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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의정부교회 박종선 원로목사 소천
  • 이영훈 목사 조문해 유가족 위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증경 총회장인 순복음의정부교회 박종선 원로목사가 18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89세. 이영훈 목사는 19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유가족과 교회를 위로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천국환송예배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주관으로 22일 순복음의정부교회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평생 복음 전파에 힘쓴 박종선 목사는 조용기 목사로부터 “천막교회에서 배출된 첫 목회자”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순복음 신앙을 전파하고 교단 부흥에 헌신했다. 박종선 목사는 금오순복음교회, 봉천순복음교회, 미국 켄터키순복음교회에서 사역했다. 1991년 순복음의정부교회에 당회장으로 취임했다. 오랜 세월 기하성교단과 순복음의정부교회를 섬기며 복음 전파와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했다. 2016년 목회 성역 50주년을 맞아 은퇴한 뒤에도 성도들을 섬기며 신앙의 본을 보였다. 또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21대·제32대 총회장과 북미주총회장을 역임했으며 순복음부흥사회 회장, 순복음신학대학원 원장, 대한성서공회 이사 등을 맡아 한국교회 발전에 기여했다. 유족으로는 장남 박정호 목사(순복음의정부교회)와 차남 정규 씨가 있다.
  • 2026.06.26 / 김용두 기자

    가스펠선교회 연합 선교바자회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는 14일 8층 월드비전홀에서 ‘2026 가스펠 연합 선교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하나투어: 하나님과 나와의 투어’를 제목으로 열려 가스펠선교회의 임마누엘, 글로리아, 달란트, 여호수아 4개 교구가 연합하여 준비했다. 국내외 단기선교 7개 팀이 참여했고 컵강정, 버터떡 등 다양한 먹거리와 굿즈를 판매했다. 행사는 가스펠선교회 선임 김성모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고, 가스펠선교회뿐만 아니라 비전브릿지‧ 프뉴마‧카리스 등 대학청년국의 300여 명이 넘는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선교의 의미를 나누고 선교팀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6.06.26 / 김주영 기자

    통일연합비전기도회, 한반도 평화·복음 통일 간구
  • 제42회 통일연합비전기도회가 21일 안디옥성전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한반도 평화와 복음 통일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통일대교구 반영훈 목사가 에베소서 3장 14~21절을 본문으로 ‘기도는 환경을 뛰어넘는 능력이 있다’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반 목사는 “기도는 현재의 어려운 환경에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능력으로 우리를 그 환경 위로 이끌어 주는 통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풍성하게 역사하실 수 있는 분”이라며 “환경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할 때 속사람이 강건해지고 믿음도 깊이 뿌리내려 성장하게 된다”고 말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반영훈 목사의 인도에 따라 통성기도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통일 선교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간구했다. 또한 통일위원회 김병화 장로가 특송을 통해 은혜를 더했으며, 성도들은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주님을 함께 찬양하며 기도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 2026.06.26 / 오정선 기자

    대교구3450연합, 리더양육 중급반 수료식
  • 대교구3450연합은 4월 12일부터 10주간 진행한 리더양육 중급반 과정을 마치고, 21일 세계선교센터 6층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예배실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중급반 과정에는 15개 대교구의 3450 임원과 지·구역장 등 80명이 참여해 훈련을 받았다. 훈련을 인도하고 수료식에서 말씀을 전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대교구 부흥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성도들은 매주 주일 강의 후 6명씩 소그룹으로 모여 당일 배운 내용을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나누었다. 또한 중급반 과정부터 새롭게 조직된 10개 묵상반을 통해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은혜를 공유하며 영적 성장을 도모했다. 박선영 양천대교구 3450회장은 “리더 모임과 지·구역 예배에서 양육 내용을 가르치고 함께 나누었더니, 그 변화로 인해 소그룹 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고 했다. 대교구3450연합은 오는 9월부터 리더양육 고급반 과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3450 리더들의 영적 성장을 돕고 건강한 소그룹 사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6.26 / 오정선 기자

    남선교회, 초등생 외국인안내 일일체험
  • “Welcome to our church!”(우리 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초등3부 학생들이 힘찬 목소리로 교회에 온 외국인 성도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21일 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에 앞서 남선교회 외국인안내실은 외국인 안내 봉사를 원하는 학생들과 함께 일일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일일봉사는 외국인안내실 봉사자들의 초등학생 자녀들과 그들의 친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총 11명, 두팀으로 나뉘어 외국인 성도들을 안내했다. 최경래 장로회장, 김풍환 남선교회장 등 봉사 선배들도 어린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임서현 학생은 “집에서 영어와 일본어로 인사를 외워왔다. 아빠와 친구들이랑 함께 봉사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외국인안내실의 주사역은 우리 교회를 방문한 외국인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이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도 편안하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안동수 실장은 “외국인안내실 봉사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성도들 함께 예배하는 열린 공동체를 만들고 있다”면서 “학생들은 부모가 하는 봉사를 직접 현장에서 경험해 보고 섬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2026.06.26 / 복순희 기자

    하계침례, 장년국부터 시작 
  • 2026년 하계침례식이 21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막을 올렸다. 첫 순서는 장년국이 맡았으며 이날 남자 13명과 여자 17명 등 총 30명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는 거듭남의 예식에 참여했다. 침례식은 브엘세바 복영환 집사의 찬양 인도로 시작됐다. 이어 대교구장 홍성복 목사는 ‘새 사람’(엡 4:22~2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침례의 의미와 성도가 살아가야 할 새로운 삶에 대해 설명했다. 홍 목사는 “침례는 과거의 죄와 상처, 옛사람을 물속에 묻고 새로운 생명을 얻은 새사람으로 살아가겠다는 공개적인 신앙고백”이라며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살아가는 삶을 결단하고, 그 믿음을 선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 침례 대상자들은 문답을 마친 뒤 남녀 따로 한 명씩 침례탕에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종용 성도(아가페교구)는 “기쁜 마음으로 침례에 참여했다”며 “새롭게 태어난 마음으로 예수님과 더욱 하나 되는 신앙생활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3월 출산 후 이날 침례를 받은 신상희 성도(부흥교구)는 “침례를 통해 더욱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될 것 같아 기대 된다”며 “장년국에서 자녀와 함께 유익한 믿음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 2026.06.26 / 오정선 기자

    예술의전당서 열린 한미우호 평화음악회
  •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 건립 위해 개최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참전해 산화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숭고한 헌신을 한국 사회에 알리기 위한 한미우호 평화음악회가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 건립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와 관련해 한국참전용사추모사업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이 대한민국에 건립될 수 있도록 뜻을 모으고 그 첫 씨앗을 심는 일을 시작했다. 이는 자유를 위해 함께 싸운 두 나라 국민이 서로에게 건네는 영원한 약속이자 다음 세대에 전할 평화의 증언”이라며 “이번 음악회가 참전용사들에게 바치는 감사와 추모의 헌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끄는 데이비드 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진행됐다.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성악가 황수미·박소영(소프라노), 김정미(메조소프라노), 정호윤(테너), 강형규(바리톤)가 무대에 올랐으며, 수원시립·성남시립·안산시립합창단이 협연했다. 1부에서는 주페의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장일남의 ‘비목’,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그리고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이 연주돼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에서는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비롯해 한미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편곡된 ‘평화의 노래’가 연주됐다. 이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4악장이 솔리스트들과 126명의 합창단원이 만들어낸 웅장한 화음 속에 펼쳐지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을 비롯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한미우호협회 이사들 및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를 비롯한 교계 인사들도 함께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추모공원 건립의 뜻에 힘을 보탰다.
  • 2026.06.26 / 오정선 기자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용사 초청 감사예배
  • 이영훈 목사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 잊지 말아야” 우리 교회는 21일 주일 4부 예배 시간에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용사 초청 감사예배를 드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로 15번째를 맞은 감사예배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참전용사를 대표해 이선우·이대봉 성도(용산대교구)에게 감사패와 격려금, 꽃다발을 전달했다. 성도들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감당한 참전용사들에게 뜨거운 박수로 감사를 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에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진 지 15년이 됐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400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하셨다. 이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목사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선진들의 희생과 헌신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며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수고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헌신을 배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2026.06.26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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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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