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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국장 대교구장 회의
  • 지국장·대교구장 회의가 1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영훈 담임목사는 교회의 리더들이 영적으로 깨어 성숙을 이루고, 맡은 자리에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섬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변화하고 성숙한 만큼 하나님께 더 크게 쓰임받을 수 있다”며 “리더는 존중과 배려의 자세를 가져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주인의식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맡은 자리에서 문제를 끌어안고 해결하며 그 자리에서 답을 줄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며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한 일이라면 책임 있게 결론을 내리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 교구와 기관, 부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와 교회 전체를 내 교회로 여기고 기쁨으로 섬겨달라”고 말했다. 또한 9월을 맞아 침례를 받지 못한 성도들을 세심하게 살필 것도 주문했다. 특히 고령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교회에 나오기 어려운 성도들까지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직접 찾아가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교회의 사명도 언급했다. 이영훈 목사는 다문화가정과 탈북민, 은둔·고립 청년,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섬기고, 목표를 잃어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직원 아침기도회도 진행됐다. 교역자와 직원들은 이날 설교 본문인 시편 119편 105절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내리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성령의 역사로 각 부서와 교회 공동체가 더욱 부흥하고 성장하기를 함께 기도했다.
  • 2026.09.04 / 김주영 기자

    이단상담 전문가 과정 수료식
  • 교육영성훈련원 이단상담연구소가 8월 30일 영산복지센터 8층 예배실에서 ‘이단상담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에 참여한 30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수료식에 앞서 선임 오태정 목사는 마지막 강의를 통해 국내 이단의 주요 교리와 특징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오 목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며 “성경 말씀에 근거한 올바른 신앙을 갖고 이단의 다양한 미혹을 분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료증은 전체 9주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이단 분별과 상담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바른 신앙을 지키고 이단 피해 예방과 회복을 돕는 사역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단상담 전문가 과정 수료자들은 앞으로도 수요일과 주일에 후속 모임을 갖고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이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적인 대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6.09.04 / 김주영 기자

    2027년 각 기관 신임 회장 및 국장 임명
  • 장로회장, 최경래 장로 임명 이영훈 담임목사는 8월 30일 성전비서실에서 최경래 장로회장을 비롯해 2027년 우리 교회를 섬길 각 기관 신임 회장 및 국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자리에서 “하나님이 귀한 직분을 주셨는데, 성경 말씀에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다”며 “죽도록 충성해 하늘나라의 큰 상급을 받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신임 회장들은 맡겨진 직분에 최선을 다해 교회와 성도를 섬기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게 교회 사역을 뒷받침하며, 담임목사의 목회 비전에 발맞춰 성도들을 섬기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각 기관 회장 및 국장 명단> 최경래 장로회장, 이칠용 원로1장로회장, 정동열 원로2장로회장, 김현동 안수집사회장, 이명옥 권사회장, 김풍환 남선교회장, 박성순 여선교회장, 조용순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 차성환 영광대학학장, 이윤 총무국장, 이윤열 기도원•영산수련원 총괄 총무국장, 하경범 재정국장
  • 2026.09.04 / 김주영 기자

    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예배
  • 2026년 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예배가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드려졌다. 이날 기도회는 전날 제22대 후반기 정기국회가 개원한 상태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염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는 조배숙 의원(국민의힘)의 대표기도, 백선희 의원(조국혁신당)의 성경 봉독 후 우리 교회 겟세마네찬양대가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렸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엡 4: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로 샬롬이 임해야 한다. 성령님이 임하면 우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한번 더 생각하면서 배려와 존중 속에 아름다운 합의를 이루어갈 줄 믿는다”면서 “우리 모두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특별히 크리스천 국회의원들이 이 귀한 역사를 이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최형두(국민의힘)·홍기원(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반도와 세계평화, 나라와 국민화합, 국회를 위해를 위해 각각 특별기도를 드렸다. 이어 송기헌·윤상현 의원은 이영훈 목사에게 제헌국회기도문패를 전달했다.
  • 2026.09.03 / 복순희 기자

    영산신학연구원, 개강부흥회 및 교수모임
  • 영산신학연구원 2026학년도 2학기 개강부흥회가 8월 29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번 학기에는 신학과 101명, 상담과 35명 총 136명이 등록했다. 개강 부흥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성령님과 동행하며 학업에 정진할 것을 다짐하고 영적 도약을 위해 기도했다. 개강 예배에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성령의 사람 바나바’(행 11:2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엄태욱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복과 은혜를 나누는 사람, 연단을 통해 변질이 아닌 성숙의 길로 가는 착한 사람, 성령의 도우심으로 다른 사람을 품는 용서의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이 쓰시는 행복한 사역자가 된다”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총동문회의 신학원 발전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부흥회의 특강 강사로 나선 총동문회장 민장기 목사는 ‘여의도순복음영산신학원의 역사와 비전’을 주제로 강의하면서 40여년 역사를 지닌 신학원의 정통성을 이어받아 말씀과 기도로 훈련받는 주의 종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이어진 ‘총장과의 만남’에서는 2학기 주요 학사 방침이 발표됐다. 신학원은 실전 사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 학년 설교 실습인 ‘영산 설교 포럼’ △찬양 인도의 실제, 미디어와 목회 등 특화 커리큘럼 △교수와 함께하는 ‘미래 목회 탐방’ 등을 신설·운영한다. 하급 학년 무료 청강 제도를 신설하고, 평가에 참여 점수(10%)를 반영하는 한편 전원 봉사팀(예배·안내·봉사·찬양·홍보팀)에 소속되도록 했다. 아울러 가을학기 입학생을 위한 학사 운영을 체계화하여 동급생 중심 수업과 조기 졸업 경로 등을 정비했다. 수련회에서는 이외에도 조별나눔과 신입생 환영 및 임원 임명식이 있었다. 한편 부흥회 전날 교수모임이 진행됐다. 세계선교센터 지하 1층 아가페라운지에서 열린 이날 모임은 김형건 총장 인사 후 총동문회장 민장기 목사의 대표기도, 교수진 소개, 양동준 교학과장의 학사운영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 2026.09.03 / 복순희 기자

    영화 ‘청년 조용기’ 9월 11일 전국 개봉
  • 폐결핵 시한부 청년이 만난 하나님 절망 딛고 희망의 목회자 된 조용기 세계적인 영적 거장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가 9월 11일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한다. 영화는 기독교 선교 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목회자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가려져 있던 ‘청년 조용기’의 치열했던 삶을 다룬다. 죽음이라는 절망을 딛고 한 청년이 시대의 목소리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스크린 최초로 펼쳐진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청년 조용기는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 생명과 희망을 얻어 주의 종으로 살아가기로 헌신한다. 이는 전 세계 선교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시작점이 됐다.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들에게 실제적인 희망,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한 청년 조용기 목사의 메시지는 이 시대 청년들에게도 희망의 증거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기독교 다큐멘터리 명작 <일사각오>를 연출한 권혁만 감독과 제작진이 약 900일 동안 독일, 아프리카, 남미 아마존 등 전 세계 10개국 로케이션 취재를 거쳐 완성했다. 약 1만 개의 아카이브 테이프를 분석해 한 시대의 신앙사를 섬세하게 복원해 냈다. 영화 속에서는 조용기 목사의 10대 시절 육필 투병 일기와 미공개 편지, 그리고 33세 시절의 설교 음성이 최초로 복원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양동근이 20대 청년 조용기의 순수하면서도 고뇌에 찬 내면을 밀도 높은 목소리 연기로 선보이고, 가수 유열이 특유의 따뜻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 2026.09.03 / 복순희 기자

    굿피플, 안양시에서 협력기관 함께 의료봉사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8월 23일 경기도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및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굿피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장애인과 의료취약계층 약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치과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봉사에는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 소속 전문 의료진을 비롯해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등이 봉사자로 함께했다.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후원도 이어졌다.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는 전문 의료진 봉사와 함께 의약품을 후원하며 의료봉사를 지원했다. 스타키코리아는 보청기 2대를 후원했으며, 유디치과는 치약·칫솔 세트 200개와 틀니 용품 100개를 후원했다. 성민원과 군포제일교회도 의료봉사에 힘을 보태고 참여자들을 위한 선물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6.09.03 / 복순희 기자

    남선교회 보호실 축복예배
  • 남선교회 보호실 축복예배가 8월 30일 제1교육관 4층 보호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에는 역대 보호실장들이 참석해 보호실원들을 사랑으로 격려하고 중보기도하는 자리였다. 보호실장 안익환 장로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는 배영훈 장로의 기도 후 엄태욱 부목사(목회)가 ‘믿음의 선택’(히 11:24~2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엄태욱 목사는 “봉사를 하면 하늘에 상급이 쌓인다. 하나님은 수고하고 애쓰는 이들에게 반드시 채워주실 줄 믿는다”면서 “봉사는 특권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정말 사랑하셔서 이 자리에 부르셨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며 믿음으로 충성을 다해 교회와 하나님을 섬기시길 축원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장두호·이주억 증경실장이 축사와 격려사로 보호실원들을 격려했다. 안익환 보호실장은 “오늘 축복예배에서 은혜를 받은 보호실원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큰 힘과 용기를 주셔서 끝까지 충성스럽게 봉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9.03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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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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