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굿피플, 네팔 카트만두·시라하 방문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7~12일 네팔 카트만두와 시라하를 방문해 네팔 지부 운영 및 사업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RTN순복음교회 헌당예배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네팔 지부의 운영 체계를 살피고 현지 사업장의 운영 현황을 알아봄으로써 해외 사업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네팔 마항칼 지역의 식수 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보고, 현지 이해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상황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굿피플은 시라하 지역에 위치한 RTN English School도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교실, ICT 실습실, 도서관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학생들과의 그룹 인터뷰, 가정을 방문해 학생과 보호자를 만나 생활환경과 교육 여건을 파악했다. RTN 학교 학생들과는 ‘나의 꿈의 학교 그리기’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 환경과 필요한 시설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확인했다. 마지막 날에는 김진만 코디네이터의 사역 현장을 방문하고 새롭게 건축된 RTN순복음교회의 헌당예배에 참석했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해외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현지 지부의 운영 체계와 사업 현장을 꾸준히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6.07.17 / 복순희 기자

    순복음가족신문 CMS 시스템으로 새롭게 바뀐다!
  • 디지털 제작 환경 구축 … 독자 편의성 향상 글자 크기 커져 가독성 높여 순복음가족신문과 행복으로의초대가 26일자 신문부터 새로운 콘텐츠 제작 시스템(CMS)을 도입하고 지면을 전면 개편하며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디자인을 바꾸는 수준을 넘어 기사 제작부터 편집, 온라인 서비스, 지면 제작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혁신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복음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변화다.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는 새롭게 구축되는 통합시스템으로 기사 작성과 편집, 데스크 검토, 사진 및 자료 관리, 지면 제작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협업 능력이다. 작성 중인 기사는 자동 저장 기능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기사 수정 이력과 첨부 자료도 체계적으로 기록된다. 새로운 시스템 통해 기자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깊이 있는 취재에 집중할 수 있으며, 독자들은 더욱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기사와 정보를 접하게 된다. 새롭게 바뀌는 지면은 특히 글자 크기가 커져서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이고 사진과 인포그래픽을 적극 활용해 쉽고 편안하게 기사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온라인과 신문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무엇보다 이번 변화는 독자 중심의 콘텐츠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웹과 모바일, 신문이 하나의 콘텐츠 체계로 연결되면서 더욱 신속한 기사 제공이 가능해질것으로 기대된다. 기자와 편집자 간 협업 과정 역시 더욱 체계화돼 기사의 정확성과 완성도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순복음가족신문은 이번 CMS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종합 미디어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세련된 지면 구성과 풍성한 읽을거리로 독자들에게 신앙의 감동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새로운 시대의 기독 언론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07.17 / 김용두 기자

    생명의 가치를 세우는 우리 교회
  • 이영훈 목사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 실천에 감사” 다자녀 42가정에 감사장 및 격려금 총 3300만원 전달 우리 교회는 세계인구의 날(11일)을 기념해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다자녀 가정을 위한 감사장 및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녀 5명 이상을 둔 42가정이 함께 예배드리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7명의 자녀를 둔 양영창·김은정 집사(동작대교구) 가정에 대표로 감사장을 전달하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진). 우리 교회는 자녀 5명을 둔 29가정에 각각 70만원, 6명 이상을 둔 13가정에 각각 100만원을 전달해 모두 3300여 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했다.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하며 믿음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모습은 가정과 교회, 사회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5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했지만 내년에는 4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까지 확대해 격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교회는 그동안 출산장려금 지원과 저출생 극복 슬로건 공모전 등 다양한 출산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성도들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생각을 살펴보고 교회 공동체의 출산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건강한 가정과 다음 세대를 위한 출산·양육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교회의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표인 교회형합계출산율(C-TFR)을 개발했다. 이는 국가의 합계출산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서 출산 수준의 변화를 꾸준히 살펴보기 위한 자체 기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사 결과 교회형합계출산율은 1.86명, 출산을 대부분 마친 40~49세 여성의 평균 자녀 수를 뜻하는 교회형 완성출산력(C-CFR)은 2.37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희망 자녀 수는 2.32명으로 조사돼 현재보다 더 많은 자녀를 희망하는 성도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장려금 정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응답자의 73.7%는 정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71.8%는 경제적 부담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또 절반이 넘는 54.1%는 출산이나 추가 출산을 결정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출산장려금을 받은 가정은 그렇지 않은 가정보다 다자녀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다만 이번 조사는 정책과 출산 사이의 관련성을 살펴본 것으로 출산장려금이 출산 증가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뜻은 아니다. 우리 교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공동체의 출산 수준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같은 방식의 조사를 이어가며 정책의 효과를 꾸준히 확인하고 출산장려금 지원은 물론 영유아 돌봄, 부모교육, 다자녀 가정 지원 등 생명을 존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 2026.07.17 / 오정선 기자

    여의도 리포트
    544번째 개척, 샛별순복음교회 창립
  • 우리 교회 지원으로 544번째 개척된 경기 덕양 소재 샛별순복음교회 창립감사예배가 12일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를 강사로 열렸다. 차진호 목사는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벧후 1:9)라는 제목으로 “샛별순복음교회가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샛별처럼 영혼 구원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며 지역사회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덕양지방회장 김영광 목사는 샛별순복음교회 창립 및 담임 성화영 목사의 취임을 선포했고 개척지교회위원장 강덕진 장로는 개척지원금과 공로패를 전달하며 교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예배에는 정길영(마송순복음교회)·소명숙(기하성 덕양지방회 증경회장)·김종호(예은순복음교회)목사 등이 참석해 축사와 권면사를 전했다. 성화영 목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혼 구원의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겠다”며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2026.07.17 / 오정선 기자

    마포1대교구 더드림 3450 단기선교 파송식
  • 마포1대교구 더드림(The Dream) 3450 일본 단기선교 파송식이 12일 에베소성전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3450 양육 교육을 마친 후 이어진 파송식에서 이상영 목사와 성도들은 일본 단기선교에 나서는 팀원들을 향해 두 손을 뻗어 축복하며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선교팀이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사역을 감당하고, 일본 일천만 구령의 비전이 이루어지기를 한마음으로 간구했다. 선교팀은 일본어로 찬양 ‘꽃들도’를 합창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선교지인 일본 오사카 순복음사카이교회와 나까하다 미경 목사의 사역 위에 풍성히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더드림 3450 지도 임임택 장로는 단기선교팀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선교 사역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전했다. 선교팀 사역은 22~25일 진행된다.
  • 2026.07.17 / 오정선 기자

    장년국, 새가족 환영회 및 교육 수료식 진행
  • 장년국은 5일 제2교육관 8층 월드비전홀에서 2분기 새가족 환영회 및 새가족교육 수료식을 열고 새가족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홍성복 목사와 장년국 성도들은 2분기 장년국에서 신앙여정을 시작한 새가족 48명을 축복하며 환영했고, 4주간의 새가족교육을 마친 수료생 8명에게는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새가족들이 교회 공동체에 잘 정착해 믿음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어진 선물 증정과 애찬 시간에는 서로 인사를 나누며 교제했고, 웃음과 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동체의 따뜻한 환영과 연합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 2026.07.17 / 오정선 기자

    대학청년국 뉴스
    비전브릿지선교회 ‘성령’주제로 하계수련회
  • 대학청년국 비전브릿지선교회는 11~12일 영산수련원에서 ‘2026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성령’(롬 8:26)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30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해 하나님의 위로와 성령의 재충만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예배에서는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가 ‘비전을 받는 수련회’(행 2:17)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0대 초반 청년들이 주축을 이루는 비전브릿지 공동체를 향해 진로와 비전에 대해 메시지를 전한 차 목사는 “청년의 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환상과 비전을 바라봐야 한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품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청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오후에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주제로 한 방탈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년들은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성령의 열매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말씀을 배우고 서로 교제를 나눴다. 저녁 성령대망회에서는 위러브 박은총 목사가 찬양을 인도하며 예배를 인도했다. 청년들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성령 충만을 간구했다. 비전브릿지선교회 선임 이산성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성령 충만한 삶을 결단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신앙 공동체로 더욱 굳게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2026.07.16 / 김주영 기자

    가스펠선교회, 연합 선교바자회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 4개 교구 두사소복(두나미스·사랑·소망·축복)은 6월 28일 제2교육관 월드비전홀에서 ‘2026 가스펠 연합 선교바자회’를 열었다. 올여름 국내외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10개 선교팀이 준비한 이번 바자회는 하나님께서 선교를 통해 이루실 역사를 기대하며 청년 공동체가 아름다운 연합을 이룬 자리였다. 바자회는 가스펠선교회 김수신 전도사의 기도와 김은지 전도사의 개회선포로 시작됐다. 선교팀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다양한 굿즈는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가스펠선교회를 비롯한 대학청년국 청년 400여 명이 후원과 기도로 동참하며 선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청년들은 이날 모인 후원금이 선교지 곳곳에 흘러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기적이 나타나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 2026.07.10 / 김주영 기자

    프뉴마선교회 ‘강화, 잇다’ 국내성지순례
  • 대학청년국 프뉴마선교회는 4일 ‘강화, 잇다’를 주제로 국내성지순례를 진행했다. 청년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 이번 성지순례에는 비전브릿지, 가스펠, 카리스 선교회 청년 80여 명이 참여해 강화도에 새겨진 복음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다. 청년들은 먼저 예루살렘성전에서 함께 예배드린 후 강화도로 이동해 강화도기독교역사기념관, 예은순복음교회, 교산교회, 강화평화통일전망대 등을 방문했다. 강화도기독교역사기념관에서는 1893년 선상세례를 통해 강화 땅에 복음이 전해지고, 교항교회를 중심으로 복음이 확장되어 간 역사를 살펴보며 한국교회 초기 신앙 선배들의 헌신을 되새겼다. 이어 청년들은 예은순복음교회를 방문해 복음 사역의 현장을 돌아보았다. 또한 교산교회에서는 강화 기독교 역사의 시작을 품은 신앙의 현장을 직접 마주하며 한 사람의 결단과 헌신을 통해 복음이 한 지역과 다음 세대로 이어져 왔음을 깊이 묵상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강화평화통일전망대를 찾은 청년들은 한반도의 복음적 평화와 통일, 그리고 다음 세대와 열방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프뉴마선교회에서는 이번 ‘강화, 잇다’ 성지순례를 통해 청년들이 받은 복음의 은혜를 기억하고, 교회와 민족, 열방을 품는 신앙의 세대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07.10 / 김주영 기자

    교회학교 뉴스
    2026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
  • 여름사역 앞두고 영적으로 무장한 교사들 본격적인 여름사역을 앞두고 교회학교 교사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가 6월 28일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을 돌보고 주일 사역을 감당해 온 교사들은 기도와 찬양 가운데 지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다시금 영적 힘을 공급받았다. 초등4·5·6부 교사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임현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한수 장로의 기도 후 등단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나아만의 병을 고쳐주신 하나님’(왕하 5: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엄태욱 목사는 “우리의 믿음은 사람을 움직인다. 우리가 믿음으로 행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신다”며 교사들이 먼저 믿음으로 서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은 다음 세대에게 믿음이 무엇인지 가르쳐야 한다. 이번 여름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가 반드시 변화될 줄 믿고, 교사들이 먼저 그 변화된 모습을 꿈꾸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엄 목사는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할 때 고침을 받은 나아만 장군처럼 다음 세대 사역 역시 사람의 경험이나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감당해야 함을 전했다. 엄 목사는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를 때 하나님이 반드시 도와주신다”며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교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교사들은 믿음으로 ‘아멘’을 외치며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 다음 세대에게 온전한 믿음을 가르치기를 다짐했다. 또한 각 부서의 성경학교와 수련회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서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 2026.07.02 / 금지환 기자

    초등4·5·6부 온가족초청예배
  • 교회학교 초등4·5·6부가 21일 온가족초청예배를 드렸다.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학생들을 비롯해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석해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기를 다짐했다. 예배에서 정은총 목사는 ‘하나님께 올인하라’(신 6: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며 “오늘 참석한 모든 가정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소유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이어진 기도 시간에 학생들은 부모와 조부모의 손을 잡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올인하는 신앙을 실천하며, 다음 세대가 말씀 안에서 자라나기를 소망했다.
  • 2026.06.26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 ‘하나님 나라 놀이터’ 주제로 4700여 명 참여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2026 교회학교의 날 행사가 어린이날인 5일 개최됐다. ‘하나님 나라 놀이터’(DREAM WORLD)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회 안팎에서 열려 어린이와 학부모 4700여 명이 참여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꾸며졌다. 십자가탑 광장과 제2교육관 외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레일 기차 등의 놀이 시설이 마련됐고 교회 내 공간에는 키캡 키링 만들기, 보석상자 꾸미기, 무드등 제작 등 창의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출출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푸드트럭과 초등6부 교사들이 준비한 4000여 명 분의 아이스크림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주영·금지환 기자
  • 2026.05.15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총회 뉴스
    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 제33회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 부흥의 주역되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 제33회 정기총회가 12일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내 영을 부어주리니’(욜 2:28~2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여성 목회자들이 기도에 힘써 부흥의 주역이 되기를 축복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 속에서 여성 지도자들을 귀하게 사용하셨다. 최자실 목사님은 조용기 목사님과 함께 한국 순복음 선교 운동의 기초를 세웠고, 박귀임 전도사님은 목포와 순천, 광주 등 호남 지역에서 순복음 교회 개척에 앞장섰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여교역자회가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기도에 힘쓰고 늘 성령으로 충만함 받아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가자. 사랑과 화합으로 하나 되어 한국교회 부흥의 최전방에 서라”고 축복했다. 참석자들은 큰 소리로 ‘아멘’을 외치며 기하성 교단이 2만 교회, 300만 성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파할 것을 다짐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전국여교역자회 직전 회장인 조금자 목사에게 공로패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김진선 목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2026.06.19 / 금지환 기자

    총회 화요기도회 및 제75차 행정세미나
  • “성령의 역사로 위대한 부흥 이루자” 이영훈 목사 부흥 위해 성령 충만 강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화요기도회 및 제75차 행정세미나가 9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총무 강인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총회장 엄진용 목사의 기도에 이어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삶’(행 28:30~31)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금 세계는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기하성 교단이 2028년 한국 오순절 선교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하나님의성회 100만 교회 건립 운동과 한국 2만 교회 300만 성도의 비전을 이루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가 임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며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질 때 그 열매로 평강과 희락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령이 임하면 어떤 절망 가운데서도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다”며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밖으로 드러난 것이 기쁨이다. 평생 사역하는 동안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합심기도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부총회장 박형준 목사) △교단 목회자들의 영성 회복을 위해(부총회장 손문수 목사) △대표회장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부총회장 진덕민 목사) △교단부흥과 비전 ‘2만 교회 300만 성도’를 위해(지역총연합회장 양승호 목사) △세계 선교와 선교사들을 위해(서기 고영용 목사)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해(회계 양병열 목사) △반기독교 법안 입법 반대를 위해(재무 정홍은 목사)가 각각 인도했다. 이후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으며, 이영훈 목사가 위원장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정책위원장 박광수 목사, 세계선교후원위원장 김종복 장로 등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오후에 이어진 총무 행정세미나에서는 총무 강인선 목사가 총회 화요기도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방회 교회 창립 지원금과 다음 세대를 위한 총회 공과책을 소개했다. 또한 중·고등부 동계수련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각 지역총연합회 실행위원회는 세계선교센터와 제2교육관에서 진행됐다.
  • 2026.06.12 / 이미나 기자

    제75차 제1회 정기임원회 및 제1회 정기상임운영위원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제1회 정기임원회 및 제1회 정기상임운영위원회가 9일 외부접견실에서 열렸다. 히브리서 12장 2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사람과 환경, 문제가 아닌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만 닮아가고, 예수님만 증거하는 성령 운동하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며 “2만교회 300만 성도로 성장해 한국교회를 이끌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 개회기도, 개회선언, 총무보고, 재정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상정안건으로는 △총회주일 정례화 △정기총회 수정헌법 오탈자 수정 △헌법 제47조 장로의 자격과 장립 관련 시행세칙 △총회임원·지역총연합회장 발전기금 목적사업 지정 △위원장 임명 △회원가입 및 변동사항 인준 등이 있었다.
  • 2026.06.12 / 이미나 기자

    교계 뉴스
    한중기독교교류회·한교총 업무협약
  • 한중기독교교류회(회장 이영훈 목사)는 6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과의 기독교 교류 및 선교 사업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영훈 목사는 협약식에서 “한교총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과의 공식적인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앞으로 대북 관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교회가 연합해 중국교회와 지속적인 신뢰를 쌓아가고 복음의 통로를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중기독교교류회는 2011년부터 중국 국가종교사무국과 중국기독교협회 등 중국 정부가 인정하는 기독교 기관들과 공식 교류를 이어오며 양국 교회의 가교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구축해 온 교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중국 선교와 교류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동 세미나와 포럼, 국제행사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한국교회와 중국교회의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사진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와 권일두 목사(한중기독교교류회 사무총장)가 함께했다.
  • 2026.07.10 / 김용두 기자

    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 “한국교회의 사명 다하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한교총 소속 회원 교단장과 총무, 사무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회에서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141년 전과 날짜가 일치하는 올해 부활절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했다. 이영훈 목사는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며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근대사가 시작됐다”고 회고하며, “정확히 141년 만에 다시 4월 5일 주일에 맞이하는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평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이 땅에 화해와 평화를 세워 가고, 우리의 기도 가운데 대한민국의 평화가 온 세상에 전해져 2026년이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창 39:1~6)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신년 구국기도회에서는 각 교단 총회장들이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며 대한민국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한교총은 ‘2026 7대 주요사업’인 △저출생 극복과 자살 방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사학법 재개정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 △복음적 평화통일 △기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발표했다. 한편, 신년하례회 후에는 교계 언론사 초청 신년 간담회가 이어졌다.
  • 2026.01.16 / 이미나 기자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복음과 진리로 세상 변화시키길”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가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예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 축하와 감사의 격려, 회의로 진행됐다.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과 발전을 위해 힘쓴 대표회장단에 감사인사를, 새 회기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대표회장단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앞으로도 한국교회 진정한 연합을 이뤄서 갈등과 분열, 대립으로 상처 입은 사회를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의 진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사명을 계속해서 잘 감당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으로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성 총회장 홍사진 목사, 예장대신 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취임했다. 39개 교단 6만5000교회가 소속된 한교총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각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영적 네트워크로서 나라의 안정과 발전,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더욱 연합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5.12.04 / 이미나 기자

    지교회 뉴스
    광명하안교회 독립 1주년 축복성회 개최
  • 이영훈 목사, 이원생중계로 말씀 전해 광명 복음화와 교회 부흥 위해 비전 선포 여의도순복음광명하안교회는 12일 독립 1주년을 기념하는 축복성회를 개최하고 지역 복음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날 성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4부 예배와 이원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전국 650여 교회와 일본 100여 교회가 함께 예배를 드렸다. 광명하안교회 대성전은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로 가득 찼고, 본 교회 최경래 장로회장을 비롯해 장로들도 많이 참석해 독립 1주년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전도의 문이 더욱 활짝 열려 광명 지역에 복음이 널리 전파되고 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기를 간구했다. 예배는 광명하안교회 방종혁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임마누엘찬양대의 찬양, 담임 안태경 목사의 사회와 강사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시편 34편 9~10절을 본문으로 ‘부족함이 없는 삶’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에는 부족함이 없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상은 풍요로워 보이지만 마음의 불안과 공허함 때문에 참된 만족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며 “예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되실 때 비로소 참된 감사와 만족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삶에 고난이 올 때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만족을 경험하게 된다”며 어떤 문제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를 경험하는 성도들이 되길 소망했다. 설교 후에는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 변성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경인교회 모세준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안태경 목사는 “독립 1주년을 맞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성회가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교회학교와 청년들도 기쁨으로 봉사하며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지역사회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하는 데 주력해온 여의도순복음광명하안교회는 앞으로도 예배와 전도, 섬김을 통해 광명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며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6.07.16 / 이미나 기자

    강동교회,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성료
  •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는 5월 26일 시작된 40일간의 특별새벽기도회의 대장정을 7월 4일부로 마치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미가 6:6~8)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성도들은 새벽마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성령의 충만을 간구했다. 담임 변성우 목사는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영과 혼과 육을 깨워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었다. 하루 한 시간씩 기도의 분량을 채우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응답과 영적 성장을 경험한 성도들이 앞으로도 영적으로 승리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성도들은 데살로니가전서부터 히브리서까지의 말씀을 구약 미가서 6장 6~8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조명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에 대해 깊이 나눴다. 40일 동안 말씀과 기도로 채워진 성도들은 하나님과 더욱 깊이 동행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는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를 삶의 중심에 두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2026.07.09 / 금지환 기자

    서귀포교회, 어린이날 맞아 전교인 명랑운동회 개최
  •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교회 공동체의 연합 다져 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중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인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섬김 속에 은혜롭게 진행된 이날 운동회에는 유치부 어린이부터 장년부 성도까지 100여 명의 전 성도가 함께 참석해 교회 공동체의 연합을 다졌다. 운동회에 앞서 담임 권혁세 목사는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19~21)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서귀포교회가 믿음의 공동체로서 서로 사랑하고 세워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성도들은 팀별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기에 참여했다. 경기의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의 모습을 경험했다. 특히 이날 운동회에는 전도 대상자들도 초청돼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서귀포교회 성도들은 이번 명랑운동회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한마음으로 교제하며 건강한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 2026.06.05 / 금지환 기자

    선교대회
    선교는 우리에게 주어진 주님의 사명
  • 이영훈 목사 “예수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 완주하자” 보내는 선교사의 사명 다짐하며 다음 세대 위해 함께 기도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열린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5월 29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척박한 환경과 고단한 이민 사회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희망의 복음을 전해 온 선교사들은 고국 방문 기간 동안 모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환영과 격려를 받았다. 선교사들은 성도들의 사랑과 기도에 힘입어 선교지로 돌아가기 전 영육 간의 안식과 성령의 능력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음 세대와 선교사들이 함께한 이날 금요성령대망회는 선교가 보내는 선교사인 성도와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 모두에게 주어진 사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예수를 바라보자’(히 12: 1~2)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인의 존재 목적은 복음을 전하는 데 있으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삶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모든 무거운 짐과 죄를 벗어버리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기도와 인내로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기신 사명을 돌아보며 남은 생애를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겟세마네찬양대와 선교사 콰이어는 연합찬양으로 ‘주는 내 목자’를 불렀고,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은 헌금송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을 찬양해 감동을 전했다.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원들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를 따라 낯선 문화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선교사의 삶을 경험한 선교사 자녀들로, 현재는 부모와 같이 세계 선교에 헌신하거나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의 찬양과 간증은 선교가 한 세대의 헌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역사임을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성도들은 전 세계 원주민과 교민 선교지, 박해와 고난 가운데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아울러 세계 선교의 새로운 부흥과 다음 세대의 영적 각성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역사를 기대했다. 세계 선교는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 선교사들의 눈물과 헌신이 어우러질 때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다. 이번 선교대회는 선교가 특정한 이들의 사명이 아니라 성도에게 맡겨진 주님의 지상명령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으며, 그 헌신이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져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 받을 것을 기대하게 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6.05 / 오정선 기자

    선교사 수련회 27~29일 영산수련원서 열려 
  • 말씀 충만, 성령의 위로가 임했던 은혜의 시간 힐링 콘서트, 대륙별 선교 보고,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주최하고 선교국이 주관한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맞아 고국을 방문한 선교사들을 위한 수련회가 27~29일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열렸다. 수련회 둘째 날 저녁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나의 나 된 것’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신앙의 가장 위험한 적은 외부 환경이나 핍박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내가’라는데 있다”며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날마다 자아를 내려놓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때 사랑으로 택하시고 사명을 주신 하나님이 풍성한 선교의 열매를 거두게 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긴 선교사들은 통성기도 시간,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하거나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자신의 힘과 의가 아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가운데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선교사 수련회는 성령의 은혜가 충만히 임한 말씀과 기도 외에도 POS 트리오의 힐링 콘서트,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두 번에 걸쳐 진행된 특강 시간에서 박성민 목사(CCC)는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을 제목으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원로)는 ‘역사를 보는 눈, 시대를 읽는 눈’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강신호(일산순복음영산교회)·고영용(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목사는 ‘우리 교회 이렇게 선교한다’를 주제로 각 교회의 선교 정책과 사역 현황을 소개하며 선교 전략을 공유했다. 대륙별 선교 보고 시간에는 순복음북미총회를 비롯해 일본·유럽·오세아니아·중남미·아프리카·CIS·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대만·A총회에서 현지 사역 상황 및 향후 선교 전략을 발표해 선교적 협력과 시너지 방안을 나눴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현장을 방문해 선교사들에게 선교지 협력 사역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폐회 예배에서 ‘사명’(행 28:30~31)을 제목으로 수련회를 마무리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 사명임을 기억하고 성령 충만함 가운데 복음을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9일 밤 여의도 대성전에서는 이번 선교대회 마지막 행사인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모든 민족의 복음화, 전쟁·가난·핍박 가운데 있는 선교지의 평안, 다음 세대가 다시 복음으로 일어나 세계 선교를 이어가게 해달라고 한마음으로 부르짖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금지환 기자 <관련기사 바로가기> ▶ 67개국 600여 선교사 함께 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 2026.05.29 / 오정선 기자

    67개국 선교사 함께 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 이영훈 목사 “거침없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되자” 당부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 선교사 수련회, 금요성령대망회 진행 우리 교회 선교 축제인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27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와 공인혜 아나운서의 사회에 맞춰 오대양 육대주에 흩어져 복음 전파에 힘쓴 67개국 677명 선교사 중 고국을 방문한 640여 선교사 및 가족과 선교위원회가 성도들의 환영 박수를 받으면서 만국기로 수놓아진 대성전에 입장했다. 이어 레이 전달식, 안경회 선교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선교대회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수요예배와 겸해 드려진 선교대회는 김충남 순복음북미총회 증경총회장이 대표기도를, 조계원 서남아시아순복음총회장이 사도행전 28장 30~31절을 봉독했다. 방송국이 제작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특집 영상 방영 후 등단한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담대하게 거침없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선교사들을 환영하고 선교사와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28장이 열린 결말로 끝난 것은 오늘날 성도들이 계속해서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가야 한다는 의미”라며 모든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로마에서 자신을 찾아온 모든 사람을 영접했던 사울이 사랑으로 그들을 품었듯 “우리는 대한민국에 석 달 이상 장기 체류하는 다문화 가족 258만 4000명, 전 인구의 5.1%인 장애인들, 또 탈북민, 사회적 약자를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 차별이 없고 사랑으로 섬김이 곧 선교다”라고 명시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나라’, 평안 회복 눈물이 없고 치료와 기쁨이 임하는 곳이다. 바울이 고난 박해를 견디면서 복음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듯 세상과 전쟁의 불안 속에서 거침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사명 감당을 피력했다. 설교 후 김용만 순복음CIS총회장은 선교지 교회 부흥과 사역 지경 확대,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 사역지 복음화 및 제자화를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윤호용(미국)·허광명(인도네시아)선교사가 각각 선교 사역 보고를 전했다. 윤호용 목사는 인구 74만여 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에 2005년 교회를 개척해 그동안 3개 지성전을 세워 순복음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은혜를, 허광명 선교사는 인구의 87%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구제와 교육을 통해 선교사역에 매진하고 있음을 간증해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과 선교 동참의 의미를 깨닫게 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영상을 통해 “낯선 땅, 힘든 환경 속에서 사랑으로 헌신하는 선교사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축사했다. 이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정동균 총회장, 엄진용 부총회장, 강인선 총무가 차례로 영상축사를 전했다. 선교사 자녀들로 구성된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의 헌금송 후에는 우수선교사 및 근속·공헌상, 감사패 증정, 임명장 수여, 일본 삿포로신학교 장학금 전달 등이 있었다.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의 축도 후 모든 선교사가 십자가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한편 선교대회를 마친 후 이날 오후부터 29일까지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에서는 선교사 수련회가, 같은 기간 경기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는 선교사 자녀캠프가 각각 진행됐다. 29일 밤 대성전에서는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순복음의 선교를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우수선교사(7명) : 변형열 / 김용기 / 이구학 / 정성화 / 오남식 / 김열매 / 윤요한 선교사 30년 근속패(12명) : 전용태 / 이창국 / 황신/ 송성자 / 윤마리아 / 이용균 / 채정기 / 이선미 / 오민우 / 양요셉 / 이정환 / 박철희 선교사 공헌상(2명) : 정병성 / 이종욱 목사 감사패(16명) : 김경문 / 이장균 / 이일섭 / 고영용 / 김호성 / 황선욱 / 양승호 / 정홍은 / 정재명 / 주정빈 / 조주석 / 강신호 / 진덕민 / 진유철 / 김동현 / 장한업 목사 해외 총회장 임명장 : 11개 총회 대표 진유철 목사(순복음북미총회장) 순복음선교연합회 후원금 전달 : 11개 총회 대표 김용복 목사(순복음유럽총회장) <관련기사 바로보기> ▶ 선교사 수련회 27~29일 영산수련원서 열려
  • 2026.05.29 / 오정선 기자

    기도대성회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부흥의 파도를 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
  • 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함께해 교회 각 기관에서 참여한 봉사자들 헌신 돋보여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진행된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는 1만 2000명의 기도 함성이 가득했다. 해외에서 온 CGI세계교회성장대회 참가자들은 높고 청명한 한국의 가을 하늘 아래 강력한 부흥의 바람을 만끽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국내에서는 여의도순복음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제자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해 순복음의 하나 됨을 보여줬다. 인도네시아 GKRI교회를 섬기는 마르사올리노 목사는 “CGI를 통해 한국 방문이 두 번째이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다. 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한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인도네시아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집결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생수와 핫팩, 방석 등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을 도왔다. 특히 남선교회는 일시에 많은 차량과 성도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교통 봉사로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을 도모했다. 여선교회는 성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외국인 성도들이 앉을 의자를 닦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봉사의 저력을 보였다. 대학청년국 봉사자들은 연세대학교 정문부터 성회장인 노천극장까지 긴 띠를 이뤄 ‘샬롬’,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등이 한글과 영어로 쓰인 피켓을 들고 성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안내하고 응원했다. CGI는 외국인 참석자들을 위한 라운지를 설치하고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순복음의료센터는 성회장 입구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했으며 일교차로 인한 컨디션 저하나 타박상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도 적극 치료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도 협력했다. 이날 예배 찬양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힘 더 미러클’(Hymn the Miracle)이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거룩 영원히(Holy Forever), 놀라우신 은혜(This is Amazing Grace), 호흡이 있는자마다(Praise)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찬양을 함께 부르면서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특히 성회 중반 특별메시지 전 연합찬양대는 흰옷을 맞춰 입고 ‘살아계신 주’ 연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다. 500명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40명은 두달 여 연습을 통해 천상의 하모니로 연합의 의미를 전했다. 헌금송은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신체적 한계를 딛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맡아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기도대성회장에는 파노라마 와이드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어느 방향에서든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무대는 11m의 대형 십자가 모양으로 조성 돼 위에서 바라보면 가장 중심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발견할 수 있어 감동을 더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11.01 / 복순희 기자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 성료
  • 이영훈 목사 ‘주여! 우리에게 부흥을 주옵소서’ 1만2000명 성령으로 하나 돼 세계 평화와 부흥 간구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돼 제30차 CGI세계교회성장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적인 교회 연합기구들과 영적 지도자,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 1만2000명이 참석해 세계 평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성령을 사모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는 부흥에 대한 각오와 열정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온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고 침체된 세계 교회가 부흥을 이루길 간구했다.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성도들은 FGTV 홈페이지와 GOOD TV(굿티비)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영상을 보며 동참했다. 십자가 깃발을 필두로 CGI 회원국 기수단 입장식과 함께 막이 오른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성회본부장 고영용 목사의 사회, 공동대회장 안병광 장로회장의 기도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부흥을 기대하라’(합 3:2)를 제목으로 특별 메시지를 전하며 “위대한 부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모든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부흥의 열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부흥과 남북 평화 통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벌어진 전쟁의 종식과 평화, 소외된 이웃,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읽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며 말씀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남기신 절대 지상명령인 전도와 세계 선교에 집중해 죄와 절망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야 한다. 모두 성령 충만 받고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 부흥의 주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부흥을 기대하라는 이영훈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무장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데이비드 섬럴 목사(필리핀)는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부흥’(시 71:18)에 대해 설교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도시, 나라, 아시아를 변화시켰다. 지금은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보내 세계를 복음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믿음의 경주가 이어져 부모세대의 바톤이 자녀세대에 전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포슐레 목사(프랑스)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날’(왕하 6:1~6)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 성경 읽고 기도하는데 힘써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해야 한다.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해야 한다”며 십자가의 능력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강조했다.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이자 6억 8000만명의 성도를 이끄는 세계오순절협회(PWF) 총재인 윌리엄 윌슨 목사(미국)는 ‘이 땅에 임할 성령의 빗줄기’(왕상 18:41, 욜 2:23)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새로운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성령의 기름 부어주심을 기대하라. 21세기 큰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피력했다. 김용준 목사(영목회장)가 전쟁의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 총회장)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가 한국과 세계교회의 부흥을 위해, 양승호 목사(기하성 부총회장)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기도함성은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이 이어진 듯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부흥을 일으킬 강한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게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1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도 성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충실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영상으로 축사했다. 연세대 노천극장을 가득 채운 기도 물결은 고통 받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인류를 향해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게 했다.
  • 2024.11.01 / 이미나 기자

    [2022 DMZ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는 주제에 맞춰 어린이 합창단인 드리머콰이어, 청장년으로 구성된 임마누엘찬양대, 권사찬양대과 장로찬양단이 연합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합 찬양팀은 이수범 지휘자의 지휘하에 하모니를 이루며 ‘불 같은 성령’을 찬양했다. 또한 200여 명의 연합찬양대와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신동열 지휘자 지휘로 ‘생명수 강가에’와 ‘승전가’를 찬양하고 연주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인도에서 성령 사역을 하고 있는 캐시아 데이비드 팔카삼 목사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 큰 비전을 받았고 DMZ에서 40여 개국 성도들이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의 큰 감동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날 12세부터 2세까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윤소영 집사는(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는 “아이들이 학교에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성회에 참석하게 됐다. 아이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12년 전 한국에 온 자유시민(탈북자) 하정옥 집사(통일대교구)의 기도는 이날 누구보다 간절했다. “북녘 땅에 남한의 기도가 전해지길,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복음통일이 이뤄지길 간구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의 기도가 응답돼 북한 동포들이 눈물없이 살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도회에는 장로회 김천수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고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기하성 교단 관계자 등 각 기관에서 동참했다. 특히 남선교회는 400명, 여선교회는 80명의 봉사자들이 헌신해 성도들이 안전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날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영제회, 영산회, 영성회, 독립지교회 등에서 함께했다.
  • 2022.10.14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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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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