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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대현교회, 이영훈 목사 초청 축복성회
  • 시흥 복음화 위한 은혜의 말씀 선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군자대현교회는 12일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하고 시흥 복음화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성회는 대성전과 부속 성전까지 성도들로 가득 차며 뜨거운 은혜의 열정을 보여줬다. 시흥시 복음화에 앞장서 온 군자대현교회는 이번 성회를 통해 성령 충만과 말씀 중심의 신앙 회복을 다짐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사명을 재확인했다. 예배는 담임 이희수 목사의 사회와 한국교회총연합 법인사무총장 정찬수 목사의 기도로 진행됐다.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행 2:42~47)를 본문으로 설교하며 초대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성령과 말씀, 그리고 기도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부흥하는 교회는 찬양이 살아 있고, 젊은 세대가 모이고, 기도와 말씀이 살아 있는 교회”라며 “군자대현교회가 걸어온 부흥의 길은 기도의 열매”라고 전했다. 이어 “시흥 복음화를 위해 세워진 이 교회가 앞으로도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크게 쓰임받아 날마다 부흥하고 확장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향한 영적 사명을 강조했다. 또한 “교회는 사랑으로 하나 되어 서로 섬길 때 참된 부흥이 일어난다. 다문화 가정과 탈북민, 믿지 않는 이들을 품고 시흥 전역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때 삶 가운데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다”며 “첫사랑의 감격을 회복하고 평생 성령 충만 가운데 말씀과 사랑, 기도에 힘쓰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통성으로 기도했고, 레브 워십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다. 담임 이희수 목사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큰 복을 기대하며 기도해 온 자리”라며 “교회가 대심방을 받는 것 같은 은혜의 시간이었다. 교회가 더욱 영적으로 도약해 부흥으로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군자대현교회는 축복성회를 통해 지역 복음화의 전초기지로서 사명을 더욱 굳게 다짐하며 시흥 전역에 부흥의 불길을 확산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 2026.04.15 / 이미나 기자

    교회 졸업? 아니, ‘신앙의 독립’
  • 파울러 3·4단계 사이, 거룩한 진통 정죄 대신, 고백을 기다리는 안전한 울타리 4월의 햇살은 눈부시게 화창하지만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마음에는 때로 짙은 그늘이 드리운다. 주일이면 곁에 나란히 앉아 예배드리던 아이들의 빈자리가 하나둘 늘어가기 때문이다. 소위 ‘교회 졸업’을 선언하며 떠나는 아이들을 보며 기성세대는 신앙의 실패라 단정 짓고 정죄의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질문을 멈춘 신앙은 결코 자랄 수 없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겪는 혼란은 부모의 하나님을 떠나 ‘자신만의 하나님’을 찾아가는, 위험하면서도 고귀한 독립의 과정이다. 이 아이들이 숨 쉴 공간은 정말 없는 것인지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1. 성인식과 동시에 제출된 '교회 은퇴서' 주일학교라는 시스템 안에서 모범적으로 자라온 아이들의 신앙은 대개 자발적 선택보다 환경에 의한 '수용'인 경우가 많다. 대학 진학이나 취업으로 부모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순간, 당연하게 여겼던 신앙의 가치들에 의문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때 부모와 교회 공동체가 느끼는 당혹감은 “아이가 변했다”는 실망으로 이어지곤 한다. 그러나 이것은 신앙의 상실이 아니라, ‘진짜 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필연적인 탐색의 시작이다. 2. 파울러 3단계 ... '우리'라는 울타리에 갇힌 신앙 제임스 파울러(James Fowler)의 이론에 따르면 청소년기 아이들은 대개 3단계인 ‘인습적-합의적 신앙’(Synthetic-Conventional Faith)에 머문다. 이 시기의 신앙은 공동체 내의 관계와 소속감이 핵심이다. “우리 교회는 이렇게 믿는다”는 집단적 정체성을 비판 없이 받아들이며 안락함을 느낀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마주하는 세상은 더 이상 교회 안의 정답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3단계의 안락한 울타리가 깨지는 순간 아이들은 비로소 신앙적 홀로서기를 준비하게 된다. 3. 회의라는 이름의 통로, 4단계로 가는 비상구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4단계인 ‘주체적-반성적 신앙’(Individuative-Reflective Faith)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타인에게 의존했던 신앙에서 벗어나 ‘나의 고백’을 정립하는 시기다.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비판적 질문’과 ‘회의’(懷疑)가 수반된다. 아이들은 “정말 하나님이 계신가?”라고 물으며 기존의 틀을 깨고 나온다. 이는 물려받은 신앙이 자신의 것이 되기 위해 겪어야 할 영적 성장통이다. 성경 속 욥 또한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향해 수많은 질문을 던진 끝에 고백한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 42:5). 부모의 귀를 통해 듣던 하나님이 비로소 내 눈에 보이는 하나님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어른은 이 거룩한 진통을 ‘반항’으로 규정한다. 질문을 정죄하는 눈빛은 아이들의 숨을 막히게 하고 결국 그들을 교회 밖으로 내모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4. 정답을 강요하는 '교사'에서 함께 걷는 '증인'으로 신앙은 대물림되는 유산이 아니라 각 세대가 하나님과 맺어야 할 ‘새로운 계약’이다. 탐색적 신앙의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을 억지로 기존의 틀에 가두려 해서는 안 된다. 부모와 교회의 역할은 감시자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의 하나님을 만날 때까지 기다려주는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다. 정죄하지 않는 귀와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기도의 뒷모습이 있을 때, 아이들의 방황은 비로소 ‘고백적 신앙’으로 무르익을 수 있다. Think! _____________________ 아이의 질문을 믿음의 부족으로 치부하며 입을 막지는 않았는지, 나의 신앙적 틀이 아이의 성장을 가두는 창살이 되지는 않았는지 정직하게 돌아본다. Thank! _____________________ 질문하고 방황하는 그 순간에도 우리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부모의 하나님'을 넘어 '아이 자신의 하나님'으로 다가와 주시는 주님의 인내에 감사한다. 김선희 교수(교육학 박사)
  • 2026.04.14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1∼13절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가장 힘들게 하는 장애물이 바로 과거에 붙들려 있는 자기 자신입니다. 과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나 자신이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만나면 남 탓을 합니다. 내가 부모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라서 오늘 이 모양 이 꼴이 됐다고 부모님 탓을 합니다. 내가 친구를 잘못 만나서 친구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삶이 망가졌다고 친구 탓을 합니다. 내가 눈이 멀어서 잘못된 배우자를 만나서 이 모양이 꼴이 되었다며, 남 탓을 합니다. 회사에서 내가 상사를 잘못 만나서 승진도 못 하고 이 꼴이 되었습니다. 내가 동업자를 잘못 만나서 사업이 망가졌습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그런 과거에 평생 붙들려 있는 것입니다. 5년, 10년, 20년 다 지나 과거인데도 그것에 붙들려서 자기가 그 문제와 상처 속에 갇혀 있어서 뭘 해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과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과거를 털고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잘못과 허물을 얘기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내가 예수님을 믿고 의지해서 절망의 과거를 다 털어버리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나에게 고통과 절망을 가져다주는 과거가 있었다고 할지라도 예수님 안에서 있으면 이 모든 과거는 나와 더 이상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존재가 이미 되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이와 같은 위대한 선언이 나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여러분, 새롭게 지음 받은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자녀며, 새로운 피조물이며 복 받은 인생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믿고 신앙생활 하는 동안 무슨 일을 만나든지 주님 안에서 감사하고 모든 일에 만족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1. 자족하는 신앙 사도 바울은 자족하는 신앙을 가지라고 말씀합니다. 빌립보서 4장 11절입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사도 바울은 어떠한 환경,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다고 빌립보 교인에게 편지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컸기 때문에 어려움을 당해도 문제를 만나도 그저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며 삶에 만족했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이 환경의 지배를 받고 살면 안 됩니다. 요즘처럼 참 힘들고 어려운 때 눈만 뜨면 염려, 근심, 걱정이 나를 둘러쌉니다. 그런데 환경을 바라보면 우리에겐 절망이지만, 주님을 바라보면 우리에겐 은혜요, 기쁨이며, 소망이며, 놀라운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일에 자족할 수 있는 그 근거는 내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 가운데 계시면 모든 문제는 우리로부터 떠나가고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우리가 찬송도 그렇게 부르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 살아가는 동안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고, 내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신 그 놀라운 은혜에 대해서 감사, 또 감사하며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윗이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시편 23편 1절에 고백합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는 많은 인생의 험한 풍파의 시간을 지났습니다. 사울 왕으로부터 10여 년 동안 계속 쫓겨 다니고, 그가 왕이 되고 난 후에 그의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해서 자기를 대적하고, 참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뒤돌아보니까 “주님이 나의 목자가 되셨기 때문에 내게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세상에 부귀영화, 권세, 명예를 다 잃어버린다고 할지라도 주님 한 분만으로 우리는 만족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게 계시기 때문에 모든 걸 다 가진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지금 경제적으로 어렵고, 가정에 문제가 있고, 자녀가 속을 썩이고 몸에 병이 찾아왔다고 할지라도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주님 안에 있으면 우리는 그저 그저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와 같은 긍정의 신앙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나서 우리는 다윗과 같이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이 나의 목자가 되셔서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환경이나 물질의 지배를 받지 말고 주님 안에서 늘 만족하고, 모든 것을 주님의 은혜로 생각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6절, 8절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모든 것에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그랬습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다 가진 것입니다. 지금 먹을 것, 입을 것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경제 10대 대국이 되었기 때문에 먹을 것, 입을 것의 문제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런데 먹을 것, 입을 것 없어 고통받을 때보다 염려를 더 많이 합니다. 우리가 6·25 전쟁 끝나고 나서 1953년 7월 27일에 전쟁이 마치고 나자 온 나라가 잿더미가 됐습니다.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제가 자랄 때 보면 거지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냥 집에도 몇 번씩 와서 문을 두드리면서 거지들이 깡통을 여기다 차고 와서 먹을 것 남은 것 있으면 좀 달라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그렇게 힘들었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온 국민이 힘을 합해서 잘 살아보세. 열심히 노력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되어서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 사람은 없게 됐는데, 그런데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부정적으로 말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이 얼마나 더 늘었는지 모릅니다. 자족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내 모든 것을 감사하고 만족해야 하는데, 자족하는 마음이 없으니까 사소한 일에 원망과 불평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에 결심해야 합니다. “내가 오늘부터 하늘나라 갈 때까지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만족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내게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만족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와 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을 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뭐냐? 물질의 문제를 우리가 넘어서야 하는데, 물질에 대한 탐욕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사는 모든 사람이 물질에 대한 탐욕으로 올무에 씌워집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은 말씀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은 잘 사용하라고, 잘 쓰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돈이 목적이 되면 이것이 문제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요.”이랬다가 물질 때문에 가족 간에 싸움이 나고 원수가 되고, 물질 때문에 가장 가까웠던 친구가 배신자가 되고, 큰 상처를 입고, 고소 고발하고, 감옥에 들락날락하는 이런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물질을 주신 우리 주님을 사랑해야지 물질을 사랑하면 안 됩니다. 물질을 잘 쓰라고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물질을 베풀고 나눌 때 하나님이 더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범죄의 뿌리가 물질에 대한 탐욕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보이스피싱하고 뭐 이런 것들이 다 물질에 대한 탐욕이 생겨서 더 많은 것을 갈취해 가고, 어떻게든지 뺏어서라도 더 많은 걸 모으려고 하니까 이런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물질 초월하시기를 바랍니다. 베풀고 나누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더 많이 우리에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한 부자의 비유를 말씀하셨는데 어느 날 부자가 나가서 추수하는데 너무나 추수가 잘 되어서 곡식이 막 차고 넘쳤습니다. “보통 때보다 몇 배로 더 많은 곡식을 거둬야겠구나. 얘들아, 창고를 크게 확장해서 짓고, 저 곡식을 다 확장된 창고에다 채워라.” 그런데 하나님이 그날 밤에 그를 부르십니다. 누가복음 12장 20절에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그렇습니다. 그 많은 물질을 모아놓고 창고를 넓혀서 곡식을 쌓아놔도 그날 밤에 내가 숨이 멈추면 무슨 의미가 있는 거냐고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살아 숨 쉬고 있음에 감사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감사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할렐루야! 감사해야죠. 감사해야 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다가 해방되었습니다. 한 달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인데 입에 불평을 달고 살았습니다. 30년 동안 그 고난 속에 있다가 노예로 있다가 풀려났는데 일용할 양식을 매일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불평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일용할 양식이 있는 사람들은 불평하면 안 됩니다.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것이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불평하는 사람들을 약속했던 가나안으로 들일 수 없기 때문에 광야를 돌게 하셨는데, 돌고 또 돌고 또 돌고 또 돌고, 40년 동안 불평이 끊이지 않아서 그들은 다 광야에서 죽고 긍정의 고백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 20세 이상의 장정들 가운데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후손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얘기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고 우리가 일용할 양식이 있는데 불평하고 남 원망이나 하고 비방이나 하고 감사가 없는 삶을 살면 우리는 광야의 삶을 살고, 살고, 살다가 고난 가운데 세상을 끝내게 될 것입니다. 오늘부터 원망 불평을 멈추시길 바랍니다. 살아 숨 쉬는 동안 내게 생명 주심에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니라. “범사에 감사하라” 좋은 것은 좋아서 감사하고, 안 되는 것은 잘될 것을 믿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면 반드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은 말씀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것이 바로 절대 긍정의 믿음인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고 할지라도 주님의 은혜가 있으면 우리는 모든 어려움을 넉넉히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놀라운 은혜 가운데 우리가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환경의 노예가 되지 말고, 환경을 초월해서 이제는 주님이 주신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2. 환경을 초월하는 신앙 빌립보서 4장 12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어떤 형편에 처했든지 간에 그 환경을 초월해서 감사하는 법을 사도 바울은 경험하고 그것을 고백한 것입니다. 우리 삶이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때로 문제가 다가오고, 어려움이 다가오고, 건강했던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보니까 암이라 그러고, 이런 예기치 않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러나 그것에 붙들려 있으면 안 됩니다. 환경을 넘어서야 합니다. 문제를 넘어서야 합니다. 내 어떤 형편과 처지와 관계없이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살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을 물질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모든 것이 다 담겨 있습니다. 영혼이 잘 되고 범사 되고 강건하게 되는 복이 다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를 사모하며 간절히 간구해야 합니다. 시편 86편 3절입니다. “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주 앞에 부르짖고 또 부르짖고 부르짖어서 “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은혜를 베푸소서” 간절히 부르짖을 때 주님께서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자기가 있는 그 자리에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 주십니다. 여러분, 성공은 아무에게나 주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한 사람, 그 사람에게 성공이라고 하는 선물을 주시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음악가가 그냥 태어난 것이 아니라 그만큼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해서 그 노력의 결과가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4장 19절에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하면 우리의 하나님이 넘치게 채워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미국에서 최근에 상을 많이 받은 이재라고 하는 분의 그 얘기를 들어보니까 하루에 12시간씩 연습을 했대요. 12시간씩. 10여 년 동안. 6시간 노래 부르고 6시간 춤을 추고, 근데 그래도 12시간씩 10여 년 동안 했는데도 인정받지 못해서 탈락하고, 미국에 가서 다시 또 열심히 공부해서 작곡을 공부해 와서 “이제 노래가 안 되면 작곡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작곡하고 노래를 불러 세계적인 스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 복을 주시지 적당히 하는 사람, 게으른 사람에게 복을 주지 않습니다. 절대로 다른 사람과 비교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를 갖고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이 하늘의 문을 여시고 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부족한 면도 있고 모자란 면도 있지만 “그저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첫째도 감사, 둘째도 감사, 마지막도 감사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인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고난은 변장된 축복입니다. 참 역설적이지만 사람이 너무 많이 갖고 있으면 감사할 줄 모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이미 다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진 것이 없고, 내 삶에 절망이 다가오면 엎드려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졌을 때 더 감사할 수 있는 그러한 성숙한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베풀고 나누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꼭 필요한 때 우리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우리 삶에 놀라운 기적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능력 주신 자 안에서 내가 감당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의 신앙 빌립보서 4장 13절에 다 같이 고백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모든 문제의 답이 여기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할렐루야! 우리가 자녀를 기르는 것도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나가서 직장 생활하는 것도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사업을 하는 것도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연주 활동하는 것도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그 사실에 감사할 때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올 때 이 사람, 저 사람 쫓아다니면서 도와달라고 합니다. 사람의 도움이라는 것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를 더 큰 절망에 빠뜨릴 수가 있습니다. 문제의 해결자이신 주님께 엎드려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능력 주시는 주님 앞에 엎드려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기도하면, 주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환난을 만날 때 사람을 찾아가지 말고,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엎드려 기도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시편 56편 4절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사람들이 내 인생을 어떻게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 손이 우리 하나님, 우리의 삶이, 하나님 손 안에 내 삶이 담겨 있기 때문에, 내 손이 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사람을 바라볼 때 두려움이 다가와도 주님을 바라볼 때 마음의 평안함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 해결자 되시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 거할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이 있으랴.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면 주님께서 우리 삶 가운데 놀라운 일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철저히 주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내 생명, 내 호흡, 내 지식, 내 건강, 내 가족, 내 삶 전체가 다 주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주님의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에 대해서 우리는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주의 영이신 성령으로 임하셔서 우리의 삶을 매일매일 인도해 가고 계십니다. 모든 영광을 우리가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생을 책임져 주시고 복에, 복의 복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권면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빌립보서 4장 20절입니다.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주님께 영광을 돌릴 때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대한 작곡가 하이든이 있습니다. 1791년, 하이든은 그 삶의 큰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헨델음악제에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듣고 나서 큰 감동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자기가 작곡한 작품들에 회의를 느낀 그는 헨델처럼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쳐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만들겠다고 결심합니다. 1795년에 대본을 받고 3년의 노력 끝에, 1798년, 불후의 명작 ‘천지창조’를 완성합니다. 천지창조는 3대 오라토리오 중에 하나인데, 창세기와 존 밀톤의 『실낙원』을 가지고 만든 곡으로서 하이든의 ‘천지창조’, 그다음에 헨델의 ‘메시아’, 멘델스존의 ‘엘리야’와 함께 3대 오라토리오로 꼽힙니다. 그는 창작 과정에 대해서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지창조’를 쓰고 있을 때만큼 경건한 마음으로 작곡에 임한 적이 없었네. 나는 매일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이 작품을 성공적으로 완성할 때까지 밀고 나갈 힘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네.” 천지창조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곡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청중들로 하여금 창조주의 자비하심과 전능하심에 완전히 빠져버릴 수 있도록 작곡하였다.” 드디어 1798년 4월, ‘천지창조’가 그의 후원자 슈바르첸베르크 후작의 궁정에서 비공개로 초연을 하게 됐습니다. 이때 많은 귀족과 음악가를 다 불러서 연주되었는데, 맨 앞의 부분에 이제 라파엘이 노래 부르고, 그다음에 합창단이 합창할 때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빛이 있었다.” 이 부분이 연주가 될 때 모두가 일어나서 하늘을 가리키며 “저 높은 곳에서!” 하고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하는 그러한 감동의 기록이 적혀 있습니다. 하이든은 이 곡을 작곡할 때 합창단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겨났다.” 할 때 앞에 부분 아주 작게 피아니시시모(ppp)로 작게 해가지고 연주하다가 “빛이 생겨났다.”할 때 포르티시시모(fff)로 했어요. 자는 사람이 다 깨도록 그냥 연주하는 거에요. 제가 이 설교 준비하면서 이 부분을 대여섯 번 들었습니다. 정말 감동이 오는 순간이에요. 딱 그 시작해서 한 7분 30초쯤 지나면 ‘팍’ 나오는데 이 하나님의 창조를 그렇게 음악으로 담아서 작곡해서 발표했습니다. 청중들이 얼마나 감동을 받든지 리허설이 몇 번이나 중단이 되고 다음 해 1799년 3월 빈 부르크테아터에서 공식 초연이 열리는 날에는 경찰이 삼십여 명이 동원돼서 몰려드는 군중을 정리해야 했고, 10년 후인 1808년 3월달 하이든의 76회 생신을 축하하는 갈라 콘서트가 빈 대학에서 열렸을 때 살리에리가 ‘천지창조’를 지휘했고, 이때 감격한 베토벤은 하이든의 제자입니다. 무릎을 꿇고 스승의 손과 이마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이 천지창조가 끝났을 때 모두가 일어나서 기립박수를 하는데 하이든이 일어나서 다 앉히며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작품은 내 것이 아니라 위에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오직 은혜로 된 것이지 내 작품이 아닙니다. 그분께만 영광을 돌리십시오.” 할렐루야. 이 모습이 그가 대중 앞에 나타난 마지막 모습이었고, 두 달 후에 1809년 5월 달에 조용하고 평화롭게 주님 품에 안깁니다. 그는 모든 작곡을 마칠 때마다 맨 뒤에다 “라우스 데오”(Laus Deo), 라틴 말로 “하나님께 영광을”, 라오스가 영광, 찬양이고 데오가 하나님인데 그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이 모든 작품 속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표시를 한 것입니다. 그는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주님의 능력으로 이와 같은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여러분, 인생은 안개처럼 휙 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짧은 인생길에 정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주님의 일꾼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찬송가 79장(통 40)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후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1절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3절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4절 내 주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일생 다 가도록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4.1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제99회 춘계 지·구역장 세미나
  • 한상인 목사 ‘다음 세대’ 세우기 당부
    지·구역장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99회 춘계 지구역장 세미나가 8일 수요1부 예배와 함께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각 교구를 섬기는 평신도 리더로서 지·구역장의 역할과 사명을 재확인하고 영적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강사로 초청된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담임)는 요엘 2장 28절을 본문으로 ‘불굴의 소망을 주시는 성령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지·구역장들에게 성령 안에서 꿈과 비전을 붙잡고 이를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강조했다. 한 목사는 지·구역장이 단순한 조직의 책임자가 아닌 한 영혼 한 영혼을 돌보며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는 영적 지도자임을 각인시키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소망을 전하는 통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쟁과 경제적 어려움 등 현실의 문제에 시선을 빼앗기기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의 시선을 당부하며 “성령께서는 어린아이에게는 환상을, 젊은 세대에는 도전할 이상을, 노년 세대에는 새로운 꿈을 주신 것처럼 지·구역장들은 각 세대를 품고 기도하며 그들의 믿음과 비전을 세워가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상인 목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 특별새벽기도회 강사로도 나서 ‘하나님의 3대 반전’, ‘믿음의 확신과 권능을 주시는 성령님’, ‘성령님과 함께 달려가는 크리스천’을 주제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10일 금요성령대망회에서는 ‘고통의 인생을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설교하며 성도들에게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을 권면했다.
  • 2026.04.11 / 오정선 기자

    [인터뷰] “일본 복음화,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 2년 동안 순복음의 영성과 신학을 통해 일본 선교사로 거듭날 이들의 포부를 들어봤다(사진 왼쪽부터). 하마노 타쿠야…“음악을 통해 영혼이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후지이 신수케…“앞으로 연약한 자들과 힘들고 소외된 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김시은…“이곳에서 잘 훈련받아 일본 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 받기 원합니다.” 전수하…“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일본어 공부도 최선을 다해 일본 선교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손다윗…“신학과 기도의 영성을 잘 훈련받아 일본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 오영민…“신학교 과정을 잘 마치고 일본 선교의 밀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2026.04.10 / 김용두 기자

    2026 삿포로신학교 입학식
  • 7일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삿포로신학교에서 열린 입학식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삿포로신학교 이사장)는 일본 일천만 구령을 위한 선교적 사명을 강하게 선포했다. 일본 복음화를 위해 2022년 순복음동경교회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삿포로신학교 학교장)와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세워진 삿포로신학교는 올해 5회 입학생을 맞이해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입학식 예배를 개최했다. 학감 김정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박희경 권사의 대표기도와 호산나성가대의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찬양이 이어졌다. ‘예수님의 절대 지상명령’(마 28:18~2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성령으로 충만한 복음의 증인이 될 것을 당부하며 일본 선교를 향한 비전과 사명을 제시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는 선택이 아닌 모든 성도에게 주어진 주님의 명령”이라며 “모이는 교회에 머무르지 말고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영훈 목사는 선교의 본질을 ‘제자 삼는 사역’으로 강조하며 “성령으로 충만해 일본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하는 신학생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오영민·손다윗·김시은·전수하·후지이 신수케·하마노 타쿠야 등 6명의 입학 허가를 선포했고, 입학생들은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일본 선교를 향한 주역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영훈 목사와 진덕민 목사는 시가끼 목사에게 삿포로신학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엄진용 목사의 격려사, 이태근 목사와 오리이 히로오 안수집사가 축사했다. 김정일 목사는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살아있는 신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홋카이도(일본)=글·사진 김용두 기자
  • 2026.04.10 / 김용두 기자

    ‘삿포로에서 동경까지’ 이어진 순복음의 성령 충만
  • 이영훈 목사 “믿음의 능력으로 일본 복음화 주역되자” 순복음동경교회 축복성회 … 일본 일천만 구령 다짐 일본 복음화를 향한 순복음의 성령 충만의 메시지가 일본 최북단 삿포로에서 일본의 수도 도쿄까지 이어졌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7일 삿포로신학교에서 일본 복음화의 주역으로 성장할 신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전하고, 8일에는 순복음동경교회 축복성회에서 오직 믿음으로 일본 선교의 주역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성회에서 연합성가대의 특별찬양 후, 순복음동경교회 담임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가 이영훈 목사를 소개했다. ‘믿음의 역사’(히 11:6)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이 주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한 핵심은 ‘절대 긍정의 믿음’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이 살아 계시며,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승리하는 신앙의 비결은 말씀 충만, 성령 충만 그리고 기도와 감사의 삶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의 본질”이라며 “하나님은 자신을 간절히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시다. 삶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전 성도들이 일본 일천만 구령을 위해, 성령 충만을 위해, 일본 복음화를 위해 ‘주여 삼창’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선교위원장 안경회 장로가 축사를 전했고,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의 인도로 ‘비 준비하시니’를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굿피플선교회 문화예술부가 헌금찬양을 드리며 은혜를 더했고, 이영훈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는 “순복음동경교회가 일본 복음화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회에는 김영석 부목사(국제), 정용훈 목사(선교국 담당), 이태근(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양승호(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고영용(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강신호(일산순복음영산교회) 목사, 기하성 총회 엄진용(부총회장)·진덕민(부총회장) 목사, 선교위원회 안경회(위원장)·오희철(간사)·박준우 장로가 함께했다. 도쿄(일본)=글·사진 김용두 기자 <관련기사> 2026 삿포로신학교 입학식 [인터뷰] “일본 복음화,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 2026.04.10 / 김용두 기자

    이영훈 목사, 연합 넘어 사회 통합의 중심에 서다
  • 절대 희망의 리더십으로 교계와 사회 화합 이뤄 분열의 시대, 예수님 부활로 치유와 통합 제시 한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우리 교회가 이번 부활절에도 대한민국에 ‘부활의 희망’을 전했다. 5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단순한 교계 행사를 넘어 갈등과 분열이 깊어진 시대에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회적 책임과 통합의 사명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내외와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지도부,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20여 명의 국회의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진보와 보수 교계를 아우르는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교회가 하나 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한국교회 역사에 남을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의 중심에는 대회장 이영훈 목사가 있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이자 우리 교회 담임인 이영훈 목사는 73개 교단이 함께하는 연합예배를 이끌며 한국교회 연합의 새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영훈 목사는 인사말에서 “오늘 73개 교단이 하나 되어 부활절연합예배를 함께 드린 것처럼, 앞으로 한국교회가 국민 대통합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이영훈 목사가 보여준 공적 리더십의 흐름 위에 세워진 결실이기 때문이다. 2025년 7월 이영훈 목사는 특검 수사라는 큰 시련을 겪었다. 당시 의혹만 가지고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에 불과한 이영훈 목사의 집무실과 자택을 수색하고 휴대폰까지 가져가며 과잉수사를 펼쳐 한국교회에 큰 충격과 상처를 남겼다. 그러나 수사 결과 어떤 혐의도 발견되지 않았고 법적 절차도 마무리됐다. 이후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과 사회적 책임, 대외 사역에 더욱 힘썼다. 2017년부터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열어온 이영훈 목사는 2025년에 미국 뉴저지주 상·하원으로부터 ‘공동입법결의문’을 받았고, 올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렌 배스 시장으로부터 감사장(Certificate of Recognition)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미국 워싱턴 백악관 웨스트윙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종교고문인 폴라 화이트 목사와 만나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 세계 복음화, 종교 자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 이사장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 이영훈 목사는 폴라 화이트 목사와 백악관 신앙 사무소에서 약 1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며 세계 교회의 기도 연대와 종교 자유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이영훈 목사의 공적 리더십은 외교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면담이 성사되는 과정에서 폴라 화이트 목사와 오랜 신뢰 관계를 이어온 이영훈 목사의 민간 외교 네트워크가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민석 총리도 특파원 간담회에서 “교계 지도자들의 오랜 관계와 도움이 컸다”고 언급했다. 이는 우리 교회가 복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익과 한미동맹을 위한 ‘복음주의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이영훈 목사가 보여준 ‘연합’과 ‘섬김’의 메시지는 한국교회를 넘어 우리 사회에도 큰 의미를 전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세계 최대 교회라는 상징성을 넘어 한국교회 연합의 중심에서 사회를 하나로 잇는 역할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앞으로도 이영훈 목사와 우리 교회 성도들은 사랑과 나눔, 섬김의 실천으로 사회를 살리는 사명을 계속 감당해 나아갈 것이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4.10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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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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