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갤러리
봄날을 기대하며
  • 붉게 물든 동백꽃이 한 잎 두 잎 꽃잎을 펼치며 봄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속삭입니다. 동백꽃의 꽃말인 진실한 사랑과 겸손의 마음을 품고 작은 예수의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3.02.03

    찬란한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 찬란한 새해 아침을 알리는 태양이 환하게 떠오릅니다. 하늘 위로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2023년에는 모든 사람들이 절대긍정의 믿음과 희망을 품고 거룩한 꿈을 이루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3.01.01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어요”
  •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트리가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습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 비추어 동방박사들의 길을 안내했던 별처럼, 우리도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주변 이웃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밤하늘의 별과 같이 쓰임 받길 기도합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2.12.02

    가을의 끝자락에서
  •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 11월입니다. 푸르렀던 은행나무도 완연한 가을 날씨에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가을햇살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우리 마음에 햇살처럼 다가오길 기도합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2.11.04

    억새처럼
  • 따뜻한 햇살 아래 반짝이는 억새가 산들바람에 살랑이며 은빛 물결을 일으킵니다. 억새는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겉모습과 다르게 혹독한 환경에도 억척스럽게 버텨 내 얻어진 이름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고난 속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승리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2.09.30

    바람이 이끄는 대로 
  •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바람에 몸을 맡기고 창공을 날아봅니다. 바람이 이끄는 대로 비행하다보면 어느 샌가 목적지에 도착해 있는 패러글라이딩처럼,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면 주님께서 우리를 영원한 기쁨과 평안함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2.09.02

    더울 땐 물놀이가 최고
  • 뜨거운 태양 아래 분수대가 힘차게 물줄기를 뿜어내자 아이들이 그 사이로 뛰어갑니다. “꺄르르”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8월의 불볕더위가 꼼짝을 못합니다. 참방참방 뛰어노는 아이들을 바라만 봐도 마음이 절로 시원해집니다.
  • 2022.08.05

    시원한 물줄기
  •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숨 막히는 무더위와 갈증을 날려줍니다. 인생의 고난과 시련으로 지친 메마른 심령에도 생명의 근원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샘솟길 소망합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2.07.01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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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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