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강서1대교구 온가족예배
  • 강서1대교구 온가족예배가 18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있었다. 세대 통합예배로 드려진 온가족예배는 예배 회복과 가정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부흥을 향한 비전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3040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손영규 총무목사의 사회와 지구장 윤이한 장로의 대표기도로 이어졌다. 대교구장 최진용 목사는 ‘준비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마 25:1~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로운 신앙인의 자세를 강조했다. 최 목사는 “열 처녀 비유를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보다 보이지 않는 믿음의 준비가 중요하다”며 “기도와 말씀, 성령 충만으로 영적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녀들의 영혼과 믿음의 미래를 위해 힘쓰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믿음을 준비하며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안수집사회 강서1지부장 김광묵 안수집사는 교회 부흥과 전도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지구장 윤이한 장로는 교구 부흥과 전도 활성화를 위해 장로들이 마련한 전도비를 각 교구와 345기둥에 전달했다.
  • 2026.06.19 / 이미나 기자

    종로중구대교구 남성연합예배
  • 종로중구대교구 부부동반 남성연합예배가 18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있었다. 그레이스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안수집사회 종로중구 지부장 정성운 안수집사의 사회와 지구장 송봉섭 장로의 대표기도로 이어졌다. 대교구장 홍승원 목사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라’(요일 1: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나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헌금 특별연주로 조이플 우쿨렐레팀이 ‘주 예수 나의 산 소망’을 선사해 감동과 은혜를 전했다. 종로중구대교구 남성성도들은 합심기도를 통해 상반기 사역을 돌아보고 하반기에도 섬김과 전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 2026.06.19 / 이미나 기자

    일본 야마가타 목사회, 우리 교회 방문
  • 일본 야마가타 목사회 방한단이 14일 우리 교회를 방문해 2부 예배를 드린 후 이영훈 담임목사를 만났다. 방한단은 순복음야마가타교회 담임 곤도 히사야시 목사를 비롯해 고니시 타카히로 목사, 누시로 게이지 목사, 요시모치 쓰쿠스 목사, 전동석 목사, 전나오코 목사 등이 참여했다. 이영훈 목사는 목회자들의 손을 잡고 환영하면서 일본 부흥의 주역들을 격려했다. 곤도 히사야시 목사는 “매년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비전과 성령 충만을 배우려고 9~15일 일정으로 많은 훈련을 받고 간다”고 말했다. 야마가타는 일본의 동북지방에 위치해 있다.
  • 2026.06.19 / 복순희 기자

    “너의 행사를 야훼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언 16장 3절) 
  • “너의 행사를 야훼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언 16장 3절) “Commit your work to the LORD, and your plans will be established.” (Proverbs 16:3)
  • 2026.06.19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굿피플, 임직원 대상 케냐 사역 공유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9일과 12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케냐 사업 현장의 경험과 사역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세션에는 케냐 현장에서 활동 중인 이한용 지부장과 강성영 코디네이터가 강사로 참여했다. 이한용 지부장은 케냐 전반의 사업 현황과 함께 소말리아 국경 인근 은구니 지역에서 진행 중인 초등학교 건축 사업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무슬림 인구 비중이 높은 소말리아 접경 지역에서 사업을 수행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영적 도전에 대해 나누며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강성영 굿피플 케냐 코디네이터는 극심한 가뭄과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르카나 지역에서 진행 중인 식수시설 지원 사업과 교육 사역, 교회 개척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들의 삶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이 실제 삶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전했다. 임직원들은 이번 세션을 통해 케냐 사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굿피플이 추구하는 나눔의 가치와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용기 회장은 “현장의 경험과 사역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굿피플이 존재하는 이유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생각할 수 있었다.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굿피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6.19 / 복순희 기자

    병어-은은한 단맛과 담백함이 매력인 생선
  • 요즘 병어가 제철이다. 평소 깊은 바다에 머물던 병어는 5월에서 7월 사이 알을 낳기 위해 서·남해안으로 몰려들기 때문이다. 어획량이 감소했다지만 1년 중 가장 맛있는 제철 병어를 외면할 수는 없다. 병어과에 속하는 물고기들을 영어로는 ‘버터피쉬’라고 부르는데 이름을 통해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을 예상할 수 있다. 대표적인 흰살 생선인 병어는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다. 머리와 입은 작고 몸통은 통통하다. 내장과 잔가시가 적어 다른 생선들에 비해 손질이 쉽다. 구이나 찜으로 주로 먹고 뼈째 씹어먹을 수 있어 회로 먹기도 한다. 이렇게 저렇게 먹어도 좋지만 한국인의 입맛에는 단연 고추장을 넣은 조림이다. 병어조림을 먹을 때마다 엄마 손맛과 함께 추억도 소환되는 듯하다. 따뜻한 쌀밥 위에 매콤함 속에 단맛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병어조림을 얹어서 먹으면 꿀맛 같다는 표현이 저절로 생각난다. 병어조림을 할 때는 이맘때 나오는 햇감자와 양파를 함께 넣으면 훨씬 맛이 좋아진다. 병어는 맛만 좋은 게 아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과 면역력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신선한 병어는 아가미가 선명한 붉은빛을 띤다. 신선한 병어를 고르려면 등 쪽 비늘에 은빛 윤기가 선명하게 흐르고 손으로 만졌을 때 배 부분이 탄탄한 것을 선택한다. 눈동자가 반짝반짝 맑은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얼핏 보면 병어와 비슷하지만 다른 생선이 있다. 덕대라는 생선으로 꼬리지느러미로 구분할 수 있는데 양쪽 길이가 같으면 병어, 한쪽이 더 길면 덕대다. < 병어조림 > <재료> 병어 4마리(450g), 대파 1대, 감자 3개, 양파 1개, 멸치 다시마 우린물 300㎖, 통깨, 풋고추 약간 <양념>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2큰술, 진간장 2큰술, 설탕 1/2큰술, 매실청 1큰술, 요리술 2큰술, 다진생강 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1. 병어는 머리를 자르고 아가미 안쪽에서 내장을 빼고 지느러미와 꼬리를 제거한다. 몸통 양쪽에 칼집을 넣어 손질한다. 2. 감자는 껍질을 벗겨 1.5㎝ 두께로 썰고 양파와 대파도 굵게 채썰어 준비한다. 3. 양념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냄비에 멸치 다시마 우린 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감자를 먼저 넣어 반 정도 익힌 후 양파와 병어, 양념장을 넣어 병어에 국물을 끼얹어 가며 끓인다. 5. 국물이 졸아들면 채 썬 대파를 넣는다. 6. 그릇에 담고 통깨나 파채를 올려준다. 레시피 제공 : 나경선(오이타복음그리스도교회)
  • 2026.06.19 / 복순희 기자

    CAM대학선교회 ‘2026 비전 서밋’
  • CAM대학선교회가 14일 주일 저녁 베다니홀에서 ‘2026 CAM 비전 서밋(VISION SUMMIT)’을 개최했다. ‘새로운 캠퍼스,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은 지난해 창립 45주년을 맞은 CAM대학선교회가 다음 세대 캠퍼스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너져가는 캠퍼스를 복음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졸업생(OB)과 간사, 교역자 등 수많은 동역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명을 나누고 마음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이상훈 간사의 찬양과 박정민 목사(한양캠 동문)의 대표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예현기 대표간사가 ‘현재 캠퍼스와 CAM의 상황’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았으며 김기영 형제(홍익캠 동문)는 CAM의 중점 사역을 소개하며 앞으로의 비전과 사역 방향도 제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기술·창작, 서비스·의료·교육·상담, 산업·유통·공공·사회, 종교 등 각자의 전문 분야별 소그룹으로 나뉘어 캠퍼스 선교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석한 편해윤 목사(처음사랑교회 담임·세종캠 동문)는 “지난 시간 부어주신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다시 확인하는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비전 서밋을 시작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부르심에 응답하며 더 큰 하나님의 꿈을 캠퍼스 위에 함께 그려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2026.06.19 / 김주영 기자

    이재용 서울중앙혈액원장 방문
  • 14일 이재용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장이 우리 교회 3부 예배에 참석한 후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목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는 채성 헌혈개발팀장과 박연재 간호팀장도 함께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인 이날 우리 교회에서는 ‘제39차 사랑의 헌혈’ 행사가 진행됐다. 이재용 서울중앙혈액원장은 헌혈 현장을 둘러본 뒤 매년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2026.06.19 / 김주영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