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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토) - 샘물도 내게 주소서 
  • ◎ 말씀 : 수 15:16~19 ◎ 찬송 : 441장(통 498장) 갈렙의 딸 악사는 시집갈 때 아버지에게 담대히 요청했습니다.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네겝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갈렙은 사랑하는 딸에게 윗샘과 아랫샘을 모두 주었습니다. 이는 구하는 것보다 더 풍성히 채워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었습니다. 우리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공로가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자녀이기 때문에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누구보다 우리의 형편을 잘 아시며,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기를 원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담대히 구하는 것입니다. 욕심이 아닌 필요를 구한다면, 하나님은 결코 그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더 풍성하게 응답하시는 좋으신 아버지, 그분이 곧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자녀 된 권세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담대히 구하고 풍성히 받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1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3월 20일(금)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 말씀 : 수 14:9~12 ◎ 찬송 : 546장(통 399장) 85세의 갈렙은 여호수아에게 헤브론 산지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곳은 거인 아낙 자손이 살고 있었고, 견고한 성읍들이 있어 모두가 두려워하는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나이도, 환경도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았습니다. “야훼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야훼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믿음의 눈은 현실을 초월합니다. 산이 높아도, 적이 강해도, 하나님의 약속이 더 크게 보입니다. 갈렙처럼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담대히 구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환경은 변수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믿음입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도전하여 약속의 땅을 차지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환경을 초월하는 믿음으로 담대히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1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3월 19일(목) - 전화위복의 은혜
  • ◎ 말씀 : 행 25:10~12 ◎ 찬송 : 545장(통 344장) 바울은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지도자들의 부당한 고발로 베스도 총독 앞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베스도는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려고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다시 보내려 했습니다. 이에 바울은 로마 시민의 권리를 행사하여 황제에게 상소했고, 이로써 로마로 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바울에게는 억울하고 불의한 상황이었지만, 결국 이 사건을 통해 복음이 로마까지 전파되는 계기가 마련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악한 계획조차도 선으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우리 삶에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있지만, 지금의 어려움이 더 큰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역사하시며, 더 크고 놀라운 계획을 이루어가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1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가자미 간장 조림
  • 봄철 고단백 영양을 부드럽게 즐기자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다. 부푼 마음으로 아침에 길을 나서면 차가운 바람과 떠나지 못한 겨울의 기운으로 코트 깃을 더욱 여미게 된다. 그러다 낮에는 겨울과 사뭇 다른 따사로운 햇살에 이제 봄이 왔나 싶다가 해질녘이면 다시 기온은 서늘하게 곤두박질친다. 한마디로 일교차가 심한 이때 우리 몸은 쉬이 피로해지고 입맛도 없어진다. 이러할 때 필요한 것이 고단백 영양 섭취다. 3월 제철 재료로 딱 맞는 것이 바로 가자미다. 가자미는 눈이 한쪽에 몰려 있는 것이 특징인 생선이다. 예전부터 “가자미눈을 뜬다”거나 “가자미눈을 한다”는 말이 있는데 화가 난 얼굴로 옆으로 째려보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표현이 있을 정도로 가자미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오래 함께 한 생선이다. 긴 타원형의 몸이 납작한데 눈이 있는 쪽은 흑갈색이고 반대쪽은 희다. 우리나라 전 연해에 분포하는 가자미는 맛이 담백해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다. 특히 씹는 감촉이 좋아서 회, 구이, 찜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된다. 매콤새콤 양념장에 무쳐 회로 먹어도 별미이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밀가루 옷을 입혀 노릇하게 구우면 향도 좋고 맛도 더 좋아진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가자미는 셀레늄과 칼륨이 풍부해 노화 방지와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가자미는 비타민 B1, B2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B1은 뇌와 신경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작용을 하므로 뇌를 활성화시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가자미 간장 조림 <재료> 가자미 1마리(약 450g), 대파 흰부분 1대, 당근 반개, 표고버섯 4개, 생강 반톨(약 5g), 쪽파, 실고추 약간 조림 양념 : 물 300ml, 요리술 3큰술, 진간장 3큰술, 설탕 1.5큰술 <만드는 방법> 1. 가자미는 내장을 깨끗이 손질한 후 2~3조각으로 썬다. 2. 생강은 가늘게 채 썰고, 당근과 표고는 모양을 내서 썰어주고 대파의 흰 부분은 3㎝길이로 썰어 준비한다. 3. 냄비에 조림양념의 재료를 넣고 채 썬 생강을 넣고 끓어오르면 손질한 가자미와 당근, 대파, 표고버섯을 넣어 가자미의 속까지 익도록 중불에서 약 10분 정도 익혀준다. 4. 양념이 배어들면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 썰어 둔 쪽파와 실고추 등을 얹어 준다. 레시피 제공 : 나경선(오이타복음그리스도교회)
  • 2026.03.13 / 복순희 기자

    3월 18일(수) - 거리낌 없는 삶
  • ◎ 말씀 : 행 24:10~16 ◎ 찬송 : 288장(통 204장)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장로 몇 명이 바울을 고발했습니다. 그들은 바울이 유대인들을 선동하고, 성전을 더럽혔으며,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벨릭스 총독 앞에서 이 거짓 고발에 직면한 바울은 감정에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대신 진실을 따라 담대히 자신의 믿음을 밝혔습니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습니다.” 바울은 부활의 소망이 있었기에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양심에 거리낌 없이 살고자 힘썼습니다. 세상의 평판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함입니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비난해도,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다면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정직하고 거룩하게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주님 앞에서 깨끗한 양심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1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 세상에서의 성장과 하나님 안에서의 성장에는 완전한 차이가 있다. 세상에서의 성장이 열심, 열정, 오기, 전략, 계획과 같은 태도와 연결된다면 하나님 안에서의 성장은 나의 힘을 모두 빼고 꽉 쥔 손을 펼치는 것부터가 시작이었다. 어린 시절 내가 경험한 가난은 불편을 넘어선 불행이었다. 매사에 열심을 동력 삼아 최선을 다해 살다 보니 내 평생의 기도 제목이었던 ‘가난을 벗어난 삶’이 어느덧 찾아왔다. 가난을 벗어나고 보니 다시는 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다는 열망이 나를 덮쳤고, 일이 잘될 때도 안 될 때도 스스로를 쳇바퀴 속 다람쥐처럼 혹사시켰다. 그래서 모든 성과와 열매가 내 것이라 믿었다. 시간이 흘러 내 열심으로 지킬 수 있는 것들이 단 한 가지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야 내가 주 안에서 ‘고아’처럼 살고 있음을 알았다.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면서도 막상 아버지의 틈을 허락하지 않았던 것이다. 욥처럼 내 안의 무기력을 모두 경험하고 나서야 ‘힘을 빼는 것의 축복’을 알게 됐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상상해 본다. 주가 나로 바다 위를 걷게 하실 때 나는 그 첫발을 어떻게 디뎌야 할까? 베드로가 바다 위를 걷다 물 위에서 넘어진 이유는 하나님이 아닌 상황을 바라봤기 때문이었다. 분명 몸이 굳으며 순간 온몸에 힘을 주었을 거다. 진정한 크리스천이란 하나님 안에서 힘을 빼는 것이었다. 내 힘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는 것, 그렇게 일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하나님의 열심을 기대하는 것 말이다. 염미솔(플리크 대표)
  • 2026.03.1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3월 17일(화) - 기억하고 전수하라
  • ◎ 말씀 : 수 4:5~7 ◎ 찬송 : 429장(통 489장)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택하게 하시고, 요단강 가운데 있는 언약궤 앞으로 가서 돌을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훗날 자손들이 그 돌들의 의미를 물어볼 때 하나님이 요단강을 멈추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마른 땅으로 건너게 하신 기적을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단순한 추억이 아닌 영원한 기념비입니다. 우리가 경험한 구원의 은혜, 응답받은 기도, 위기 중에 받은 도우심은 모두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신앙의 유산입니다. 이 은혜의 이야기들이 우리 자녀들의 믿음의 반석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그 은혜를 주변에 나누는 축복의 증인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신실하게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1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마음이 굽은 자는 야훼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잠 11:20) 
  • “마음이 굽은 자는 야훼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잠언 11장 20절) “Those of crooked heart are an abomination to the LORD, but those of blameless ways are his delight.” (Proverbs 11:20)
  • 2026.03.1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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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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