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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목사(전도새가족부 선임) - 엠비스찬
  • 엠비스찬은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와 Christian의 합성어로 MBTI의 결과를 맹목적으로 신뢰하며 종교처럼 믿는 사람들을 부르는 신조어입니다. 최근에는 어딜가나 “MBTI가 어떻게 되세요?”라는 질문이 인사처럼 쓰이고 회사가 인력을 채용할 때 참고할 정도로 입지가 상당합니다. 과거 혈액형이나 별자리로 사람을 분류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MBTI가 하나의 문화 코드로 자리를 잡고 ‘독실한 엠비스찬’이라는 말이 만들어질 정도로 자신의 유형에 깊이 몰입하여 그것이 자신의 정체성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MBTI는 칼 융의 심리유형론을 바탕으로 사람의 성격유형을 16가지로 분류하는 성격분석 도구로서 각자의 고유한 성향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데는 유용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몇 가지 성찰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독특한 존재’로서 단 16가지의 유형으로 단순화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MBTI가 자신을 규정하는 절대적 잣대가 된다면 하나님의 형상으로의 정체성은 희미해지며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를 향해 계획하신 독특한 소명과 사명을 간과하게 됩니다. 둘째, 교회 공동체는 서로 다른 은사와 성품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지체가 됩니다. MBTI로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은 좋으나 차별하는 도구가 되어선 안됩니다. 오히려 각자의 독특함을 존중하며, 서로를 섬기는 도구로 사용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셋째, 우리 모두는 어떠한 인간 이해 방식에 앞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피조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MBTI 유형에 갇히지 말고 하나님 안에서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성장해 나가는 여정 중임을 되새기며 그 여정을 서로 격려하는 공동체가 되어 가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MBTI는 무엇일까? 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 본다면 예수님의 MBTI는 ‘L.O.V.E’가 아니실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닮아가기를 소망하는 우리의 MBTI역시 ‘L.O.V.E’아닐까요? 앞으로 우리의 MBTI는 ‘LOVE’입니다.
  • 2026.04.24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89) 종교개혁㉙
  • 스위스 종교개혁 - 그 외 츠빙글리의 개혁과 죽음 츠빙글리의 개혁은 예배 개혁이나 성만찬 논쟁에서 끝나지 않았다. 그의 개혁은 교회와 사회의 관계, 세례의 의미 그리고 스위스 여러 지역으로의 확산 속에서 더 큰 긴장과 갈등을 낳았고 마침내 그의 생애 마지막도 그 소용돌이 속에서 맞이하게 됐다. 츠빙글리는 신앙이 교회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교회가 바로 서야 할 뿐 아니라, 그 믿음이 공동체의 삶과 사회의 질서 속에서도 나타나야 한다고 보았다. 그래서 그는 세속 정부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공적 권위로서 평화를 지키고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는 일에 책임이 있다고 여겼다. 이것은 츠빙글리 개혁의 중요한 특징이었다. 바로 이 점에서 츠빙글리는 더 급진적인 개혁자들과 부딪히게 됐다. 그들은 교회가 국가 권력과 가까워져서는 안된다고 보았고 믿음을 스스로 고백한 사람들만 교회의 구성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차이는 세례 문제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다. 츠빙글리는 유아세례를 인정했지만 재세례파는 그것이 성경적이지 않다고 보며 믿음의 고백을 재확인하고 다시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갈등은 단순히 세례 방식의 차이만이 아니었다. 교회란 무엇인가, 또 교회와 사회는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를 둘러싼 충돌이었다. 취리히 시의회는 재세례파를 도시 질서를 흔드는 세력으로 보았고 결국 강하게 탄압했다. 그 과정에서 재세례파는 다른 여러 지역으로 흩어지게 됐다. 이 사건은 종교개혁이 로마가톨릭과의 갈등만이 아니라 개혁 진영 안에서도 깊은 긴장을 안고 있었음을 보여 준다. 츠빙글리의 개혁은 성 갈렌, 베른, 바젤 같은 스위스 여러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그러나 모든 지역이 같은 길을 택한 것은 아니었다. 어떤 도시는 개혁을 받아들였지만 여전히 가톨릭 편에 선 도시들도 있었다. 이렇게 스위스는 신앙의 차이와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히는 가운데 점점 더 큰 긴장 속으로 빨려들었다. 츠빙글리는 개혁을 위해 도시들 사이의 연대가 중요하다고 보았고 종교개혁은 점차 신학 논쟁을 넘어 현실 정치적인 문제와 맞물리게 됐다. 1529년 한 차례 충돌은 가까스로 진화했지만 결국 1531년 제2차 카펠전쟁이 일어났다. 츠빙글리는 종군목사로 전장에 나갔다가 10월 11일 생을 마감했다. 츠빙글리의 죽음이 곧 스위스 종교개혁의 끝은 아니었다. 그의 뒤를 이어 하인리히 불링거가 개혁을 더 안정되게 이끌었다. 그러나 교회를 새롭게 하려 했던 개혁자가 전쟁터에서 죽음을 맞았다는 사실은 당시 종교개혁이 얼마나 치열한 현실 속에서 진행되었는지를 잘 보여 준다. 츠빙글리의 삶은 오늘 우리에게 여전히 중요한 질문을 남긴다. 교회는 세상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신앙은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고 어떻게 세상 속에서 책임 있게 드러나야 하는가. 츠빙글리는 완전한 답을 남기진 못했지만 그 어려운 문제를 끝까지 붙들고 씨름한 개혁자였다. 그는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지만 그의 삶과 사역은 스위스 종교개혁에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남겼다. 김형건 목사(영산신학연구원 총장)
  • 2026.04.24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5월 2일(토) - 믿음의 동역자들
  • ◎ 말씀 : 왕상 19:13~18 ◎ 찬송 : 543장(통 342장) 엘리야는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선지자였습니다. 그의 기도를 통해 3년 반 동안 내리지 않던 비가 다시 내렸고, 갈멜산에서 450명의 바알 선지자와 맞선 대결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그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도 이세벨의 위협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광야로 도망치며 “나만 남았습니다”라고 탄식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을 남겨 두셨고 엘리사도 예비해 두셨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혼자 남은 것 같고 함께 기도해 줄 사람이 없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줄 동역자들을 우리 곁에 두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붙여주신 믿음의 사람들에게서 힘을 얻어 담대히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외롭고 힘들 때 주님이 예비해 두신 믿음의 동역자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서로 격려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24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5월 1일(금) - 천국의 삶을 이루는 우리 가정
  • ◎ 말씀 : 엡 6:1~4 ◎ 찬송 : 559장(통 305장)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가정을 세우셔서 그 안에 하나님의 질서를 두셨습니다. 또한 자녀에게는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라고 하셨으며 이를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라 말씀하시고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는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부모, 특히 아버지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님의 마음으로 가르치며 믿음 안에서 자라가도록 돌보아야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정의 모습을 이 말씀에 비추어 살펴보아야 합니다. 부부는 서로 존중과 사랑의 말로 격려하고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읽고 기도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랑과 존중으로 세워지는 가정은 이 땅에서 먼저 천국의 삶을 맛보는 작은 교회가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복된 가정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가정이 서로 사랑함으로 천국의 모습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24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4월 30일(목) - 감사하는 말을 하라
  • ◎ 말씀 : 엡 5:1~4 ◎ 찬송 : 66장(통 20장)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고 권면하며 뒤이어 “늘 감사하는 말을 하라”고 당부합니다.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 헛된 농담 대신 입술에서 감사가 흘러나와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루 동안 어떤 말을 했는지 돌아보며 불평과 원망보다 감사의 말을 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중요한 모습입니다. 형편이 좋을 때만이 아니라 상황이 기대와 다를 때에도 하나님이 여전히 함께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감사를 고백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감사는 입술의 말에 머물지 않고 믿음에서 나오는 고백이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의 말을 건네는 믿음의 공동체로 세워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힘겨운 삶 속에서도 감사할 것들을 찾아 감사하며 사는 참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24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WCBA 제30차 총회 및 서울 대회
  • 이영훈 목사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방송 선교” 국내외 30여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 참석 전 세계 복음 전파 및 기독교 콘텐츠 확산을 목표로 설립된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의 제30차 총회 및 서울 대회가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AI 시대, 미디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한인 기독 미디어 네트워크의 연합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CBS, CTS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해외 30여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선교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1부 감사예배에서 WCBA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8~20절을 본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을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인간 존재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며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께 영광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 직전 주신 지상명령인 선교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이라며 “선교를 상실한 교회는 교회라 할 수 없고, 선교에 힘쓰는 교회는 계속해서 부흥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독교 방송의 역할에 대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선교의 도구”라고 밝혔다. 특히 선교의 주체가 인간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임을 강조하며 “모든 권세는 주님께 있으며 우리는 그 권세로 사명을 감당하는 종”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방송 선교의 특성과 관련해 “눈에 보이는 결과는 없을지라도 수많은 영혼이 구원에 이르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며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감사예배는 나이영 CBS 사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인호 태국 채널N 대표의 기도와 명성교회 솔리스트 4중창, 정영교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개막식에서는 이영훈 목사의 인사에 이어 WCBA 회장 김하나 목사가 “복음을 위해 쓰임 받는 것이 가장 복된 일”이라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홍사진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 김의신 박사(미국 UCI 교수)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3부에서는 올해 1월 소천한 WCBA 설립자 주선영 목사를 추모하는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고인의 헌신을 기리며 뜻을 되새겼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전회의록 보고와 감사·재정 보고,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와 김하나 목사는 각각 이사장과 회장으로 연임됐으며, CTS기독교TV 김도영 사장이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차기 대회는 2027년 5월 11~14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WCBA(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와 WAKB(세계한인방송협회) 통합 문제는 위원회를 구성해 1년간 연구한 뒤 차기 총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24일까지 이어진 WCBA 제30차 총회 및 서울 대회는 특별세미나와 경제 현장 및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AI 시대 속에서 기독교 미디어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선교의 본질과 제자 사역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4.24 / 오정선 기자

    김주윤 대표(주식회사 ‘닷(Dot Inc.)’ · 대학청년국)
  • 100%의 믿음의 도전, ‘닷(Dot)’손끝으로 세계를 열다 김주윤 대표, 에디슨 어워즈 금상 수상 ‘닷 패드 X’로 시각장애인 정보격차 허물어 우리 교회 대학청년국 소속 김주윤 ‘닷(Dot)’ 대표가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문화적 영향 및 교육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금상 수상작은 촉각 디스플레이 기기 ‘닷 패드 X’다. ‘닷(Dot)’은 시각장애인이 보다 자유롭게 디지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점자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해 온 소셜벤처 회사이다. 2017년 닷 워치를 시작으로 기존 점자 기기의 한계를 보완하고 휴대성과 접근성을 높인 기술력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시각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라는 본질적 문제에 접근해 왔다. 에디슨 어워즈는 1987년부터 매년 인류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삼성, HP 등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도전하는 자리에서 최고상을 거머쥔 것이다. 김주윤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한국 스타트업이 만든 기술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것이 닷의 목표인데 그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상”이라고 밝혔다. 2020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가볍고 저렴한 점자 성경책 보급을 꿈으로 품었던 청년이 이제 시각장애인들이 손끝으로 드라마 바이블까지 볼 수 있는 기기를 세계 시장에 내놓았다. 닷 패드 X에는 지난해 양산에 성공한 3세대 촉각셀이 탑재돼 있다. 김 대표는 “3세대 촉각셀은 빠른 속도로 동영상이나 게임 같은 것들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 일본에서 유튜브와 함께 시연을 하는 등 새로운 시도도 시작됐다”며 “전용 앱이 있어야만 작동하던 것이 이제는 운영체제와 직접 연동돼 별도의 앱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미국 1100여 개 학교에서 닷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6년 전 인터뷰에서 김 대표는 점자 코란(이슬람 경전) 제작을 요청받았을 때 매출을 위해 만들어야 한다는 직원들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제작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나님은 그 길을 다른 방법으로 여셨다. “지금은 구글과 함께 중동 교육 시장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코란 제작은 거절했지만 교육이라는 통로로 더 넓은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회사 안에도 변화가 생겼다. 김 대표는 “회사 안에 신우회가 생겼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주 초에는 선포기도, 금요일에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다”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기도 응답이 정말 많다”고 말했다. 김주윤 대표는 세상 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어떤 조언을 하겠냐는 질문에 단호하고 명쾌하게 대답했다. “그냥 100% 믿음인 것 같습니다. 밸런스가 아니라 그냥 100%요. 그러면 나머지는 다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 25장 40절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는 말씀을 붙잡고 기술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섬기겠다는 김주윤 대표의 도전은 이제 세계무대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2026.04.24 / 김주영 기자

    최춘애 선교사,  금요성령대망회 간증
  • 장애인 선교단체 ‘그레이스랜드 장애인선교회’ 회장 최춘애 선교사가 17일 금요성령대망회에서 강사로 말씀을 전했다. ‘사랑에 빚진 자’(잠 8:17)을 제목으로 간증을 전한 최 선교사는 “소아마비라는 육신의 연약함속에서 강함 되시는 예수님을 만났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믿음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될 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선교사는 1978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후 친구의 손에 이끌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인교회에 출석했다. 교회 반주자로 섬기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끼게 됐고 장애인 선교사로 남은 삶을 헌신하겠다고 고백했다. 최 선교사는 장애인 선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장애인을 위한 시설과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2026.04.24 / 김용두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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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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