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갤러리
영차 영차 우리팀 이겨라!
  • 더운 여름이 어느덧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을 닮은 어린이들이 폴짝 폴짝 뛰노는 모습 속에서 근심과 걱정이 없는 저 천국을 소망해 봅니다.
  • 2024.10.04

    신나는 여름
  • 여름엔 친구들과 함께하는 물놀이만한 게 없지요. 친구들과 보트에 올라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보는 것만으로도 무더운 여름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글·박찬웅 / 사진·금지환 기자
  • 2024.08.02

    앗 차가워!
  • 후텁지근한 무더위를 씻어내기 위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 물놀이를 즐깁니다. 소소한 물놀이에서 전해지는 행복을 느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만족하는 삶을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07.05

    사랑을 전하는 장미 
  • 싱그러운 계절에 피어난 장미가 우리의 시선을 빼앗아 갑니다. 붉은 장미는 사랑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 계절에 매일 마주하는 소중한 이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를 다짐합니다. 글·박찬웅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05.31

    웃음 가득 행복 가득
  • 두둥실 떠다니는 무지개 빛 비눗방울 놀이에 아빠와 아이의 얼굴 한가득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작은 것에 감사하며 소소한 행복을 찾아 누리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사진=금지환 기자
  • 2024.05.03

    봄의 노래
  • 봄의 다정한 햇살로 만개한 꽃들이 이 세상에 따스한 기운을 전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도 봄이 활짝 피기를 소망합니다. 글·박찬웅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04.05

    샛노란 봄이 피었습니다!
  • 가느다란 나뭇가지마다 산수유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의 바람은 아직 차갑지만 누구보다 먼저 꽃망울을 터트린 산수유꽃은 봄이 이미 시작됐다고 환한 얼굴로 이야기합니다. 우리들 마음에도 따뜻한 새봄의 기운이 가득하길 두 손 모아 바랍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03.01

    희망찬 2024년 새해
  • 희망찬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감사가 넘치는 한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사진 / 김용두 기자
  • 2024.01.05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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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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