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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이야 신앙가문 컨퍼런스 열린다
  • 4월 18일 순복음노원교회 비전센터서 진행 성경·교육·치유로 다음 세대 신앙 계승 모색 순복음노원교회는 다음 세대의 신앙 계승과 가정의 영적 회복을 위해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비전센터 B2 비전홀에서 제1회 아이야 신앙가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아이야 신앙가문’이란 아브라함의 믿음, 이삭의 순종, 야곱의 기도를 통해 신앙을 계승하여 요셉의 형통의 복으로 이어지는 신앙가문을 의미한다. 이는 순복음성민선교회 재단이사장 유재필 목사가 일찍이 주창한 것으로써 현대 목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성경·교육·치유, 다시 세우는 신앙가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구약학·기독교교육학·목회상담학의 관점에서 신앙가문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가정 안에서 다음 세대로 믿음을 건강하게 전수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순복음노원교회 담임 이상용 목사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순복음성민선교회 재단이사장 유재필 목사가 기조강연을 통해 신앙가문의 회복과 다음 세대 사역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첫 번째로 차준희 교수(한세대, 한국구약학연구소)가 ‘구약성경에 기초한 아이야 신앙가문의 특성과 의의’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이어 박상진 교수(장로회신학대, 기독학교교육연구소)는 ‘다음 세대 신앙 계승을 위한 한국교회의 교육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김기철 교수(감리교신학대, 영성노년학연구소)는 ‘부탁과 순종의 관계 경험을 통한 다세대 신앙 전수’를 주제로 강연하며, 각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순복음노원교회가 주최하고, 순복음노원교회 아이야복음선교회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성경적 토대 위에서 가정의 신앙을 다시 세우고, 교육과 치유의 관점에서 부모 세대와 다음 세대가 함께 신앙을 이어가는 실제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신청은 13일(월)까지 하면된다. (문의: 권현지 목사 010-5280-3012) 제1회 아이야 신앙가문 컨퍼런스 참가신청서 바로가기
  • 2026.03.24 / 이미나 기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장 4∼7절 다음 달 4월 23일이 되면 존경하는 철학자 김형석 교수님이 만 106세가 되십니다. 1920년 4월 23일 평북 운산군에서 태어나셔서 자라기는 평양시 칠골, 김일성의 고향에서 자라나셨습니다. 육 남매 중에 장남으로 자라나셨는데 집안이 장수 집안 같아요. 2003년에 그 어머니가 100세로 천국 가셨으니까요. 근데 지금도 얼마나 건강하신지 지팡이도 안 짚고 다니시고, 보청기도 안 끼시고, 기억력이 얼마나 좋으신지. 70년 전, 80년 전 일, 다 기억하시고 한번 말씀 시작하시면 1시간 반 동안 원고 없이 강의하십니다. 사람들이 도대체 어떻게 키도 작으시고 몸도 그렇게 건강하게 안 보이시는데 왜 저렇게 장수를 하실까? 궁금해서 “교수님, 장수의 비결이 뭡니까?” 여쭤보는데 교수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마음의 평안입니다.” 근데 그다음이 중요해요. “그런데 그 마음의 평안은 예수님으로부터 옵니다.” 할렐루야! 오늘 여러분 마음 가운데 마음에 평안함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승리하는 신앙생활의 비결은 마음의 평안입니다. 이 마음에 평안의 외적인 표현이 기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쁨 충만의 신앙을 가지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로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1. 기쁨 충만의 신앙 빌립보서 4장 4절은 말씀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사도 바울이 이 빌립보교회에 편지를 보낼 때 그는 감옥에 있었습니다. 감옥에서 자기를 염려하고 있는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오히려 주님이 주신 기쁨을 가지고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그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 안에서 쓴 편지가 에베소, 빌립보, 골로새, 빌레몬, 네 권의 책을 옥중 서신이라고 하는데, 그 모든 서신에 주님이 주신 기쁨이 충만히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 믿고 나서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충만해서 날마다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삶의 지혜를 담은 잠언에서도 여러 차례 마음의 기쁨, 즐거움이 중요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 15장 13절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언 17장 22절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여러분, 마음이 즐겁고 기뻐야 합니다. 모든 병의 근원이 이 마음에 스트레스로부터 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아픈 데가 없어요. 위장병, 심장병, 두통, 온갖 병이 결국은 암까지 스트레스가 불러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 믿고 나서 주님 안에서 기쁨을 늘 우리 마음속 가운데 유지해서 마음도 건강하고 육신도 건강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시편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즐거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시편 119편 92절입니다.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고난 중에서도 말씀이 기쁨이 되었기 때문에 고난을 이겼다고 말씀합니다. 시편 119편 162절입니다.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말씀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시편 37편 4절입니다. “또 야훼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주님 앞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면 주님이 우리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는데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무장해서 기뻐하고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2. 기도 충만의 신앙 이러한 기쁨을 유지하는 비결이 기도입니다. 성경은 염려, 근심과 걱정할 시간에 기도하라고 말씀합니다. 기도로 충만한 신앙생활을 할 때 우리는 모든 문제와 어려움을 이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6절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염려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염려하지 말라고 합니다. “목사님이 어떻게 염려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우리 애 미국에 유학을 보냈는데 환율이 자꾸 올라가고, 뉴스 볼 때마다 또 올랐구나! 또 올랐구나.”, “아이고 내가 좀 쌀 때 바꿀걸… 1,500원이 또 넘어섰어요.” 전쟁은 언제 끝날지 모르고, 물가는 치솟아 올라가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분들은 유가가 올라가니까 염려가 쌓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염려는 염려를 낳고, 근심은 근심을 낳습니다. 염려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염려와 근심, 걱정이 우리 삶을 무너뜨립니다. 두려움과 불안을 가져다주고, 마음의 병이 들게 하고 육신의 병이 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염려, 근심, 걱정할 시간에 우리는 기도하고 주님 앞에 감사하고 주님께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가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왜 우리가 문제 속에 살아가고 있느냐?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고, 세상이 가져다주는 음성, 사람이 가져다주는 음성을 듣고, 그 음성 때문에 우리 마음이 불편해지고, 번거로워지고, 불안해지고, 그래서 내가 스스로 무너지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다가올 때, 문제를 만났을 때, 누가 나를 공격할 때, 내 마음이 아프고, 육신의 병이 들었을 때 그때가 바로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할 때입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나를 이 같은 것에서 건져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모든 문제가 우리 기도의 부재에서부터 옵니다. 기도하지 않으니까 영적인 능력이 없어서 쉽게 무너지고, 상처받고, 온갖 어려움에 갇혀서 절망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기도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기도를 아주 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쪽 가면 좀 있어요. 하루 세 끼 밥 먹을 때 빼놓고는 기도하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나마도 잊어먹고, 먹다가 생각나는 분이 있습니다. 어느 식당에 가서 보니까 식사하다 말고 갑자기 머리를 짚었다가 때리더라고요. “아차, 내가 기도를 안 했구나.” 밥 한참 먹다가 숟가락을 놓고, 기도를 그때 하자니 또 쑥스럽고 하니까, “아이고 머리야” 하면서…, 여러분, 그렇게 되면 안 됩니다. 어려움 당할 때 엎드려 기도해야 합니다. 부르짖어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주님께서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복을 내려주십니다. 요나 선지자는 하나님께 명령을 받았습니다. “너는 니느웨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 니느웨는 당시 이스라엘의 적대국인 앗수르의 수도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우리의 적대 국가고 이방 국가에 내가 왜 가서 복음을 전합니까? 천벌을 받아야 싼데 내가 왜 가서 복음을 전합니까?” 그래서 말씀을 불순종해서 니느웨로 가지 않고,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풍랑을 일으키시고, 결국 요나를 바다에 던지게 하셨습니다. 바다에 던져지니까 큰 물고기가 기다렸다가 덥석 요나를 삼켰습니다. 물고기 배속에 들어가니 어둡고, 그냥 쾌쾌하고, 냄새나고, 숨도 제대로 쉴 수 없고, 완전히 죽음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 그런 절망에 처했습니다. 그때 요나가 3일 동안 주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부르짖어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니까 주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신 것입니다. 요나서 2장 1절, 2절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야훼께 기도하여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야훼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일 동안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던지. 이 물고기가 뭘 덜커덕 삼키긴 했는데 막 안에서 난리가 나니까 턱하고 토했습니다. 토해놓은 자리가 어디냐? 니느웨성 해변가입니다. 그래서 니느웨성에 들어가서 회개하라고 말씀을 선포하니까 왕으로부터 모든 신하, 모든 백성이 다 금식하며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하는 사람이 위대한 역사를 이룹니다. 기도는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오늘 말씀에 기도와 간구를 드리라고 했는데 기도는 일상의 고백입니다. 우리가 늘 대화하듯이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 좋은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오늘 하루동안 주님과 동행하길 원합니다.” 운전하면서 “주님, 내가 이제 운전하고 제 일터로 나갑니다.” “주님! 오늘 나에게 맡겨진 일이 있는데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세요.” 그와 같은 대화를 늘 하나님과 해야 합니다. 간구는 정말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려움이 생겼을 때 사업이 무너지고 마음에 근심 걱정이 쌓이고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당할 때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여! 나를 살려주옵소서, 주여!” 부르짖어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할 때 주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 때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시편 130편 1절, 2절입니다. “야훼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예레미야 33장 3절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간구와 기도를 주 앞에 드리며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면 주님께서 우리의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7절은 말씀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부르짖어 기도하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아시고 우리를 돌봐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기도와 간구가 신속히 우리에게 응답으로 다가오기 위해서는 감사로 기도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여러분, 감사 기도가 신속한 응답의 비결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은 말씀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감사는 신속한 응답과 기적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첫째도 감사, 둘째도 감사, 마지막도 감사인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원망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감사를 드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늘의 문을 여사 큰 복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불평합니다. 쉽게 원망합니다. 쉽게 부정적인 얘기를 합니다. 부정적인 얘기를 쉽게 듣고 또 쉽게 전합니다. 우리가 언어의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주님 지금부터 내가 불평하지 아니하고, 원망하지 아니하고, 부정적인 이야기 하지 아니하고, 긍정적인 이야기만 하고, 긍정적인 선언을 통해서 내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입니다. 시편 50편 23절에 감사에 대해서 정리합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감사가 올바른 행위이고 감사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놀라운 역사를 베풀어 주신다고 하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감사를 체질화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우리는 입에서 감사가 멈추면 안 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난 중에 감사하고, 외롭고 슬플 때 감사하고, 몸이 아플 때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 사도 바울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의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3. 평안이 넘치는 신앙 우리가 기도와 간구를 드리며 감사할 때 그 응답이 마음에 평안으로 다가옵니다. 평안이 넘쳐나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넘치는 복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기도는 마음이 평안할 때까지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 한두 번 하다가 멈추면 안 됩니다. 마음이 여전히 불안하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초조하고, 걱정이 많을 때는 그것이 다 사라질 때까지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계속 마음의 불안이 사라지지 않고 염려, 근심, 걱정이 쌓이면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굴에 들어가서 부르짖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나를 살려주옵소서. 이 고통에서 나를 건져주옵소서.” 그렇게 될 때 주님의 평안함이 임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7절은 말씀합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할렐루야! 언제나 성령으로 충만해서 여러분 마음에 주님의 평안함이 넘쳐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평안, 평강, 평화, 화평 다 같은 단어입니다. 그것이 히브리 원어로 ‘샬롬’이라고 합니다. 샬롬! 영어로 ‘피스’입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 가운데 표현한 것이 이 ‘샬롬’입니다. 주님! 주님의 ‘샬롬’이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골로새서 3장 15절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우리가 감사할 때 이 평안함이 넘쳐난다고 하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이 샬롬, 이 평안은 이 세상에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가 없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에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 주신 평안함으로 승리하라. 염려, 근심, 걱정 많은 세상에 우리가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슬퍼하고, 불안하고, 초조해하면 우리 스스로 무너지고 맙니다. 여러분, 마음이 무너지면 육신이 무너지고,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저는 최근에 뉴스를 보고 너무나 마음도 아프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애가 넷인데 엄마가 무엇을 잘못해서 잠깐 감옥에 간 사이에 아빠가 애 넷, 막내가 다섯 5개월 됐더라고요. 8살, 6살, 5살 5개월 되었는데 그 애 넷을 데리고 온 집안이 자살해서 다 죽었습니다. 이게 무슨 일입니까?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 아이를 데리고. 그 다섯 달밖에 안 된 애가 뭘 압니까? 큰 애가 8살. 다 어린아이들인데 애들을 싹 데리고 아빠가 서른둘인가 셋밖에 안 되는데 함께 온 가족이 목숨을 포기했어요. 그 옆에 교회라도 있어서 교회라도 나갔으면 교회에서 책임져 주고, 그 아이들을 다 돌봐줄 텐데.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책임이 크구나. 우리가 이제는 정신 차려서 눈을 번쩍 뜨고, 우리 주변을 살펴야 합니다. 절망에 처한 사람을 건져내야 합니다. 마음에 불안, 초조, 염려, 근심으로 무너져 가는 사람을 살려내야 합니다. 마음이 무너져 내리니까 애들까지 다 데리고 생명을 다 끊으니 감옥에 있는 부인은 어떻게 했겠습니까? 대성통곡을 하고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좀 정상 참작을 해서 집행유예로 나와서 애들이라도 돌보게 해 주면 좋았을 것을, 아빠가 아이 넷을 견디다 못해서 그냥 목숨을 포기하니까 너무너무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주님!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정신 차려서 주변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앞장서서 그들을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마음의 평안이 없으니 이렇게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 평안이 우리에게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부활의 메시지의 첫 번째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한복음 20장 19절, 21절입니다.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샬롬. 샬롬. 샬롬.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에 두려워 떨고 있던 저들에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샬롬,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많은 고난 중에서도 평강의 마음을 갖고 평안함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놀라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김태중 셰프를 소개합니다. 광림교회 권사님인데요. 요즘 프로그램 보면 이렇게 먹는 거 프로그램이 많죠. 무슨 천하 제빵, 빵 만드는 것, 흑백요리사, 요리사가 음식 만드는 것. 제가 일본에서 사역할 때 TV를 틀면 음식만 먹는 것만 나와서 일본 사람들은 먹는 것밖에 모르나 그랬는데 요즘 우리나라 프로도 예외는 아닙니다.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난 김태중 셰프는 ‘본인이 세상에서 셰프로 크게 성공해 보겠다.’고 그래서 열심히 일했는데 그가 일하던 호텔에서 뽑혀서 캄보디아 프놈펜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연수를 받으러 갔습니다. 그래서 연수를 받으며 ‘내가 해외 큰 호텔의 주방장으로 내 꿈을 펼치겠다.’라고… 그런데 마침 싱가포르에 있는 호텔에 주방장으로 그가 선발되어 싱가포르에 가니 호텔이 파산해 버렸어요. 일자리가 없어졌습니다. 너무 낙심해서 이제 어떻게 하나? 하는데 마침 한국의 광림교회에서 40일 새벽 기도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40일 동안 기도했는데, 기도하며 두 주를 보냈을 때 그 싱가포르에 있는 센토사섬에 모벤픽 헤리티지 호텔에 총괄 셰프를 뽑는다고 하는 공고가 나서 세 차례 면접 끝에 합격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이 도우셨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처음으로 총주방장 일을 해보니까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많았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마음속에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걱정 말고 그냥 거기 있어. 내가 거기에 널 보낸 거니까. 너 혼자서 먼저 걱정하고 조바심 내고 무너지고 그러는 거니 이제는 너를 보낸 나를 믿고 좀 더 여유를 가져.” 그래서 이곳에서 경험을 쌓고, 자기가 옛날에 일했던 호텔에서 또 새로운 6성급 호텔을 개장하면서 본인을 주방장으로 초청해서 기쁨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와 보니까 또 계획이 취소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이 주신 평안함을 가지고 또 기도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 자기를 한국으로 부른 지인이 “지금 청와대에서 양식 셰프를 뽑고 있으니까 한번 지원해 보라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지원했는데, 그가 청와대 양식 수석 셰프로 뽑혔습니다. 2016년 ~ 2017년 그곳에서 일을 하고 나서 ‘티제이 버거 앤 파스타’라고 하는 레스토랑을 여는데, ‘이제는 모든 게 잘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했는데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이 다가왔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둘째 아들 홍준이가 다리를 자꾸 쩔뚝거려서 병원에 가보니까 ‘골육종암’이라는 진단을 받습니다. 치료를 거듭하다가 한쪽 다리를 절단했고, 암은 네 번이나 재발합니다. 하나님 앞에 울면서 끊임없이 기도합니다. 아들이 물었습니다. “왜 나만 아파야 해? 친구들은 다 안 아픈데 왜 나만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해?” 그때 아들에게 담대하게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너를 사랑하시는 분이야. 그래서 너에게 절대 나쁜 걸 주시지 않아. 하나님이 이 일을 통해서 너를 회복시키시고 역전시키실 거야. 이왕 이렇게 된 것 우리 하나님을 100% 믿어보자. 애매하게 믿지 말고 100% 믿어보자.” 믿음으로 힘든 과정을 견뎌낸 끝에 아들 홍준이가 2024년 최연소로 의족을 착용한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숱한 고난 가운데서도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갖고 마음의 평안함을 갖고 도전하니까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간증합니다. “아내로부터 ‘재발했대.’라는 전화를 받았을 때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전과는 달랐습니다. 재발 소식에 절망하기보다 하나님의 계획을 묵상했습니다. 새벽기도를 시작하고 홍준이를 위한 기도 제목을 지인들에게 공유하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잘된 일이다. 이제 홍준이는 걷고 뛸 수 있다.’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기도하면 할수록 절단을 통해 홍준이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역설적이지만 재발 소식은 절망이 아닌 희망의 시작이었습니다.” 절망은 삶의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가는 하나의 과정에 불과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어떤 절망적인 상황이 다가와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주님이 주신 평안함을 가지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위대한 역사를 여러분 앞에 펼쳐주실 것입니다. <찬송가 412장(통 469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1절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후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2절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4절 이 땅 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 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마음에 평안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된 평화가 임할지어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로 명하노니 머리부터 발까지 모든 질병은 떠나가라. 마음의 염려, 근심, 걱정, 고통, 괴로움, 마음의 무거운 짐, 상처, 트라우마, 잘못된 생각에 잡혀 집착하는 마음의 병, 모든 것들이 이 시간 치료함을 받을지어다. 심한 두통, 불면증, 우울증, 노이로제, 정신 질환은 떠나갈지어다. 눈과 코와 입과 목의 질병은 떠나가라. 어깨, 척추, 허리 관절의 병이 물러갈지어다. 심장병, 위장병이 떠나갈지어다. 고혈압, 당뇨가 물러갈지어다. 악성 종양과 암은 떠나가라. 피부병, 난치병, 불임증이 물러갈지어다. 자녀를 위한 기도가 응답될지어다. 가정과 직장과 사업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할지어다. 모든 기도의 제목이 주의 뜻 가운데 응답 될지어다.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감사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3.2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굿피플, 필리핀 시립병원에 의료장비 기증
  • “주민들의 삶의 질 높이는데 도움될 것”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17일 필리핀 타를락주 카파스(Capas)에 위치한 카파스 시립병원(Capas Municipal Hospital)의 카파스 안과센터에 안과 의료장비 기증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필리핀 타를락주 카파스 시립병원에서 열린 안과 의료장비 기증 양해각서 체결식에서는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 이용기 회장, 로셀러 B. 로드리게스 필리핀 카파스시 시장, 레아 팡안 카파스 시립병원 병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체결식에서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은 “카파스 시립병원은 굿피플과 카파스시가 함께 만들어 온 의미 있는 협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안과 의료장비 지원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필리핀 카파스시 로셀러 B. 로드리게스 시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더 이상 다른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눈 건강을 되찾는 데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9년 굿피플과 카파스시가 협력해 건립한 카파스 시립병원은 많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외래 진료와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뢰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는 공공 1차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카파스시는 지역 주민들의 안과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병원 내 안과 센터를 건립하고 있으며, 굿피플은 카파스 시립병원에 백내장 수술 장비, 안과 수술 현미경, 광간섭 단층촬영 장비 등 36만 5000달러 상당의 장비를 기증할 예정이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의료장비 지원을 통해 필리핀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카파스시와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2026.03.20 / 복순희 기자

    이상용 선교사(베트남)
  • - 베트남순복음교회가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토록 - 법적 재산권 문제가 해결되도록 - 베트남영산신학교를 통해 영적 지도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 2026.03.20 / 오정선 기자

    가짜가 진짜로 변화되는 기적
  • 비행기를 타고 밤늦게 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도심 곳곳에 수놓은 듯한 붉은 십자가를 보고 놀란다고 한다. 이 풍경을 본 그들은 ‘한국이 기독교 국가였나?’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기독교 역사가 오래된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밤새도록 십자가 조명을 켜두는 일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그러나 북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진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2025년에 발표한 ‘세계 기독교 박해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3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기독교인을 가장 심하게 박해하는 나라로 꼽힌다. 북한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목숨을 거는 일과 같다.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 온갖 고문과 비인간적인 대우를 겪는 사람이 수만 명에 이른다. 성경 한 권을 소지하거나 짧은 기도문을 외우는 것조차 발각될 경우 잔혹한 구타와 고문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충격과 아픔을 안겨준다. 작년 말에 개봉되어 100만명이 넘게 본 영화 ≪신의 악단≫은 북한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그 과정에서 찬양이 얼마나 사람의 마음에 큰 울림과 감동을 자아내는지를 보여준다. 이 영화는 상상하여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북한 당국은 국제 NGO로부터 약 2억 달러(약 2750억원)의 지원금을 지원받기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했다. 사실 영화 속 가짜 찬양 단원들은 이미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실이 발각되면 목숨이 위험하기에 그들은 철저히 신앙을 숨기고 당의 지시와 감시 아래 찬양을 연습한다. 그러던 중 그들을 감시하던 북한 고위 간부들조차 직접 찬양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놀랍게도 치밀하게 연출된 예배 속에서 당의 지시에 따라 찬양을 부를 때 그들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난다. 우리가 일상에서 즐겨 부르는 「은혜」, 「광야를 지나며」, 「주 예수 나의 산 소망」과 같은 찬양이 그들의 억눌렸던 마음을 어루만지기 시작한 것이다. 영화는 바로 이 ‘가짜’의 연기가 ‘진짜’의 고백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특히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은혜였다’라는 찬양을 부를 때 매 순간이 생존을 위한 투쟁이었던 그들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다. 추위와 배고픔 속에서도 당연한 권리조차 누리지 못했던 그들에게 ‘은혜’라는 단어는 생소하면서도 강렬한 빛으로 다가왔다. 이처럼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다. 삶 속에서 느끼는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담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곡조 있는 기도’이다. 곡조 있는 기도가 선율을 타고 울려 퍼지자 북한의 주체사상으로 세뇌되었던 그들의 완고한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다. 이후 사방이 흰 눈으로 뒤덮인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전율에 가까운 은혜를 선사한다. 그 순간의 찬양은 더 이상 외화를 벌기 위한 수단이나 연기가 아니었다. 발각되는 즉시 사형을 당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그들이 온 마음을 다해 찬양했던 이유는 죽음조차 빼앗아갈 수 없는 참된 평안과 자유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영화의 모든 장면 중 가장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장면은 북한 고위 간부가 찬송가 272장(통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를 부르는 대목이다. 이 찬양은 억압과 굶주림이라는 고난의 현실을 넘어 영혼의 진정한 해방과 자유를 갈망하는 그들의 처절하고 소망 찬 고백이었다. 이 간절한 고백은 북한의 비극적인 실상을 드러내는 동시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우리 역시 삶 속에서 ‘고통의 멍에’를 메고 살아간다. 누군가는 고통스러운 질병의 멍에를, 누군가는 무거운 물질의 멍에를, 또 누군가는 무너진 관계의 멍에를 메고 신음한다. 그러나 영화 ≪신의 악단≫이 증명하듯, 찬양은 우리의 마음과 괴로운 현실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기 위한 가짜 찬양도 영혼을 살리는 능력이 되었는데, 하물며 전심을 다해 올려드리는 우리의 찬양에 하나님이 어찌 역사하지 않으시겠는가. 찬양은 모든 결박을 푸는 열쇠이자, 가장 깊은 절망도 소망으로 바꾸는 하나님의 강력한 무기다. 영화 속 인물들이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누렸던 그 참된 평안이 오늘 우리의 찬양 가운데서도 동일하게 임하길 소망한다. 우리의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루며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할 때 우리를 얽매던 모든 멍에가 벗겨지고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희락이 강물처럼 넘칠 것이다. 오늘도 그 찬양의 능력을 힘입어,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전심으로 주를 높이는 거룩한 예배자가 되길 소망한다. <국제신학연구원>
  • 2026.03.20 / 김용두 기자

    이영훈 목사, 한미 ‘영적 가교’ 역할
  • 폴라 화이트 목사와 오랜 신뢰 정부의 외교적 성과에 도움 이영훈 담임목사의 ‘복음주의 민간 외교’가 대한민국 외교 활동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최근 미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의 전격적인 면담이 성사된 배경에 이 목사의 헌신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김민석 총리는 14일 특파원 간담회에서 예정에 없던 트럼프 대통령과의 약 20분간 면담이 성사된 배경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종교고문인 폴라 화이트 목사의 주선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총리는 또한 “이 과정에서 교계 지도자들의 오랜 관계와 도움이 컸다”고 두 차례나 언급했다. 이후 해당 교계 인사가 폴라 화이트 목사와 깊은 교류를 이어온 이영훈 목사라는 사실이 알려져 이 목사의 민간 외교 영향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선·중앙일보 등 주요 언론들은 이번 일을 비중있게 보도하며 교회와 이영훈 목사의 그간 선교적 노력으로 민간 외교의 결실이 맺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번 면담이 이뤄지기 전 이영훈 목사는 3월 초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 추모사업회’ 관련 일정을 소화하며 이 기간 폴라 화이트 목사와 환담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화이트 목사는 이영훈 목사의 초청으로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할 만큼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다. 두 인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오랜 기간 함께 기도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김민석 총리가 이번 방미에 앞서 우리 교회를 방문하는 등 이영훈 목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점도 주목된다. 이는 교계 지도자의 네트워크와 영적 리더십이 외교 현안에 실질적인 연결고리로 작용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정부가 한미 관계 회복을 위해 기울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국적과 정파를 초월해 오직 한미 동맹의 가치와 국익을 위해 기도해 왔다. 이번 일 또한 순수한 종교적 유대가 민간 외교 차원에서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이해했으면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영훈 목사가 구축한 ‘영적 가교’는 향후 대한민국 외교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 2026.03.20 / 오정선 기자

    이영훈 목사, 필리핀 마닐라 교회성장 세미나
  • 성령의 바람 타고 교회 부흥 이루자 “교회 성장은 인간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 이영훈 담임목사는 1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캐스드럴 오브 프레이즈’(Cathedral of Praise)에서 ‘교회 성장의 원리’(Principles of Church Growth)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성령 충만을 통한 교회 부흥을 강조했다. ‘캐스드럴 오브 프레이즈’는 1950년대 필리핀 마닐라에서 설립된 이후 복음 집회와 교회 개척, 다양한 사역을 통해 성장해 온 교회로 현재 필리핀을 비롯해 하와이, 두바이, 아부다비 등에 지교회를 두고 글로벌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세계 선교와 부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교회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교회 부흥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958년 5명으로 시작해 세계 최대 교회로 성장한 것은 인간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라며 “하나님을 신뢰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킬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을 근거로 신앙의 확신을 전했다. 특히 이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겸손이며 하나님 앞에 낮아질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들어 사용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 성장의 핵심 원리로 △말씀 사역 △성령 사역 △기도 △섬김의 리더십 △셀(구역) 조직 △세계 선교 △구제 사역 등 ‘7대 원리’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십자가 중심의 단순하면서도 능력 있는 말씀이 교회의 생명이다. 성령의 능력과 믿음이 결합될 때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 성장은 전적으로 성령의 역사”라고 강조하며 인간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지만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교회는 비약적으로 성장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는 기도의 분량에 비례한다”며 한국교회의 부흥 역시 간절한 기도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력한 영적 리더십과 셀(구역) 중심 공동체, 세계 선교와 구제 사역의 중요성을 전하며 “순복음 교회는 예산의 40% 이상을 선교 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 말씀과 나눔이 함께 할 때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를 주관한 데이비드 섬럴 목사는 “오늘 말씀은 교회가 붙들어야 할 본질을 다시 일깨워 주었다”며 “프로그램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에 집중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성장을 신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조용기 원로목사에 대한 질문에 “조용기 목사님은 내 영적 아버지와 같은 분이다. 나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용기 목사님의 영적 유산을 계승하고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새벽기도에 대한 질문에는 “목회자가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설교를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며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사명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의 메시지는 오늘날 교회가 다시 붙들어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고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라”는 외침이 필리핀을 넘어 아시아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성회에는 김영석 부목사(국제), 권일두 목사(여의도순복음구로교회)가 함께했다. 김용두·김주영 기자
  • 2026.03.20 / 김용두 기자

    세계선교병원선교회 창립예배
  • 최경배 회장 임명 세계선교병원선교회 창립예배가 13일 영산복지센터 10층 선교회실에서 개최됐다. 할렐루야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회장 최경배 장로의 개회선언 후 운영부회장 장세동 장로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됐다. 국민비전클럽회장 안병광 장로의 대표기도, 홍선화 소프라노의 특송 후 이영훈 담임목사는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눅 10:36~37)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 사역의 3분의 1이 치유 사역이었다”라면서 “대한민국에서 선교의 문을 연 알렌과 에비슨 의료선교사들의 헌신과 사랑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귀한 사역을 감당할 때 모두가 합력해서 기도로 물질로 의료 선교로 위대한 역사를 이뤄주시기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최경배 장로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세계선교병원선교회의 회장으로 임명했다. 회장 최경배 장로는 “세계선교병원선교회는 이영훈 목사님의 목회 방침을 따르며 세계선교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한다”고 인사말을 전하고 선교회의 비전을 선포했다. 최경배 회장은 표어인 ‘치유와 구제와 말씀으로 세상을 밝히자!’를 외치고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에 병원건립과 의료봉사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구제와 사랑 실천 △말씀 공부와 실천을 통한 영적 성장이라는 목표를 발표했다.
  • 2026.03.20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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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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