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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회, 성경학교·성경대학 개강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가 ‘가을학기 성경학교 및 성경대학’을 6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성경학교는 이영훈 목사의 저서 『한눈에 보는 신·구약 성경』을 교재로 사용하며, 성경대학은 동부교회 교역자들이 각자 파트를 맡아 몇 달 전부터 연구·준비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이 올 가을 말씀과 신학의 깊이를 더하고 영성을 성숙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학기는 성경대학 52명, 성경학교 21명이 신청했으며, 아직 등록하지 못한 성도들을 위해 9월 한 달간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6일 동부교회 바울성전에서 열린 ‘성경학교 및 성경대학 개강예배’에서 담임 김호성 목사는 사무엘상 3장 9~10절 말씀으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깨닫고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축복했다. 동부교회는 이번 성경학교·성경대학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 성장과 교회 부흥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 2026.09.11 / 김주영 기자

    구로대교구 성령대망회 및 전도시상식
  • 구로대교구는 8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할렐루야성전에서 성령대망회 및 전도시상식을 개최했다. 예배는 김경근 총무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8교구협의회의장 우동희 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대교구장 이준희 목사는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하라’(시 51:10~13)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신앙의 위기는 믿음을 완전히 버리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은혜 앞에서 더 이상 놀라워하지 않는 익숙함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마음과 자원하는 심령을 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원의 감격이 회복될 때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게 된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성령충만을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 이날 전도시상식에서는 상반기 동안 전도에 힘쓴 교구와 개인을 대상으로 각각 시상이 있었다. 이준희 목사는 전도의 가치는 한 사람을 포기하지 않고 붙들었던 시간에 있다며 복음 전파에 헌신한 성도들의 수고를 격려했다.
  • 2026.09.11 / 김주영 기자

    가스펠선교부 하계수련회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부는 5~6일 영산수련원에서 ‘2026 가스펠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하나님과의 연합 그리고 기대’(Collab with God and Hop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청년 450여 명이 참석해 예배와 말씀, 교제를 통해 하나님과의 연합을 경험하고 새로운 소망과 기대를 품는 시간을 가졌다. 첫 예배는 임수진 목사(순복음성북교회)가 ‘지금 예배하러 갑니다’(엡 4: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배자로서의 결단을 촉구했다. 저녁에는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전통은 거인의 어깨입니다’(욥 15:1~6)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신호 목사는 전통을 소중히 여기되 전통주의에 머물지 않고, 앞선 세대의 경험과 신앙을 발판 삼아 다음 세대가 더 멀리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들은 찬양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성령 충만을 간구했다. 둘째 날에는 김명희 목사(신학연구소 선임)가 ‘왜 순복음인가?’를 주제로 하며 강의하며 순복음 신앙의 의미와 정체성을 되새겼다. 1박 2일간의 수련회는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가 인도한 폐회예배(5부예배)로 마무리됐다. 가스펠선교부 선임 김성모 목사는 “이번 하계수련회를 통해 청년들이 믿음의 공동체로 더욱 굳게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2026.09.11 / 김주영 기자

    안수집사회 제48차 정기총회
  • 김현동 신임회장 "사랑과 낮아짐으로 섬김 다할 것" 안수집사회 제48차 정기총회 및 축복예배가 6일 안수집사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48대 회기 동안 안수집사회를 이끌어 온 변성호 회장이 회무를 마무리하고 김현동 신임회장이 제4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1부 축복예배는 허규홍 장로(47대 증경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가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는 안수집사회’(갈 6:17)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차진호 목사는 사도 바울이 고백한 ‘예수의 흔적’을 언급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이 있기에 지금 이 자리에서 봉사하고 있는 것”이라며 “안수집사회 회원 모두가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해 훗날 하나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개회선언과 감사보고,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 제직봉사위원장 김영식 장로와 변성호 회장(48대)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로 교회와 안수집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며 표창했다. 김현동 신임회장은 “담임목사님의 목회 방침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몸된 교회를 위해 헌신하겠다. 성도들을 사랑과 낮아짐으로 섬기고 말씀과 기도, 성령으로 거듭나는 안수집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49대 회장단 임명식도 진행돼, 앞으로 1년 동안 안수집사회와 교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2026.09.11 / 김주영 기자

    제100회 추계 지구역장 세미나 개최
  • 황덕영 목사, “말씀·기도·선교의 씨 심어 하나님 나라의 부흥 이루자”
    지구역장의 영성 강화와 함양을 위해 봄·가을로 진행되는 지구역장 세미나가 제100회를 맞았다. 100회라는 숫자는 단순히 세미나의 횟수를 넘어, 그동안 교회와 성도들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새로운 부흥을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이정표가 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영상으로 강사 소개와 인사말을 전하며 참석한 지구역장들과 성도들을 격려했다. 이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시 한 번 맡겨주신 귀한 영혼들을 붙들고 새 힘을 얻으며 새로운 비전을 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추계 지구역장 세미나는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담임)가 강사로 초청돼 ‘영적 성장과 하나님 나라의 부흥’(막 4:26~32)을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황 목사는 자라나는 씨와 겨자씨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큰 역사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작은 헌신과 충성, 작은 기도라도 하나님께 드려질 때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도들의 삶에 심어야 할 세 가지 씨앗으로 말씀의 씨, 기도의 씨, 영혼구원의 선교의 씨를 제시하고 “이 씨를 제대로 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믿음의 눈이 열려야 한다”며 현실의 어려움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교회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함께 품을 것을 권면했다. 특히 100회를 맞은 이번 세미나가 지나온 은혜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부흥의 씨앗을 심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은 씨앗이 자라 큰 나무가 되듯 지구역장 한 사람의 말씀과 기도, 전도의 헌신이 가정과 구역, 교회와 다음 세대, 나아가 세계선교의 열매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게 했다. 황덕영 목사는 특별새벽기도회와 금요성령대망회도 함께 인도했다. 10일 특별새벽기도회에서는 ‘예배의 능력으로 승리하라’(요 4:23~24), 11일에는 ‘기도의 능력으로 승리하라’(마 26:36~46)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11일 금요성령대망회에서는 ‘성령께서 이끄시는 삶’(행 2:1~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12일 마지막 특별새벽기도회에서는 ‘땅끝까지 증인되게 하소서’(행 1:8)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예배와 기도, 성령 충만과 선교의 사명을 재차 강조했다.
  • 2026.09.11 / 오정선 기자

    총무권사기도회, 기도 돌봄 전도사명 위해 기도
  • 권사회 주관 9월 총무권사기도회가 9일 오후 세계선교센터 3층 권사회 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명옥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남대문성전 담당 김한경 목사는 ‘예수님과 나다나엘의 비밀 대화’(요 1:45~51)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을 깨달았던 것처럼 권사님들도 주님께 마음을 쏟아놓고 주님의 말씀으로 위로받으며, 다시 사명을 감당할 힘을 얻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사에게 주어진 세 가지 사명을 언급하며 “권사님들은 교회의 기도의 어머니이자 섬김의 일꾼으로서 교회의 여러 사역 가운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고 성도들을 돌보며, 전도와 봉사로 교회를 세워가는 중요한 직분을 충성스럽게 잘 감당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도회는 이묘재 기획실장의 기도와 김애순 봉사실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에벤에셀몸찬양단과 권사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있었다. 기도회에 참석한 권사들은 국가의 안정과 국민대통합을 비롯해 국내외 평안을 간구했다. 또한 교회와 성도를 살리고 복음의 통로가 되는 ‘기도의 어머니’로서 맡겨진 사명에 충성할 것을 다짐하며 주님 이름을 세 번 외치고 한마음으로 통성기도했다.
  • 2026.09.11 / 오정선 기자

    성경교육 봄학기 졸업 및 가을학기 개강예배
  • 교육영성훈련원이 주관하는 성경기초반, 성경학교, 성경대학, 성경대학원, 신학아카데미의 봄학기 졸업 및 가을학기 개강예배가 6일 오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 교육영성훈련원 담당 이주형 목사는 ‘순복음 신앙의 힘’(요 10:1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동사적 신앙(행동하고 봉사하는 신앙) △명사적 신앙(말씀을 배우고 지식을 쌓는 신앙) △형용사적 신앙(주님 안에서 누리는 신앙)에 대해 설명하며 순복음 신앙의 본질과 방향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순복음 신앙의 진짜 힘은 단순히 뜨거운 기도와 열정적인 봉사인 동사적 신앙이나 많은 성경지식을 쌓는 명사적 신앙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성령 충만을 통해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 계심을 경험하고, 그분 안에서 기쁨과 평안,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형용사적 신앙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사와 명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형용사적 신앙을 중심에 두고 동사와 명사가 따라가야 한다”며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봉사와 말씀공부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성경공부에 참여한 성도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말씀과 신앙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교육영성훈련위원장 황현철 장로는 졸업생과 가을학기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축복했고 교육연구소 선임 김희준 목사는 성경교육 과정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졸업장 및 상장 수여식에서 졸업장은 최금성 학우(신학아카데미)가, 개근상은 김재윤 학우(성경대학)가 대표로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박선영(성경학교)·김준회(성경대학)·김순이(성경대학원)·이영희(신학아카데미) 학우가 각각 수상했다. 봉사상은 김혜연(신학아카데미)·이지혜(성경대학원)·조복희(성경대학)·이덕숙(성경학교) 학우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번 봄학기에는 총 183명이 졸업하고 139명이 수료했다. 교육영성훈련원은 현재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181-7480)로 문의하면 된다.
  • 2026.09.11 / 오정선 기자

    광명하안교회, 제직세미나 및 신임 제직교육
  • 여의도순복음광명하안교회는 8월 23일과 30일, 9월 6일 3일간 ‘제직세미나 및 신임 제직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제직들이 교회에 대한 사명과 제직으로서 섬김의 마음을 고취하는 한편 교회 내에서 관계의 은혜를 더 풍성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 제직세미나 강사로 나선 순복음대학원대학교 한사무엘 총장이 ‘교회의 소명’을 주제로 교회를 위하여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두 번째 날에는 광명하안교회 담임 안태경 목사와 이우찬 전도사가 각각 ‘구약’과 ‘신약’을 맡아 성경 교육을 진행했다. 마지막 교육으로는 김성은 교수(세명대 상담심리학과)가 노년의 관계를 통해 제직자들이 교회에서 새로 온 지체들을 맞이하는 방법과 관계의 풍성함을 강의했다.
  • 2026.09.11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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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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