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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금) - 내일부터가 아니라 지금 당장
  • ◎ 말씀 : 마 24:45~51 ◎ 찬송 : 176장(통 163장) 예수님은 충성된 종과 악한 종의 모습을 통해 맡겨진 양식을 제때 나누어 줄 사람이 누구인지 물으셨습니다. 주인은 종이 예상하지 못한 때에 갑자기 돌아와 게으르고 방탕한 종을 징계했습니다. 이 비유는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를 드러냅니다. 종의 삶을 무너뜨린 것은 하루의 게으름이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이었습니다. 회개와 순종, 충성된 삶은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선택할 부가적인 일이 아니라 지금 반드시 붙들어야 할 신앙의 본질입니다. 맡겨진 자리에서 오늘 할 일을 미루지 않는 것, 그것이 깨어 준비된 종의 모습입니다. 혹시 ‘조금 더 있다가 내일부터’라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지는 않나요? 바로 지금이 결단하고 순종해야 할 시간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지금 바로 회개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신 하루하루를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1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7월 16일(목) -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 말씀 : 시 23:1~6 ◎ 찬송 : 569장(통 442장)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목자이시기에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말은 다윗에게 고난이 없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윗의 인생은 도망과 추격, 배신과 두려움으로 가득했습니다. 그 속에서 그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통해 참된 평안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말하는 ‘부족함이 없음’은 환경의 결핍이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더 이상 삶이 무너질 이유가 없다는 신뢰의 고백입니다.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원수의 목전까지 그 어느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목자로 함께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러한 고백이 필요합니다. 고난 중에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 거하며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며 오직 믿음으로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1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7월 15일(수) - 야훼의 율법은 완전하여
  • ◎ 말씀 : 시 19:7~10 ◎ 찬송 : 200장(통 235장)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다시 세우고 지쳐 쓰러진 마음에 새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을 소성시키는 능력’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말씀은 단순한 교훈이 아니라 삶을 붙들어 주는 능력이며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말씀을 가까이하고 묵상할 때 우리는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삶의 방향을 잃지 않고 진리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며 담대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윗처럼 말씀을 순금보다 사모하고 꿀보다 달게 여기며 말씀 안에서 참된 기쁨과 지혜를 발견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그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1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7월 14일(화) - 빛으로 어둠을 이기다
  • ◎ 말씀 : 시 18:27~30 ◎ 찬송 : 428장(통 488장) 다윗은 하나님을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이자 무너진 영혼을 일으켜 세우는 온전한 구원자로 선포합니다. 이는 승리의 순간에만 드린 찬양이 아니라 수많은 위기와 추격 속에서 실제로 경험한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에 대한 고백입니다. 다윗에게 어둠은 생존을 위협하는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흑암 속에서도 하나님이 자신의 등불이 되어 주셨음을 증언합니다. 우리 역시 인생의 낭떠러지 같은 절망의 순간에 하나님을 붙들면 어둠은 빛으로 바뀌고 막혔던 길이 새롭게 열립니다. 막다른 곳에 다다른 듯해도 하나님만 의지할 때 담을 뛰어넘는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우리의 빛과 방패가 되어 주심을 믿고 믿음으로 담대히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 속에 찾아오셔서 주님의 빛을 비추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전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1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7월 13일(월) - 천국에서 큰 사람
  • ◎ 말씀 : 마 18:1~5 ◎ 찬송 : 461장(통 519장)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장차 겪으실 고난과 죽음, 부활을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그 대속의 의미를 깊이 깨닫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다가올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누가 더 큰 자가 될 것인지를 두고 다투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앞세워 자신을 낮추는 겸손이야말로 천국 시민의 필수 조건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처럼 참된 신앙은 세상의 성취나 지위의 상승이 아닌 철저한 낮아짐에서 그 첫걸음을 뗍니다. 자신을 낮추고 작은 자와 약한 자를 따뜻하게 맞아들이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드러납니다. 주님이 보내주신 이웃 한 사람 한 사람이 귀한 선물임을 기억하며 작은 자를 귀히 여기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에서 큰 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성취나 지위가 아닌 어린아이같이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1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연은영 선교사(캄보디아)
  • - 캄퐁츠낭 스와이 교회 건축을 위한 후원 - 캄퐁벙 시온교회, 뜨러바엑교회, 캄퐁츠낭 따꺼교회, 스와이교회 부흥 성장 - 청소년 성경공부반 활성화 - 성령 충만함으로 맡겨진 사명 감당
  • 2026.07.10 / 오정선 기자

    양천대교구, 8교구의 기도처 이전 감사예배
  • 양천대교구 8교구의 기도처 이전 감사예배가 7일 양천구 신정동 기도처에서 드려졌다. 이날 성도들은 기도처 이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렸다. 이날 예배는 대교구장 오승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돼 8교구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8교구협의회의장 김이수 장로의 기도, 백은영 집사의 특송 후 엄태욱 부목사(목회)가 설교했다. 엄태욱 목사는 ‘라마 나욧’(삼상 19:18~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라마나욧은 라마에 있는 나욧, 곧 사무엘과 선지자 무리가 함께 거하던 처소를 뜻한다. 다윗이 사울을 피해 사무엘에게로 도망했을 때 머물렀던 곳이며, 그곳에 들어가는 자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양천 8교구 기도처가 바로 이러한 곳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소명과 하나님의 말씀, 기도가 회복되는 기도처가 될 수 있도록 합심기도했다. 이어 8교구장 이종태 목사의 봉헌 기도와 8교구 찬양팀의 봉헌송, 정재식 음악연예인선교회장의 축사 등이 있었다. 이종태 목사는 “전도의 베이스 캠프의 역할을 하는 기도처를 토대로 전도와 부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기도처에서는 매일 새벽예배를 비롯해 교구 단체 예배, 교구협의회, 권지구역장 모임과 교구성령대망회, 지역예배 등이 진행된다.
  • 2026.07.10 / 복순희 기자

    굿피플,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와 신안군서 의료봉사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4~5일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대천성결교회에서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와 함께 ‘굿피플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호현 장로, 이수국 장로 등 전문 의료진 20명과 자원봉사자 15명이 동참해 지역주민과 교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검진과 진료를 진행했다. 진료는 내과·외과·정형외과·산부인과·한방과·치과·이비인후과 등 여러 과목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초음파 검사, X-ray 촬영, 혈당 검사 등 검진을 비롯해 수액 처치, 카이로프랙틱, 투약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일상 속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지난 1999년 첫발을 뗀 굿피플 의료봉사는 전문 의료진의 재능기부와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굿피플의 대표 보건의료사업이다. 이번 신안군 대천성결교회 방문으로 1699회를 맞이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앞으로도 굿피플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전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 및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2026.07.10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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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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