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12월 모범봉사자 표창
  • 이영훈 담임목사는 17일 성전비서실에서 남선교회 김성균 안수집사(기획조정실), 서기채 집사(환경개선실), 여선교회 김인자 권사(성찬실)에게 모범봉사자 표창을 했다. 이영훈 목사는 “죽도록 교회를 위해 충성 헌신하는 봉사자들에게 하늘 나라에 상급이 크다”면서 봉사자와 가족들에게 안수하고 축복기도했다.
  • 2025.12.19 / 복순희 기자

    남·여선교회 모범봉사자 표창
  •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월 29일 성전비서실에서 수요예배 후 남선교회 김남주 집사(총무실), 여선교회 임춘진 권사(성찬실)에게 모범봉사자 표창을 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의 가정과 범사, 자녀와 사업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축복기도 했다.
  • 2025.10.31 / 복순희 기자

    모범봉사자 표창장 수여
  • 이영훈 담임목사는 27일 성전비서실에서 남선교회 이청일(수전실)·김명철(외국인안내실) 안수집사, 여선교회 이순남 권사(성찬반장)·석공순 집사(성찬실)에게 모범봉사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 충성하고 헌신하는 귀한 봉사자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복이 임하길 바란다”며 주님의 은혜가 충만히 넘치고 자손 대대로 복 받는 가정이 되길 축복했다.
  • 2025.08.28 / 이미나 기자

    남·여선교회 모범봉사자 표창
  • 이영훈 담임목사는 5월 28일 성전비서실에서 남선교회 이홍영(보호실)·이환성(홍보실)·김문찬(회계실)·박한원(안내실)·서인원(교통실)·최병환(봉사실) 안수집사, 여선교회 이성호(봉사차장)·박춘화(조직차장)·조은자(봉사차장) 권사에게 모범봉사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를 섬기면 하늘 나라의 복이 임한다. 앞으로도 충성 봉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2025.05.30 / 복순희 기자

    엄태훈 집사, 커피머신 70대 기증
  • 동작대교구 엄태훈 집사가 13일 우리 교회에 2500만원 상당의 커피머신 70대와 커피 캡슐 7000개를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귀한 섬김에 하나님께서 큰 복을 주실 것이라고 축복했다. 플랜잇코리아 대표인 엄태훈 집사는 “주방가전 제조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직접 개발한 커피 머신을 교회에 후원하게 됐다.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25.04.18 / 이미나 기자

    한철수 장로(영등포대교구) - 제23대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
  • “세계가 인정하는 K-돌봄 위해 최선 다할 것” 2월 20일 제23대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 선거에서 우리 교회 한철수 장로(영등포대교구)가 회장으로 당선됐다. 사단법인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70주년의 역사 속에 전국 900여 양로원(노인주거복지시설)과 요양원(노인의료복지시설)이 가입되어 있고 산하에 17개 시도협회가 결성된 단체이다. 한철수 장로는 사회복지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중책을 맡게 됐다. 한철수 장로에게 소감을 묻자 당선의 기쁨 보다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시대 사명에 대해 전했다. 한철수 장로는 “이영훈 목사님이 설교 때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갖고 그것이 이루어진 줄을 믿고 기도하라고 하셔서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선거에 임했다”면서 “절대 네거티브하지 않았고 정책과 시스템 변혁과 대안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한철수 장로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K-돌봄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된 법과 제도를 바꾸고 모두의 의견을 모을 수 있도록 합력하고 이끄는데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2025.03.07 / 복순희 기자

    성지혜 권사, 제40회 PEN문학상 수상
  • 소설가 성지혜 권사가 소설집 『그리고 그리니 마냥 그리워』로 제40회 PEN문학상을 수상했다. (사)국제펜한국본부 주최로 12월 26일 연세대 동문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소설부문 PEN문학상을 받은 성지혜 권사는 “매년 소설집을 내면서 열 번의 도전 끝에 수상하게 됐다. 12년 동안 기다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 교회 문화체육선교회(구 문화예술인선교회)에서 40년간 헌신해온 성지혜 권사는 1997년 『환상의 나비』장편소설 출간으로 문단 활동을 시작해 『은가락지를 찾아서』, 『옛뜰』 등 19권의 소설집을 출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소설문학상, 한국문학백년상, 남촌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기독교 문화를 발전시켜왔다.
  • 2025.01.03 / 이미나 기자

    남·여선교회 모범봉사자 표창
  • 이영훈 담임목사는 18일 성전비서실에서 수요예배 후 모범봉사자 표창을 하고 교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에게 축복기도했다. 이날 남선교회 서희준(안내실)·이동천(교통실)·최학식(봉사실) 안수집사, 여선교회 홍영자(봉사차장)·김향순(성찬반장)·김성은(여의도직할성전 지회장) 권사가 표창장을 받았다.
  • 2024.12.20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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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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