고 네 영광의 수레도 거기에 있으리라 내가 너를 네 관직에서 쫓아내며 네 지위에서 낮추리니 그 날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아김을 불러 네 옷을 그에게 입히며 네 띠를 그에게 띠워 힘 있게 하고 네 정권을 그의 손에 맡기리니 그가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의 집의 아버지가 될 것이며” 사람이 어떤 위치에 있을 때 그 사람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사람에게 어떤 완장을 채워봐야 그 사람이 어떤지를 알게 된다고 하는데, 어떤 중요한 직분에 올라가면 달라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갑자기 목에 힘을 주고 ‘내가’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가 칭찬받을 때, 잘될 때, 어떤 중요한 자리, 높은 자리에 올라갔을 때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하고 낮아져서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높이는 자를 낮추시고 낮은 자를 높이 세워주시는 것입니다. 절대로 우리가 중요한 보직에 임명됐다고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늘 겸손해야 합니다. 목에 힘을 주고 남의 말도 안 듣고 함부로 힘이 없는 사람을 짓밟고 이런 부끄러운 모습으로 가면 안 됩니다. 교만은 결국 자신을 파멸의 길로 이끌어 갑니다. 잠언 16장 18절은 말씀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셉나와 같이 교만한 자의 모습을 버리고, 엘리아김과 같이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주님의 백성을 섬기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는 자들을 복 주시고, 그들에게 다윗의 열쇠를 주셔서 그 권세로 많은 일을 하도록 그에게 능력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을 통치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이미 주셨습니다. 예수를 믿을 때 그 권세가 우리에게 임하게 된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셔서 우리를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의 증인으로 세우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이 마태복음 28장 18절로부터 20절에 나와 있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이 권세를 받은 것입니다. 이 권세를 가지고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권세를 사용하는 능력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의 능력을 우리에게 부어주셔서 이 기도의 권능으로 위대한 역사를 이루도록 우리를 세워주셨습니다. 2.기도의 권능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날 누구라 그러느냐?” “예, 위대한 선지자 중에 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너희는 그럼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때 베드로가 대답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고백을 들으시고 난 다음 베드로의 그 신앙 고백 위에 내가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6장 18절입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는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이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해서 주님을 높이고 주님을 전하고 주님을 닮아가는 주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 내에 절대 “내가, 내가”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22절, 23절은 설명합니다.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십니다. 마태복음 16장 19절입니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 권세는 바로 기도하는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기도하는 권세를 주셔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놀라운 능력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왜 우리 삶 가운데 문제가 많고, 늘 여러 가지 문제 속에서 우리가 절망하고 좌절하고 넘어집니까? 기도의 권세를 우리가 활용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능력도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문제 해결의 키는 첫째도 기도, 둘째도 기도, 마지막도 기도입니다. 시편 62편 8절은 말씀합니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하나님은 주님의 백성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그 기도를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2003, 2004년 LA에 있는 나성순복음교회에 큰 분란이 일어났습니다. 장로님이 열분 계신데 목사님을 지지하는 분들하고 목사님을 반대하는 분들이 교회 내에서 극렬하게 싸웠습니다. 교회 내에 분열과 분쟁이 있다 보니까 교인들이 떠나가고 교회의 빚이 쌓여서 이것이 조용기 목사님께도 전달되었습니다. “목사님, 나성순복음교회가 지금 교회 내에 분쟁이 있다고 합니다.” 조용기 목사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자네가 가서 그 분쟁 있는 교회를 좀 추스르고 다시 교회를 부흥시켜라.” 그래서 명령대로 제가 LA에 가보니 장로님들이 열 명인데 세 명은 목사님을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반대파, 세 사람은 목사님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지지파, 네 사람은 중도파, 중도파는 이쪽 눈치 보고 저쪽 눈치 보고 목소리를 이쪽으로 갔다가 저쪽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첫 번째 당회를 열었는데 10명이 앉아 있는데, 서로 인사도 안 해요. 저쪽과 저쪽 끝에 앉아서 고개를 돌리고 있습니다. 당회가 끝나고 나니까 목사님을 반대하던 파들이 저한테 와서 말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을 지지한다는 저 사람들이 목사님을 등에 업고 온갖 교회 내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좌지우지해서 교회가 오늘 이 모양 이 꼴이 됐습니다. 만일 목사님이 저 사람들과 함께 일하신다면 우리들은 끝까지 목사님 사역에 대해서 반대할 것입니다. 잘 알아서 하십시오.” 아이고 이렇게 으름장을 놓더라고요. 그분들이 물러가니까 저쪽에 있던 세 분이 달려와서는 “저 사람들이 지금 헛소리하고 갔죠? 저 사람들이 원흉입니다. 저 사람들이 목사님 일을 사사건건 반대하고 발목 잡아 교회가 이렇게 어려움에 처해서 빚이 쌓이게 됐습니다. 절대로 저 사람들은 목사님 근처에도 못 오게하고 말도 섞지 마세요. 교회의 어떤 일도 시키면 안 됩니다. 만약 저 사람들에게 교회 일을 시킨다고 하면 우리들은 목사님 일에 절대 협조할 수 없습니다.” 큰일 났습니다. 이쪽은 저쪽하고 일하면 목사님 반대한다고 그러고 저쪽은 이쪽하고 목사님이 일하면, 목사님 일 절대 협조 안 한다고 그러고…. 사람과 사람과의 문제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바로 ‘기도’라고 하는, 하나님의 축복에 모든 해결을 가져오는 열쇠입니다. 기도는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 4시면 교회 나와 강대상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5시에 새벽 예배를 인도한 다음 7시까지 엎드려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가보니까 금요일까지밖에 새벽 예배를 안 해요. 그래서 “토요일도 새벽 예배한다!”하고 토요일에도 모여서 새벽 4시에 나가서 7시까지 강대상에 엎드려 기도하고 있다가 그것도 기도가 부족해요. 그래서 “주일도 하겠다!”라고 해서 제 목회 48년 역사 가운데 주일까지 새벽 기도하는 교회는 나성순복음교회밖에 없습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주일 1년 365일, 4시부터 7시까지 강대상에 제가 엎드려 있었습니다. 다음 주일 제가 다시 장로님들 다 불러 모았습니다. “제가 기도하는데 성령께서 하나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의 뜻은 하나 되는 것이고 분열하고 싸워 나눠지는 것은 마귀 역사입니다. 그러니까 장로님들 이제 화해하십시오.” 아무도 아멘 안 하고 대답을 안 하고 저를 또렷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장로님들이 서로 화해하고 정말 함께 기도하며 교회를 위해서 열심히 충성하겠다고 결심할 때까지 모든 자격 정지입니다. 그러니까 장로님들 서로 화해하십시오.” 그다음 주일부터 장로님들이 대표 기도도 못하시고 성찬 때 성찬 세트를 돌리는데 장로님들 성찬 세트도 분배하지 못하시고 안수 집사님들이 다 하시고 앉아서 성찬 하는 것을 드셔야 했습니다. 그런데 교회 일은 해야 하니까 은퇴하신 이희성 장로님이라는 분이 계신 데 “장로님 와서 저를 좀 도와주셔서 교회 재정 총무 모든 국장 다 맡아 교회 일 좀 일하십시오.” 하니까 이분은 집에서 그냥 아무것도 할 일 없이 놀고 있다가 너무 좋아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나 같은 늙은이를 데려다가 은퇴하고 할 일 없는데 일을 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종일 교회만 살아요. 그냥 얼마나 열심히 교회를 섬기시는지 그래서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났는데 서로가 화해할 생각은 안 합니다. 6개월쯤 지나니까요. 교회가 이제 싸우지 않는다고 소문이 나니까 나갔던 교인들이 다 들어오고 교회의 빚이 100만 불에서 50만 불을 갚아서 50만 불이 줄어들고. 10명의 장로님도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자기들이 없어도 교회가 더 잘 되는 거예요. 6개월, 7개월, 8개월, 9개월쯤 되니까 “아이고, 이러고 있다가는 우리가 평생 이 교회에서 장로를 못하겠구나. 큰일났다. 우리가 없어도 교회가 잘 돌아가는데 빨리 우리가 화해하고 하나가 되어서 다시 우리 장로의 모습을 찾아야 하겠다.” 그래서 자기들끼리 연락해서 “아이고, 서로 화해합시다. 우리 싸울 일이 아닌 것 같고 너무 그냥 극렬하게 싸웠는데 우리가 회개하고 목사님께 우리가 화해했다고 가서 보고합시다.” 그래서 하여간 고집도 셉니다. 아홉 달 만에 왔어요. 아홉 달 만에. 그렇게 와서는 “목사님! 저희들이 화해해서 이제 한마음 되어서 교회를 섬기기로 했습니다.” “아 그러세요? 그러면 오늘 3부 예배까지 다 끝나고 난 다음에 오후에 제일 집 큰 저택에 있는 장로님인데 그 장로님 댁에 모여서 오늘은 거기서 바베큐 파티를 하겠습니다. 부부 동반으로 다 오세요.” 그래서 그날 저녁에 이제 화해하는 저녁 만찬을 하는데 막 서로 부둥켜안고 울면서 ‘아이고 우리가 왜 싸우는지 모르겠다고 우리가 그 교회 개척 멤버로 한솥밥 먹고 열심히 교회 섬겼는데 이렇게 싸웠다고’ 그러면서 울며불며 화해하고 교회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9개월을 기도를 시키더라고요. 그분들이. 어쨌든 기도하고 또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들으셔서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이 놀라운 기도의 권세를 여러분 모두가 갖고 계십니다.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사야 22장 22절에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여러분이 기도로 닫으면 닫히고 열면 열리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 18절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이 위대한 권세를 가지고 사랑과 용서를 베풀며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20장 23절입니다.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싸우고 욕하고 물고 뜯고 비난의 돌을 던지지 말고, 이제는 손에 들었던 비난의 돌을 다 내려놓고 이제는 사랑과 용서로 하나 되는 역사를 체험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여! 이제 더는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주님 앞에서 복 받은 인생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굳건히 세워주셔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놀라운 역사를 이루게 하시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견고히 세우시는 사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굳건히 세워주십니다. 이사야 22장 23절에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하게 하리니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우리가 천국 열쇠의 권능을 갖고 있기에, 우리가 기도의 능력을 갖고 있에 하나님이 우리를 견고히 세워주시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흔들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도 어려움도 우리는 넉넉히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것은 마귀의 역사입니다. 염려를 갖다주고 근심 걱정을 갖다주고, 절망을 갖다주고 우리의 삶을 무너뜨릴지라도, 우리가 기도하고 믿음으로 이겨내면 든든히 세워져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에 사도 바울이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열심히 충성, 헌신 봉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개인 한 사람뿐 아니라 우리 부부, 자녀, 손자, 자손만대 놀라운 복이 넘쳐나게 만들어 주십니다. 이사야 22장 24절입니다. “그의 아버지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모든 항아리까지니라” 모든 나에게 속한 권속들, 저 조그만 종지 같은 그렇게 연약하고 작은 사람까지, 또 항아리 같은 존재인 모든 가족에게까지 다 복이 임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보석처럼 빛나게 될 것이다. 스가랴 9장 16절입니다.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야훼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 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 같이 야훼의 땅에 빛나리로다” 여러분들이 장차 하늘 날에서 해처럼 밝게 빛날 것입니다. 오늘 천국에 대한 찬양을 찬양대에서 하셨는데 여러분이 천국 가면 다 해처럼 빛납니다. 마태복음 13장 43절입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게 될 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이 천국 열쇠를 가지고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갈 때 우리를 어두운 밤에 별처럼 캄캄한 곳에 보석처럼 빛나게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다니엘 12장 3절입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해처럼 빛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땅에 와서 정말 하나님의 영혼에서 헌신하다가 주님 품에 안긴 ‘충청 선교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레데릭 밀러(Miller Frederick S) 선교사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1866년 미국 펜실바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의사 집안에서 태어난 그분은 89년도 피츠버그대학교와 92년도 뉴욕 유니온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고 난 후에 결혼하고, 그 해 11월 15일 부인 안나 라이네케와 함께 미국 북장로교 파송으로 한국의 선교사로 들어옵니다. 첫 사역지가 언더우드 선교사가 설립한 ‘예수교학당’(현 경신학교), 여기에 제3대 학장으로 취임하는데, 이곳에서 많은 민족지도자를 배출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우리 독립운동의 위대한 지도자 도산 안창호입니다. 이분에게 세례도 주고 이분 결혼식 주례도 맡아서 했던 이 선교사님은 교육 사역과 복음 전파에 힘써서, 그를 돕는 사역자와 함께 서울 연못골에서 전도 활동을 시작한 것이 오늘날 그 유명한 연동교회로 발전해서 교회가 크게 성장하게 되었고, 성경 번역 사업에도 최선을 다해서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은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뒤따라왔습니다. 결혼 후에 6년 만에 첫딸을 낳고 다시 또 2년 후에 둘째 딸을 낳고, 또 다시 2년 후에 아들을 낳았는데, 이 아들이 태어난 지 8개월 만에 죽습니다. 프레드라고 하는 아들이 그해 10월 달에 죽어서 그 아들을 양화진에 묻습니다. 그럼에도 사명을 포기하지 않고 용인 안성, 죽산 등지에 교회를 세우고 1900년에 세 번째 딸 안나를 낳았는데, 2년 후에 다섯 번째 낳은 아들 프랭크가 태어난 지 하루 만에 또 세상을 떠납니다. 첫째 아들도, 둘째 아들도 다 양화진에 묻었습니다. 그다음에 1903년에 아내 안나가 복막염이 터져서 또 세상을 떠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 세 사람을 양화진에 묻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는 1904년 청주로 내려가서 충청도 선교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가 세운 교회가 청주읍교회(현 청주제일교회), 청전교회, 신대교회, 청주교회, 묵방교회, 괴산읍교회 등 여러 교회를 세우면서 복음의 기초를 세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 사업에도 힘써서 청동학교, 청서학교, 청남학교, 청신여학교, 청북학교, 곽신여학교를 세우면서 충청 지역의 근대 교육의 기초를 마련하고, 소책자를 만들고 전도지를 만들어서 “최소한 한 영혼이라도 구원을 받게 해주십시오.” 시장에 나가서 많은 사람마다 전도지를 전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조선 사람들이 묻습니다. “당신이 믿는 예수가 누구길래 당신이 전하는 예수가 누구길래 이렇게 당신을 힘들게 하는 거예요? 당신 부인도 두 아들도 다 죽지 않았소?” 그때 밀러 목사님은 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조셉 하트 목사님이 지은 시를 가지고 운율에 맞춰서 한국어로 번역하여서 찬송을 만들어 그 찬송으로 답변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45년 동안 이 땅에 사역하시다가 청주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는데, 그 묘비에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하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당신이 믿는 예수가 누구길래 당신들 그렇게 힘들게 합니까?” 할 때 조용히 그가 한국어 가사를 붙여 만든 찬송을 불렀습니다. <찬송가 96장(통 94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1절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2절 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 자의 강함과 눈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 3절 예수님은 누구신가 추한 자의 정함과 죽을 자의 생명이며 죄인들의 중보와 멸망자의 구원되고 우리 평화 되시네 4절 예수님은 누구신가 온 교회의 머리와 온 세상의 구주시며 모든 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되고 우리 영광 되시네 예수님은 바로 우리의 기쁨이 되시고 구원자가 되시고 치료자가 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이 되셔서 우리의 일생을 인도해 주십니다. 어떤 문제가 다가오고 어려움이 다가오고 환란이 다가와도 우리 모든 것 되신 주님을 꼭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 전진, 전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오신 선교사님들이 그 많은 고난을 헤쳐가며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모든 어려움에서 승리하고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우리 또한 그와 같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주님의 일꾼들, 기도의 사람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8.3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9월 5일(토) - 지혜를 구하라
  • ◎ 말씀 : 잠 2:1~5 ◎ 찬송 : 569장(통 442장)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 간직하는 사람에게 지혜가 주어진다고 가르칩니다. 은을 구하듯 감춰진 보배를 찾듯 간절히 말씀을 붙드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참된 지혜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성경이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데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지혜처럼 들리는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쉽게 분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말씀 앞에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작은 선택 하나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구할 때 우리의 걸음은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세상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참된 지혜가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며 매일 말씀과 기도를 통해 지혜를 얻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28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9월 4일(금) - 무엇이 옳은가
  • ◎ 말씀 : 행 4:17~20 ◎ 찬송 : 449장(통 377장)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자를 고치고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종교 지도자들 앞에 서게 됩니다. 지도자들은 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가르치지도 말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러자 두 사람은 사람의 말을 듣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중에 무엇이 옳은지 판단해 보라고 담대히 답했습니다. 자신들이 보고 들은 예수님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참된 믿음은 이처럼 사람의 시선보다 하나님 앞에서 무엇이 옳은지를 먼저 묻고 그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때로는 믿음대로 사는 일이 두렵고 부담스럽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타협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뜻을 따라 말하고 행동하며 담대히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시선이나 평가에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28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9월 3일(목) - 사랑은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 ◎ 말씀 : 시 146:7~9 ◎ 찬송 : 218장(통 369장)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억눌린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고 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갇힌 자를 자유롭게 하시는 분입니다. 세상은 힘 있고 가진 사람에게 더 눈길을 주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언제나 낮은 곳을 향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을 하나님은 끝까지 붙들어 주십니다. 우리가 처음 그 사랑을 받은 자리도 실은 내세울 것 하나 없는 낮은 자리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랑을 받은 우리도 곁에 있는 사람들과 그 사랑을 나눠야 합니다. 받은 사랑은 내 안에 머물러 있을 때보다 흘러갈 때 더 크고 풍성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내 곁의 연약한 사람을 돌아보고 따뜻한 말 한마디와 다정한 손길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어렵고 소외된 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그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28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기하성, 임원회 및 상임운영위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제75차 제3회 정기임원회 및 제2회 정기상임운영위원회가 25일 외부접견실에서 열렸다. 이영훈 대표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총회임원, 재단법인, 지역총연합회장 등 총 22명의 상임운영위원이 참석해 교단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안건을 결의했다. 회의에서는 총무 및 재정보고를 시작으로 △2026 CGI 50주년 대회 참석 독려 △대한성서공회 ‘새한글성경’ 사용 △미국 하나님의성회 NGO단체 ‘Convoy of Hope’와 MOU 체결 △해외 선교비 과세 문제 대응방안 △교회·교역자 가입 및 변동 인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새한글성경’ 사용과 관련해 이영훈 대표회장은 “새 성경은 ‘주님’과 '침례'로 표기하는 등 세계 교회에서 통용되는 성경 용어에 맞춰 제작됐다”며 “각 교회의 교회학교에 원가 수준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10월 28~31일 개최 예정인 CGI 50주년 대회와 관련해 국내 교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으며,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준비 일정, 제3차 미래 목회 비전 콘퍼런스, 영화 ‘청년 조용기’ 단체 관람, 미국 하나님의성회 총회장과의 만찬,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현황 등도 보고됐다.
  • 2026.08.28 / 김주영 기자

    2026년 제3차 운영위원회 개최
  • 교회 정관 및 주요 규정 개정안 심의 2026년 제3차 운영위원회가 23일 벧엘성전에서 열려 장로 사역과 교회 운영에 관한 주요 규정 개정안을 심의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원로장로 추대규정 개정(안), 2026년 원로장로 추대의 건, 장로활동 수칙 개정(안), 장로회운영회칙 개정(안), 교회 정관 일부 내용 개정(안), 제직심사규정 중 일부 개정(안), 질서위원회 직무 개정(안), 교회조직 및 직무분장 개정의 건, 교회 공동 사역 업무 협약 체결의 건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지난 5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헌법이 개정됨에 따라 교회 정관 일부 내용이 개정됐다. 정관 개정으로 장로의 시무기한은 70세까지이다. 단, 2026년 장립장로부터 사역 연한이 75세로 확대됐다. 장로로 장립되면 시무장로로 7년간 시무하고, 75세에 원로장로로 추대될 때까지 사역장로로 봉사하게 된다. 이영훈 목사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장로들이 더 오랫동안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75세까지 봉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며 “원로장로가 된 후에도 교구협의회의장이나 지구장 등으로 교회를 섬길 수 있다”고 했다. 최경래 장로회장은 기도를 통해 “질서와 화합을 이루고 모든 것이 협력해 선을 이루게 하시고, 장로들이 성령님과 동행하며 하나돼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운영위원회 후, 2026년 임시당회가 열려 당회원들과 교회 정관 일부 내용 개정에 대해 의결했다.
  • 2026.08.28 / 이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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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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