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7월 지국장 회의 열려
  • 이영훈 목사 “열정적인 신앙” 강조 7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지국장·대교구장회의가 열렸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영적인 능력을 상실하지 말고 항상 개척자로서 선교사로서 마음 자세를 갖고 주님의 일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미지근하면 안 된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 제한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젊은 세대의 부흥 과제,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처와 지성전의 활성화, 지구역장들의 리더십 트레이닝과 전성도 성경 통독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 2026.07.10 / 복순희 기자

    ‘2026 성령강림연합기도회’
  • 평양대부흥 120주년 성령의 불길 지핀다 이영훈 목사 “민족복음화 세계선교 사명 감당하자” 1907년 평양장대현교회 부흥의 역사를 잇는 ‘2026 성령강림연합기도회’가 6일부터 11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번 기도회는 평양장대현교회 부흥 120주년을 기념해 내년에 열리는 ‘2027 연합대성회’를 앞두고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8)를 주제로 개최됐다. 우리 교회에서는 지성전(강서·남대문·동작·서대문·양서·여의도직할·용산·은평)과 대교구(마포1·양천·용산) 성도들이 참석해 이 땅에 부흥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이영훈 목사(대표대회장)는 9일 오전 성회 강사로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김용준 목사(거룩한운동본부 실무총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최명기 장로(서대문성전 지구장)의 대표기도, 백근배 목사(강서성전)의 성경 봉독에 이어 권사찬양대가 ‘은혜’를 특송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을 받았느냐’(행 19:1~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신앙생활에 승리하는 비결은 첫째도 성령 충만, 둘째도 성령 충만, 마지막도 성령 충만이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완전히 변화된 것처럼 성령 충만을 받아야 삶과 사역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1903년 원산부흥운동과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언급하며 “하디 선교사의 회개와 길선주 장로를 비롯한 성도들의 철저한 회개가 한국교회 부흥의 불길을 일으켰고, 새벽기도와 기도운동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7년 연합대성회를 앞두고 한국교회가 다시 회개와 기도, 성령운동을 회복해야 한다”며 “성령 충만한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지성전 연합 교역자들의 인도로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했던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시기를 간구하며, 한국교회가 다시 십자가 말씀 위에 굳게 서고 모든 교단과 성도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복음전파의 사명을 힘 있게 감당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이태희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교회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최근 조사에서 기독교 호감도가 타 종교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난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2027년 연합대성회를 계기로 한국교회가 하나 될 수 있도록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윤호균 목사(전국17개광역시도227개지역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고충진 목사(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 대표총재), 양승호 목사(거룩한운동본부 상임부총재), 엄태욱 목사(영목회 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기도회 말미에는 장요한 목사(거룩한운동본부 실무본부장)의 인도로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자, 회개하자, 성령받자, 전도하자’ 구호를 제창하며 2027년 연합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교회의 부흥,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7.10 / 김주영 기자

    존 웨슬리 회심 288주년 기념대회
  • 이영훈 목사 “성령 안에서 한국 교회 하나 되길” 연합과 부흥, 나라와 민족 위해 함께 기도 존 웨슬리 회심 288주년 기념대회가 6월 28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구세군 한국군국 등 웨슬리언 6개 교단이 함께 모여 존 웨슬리의 신앙 정신을 되새겼다. 18세기 영국 성공회 사제였던 존 웨슬리는 1738년 5월 24일 영국 올더스게이트에서 성령을 체험하며 회심한 이후 복음 전도와 성화 운동에 헌신했고 이를 계기로 감리교 부흥운동이 전개됐다.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는 이러한 웨슬리의 신앙을 계승하기 위해 2022년 출범해 교단 간 연합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예배는 이기용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의 사회, 이종만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가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요 8:31~32)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288년 전 올더스게이트 회심 사건을 전하며 “존 웨슬리의 성령 체험은 기독교 역사의 한 축을 이룬 대부흥운동의 시작이었다”며 “웨슬리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성령 충만을 통해 온전한 성화의 삶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감리교와 성결교, 오순절교단 등은 모두 웨슬리의 영적 유산 위에 세워진 한 가족”이라며 “6개 교단 400만 성도들이 성령운동을 더욱 확산해 한국 교회의 부흥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마약과 도박, 술, 음란물 등 다양한 죄의 결박에 사로잡혀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결박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오셨다. 말씀 안에 거할 때 참된 제자가 되고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분열과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이 성령의 은혜 안에서 하나 되고 한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하나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설교 후에는 김정석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김 감독회장은 “존 웨슬리의 귀한 유산을 이어받은 우리가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을 전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때 이 땅에 참된 평화가 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철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존 웨슬리 회심 288주년 기념대회가 마무리 됐다. 예배에 참석한 6개 교단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존 웨슬리의 회심을 계기로 18세기 영국 교회에 부흥이 일어났듯, 오늘날에도 성령 운동을 통해 한국 교회의 연합과 부흥, 나라와 민족의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복음 안에서 하나 된 교회의 모습을 소망하며 성령충만의 역사를 통해 한국 사회와 교회를 새롭게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기념대회는 웨슬리언 전통을 잇는 교단들이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한국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7.03 / 김주영 기자

    여의도 리포트
    양천대교구, 8교구의 기도처 이전 감사예배
  • 양천대교구 8교구의 기도처 이전 감사예배가 7일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기도처에서 드려졌다. 이날 성도들은 기도처 이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렸다. 예배는 대교구장 오승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돼 8교구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8교구협의회의장 김이수 장로의 기도, 백은영 집사의 특송 후 엄태욱 부목사(목회)가 설교했다. 엄태욱 목사는 ‘라마 나욧’(삼상 19:18~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라마 나욧은 라마에 있는 나욧, 곧 사무엘과 선지자 무리가 함께 거하던 처소를 뜻한다. 다윗이 사울을 피해 사무엘에게로 도망했을 때 머물렀던 곳이다. 그곳에 들어가는 자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양천 8교구 기도처가 바로 이러한 곳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소명과 하나님의 말씀, 기도가 회복되는 기도처가 될 수 있도록 합심기도했다. 이어 8교구장 이종태 목사의 봉헌 기도와 8교구 찬양팀의 봉헌송, 정재식 음악연예인선교회장의 축사 등이 있었다. 이종태 목사는 “전도의 베이스 캠프의 역할을 하는 기도처를 토대로 전도와 부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기도처에서는 매일 새벽예배를 비롯해 교구 단체 예배, 교구협의회, 권지구역장 모임과 교구성령대망회, 지역예배 등이 진행된다.
  • 2026.07.10 / 복순희 기자

    굿피플,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와 신안군서 의료봉사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4~5일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대천성결교회에서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와 함께 ‘굿피플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호현 장로, 이수국 장로 등 전문 의료진 20명과 자원봉사자 15명이 동참해 지역주민과 교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검진과 진료를 진행했다. 진료는 내과·외과·정형외과·산부인과·한방과·치과·이비인후과 등 여러 과목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초음파 검사, X-ray 촬영, 혈당 검사 등 검진을 비롯해 수액 처치, 카이로프랙틱, 투약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일상 속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지난 1999년 첫발을 뗀 굿피플 의료봉사는 전문 의료진의 재능기부와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굿피플의 대표 보건의료사업이다. 이번 신안군 대천성결교회 방문으로 1699회를 맞이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앞으로도 굿피플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전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 및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2026.07.10 / 복순희 기자

    7월 지국장대교구장회의 열려
  • 이영훈 목사 “열정적인 신앙” 강조 이영훈 담임목사는 7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열린 지국장대교구장회의에서 리더들에게 성령 충만으로 열정적인 신앙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미지근 하면 안 된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 누구나 하루 24시간을 살아간다. 제한된 시가능ㄹ 최대한 활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개척과 선교를 강조하면서 “영적인 능력을 상실하지 말고 항상 개척자로서 선교사로서 마음 자세를 갖고 주님의 일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젊은 세대의 부흥 과제, 전도가 아닌 자기 스스로 교회에 오는 이들을 어떻게 돌볼 것인가, 다음세대를 위한 기성세대들의 헌신,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처와 지성전의 활성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국외에 거주하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도가 되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방안, 지구역장들의 리더십 트레이닝과 전성도 성경 통독 등이 제시됐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권위 의식을 다 내려놓자. 예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권위 의식을 내려놓고 사역하셨다. 내려놓고 섬겨야 한다. 예수님을 닮기 원한다는 것은 이와 같다”고 당부했다.
  • 2026.07.10 / 복순희 기자

    대학청년국 뉴스
    가스펠선교회, 연합 선교바자회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 4개 교구 두사소복(두나미스·사랑·소망·축복)은 6월 28일 제2교육관 월드비전홀에서 ‘2026 가스펠 연합 선교바자회’를 열었다. 올여름 국내외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10개 선교팀이 준비한 이번 바자회는 하나님께서 선교를 통해 이루실 역사를 기대하며 청년 공동체가 아름다운 연합을 이룬 자리였다. 바자회는 가스펠선교회 김수신 전도사의 기도와 김은지 전도사의 개회선포로 시작됐다. 선교팀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다양한 굿즈는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가스펠선교회를 비롯한 대학청년국 청년 400여 명이 후원과 기도로 동참하며 선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청년들은 이날 모인 후원금이 선교지 곳곳에 흘러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기적이 나타나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 2026.07.10 / 김주영 기자

    프뉴마선교회 ‘강화, 잇다’ 국내성지순례
  • 대학청년국 프뉴마선교회는 4일 ‘강화, 잇다’를 주제로 국내성지순례를 진행했다. 청년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 이번 성지순례에는 비전브릿지, 가스펠, 카리스 선교회 청년 80여 명이 참여해 강화도에 새겨진 복음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다. 청년들은 먼저 예루살렘성전에서 함께 예배드린 후 강화도로 이동해 강화도기독교역사기념관, 예은순복음교회, 교산교회, 강화평화통일전망대 등을 방문했다. 강화도기독교역사기념관에서는 1893년 선상세례를 통해 강화 땅에 복음이 전해지고, 교항교회를 중심으로 복음이 확장되어 간 역사를 살펴보며 한국교회 초기 신앙 선배들의 헌신을 되새겼다. 이어 청년들은 예은순복음교회를 방문해 복음 사역의 현장을 돌아보았다. 또한 교산교회에서는 강화 기독교 역사의 시작을 품은 신앙의 현장을 직접 마주하며 한 사람의 결단과 헌신을 통해 복음이 한 지역과 다음 세대로 이어져 왔음을 깊이 묵상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강화평화통일전망대를 찾은 청년들은 한반도의 복음적 평화와 통일, 그리고 다음 세대와 열방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프뉴마선교회에서는 이번 ‘강화, 잇다’ 성지순례를 통해 청년들이 받은 복음의 은혜를 기억하고, 교회와 민족, 열방을 품는 신앙의 세대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07.10 / 김주영 기자

    CAM대학선교회 여름 수련회
  • ‘The Holy CAM-Ping 여름 수련회’ CAM대학선교회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광림 세미나하우스에서 대학생들을 위한 ‘2026 The Holy CAM-Ping 여름 수련회’를 개최했다. ‘그리스도의 대사로의 부르심’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대학생들이 기독 청년으로서의 참된 가치와 소명을 발견하고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세우는 시간이 됐다. 수련회 기간에는 오승현 목사(라이드미션)의 비전 특강을 비롯해 노주나 작가(한국기독AI작가협회), 고민경 크리에이터가 강사로 나서 신앙과 비전, 시대적 사명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전공과 진로를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그리스도의 대사로 살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매일 저녁에는 영성 집회 ‘Holy Dive’가 열렸다. 기도처지원부 최명선 목사와 최종길 목사(새하늘교회)가 말씀을 전했으며 청년들은 찬양과 기도,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깊이 교제하고 믿음을 새롭게 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김원배 학생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대사로서 ‘이 땅의 소금이자 세상의 빛’으로 살아갈 결단과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CAM대학선교회 대표간사는 “이번 여름 수련회가 청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을 새롭게 붙드는 전환점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7.10 / 김주영 기자

    교회학교 뉴스
    2026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
  • 여름사역 앞두고 영적으로 무장한 교사들 본격적인 여름사역을 앞두고 교회학교 교사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가 6월 28일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을 돌보고 주일 사역을 감당해 온 교사들은 기도와 찬양 가운데 지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다시금 영적 힘을 공급받았다. 초등4·5·6부 교사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임현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한수 장로의 기도 후 등단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나아만의 병을 고쳐주신 하나님’(왕하 5: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엄태욱 목사는 “우리의 믿음은 사람을 움직인다. 우리가 믿음으로 행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신다”며 교사들이 먼저 믿음으로 서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은 다음 세대에게 믿음이 무엇인지 가르쳐야 한다. 이번 여름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가 반드시 변화될 줄 믿고, 교사들이 먼저 그 변화된 모습을 꿈꾸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엄 목사는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할 때 고침을 받은 나아만 장군처럼 다음 세대 사역 역시 사람의 경험이나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감당해야 함을 전했다. 엄 목사는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를 때 하나님이 반드시 도와주신다”며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교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교사들은 믿음으로 ‘아멘’을 외치며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 다음 세대에게 온전한 믿음을 가르치기를 다짐했다. 또한 각 부서의 성경학교와 수련회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서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 2026.07.02 / 금지환 기자

    초등4·5·6부 온가족초청예배
  • 교회학교 초등4·5·6부가 21일 온가족초청예배를 드렸다.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학생들을 비롯해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석해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기를 다짐했다. 예배에서 정은총 목사는 ‘하나님께 올인하라’(신 6: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며 “오늘 참석한 모든 가정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소유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이어진 기도 시간에 학생들은 부모와 조부모의 손을 잡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올인하는 신앙을 실천하며, 다음 세대가 말씀 안에서 자라나기를 소망했다.
  • 2026.06.26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 ‘하나님 나라 놀이터’ 주제로 4700여 명 참여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2026 교회학교의 날 행사가 어린이날인 5일 개최됐다. ‘하나님 나라 놀이터’(DREAM WORLD)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회 안팎에서 열려 어린이와 학부모 4700여 명이 참여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꾸며졌다. 십자가탑 광장과 제2교육관 외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레일 기차 등의 놀이 시설이 마련됐고 교회 내 공간에는 키캡 키링 만들기, 보석상자 꾸미기, 무드등 제작 등 창의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출출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푸드트럭과 초등6부 교사들이 준비한 4000여 명 분의 아이스크림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주영·금지환 기자
  • 2026.05.15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총회 뉴스
    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 제33회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 부흥의 주역되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 제33회 정기총회가 12일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내 영을 부어주리니’(욜 2:28~2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여성 목회자들이 기도에 힘써 부흥의 주역이 되기를 축복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 속에서 여성 지도자들을 귀하게 사용하셨다. 최자실 목사님은 조용기 목사님과 함께 한국 순복음 선교 운동의 기초를 세웠고, 박귀임 전도사님은 목포와 순천, 광주 등 호남 지역에서 순복음 교회 개척에 앞장섰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여교역자회가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기도에 힘쓰고 늘 성령으로 충만함 받아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가자. 사랑과 화합으로 하나 되어 한국교회 부흥의 최전방에 서라”고 축복했다. 참석자들은 큰 소리로 ‘아멘’을 외치며 기하성 교단이 2만 교회, 300만 성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파할 것을 다짐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전국여교역자회 직전 회장인 조금자 목사에게 공로패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김진선 목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2026.06.19 / 금지환 기자

    총회 화요기도회 및 제75차 행정세미나
  • “성령의 역사로 위대한 부흥 이루자” 이영훈 목사 부흥 위해 성령 충만 강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화요기도회 및 제75차 행정세미나가 9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총무 강인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총회장 엄진용 목사의 기도에 이어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삶’(행 28:30~31)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금 세계는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기하성 교단이 2028년 한국 오순절 선교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하나님의성회 100만 교회 건립 운동과 한국 2만 교회 300만 성도의 비전을 이루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가 임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며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질 때 그 열매로 평강과 희락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령이 임하면 어떤 절망 가운데서도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다”며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밖으로 드러난 것이 기쁨이다. 평생 사역하는 동안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합심기도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부총회장 박형준 목사) △교단 목회자들의 영성 회복을 위해(부총회장 손문수 목사) △대표회장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부총회장 진덕민 목사) △교단부흥과 비전 ‘2만 교회 300만 성도’를 위해(지역총연합회장 양승호 목사) △세계 선교와 선교사들을 위해(서기 고영용 목사)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해(회계 양병열 목사) △반기독교 법안 입법 반대를 위해(재무 정홍은 목사)가 각각 인도했다. 이후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으며, 이영훈 목사가 위원장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정책위원장 박광수 목사, 세계선교후원위원장 김종복 장로 등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오후에 이어진 총무 행정세미나에서는 총무 강인선 목사가 총회 화요기도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방회 교회 창립 지원금과 다음 세대를 위한 총회 공과책을 소개했다. 또한 중·고등부 동계수련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각 지역총연합회 실행위원회는 세계선교센터와 제2교육관에서 진행됐다.
  • 2026.06.12 / 이미나 기자

    제75차 제1회 정기임원회 및 제1회 정기상임운영위원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제1회 정기임원회 및 제1회 정기상임운영위원회가 9일 외부접견실에서 열렸다. 히브리서 12장 2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사람과 환경, 문제가 아닌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만 닮아가고, 예수님만 증거하는 성령 운동하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며 “2만교회 300만 성도로 성장해 한국교회를 이끌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 개회기도, 개회선언, 총무보고, 재정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상정안건으로는 △총회주일 정례화 △정기총회 수정헌법 오탈자 수정 △헌법 제47조 장로의 자격과 장립 관련 시행세칙 △총회임원·지역총연합회장 발전기금 목적사업 지정 △위원장 임명 △회원가입 및 변동사항 인준 등이 있었다.
  • 2026.06.12 / 이미나 기자

    교계 뉴스
    한중기독교교류회·한교총 업무협약
  • 한중기독교교류회(회장 이영훈 목사)는 6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과의 기독교 교류 및 선교 사업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영훈 목사는 협약식에서 “한교총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과의 공식적인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앞으로 대북 관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교회가 연합해 중국교회와 지속적인 신뢰를 쌓아가고 복음의 통로를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중기독교교류회는 2011년부터 중국 국가종교사무국과 중국기독교협회 등 중국 정부가 인정하는 기독교 기관들과 공식 교류를 이어오며 양국 교회의 가교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구축해 온 교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중국 선교와 교류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동 세미나와 포럼, 국제행사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한국교회와 중국교회의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사진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와 권일두 목사(한중기독교교류회 사무총장)가 함께했다.
  • 2026.07.10 / 김용두 기자

    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 “한국교회의 사명 다하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한교총 소속 회원 교단장과 총무, 사무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회에서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141년 전과 날짜가 일치하는 올해 부활절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했다. 이영훈 목사는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며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근대사가 시작됐다”고 회고하며, “정확히 141년 만에 다시 4월 5일 주일에 맞이하는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평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이 땅에 화해와 평화를 세워 가고, 우리의 기도 가운데 대한민국의 평화가 온 세상에 전해져 2026년이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창 39:1~6)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신년 구국기도회에서는 각 교단 총회장들이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며 대한민국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한교총은 ‘2026 7대 주요사업’인 △저출생 극복과 자살 방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사학법 재개정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 △복음적 평화통일 △기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발표했다. 한편, 신년하례회 후에는 교계 언론사 초청 신년 간담회가 이어졌다.
  • 2026.01.16 / 이미나 기자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복음과 진리로 세상 변화시키길”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가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예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 축하와 감사의 격려, 회의로 진행됐다.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과 발전을 위해 힘쓴 대표회장단에 감사인사를, 새 회기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대표회장단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앞으로도 한국교회 진정한 연합을 이뤄서 갈등과 분열, 대립으로 상처 입은 사회를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의 진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사명을 계속해서 잘 감당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으로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성 총회장 홍사진 목사, 예장대신 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취임했다. 39개 교단 6만5000교회가 소속된 한교총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각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영적 네트워크로서 나라의 안정과 발전,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더욱 연합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5.12.04 / 이미나 기자

    지교회 뉴스
    강동교회,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성료
  •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는 5월 26일 시작된 40일간의 특별새벽기도회의 대장정을 7월 4일부로 마치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미가 6:6~8)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성도들은 새벽마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성령의 충만을 간구했다. 담임 변성우 목사는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영과 혼과 육을 깨워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었다. 하루 한 시간씩 기도의 분량을 채우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응답과 영적 성장을 경험한 성도들이 앞으로도 영적으로 승리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성도들은 데살로니가전서부터 히브리서까지의 말씀을 구약 미가서 6장 6~8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조명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에 대해 깊이 나눴다. 40일 동안 말씀과 기도로 채워진 성도들은 하나님과 더욱 깊이 동행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는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를 삶의 중심에 두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2026.07.09 / 금지환 기자

    서귀포교회, 어린이날 맞아 전교인 명랑운동회 개최
  •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교회 공동체의 연합 다져 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중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인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섬김 속에 은혜롭게 진행된 이날 운동회에는 유치부 어린이부터 장년부 성도까지 100여 명의 전 성도가 함께 참석해 교회 공동체의 연합을 다졌다. 운동회에 앞서 담임 권혁세 목사는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19~21)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서귀포교회가 믿음의 공동체로서 서로 사랑하고 세워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성도들은 팀별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기에 참여했다. 경기의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의 모습을 경험했다. 특히 이날 운동회에는 전도 대상자들도 초청돼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서귀포교회 성도들은 이번 명랑운동회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한마음으로 교제하며 건강한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 2026.06.05 / 금지환 기자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베트남 이상용 선교사 초청 예배
  •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는 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사역 중인 이상용 선교사를 초청해 ‘베트남 복음화 및 선교사 초청 위로 예배’를 드렸다. 베트남순복음교회 담임이자 베트남 영산신학교 학장으로 섬기고 있는 이상용 선교사는 이날 ‘말씀이 들려지는가’(수 1:1~2)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지난 8년간의 베트남 선교 사역과 그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이 선교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반응하며 그 말씀을 흘려보내는 사람은 개인은 물론 공동체까지 변화되는 역사를 경험하게 된다”며 말씀 중심의 삶과 선교 사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성도들은 베트남 복음화와 이상용 선교사의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선교 비전이 선교사님들을 초청해 말씀을 들을 때마다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 2026.05.29 / 오정선 기자

    선교대회
    선교는 우리에게 주어진 주님의 사명
  • 이영훈 목사 “예수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 완주하자” 보내는 선교사의 사명 다짐하며 다음 세대 위해 함께 기도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열린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5월 29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척박한 환경과 고단한 이민 사회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희망의 복음을 전해 온 선교사들은 고국 방문 기간 동안 모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환영과 격려를 받았다. 선교사들은 성도들의 사랑과 기도에 힘입어 선교지로 돌아가기 전 영육 간의 안식과 성령의 능력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음 세대와 선교사들이 함께한 이날 금요성령대망회는 선교가 보내는 선교사인 성도와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 모두에게 주어진 사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예수를 바라보자’(히 12: 1~2)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인의 존재 목적은 복음을 전하는 데 있으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삶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모든 무거운 짐과 죄를 벗어버리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기도와 인내로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기신 사명을 돌아보며 남은 생애를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겟세마네찬양대와 선교사 콰이어는 연합찬양으로 ‘주는 내 목자’를 불렀고,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은 헌금송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을 찬양해 감동을 전했다.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원들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를 따라 낯선 문화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선교사의 삶을 경험한 선교사 자녀들로, 현재는 부모와 같이 세계 선교에 헌신하거나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의 찬양과 간증은 선교가 한 세대의 헌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역사임을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성도들은 전 세계 원주민과 교민 선교지, 박해와 고난 가운데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아울러 세계 선교의 새로운 부흥과 다음 세대의 영적 각성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역사를 기대했다. 세계 선교는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 선교사들의 눈물과 헌신이 어우러질 때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다. 이번 선교대회는 선교가 특정한 이들의 사명이 아니라 성도에게 맡겨진 주님의 지상명령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으며, 그 헌신이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져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 받을 것을 기대하게 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6.05 / 오정선 기자

    선교사 수련회 27~29일 영산수련원서 열려 
  • 말씀 충만, 성령의 위로가 임했던 은혜의 시간 힐링 콘서트, 대륙별 선교 보고,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주최하고 선교국이 주관한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맞아 고국을 방문한 선교사들을 위한 수련회가 27~29일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열렸다. 수련회 둘째 날 저녁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나의 나 된 것’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신앙의 가장 위험한 적은 외부 환경이나 핍박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내가’라는데 있다”며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날마다 자아를 내려놓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때 사랑으로 택하시고 사명을 주신 하나님이 풍성한 선교의 열매를 거두게 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긴 선교사들은 통성기도 시간,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하거나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자신의 힘과 의가 아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가운데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선교사 수련회는 성령의 은혜가 충만히 임한 말씀과 기도 외에도 POS 트리오의 힐링 콘서트,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두 번에 걸쳐 진행된 특강 시간에서 박성민 목사(CCC)는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을 제목으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원로)는 ‘역사를 보는 눈, 시대를 읽는 눈’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강신호(일산순복음영산교회)·고영용(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목사는 ‘우리 교회 이렇게 선교한다’를 주제로 각 교회의 선교 정책과 사역 현황을 소개하며 선교 전략을 공유했다. 대륙별 선교 보고 시간에는 순복음북미총회를 비롯해 일본·유럽·오세아니아·중남미·아프리카·CIS·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대만·A총회에서 현지 사역 상황 및 향후 선교 전략을 발표해 선교적 협력과 시너지 방안을 나눴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현장을 방문해 선교사들에게 선교지 협력 사역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폐회 예배에서 ‘사명’(행 28:30~31)을 제목으로 수련회를 마무리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 사명임을 기억하고 성령 충만함 가운데 복음을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9일 밤 여의도 대성전에서는 이번 선교대회 마지막 행사인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모든 민족의 복음화, 전쟁·가난·핍박 가운데 있는 선교지의 평안, 다음 세대가 다시 복음으로 일어나 세계 선교를 이어가게 해달라고 한마음으로 부르짖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금지환 기자 <관련기사 바로가기> ▶ 67개국 600여 선교사 함께 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 2026.05.29 / 오정선 기자

    67개국 선교사 함께 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 이영훈 목사 “거침없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되자” 당부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 선교사 수련회, 금요성령대망회 진행 우리 교회 선교 축제인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27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와 공인혜 아나운서의 사회에 맞춰 오대양 육대주에 흩어져 복음 전파에 힘쓴 67개국 677명 선교사 중 고국을 방문한 640여 선교사 및 가족과 선교위원회가 성도들의 환영 박수를 받으면서 만국기로 수놓아진 대성전에 입장했다. 이어 레이 전달식, 안경회 선교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선교대회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수요예배와 겸해 드려진 선교대회는 김충남 순복음북미총회 증경총회장이 대표기도를, 조계원 서남아시아순복음총회장이 사도행전 28장 30~31절을 봉독했다. 방송국이 제작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특집 영상 방영 후 등단한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담대하게 거침없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선교사들을 환영하고 선교사와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28장이 열린 결말로 끝난 것은 오늘날 성도들이 계속해서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가야 한다는 의미”라며 모든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로마에서 자신을 찾아온 모든 사람을 영접했던 사울이 사랑으로 그들을 품었듯 “우리는 대한민국에 석 달 이상 장기 체류하는 다문화 가족 258만 4000명, 전 인구의 5.1%인 장애인들, 또 탈북민, 사회적 약자를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 차별이 없고 사랑으로 섬김이 곧 선교다”라고 명시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나라’, 평안 회복 눈물이 없고 치료와 기쁨이 임하는 곳이다. 바울이 고난 박해를 견디면서 복음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듯 세상과 전쟁의 불안 속에서 거침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사명 감당을 피력했다. 설교 후 김용만 순복음CIS총회장은 선교지 교회 부흥과 사역 지경 확대,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 사역지 복음화 및 제자화를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윤호용(미국)·허광명(인도네시아)선교사가 각각 선교 사역 보고를 전했다. 윤호용 목사는 인구 74만여 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에 2005년 교회를 개척해 그동안 3개 지성전을 세워 순복음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은혜를, 허광명 선교사는 인구의 87%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구제와 교육을 통해 선교사역에 매진하고 있음을 간증해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과 선교 동참의 의미를 깨닫게 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영상을 통해 “낯선 땅, 힘든 환경 속에서 사랑으로 헌신하는 선교사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축사했다. 이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정동균 총회장, 엄진용 부총회장, 강인선 총무가 차례로 영상축사를 전했다. 선교사 자녀들로 구성된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의 헌금송 후에는 우수선교사 및 근속·공헌상, 감사패 증정, 임명장 수여, 일본 삿포로신학교 장학금 전달 등이 있었다.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의 축도 후 모든 선교사가 십자가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한편 선교대회를 마친 후 이날 오후부터 29일까지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에서는 선교사 수련회가, 같은 기간 경기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는 선교사 자녀캠프가 각각 진행됐다. 29일 밤 대성전에서는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순복음의 선교를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우수선교사(7명) : 변형열 / 김용기 / 이구학 / 정성화 / 오남식 / 김열매 / 윤요한 선교사 30년 근속패(12명) : 전용태 / 이창국 / 황신/ 송성자 / 윤마리아 / 이용균 / 채정기 / 이선미 / 오민우 / 양요셉 / 이정환 / 박철희 선교사 공헌상(2명) : 정병성 / 이종욱 목사 감사패(16명) : 김경문 / 이장균 / 이일섭 / 고영용 / 김호성 / 황선욱 / 양승호 / 정홍은 / 정재명 / 주정빈 / 조주석 / 강신호 / 진덕민 / 진유철 / 김동현 / 장한업 목사 해외 총회장 임명장 : 11개 총회 대표 진유철 목사(순복음북미총회장) 순복음선교연합회 후원금 전달 : 11개 총회 대표 김용복 목사(순복음유럽총회장) <관련기사 바로보기> ▶ 선교사 수련회 27~29일 영산수련원서 열려
  • 2026.05.29 / 오정선 기자

    기도대성회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부흥의 파도를 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
  • 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함께해 교회 각 기관에서 참여한 봉사자들 헌신 돋보여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진행된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는 1만 2000명의 기도 함성이 가득했다. 해외에서 온 CGI세계교회성장대회 참가자들은 높고 청명한 한국의 가을 하늘 아래 강력한 부흥의 바람을 만끽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국내에서는 여의도순복음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제자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해 순복음의 하나 됨을 보여줬다. 인도네시아 GKRI교회를 섬기는 마르사올리노 목사는 “CGI를 통해 한국 방문이 두 번째이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다. 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한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인도네시아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집결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생수와 핫팩, 방석 등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을 도왔다. 특히 남선교회는 일시에 많은 차량과 성도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교통 봉사로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을 도모했다. 여선교회는 성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외국인 성도들이 앉을 의자를 닦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봉사의 저력을 보였다. 대학청년국 봉사자들은 연세대학교 정문부터 성회장인 노천극장까지 긴 띠를 이뤄 ‘샬롬’,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등이 한글과 영어로 쓰인 피켓을 들고 성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안내하고 응원했다. CGI는 외국인 참석자들을 위한 라운지를 설치하고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순복음의료센터는 성회장 입구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했으며 일교차로 인한 컨디션 저하나 타박상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도 적극 치료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도 협력했다. 이날 예배 찬양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힘 더 미러클’(Hymn the Miracle)이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거룩 영원히(Holy Forever), 놀라우신 은혜(This is Amazing Grace), 호흡이 있는자마다(Praise)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찬양을 함께 부르면서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특히 성회 중반 특별메시지 전 연합찬양대는 흰옷을 맞춰 입고 ‘살아계신 주’ 연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다. 500명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40명은 두달 여 연습을 통해 천상의 하모니로 연합의 의미를 전했다. 헌금송은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신체적 한계를 딛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맡아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기도대성회장에는 파노라마 와이드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어느 방향에서든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무대는 11m의 대형 십자가 모양으로 조성 돼 위에서 바라보면 가장 중심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발견할 수 있어 감동을 더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11.01 / 복순희 기자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 성료
  • 이영훈 목사 ‘주여! 우리에게 부흥을 주옵소서’ 1만2000명 성령으로 하나 돼 세계 평화와 부흥 간구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돼 제30차 CGI세계교회성장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적인 교회 연합기구들과 영적 지도자,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 1만2000명이 참석해 세계 평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성령을 사모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는 부흥에 대한 각오와 열정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온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고 침체된 세계 교회가 부흥을 이루길 간구했다.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성도들은 FGTV 홈페이지와 GOOD TV(굿티비)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영상을 보며 동참했다. 십자가 깃발을 필두로 CGI 회원국 기수단 입장식과 함께 막이 오른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성회본부장 고영용 목사의 사회, 공동대회장 안병광 장로회장의 기도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부흥을 기대하라’(합 3:2)를 제목으로 특별 메시지를 전하며 “위대한 부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모든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부흥의 열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부흥과 남북 평화 통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벌어진 전쟁의 종식과 평화, 소외된 이웃,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읽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며 말씀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남기신 절대 지상명령인 전도와 세계 선교에 집중해 죄와 절망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야 한다. 모두 성령 충만 받고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 부흥의 주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부흥을 기대하라는 이영훈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무장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데이비드 섬럴 목사(필리핀)는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부흥’(시 71:18)에 대해 설교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도시, 나라, 아시아를 변화시켰다. 지금은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보내 세계를 복음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믿음의 경주가 이어져 부모세대의 바톤이 자녀세대에 전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포슐레 목사(프랑스)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날’(왕하 6:1~6)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 성경 읽고 기도하는데 힘써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해야 한다.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해야 한다”며 십자가의 능력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강조했다.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이자 6억 8000만명의 성도를 이끄는 세계오순절협회(PWF) 총재인 윌리엄 윌슨 목사(미국)는 ‘이 땅에 임할 성령의 빗줄기’(왕상 18:41, 욜 2:23)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새로운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성령의 기름 부어주심을 기대하라. 21세기 큰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피력했다. 김용준 목사(영목회장)가 전쟁의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 총회장)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가 한국과 세계교회의 부흥을 위해, 양승호 목사(기하성 부총회장)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기도함성은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이 이어진 듯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부흥을 일으킬 강한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게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1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도 성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충실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영상으로 축사했다. 연세대 노천극장을 가득 채운 기도 물결은 고통 받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인류를 향해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게 했다.
  • 2024.11.01 / 이미나 기자

    [2022 DMZ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는 주제에 맞춰 어린이 합창단인 드리머콰이어, 청장년으로 구성된 임마누엘찬양대, 권사찬양대과 장로찬양단이 연합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합 찬양팀은 이수범 지휘자의 지휘하에 하모니를 이루며 ‘불 같은 성령’을 찬양했다. 또한 200여 명의 연합찬양대와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신동열 지휘자 지휘로 ‘생명수 강가에’와 ‘승전가’를 찬양하고 연주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인도에서 성령 사역을 하고 있는 캐시아 데이비드 팔카삼 목사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 큰 비전을 받았고 DMZ에서 40여 개국 성도들이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의 큰 감동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날 12세부터 2세까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윤소영 집사는(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는 “아이들이 학교에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성회에 참석하게 됐다. 아이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12년 전 한국에 온 자유시민(탈북자) 하정옥 집사(통일대교구)의 기도는 이날 누구보다 간절했다. “북녘 땅에 남한의 기도가 전해지길,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복음통일이 이뤄지길 간구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의 기도가 응답돼 북한 동포들이 눈물없이 살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도회에는 장로회 김천수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고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기하성 교단 관계자 등 각 기관에서 동참했다. 특히 남선교회는 400명, 여선교회는 80명의 봉사자들이 헌신해 성도들이 안전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날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영제회, 영산회, 영성회, 독립지교회 등에서 함께했다.
  • 2022.10.14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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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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