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김준영 선교사(남아프리카공화국)
  • -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말씀의 부흥을 위해 - 교회의 연합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 치안과 안전이 회복되고, 나라의 부정부패가 근절되도록
  • 2026.04.03 / 오정선 기자

    4월 11일(토) - 자기 생명을 사랑함같이
  • ◎ 말씀 : 삼상 20:17~19 ◎ 찬송 : 218장(통 369장)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사랑했습니다. 아버지 사울 왕이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 할 때 요나단은 왕자의 지위를 포기하면서까지 그를 보호했습니다. 다윗에게 위험을 미리 알려 피신하게 했고 끝까지 그의 편에 섰습니다. 요나단의 사랑은 조건 없는 헌신이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따지지 않았고 왕위 계승마저 기꺼이 내려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통해 누군가의 삶에 위로와 용기를 주기 원하십니다. 우리 주변에는 외로움과 고통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 또한 곤경에 처한 이웃을 하나님의 심정으로 살피고 보듬어야 합니다. 때로는 희생이 따르더라도 기꺼이 함께하며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외롭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품고 돌보는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0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4월 10일(금) - 일상 속 믿음의 훈련
  • ◎ 말씀 : 삼상 17:34~36 ◎ 찬송 : 430장(통 456장)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쓰러뜨린 승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기적이 아닙니다. 목동으로 양 떼를 지킬 때 사자와 곰이 양을 물어가려 하면 그는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했고, 주님은 그를 도우셨습니다. 이러한 일상의 작은 전투들이 다윗의 믿음을 단련시켰습니다. 그래서 온 이스라엘이 두려워 떨던 골리앗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일상 속에서 믿음을 훈련해야 합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작은 일에도 순종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습관들이 쌓일 때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의 성벽이 완성됩니다. 평범한 날들의 신실한 훈련이 있을 때 인생의 ‘골리앗’과 같은 거대한 도전 앞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반복되는 일상 가운데 꾸준히 주님을 의지하는 훈련을 통해 믿음의 용사로 준비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0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4월 9일(목) - 교만을 경계하라
  • ◎ 말씀 : 삼상 15:22~23 ◎ 찬송 : 449장(통 377장) 사무엘 선지자는 하나님이 형식적인 제사보다 말씀에 대한 순종을 더욱 원하신다고 선포합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아 왕이 되었고, 초기에는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점차 하나님의 명령보다 자신의 판단을 앞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제사는 드리면서도 정작 하나님의 말씀에는 불순종했습니다. 끝내 회개하지 않은 그는 하나님께 버림받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큰 영광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끝까지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높아질수록 더욱 낮아지고, 쓰임 받을수록 더욱 순종해야 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이며 겸손은 존귀함에 이르는 길잡이임을 항상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매 순간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구하며 오직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0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 동남아 허브 싱가포르에 세워진 순복음교회 예배 및 문화 사역 등 ‘미션 허브’로 쓰임 받길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여러분, 동남아시아의 허브 싱가포르에서 사역하는 박민규 목사입니다. 제가 섬기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는 싱가포르에서 두 번째로 개척된 한인교회입니다. 그 시작은 1985년 네 가정의 기도모임으로부터였습니다. 담임 목회자가 없는 상태로 2년간 지속된 기도모임은 공동체를 넘어 교회로 발돋움하게 되었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담임교역자 파송을 의뢰하여 첫 담임목사가 부임한 이래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1인당 GDP가 9만 달러에 이르는 경제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물가의 급상승으로 인한 높은 생활비 감당은 정부로부터 특별한 혜택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생활하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한인 성도들은 코로나 이후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 국내 유수 기업들이 싱가포르의 높은 물가와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주재원 파견을 주저하는 현실입니다. 싱가포르는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의 국가로 다양성을 인정하면서도 하나의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엄격한 규제와 법 적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적인 전도활동이 불가능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구의 20%가 기독교인이며 교회가 점점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청소년과 청년 기독교인의 비중이 늘고 있어 기독교의 미래는 참으로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는 한인들이 대략 2만5000명 정도가 살고 있으며 11개의 한인교회가 연합해 한인 복음화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교단을 초월해 다양한 교회들이 꾸준히 연합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싱가포르순복음교회는 작지만 단단한 교회로 저력이 있는 공동체를 형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따라 많은 것을 함께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의 운영과 유지를 위한 막대한 재정도 기도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가운데 채우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누구나 하나님 품으로 나아와 그 안에 거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교회 공간 중 일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일환으로 기독교 서점을 운영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준비중인 서점 이름도 ‘StayinG(Stay in God의 약자)로 정했습니다. 한인들에게 좋은 글과 책, 소품들을 제공하며 관련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믿지 않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독교 문화에 젖어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려는 것입니다. 동남아시아 주변 국가들에도 한국 기독교 서점이 없는 상황이라 미션허브(Mission Hub)로도 쓰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싱가포르 안에는 미얀마와 필리핀 등에서 건너온 헬퍼(도우미)나 근로자들이 많아 서점을 통해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면 각자의 나라로 복음을 들고 역파송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연합하는 많은 이들로 하나님의 나라가 함께 지어져 갈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에 새로운 성도들, 특히 초신자가 많은 것이 감사합니다. 비록 교인 수는 작지만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집 같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더불어 사택을 이용해 환대(Hosting)사역도 진행 중인데 이 사역이 한국과 각지에서 방문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경험하는 좋은 통로 역할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의 모든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서 중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6.04.03 / 오정선 기자

    한국인 40% 종교 가져…개신교 1위
  • 회복세 속 ‘신뢰’는 우리의 몫 이영훈 목사 “신앙과 삶의 일치” 강조 한국갤럽의 2025년 종교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에 발표 돼 화제다. 한국 사회 종교 지형의 변화와 과제를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이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40%가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종교별 비율은 개신교 18%, 불교 16%, 천주교 6% 순으로 나타났다. 개신교가 1위를 유지했지만 단순한 수적 우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신뢰의 격차’도 함께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제주 제외)의 만 19세 이상 7647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CAP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1%p다. 눈에 띄는 점은 개신교의 회복세다. 개신교 비율은 2022년 15%에서 2025년 18%까지 매년 1%씩 상승하며 과거 최고치인 21%에 점차 근접하고 있다. 한동안 감소세를 보였던 개신교 인구가 다시 증가 흐름으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종교계 안팎의 관심이 모인다. 그러나 긍정적인 수치와 달리 ‘호감도’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종교가 없다고 응답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호감 종교는 불교 15%, 천주교 11%, 개신교 6%로 집계됐고, 무려 67%는 “호감 가는 종교가 없다”고 답했다. 특히 개신교는 신자 수 1위임에도 불구하고 호감도에서는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이미지와 신뢰 측면에서 뚜렷한 한계를 드러냈다. 이 같은 결과는 종교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이와 관련해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인이 가장 많음에도 사회로부터 외면 받는 이유는 신앙과 삶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사랑을 말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그렇지 못한 모습이 실망을 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독교 신앙의 본질로 ‘온유와 겸손 그리고 섬김’을 제시했다. “온유는 마음의 자세이고 겸손은 삶의 태도”라며, 단순한 교리적 신앙을 넘어 삶의 방식으로 드러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처 입은 이웃을 품고, 갈등을 줄이며, 공동체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 되는 모습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한국 교회는 변화를 위해 첫째, ‘말’이 아닌 ‘삶’으로 증명하는 신앙 회복에 나서야 한다. 사회는 더 이상 종교인의 선언을 신뢰하지 않고, 행동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정직, 책임, 배려 같은 기본적 가치가 신앙인의 삶에서 실제로 드러날 때 신뢰는 회복될 수 있다. 둘째, ‘내부 중심’에서 ‘사회 참여’로 시선을 전환해야 한다. 교회 중심의 활동에 머무르기보다 지역사회와 공공 영역에서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 지역에서 돌봄, 나눔, 갈등 완화, 약자 보호 등 사회적 필요에 응답하는 실천이 중요하다. 셋째는 ‘권위’에서 ‘섬김’으로의 리더십 변화다. 섬김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리더십이다. 낮아지고, 경청하고, 책임지는 모습이 공동체와 사회 모두에서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가 된다. 개신교는 여전히 가장 큰 종교지만 그 위상은 자동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신뢰를 잃으면 숫자도 의미를 잃는다. 부활절을 앞둔 시점에서 제기된 이러한 문제의식은 단순한 반성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신앙이 개인의 영역을 넘어 사회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 것인지, 그리고 종교가 다시 신뢰의 언어를 회복할 수 있을지는 우리 모두에게 달려 있다. 지금이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 10:8)는 예수의 가르침 ‘베풂의 원리’를 삶에서 실천할 때다.
  • 2026.04.03 / 오정선 기자

    사망 권세 이기고 예수 부활 하셨네!
  • 부활절 맞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성료 이영훈 목사 ‘예수님의 리더십’ 말씀 전해 부활의 생명이 온 땅에 가득한 오늘(5일)우리 교회 성도들이 고난을 이겨내고 영원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했다. 우리 교회는 고난주간을 맞아 3월 30일부터 4일까지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했다. 성도들은 새벽마다 제단을 쌓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십자가 고난, 무덤에 안치되기까지의 여정을 깊이 묵상했다. ‘예수님의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6일간 △목자 되신 예수님(요 10:14~15) △단호함의 리더십(마 21:12~14) △겸손의 리더십(마 11:28~29) △베풂의 리더십(마 14:15~21) △진실함의 리더십(요 8:31~32) △용서의 리더십(마 6:12~15)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목자 되신 예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라며 “단 한 번뿐인 인생을 가치 있게 사는 비결은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어 예수님의 리더십을 설명하며 “예수님은 불의 앞에서는 엄격하고 단호하셨고 성전을 더럽힌 상인들을 내쫓으시며 성전을 정결케 하셨다”며 “이러한 단호함을 위해서는 기도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삶을 실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예수님은 불의에 분노하셨으나 자신을 비방하는 이들에게는 온유함과 인내로 대하셨다”며 “겸손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사닥다리와 같다. 한국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우리가 더 낮아지고 섬기며 예수님의 시선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금요일에는 빌라도 법정에서 십자가형을 선고받으신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성도들이 눈물로 기도했다. 부활절을 하루 앞둔 토요일에는 특별히 온 가족이 함께 새벽기도회에 나와 은혜를 누렸다. 기도회 기간 성도들은 금식과 미디어 절제 등을 통해 경건 생활에 힘썼다. 서정원 집사(구로대교구)는 “새벽마다 선포된 말씀을 삶의 지표로 삼아 일상에서 예수님의 리더십을 드러내는 삶을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청년국은 기도회 직후 선교회별로 ‘동그리 모임’을 갖고 교역자와 함께 중보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진서 성도(비전브릿지선교회)는 “학업 등으로 바쁜 대학생들이 특새 기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모이는 모습에 큰 도전을 받았다”며 “공동체를 위해 중보하며 앞으로도 기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오후 4시에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73개 교단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거행된다. 대회장을 맡은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가 국민 대통합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함으로 이 시대 속에 희망의 빛이 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4.03 / 김주영 기자

    나귀를 타신 예수님
  • 2026.04.03 / 육은영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