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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희 권사(여의도순복음청라교회) - 절망의 순간마다 하나님께 감사
  • 절대 긍정과 간절한 기도로 문제 응답 1983년 친구의 전도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하게 된 나는 성령 침례를 받고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요식업을 통해 일터 복음화를 이루겠다는 꿈을 품게 됐다. 결혼과 동시에 우리 부부는 인천에서 작은 일식집을 운영했다. 하지만 막상 장사를 시작하니 여러 어려움이 닥쳐왔다. 그럼에도 우리 부부는 늘 하나님 안에서 ‘잘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하면 된다’라는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이루기 위해 힘썼다. 하지만 가게 형편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직원의 급여를 마련하기 어려웠고, 당장 집에는 먹을 쌀과 김치마저 다 떨어진 상태였다. 막막한 상황 속에서 우리 부부는 오직 하나님께 매달렸다. 그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교회 구역 식구들이 갑자기 찾아와 쌀 한 가마와 김치를 한 들통 가득 담아준 것이다. 형편이 어렵다는 것을 알리지도 않았는데 구역 식구들은 하나님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오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때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간절히 구할 때 우리의 필요를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깊이 체험하게 됐다. 하나님의 이끄심은 이뿐만이 아니다. 사업장 계약 만료를 보름 앞두고도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빈손으로 떠나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였다. 모든 것이 막혀있다고 느껴졌던 그때 나와 남편은 아이들을 업고 여의도순복음교회로 철야예배를 드리러 갔다. 평소처럼 교회로 가는 전철 안에서 우연히 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게 됐다. 그런데 알고 보니 얼마 전까지 일본에서 요리를 배우고 돌아와 가게 자리를 알아보던 중이었던 것이다. 우리 사정을 들은 그는 우리 가게를 인수하겠다고 했고, 그렇게 갑작스레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발걸음 속에서 하나님은 이미 응답의 길을 준비해 두셨던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나는 하나님의 때와 계획이 얼마나 정확한지 깨닫게 됐다. 삶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가장 먼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 우리 부부에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역사하셨다. 하나님은 남편에게 다시 요식업을 통해 일터 복음화의 사명을 감당케 하셨다. 자녀들 또한 훌륭한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했다. 큰아들은 뮤지컬과를 졸업하고 최근 인천시립극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둘째 딸은 다시 재기한 아버지의 사업에서 마케팅을 돕고 있다.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할렐루야! 나는 요즘 여의도순복음청라교회에서 다시금 기도의 불을 뜨겁게 지피고 있다. 돌이켜보면 내 삶의 모든 문제의 해답은 언제나 기도의 자리에서 시작됐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이겨낼 힘이 기도에 있음을, 기도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통로임을 세상 모든 이들이 알게 되기를 소망한다. 정리=금지환 기자
  • 2026.04.17 / 금지환 기자

    (171) 순복음의 7대 신앙 - 오순절 성령 충만의 신앙<84>
  • 참된 사랑은 마음 깊이 뿌리내린 자기의 유익을 위한 자기중심성 거부하는 것 성령 충만을 통해 일어나는 역동적인 은사들은 교회에 ‘덕’(德)을 끼칠 때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드러낸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은 바로 그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에 대해 언급한다. 성령의 열매 중 그 첫 번째는 바로 ‘사랑’이다. ‘사랑장’(章)으로 잘 알려진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은 오래 참고 …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에 이어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라고 기록한다(고전 13:4~5). 여기서 말하는 ‘자기의 유익’을 의미하는 말은 원어를 번역하면 ‘자기 자신의 것들’이라고 표현된다. 이것은 단순히 물질적 이익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자기의 권리, 방식, 편의, 명예, 의견 등 자기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표현이다. 현대의 영어 번역들이 이 구절을 “자기 방식을 주장하지 않는다”(ESV),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NIV)로 다양하게 옮기는 것도 이 구절이 품고 있는 넓은 의미 때문이다. 결국 이것은 우리 마음 깊은 곳에 뿌리내린 자기중심성을 거부하라는 사랑의 명령이다. 그렇다면 자기중심성이 왜 그토록 위험할까? 그것은 세 가지 뚜렷한 모습으로 드러난다. 첫째, 자기가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된다. 둘째, 자기 생각을 어떻게든 관철시키려 한다. 셋째,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든 별로 관심이 없다. 흥미로운 것은 세 가지가 언제나 함께 움직인다는 점이다. 자기가 기준인 사람은 자연스럽게 자기 뜻을 밀어붙이게 되고, 그런 사람은 상대방의 입장과 형편에 둔감해질 수밖에 없다. 이 삼중 구조가 인간관계를 통해 작동하면 그 결과는 참으로 안타깝다. 그것은 결국 외로움, 우울, 분노, 미움, 배신, 심지어 질병까지 줄줄이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나는 전혀 문제없어, 저 사람이 문제지’라고 쉽게 단정 짓는 사람에게 오히려 문제가 있는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다. 두 남매를 키워 결혼시킨 한 어머니가 있었다. 그 어머니가 딸네 집을 방문했을 때, 마침 사위가 혼자 아침을 해 먹고 도시락을 싸서 출근하는 모습을 보았다. 어머니 눈에는 딸을 아껴 주는 사위가 참 대견하게 보였다. 그런데 아들네 집에 갔을 때, 아들이 똑같이 혼자 아침을 해 먹고 도시락을 싸서 출근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번에는 아들이 한없이 측은하고, 며느리가 몹시 괘씸하게 느껴졌다. 일어난 상황은 똑같은 데, 마음으로 느껴지는 감정은 완전히 달랐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기중심적 주관성의 민낯이다. 우리의 삶 곳곳에서 이런 모습은 쉽게 발견된다.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남이 천천히 운전하면 소심한 것이고, 내가 천천히 운전하면 안전을 지키는 것이다. 며느리는 남편에게 순종해야 하고, 딸은 남편을 잘 다스려야 한다. 우습지만, 우리 모두 어느 정도는 이런 이중 잣대를 갖고 살아간다. 그 근본 원인은 자신의 주관적 판단에 대한 맹신과 자기중심성이 단단히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충만하고 사랑이 넘치는 성도는 스스로 자기 안에 남아있는 자기중심성을 부인하고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참된 사랑은 이중 잣대를 내려놓고 자기중심적 주관성을 솔직히 인정하며, 상대방을 자신과 같은 동등한 무게와 위치로 바라보는 데서 시작된다. 이것이 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에게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사랑의 핵심이다. <다음 달에 계속> 김에녹 목사
  • 2026.04.1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신의규 목사(강서2대교구장) - “나 혼자 못 산다”
  •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13년 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이 장수하며 인기를 끄는 이유는 그것이 단순히 TV 속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곁의 보편적인 풍경이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퇴근길에 사 오시던 ‘투게더(Together)’ 아이스크림을 기억하십니까? 그 이름처럼 온 가족이 둘러앉아 커다란 통에 숟가락을 맞대며 나누어 먹던 그 시절 가장 값비싼 간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스크림이 10년 전 1인용 프리미엄 제품인 ‘시그니처 싱글컵’을 출시했습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이름의 뜻은 “함께”인데, 정작 제품은 “혼자” 먹도록 나온 것입니다. 이 모습은 오늘날 우리 시대를 그대로 투영합니다. 구호는 여전히 ‘함께’를 외치지만 실제로는 함께함의 불편함을 견디지 못해 자발적 고립을 선택하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1인 가구 비율은 2026년 현재 36%를 넘어섰습니다. 세 가구 중 한 가구 이상이 홀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혼자 밥을 먹고(혼밥), 혼자 영화를 보는 문화는 이제 ‘당당한 취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고독사와 우울증 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의 본질은 “나 혼자 못 산다”에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서 홀로 서야 하는 존재입니다. 구원은 일대일의 관계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지으실 때부터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창 2: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독립된 개별체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한 몸의 지체’로 부르셨습니다. 신앙은 홀로 골방에서 도를 닦는 수행이 아니라 때로는 나와 다른 지체들과의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며 사랑의 넓이를 넓혀가는 과정입니다. “함께”라는 단어가 싱글컵에 담기는 시대 속에서 교회는 여전히 커다란 아이스크림 통을 나누어 들고 서로의 숟가락이 부딪히는 소리를 기쁨으로 여겨야 합니다. 세상이 ‘혼자서도 충분하다’고 속삭일 때 우리는 겸손히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 없이는 못 삽니다. 그리고 형제 자매인 당신 없이는 나 혼자 못 삽니다.” 성령의 띠로 하나 되게 하신 공동체 안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함’의 행복과 은혜, 그리고 능력을 회복하는 4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2026.04.1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4월 25일(토) - 절제하는 신앙
  • ◎ 말씀 : 갈 5:20~23 ◎ 찬송 : 191장(통 427장) 성령의 열매 아홉 가지 중 마지막은 절제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사랑과 희락, 화평과 오래 참음, 자비와 양선, 충성과 온유 등 여러 선한 덕목으로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덕이 아름답게 빛나려면 절제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절제란 자신의 욕망과 감정을 다스려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는 영적 능력입니다. 이는 단순히 인간의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는 신앙의 덕목입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절제를 실천할 때 우리의 믿음은 깊어지고 영적인 열매는 더욱 풍성하게 맺힐 것입니다. 오늘도 모든 선한 일에 절제를 더하여 품격 있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 보시기에 선한 일을 행하며 모든 일에 절제하여 삶 속에서 성숙함이 드러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4월 24일(금) - 아빠 아버지
  • ◎ 말씀 : 갈 4:4~7 ◎ 찬송 : 419장(통 478장)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온 우주의 창조주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기에 우리는 그분을 가장 친밀한 이름으로 부르는 놀라운 특권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자격 없는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으로 하나님의 품에 안긴 것은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언제든 달려가 안길 수 있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과 눈물까지도 헤아리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그분의 품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진정한 평안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를 품어 주시고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4월 23일(목) - 우리를 위해 언제나 일하시는 하나님
  • ◎ 말씀 : 삼하 17:5~7 ◎ 찬송 : 304장(통 404장)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왕좌는 압살롬의 손에 넘어갔고, 아히도벨의 치밀한 계책이 실행된다면 다윗 일행은 몰살당할 위기였습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진 듯한 순간이었으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전히 다윗을 위해 일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압살롬의 마음을 움직여 아히도벨의 날카로운 조언 대신 후새의 의견을 택하게 하셨고 그 선택이 다윗에게 살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우리도 때때로 모든 길이 막힌 듯 보이고 문제 앞에서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눈앞의 상황에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위기의 순간에도 두려움에 매몰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며 기도로 굳건히 서는 믿음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4월 22일(수) -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 ◎ 말씀 : 갈 2:15~16 ◎ 찬송 : 257장(통 189장) 사도 바울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만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워질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행위나 도덕적 노력만으로는 완벽한 의로움에 이를 수 없습니다. 바울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구원을 얻을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로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롭다 인정받는 근거는 개인의 선함이나 공로에 있지 않습니다.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때문입니다. 오직 그 믿음으로 우리는 의인이라 칭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은혜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피조물로 살게 합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날마다 기억하며, 오직 예수님만을 자랑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은혜를 늘 기억하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4월 21일(화) - 안일함의 위험
  • ◎ 말씀 : 삼하 11:1~2 ◎ 찬송 : 595장(통 372장) 다윗은 왕국이 안정되자 점차 본분을 잃어버렸습니다. 전쟁터에서 백성을 지휘해야 할 왕이 예루살렘에 머물며 안일함에 빠졌고 바로 그 틈으로 죄의 유혹이 찾아왔습니다. 부하들이 목숨 바쳐 전장을 누빌 때 다윗은 안일함에 빠져 방심하고 말았습니다. 또한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만군의 야훼를 의지하며 승승장구하던 위대한 왕조차 한순간의 방심으로 처참하게 무너진 것입니다. 우리도 다르지 않습니다. 목표를 이루었거나 마음이 느슨해질 때, ‘조금 쉬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 유혹이 다가옵니다. 성취 후에도 깨어 기도하며 말씀을 붙들고 사명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안일함을 경계하고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삶의 안정과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영적으로 깨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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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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