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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대교구 태신자 전도작정식
  • 은평대교구는 12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할렐루야성전에서 엄태욱 부목사(목회)를 강사로 초청해 태신자 전도작정식을 개최했다. 엄태욱 목사는 ‘나아만의 병을 고쳐주신 하나님’(왕하 5:1~3)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은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때에 순종하는 것”이라며 “나아만의 병을 고쳐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자”고 선포했다. 이어 “작은 순종이 기적의 시작이 된다”며 성도들에게 담대한 믿음의 실천을 당부했다. 이날 이어진 태신자 전도작정식에서는 한 달 동안 성도들이 기도로 품은 태신자 카드를 작정함에 넣으며 교회 부흥과 총력 전도를 향한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은 두 손 모아 기도하며 맡겨진 영혼을 끝까지 품고 섬길 것을 다짐했다. 대교구장 윤호근 목사는 “은평대교구는 2000명 전도를 목표로 3개월마다 새가족을 초청해 감사축제를 갖는 등 전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영혼 구원에 앞장서는 대교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은평대교구 성도들은 전도 목표 달성을 위한 소교구 전도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2026.02.19 / 이미나 기자

    지구장회의, 교구 발전 방안 논의
  • 2월 지구장회의가 15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욱 부목사(목회)가 참석해 지구장들과 소통하며 교구 현안과 개선 방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지구장들은 교회 부흥과 교구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교구운영위원장 민영목 장로는 3월 교구협의회 회의 주제인 ‘십자가 대속의 은혜에 감사하는 순복음의 성도가 됩시다’(창 22:13)를 발표했다. 이어 “십자가의 능력으로 무장해서 날마다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라는 이영훈 담임목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민영목 장로는 사순절을 지나며 죄인 된 우리를 살리신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또한 성도들이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굳게 붙들고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살아가도록 지구장들에게 각 교구와 성도들을 더욱 세심히 돌봐 줄 것을 당부했다. 엄태욱 목사는 교무국 업무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되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지구장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교회 발전을 위한 소통을 이어갔다. 회의를 마친 지구장들은 나라와 민족,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 2026.02.19 / 이미나 기자

    원로2장로회, 애국장로기도회 열기 뜨거워
  • 원로2장로회의 기도 열기가 뜨겁다. 원로2장로회는 11월 16일부터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애국장로기도회’를 시작하고 매주 정기적으로 합심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기도회는 오전 11시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된다. 회원들은 주일마다 2부 예배를 드린 후 원로2장로회실에서 주일아침기도회를 갖고, 이어 애국장로기도회를 통해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 다음 세대를 위해 한마음으로 간구하고 있다. 또한 이영훈 담임목사의 목회사역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정동열 회장은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삶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기도가 회복될 때 가정과 교회, 나라와 민족이 살아난다.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기도의 불길이 꺼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도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했다.
  • 2026.02.19 / 이미나 기자

    웨스트민스터신학원, 제148차 이사회
  • 학교법인 웨스트민스터신학원 제148차 이사회가 13일 CCMM빌딩 12층에서 있었다. 이날 이영훈 명예이사장과 안병광 이사장, 배광식 총장, 이사 및 감사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이 주신 마음의 평안 가운데 건강과 장수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덕담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원을 통해 인재를 배출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또한 많은 신입생들이 입학한 만큼 대한민국과 세계 교회를 섬기는 신앙의 전당으로 굳건히 세워지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전 회의록 낭독 및 의결사항 처리결과, 대외부총장 임면 보고, 정규직 채용 보고, 학사보고 및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대외부총장으로 수고해온 김호성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2026.02.19 / 이미나 기자

    숲을 선순환시키는 운지버섯
  • 활엽수나 그루터기에서 흔히 발견되는 버섯 중 하나가 바로 운지(雲芝)버섯이다. 오래된 벚나무처럼 목질이 비교적 연한 죽은 나뭇가지에서 겹겹이 층을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독특한 모습이 마치 구름이 산을 감싸고 있는 듯하다 하여 ‘구름버섯’이라는 예쁜 우리말 이름으로도 불린다. 운지버섯은 강인한 생명력과 형태적 특징 덕분에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 관찰할 수 있다. 반원형의 둥근 갓은 단단하고 질긴 가죽질로 이루어져 있어, 매우 건조한 날씨에도 그 형태를 유지한다(사진). 갓 표면은 짙은 회색, 갈색, 검은색 등 다양한 색상을 띠며 나이테 같은 테무늬(환문) 층을 이루고 있다. 또한 짧은 털이 촘촘하게 나 있어 촉감이 부드럽다. 이러한 구조는 외부의 급격한 환경 변화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자신을 닮은 유전자인 포자를 최대한 널리 퍼뜨리기 위함이다. 운지버섯은 작고 흔해 보여도 그 가치와 존재감은 작지 않다. 주요한 생태적 역할은 죽은 나무를 분해하여 새로운 생명이 자랄 수 있는 자양분을 제공하는 것이다. 나무껍질의 단단한 리그닌과 셀룰로오스를 분해하여 생태계가 순환하도록 기초 작업을 수행한다. 계절적 극심한 가뭄과 영하의 추위 속에서 성장이 멈춘 듯 보이지만 사계절을 지내며 나무의 나이테 같은 성장 띠를 그려 나가는 꾸준함이 대견하다. 또한, 운지버섯은 강력한 항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현대 의학이 주목하는 성분은 다당체인 ‘폴리사카라이드 K(PSK)’이다. 이는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조절하여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입증되어 실제 항암 보조제로도 사용된다. 특히 독성과 부작용이 거의 없어 차로 마실 수 있으며 장기간 복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비록 송이나 능이버섯처럼 귀한 대접은 받지 못해도 척박한 환경에서 강한 생명력으로 군락을 이루며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한다. 크기는 작아도 수십 장의 갓이 켜켜이 겹쳐 있는 모습은 오랜 세월을 견뎌온 인고의 시간을 잘 보여준다(사진). 만일 운지버섯과 같은 진균류가 없다면, 숲은 분해되지 않은 고사목들로 가득 차 새 생명이 자랄 공간을 잃게 될 수도 있다. 이 버섯들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가 지속 가능한 순환을 유지하도록 다음 세대의 생명을 위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세상 만물을 자세히 관찰하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선순환을 깨닫게 된다.(롬 11:36) 윤철종 목사(또오고싶은교회·이학박사)
  • 2026.02.19 / 이미나 기자

    원로1장로회, 조용기 목사 묘소에 헌화
  • 원로1장로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15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찾아 조용기 목사의 묘소에 헌화하고 추모했다. 이칠용 회장과 임원들은 조용기 목사의 신앙 여정과 헌신의 삶을 기억하며 영적 유산을 계승해 교회 부흥과 성장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특히 세대 간 신앙 전통을 이어가며,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나눴다. 이칠용 회장은 “조용기 목사님의 믿음과 헌신은 지금도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된다”며 “이영훈 담임목사님과 함께 한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며, 기도와 사랑으로 성도들을 섬기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로1장로회는 앞으로도 조용기 목사의 신앙을 이어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비전을 실천하며, 교회와 사회를 향한 거룩한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6.02.19 / 이미나 기자

    주 안에서 빛이라
  •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에베소서 5장 8∼11절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자신에 대한 분명한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알고 살아가야 합니다. 근대 철학의 아버지요, 프랑스의 철학자며, 수학자며, 과학자였던, 데카르트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 생각하는 존재라고 할지라도 사람이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완전하신 존재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우리가 이 삶을 은혜 가운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귀한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전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신 뜻을 따라 살아갈 때 하나님의 복이 한평생 우리와 함께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나서 우리는 언제나 우리 자신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1. 주 안에서 빛이라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그런데 오늘 성경 말씀 보니까 우리를 주님 안에서 빛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8절은 말씀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전에는 어둠이었다고 말합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이래로 모든 사람이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가운데 살다가 죄 가운데 죽어가는 절망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스스로 힘으로 죄의 굴레를 풀 수가 없었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은 말씀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사도 바울은 절망적인 우리 인간의 실존에 대해서 로마서 7장 24절에 이렇게 탄식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모두 예수 믿기 전에는 죄와 허물이 많은 부끄러운 존재였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지배되고, 크고 작은 죄를 지으면서 늘 마음이 불안하고, 염려, 근심, 걱정이 끊임없었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분노하고, 미워하고, 다투고, 갈등 가운데 살아온 우리입니다. 그러나 이 같은 죄와 절망 가운데 사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죄 없고 흠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의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를 대신해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죄의 결박에서 놓여나 자유함을 받습니다. 예수를 믿는 그 순간 우리의 신분이 바뀝니다. 어두움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복된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변화된 우리의 모습에 대해서 이와 같이 선포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더 이상 죄와 사망의 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빛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빛의 자녀가 된 것은 100%,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평생 이 놀라운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입을 열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삶에 감사가 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나서도 감사하지 아니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말하고 있다면 우리는 아직도 초보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한 1년이 지났으면 이제 믿음이 다 성장해서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를 ‘어둠을 밝힐 빛’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4절에서 15절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우리가 빛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이제 일어나서 빛을 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60장 1절에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야훼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우리가 가는 곳마다 빛을 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의 빛을 비추고,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의 빛을 비추고, 상처와 고통이 있는 곳에 치료와 회복의 빛을 비춰야 합니다. 2. 열매 맺는 삶 우리가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빛의 자녀로서 이제는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빛의 자녀로서 열매 맺을 것에 대해서 에베소서 5장 9절은 말씀합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 빛의 자녀가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세 가지를 말씀합니다.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입니다. 우리는 착함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악하게 살면 안 됩니다. “참 저 사람 악한 사람이다.” 이런 이야기 들으면 안 됩니다. “독한 사람이다.” 이런 이야기 들어서도 안 됩니다. “참 저 사람은 착한 사람이야.” “법 없어도 살 사람이야.” 이런 얘기를 들어야 합니다. 착함이라고 하는 건 성령의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열매하고 관련이 있는데, 양선, 자비, 이 열매와 연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착한 행실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16절은 말씀합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들의 삶에 착한 행실이 넘쳐나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민족의 명절, 구정 연휴를 맞이해서 우리 주변을 돌아봐야 합니다. 명절을 맞아 온갖 음식 갖다 쌓아놓고, 먹고 마셔서 살찌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 한국이 지금 250만 다문화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이 다문화 가족들은 이 기간에 어디서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외롭게 지내야 합니다. 고향에 두고 온 처자식을 생각해야 하고, 또 유학생들은 누구 불러줄 사람도 없고, 그냥 기숙사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사랑을 펼쳐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눠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 것은 나누라고 주신 것입니다. 이 기간 중에 우리 주변에 독거노인, 소년, 소녀 가장, 그리고 장애를 갖고 어려움 가운데 사는 분들, 이런 분들을 찾아가서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눌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 착한 행실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주님의 사랑이 온 천하에 충만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연휴 기간에 서울역 쪽방촌에 사는 우리 성도님 집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그 분은 지금도 1.2평, 약 한 평, 혼자 누우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좁은 방에 살고 계십니다. 거기는 에어컨도 없고, 이 난방 시설도 안 되어 있습니다. 그냥 전기담요 하나 둘러업고, 그 추운 겨울을 지냅니다. 여름에는 얼마나 더운지, 선풍기가 더 불어도 더운 바람이 부는 그곳에 외롭게 지냅니다. 그들을 위해서 서울시에서 숙소를 만들어 옮겨드리고 있는데, 아직 순번이 안 되어서 못 들어가고 아직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우리가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당하는 분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여러분, 받은 은혜는 나눌수록 커집니다. 외롭고 쓸쓸할 때 그분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행해야 할 착한 행실입니다. 우리는 나가서 주님 앞에서 의로움을 나타내야 합니다. ‘의로운 삶’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삶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인정받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우리가 의로운 삶을 살아갈 때 주님의 얼굴을 뵙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편 17편 15절입니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 하나님의 큰 복을 받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먼저 그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우리가 될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더하여 주십니다. 우리가 의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바른 길로 가기 위해서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시편 1편 1절과 2절은 말씀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야훼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주의 말씀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형통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시편 37편 5절과 6절은 말씀합니다. “네 길을 야훼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우리는 착한 행실로 사람들에게 주의 사랑을 전해야 하고, 의로움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나아가서 진실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잠언 12장 22절은 말씀합니다. “거짓 입술은 야훼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살면 안 됩니다. 밖에선 한없이 좋은 사람인데, 집에 들어가면 폭군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상시에 멀쩡하다가도 술만 들어가면 완전히 사람이 돌아버려 가지고 들고 때려 부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는 없지만, 저쪽에 가면 몇 사람이 있어요. 이러한 잘못된 모습을 잘라내야 합니다. 사람 앞에선 경건하고 의로운 체하면서, 혼자가 되는 순간 온갖 더러운 죄악에 사로잡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이 컴퓨터, 이 스마트폰 앞에 보내는 시간이 너무나 많은데, SNS의 익명성 속에 숨어서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나쁜 소문을 퍼뜨리고, 그래서 피해를 주는 어둠에 속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바로 되고 진실되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이것은 마귀의 노예가 된 어둠의 자식들이 하는 일인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와 같은 흑암의 권세를 물리쳐야 합니다. 이런 것은 참으로 말하기도 부끄러운 우리 인간의 연약함입니다. 죄로 타락한 모습입니다. 에베소서 5장 11절과 12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여러분, 여러분은 빛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착한 행실, 의로움, 진실함의 열매를 맺어서 범사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3.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우리가 일생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10절은 말씀합니다.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우리가 착한 일을 행하고 의롭게 살고 진실된 사람이 되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닙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하여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서 우리 인생의 목적에 대해서 성경은 설명합니다.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가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이와 같이 권면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우리가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우리는 빛에 속한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육신에는 죄의 습관이 남아있습니다. 이 죄의 습관을 끊어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성경 말씀 묵상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서 우리 삶 가운데에 있는 모든 이 과거의 굴레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나를 유혹하는 죄의 유혹을 뿌리쳐야 합니다. 내 생각, 내 말, 내 행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습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인 시간과 재능과 건강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시간을 아껴서 가장 가치 있는 일에 모든 여러분의 노력을 쏟아붓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에베소서 5장 15절과 16절 이와 같이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이는 내 힘과 능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성령이 임해야 합니다. 성령이 임해서 성령의 능력으로 이 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5장 18절에 사도 바울은 권면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을 때 어떠한 고난도, 문제도, 어려움도, 넉넉히 이길 수 있게 되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을 때 우리가 복음의 증인 되어 주의 영광을 온 천하에 드러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첫째도 성령충만이고, 둘째도 성령충만이고 마지막도 성령충만입니다. 외국의 많은 목사님이 와서 묻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이렇게 크게 부흥한 비결이 무엇입니까?” 물론,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고 하나님이 하신 일인데, 그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중심에 성령충만의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 조용기 목사님께서 성령충만을 외치고,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매달릴 때 다른 교단에서 우리를 비난했습니다. “하나님이 귀머거리냐? 왜 이렇게 소리를 지르면서 기도하냐? 좀 조용히 예배드리면 안 되냐?” 그런데 지금은 어느 교회 가보나 장로교회, 감리교회, 성결교회 할 것 없이 다 순복음 스타일로 변해 버렸습니다. 다 통성으로 기도하고, 다 드럼치고, 다 주님 앞에 기뻐 감사함으로 예배합니다. 불과 이삼십 년 전만 하더라도 통성기도 하는 교회가 순복음교회, 저 시끄러운 교회라고 그렇게 했었는데 지금 다 시끄러워졌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지금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전 세계 크리스천의 3분의 1이 오순절, 순복음 교인들입니다. 그것은 가톨릭을 포함해서 총 20억 중에 7억 2천만이 우리 오순절 운동, 순복음 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을 때 우리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서 맡긴 사명을 감당하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서 여러분이 어디 있든지, 그곳에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 교사는 교사로서, 학생은 학생으로서, 의사는 의사로서, 간호사는 간호사로서, 예술인은 예술인으로서, 그 있는 자리에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릴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우리에게 쏟아부어 주십니다. 에베소서 5장 19절과 20절은 말씀합니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령충만한 빛의 자녀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94세까지 현역으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치며 헌신하시다가 천국 가신 한원주 원장님. 한 원장님은 일제강점기였던 1926년 4월 21일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기독교 신자였던 그녀의 아버지는 일제강점기 시대 때는 항일투쟁으로, 그리고 해방 후에는 의료봉사에 힘씀으로, 자녀들에게 신앙의 중요성과 그리고 이웃을 섬기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자연히 아버님의 신앙 교육을 받고 자란 그녀도 의사가 되었습니다. 1959년, 물리학자였던 남편과 함께 미국 유학을 떠나서 내과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개인병원을 열고,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이 살던 중에 그만 남편이 1978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납니다. 그저 남편의 죽음으로 그냥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그런 절망이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신앙생활을 소홀히 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드니까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주님 앞에 나아가 엎드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이렇게 원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이게 아니잖아요. 하나님 정말 이럴 수 있습니까?” 하소연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때의 심정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입으로는 모태 신앙이라고 떠벌렸지만, 정신없이 가족들을 돌보며 ‘의료’라는 은혜와 은사를 소멸시키며 살아가는 데만 급급했던 게 나의 현실이었다. 그런 나에게 남편의 죽음은 청천벽력과도 같았다. 지금까지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고 복된 삶을 살아왔다고 자처했는데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이 시련을 통해서 ‘왜 하나님이 나를 의사로 부르셨는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교회 나가고 예배드리며 기도하면서 ‘주님 나를 어떻게 사용하실 것입니까?’ 주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그래서 잘 되던 개인병원도 접고, 이제 의료봉사에 힘쓰면서 1979년에 한 ‘의료선교의원’에서 일하면서 가난한 자들을 무료로 돌봐주고, 1982년에는 국내 최초로 ‘전인치유소’를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고, 또 장학금과 생활비까지 지원하고, 1년에 한 번씩 시간을 내서 방글라데시, 태국, 필리핀, 라오스에 해외 진료를 나가서 사랑으로 저들을 돌봤습니다. 2008년, 그는 83세의 나이로 은퇴했는데, “내가 아직 건강한데 그냥 놀고먹을 수는 없다.” 그래서 남양주에 있는 ‘매그너스요양병원’에서 2020년, 94세까지 환자들을 돌보다가 주님 품에 안겼습니다. 그녀의 삶은 KBS 인간극장, CTS 기독교 방송 등 많은 언론매체에 소개되었고, 그녀가 『백세 현역이 어찌 꿈이랴』라는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했는데, 그 책에서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며 얘기했습니다. “사별의 고통으로 허우적거릴 때 하나님은 다가오셨다. 나는 그 사랑의 하나님께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슬픔에 빠진 나에게 길을 열어 주셨고, 나의 앞길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뢰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갔다. 많은 사람이 94세에 아직도 현직으로 일하고 있는 나를 신기하게 여기며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이 계속 일하면 뇌도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창조하신 모양이다. 지금까지 맑은 정신과 육신의 건강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린다.” 여러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94세가 되어도 이렇게 귀한 사명 잘 감당하다가 주님 앞에 부르심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다시 한번 사명감을 가지고 94세가 아니라, 100세를 넘어서 건강하게 주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귀한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찬송가 401장(통 336장) 주의 곁에 있을 때> 1절 주의 곁에 있을 때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내가 살 동안 인도하여 주소서 후렴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2절 피난처인 예수여 세상 물결 험할 때 크신 은혜 베푸사 나를 숨겨 주소서 3절 세상 풍파 지난 후 영화로운 나라와 눈물 없는 곳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짧은 인생길을 지나가는 동안 우리를 부르신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주님의 귀한 자녀들이 다 될 수 있도록 주님 은혜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2.1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싱가포르순복음교회 금요기도회
  • 싱가포르순복음교회가 6일 시티하베스트처치 대성회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권사찬양대를 초청해 금요 기도회를 개최했다. 박민규 선교사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가 동남아시아의 안디옥교회와 같이 선교 사역을 감당하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권사찬양대는 한인 성도들과 함께 1시간 동안 싱가포르 복음화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이영훈 목사의 선교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현지에서 사역하는 박 선교사 내외와 성도들을 위해 ‘축복’ 찬양을 부르고 선교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에는 이번 선교 여정에 함께 하지 못한 찬양대원들의 손길도 함께 담겨 감동을 더했다.
  • 2026.02.13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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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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