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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윌리엄 보네 목사(네덜란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 새벽기도로 삶의 리듬을 바꾸다
  • 2시간씩 방언 기도하며 K-기도 능력 체험 저는 네덜란드 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윌리엄 보네입니다. 올해 1월, 여의도순복음교회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 참석해 성도들과 함께 기도했고 이번 CGI 50주년 기념대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는 지난해 총회장으로 취임한 뒤, 네덜란드에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어떻게 다시 일으킬 수 있을지 깊은 부담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는 기도의 삶을 더 깊이 세우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도 있었습니다. 그런 소원을 아셨던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올해 초, 한국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런데 당시 네덜란드에는 눈보라가 몰아쳐 600여 편의 항공이 취소되는 등 큰 운항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그런 상황에도 하나님은 저를 한국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며 책과 이야기로만 접했던 한국 교회의 기도 열기를 직접 경험했고,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둘러 오는 성도들의 모습도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네덜란드로 돌아온 다음 날부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전 4시에서 5시 사이 하나님께서 제 등을 밀어 침대에서 일으키시는 듯했습니다. 저는 일어나 서재로 가 두 시간 동안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에도 같은 일이 일어났고, 그 경험은 3주 동안 이어졌습니다. 목회자가 된 뒤 많은 사역을 감당해왔지만 새벽에 깨어 두 시간씩 기도한 것은 평생 처음이었습니다.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회의와 사역으로 잠이 부족한 날에도 새벽이면 눈이 떠졌습니다. 이 경험은 일시적인 일이 아니라 제 삶의 새로운 기도 리듬이 됐습니다. 이제는 알람이 울리든 울리지 않든, 주말이나 휴일에도 매일 이른 새벽에 일어나 기도합니다. 이를 통해 기도를 중심에 두고 일정을 세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동역자들과 함께 일정을 다시 살펴보고, 새롭게 세워진 기도의 리듬에 맞춰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네덜란드 하나님의성회에는 136개 교회와 200여 명의 교역자, 2만 6000여 명의 성도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교회가 선교의 열정을 회복하고 젊은 세대가 복음 안에서 새롭게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생각할수록, 저는 먼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되새깁니다.
  • 2026.11.06 / 금지환 기자

    11월 14일(토) - 하나님이 떠나시면
  • ◎ 말씀 : 겔 8:5~6 ◎ 찬송 : 210장(통 245장) 예루살렘 성전이 처음 세워졌을 때 하나님은 그곳을 거룩하게 구별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두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왕상 9:3).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숭배하며 가증한 일을 행하자 하나님은 성전을 떠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겉모습이 화려해도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참된 성소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성령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잘하는 듯 보이지만 세상적인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는 않았나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서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떠나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늘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성령 충만한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1월 13일(금) - 게으름을 경계하라
  • ◎ 말씀 : 살후 3:10~12 ◎ 찬송 : 204장(통 379장)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은 일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는 이들이 있음을 지적합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라고 엄중히 말합니다. 이는 일할 수 있으면서도 책임을 다하지 않는 태도를 경계한 것입니다. 성실은 크리스천에게도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믿음은 교회 안에서뿐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도 행동으로 나타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입술로만 믿는 자라고 말하지 말고 맡겨진 일에 책임을 다하며 믿는 자로서 삶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게으름을 경계하며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1월 12일(목) - 파수꾼의 역할
  • ◎ 말씀 : 겔 3:17~20 ◎ 찬송 : 502장(통 259장)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우셨습니다. 파수꾼의 역할은 위험을 발견하고 사람들에게 알려 대비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파수꾼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못해 사람이 죽는다면 그 핏값을 파수꾼의 손에서 찾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죄에서 돌이키도록 경고해야 할 에스겔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오늘날 우리도 복음의 파수꾼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복음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오늘도 복음의 파수꾼으로서 한 사람에게라도 더 구원의 소식을 전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쓰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복음의 파수꾼이 되어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구하는 일에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1월 11일(수) - 내가 그를 바라리라
  • ◎ 말씀 : 애 3:22~26 ◎ 찬송 : 393장(통 447장) 주전 587년경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의해 함락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무너지고 하나님의 성전도 파괴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절망과 고통 가운데 절규했습니다. 소망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비록 현실은 암담했지만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만 바라보겠다고 고백합니다. 아침마다 새로이 떠오르는 해처럼,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은혜를 베푸십니다. 어제의 절망에 머물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설 새 힘과 용기 얻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매일 새롭게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절망의 순간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1월 10일(화) - 절대 감사의 삶
  • ◎ 말씀 : 살전 5:16~23 ◎ 찬송 : 438장(통 495장)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한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악을 멀리하며 하나님이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거룩하게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처럼 감사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의 중요한 자세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감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모진 풍파 속에서도 불평과 원망에 사로잡히기보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어진 상황 속에서 감사의 이유를 찾고, 기쁨과 평안 가운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 가운데 있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의 눈을 열어주셔서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1월 9일(월) - 창조주 하나님을 신뢰하라
  • ◎ 말씀 : 렘 51:15~16 ◎ 찬송 : 79장(통 40장) 오늘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권능으로 땅을 지으시고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펼치셨습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의 권능 아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위세가 대단했던 바벨론도 하나님 앞에서는 한낱 피조물에 불과하며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권세가 사라질지라도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는 영원합니다. 그렇기에 불확실한 인생 속에서 우리가 믿고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오늘도 영원하신 하나님께 믿음의 닻을 내리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한세대학교 73주년 기념 및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 “거룩한 꿈과 비전 품고 다음 세대 일으키자”
  • 세대를 넘어 세계로 … 새로운 50년 향한 힘찬 도약 다짐 “하나님은 우리를 복의 근원으로 부르셨습니다. 거룩한 꿈과 비전을 품고 나아가 다음 세대에 복음을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국제교회성장연구원’(Church Growth International, CGI) 50주년을 맞아 나흘간 진행된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한세대학교 73주년 기념 및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였다. 이날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1~3)를 제목으로 특별메시지를 전하며 CGI의 새로운 50년을 향한 사명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말씀은 오늘 우리를 향한 부르심”이라며 세 가지 사명을 제시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을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을 강조했다. 또 ‘하나님이 이끄실 자녀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를 사용해 달라고 기도할 것’ ‘가는 곳마다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고 다른 사람에게 복을 나누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을 언급했다. ‘성령, 세대를 넘어서’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목회자와 교계 지도자, 성도들이 함께해 CGI의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의 교회 성장 목표를 위해 기도했다. 행사는 잠실학생체육관과 우리 교회 대성전을 연결한 이원 생중계로 오전 9시부터 4시간 넘게 진행됐다. 전체 3부로 진행된 행사는 한세대학교 축하 공연과 세계 각국 국기 및 교회 기관, 제자교회 등의 입장식이 펼쳐져 세계 교회의 연합과 부흥의 의미를 더했다. 대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각국 기수단을 환영했고, 잠실과 여의도를 가득 채운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대독한 축사에서 “CGI가 조용기 목사에서 이영훈 목사로 이어지며 세계교회에 영향을 미치는 사역으로 성장했다”고 축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CGI가 한국교회의 부흥을 세계와 나누는 동반 성장의 울타리가 되어 왔다”며 축사했다. 세계오순절협의회 총재 윌리엄 윌슨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장의 비결은 조직이나 규모가 아닌 성령과의 깊은 교제와 기도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영훈 목사의 특별메시지와 함께 세 명의 외국 목회자가 설교했다. 제임스 마로코 목사(미국)는 ‘다시 꿈꾸라’를 제목으로 열정과 순종, 예수님만 바라보는 비전을 통해 믿음의 도전을 이어갈 것을 권면했다. 존 밀튼 로드리게스 목사(콜롬비아)는 ‘영원한 결실’을 제목으로 기도와 성령과의 교제, 4차원 영성을 통한 신앙의 실천을 강조했다. 댁 휴워드 밀스 목사(가나)는 ‘예수, 구원자 그리고 치유자’를 제목으로 젊은 세대를 새로운 사역의 주역으로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세계평화 및 한반도 복음통일, 한국 및 세계 교회 부흥, 다음 세대 부흥 등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교회학교 혁신 프로그램 연구개발과 대학청장년국 사역을 위해 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다음 세대 복음화를 향한 구체적인 실천을 보였다. 교회학교 어린이들과 청년 솔리스트들의 헌금송은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믿음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잠실학생체육관과 우리 교회를 합쳐 현장에만 2만 6000여 명이 참여하고 온라인을 통해 수 많은 사람이 동참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민일보를 비롯해 동아일보, 중앙일보, 연합뉴스와 뉴스1, GOODTV, CBS, CTS기독교TV 등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11.06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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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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