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김현철 선교사(캄보디아)
  • - 깜뽕톰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성령 충만 - 깜뽕톰순복음교회 청소년 리더들의 믿음 성장과 사명 - 교회 리더들의 부모님 예배 출석
  • 2026.01.09 / 오정선 기자

    2026년 시무예배로 힘찬 새해 시작
  • 이영훈 목사 “절대 긍정 신앙으로 하나님 주시는 새 길 전진” 2026년 새해를 맞아 우리 교회 교직원 시무예배가 6일 오전 바울성전에서 열렸다. 예배는 엄태욱 부목사(목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비전과 사역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영훈 담임목사는 이사야 43장 18~19절을 봉독한 뒤 말씀을 전하며 “첫째로 과거와 단절하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 것은 대개 영광스러운 기억이 아니라 상처와 실패의 과거”라며 “과거의 경험에 매여 신앙의 전진이 멈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성경은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한다”며 “2025년 이전의 일들은 모두 끝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은혜의 기억 하나만 붙들라”고 권면했다. 또한 “마귀는 미래가 아니라 과거를 붙잡고 사람을 흔든다”며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생각과 삶의 방향을 바꿀 때 개인과 교회, 나아가 나라의 미래가 새로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과거에 머무르기보다 믿음으로 새해 새 길을 열어가는 태도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둘째 메시지로 미래에 대한 포부와 희망을 품고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 목사는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도 하나님은 반드시 은혜의 길을 내신다”며 “사막에 강을 내신다는 말씀처럼 메마른 심령에 성령의 생수가 흐르게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복음만이 중독과 공허함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성령의 역사로 새로운 삶의 역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말씀 후에는 이영훈 목사와 교직원들이 하나님이 주신 새해 비전과 목회 사역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어 교직원 근속상 시상이 진행돼 근속 교역자 10년 9명, 20년 7명, 30년 2명이 각각 격려를 받았다. 30년 근속자를 대표해 엄태욱 목사가 수상했으며, 직원은 10년 근속자 6명을 대표해 방송국 IT팀 윤정준 주임이 상을 받았다. 교직원들은 예배를 통해 새해 사명을 다시 새기며,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2026년 사역을 힘차게 시작할 것을 다짐했다.
  • 2026.01.09 / 오정선 기자

    전 세계가 함께 하는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
  • 이영훈 목사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길” ‘믿음의 영웅들’ 주제로…106개국서 동참 새해를 믿음으로 여는 ‘2026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가 5일부터 시작됐다. 한해를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자리한 성도들과 청·장년, 졸린 눈을 비비며 부모님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까지 성전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와 찬양의 열기로 뜨거웠다. 대성전이 가득 차자 예루살렘성전과 베들레헴성전 등 부속성전을 개방해 성도들이 은혜의 자리에서 온전히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도왔다.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는 본교회 뿐 아니라 전국 650여 개 교회를 비롯해 미국과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미, 오세아니아 등 선교지 포함 106개국(9일 기준) 에서도 동일한 시간에 함께 참여하며 순복음의 영성으로 하나 되고 있다. ‘믿음의 영웅들’이라는 주제로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새벽기도회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된 구약의 믿음의 선조 12명의 신앙을 전하고 있다. 5~10일까지 ‘희생의 제사를 드린 아벨’,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방주를 예비한 노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순종으로 복 받은 이삭’, ‘깨어짐의 은혜를 체험한 야곱’을 제목으로 믿음의 영웅들의 여정을 조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아벨처럼 온유하고 겸손한 모습을, 에녹처럼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전한 뒤, “노아처럼 죄의 홍수에 휩쓸리지 않는 이 시대 완전한 사람, 복된 소식, 생명의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영광을 나타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은혜를 입은 하나님의 백성은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소유자로 성장해야 한다”고 전하며 “아브라함은 가장 평범한 사람에서 점진적인 순종을 통해 믿음의 조상으로 변화되었다. 아브라함처럼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의 전진을 이뤄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축복했다. 덧붙여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복을 받은 이삭, 연단과 고난 속에서 깨어짐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배우게 된 야곱 등 믿음의 영웅들이 보인 신앙을 본받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지구 정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는 이요한 선교사는 “순복음교회 성도님들과 또 세계 각지에서 동시간대에 함께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비록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하나되어 있음이 느껴져 큰 은혜와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우리 교회는 기성세대와 다음 세대를 말씀과 기도로 연결하며 송구영신예배부터 신년축복성회, 신년감사주일예배에 이어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를 통해 새해 믿음의 경주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남은 새벽기도회 일정에도 더 많은 성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대교구와 각 기관은 출석 챌린지와 자체 시스템을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올 한 해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의 땅을 향해 힘차게 믿음의 전진을 시작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1.09 / 금지환 기자

    (111) 사도행전의 설교에 관한 가르침 ⑦
  • 지난 호에 이어서 사도행전에 기록된 사도 바울의 설교 내용을 분석하고자 한다. 4) 상황: 바울이 밀레도 항구에서 에베소의 장로들을 초청하여 고별설교(20:17~38) (1) 대상: 에베소의 교회 장로들(17절) (2) 바울의 밀레도 고별설교(18~35절) ① 바울이 소아시아(에베소)에 들어와서 그때까지 어떻게 행하였는지는 주지하는 바(18절) - 모든 겸손과 눈물,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19절) -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거리낌 없이 전하고 가르침(20절) -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21절) ② 예루살렘에서 당할 환난에 대한 경고와 바울의 단호한 복음전파에의 의지(22~25절) - 이제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함(22절) - 결박과 환난이 바울을 기다리고 있다고 성령께서 각 성에서 증언하심(23절) - 그러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24절) - 이제는 그의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것(25절) ③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파한 바울(26~27절) - 바울의 증언: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26절) - 이유: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27절) ④ 장로들에게 주는 권면(28~31절) - 자기 자신과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께서 그들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심(28절) - 바울이 떠난 후, 사나운 이리가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않을 것(29절) - 장로들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것(30절) - 그러므로 깨어서, 바울이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31절) ⑤ 에베소 장로들을 하나님께 부탁(32절)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⑥ 물질적인 면에서 그들에게 모본을 보인 바울: 약한 사람을 도우라(33~35절) - 바울은 누구의 은이나 금, 의복을 탐하지 않음(33절) - 바울 자신의 손으로 자신과 동행들의 쓰는 것을 충당한 것을 알 것(34절) - 범사에 바울이 그들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35절) (3) 결과: ①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36절) ②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춤(37절) ③ “다시 그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 말로 말미암아 더욱 근심하고 배에 까지 그를 전송”(38절) 김호성 목사(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담임)
  • 2026.01.09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김판호 목사(영산신학연구원 총장) -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 역사 속에서 전쟁과 전염병 같은 거대한 위기는 언제나 당대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뒤흔드는 변곡점이 되어왔습니다. 로마와 잉카, 아라비아와 중화 제국 등 수많은 문명의 흥망성쇠는 그 사실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우리 삶을 뒤흔든 코로나19 역시 현대 문명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과 정보화 사회의 도래로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지구촌을 촘촘한 네트워크로 연결했습니다. 마치 인체의 신경조직처럼 서로 얽혀 있는 환경 속에서 우리는 이제 미디어의 그물망을 떠나 살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연결이 깊어질수록 ‘더불어 사는 관계적 사고’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효율과 개발을 앞세운 무분별한 생태계 파괴, 생명 윤리에 대한 혼란은 이제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 중대한 갈림길에서 우리는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요? 아프리카 반투족의 언어에는 ‘우분투’(Ubuntu)라는 아름다운 말이 있습니다. “네가 있기에 내가 있고,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입니다. 한 인류학자가 아이들에게 달리기 시합을 제안하며 “1등에게만 과일을 전부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경쟁하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달렸습니다. 놀란 학자가 이유를 묻자 아이들은 당연하다는 듯 이렇게 답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나 혼자만 기쁠 수 있겠어요?” 이 짧은 한마디는 그 어떤 철학자의 이론보다 깊은 울림으로 마음에 남습니다. 신학적으로 말하면,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은 완전한 사랑의 연합 가운데 서로를 향해 자신을 내어 주시는 공동체적 존재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 또한, 자기 안에 갇힐 때가 아니라 타인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의 관계를 맺을 때 비로소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바로 이 ‘우분투 정신’의 회복입니다. 경쟁의 논리를 넘어 연대의 길로, 고립의 습관을 넘어 돌봄의 공동체로 다시 나아가야 합니다.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라 하신 주님의 말씀은 단지 감정의 위로가 아니라 공동체적 책임에 대한 부르심입니다. 손을 잡고 함께 달려간 아이들처럼 우리도 이웃의 손을 잡고 나란히 걸어갑시다. 혼자만의 성공이 아니라 함께 살아나는 회복을 위해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 2026.01.09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신년 인터뷰] 엄태욱 부목사(목회담당)
  • 전 세대 말씀 묵상으로 삶이 예배 되길 새해 핵심 사역으로 강조된 ‘예배’의 본질 회복을 위해 교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려는 예배 관련 사역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우리 교회는 이영훈 담임목사님의 목회 방침에 따라 주일예배와 수요말씀강해, 금요성령대망회, 새벽예배 등 모든 예배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별히 올해는 성도들이 『감사QT 365』를 통해 삶의 자리에서도 예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성도들이 새벽예배에서, 또 각자의 처소에서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써 일상이 예배가 되고, 그 은혜가 다시 공예배의 감격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수 있도록 교역자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도와 구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균형 있는 부흥을 위해 2026년에 계획 중인 주요 과제는 무엇입니까? 건강한 구역 공동체가 곧 전도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구역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갈 때,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초대할 수 있고 새가족들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교역자들도 현장에서 수고하는 지·구역장들이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더욱 힘쓰려 합니다. 장년 세대의 부흥과 참여가 지속되기 위해 교회 차원에서 필요한 사역과 지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 모두가 장년국과 대교구3450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들을 말씀으로 양육해서 든든히 세워가야 합니다. 그래야 장년 성도들이 남·여선교회 등의 교회 기관에서 봉사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장년 성도들을 직접 만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교회의 허리 역할을 하는 장년 세대를 위해 같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순복음 성령 충만의 신앙을 다음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교회와 가정이 함께 실천해야 할 역할로 무엇이 있을까요? 부모 세대가 신앙의 본을 보이고, 자녀들과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또 가정에서 함께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모습이야말로 자녀들에게 가장 큰 신앙 교육입니다. 교역자들도 청년이나 청소년은 물론이고 어린이들까지도 성령 받고 방언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회에서 받은 은혜가 가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부모님들도 믿음의 울타리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해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비전을 세우고 적용하도록 돕기 위해 들려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실까요? 올해 우리 교회는 『감사QT 365』를 활용해 성도들이 말씀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이 책을 길잡이 삼아 같은 말씀을 읽고 묵상한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말씀 안에서 가정이 하나 되고, 넘치는 감사로 삶을 채워갈 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정리=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1.09 / 오정선 기자

    [신년인터뷰] 최경래 장로회장
  •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섬기겠습니다” 2026년을 맞이하는 장로회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2026년 장로회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기도와 섬김’입니다. 교회는 사람의 힘이 아니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장로회는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성도들을 섬겨, 교회 안에 기쁨과 평안이 넘치도록 힘쓰고자 합니다. 섬김의 본을 보이는 장로회가 되어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돌아보며 교회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올해 장로회가 중점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장로회는 이영훈 담임목사님의 목회사역을 적극 지원하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기초 위에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사역이 더욱 힘있게 열매 맺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를 통한 성령 충만한 신앙의 기초를 회복하도록 뒷받침하고, 교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이를 통해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속적인 부흥을 이루도록 헌신 하고자 합니다. 성도들의 하나 됨을 위해 장로회가 펼쳐갈 사역이나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장로회는 교회 각 기관이 연합하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신앙 회복을 위해 기도로 함께하는 공동체를 세워가고자 합니다. 특별히 소외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을 살피며, 교회 안에 사랑과 회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성도가 하나 되어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신앙 생활하도록 돕는 것이 장로회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세대 부흥, 청장년층 활성화, 이웃 섬김 등 교회의 사명과 역할이 중요합니다. 교회 발전을 위한 장로회의 구체적인 방향은 무엇인가요? 다음 세대와 청장년층이 교회의 미래라는 마음으로, 이들이 신앙 안에서 든든히 세워지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교회가 지역과 이웃을 섬기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도록 장로회가 앞장서겠습니다. 국내 선교뿐 아니라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와 헌신으로 동역하겠습니다. 교회 제직과 성도들에게 전하고 싶은 당부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2026년 새해에도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을 통해 전도에 열정을 가지고 교회를 세워가며, 사랑으로 서로를 섬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로회도 성도 여러분과 함께 믿음의 길을 걸으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교회 제직과 모든 성도님들이 새해 주님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고, 마음에는 평안이 넘치며, 모든 일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정리=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1.09 / 이미나 기자

    [신년인터뷰] 김영석 부목사(국제담당)
  • 세계 교회와 동행한 CGI 희년 맞이해 우리 교회 국제 사역을 담당하는 CGI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는 1976년 11월 조용기 목사님에 의해 설립된 국제 교회 성장 네트워크입니다. 세계 교회 성장과 부흥을 도모하며 국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CGI는 현재 이영훈 목사님께서 제2대 총재로 섬기고 계십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하며 전 세계 각 나라를 대표하는 저명한 목회자와 신학자, 복음 전도자들로 구성된 이사회가 성경적 원리에 기초한 건강한 교회 모델을 나누며 동역하고 있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교회를 섬겨온 CGI가 이뤄온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요? CGI는 지난 50년 동안 국내에서만 30여 회의 콘퍼런스를 비롯해 100여 국에서 600회 이상의 해외 콘퍼런스와 목회자 세미나, 지도자 훈련을 개최하며 세계 여러 나라의 교회와 사역자들을 섬겨왔습니다. 지금까지 참여한 인원만 1200만명에 달합니다. CGI 대회에 참석해 교회 성장의 원리를 배운 목회자들이 각 나라에서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세계 교회 흐름 속에서 CGI는 현재 어떤 위치와 사명을 감당하고 있나요? 오늘날 세계 교회는 세속화와 다음 세대 이탈, 그리고 급변하는 사역 환경이라는 공통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이영훈 목사님께서는 CGI를 통해 각 대륙과 국가에서 영향력 있는 대형교회 지도자들의 연합을 도모하며, 변하지 않는 복음의 본질과 성령의 역사를 다시 붙들도록 돕는 역할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CGI는 세계 교회가 서로 연결되고 지속적인 동행과 함께 회복과 부흥을 이루도록 섬기는 국제 사역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대성회와 콘퍼런스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올해 10월 28~31일 CGI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성회와 국제 콘퍼런스가 열립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제2대 총재이신 이영훈 목사님의 비전 아래 앞으로의 사명을 더욱 힘차게 펼쳐 나가는 자리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영훈 목사님을 비롯해 각 국가를 대표하는 대형교회 담임목사들로 구성된 CGI 이사진의 말씀 집회와 기도회, 그리고 다음 세대를 향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세미나가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CGI의 비전과 성도들의 동참 방법을 말씀해 주세요. 성도 여러분께서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미칠 CGI와 50주년 성회를 위해 기도와 관심으로 동참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에 따라 물질과 봉사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 사역을 통해 CGI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 교회 부흥의 선봉장으로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정리=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1.09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