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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슬리 회심 288주년 기념대회
  • 이영훈 목사 “성령 안에서 한국 교회 하나 되길” 연합과 부흥, 나라와 민족 위해 함께 기도 존 웨슬리 회심 288주년 기념대회가 6월 28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구세군 한국군국 등 웨슬리언 6개 교단이 함께 모여 존 웨슬리의 신앙 정신을 되새겼다. 18세기 영국 성공회 사제였던 존 웨슬리는 1738년 5월 24일 영국 올더스게이트에서 성령을 체험하며 회심한 이후 복음 전도와 성화 운동에 헌신했고 이를 계기로 감리교 부흥운동이 전개됐다.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는 이러한 웨슬리의 신앙을 계승하기 위해 2022년 출범해 교단 간 연합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예배는 이기용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의 사회, 이종만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가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요 8:31~32)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288년 전 올더스게이트 회심 사건을 전하며 “존 웨슬리의 성령 체험은 기독교 역사의 한 축을 이룬 대부흥운동의 시작이었다”며 “웨슬리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성령 충만을 통해 온전한 성화의 삶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감리교와 성결교, 오순절교단 등은 모두 웨슬리의 영적 유산 위에 세워진 한 가족”이라며 “6개 교단 400만 성도들이 성령운동을 더욱 확산해 한국 교회의 부흥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마약과 도박, 술, 음란물 등 다양한 죄의 결박에 사로잡혀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결박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오셨다. 말씀 안에 거할 때 참된 제자가 되고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분열과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이 성령의 은혜 안에서 하나 되고 한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하나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설교 후에는 김정석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김 감독회장은 “존 웨슬리의 귀한 유산을 이어받은 우리가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을 전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때 이 땅에 참된 평화가 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철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존 웨슬리 회심 288주년 기념대회가 마무리 됐다. 예배에 참석한 6개 교단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존 웨슬리의 회심을 계기로 18세기 영국 교회에 부흥이 일어났듯, 오늘날에도 성령 운동을 통해 한국 교회의 연합과 부흥, 나라와 민족의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복음 안에서 하나 된 교회의 모습을 소망하며 성령충만의 역사를 통해 한국 사회와 교회를 새롭게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기념대회는 웨슬리언 전통을 잇는 교단들이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한국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7.03 / 김주영 기자

    제30회 전국 초교파 권사금식기도대성회 개최
  • 전국에서 모인 권사들, 성령의 불을 지피다 이영훈 목사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축복의 통로” “주여! 우리의 신앙을 다시 뜨겁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권사들의 간절함이 기도의 성산을 뜨겁게 달궜다. 제30회 전국 초교파 권사금식기도대성회가 ‘야훼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37:4)를 주제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됐다. 23일 기도원은 이른 아침부터 성회 참석자들로 붐볐다. 오후 1시에 시작되는 개회예배를 앞두고 많은 권사들이 오전부터 기도원을 찾아 기도로 마음을 준비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 가정과 자녀를 위해 눈물로 중보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간구했다. 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이영훈 담임목사는 ‘기도의 능력’(빌 4:6~7)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라며 “사람이 숨을 쉬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성도는 기도해야 영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마음을 짓누르던 염려가 떠나가며 믿음이 회복된다”며 “기도는 하늘 문을 여는 축복의 통로”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 충만의 삶도 강조하며 “우리는 지금 성령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성령 충만을 받아야 세상을 이길 수 있고 신앙의 승리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한다. 이번 성회 기간 마음껏 부르짖어 기도하고 응답받고 기적을 체험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머니를 통해 배운 신앙의 모습을 소개하며 참석한 권사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목사님의 딸이셨던 어머니는 하루를 늘 기도로 시작하셨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낸 뒤에는 전도하러 나가셨다”며 “그 모습을 보며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삶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권사님들이 기도와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며 믿음의 본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고 가정과 이웃을 살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번 성회에는 교회와 지역을 대표하는 권사들이 참석해 교회 부흥과 영적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이윤정 권사는 “교회 부흥, 특히 40~50대 장년층 부흥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성회에 참석했다”며 “이번 성회를 통해 말씀이 내 안에 채워지고 영적 성숙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3박 4일간 진행된 성회에서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첫날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양승호·한기채 목사가 강사로 등단해 기도와 성령 충만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둘째 날에는 이일섭·고명진·이수형·정홍은·김호성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영적 도전과 은혜를 나눴다. 셋째 날에는 주정빈·이기용·한상인·장향희·강신호 목사가 강사로 나서 하나님 나라와 성령 충만의 삶을 강조했다. 마지막 날에는 고영용·이장균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폐회예배에서는 엄태욱 부목사가 설교했다. 성회를 주최한 이명옥 권사회장은 “하나님께서는 권사님들의 눈물의 기도를 통해 세상의 것들을 비우고 영의 충만함으로 채우기 원하신다”며 “응답과 치유, 회복과 은혜 그리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전국 초교파 권사금식기도대성회는 기도와 금식, 말씀과 찬양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며 한국교회 여성 중보기도자들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6.26 / 오정선 기자

    예술의전당서 열린 한미우호 평화음악회
  •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 건립 위해 개최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참전해 산화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숭고한 헌신을 한국 사회에 알리기 위한 한미우호 평화음악회가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 건립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와 관련해 한국참전용사추모사업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이 대한민국에 건립될 수 있도록 뜻을 모으고 그 첫 씨앗을 심는 일을 시작했다. 이는 자유를 위해 함께 싸운 두 나라 국민이 서로에게 건네는 영원한 약속이자 다음 세대에 전할 평화의 증언”이라며 “이번 음악회가 참전용사들에게 바치는 감사와 추모의 헌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끄는 데이비드 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진행됐다.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성악가 황수미·박소영(소프라노), 김정미(메조소프라노), 정호윤(테너), 강형규(바리톤)가 무대에 올랐으며, 수원시립·성남시립·안산시립합창단이 협연했다. 1부에서는 주페의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장일남의 ‘비목’,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그리고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이 연주돼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에서는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비롯해 한미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편곡된 ‘평화의 노래’가 연주됐다. 이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4악장이 솔리스트들과 126명의 합창단원이 만들어낸 웅장한 화음 속에 펼쳐지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을 비롯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한미우호협회 이사들 및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를 비롯한 교계 인사들도 함께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추모공원 건립의 뜻에 힘을 보탰다.
  • 2026.06.26 / 오정선 기자

    여의도 리포트
    ㈜풍진 창립 44주년 축복예배
  • 이영훈 목사 “믿음과 삶의 그릇을 넓혀라” ㈜풍진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1일 서울 중소기업회관 더파티움에서 축복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이영훈 담임목사와 ㈜풍진 김종복 대표이사를 비롯해 고명진 목사, 윤종남 목사,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 최경래 장로회장 등 교계와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장막터를 넓히라’(사 54:2~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더 큰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믿음과 삶의 그릇을 넓혀야 한다”며 “믿음과 사랑, 소망,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더욱 크게 사용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복 장로는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료선교와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1982년 설립된 ㈜풍진은 건축 외장재 생산과 도장 기술 분야에서 성장해왔다. 2018년에는 의료재단 설립과 스마트허브병원 개원 이후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장학, 선교 후원 등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기독교브랜드 대상 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7.03 / 오정선 기자

    양천대교구, 3450 행복비타민 노방전도
  • 양천대교구 3450 행복비타민은 6월 27일 14교구 성도들과 함께 노방전도에 나섰다. 목동 목사랑 시장과 깨비시장 일대에서 상인들과 행인들에게 전도지와 손수 준비한 전도용품을 전달하며 복음을 전했다. 이날 14교구 성도와 행복비타민 회원이 함께 팀을 이뤄 힘을 합쳐 전도의 시너지를 더했다. 박선영 회장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교구와 행복비타민이 함께 하는 뜻깊은 전도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3450 행복비타민은 지난해 매월 셋째주 소교구와 함께 노방전도를 실시 중이다.
  • 2026.07.03 / 복순희 기자

    반석대교구 상반기 전도시상식
  • 반석대교구 남성연합예배가 6월 28일 세계선교센터 101호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성철홍 안수집사의 사회와 정의권 장로(4교구협의회의장)의 대표기도로 진행됐으며 성악을 전공한 조윤주 자매(3교구)가 특송 ‘사명’을 찬양하며 은혜를 더했다. 대교구장 권성민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 믿음의 삶’(창 12:1~3)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소망의 말을 하고, 소망 가운데 나아가며, 믿음의 후대를 세운 아브라함처럼 반석대교구 성도들도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상반기 전도시상식이 이어졌다. 개인상은 1등 박순애 권사, 2등 오남연 집사, 3등 나금이 권사가 수상했다. 단체상 최우수교구는 2교구가 차지했다. 참석한 성도들은 하반기에도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6.07.03 / 김주영 기자

    대학청년국 뉴스
    카리스선교회, 새가족 정착식
  •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6월 28일 제2교육관 8층 월드비전홀에서 새가족 정착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착식에는 올해 2분기 교회에 등록해 정착 과정을 마친 새가족들이 참석했다. 예배는 프라미스교구의 찬양으로 시작됐고, 봉사자들이 새가족들의 자리로 직접 찾아가 함께 손뼉을 치고 율동하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학청장년위원 정인환 장로의 기도에 이어 선임 신동욱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5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은 아무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며 “그 변함없는 사랑 안에서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고 공동체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간증에 나선 김진희 자매는 “지난해 새가족 등록을 하고 갑자기 중국으로 파견되었는데 교회가 없어 몹시 당황했지만 온라인으로 신앙을 지키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정착식을 통해 새가족들에게 수료증과 주해성경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믿음을 더욱 굳건히 세우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2026.07.03 / 김주영 기자

    가스펠선교회 새가족 환영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는 6월 21일 제2교육관 8층 월드비전홀에서 올해 2분기 새가족 정착식을 열었다. 찬양과 경배로 시작한 이날 정착식에서 먼저 새가족의 간증이 있었다. 새가족인 이용준 형제는 교회에 정착하게 된 과정과 공동체 안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믿음 안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 가스펠선교회 선임 김성모 목사가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돼’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하나님 앞에서는 자신의 연약함을 감추거나 괜찮은 척할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아갈 때 참된 위로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말씀 후에는 새가족들에게 정착증서를 전달하며 공동체의 일원이 됐음을 축하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식사 교제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공동체 안에서 하나됨을 기뻐했다.
  • 2026.07.03 / 김주영 기자

    카리스선교회 청년들이 준비한 특별예배
  •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19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금요 찬양특별예배 ‘더 홀리 스피릿 컴즈 온 유(The Holy Spirit Comes on You)’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무대 연출부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청년들은 반차를 사용해 준비에 참여하고 필요한 물품을 자비량으로 마련하는 등 헌신적으로 예배를 준비했다. 회장단과 찬양팀, 각 교구가 연합했고, 특히 예루살렘성전 앞쪽에는 의자를 둥글게 배치해 찬양과 예배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 이날 예배는 청년들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됐다. 카리스선교회 찬양팀 그룹날개가 1부 ‘성령으로’, 2부 ‘성령이’라는 주제로 찬양을 인도했다. 청년들은 마치 콘서트장을 연상케 하는 열정적인 찬양 속에서 하나님을 높여 드렸고 이어진 기도 시간에는 성령을 사모하는 간절한 기도의 함성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 신동욱 목사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0분씩 짧은 메시지를 전했다. 신 목사는 ‘성령으로’(행 1:5,8)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공이나 명예, 물질보다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는 것이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이라며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삶의 문제를 이겨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이번 예배가 청년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성령 체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청년들은 찬양과 말씀, 기도를 통해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며 믿음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6.06.26 / 김주영 기자

    교회학교 뉴스
    2026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
  • 여름사역 앞두고 영적으로 무장한 교사들 본격적인 여름사역을 앞두고 교회학교 교사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가 6월 28일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을 돌보고 주일 사역을 감당해 온 교사들은 기도와 찬양 가운데 지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다시금 영적 힘을 공급받았다. 초등4·5·6부 교사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임현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한수 장로의 기도 후 등단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나아만의 병을 고쳐주신 하나님’(왕하 5: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엄태욱 목사는 “우리의 믿음은 사람을 움직인다. 우리가 믿음으로 행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신다”며 교사들이 먼저 믿음으로 서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은 다음 세대에게 믿음이 무엇인지 가르쳐야 한다. 이번 여름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가 반드시 변화될 줄 믿고, 교사들이 먼저 그 변화된 모습을 꿈꾸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엄 목사는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할 때 고침을 받은 나아만 장군처럼 다음 세대 사역 역시 사람의 경험이나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감당해야 함을 전했다. 엄 목사는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를 때 하나님이 반드시 도와주신다”며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교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교사들은 믿음으로 ‘아멘’을 외치며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 다음 세대에게 온전한 믿음을 가르치기를 다짐했다. 또한 각 부서의 성경학교와 수련회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서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 2026.07.02 / 금지환 기자

    초등4·5·6부 온가족초청예배
  • 교회학교 초등4·5·6부가 21일 온가족초청예배를 드렸다.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학생들을 비롯해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석해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기를 다짐했다. 예배에서 정은총 목사는 ‘하나님께 올인하라’(신 6: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며 “오늘 참석한 모든 가정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소유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이어진 기도 시간에 학생들은 부모와 조부모의 손을 잡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올인하는 신앙을 실천하며, 다음 세대가 말씀 안에서 자라나기를 소망했다.
  • 2026.06.26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 ‘하나님 나라 놀이터’ 주제로 4700여 명 참여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2026 교회학교의 날 행사가 어린이날인 5일 개최됐다. ‘하나님 나라 놀이터’(DREAM WORLD)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회 안팎에서 열려 어린이와 학부모 4700여 명이 참여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꾸며졌다. 십자가탑 광장과 제2교육관 외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레일 기차 등의 놀이 시설이 마련됐고 교회 내 공간에는 키캡 키링 만들기, 보석상자 꾸미기, 무드등 제작 등 창의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출출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푸드트럭과 초등6부 교사들이 준비한 4000여 명 분의 아이스크림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주영·금지환 기자
  • 2026.05.15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총회 뉴스
    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 제33회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 부흥의 주역되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 제33회 정기총회가 12일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내 영을 부어주리니’(욜 2:28~2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여성 목회자들이 기도에 힘써 부흥의 주역이 되기를 축복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 속에서 여성 지도자들을 귀하게 사용하셨다. 최자실 목사님은 조용기 목사님과 함께 한국 순복음 선교 운동의 기초를 세웠고, 박귀임 전도사님은 목포와 순천, 광주 등 호남 지역에서 순복음 교회 개척에 앞장섰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여교역자회가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기도에 힘쓰고 늘 성령으로 충만함 받아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가자. 사랑과 화합으로 하나 되어 한국교회 부흥의 최전방에 서라”고 축복했다. 참석자들은 큰 소리로 ‘아멘’을 외치며 기하성 교단이 2만 교회, 300만 성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파할 것을 다짐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전국여교역자회 직전 회장인 조금자 목사에게 공로패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김진선 목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2026.06.19 / 금지환 기자

    총회 화요기도회 및 제75차 행정세미나
  • “성령의 역사로 위대한 부흥 이루자” 이영훈 목사 부흥 위해 성령 충만 강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화요기도회 및 제75차 행정세미나가 9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총무 강인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총회장 엄진용 목사의 기도에 이어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삶’(행 28:30~31)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금 세계는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기하성 교단이 2028년 한국 오순절 선교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하나님의성회 100만 교회 건립 운동과 한국 2만 교회 300만 성도의 비전을 이루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가 임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며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질 때 그 열매로 평강과 희락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령이 임하면 어떤 절망 가운데서도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다”며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밖으로 드러난 것이 기쁨이다. 평생 사역하는 동안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합심기도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부총회장 박형준 목사) △교단 목회자들의 영성 회복을 위해(부총회장 손문수 목사) △대표회장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부총회장 진덕민 목사) △교단부흥과 비전 ‘2만 교회 300만 성도’를 위해(지역총연합회장 양승호 목사) △세계 선교와 선교사들을 위해(서기 고영용 목사)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해(회계 양병열 목사) △반기독교 법안 입법 반대를 위해(재무 정홍은 목사)가 각각 인도했다. 이후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으며, 이영훈 목사가 위원장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정책위원장 박광수 목사, 세계선교후원위원장 김종복 장로 등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오후에 이어진 총무 행정세미나에서는 총무 강인선 목사가 총회 화요기도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방회 교회 창립 지원금과 다음 세대를 위한 총회 공과책을 소개했다. 또한 중·고등부 동계수련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각 지역총연합회 실행위원회는 세계선교센터와 제2교육관에서 진행됐다.
  • 2026.06.12 / 이미나 기자

    제75차 제1회 정기임원회 및 제1회 정기상임운영위원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제1회 정기임원회 및 제1회 정기상임운영위원회가 9일 외부접견실에서 열렸다. 히브리서 12장 2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사람과 환경, 문제가 아닌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만 닮아가고, 예수님만 증거하는 성령 운동하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며 “2만교회 300만 성도로 성장해 한국교회를 이끌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 개회기도, 개회선언, 총무보고, 재정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상정안건으로는 △총회주일 정례화 △정기총회 수정헌법 오탈자 수정 △헌법 제47조 장로의 자격과 장립 관련 시행세칙 △총회임원·지역총연합회장 발전기금 목적사업 지정 △위원장 임명 △회원가입 및 변동사항 인준 등이 있었다.
  • 2026.06.12 / 이미나 기자

    교계 뉴스
    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 “한국교회의 사명 다하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한교총 소속 회원 교단장과 총무, 사무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회에서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141년 전과 날짜가 일치하는 올해 부활절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했다. 이영훈 목사는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며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근대사가 시작됐다”고 회고하며, “정확히 141년 만에 다시 4월 5일 주일에 맞이하는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평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이 땅에 화해와 평화를 세워 가고, 우리의 기도 가운데 대한민국의 평화가 온 세상에 전해져 2026년이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창 39:1~6)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신년 구국기도회에서는 각 교단 총회장들이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며 대한민국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한교총은 ‘2026 7대 주요사업’인 △저출생 극복과 자살 방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사학법 재개정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 △복음적 평화통일 △기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발표했다. 한편, 신년하례회 후에는 교계 언론사 초청 신년 간담회가 이어졌다.
  • 2026.01.16 / 이미나 기자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복음과 진리로 세상 변화시키길”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가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예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 축하와 감사의 격려, 회의로 진행됐다.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과 발전을 위해 힘쓴 대표회장단에 감사인사를, 새 회기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대표회장단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앞으로도 한국교회 진정한 연합을 이뤄서 갈등과 분열, 대립으로 상처 입은 사회를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의 진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사명을 계속해서 잘 감당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으로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성 총회장 홍사진 목사, 예장대신 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취임했다. 39개 교단 6만5000교회가 소속된 한교총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각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영적 네트워크로서 나라의 안정과 발전,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더욱 연합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5.12.04 / 이미나 기자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 한국교회 현안 논의 
  •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이 13일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중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구세군한국군국,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직 믿음으로’(롬 1:17)를 제목으로 1부 예배 말씀을 전하며 “로마서 1장은 ‘하나님의 의’에 대한 말씀으로 마르틴 루터와 요한 웨슬레가 이 말씀에 근거해 일생 사역을 펼쳤다. 우리나라가 지금 혼돈에 빠진 것은 하나님의 의를 잃어버리고 인간의 의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망국적인 편 가르기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의를 다시 이뤄 하나 된 역사가 되도록 모든 크리스천 공동체가 마음을 모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승동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협의회 발전과 한국교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 2025.03.14 / 오정선 기자

    지교회 뉴스
    서귀포교회, 어린이날 맞아 전교인 명랑운동회 개최
  •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교회 공동체의 연합 다져 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중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인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섬김 속에 은혜롭게 진행된 이날 운동회에는 유치부 어린이부터 장년부 성도까지 100여 명의 전 성도가 함께 참석해 교회 공동체의 연합을 다졌다. 운동회에 앞서 담임 권혁세 목사는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19~21)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서귀포교회가 믿음의 공동체로서 서로 사랑하고 세워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성도들은 팀별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기에 참여했다. 경기의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의 모습을 경험했다. 특히 이날 운동회에는 전도 대상자들도 초청돼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서귀포교회 성도들은 이번 명랑운동회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한마음으로 교제하며 건강한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 2026.06.05 / 금지환 기자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베트남 이상용 선교사 초청 예배
  •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는 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사역 중인 이상용 선교사를 초청해 ‘베트남 복음화 및 선교사 초청 위로 예배’를 드렸다. 베트남순복음교회 담임이자 베트남 영산신학교 학장으로 섬기고 있는 이상용 선교사는 이날 ‘말씀이 들려지는가’(수 1:1~2)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지난 8년간의 베트남 선교 사역과 그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이 선교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반응하며 그 말씀을 흘려보내는 사람은 개인은 물론 공동체까지 변화되는 역사를 경험하게 된다”며 말씀 중심의 삶과 선교 사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성도들은 베트남 복음화와 이상용 선교사의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선교 비전이 선교사님들을 초청해 말씀을 들을 때마다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 2026.05.29 / 오정선 기자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이단세미나 실시
  •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는 10일, 오태정 목사(이단상담연구소 선임)를 초청해 이단 신천지 예방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예배 시간에 진행된 강의에서 오태정 목사는 요한계시록 1장 7절 말씀을 근거로 이단과 사이비의 의미, 이단의 잘못된 교리, 이단의 주요 포교 방법 등을 성도들에게 설명하며 이단의 포교를 조심하고 경계할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횡성교회 성도들이 이단 세미나를 통해 바른 분별력과 통찰력을 갖게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성도들과 합심으로 기도했다.
  • 2026.05.14 / 오정선 기자

    선교대회
    선교는 우리에게 주어진 주님의 사명
  • 이영훈 목사 “예수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 완주하자” 보내는 선교사의 사명 다짐하며 다음 세대 위해 함께 기도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열린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5월 29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척박한 환경과 고단한 이민 사회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희망의 복음을 전해 온 선교사들은 고국 방문 기간 동안 모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환영과 격려를 받았다. 선교사들은 성도들의 사랑과 기도에 힘입어 선교지로 돌아가기 전 영육 간의 안식과 성령의 능력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음 세대와 선교사들이 함께한 이날 금요성령대망회는 선교가 보내는 선교사인 성도와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 모두에게 주어진 사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예수를 바라보자’(히 12: 1~2)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인의 존재 목적은 복음을 전하는 데 있으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삶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모든 무거운 짐과 죄를 벗어버리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기도와 인내로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기신 사명을 돌아보며 남은 생애를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겟세마네찬양대와 선교사 콰이어는 연합찬양으로 ‘주는 내 목자’를 불렀고,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은 헌금송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을 찬양해 감동을 전했다.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원들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를 따라 낯선 문화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선교사의 삶을 경험한 선교사 자녀들로, 현재는 부모와 같이 세계 선교에 헌신하거나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의 찬양과 간증은 선교가 한 세대의 헌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역사임을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성도들은 전 세계 원주민과 교민 선교지, 박해와 고난 가운데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아울러 세계 선교의 새로운 부흥과 다음 세대의 영적 각성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역사를 기대했다. 세계 선교는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 선교사들의 눈물과 헌신이 어우러질 때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다. 이번 선교대회는 선교가 특정한 이들의 사명이 아니라 성도에게 맡겨진 주님의 지상명령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으며, 그 헌신이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져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 받을 것을 기대하게 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6.05 / 오정선 기자

    선교사 수련회 27~29일 영산수련원서 열려 
  • 말씀 충만, 성령의 위로가 임했던 은혜의 시간 힐링 콘서트, 대륙별 선교 보고,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주최하고 선교국이 주관한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맞아 고국을 방문한 선교사들을 위한 수련회가 27~29일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열렸다. 수련회 둘째 날 저녁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나의 나 된 것’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신앙의 가장 위험한 적은 외부 환경이나 핍박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내가’라는데 있다”며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날마다 자아를 내려놓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때 사랑으로 택하시고 사명을 주신 하나님이 풍성한 선교의 열매를 거두게 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긴 선교사들은 통성기도 시간,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하거나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자신의 힘과 의가 아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가운데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선교사 수련회는 성령의 은혜가 충만히 임한 말씀과 기도 외에도 POS 트리오의 힐링 콘서트,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두 번에 걸쳐 진행된 특강 시간에서 박성민 목사(CCC)는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을 제목으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원로)는 ‘역사를 보는 눈, 시대를 읽는 눈’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강신호(일산순복음영산교회)·고영용(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목사는 ‘우리 교회 이렇게 선교한다’를 주제로 각 교회의 선교 정책과 사역 현황을 소개하며 선교 전략을 공유했다. 대륙별 선교 보고 시간에는 순복음북미총회를 비롯해 일본·유럽·오세아니아·중남미·아프리카·CIS·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대만·A총회에서 현지 사역 상황 및 향후 선교 전략을 발표해 선교적 협력과 시너지 방안을 나눴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현장을 방문해 선교사들에게 선교지 협력 사역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폐회 예배에서 ‘사명’(행 28:30~31)을 제목으로 수련회를 마무리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 사명임을 기억하고 성령 충만함 가운데 복음을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9일 밤 여의도 대성전에서는 이번 선교대회 마지막 행사인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모든 민족의 복음화, 전쟁·가난·핍박 가운데 있는 선교지의 평안, 다음 세대가 다시 복음으로 일어나 세계 선교를 이어가게 해달라고 한마음으로 부르짖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금지환 기자 <관련기사 바로가기> ▶ 67개국 600여 선교사 함께 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 2026.05.29 / 오정선 기자

    67개국 선교사 함께 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 이영훈 목사 “거침없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되자” 당부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 선교사 수련회, 금요성령대망회 진행 우리 교회 선교 축제인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27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와 공인혜 아나운서의 사회에 맞춰 오대양 육대주에 흩어져 복음 전파에 힘쓴 67개국 677명 선교사 중 고국을 방문한 640여 선교사 및 가족과 선교위원회가 성도들의 환영 박수를 받으면서 만국기로 수놓아진 대성전에 입장했다. 이어 레이 전달식, 안경회 선교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선교대회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수요예배와 겸해 드려진 선교대회는 김충남 순복음북미총회 증경총회장이 대표기도를, 조계원 서남아시아순복음총회장이 사도행전 28장 30~31절을 봉독했다. 방송국이 제작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특집 영상 방영 후 등단한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담대하게 거침없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선교사들을 환영하고 선교사와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28장이 열린 결말로 끝난 것은 오늘날 성도들이 계속해서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가야 한다는 의미”라며 모든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로마에서 자신을 찾아온 모든 사람을 영접했던 사울이 사랑으로 그들을 품었듯 “우리는 대한민국에 석 달 이상 장기 체류하는 다문화 가족 258만 4000명, 전 인구의 5.1%인 장애인들, 또 탈북민, 사회적 약자를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 차별이 없고 사랑으로 섬김이 곧 선교다”라고 명시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나라’, 평안 회복 눈물이 없고 치료와 기쁨이 임하는 곳이다. 바울이 고난 박해를 견디면서 복음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듯 세상과 전쟁의 불안 속에서 거침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사명 감당을 피력했다. 설교 후 김용만 순복음CIS총회장은 선교지 교회 부흥과 사역 지경 확대,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 사역지 복음화 및 제자화를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윤호용(미국)·허광명(인도네시아)선교사가 각각 선교 사역 보고를 전했다. 윤호용 목사는 인구 74만여 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에 2005년 교회를 개척해 그동안 3개 지성전을 세워 순복음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은혜를, 허광명 선교사는 인구의 87%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구제와 교육을 통해 선교사역에 매진하고 있음을 간증해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과 선교 동참의 의미를 깨닫게 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영상을 통해 “낯선 땅, 힘든 환경 속에서 사랑으로 헌신하는 선교사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축사했다. 이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정동균 총회장, 엄진용 부총회장, 강인선 총무가 차례로 영상축사를 전했다. 선교사 자녀들로 구성된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의 헌금송 후에는 우수선교사 및 근속·공헌상, 감사패 증정, 임명장 수여, 일본 삿포로신학교 장학금 전달 등이 있었다.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의 축도 후 모든 선교사가 십자가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한편 선교대회를 마친 후 이날 오후부터 29일까지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에서는 선교사 수련회가, 같은 기간 경기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는 선교사 자녀캠프가 각각 진행됐다. 29일 밤 대성전에서는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순복음의 선교를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우수선교사(7명) : 변형열 / 김용기 / 이구학 / 정성화 / 오남식 / 김열매 / 윤요한 선교사 30년 근속패(12명) : 전용태 / 이창국 / 황신/ 송성자 / 윤마리아 / 이용균 / 채정기 / 이선미 / 오민우 / 양요셉 / 이정환 / 박철희 선교사 공헌상(2명) : 정병성 / 이종욱 목사 감사패(16명) : 김경문 / 이장균 / 이일섭 / 고영용 / 김호성 / 황선욱 / 양승호 / 정홍은 / 정재명 / 주정빈 / 조주석 / 강신호 / 진덕민 / 진유철 / 김동현 / 장한업 목사 해외 총회장 임명장 : 11개 총회 대표 진유철 목사(순복음북미총회장) 순복음선교연합회 후원금 전달 : 11개 총회 대표 김용복 목사(순복음유럽총회장) <관련기사 바로보기> ▶ 선교사 수련회 27~29일 영산수련원서 열려
  • 2026.05.29 / 오정선 기자

    기도대성회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부흥의 파도를 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
  • 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함께해 교회 각 기관에서 참여한 봉사자들 헌신 돋보여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진행된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는 1만 2000명의 기도 함성이 가득했다. 해외에서 온 CGI세계교회성장대회 참가자들은 높고 청명한 한국의 가을 하늘 아래 강력한 부흥의 바람을 만끽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국내에서는 여의도순복음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제자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해 순복음의 하나 됨을 보여줬다. 인도네시아 GKRI교회를 섬기는 마르사올리노 목사는 “CGI를 통해 한국 방문이 두 번째이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다. 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한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인도네시아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집결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생수와 핫팩, 방석 등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을 도왔다. 특히 남선교회는 일시에 많은 차량과 성도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교통 봉사로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을 도모했다. 여선교회는 성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외국인 성도들이 앉을 의자를 닦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봉사의 저력을 보였다. 대학청년국 봉사자들은 연세대학교 정문부터 성회장인 노천극장까지 긴 띠를 이뤄 ‘샬롬’,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등이 한글과 영어로 쓰인 피켓을 들고 성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안내하고 응원했다. CGI는 외국인 참석자들을 위한 라운지를 설치하고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순복음의료센터는 성회장 입구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했으며 일교차로 인한 컨디션 저하나 타박상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도 적극 치료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도 협력했다. 이날 예배 찬양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힘 더 미러클’(Hymn the Miracle)이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거룩 영원히(Holy Forever), 놀라우신 은혜(This is Amazing Grace), 호흡이 있는자마다(Praise)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찬양을 함께 부르면서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특히 성회 중반 특별메시지 전 연합찬양대는 흰옷을 맞춰 입고 ‘살아계신 주’ 연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다. 500명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40명은 두달 여 연습을 통해 천상의 하모니로 연합의 의미를 전했다. 헌금송은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신체적 한계를 딛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맡아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기도대성회장에는 파노라마 와이드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어느 방향에서든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무대는 11m의 대형 십자가 모양으로 조성 돼 위에서 바라보면 가장 중심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발견할 수 있어 감동을 더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11.01 / 복순희 기자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 성료
  • 이영훈 목사 ‘주여! 우리에게 부흥을 주옵소서’ 1만2000명 성령으로 하나 돼 세계 평화와 부흥 간구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돼 제30차 CGI세계교회성장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적인 교회 연합기구들과 영적 지도자,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 1만2000명이 참석해 세계 평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성령을 사모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는 부흥에 대한 각오와 열정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온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고 침체된 세계 교회가 부흥을 이루길 간구했다.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성도들은 FGTV 홈페이지와 GOOD TV(굿티비)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영상을 보며 동참했다. 십자가 깃발을 필두로 CGI 회원국 기수단 입장식과 함께 막이 오른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성회본부장 고영용 목사의 사회, 공동대회장 안병광 장로회장의 기도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부흥을 기대하라’(합 3:2)를 제목으로 특별 메시지를 전하며 “위대한 부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모든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부흥의 열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부흥과 남북 평화 통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벌어진 전쟁의 종식과 평화, 소외된 이웃,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읽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며 말씀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남기신 절대 지상명령인 전도와 세계 선교에 집중해 죄와 절망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야 한다. 모두 성령 충만 받고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 부흥의 주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부흥을 기대하라는 이영훈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무장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데이비드 섬럴 목사(필리핀)는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부흥’(시 71:18)에 대해 설교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도시, 나라, 아시아를 변화시켰다. 지금은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보내 세계를 복음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믿음의 경주가 이어져 부모세대의 바톤이 자녀세대에 전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포슐레 목사(프랑스)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날’(왕하 6:1~6)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 성경 읽고 기도하는데 힘써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해야 한다.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해야 한다”며 십자가의 능력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강조했다.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이자 6억 8000만명의 성도를 이끄는 세계오순절협회(PWF) 총재인 윌리엄 윌슨 목사(미국)는 ‘이 땅에 임할 성령의 빗줄기’(왕상 18:41, 욜 2:23)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새로운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성령의 기름 부어주심을 기대하라. 21세기 큰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피력했다. 김용준 목사(영목회장)가 전쟁의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 총회장)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가 한국과 세계교회의 부흥을 위해, 양승호 목사(기하성 부총회장)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기도함성은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이 이어진 듯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부흥을 일으킬 강한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게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1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도 성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충실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영상으로 축사했다. 연세대 노천극장을 가득 채운 기도 물결은 고통 받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인류를 향해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게 했다.
  • 2024.11.01 / 이미나 기자

    [2022 DMZ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는 주제에 맞춰 어린이 합창단인 드리머콰이어, 청장년으로 구성된 임마누엘찬양대, 권사찬양대과 장로찬양단이 연합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합 찬양팀은 이수범 지휘자의 지휘하에 하모니를 이루며 ‘불 같은 성령’을 찬양했다. 또한 200여 명의 연합찬양대와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신동열 지휘자 지휘로 ‘생명수 강가에’와 ‘승전가’를 찬양하고 연주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인도에서 성령 사역을 하고 있는 캐시아 데이비드 팔카삼 목사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 큰 비전을 받았고 DMZ에서 40여 개국 성도들이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의 큰 감동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날 12세부터 2세까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윤소영 집사는(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는 “아이들이 학교에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성회에 참석하게 됐다. 아이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12년 전 한국에 온 자유시민(탈북자) 하정옥 집사(통일대교구)의 기도는 이날 누구보다 간절했다. “북녘 땅에 남한의 기도가 전해지길,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복음통일이 이뤄지길 간구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의 기도가 응답돼 북한 동포들이 눈물없이 살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도회에는 장로회 김천수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고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기하성 교단 관계자 등 각 기관에서 동참했다. 특히 남선교회는 400명, 여선교회는 80명의 봉사자들이 헌신해 성도들이 안전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날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영제회, 영산회, 영성회, 독립지교회 등에서 함께했다.
  • 2022.10.14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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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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