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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함성과 열기로 뜨거웠던 여의도
  • 본교회·잠실학생체육관 이원 생중계 한세대학교 73주년 기념 및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가 10월 31일 열려 잠실학생체육관과 우리 교회에서 양방향 이원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대성전은 1층은 물론 발코니석부터 3층까지 만석이었다. 성회 시작 전부터 일사불란하게 질서를 지켜 대성전에 입장한 성도들은 CGI 50주년 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이들과 오대양 육대주에서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 리더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했다. 성회가 시작되자 대교구와 지성전, 제자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나됐다. 특히 대교구별로 같은 색깔로 맞춰 입은 티셔츠와 응원봉, 모자, 응원 머플러, 플래카드 등 통일된 복장과 소품이 눈에 띄었다. 본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입장식에서는 가장 먼저 십자가기가 대성전에 입장을 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깃발이 그 뒤를 따랐다. 이어 세계 기독교 리더를 양성하며 올해 73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 1976년 설립되어 교회 성장의 방법을 전 세계에 공유하는 기구로 우뚝 선 CGI의 팻말이 입장했다. 연이어 대회 참석자들의 국가 깃발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입장식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국민일보, DCEM 등 기관과 우리 교회를 뿌리로 성장한 제자교회, 독립지교회 등의 이름이 적힌 팻말이 입장했다. 입장식이 진행되는 동안 성도들은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기근,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는 지금 세계평화를 바라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의 모든 교회가 다시 한번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을 믿으며 기도했다. 대교구3450연합과 교회학교, 제자교회 봉사자들로 구성된 모든 기수단이 입장한 후에는 사회자의 인도로 참석한 대교구와 지성전, 제자교회의 호명이 있었다. 대성전의 성도들은 ‘할렐루야’를 외치며 이 뜨거운 열기를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전했다. 또한 이날 대성전에서는 다음 세대의 부흥을 꿈꾸며 특별한 헌금송 찬양의 시간이 마련됐다. 교회학교 유치부 찬양반 30여 명 어린이들은 황금빛 응원술을 흔들며 율동하면서 ‘More more more(더,더,더)’, ‘온 땅이여 주님을 찬양하여라’를 불렀다. 글·사진=복순희 기자
  • 2026.11.08 / 복순희 기자

    [특별기고] 윌리엄 보네 목사(네덜란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 새벽기도로 삶의 리듬을 바꾸다
  • 2시간씩 방언 기도하며 K-기도 능력 체험 저는 네덜란드 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윌리엄 보네입니다. 올해 1월, 여의도순복음교회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 참석해 성도들과 함께 기도했고 이번 CGI 50주년 기념대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는 지난해 총회장으로 취임한 뒤, 네덜란드에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어떻게 다시 일으킬 수 있을지 깊은 부담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는 기도의 삶을 더 깊이 세우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도 있었습니다. 그런 소원을 아셨던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올해 초, 한국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런데 당시 네덜란드에는 눈보라가 몰아쳐 600여 편의 항공이 취소되는 등 큰 운항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그런 상황에도 하나님은 저를 한국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며 책과 이야기로만 접했던 한국 교회의 기도 열기를 직접 경험했고,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둘러 오는 성도들의 모습도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네덜란드로 돌아온 다음 날부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전 4시에서 5시 사이 하나님께서 제 등을 밀어 침대에서 일으키시는 듯했습니다. 저는 일어나 서재로 가 두 시간 동안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에도 같은 일이 일어났고, 그 경험은 3주 동안 이어졌습니다. 목회자가 된 뒤 많은 사역을 감당해왔지만 새벽에 깨어 두 시간씩 기도한 것은 평생 처음이었습니다.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회의와 사역으로 잠이 부족한 날에도 새벽이면 눈이 떠졌습니다. 이 경험은 일시적인 일이 아니라 제 삶의 새로운 기도 리듬이 됐습니다. 이제는 알람이 울리든 울리지 않든, 주말이나 휴일에도 매일 이른 새벽에 일어나 기도합니다. 이를 통해 기도를 중심에 두고 일정을 세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동역자들과 함께 일정을 다시 살펴보고, 새롭게 세워진 기도의 리듬에 맞춰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네덜란드 하나님의성회에는 136개 교회와 200여 명의 교역자, 2만 6000여 명의 성도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교회가 선교의 열정을 회복하고 젊은 세대가 복음 안에서 새롭게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생각할수록, 저는 먼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되새깁니다.
  • 2026.11.06 / 금지환 기자

    11월 14일(토) - 하나님이 떠나시면
  • ◎ 말씀 : 겔 8:5~6 ◎ 찬송 : 210장(통 245장) 예루살렘 성전이 처음 세워졌을 때 하나님은 그곳을 거룩하게 구별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두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왕상 9:3).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숭배하며 가증한 일을 행하자 하나님은 성전을 떠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겉모습이 화려해도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참된 성소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성령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잘하는 듯 보이지만 세상적인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는 않았나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서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떠나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늘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성령 충만한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1월 13일(금) - 게으름을 경계하라
  • ◎ 말씀 : 살후 3:10~12 ◎ 찬송 : 204장(통 379장)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은 일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는 이들이 있음을 지적합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라고 엄중히 말합니다. 이는 일할 수 있으면서도 책임을 다하지 않는 태도를 경계한 것입니다. 성실은 크리스천에게도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믿음은 교회 안에서뿐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도 행동으로 나타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입술로만 믿는 자라고 말하지 말고 맡겨진 일에 책임을 다하며 믿는 자로서 삶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게으름을 경계하며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1월 12일(목) - 파수꾼의 역할
  • ◎ 말씀 : 겔 3:17~20 ◎ 찬송 : 502장(통 259장)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우셨습니다. 파수꾼의 역할은 위험을 발견하고 사람들에게 알려 대비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파수꾼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못해 사람이 죽는다면 그 핏값을 파수꾼의 손에서 찾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죄에서 돌이키도록 경고해야 할 에스겔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오늘날 우리도 복음의 파수꾼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복음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오늘도 복음의 파수꾼으로서 한 사람에게라도 더 구원의 소식을 전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쓰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복음의 파수꾼이 되어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구하는 일에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1월 11일(수) - 내가 그를 바라리라
  • ◎ 말씀 : 애 3:22~26 ◎ 찬송 : 393장(통 447장) 주전 587년경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의해 함락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무너지고 하나님의 성전도 파괴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절망과 고통 가운데 절규했습니다. 소망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비록 현실은 암담했지만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만 바라보겠다고 고백합니다. 아침마다 새로이 떠오르는 해처럼,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은혜를 베푸십니다. 어제의 절망에 머물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설 새 힘과 용기 얻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매일 새롭게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절망의 순간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1월 10일(화) - 절대 감사의 삶
  • ◎ 말씀 : 살전 5:16~23 ◎ 찬송 : 438장(통 495장)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한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악을 멀리하며 하나님이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거룩하게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처럼 감사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의 중요한 자세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감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모진 풍파 속에서도 불평과 원망에 사로잡히기보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어진 상황 속에서 감사의 이유를 찾고, 기쁨과 평안 가운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 가운데 있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의 눈을 열어주셔서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1월 9일(월) - 창조주 하나님을 신뢰하라
  • ◎ 말씀 : 렘 51:15~16 ◎ 찬송 : 79장(통 40장) 오늘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권능으로 땅을 지으시고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펼치셨습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의 권능 아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위세가 대단했던 바벨론도 하나님 앞에서는 한낱 피조물에 불과하며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권세가 사라질지라도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는 영원합니다. 그렇기에 불확실한 인생 속에서 우리가 믿고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오늘도 영원하신 하나님께 믿음의 닻을 내리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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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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