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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존귀케 되는 삶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립보서 1장 20∼21절)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입니까?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오늘은 3·1 독립운동 107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107년 전 한국은 일본의 식민통치로 조국의 독립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온 국민이 3·1 독립운동에 참여합니다. 전국의 모든 교회가 하나가 되어서 독립운동에 참여하고, 독립 선언문 대표 33명 중의 16명이 크리스천이었습니다. 3·1 독립운동의 중심에 우리 기독교가 가장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때 가장 우리 국민이 원하는 것은 독립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미국의 리서치 기관인 퓨리서치 센터가 한국을 비롯한 17개국 잘사는 나라들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들이 첫째가 가족, 둘째가 직업, 세 번째가 물질의 풍요를 꼽았습니다. 한국은 좀 순서가 바뀝니다. 한국은 첫 번째가 물질의 풍요, 두 번째가 건강, 세 번째가 가족입니다. 좀 반성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간절한 소원은 무엇입니까? 사업이 성공하는 것, 출세하는 것, 자녀가 잘되는 것, 건강 장수하는 것. 제가 어제 스페인에서 돌아오는 길에 우리 장로님 한 분이 천국 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갔습니다. 장로님은 100세를 사셨습니다. 그래서 가서 기도해 드리는데 가족 중 누구도 통곡하지 않으시고, 가족 모두가 그저 감사하는 표정으로 가득하시더라고요. 물론 우리가 살아가면서 오래 사는 것도 좋지만 잘 사는 게 더 중요합니다. 바르게 사는 게 더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이 가장 중요시한 삶의 첫 번째 순서가 그의 삶에서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찬양대가 존귀하신 주님을 찬양한 것처럼 사도 바울의 유일한 꿈은 “내 삶에서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기를 원하나이다.”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는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그의 삶에서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기 위해서 그는 그 어떤 일에도 부끄럽지 않기를 소원했습니다. 1. 아무 일에도 부끄럽지 아니함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할 때에 주님 일하는 것이 부끄러우면 안 됩니다. 빌립보서 1장 20절에 사도 바울은 고백했습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섬기는 것이 그 누구에게나 부끄러움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내 삶의 간절한 기대와 소원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아니하고, 내게 자랑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한평생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주님을 섬기는 일이 부끄럽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손가락질당하고, 부끄러움을 당하는 이유는 신앙과 생활이 분리되어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의 이중성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크리스천인데 교회 문밖으로 나가면 믿지 않은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거짓말하고, 사기를 치고, 욕하고, 싸우고, “저쪽 가면 몇 사람 좀 있어요.”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은 신앙과 생활이 같아야 합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생활이 따르지 못하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강하게 경고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야고보서 2장 17절입니다.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우리는 신앙과 생활이 하나가 되어서 세상에 나가서 선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37편 5절에 성경은 말씀합니다. “네 길을 야훼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주님께 그 길을 맡길 때 주님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위대한 신앙 작가이며 신학자인 C.S. 루이스가 『순전한 기독교』에서 말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자신을 맡기는 사람들은 그분이 온전하신 것 같이 온전해진다. 사랑, 지혜, 기쁨, 아름다움, 건강, 불멸성에서 온전해진다. 그러나 이 변화는 현세에서 완성되지 않는다. 죽음이 그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끼어들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죽기 전에 얼마나 변화될지는 개인마다 다르다.” 한평생 예수를 믿어도 신앙이 초보적인 신앙이 되어서 자라지 못하고 어린아이 같은 그러한 분별력이 없는 신앙으로 있다가 세상을 떠나는 분도 있고, 예수 믿은 지 얼마 안 됐는데 신앙이 불쑥불쑥 자라서 정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감동시켜 드릴 그러한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다가 주님 앞에 가는 분도 있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닮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삶 속에서 우리 주님이 존귀케 되기를 바랍니다. 내 삶의 첫째도 예수님, 둘째도 예수님, 마지막도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길 원합니다. 2.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는 삶 빌립보서 1장 20절입니다.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사도 바울은 지금 감옥에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그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편지를 씁니다. 그 편지가 성경이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이 4권의 서신을 ‘옥중 서신’이라고 하는데, 그는 죽음을 앞두고도 그의 삶에서 유일한 소원은 내가 살든지 죽든지 주님만이 존귀케 되기를 원했습니다. 로마서 14장 8절입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내 삶에서 주님만이 존귀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영광 홀로 받으시옵소서.” 이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피를 흘려 죗값을 치르고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20절에 성경은 말씀합니다.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가 지음받은 목적은,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은 오직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7절은 분명히 우리 창조의 목적에 관해서 설명합니다.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할 일은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날마다 우리 주님 모습을 닮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이 주님께 드려지는 아름다운 찬양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의 모습이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고, 하나님 제일주의 삶이 되어서 첫째도 하나님께 영광, 둘째도 하나님께 영광, 마지막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의 순서가 바로 되면 하나님의 모든 복이 우리에게 임합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6장 33절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는 우선순위가 잘못되어 있어 문제가 많습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 뜻, 내 생각, 나의 유익, 나의 만족을 추구하기 때문에 더 많은 문제가 우리에게 생겨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자존심이 얼마나 강한지 자기밖에 몰라요. 옆에 사람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다가도 “누가 너 욕하더라?” 그러면 “뭐 어째?” 성질내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제일주의가 아니라, 자기 제일주의예요. 자기 제일주의. 여러분, 인생을 살아갈 때 빨리 나를 내려놓는 것이 그것이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3. 내가 죽는 신앙 사도 바울은 그걸 일찍 깨달았어요. 그래서 자기 자신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아서 자기가 주님 앞에 죽어지는 삶을 살았습니다. 내가 죽어지면 주님이 살아나셔서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1장 21절에 그는 고백합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우리들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은 하는데, 주일날은 성경책을 들고 교회를 왔다 갔다 하는데, 딱 교회 문밖에만 나가면 ‘나’입니다. 나. 내 뜻, 내 생각, 내 고집. 얼마나 고집이 강한 지 몰라요. 강한 자아를 갖고 삽니다. 뭐 곱슬머리, 옥니인 최 씨만 강한 게 아니고 그런 말이 있다 그 말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다 그것처럼 자아가 강하다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의 평생 신앙의 고백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인데요. 다 같이 한번 고백하겠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는 고백합니다. 날마다 우리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면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나를 대신하여 사시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0절에 그는 고백합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런데 내가 죽는 것 같은데 또 살아나서, 또 내가, 내가. 죽어 있는 사람은요. 누가 뭐라 그래도 나를 욕해도 반응을 안 해요. 왜? 죽었으니까. 살아 있으니까 “뭐 어쩌고, 어째.” 사실 확인도 안 해보고 얘기만 듣고 흥분하고 소리를 지르고 싸우려고 합니다. 이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말을 옮길 때마다 자꾸 말을 자기 말로 바꿔 옮기는 바람에 오해가 생겨나고 그래서 서로 물고 뜯고 싸우고 문제가 많습니다. 여러분, 사람 말 듣고 흥분하고 상처받지 말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기뻐하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비결을 알았어요.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31절에 고백합니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자기 자랑입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나는 날마다 죽노라” 기독교 신앙은 역설적입니다.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사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25절에 성경은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영적으로 깨어지고 낮아져 희생하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24절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께서 자신을 희생하심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예수님의 희생을 기초로 해서 세워진 종교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아낌없이 주시고 희생하시는데 우리는 조금도 희생하지 아니하려 하고 그저 자기 것만 챙기려고 하니까 문제가 끊임없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게 얼마나 감사합니까? 마태복음 20장 28절에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섬김을 받기를 좋아합니다. 상석에 앉길 좋아하고 누가 좋은 물건 선물 갖다주면 좋아하고, 물론 선물 받아서 기분 나쁠 사람 한 사람도 없죠. 그러나 그런 것만 너무 챙기면 그런 대접을 못 받을 때 스스로 시험에 듭니다. ‘왜 나를 환영하지 않지?’ ‘왜 나한테 와서 인사하지 않지?’ ‘왜 나한테 선물 보낸 사람이 선물을 끊었지?’ 혼자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첫째도 감사요. 둘째도 감사요. 마지막도 감사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쌓을 곳이 없는 넘치는 복을 우리에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진정한 감사는 고난 중에 감사입니다. 고난 중에 감사. 어려울 때 감사, 고통받고 힘들고 상처받았을 때 감사 그 감사가 진짜 감사입니다. 마드리드에 가보니까 그곳에서 교회가 부흥해서 교인이 한 4000명이 되니까 건물을 완전히 리모델링해서 예배를 드리려고 하는데, 건물 주인이 이제 리모델링까지 했으니까, 여기 두고두고 이 건물을 교회 건물로 오래 쓰겠다고 생각해서 건물 임대료를 몇 배로 올려버렸어요. 그러니까 이 교회 교인들과 목사님이 크게 상처를 받았습니다. “아니 지금까지 한 번도 사용료 월세를 밀린 적도 없이 꼬박꼬박 잘 냈는데, 건물에 비싸게 우리 비용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다 했더니만, 몇 배로 임대료를 올리니까 ‘이게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지으라고 우리를 쫓아내시는가 보다’” 그래서 교회를 옮겼습니다. 그러니까 예배를 4번 드려야 했습니다. 한 번 드릴 예배를…. 한 800석, 한 1000석, 천명 들어가는 곳으로 옮겨 놓으니까, 한 3~4000명이 예배를 못 드려서 예배를 4번 드리는데 그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고난이 축복이라고, 우리가 쫓겨나 교회를 지을 마음이 생겼다고.” 여러분, 고난은 축복입니다. 신갈렙 선교사님은 암이 왔는데, 이 암을 통해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신갈렙 선교사님은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군대 가서 예수님을 믿었어요. 군대 갔다 오고 나서 그가 사업을 하면서 “사업가는 선교사다.” 그래서 자기가 용어를 만들었습니다. 비즈니스(Business) 플러스 미셔너리(Missionary)를 합쳐서 비즈너리(Businary)라고 하는 단어를 만들어 이랜드에서 20년 동안 일했는데 본부장으로 또 대표이사로 일하면서 비즈니스 선교사로서 그가 귀한 사역을 펼쳐 나갔습니다. 1990년, 전문인 선교단체 호프(HOPE)를 설립하고 이곳에서 사역했으며, 1993년에는 BTC(Business Training Camp)를 설립한 다음 비즈니스 선교사들을 훈련시켜 홍콩, 중국, 중동, 서남아시아 각 지역에서 선교 기업을 설립하면서 개척 선교를 했습니다. 이렇게 쉬지 않고 인생의 가속 페달만 밟아오던 그에게 2006년 4월에 ‘지방육종’이라고 하는 암을 선고받습니다. 암 제거 수술받은 다음에 무려 24번에 걸쳐서 강도 높은 방사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방사선 치료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릅니다. 그 통증에 머리털은 다 빠지고 먹는 건 다 토하고, 그 고통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이 항암 치료가 다 끝나고, 이제 다 나았다고 했는데, 다시 병원에서 검사해 보니 암이 폐로 전이됐습니다. 암이 림프절 전체로 전이되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서 말기암이 되었습니다. 그때를 돌아보면서 이렇게 회상합니다. “순간 절망적 감정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순간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야훼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시 118:17) 하는 시편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부터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말기암이 내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그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절대 긍정의 신앙으로, 믿음으로 전진해 나갑니다. 주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암으로 육신의 고통이 심한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더 선교해서 인도, 중국 여러 곳에 나가 선교 활동을 하면서 2007년도에는 강원도 고성에 오래된 한옥을, 시골 한옥을 사서 그곳에 거주하면서 암 환자들을 위한 ‘아둘람공동체’를 만들어서 암 환자들이 이곳에 와서 마음과 육체의 치료함을 받으며 같이 신앙으로 훈련받는 그러한 귀한 장소를 만들고 그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팬데믹에도 멈추지 않고 지금까지 이 캠프를 이어갔는데 1000여 명이 넘는 암 환우들이 와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회복을 얻고 하나님 은혜 가운데 새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서울 반포동 남서울교회에서 10년 동안 치유 사역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제천, 고성에서 치유 캠프를 운영하며 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치유 말씀 사역, 취미 사역을 이어갔습니다. 2022년, 이 장소에 불이 나서 센터가 다 전소되는 그런 어려움을 겪게 됐지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맡은 사람으로서 건물이 있든 없든 사명을 다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다시 그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고백입니다. “암이 시련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이런 시련을 주신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암이 저에게 온 이유와 암을 통해 이룰 수 있는 목적을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나아갔을 때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니 암을 다스리면서 다른 암 환자를 돕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서의 삶을 사는 영광을 누리게 됐습니다.” 할렐루야. 그에게 암이 다가왔지만, 암은 그를 넘어뜨리지 못했습니다. 20년 넘게 암과 싸우면서 그는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증인으로 쓰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삶에 예수님이 존귀케 되면 어떤 고난도, 어떤 문제도, 어떤 질병도 우리가 이겨내고 견디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오직 예수님만이 존귀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 찬송가 94장(통 102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1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삶의 유일한 기쁨은 우리 주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너무나 많은 것들을 우리가 따라가다 보니 방향을 잃어버리고 상처받고 병들고 문제 있는 삶을 살았던 것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오늘 이 시간, 예수님만이 나의 모든 것이 되시고, 예수님만이 내 삶을 통해서 존귀케 되기를 원하는 주님의 귀한 백성들이 다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3.01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순복음의 영성으로 스페인에 부흥의 새바람 일으키다
  • 이영훈 목사 “믿음과 성령의 역사로 10배 부흥하길” 바야돌리드·마드리드·바르셀로나에서 복음 전파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 뜨거운 순복음의 영성이 선포되며 부흥의 새 바람이 일고 있다. ‘이영훈 목사 초청 스페인 대성회’가 2월 23~26일(현지시각) 바야돌리드·마드리드·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됐다. 오랜 가톨릭 전통을 지닌 스페인 땅에 최근 종교 지형의 지각 변동이 감지되며 변화의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24일 마드리드 최대 규모 교회로 알려진 마드리드 누에바 비다 처치(Iglesia Nueva Vida Madrid)에서는 이영훈 목사 초청 대성회 소식에 예배 시작 전부터 성도들이 몰려 예배당은 물론 복도와 바닥까지 가득 메웠다. 예배는 쁄라콰이어의 ‘왕이신 하나님’ 찬양으로 문을 열었고, 현지 교회 찬양팀이 플라멩코 리듬의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예배의 열기를 더했다. 교회 어린이들은 스페인 전통의상을 갖춰 입고 마드리드의 상징인 빨간 카네이션을 한국 방문단에 한 송이씩 건네며 환영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의 능력’(행 3:1~8)이라는 제목으로 “기도는 우리의 영적 호흡이자 성령이 임재하는 통로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역사하신다”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까지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삶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중요성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한국 교회 부흥의 비결로 ‘새벽기도’를 언급했다. 이 목사는 “한국의 수많은 교회가 매일 새벽에 일어나 기도한다. 하루를 시작하며 우리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기를 도전한다면 기도는 우리 신앙의 체질을 바꾸고 교회 부흥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스페인과 유럽 교회에 이러한 기도의 역사가 넘치게 임하기를 소망한다”며 “마드리드 교회가 지금보다 10배 이상 부흥해 스페인을 넘어 유럽 전역의 부흥을 견인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이 목사는 스페인 성도들과 함께 ‘주여 삼창’을 외치며 스페인 복음화와 유럽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담임 토마스 산타 마르타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가 기도에 힘쓸 때 마드리드와 스페인, 나아가 유럽을 다시 불타오르게 할 것이라 믿는다”며 “더 많이 기도하고 성령을 간구하는 교회,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전체 개신교회는 4763개(2025년 기준)로 집계됐고, 이 같은 부흥의 흐름에 기폭제가 되고자 스페인 현지 교회 목회자들은 이영훈 목사 초청 성회를 마련했다. 특히 성회를 주최한 교회들은 우리 교회 구역 조직과 순복음 신앙을 통해 유럽 전역에 부흥의 흐름을 확산시키고 있다. 스페인 대성회에는 김영석 부목사(국제), 정용훈 목사(선교국 담당), 김두영(순복음선교회 이사)·신범섭(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김종복(국제여의도아너스회)·안경회(선교위원장)·오희철(선교위원회 간사) 장로, 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권일두(여의도순복음구로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목사, 순복음유럽총회 김용복 총회장, 김한수 총무를 비롯한 임원 그리고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일행도 함께 참석했다. 스페인=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관련기사> ▶ 스페인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 대성회 ▶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 세미나’ 개최 ▶ 순복음유럽총회 선교사 격려 ▶ 마드리드 누에바 디바 처치 주최 오찬
  • 2026.02.27 / 금지환 기자

    3월 7일(토) -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 ◎ 말씀 : 신 13:3~4 ◎ 찬송 : 449장(통 377장)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분명한 분별의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그것은 표적이나 기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무리 놀라운 능력을 행하는 자라 할지라도 다른 신을 따르라고 한다면, 그 말에 미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를 통해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시험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가르침 속에서 혼란을 겪습니다.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변하지 않는 기준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의 지혜가 아무리 그럴듯해도 성경과 어긋난다면 거부하고, 말씀에 합당한 길이라면 순종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오직 그분만 따르는 신실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소리가 아닌 주님의 말씀만 듣고 순종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7 / 김용두 기자

    3월 6일(금) - 생명의 말씀을 다 전하라
  • ◎ 말씀 : 행 5:17~21 ◎ 찬송 : 445장(통 502장) 사도들이 예수의 부활을 선포하며 놀라운 기적을 행하자, 이를 시기한 대제사장 무리는 그들을 투옥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주의 천사가 나타나 옥문을 열고 사도들을 밖으로 인도하며 새로운 사명을 부여했습니다.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사도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날이 새자마자 성전에서 다시 가르쳤습니다. 감옥은 복음을 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새로운 사명을 주시는 자리였습니다. 우리도 때로 꼼짝할 수 없는 상황에 갇힐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사도들을 도우셨듯이 우리도 반드시 건지시고 새 힘을 주실 것입니다. 환경에 굴복하지 말고 담대히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환경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담대한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3월 5일(목) - 광야를 걷게 하신 이유
  • ◎ 말씀 : 신 8:2~3 ◎ 찬송 : 393장(통 447장)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 40년의 여정을 기억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는 만나로 그들을 먹이시며 사람이 떡으로만 살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함을 깨우쳐 주신 은혜의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광야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시련이 끝없이 이어지는 것 같은 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이는 우리를 겸손하게 하시고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연단하시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지금 광야를 지나고 계신다면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시련의 때가 지나면 반드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광야의 훈련을 통해 더욱 견고한 믿음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3월 4일(수) - 함께하는 공동체
  • ◎ 말씀 : 행 2:43~47 ◎ 찬송 : 299장(통 418장) 초대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모이기를 힘썼습니다.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함께 떡을 떼며, 기도에 전념했습니다. 한마음이 된 그들은 자신의 소유를 나누어 필요한 이들을 도왔고, 그 가운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들에게 주님은 날마다 구원받는 이들을 더하셨습니다. 오늘날 교회도 이러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함께 모여 기도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때 교회는 부흥할 것입니다. 우리가 속한 교회와 가정은 어떤 모습인가요? 초대교회의 본을 따라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은혜로운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공동체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함께 모여 기도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은혜로운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3월 3일(화) -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 ◎ 말씀 행 1:6~9 ◎ 찬송 : 184장(통 173장) 제자들이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 시기를 물었을 때, 예수님은 때와 시기를 알려주는 대신 성령의 임재를 약속하셨습니다. 오순절에 성령님이 임하시자, 두려움에 떨며 숨어있던 제자들은 담대한 증인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성령님이 부어주신 권능과 용기가 이 놀라운 변화를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이 약속은 오늘 우리에게도 유효합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두려움을 이기는 힘을 얻고, 삶의 현장에서 담대히 나아가게 됩니다. 가정과 직장, 우리가 머무는 모든 자리가 예수님을 전하는 선교지가 됩니다. 우리의 연약함이 아닌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오늘 주어진 자리에서 충성스러운 증인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 전파의 사명을 능력 있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3월 2일(월) - 예수님의 손길
  • ◎ 말씀 : 신 1:29~31 ◎ 찬송 : 384장(통 434장) 가나안 입성을 목전에 둔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난 광야의 시간을 되새기게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앞서 행하시며 승리를 주셨고, 아버지가 자녀를 품듯 그들을 돌보셨음을 강조하며, 구름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채워주신 그 크신 은혜를 잊지 말라고 권면했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막막한 광야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기도 응답이 더디고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광야의 이스라엘을 품으셨듯 오늘도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상처 난 손으로 떨리는 우리 마음을 붙드시고, 쓰러진 우리를 다시 일으키십니다. 언제나 동행하시는 예수님의 손길을 신뢰하며 굳건히 나아가는 믿음의 여정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광야 같은 삶 속에서도 주님만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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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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