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갤러리
봄의 노래
  • 봄의 다정한 햇살로 만개한 꽃들이 이 세상에 따스한 기운을 전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도 봄이 활짝 피기를 소망합니다. 글·박찬웅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04.05

    샛노란 봄이 피었습니다!
  • 가느다란 나뭇가지마다 산수유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의 바람은 아직 차갑지만 누구보다 먼저 꽃망울을 터트린 산수유꽃은 봄이 이미 시작됐다고 환한 얼굴로 이야기합니다. 우리들 마음에도 따뜻한 새봄의 기운이 가득하길 두 손 모아 바랍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03.01

    희망찬 2024년 새해
  • 희망찬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감사가 넘치는 한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사진 / 김용두 기자
  • 2024.01.05

    어둠을 밝히는 성탄 트리처럼
  •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 트리와 찬란한 별이 겨울 저녁을 밝히 빛내고 있습니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성탄 트리처럼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3.12.01

    “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
  •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사람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승부를 떠나 함께 기뻐 뛰놀며 화합을 도모하는 이 순간만큼은 어떤 근심과 걱정도 없이 참 기쁨을 누리는 것만 같습니다. 큰 공을 있는 힘껏 하늘 위로 밀어낼 때 우리 삶의 모든 근심과 걱정이 훌훌 떠나가는 것 같습니다. 글·금지환 / 사진·이미나 기자
  • 2023.11.03

    추수의 계절
  • 빨갛게 익은 사과의 싱그러움이 추수의 계절인 10월을 더욱 화려하게 만듭니다. 가을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감사하는 계절입니다. 우리 삶에도 풍성한 열매가 맺히길 소망합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3.09.27

    삶의 피난처
  • 능선을 따라 언덕을 오르다 보면 작고 허름한 움막이 보입니다. 보기에는 아무 쓸모가 없어 보일지 모르나 갑작스레 비바람이 내리면 소중한 대피소가 됩니다. 이처럼 우리 곁에도 예수님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잘 모를 수 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맞닥뜨릴 때 예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죠.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3.09.01

    보랏빛 노을
  • 여름 하늘이 보랏빛 노을로 곱게 물들었습니다. 아름답게 빛나는 하나님의 작품을 바라보며 세상 모든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 2023.08.04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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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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