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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수기 공모전 수상작 5. ‘믿음상’- 한은경
  • 제목: ‘엄마’라고 부를 때 엄마, 엄마, 엄마‥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일어나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거기에 엄마의 모습이 계시죠. 영정으로 올렸던 그 사진을 멀뚱한 눈으로 바라보고 서서 나직하게 불러봅니다. 엄마의 부재하심이 전 아직도 실감나지 않거든요. 엄마. 한 번 더, 엄마. “엄마”라고 부르면 “응, 그래~~” 라고 목소리 높여 반갑게 답해 주시던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된 지 꼭 일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일 년이 이렇게 빠를 줄 몰랐습니다. 엄마가 육신의 옷을 벗고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셨다는 사실이 저에겐 온전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엄마가 남기신 가구, 옷가지, 생활용품, 식품, 식기들의 일부를 제가 거두어 사용하며, 저는 손에 잡히는 것들 가운데 여전히 엄마와 함께하고 있었어요. 엄마의 마음과 손길이 느껴지는 것들을 눈앞에 대하면서 그것이 때로는 기쁨과 위로가, 때로는 복받치는 그리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천국에 계신 엄마를 향해 편지를 올리고 나면, 이제는 온전한 감사와 소망 가운데 엄마를 생각하고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 수 있게 될까요? 제 마음 깊은 곳, 사랑과 기쁨만 가득한 자리에 평안히 엄마를 모실 수 있게 될까요?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엄마께 편지를 올리고 있습니다. 엄마, 천국에서 예수님 만나 그 영광을 맛보시며 기쁨과 평화의 삶 살고 계시지요? 잘 지내고 계신 거죠? 일년 전, 밖에는 벚꽃이 만발하던 그때, 엄마는 병실에 계셨습니다. 입술을 떼어 한 말씀 하시는 것도 힘들어 하셨지만 제가 읽어드리는 성경의 말씀이나 짧은 기도에는 또렷한 음성으로 “아멘!”이라고 화답하셨던 엄마를 기억합니다. 부활주일에 뵈었을 때 제가 “엄마, 오늘이 부활주일이야.”라고 귓가에 대고 말씀드리니 “예수 부활 감사합니다!”라고 외치셨지요. 맞아요, 제게는 그 음성이 ‘선명한 선포’로 들렸답니다. 희미하게나마 엄마의 입가에 번지던 미소가 병실 안을 환하게 밝히는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던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엄마는 병상에 누워 무슨 생각을 하고 계셨을까요. 너무 궁금하여, 허락된다면 후에 꼭 여쭤보리라 생각했지만 엄마는 그렇게 그대로 짧디짧은 시간을 지내시다가 주님의 품에 안기셨지요. 저는 엄마가 천국에 가신 후 지난날을 돌아보며 통탄하지 않을 수 없었고, 큰 회한에 가슴을 쓸어내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겐 언제나 모든 것으로, 사랑으로 주시는 엄마의 마음에 전 너무나도 얄팍한 마음으로 반응하곤 했어요. 엄마는 참 좋으신, 최고의 엄마였는데 전 결코 좋은 딸이 되지 못했습니다. 엄마와 사랑의 대화, 진실한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한 채로 엄마를 보내드렸습니다. 전 엄마를 얼마나 잘 알고 있었을까요. 누군가에게는 좋은 친구, 누군가에게는 은인, 또 누군가에게는 좋은 이웃이셨던,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엄마의 귀한 삶을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헤아릴 수 없이 큰 엄마의 인생을 제가 감히 품을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오직 주님께서만 아시고 칭찬하시겠지요. 엄마, 내일 엄마의 소천 일주기를 맞아 엄마 모신 곳에 갑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과 영혼의 시선을, 엄마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모든 사람의 믿음의 시선을,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에 닿게 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겠습니다. 모두가 주님과 함께하는 그날, 기쁘게 얼싸안고 노래하고 춤추며 함께 주님을 경배하기를 소원하겠다고 기도하겠습니다. 엄마, 엄마, 엄마. “응, 그래~~” 한결같이 반기시던 육신의 목소리는 들려오지 않지만 엄마가 주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 가운데 계시기에 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엄마의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소망의 음성을요. 엄마, 평안히 계세요.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엄마의 크신 사랑을 받은 행복한 딸 올림 -
  • 2026.08.25 / 복순희 기자

    응답하시는 하나님
  •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야훼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야훼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야훼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왕상 18:36∼37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열왕기상 18장 36절에서 37절의 말씀을 가지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제목을 한번 크게 따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 “응답하시는 하나님” 많은 사람이 살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어려움 속에 사는 사람이 참 많이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또 주식이 오른다고 하니까 있는 돈, 없는 돈 다 갖다 집어넣었는데 하루아침에 내려가니까 돈을 넣은 사람들이 정신적 파탄에 빠져버렸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에게 참 기쁨과 만족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 주님 외에는 참 기쁨과 만족을 주실 분이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결혼해서 집을 마련하려고 해도 직장 내 월급으로는 평생 집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현실에 부딪혀서 낙심합니다. 영세 소상인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말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문제를 바라보면 안 됩니다. 절망의 환경을 바라보면 안 됩니다. 낙심하는 나 자신을 바라봐도 안 됩니다. 눈을 들어 우리 주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힘이 되시고 능력이 되시고 모든 것이 되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주님 외에는 우리에게 참 기쁨과 만족을 주실 분이 없습니다. 잠시 잠깐 어렵고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랑의 주님께서 우리를 모든 절망에서 건져주시고, 주님이 예비하신 놀라운 은혜와 축복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채워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시편 기자가 고백합니다. 시편 121편 1절에서부터 2절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에게서로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우리를 절망 가운데서 건져주지 못하지만,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든 절망에서 건져주시고 우리 일생이 다 가도록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키시고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121편 7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야훼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주님은 모든 환난을 우리 삶 가운데서 걷어내시고 주님이 예비하신 놀라운 은혜의 자리로 우리를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신이 있습니다. 14억의 인구가 사는 인도만 해도 신이 3억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 되시고 많은 신들 가운데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하나님, 우리가 믿고 섬길 우리의 구원의 주님, 우리의 경배의 대상이 되시는 것입니다. 1. 유일하신 하나님 구약 성경에 많은 이야기 가운데 가장 극적인 내용 중 하나가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와 아세라 선지자와 함께 갈멜산에서 대결할 때 엎드려 기도할 때 불이 떨어진 사건입니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이 낮 동안 내내 그들의 신에게 빌면서 불이 떨어지게 해달라고 했지만, 그들의 신이 낮잠을 자는지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녁때가 되니까 엘리야 선지자가 제단을 쌓고 기도할 때 하늘에서 불이 떨어졌습니다. 이 시간 우리 마음 가운데 성령의 불이 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근데 성경을 보면 불이 떨어지기 전에 먼저 엘리야가 무너진 제단을 잘 수축하고 번제물을 올려놓은 다음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열왕기상 18장 30절은 말씀합니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야훼의 제단을 수축하되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엘리야 선지자가 먼저 무너진 야훼의 제단을 수축한 것 같이,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무너진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은 알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졌는지 관계가 무너져 있는지 자신이 압니다. 오늘 이 시간 무너진 그 제단을 다시 수축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난 다음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제단을 수축하고 난 다음 엎드려 기도할 때,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열왕기상 18장 36절은 말씀합니다.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엘리야 선지자는 먼저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를 부르면서 주님만이 참 하나님이신 것을 먼저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시며 온 인류의 유일한 하나님이 되시고 구원자가 되십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으시고 찬양을 받고 경배를 받으실 분은 오직 우리 주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정착하고 난 다음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그 가나안의 사람들이 섬기는 이방 신을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시면서 명령하셨습니다. 1계명이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2계명이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며 우상을 섬기지 말라. 이렇게 명령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가나안 정착 이후 십계명의 첫 번째 계명, 두 번째 계명을 어기고 하나님 외에 다른 신,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겼습니다. 우상 앞에 절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을 숭배하는 저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서 경고하시고 또 경고하시고 징계하시고, 그렇게 저들이 돌아오게 주님께서 역사하셨지만, 징계를 받을 때뿐. 또 돌아서서 우상을 섬기고 또 돌아서서 우상을 섬겨서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우상숭배로 망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너희가 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나 외에 너무나 많은 우상을 섬기고 있구나. 이 시간 모든 우상을 다 버리고 내게로 돌아오라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우상이 무엇입니까? 참으로 불행하게도 이 땅에 80만이 넘는 무속인들이 있어서 악한 영의 지배를 받는 무속인들에게 가서 빌면서 내가 어떻게 해야 잘될 수 있나? 돈을 갖다 바칩니다. 무속의 우상입니다. 여러분, 점쟁이가 여러분의 운명을 바꿔놓지 못합니다. 무당이 여러분의 운명을 바꿔놓지 못합니다. 마음의 불안만 더 깊어지는 것입니다. 돈의 우상을 섬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돈 때문에 가족끼리 싸우고 원수가 되고, 돈 때문에 친구를 배신하고 돈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겨나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악한 사람들이 보이스 피싱을 통해서 그 얼마 안 되는 돈도 다 탈취해 갑니다. 돈이면 다 되는 줄 알고 착각하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돈을 따라가는 사람은 돈 때문에 망하게 됩니다. 여러분, 돈은 잘 쓰라고 주신 것입니다. 물질을 우리에게 많이 주신 것은 좋은 일을 많이 하라고 많이 주신 것입니다. 절대로 움켜쥐고 살면 안 됩니다. 그 삶은 무너지는 삶입니다. 권력의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명예의 우상, 인기의 우상을 따라갑니다. 그걸 지키려고 그냥 몸부림을 칩니다. 그러니까 인기가 떨어질까 불안해서 연예인 중 마약을 하고 프로포폴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자식이 우상이 되기도 하고 자기가 가진 소유물이 우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상 중에 가장 큰 우상은 ‘나’라고 하는 우상입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하지만, 실제로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자리에 놓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가 지난 수요일 날 우리 교회 장로 피택 공동의회 투표를 했는데 장로교회에서는 장로 피택 투표할 때 많이 떨어집니다. 저희 작은아버님이 부산 광안교회 통합 측 장로교회에서 30년을 목회하셨는데 매년 공동의회가 끝나면 저한테 전화하십니다. 이 목사 이번에 은혜 가운데 추천된 사람이 다 붙었어. 왜 그 말씀하시느냐? 투표가 끝난 다음에 떨어진 사람 중에 꼭 두 가지 반응이 나온다고 합니다. 내가 부족해서 떨어졌구나. 그래서 다음에 더 열심히 교회에서 봉사하고 섬겨서 성도들에게 인정을 받아서 다음에 되는 사람. 어떤 사람은 또 다음에 또 떨어졌는데 더 열심히 또 교회를 섬겨서 그다음에 되는 사람도 있는데, 어떤 사람은 떨어지면 하 내가 어떤 사람인데 날 몰라주고 떨어뜨리는가? 오늘, 이 교회는 끝이다. 다 나를 따르라. 가족, 친지들 다 모아 교회를 떠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에게 있어서는 이 장로라는 직분이 우상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 장로 투표에서 떨어졌다고 그래서 교회를 떠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것이 다 우상입니다. 이 우상을 내려놓고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우상을 제거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 이사야 55장 7절은 말씀합니다.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야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주님 내 삶에 우상을 이 시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나라고 하는 우상을 내려놓습니다. 돈이라고 하는 우상을 내려놓습니다. 명예라고 하는 우상을 내려놓습니다. 권력이라고 하는 우상을 내려놓습니다.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주님을 섬기는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주의 말씀대로 행하는 종의 삶 우리가 주님 앞에 우상을 제거하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주의 종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18장 36절에 엘리야가 이렇게 기도합니다.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엘리야 선지자는 자신이 주의 종인 것과 주의 말씀대로 모든 걸 행한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분명한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가장 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때때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고 또 외롭고 힘든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지만 그런데도 하나님이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얼마 전 우리 교회에서 한부모 가족 행사를 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길러야 하는데 엄마 혼자서 아이를 기릅니다. 어제 보니까 아빠 혼자서 아이를 기르기도 합니다. 아빠가 혼자서 아이를 기르려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근데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대견한지 우리 교회 행복한 대한민국 재단에서 그들에게 한국에서 제일 좋은 유모차를 선물로 드리는 귀한 행사를 했습니다. 교회에서는 이렇게 소외된 자, 그 누구도 돌보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모든 교구에 고립 청년들을 좀 찾아내서 명단을 올리라고 그랬습니다. 교구에서 명단들이 올라왔습니다. 끊임없이 이 청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사랑으로 돌봐서 그 자리에서 벗어나게 하라. 고립 은둔형의 청년들이 컴컴한 방에 혼자 웅크리고 앉아 있다가 그리고 나중에는 결국 자기 자신을 포기하는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섬겨야 합니다.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일을 하라고 세우신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종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뜻을, 자기의 꿈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뜻, 하나님이 주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충성과 헌신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4장 2절입니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각자 각자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성공은 아무에게나 주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만 주는 그것이 선물이 바로 성공입니다. 2022년도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만 18살의 나이로 이 대회 60년 사상 최연소 우승한 임윤찬 군이 있습니다. 지금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 한 사람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작년에 가톨릭 중앙의료원에 자선기금 1억 원을 전달해서 소아 환우를 치료하는 데 사용해 달라고 했습니다. 가톨릭 중앙의료원에서는 그 기부자의 뜻을 따라서 ‘요한 세바스찬 바흐’라고 하는 기금을 만들어서 이 이름으로 이분의 이름으로 기금을 만들어서 소아 환자들을 치료해 달라 그래서 그 기금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하루아침에 그렇게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된 것이 아닙니다. 하루 홀로 외로이 12시간씩 피아노 앞에 앉아서 연습에 몰두합니다. 그저 자기 마음에 그 표현하는 음이 나올 때까지 한 구절을 수천 번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집요한 연습광입니다. 이 같은 그의 노력과 열정이 그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만든 것입니다. 물론 재능도 있어야 하지만, 하루 12시간씩 노력하는 이 노력이 없이 그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도 그는 연습합니다. 어릴 때부터 피아노 앞에 한 번 앉으면 7, 8시간 쳐야 ‘이제 좀 쳤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그 일이 잘 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음식점을 하는 분들은 최선의 정성을 다해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몰려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맛집이라는 게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노력해서 손님들이 오게 만드는 것입니다. 있는 처소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직장인은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사업가는 사업장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우리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힘으로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에 이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 때, 주의 말씀 안에 거할 때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내 힘과 내 능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셔야 합니다. 주님이 나를 붙들어 주셔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떤 문제도 어려움도, 절망도 이겨내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전진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만이 나의 모든 것 되십니다. 우리 스스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 얼마나 힘든 일이 많은지, 우리 각자 각자에게 다가오는 그 스트레스를 감당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 자녀의 문제, 직장의 문제, 사업의 문제, 내 개인의 진로, 내 건강의 문제, 온갖 것들이 나를 막 누릅니다. 그때 우리가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봐야 됩니다. 주님 나를 긍휼히 여겨주셔서 이 모든 무거운 짐을 벗겨주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날마다 승리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이 나의 모든 것입니다. 이처럼 주님을 바라보고 나갈 때 주님께서 하늘의 문 열어주시고 놀라운 은혜를 우리에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주님이 응답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 응답하시는 하나님 엘리야가 기도했습니다. 열왕기상 18장 37절입니다. 야훼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야훼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야는 간절히 부르짖습니다.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하나님은 응답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시기를, 주 야훼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왕상 18:37).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 응답이 다가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늘에서 불이 떨어졌습니다. 여러분, 문제를 만났을 때 어려움 당할 때. 내가 해결해 보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이 사람 만나고 저 사람 만나고 하면 문제가 쉽게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수렁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냉정해서 잘될 때는 친구가 되지만 문제 있고 어려움 당할 때는 다 등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 엎드려야 합니다. 빌립보서 4장 6절은 말씀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나님께 아뢰라. 하나님께 아뢰라. 우리가 하나님께 아뢰야 합니다. 기도는 응답이 올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해서 주님의 응답을 체험하고 기적을 체험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엘리야가 기도할 때 주님! 하나님! 불이 떨어지게 하셔서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과 하나님께서 저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심을 알게 하옵소서. 열왕기상 18장 37절입니다. 야훼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야훼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기도가 마치자마자 하늘에서 불이 떨어졌습니다. 38절입니다. 이에 야훼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하늘에서 불이 떨어진 걸 본 후에야 백성들이 소리를 지르며 엎드려서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열왕기상 18장 39절입니다.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야훼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야훼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야훼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저들이 불이 떨어진 것을 본 다음에야 하나님이 참 하나님,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면서 문제를 만날 때 어려움 당할 때, 문제를 바라보고 낙심 말고 세상의 우상을 찾아가지 말고, 하나님께 엎드려 간절히 기도해서 여러분 마음에 불이 떨어져 모든 문제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주님의 귀한 일꾼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시때때로 주 앞에 엎드리기를 바랍니다. 주여! 내 마음에 불이 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내 마음이 냉랭해졌습니다. 기쁨도 없고 감사도 없고 그죠? 그죠? 원망, 불평이 쏟아져 나옵니다. 주님 나를 용서해 주옵소서! 내가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굉장히 부정적이고 비판적이어서 밤낮 남만 비판하고 있고, 나는 문제가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 사람도 문제고 저 사람도 문제고, 저 사람도 문제고 모여서는 남 얘기만 하는 부끄러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 나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데, 우리는 불이 떨어지지 않으니까 완전히 연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서 은혜받지 못할 때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서 불 꺼진 곳에서 그냥 냉랭한 가슴을 갖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비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불이 떨어져야 합니다. 불이 떨어져서 우리가 주님 앞에 기도의 사람, 말씀의 사람, 순종의 사람, 은혜의 사람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 마음 가운데 주님의 성령의 불이 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도에서 여성의 인권을 해방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 기독교 저자 판디타 라마바이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1858년 인도의 브라만 계급에서 태어납니다. 가장 상층부 계급의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당시 인도에서는 일반 여성들에게 교육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딸에게, 아들에게 힌두교 경전을 가르치고 산스크리트어를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고등 교육을 받고 자라서 훗날 여성으로서 ‘판디타’ 다시 말하면 ‘학식 있는 여성’이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요즘 말로 닥터 누구 하듯이 앞에 그런 호칭이 붙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녀의 삶은 순탄하지가 않았습니다. 1876년경에, 그러니까 18살 때 되던 해 인도를 휩쓸고 지나간 가뭄으로 인해서 부모님을 잃습니다. 자기와 자기 오빠만 남겨졌는데 오빠가 4년 후에 또 콜레라로 세상을 떠납니다. 그는 홀로 남겨졌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결혼하게 되는데 평민 계급에 있는 변호사 비핀 베하리 다스 메드하비라는 분과 결혼을 합니다. 결혼해서 딸까지 낳아서 행복하게 살고 살아가는 중에 그만 콜레라로 남편이 또 죽었어요. 결국 어린 딸을 돌봐야 하는 젊은 과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인도에서 당시 과부는 전혀 존중받지 못하는 시대였습니다. 이런 여성들의 현실을 바꾸고자, 이 라마바이는 이 영국으로 건너가서 영국에서 공부하는 동안에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었고, 어린 딸과 같이 1883년에 세례를 받습니다. 미국에 건너가서 여성들의 현실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으며, 1887년 『고위 카스트 힌두 여성』을 출간하여 인도의 조혼과 여성 교육의 제한, 과부들이 겪는 고통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1889년, 인도로 돌아와서 상류 카스트 출신 과부들을 위한 학교인 ‘샤라다 사단’( 배움의 집)을 세워서 여성들에게 교육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했고, 1896년~97년 인도에 큰 지진이 나자 수많은 고아 과부 버린 아이를 돌보면서 98년에는 ‘자유’를 뜻하는 ‘묵티 선교회’를 세웠습니다. 이곳에서 먹을 것, 잠자리, 또 이곳에 온 여성들에게 농업, 봉제 교육을 가르치면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었습니다. 그래서 1900년 무렵에는 약 2천 명이나 넘는 여자아이, 과부 수백 명, 버려진 남자애들을 돌보는 거대한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서 저들이 찬양하고 기도할 때 성령의 불이 떨어지고 방언하는 그런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라마바이는 마라티어라고 하는 인도의 한 종족 아리안 계열의 그 언어를 성경으로 번역해서 그가 세상을 떠날 때 이 번역성경을 완성을 합니다. 1922년 4월 2일, 6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납니다. 비록 가족을 잃고 과부가 되고 수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고 정말 하나님의 영혼을 위한 삶을 살았습니다. 어린 시절 굶주림을 경험했기 때문에 많은 굶주리는 아이들을 돌보았고, 본인이 과부였기에 과부의 어려움을 알아서 절망 가운데 살고 있는 많은 과부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저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고난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이다.” 라고 고백합니다. “나는 한 가지를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내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그리스도의 종교가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이었습니다. 이전에 나는 절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내 생각은 나를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나는 나 자신에게서 완전히 벗어나 구주께 나 자신을 온전히 맡겼습니다.” 할렐루야! 어떤 절망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이분이 과부로 어린아이를 키우면서도 이렇게 위대한 일을 한 것은 주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고난을 변하여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지만, 이 어려움이 변하여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바뀔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나가면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삶 가운데 일어날 것입니다. 주의 성령의 불이 떨어지기만 하면 우리는 변화되어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을 것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전진해 나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송 393장 찬양합니다. <찬송가 393장(통 447) ‘오 신실하신 주’> 1절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주님은 신실하신 주님이 되셔서 우리가 어렵고 힘들 때 우리 곁에 서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우리가 주님 앞에 기도할 때 성령의 불이 떨어지게 만들어주셔서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하시고 모든 우상을 물리치게 하십니다. 그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고 나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잠시 잠깐 지나가는 인생길을 살아가면서 우리를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되게 하심을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 그러나 때때로 우리 마음에 불이 꺼져서 제단이 무너져서 하나님과 멀어지고 냉랭한 가슴으로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모습으로 전락한 우리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시간 무너진 제단을 다시 수축하고 성령의 불을 받아서 엘리야 같이 위대한 주의 종으로 쓰임 받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8.2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8월 29일(토) -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소서
  • ◎ 말씀 : 요 17:14~16 ◎ 찬송 : 288장(통 204장)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앞두시고, 제자들이 세상 속에 살아가는 동안 악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기에, 세상은 그들을 미워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 가운데 살아갑니다. 말씀대로 살고자 할 때 어려움을 만나고, 때로는 믿음이 흔들리는 일도 겪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에 휩쓸려 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성령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악한 길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십니다. 오늘도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답게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 속하지 않고 진리 안에서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2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8월 28일(금) - 하나님 품 안에서의 쉼
  • ◎ 말씀 : 시 131:1~3 ◎ 찬송 : 412장(통 469장)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큰일을 붙들고 애쓰지 않겠다고 말하며, 하나님 품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겠다고 노래합니다. 그의 고백처럼 우리 역시 주님의 품 안에서만 깊은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참된 쉼은 문제가 다 사라져야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힘을 내려놓고 삶의 무게를 하나님께 맡길 때 주어집니다. 살아가다 보면 마음이 복잡해져 몸과 영혼이 지치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혼자 해결하거나 버티려 하기보다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염려를 쏟아 놓으면 우리의 영혼은 다시 고요해집니다. 오늘도 젖 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기듯 하나님 안에서 참된 쉼과 새 힘을 얻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삶에 지쳤을 때 하나님의 품에 안겨 쉼을 얻게 하옵소서. 그 쉼을 통해 새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2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8월 27일(목) - 야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 ◎ 말씀 : 시 127:1~2 ◎ 찬송 : 379장(통 429장)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세우지 않으시면 인간의 수고와 노력이 헛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인생이라는 집을 짓듯 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인생의 집을 지을 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기초와 중심에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만족과 욕망을 두고 집을 완성한다면, 아무리 공을 들여도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야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그 집은 아무리 견고해 보여도 세상의 풍파 앞에 망가지고 무너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집을 지을 때 무엇보다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삶의 주권을 온전히 그분께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할 때 우리의 집은 든든히 세워질 것입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2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8월 26일(수) -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 ◎ 말씀 : 요 13:36~38 ◎ 찬송 : 342장(통 395장)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는 예수님께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라고 장담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잡히시던 밤, 한 여종을 비롯한 사람들의 질문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결국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하고 맙니다. 예수님의 수제자였지만, 위기 앞에서 베드로의 결단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 장면은 인간의 의지와 결단이 환경 앞에서 얼마나 연약한지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도 종종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다짐하지만, 예상치 못한 시련 앞에서 쉽게 흔들리며 연약함을 드러낼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의지와 결심에만 머물지 말고, 오직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나의 의지가 아닌 성령의 능력 안에서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끝까지 주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겸손히 나아갑니다. 오직 주님만 사랑하고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2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8월 25일(화) -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 ◎ 말씀 : 시 124:1-8 ◎ 찬송 : 383장(통 433장) 오늘 시편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도우시고 건지신 은혜를 찬양하는 말씀입니다. 시인은 “야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원수들의 공격 속에서 삼킴을 당했을 것이라고 고백하며,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의 이름에 있다고 선포합니다. 우리 삶에도 예상치 못한 환난과 위기가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에는 인간의 힘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앞길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문제에 매몰되기보다 우리 곁에서 도우시는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위기 가운데서 우리를 붙드시고 건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걸어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도우심을 신뢰하게 하시고, 우리의 힘이 아닌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2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8월 24일(월) - 선한 목자 예수님
  • ◎ 말씀 : 요 10:11~15 ◎ 찬송 : 569장(통 442장)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라 하시며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한 목자는 품삯을 위해 양을 돌보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양을 알고 끝까지 지키며 위험 앞에서도 양을 버리지 않는 목자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목자가 되셔서 연약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건지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양과 같아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인도와 돌봄이 없으면 쉽게 길을 잃고 방황합니다. 지금 우리의 삶에서 주님보다 다른 것을 따라가고 있다면 내려놓고,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갈 때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따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2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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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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