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광복 100년 국민동행 창립대회
  • 이영훈 목사 “이념과 진영의 벽 허물어 하나 되길” 이영훈 담임목사는 제81회 광복절을 맞아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광복100년 국민동행’ 창립대회에 참석했다. ‘광복100년 국민동행’ 공동대표를 맡은 이영훈 목사는 “현재 유엔에 등록되어 있는 193개국 중 분단되어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며 “지역과 이념으로 나뉘어 갈등하는 혼란 속에서 모임이 결성돼 감사하다. 갈등 회복을 위해 모였으니 섬김의 자세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까지 지속 가능한 국가 미래 청사진을 시민 주도로 설계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광복100년 국민동행 선언문’과 사회 혁신을 위한 6대 과제 및 실천 약속을 공식 발표했다. 또한 갈등 구조를 넘어 저출산·고령화, 지역 소멸, 기후·생태 위기, AI 문명 전환 등 대한민국에 다가올 미래 위기에 대응할 실질적인 사회 시스템 조성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 2026.08.14 / 금지환 기자

    하반기 사역 위한 비전 및 정책 워크숍
  • 이영훈 목사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사역자 되길” 지국장 및 대교구장 참석, 사역 성과 보고·건의 사항 논의 우리 교회는 14일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 그레이스홀에서 2026년도 표어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중심으로 상반기 사역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목회 전략을 수립하는 ‘2026년 지국장·대교구장 비전 및 정책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강서1대교구를 비롯한 15개 대교구, 8개 지성전, 2개 준교구, 4개 특수교구와 교육영성훈련원·국제사역국·복지사업국·선교국 등 기관이 참여해 현장의 목회 과제와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개회예배를 인도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사도행전 20장 23~24절을 봉독한 후 “바울처럼 자신의 생명까지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주님께 온전히 자신을 드리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사람의 박수나 평가가 아닌 하나님만을 100% 바라보고 하나님의 평가를 삶의 기준으로 삼으며,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하는 리더십이 사역의 중심에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리더는 문제보다 믿음의 답을 가져오는 사람”이라며 “성도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은혜를 깨달아 감사할 수 있도록 리더가 먼저 코람데오의 정신으로 하나님 앞에 서서 기도하고 간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내 생명과 사역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일하시도록 결단하자. 오늘 나누는 많은 이야기와 토론을 통해 우리 교회의 밝은 미래의 모습이 그려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점심 이후부터 진행된 회의는 엄태욱 부목사(목회)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기관 및 준교구, 지성전, 대교구, 특수교구 순으로 부서장, 담당목사, 대교구장 등이 각 5분씩 사역 및 계획을 보고했다. 워크숍은 종합토의를 마지막 순서로 마무리됐다. 우리 교회는 ‘말씀으로 선한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올해 3대 목표로 제시하고, 고린도전서 1장 18절 말씀을 표어의 근거로 삼아 사역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실적 집계를 넘어, 각 대교구가 현장에서 체감한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하는 ‘상향식 목회 전략 수립’에 방점을 뒀다는 평가다. 가장 두드러진 정책 흐름은 소그룹 사역의 재설계다. 다수 대교구가 획일적인 대규모 모임 대신, 자녀 연령이나 맞벌이 여부 등 생애주기에 맞춰 소그룹을 세분화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30~40대 성도가 주로 구성된 이른바 ‘3450세대’를 신앙 공동체 안으로 이끌기 위해 소그룹 리더를 별도로 훈련시키고, 자녀 양육·재정·노후 준비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나눔을 구성하자는 제안이 여러 대교구에서 공통적으로 나왔다. 온라인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한 성도에 대해서도 등록 이후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고, 등록 단계에서부터 신앙 이력을 파악해 맞춤형 정착 지원에 나서자는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외국인 성도 돌봄과 관련해서는 언어·문화 장벽으로 인한 정착 어려움이 공통적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직능전문인대교구 산하 다문화교구를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지구역장 대상 문화 감수성 교육과 멘토링을 연계하자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외로움과 고립, 마약·스마트폰 중독 등 사회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우선 돌봄 명단을 관리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양성·배치해야 한다는 건의도 여러 대교구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우리 교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대교구별 정책 건의사항을 총무국·교무국 등 관련 부서와 공유해 하반기 정책 수립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 2026.08.14 / 오정선 기자

    아시아방한성회, 부흥의 마중물 되다
  • 중화권 디아스포라, 순복음 영성으로 하나 돼 OCCK 아시아방한성회는 대만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중화권 교회 부흥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6일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감사의 사람과 함께 하신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고 중화권 부흥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OCCK 아시아방한성회 해외본부 사무총장 장한업 목사는 “젊은 부부와 어린이 참석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며 “OCCK가 중화권 디아스포라의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성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뜨거운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고 각자의 교회와 지역으로 돌아가 부흥운동을 일으켰다. 특히 우리 교회의 새벽기도에 깊은 감명을 받은 대만 주오위에 싱다오교회 담임 린칭종 목사는 현지 교회에서 새벽기도운동을 전개하며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곳곳에 기도의 불길을 확산시켰다. 이번 OCCK 아시아방한성회에서는 장한업(타이베이순복음교회)·양닝아(대만 아시아선교연맹 회장)·료원화(대만 트루스처치)·양시루(대만 푸치교회)·린칭종(대만 주오위에 싱다오교회)·아브라함 쿠(대만 뉴라이프처치)·정푸차이(싱가포르 리뉴얼 크리스천 처치)·류췬마우(대만 셰키나 영량당)·에드먼드 테오(홍콩 국제기독교회) 목사와 련쟈은(에이서 메디컬 회장) 선교사가 강사로 함께했다. 한국에서는 김영석·박성민(한국CCC)·주성민(세계로금란교회)·남기곤(순복음참사랑교회) 목사가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고,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사역을 담은 영화 ‘청년 조용기’도 상영됐다. 참석자들은 7일 우리 교회 금요성령대망회에 참석하며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성회를 계기로 전 세계 중화권 교회가 OCCK 아시아방한성회를 중심으로 영적 연대를 강화하고 세계 복음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8.07 / 김용두 기자

    여의도 리포트
    남선교회 8월 헌신예배
  • 남선교회 8월 헌신예배가 12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16개 실, 8개 지회 봉사자들은 헌신을 다짐하고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박은덕 장로(제3부감사)의 사회, 홍보실 이레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조을호 장로(심방실장)의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황선욱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나는 일어섭니다’(사 43: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일으켜 세운다. 여러분은 ‘너는 내 것이라’하신 주님의 것이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의 고백을 하며 전진해 나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 남선교회장 김풍환 장로는 양서지회와 총무실, 하정호 안수집사(수전실)에게 우수봉사상을 수여하고 “9월부터 새로운 회기가 시작된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봉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2026.08.14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목사, 다문화센터 축복예배서 설교
  • 이영훈 담임목사는 9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유호N-CITY빌딩 금강산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제다문화센터 축복예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김종복 장로를 비롯해 시흥시 외국인과 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승호 목사(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의 사회, 강인선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총무)의 대표기도 후 이영훈 목사가 로마서 8장 2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과정이 힘들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결국 잘 될 수밖에 없다는 확신을 갖고 내 삶을 펼쳐 나아가야 한다. 고난을 통과해 나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하나님의 복을 받는 다문화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8.14 / 복순희 기자

    실업인선교연합회 성령대망회
  • 회원들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사명 다짐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8월 성령대망회가 9일 바울성전에서 열렸다. 김영진 국내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박희준 사회사업미용선교회장의 기도로 이어졌다. 순복음대학원대학교 한사무엘 총장은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시는 하나님’(시 103:5)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양식으로 삼고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한사무엘 총장은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풍족하게 채워주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속에 살아갈 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나님만 바라봐야 한다”며 세상의 관점을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의 관점을 따라갈 것을 권면했다. 특히 “문제를 만났을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미가엘찬양팀과 사회사업미용선교회, 음악예체능선교회, 글로리아찬양대는 찬양으로 성령대망회에 은혜의 열기를 더했다. 이종선 회장과 임원 및 회원들은 교회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국내외 선교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는 22일 바울성전에서 제29회 수련대회를 개최해 선교 사명을 새롭게 하고 믿음과 헌신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2026.08.14 / 이미나 기자

    대학청년국 뉴스
    RK 홍성팀, 재소자들에게 복음 전해
  • 대학청장년국 RK(Revival Korea) 홍성팀이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충남 홍성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이번 선교에는 청년 12명이 참여해 홍성교도소 재소자와 교도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다양한 섬김 사역을 펼쳤다. 선교 첫날인 23일에는 홍성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을 위한 집회를 열어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전했다. 특히 무기수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삶의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비전브릿지선교부 이산성 목사와 대학청장년위원 한재호 장로 등도 함께해 선교팀을 격려하고 사역을 지원했다. 24일에는 교도관들을 위한 전도축제를 개최했으며, 이어 노방전도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셋째 날에는 홍성교도소교회 김봉래 목사 부부와 함께 기도회를 열어 지역 복음화와 재소자들의 회복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주일예배를 드리며 모든 선교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선교를 이끈 박혜령 리더는 “4일간 홍성 땅을 밟으며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은혜를 깊이 경험했다”며 “이번 선교를 통해 청년들이 말씀과 전도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일꾼으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26.08.07 / 김주영 기자

    가스펠선교부, 리더 성경공부
  • 대학청장년국 가스펠선교부는 7월 19일 주일 5부 예배 시간에 리더 성경공부 졸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총 15주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75명의 리더에게 졸업장이 전달됐으며,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가 대표 수료자 조승희 리더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봉사상에 조동근, 최우수상에 김지희, 우수상에 하진주·차은선 리더가 각각 수상하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가스펠선교부는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 말씀으로 훈련된 리더들이 교회와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믿음의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차진호 부목사는 리더들이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교회와 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매주 체계적인 강의를 통해 리더들의 신앙 성장을 도모했으며, 총 175명이 수료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가스펠선교부 선임 김성모 목사는 앞으로도 말씀 중심의 리더 양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리더들의 성경학교 졸업을 축하하는 동시에 공동체가 함께 신앙 성장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 2026.08.07 / 김주영 기자

    가스펠선교부 몽골 단기선교
  • 대학청장년국 가스펠선교부 선임 김성모 목사와 회장단 7명은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몽골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출국 당일에는 대학청장년국 청년들이 공항을 찾아 선교팀을 배웅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몽골에 도착한 선교팀은 최영권 선교사가 사역하는 울란바타르순복음교회와 몽골 북부 러시아 접경 지역인 다르항에서 노방전도, 축호전도, 현지 성도 가정 심방, 땅밟기 기도 등 다양한 사역을 펼쳤다. 특히 편도 4시간 거리에 있는 다르항을 방문해 김요새 선교사가 섬기는 다르항순복음교회에서 사역을 진행했다. 다르항은 외부 단기선교팀이 처음 방문한 지역으로 이번 선교의 의미를 더했다. 선교팀은 가정 심방을 통해 유목민이 거주하는 게르부터 현대식 아파트까지 다양한 몽골의 생활상을 접하며 각 가정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티베트 불교를 믿는 가정이 많은 지역을 찾아 복음을 전하고 결신기도를 인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은혜를 함께 나눴다. 조승희 팀장은 “현지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하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살아계신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의 소망을 전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복음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몽골 땅에서도 살아 역사하심을 다시 한번 경험했다”고 말했다.
  • 2026.07.31 / 김주영 기자

    교회학교 뉴스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
  • 십자가 능력 붙들고 믿음 ‘쑥쑥’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가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열렸다. 수련회에는 순복음강남교회 중등부 학생들을 비롯해 700여 명이 참석했다. 교회학교 담당 임현숙 목사가 인도한 개회예배에서는 이영훈 담임목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십자가의 능력을 굳게 붙들 때 우리에게 다가오는 어떠한 문제와 어려움도 넉넉히 이길 수 있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십자가의 능력을 더욱 뜨겁게 체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련회에서는 브리지임팩트 프레이즈와 함께하는 찬양 콘서트와 미션 바이블이 진행됐다. 페이지처치 신재웅 목사와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정평진 목사는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말씀 안에서 믿음을 굳게 세우도록 격려했다. 평택성결교회 민진홍 목사가 말씀을 전한 성령대망회에서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찬양과 기도에 온전히 집중하며 십자가의 은혜를 묵상하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갔다. 이번 수련회는 청소년들이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하고 성령 충만한 믿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 2026.08.14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고등부 RK, 속초교회 섬김 실천
  • 교회학교 고등부 학생과 교사들이 5~8일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속초교회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선교팀은 우리 교회 출신 김정무 목사가 시무하는 여의도순복음속초교회를 찾아 성전 환경 개선과 지역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쳤다. 속초교회는 별도의 여름성경학교 대신 성전 환경 개선에 집중한 선교팀은 늦은 밤까지 성전과 유아실, 복도, 계단, 현관 입구와 외벽을 보수하고 페인트를 칠했다. 단열벽지를 시공하고 계단을 꾸미는 등 교회 곳곳을 정성껏 단장했다. 또한 속초 등대해수욕장과 영랑호 일대를 걸으며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새벽예배와 말씀 묵상, 예배 특송에 참여했으며 매일 저녁 사역을 돌아보고 받은 은혜를 나눴다. 무더운 날씨와 힘든 일정에도 선교팀은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좋은 팀워크로 모든 사역을 마쳤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 불편하고 힘들었지만 교회를 섬기며 헌신의 기쁨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년 단기선교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선교는 학생들이 각자의 모습과 방법으로 하나님을 체험하며 신앙의 위로와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 2026.08.14 / 금지환 기자

    초등4·5·6부 하계수련회⋯700명 참석
  • 순복음방탈출·RACE 통해 교회 역사와 말씀 체험 가치관이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중요한 10대 초반 시기에 해당하는 교회학교 초등4·5·6부 학생들이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Dynamic Cross)를 주제로 열린 하계수련회에 참석해 십자가의 은혜를 되새기고 성령 충만을 간구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순복음강남교회 학생들도 함께하며 총 7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산수련원 입소에 앞서 교회에 모인 학생들은 교회 곳곳을 탐방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순복음 방탈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평소 쉽게 출입하기 어려운 성찬준비실에서는 성찬에 사용되는 포도주와 준비 과정을 살펴보며 성찬의 의미를 배웠고 조용기 목사 기념관도 방문해 교회의 역사와 조용기 목사의 사역에 관한 퀴즈를 풀며 우리 교회와 한국교회의 부흥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영산수련원에서 이어진 수련회에서는 예배와 성령대망회를 비롯해 학생들이 말씀과 교회의 역사, 공동체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영산수련원을 배경으로 10개의 미션을 수행하는 ‘순복음 RACE’는 성경 릴레이 퀴즈와 스피드 퀴즈 풀기, 성령의 열매 배우기, 나만의 CCM 만들기, 신앙의 의미를 담은 키링 제작 등 창의적인 체험활동도 이어지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성령대망회 시간은 학생들에게 십자가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출발점이 됐다. 양일간 박일성 목사와 다음세움선교회 대표 곽상학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하며 세상의 기준을 따르지 않고 오직 십자가의 능력을 의지하는 학생들이 되길 당부했다. 학생들은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체험하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수련회에서 큰 은혜를 받은 학생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자녀가 될 것을 다짐했다.
  • 2026.08.07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총회 뉴스
    ‘웨슬리언교단장회의-CTS’ 업무협약
  • 웨슬리언교단장회의는 14일 더플라자호텔 세븐스퀘어에서 CTS기독교TV와 202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 기념행사와 2028년 아주사부흥운동 120주년, 메리 럼시 선교사 내한 10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웨슬리언교단장회의 회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주)기독교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이철 감독과 회장 감경철 장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미나 기자
  • 2026.08.14 / 이미나 기자

    육군훈련소 훈련병 2990명 진중침례
  • 기하성 후원으로 제678차 연무대군인교회 진중침례예식 진행 제678차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진중침례예식이 8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 후원으로 논산 연무대군인교회 예배당과 교회 앞 임시 침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2990명의 훈련병이 침례에 참여했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기하성 충청지역총연합회, 군선교회 등 80명의 목회자들이 집례와 축복기도를 맡았다. 침례 후 성찬에 참여한 훈련병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군 생활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킬 것을 결단했다. 훈련병들은 침례를 받은 뒤 성경책과 십자가 목걸이, 티셔츠, 간식 등 축하 선물을 받았다. 전국여교역자회, 권사회, 군선교회, 연무대군인교회 등에서도 참여해 많은 이들이 은혜로운 예식을 위해 헌신했다. 침례식에 앞서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예배가 열렸다. 훈련병들은 힘찬 목소리로 찬양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기하성 군선교위원장 권오성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으며 쁄라콰이어가 찬양으로 예배를 이끌었다. 기하성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신앙’(요일 4:16~18)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어떤 일이든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훈련병들을 격려했다. 연무대군인교회 박상용 목사는 ‘한번 침례교인은 영원한 기독교인’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훈련병들이 믿음 안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도록 했다. 이어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 신희연 전 제2작전사령관, 이상로 전 해병대사령관이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훈련병들을 응원했다. 김태현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군선교회장, 이명옥 권사회장이 훈련병들에게 선물을 전달했으며 기하성 총무 강인선 목사가 성찬집례를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군 복음화를 위한 사역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30년 넘게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를 개최해 왔으며 6·25참전용사 초청 감사예배와 부대 독서카페 지원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장병들의 신앙을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 2026.08.14 / 이미나 기자

    웨슬리언 교단장 회의
  • 이영훈 목사는 7월 30일 서울 송파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웨슬리언 교단장 회의에 참석했다.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에서 나성 총회감독 최형영 목사는 ‘믿음으로 살리라’(롬 1:7)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축도를 통해 “웨슬리언 6개 교단이 한 마음되어 한국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교단장회의 발전 방안 건, 차기일정 조정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의를 마쳤다. 웨슬리언 교단장 회의에는 구세군, 기감, 기성, 기하성, 나성, 예성 등 6개 교단이 참여하고 있다.
  • 2026.07.31 / 김용두 기자

    교계 뉴스
    GOODTV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제34대 산림청장 남성현 출연
  • 최연소 공무원에서 제34대 산림청장까지 신앙으로 승리한 40여 년 신앙 스토리 GOODTV 28일 오전 10시 방송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의 신앙 토크 프로그램 ‘내 마음의 문을 열고’가 남성현 제34대 산림청장을 초청해 공직 입문부터 산림청장에 오르기까지 40여 년의 믿음과 도전의 여정을 소개한다. 남 전 청장은 충남 강경의 한 농가에서 6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만 18세 최연소 7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군수를 꿈꿨지만 산림청으로 발령 받으면서 산림청장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됐다. 그는 지방 고졸 출신이라는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며 끊임없이 노력했다. 남성현 전 청장은 방송에서 지방 근무와 해외 파견, 공직 퇴임 등으로 꿈이 멀어지는 것 같았지만 2022년 제34대 산림청장에 취임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한다. 또 산림청장 재임 당시 산불 현장에서 진화대원들과 함께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경험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남성현 전 산림청장 편은 28일 오전 10시 방송되며, 30일 오후 11시 10분과 31일 오후 1시에 재방송된다. GOODTV는 KT Skylife 186번, IPTV(지니TV 234번, SK B tv 293번, LG U+ 273번)와 전국 케이블TV,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2026.07.23 / 이미나 기자

    한중기독교교류회·한교총 업무협약
  • 한중기독교교류회(회장 이영훈 목사)는 6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과의 기독교 교류 및 선교 사업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영훈 목사는 협약식에서 “한교총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과의 공식적인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앞으로 대북 관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교회가 연합해 중국교회와 지속적인 신뢰를 쌓아가고 복음의 통로를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중기독교교류회는 2011년부터 중국 국가종교사무국과 중국기독교협회 등 중국 정부가 인정하는 기독교 기관들과 공식 교류를 이어오며 양국 교회의 가교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구축해 온 교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중국 선교와 교류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동 세미나와 포럼, 국제행사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한국교회와 중국교회의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사진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와 권일두 목사(한중기독교교류회 사무총장)가 함께했다.
  • 2026.07.10 / 김용두 기자

    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 “한국교회의 사명 다하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한교총 소속 회원 교단장과 총무, 사무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회에서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141년 전과 날짜가 일치하는 올해 부활절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했다. 이영훈 목사는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며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근대사가 시작됐다”고 회고하며, “정확히 141년 만에 다시 4월 5일 주일에 맞이하는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평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이 땅에 화해와 평화를 세워 가고, 우리의 기도 가운데 대한민국의 평화가 온 세상에 전해져 2026년이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창 39:1~6)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신년 구국기도회에서는 각 교단 총회장들이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며 대한민국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한교총은 ‘2026 7대 주요사업’인 △저출생 극복과 자살 방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사학법 재개정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 △복음적 평화통일 △기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발표했다. 한편, 신년하례회 후에는 교계 언론사 초청 신년 간담회가 이어졌다.
  • 2026.01.16 / 이미나 기자

    지교회 뉴스
    횡성교회, 효잔치·여름성경학교로 지역 섬김
  •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는 말복을 앞둔 지난 6일, 순복음인천교회 청장년·청소년 23명으로 구성된 단기선교팀과 함께 교항리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 88마리를 대접하는 효 잔치를 열었다. 선교팀은 찬양과 율동, 간증을 통해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특히 순복음인천교회 남은화 권사는 위암 수술과 시어머니의 위독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기도하며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간증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지역사회를 향한 교회의 섬김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성찬 노인회장은 감사의 뜻을 담은 후원금과 수박을 전달했으며, 박광식 이장도 후원금을 보태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한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섬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순복음인천교회 선교팀은 지역사회 섬김뿐 아니라 5일부터 8일까지 다음 세대를 위한 여름 사역도 진행했다. 이번 사역은 지역교회와 연합해 이뤄졌고 3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공동체 안에서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횡성교회는 15일 하계침례를 끝으로 올여름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 2026.08.14 / 오정선 기자

    목포교회, 여름성경학교
  • 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 여름성경학교가 7월 31일~8월 2일 개최됐다. ‘십자가의 능력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수련회는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부 RK팀이 진행을 맡았다. 9가정 총 36명이 이번 성경학교를 섬겼다. 첫째날은 개회예배와 공과, 성경퀴즈 물놀이가 진행됐다. 10mx10m 대형풀장에서의 프로그램은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하는데 충분했다. 둘째날도 예배와 공과, 물놀이가 있었으며 특히 손잇기 기도로 학생들이 자신의 손을 그리고 기도제목을 적어내려갔다. 마지막 순서로 달란트시장으로 학생들의 행복지수를 높였다. 셋째날은 주일연합예배를 드리며 서로 격려하며 위로했다. 김태선 목사는 “매년 진행되는 여름성경학교로 목포교회 교회학교는 부흥의 파도를 타고 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다”라면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헌금특송은 RK팀과 목포교회 유초등부와 교사들이 한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배 후에 애찬을 나눴다.
  • 2026.08.07 / 복순희 기자

    횡성교회서 열린 ‘작은교회밴드만들기캠프’
  • 지금껏 700여 교회 찬양팀 세우며 지역교회에 활력
    작은 교회에 찬양 밴드를 세우는 ‘작은교회밴드만들기캠프(작밴)’가 7월 27~28일 강원 횡성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에서 열려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음악 사역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작밴 미니스트리(대표 류인영목사)가 진행한 제103회 캠프에는 전남 화순, 경기 포천·파주, 인천, 강원 춘천·횡성 등 전국 10개 교회와 러시아 선교사 가정까지 참여했으며, 11세 어린이부터 75세 어르신까지 80여 명이 함께했다. 2012년 시작된 작밴은 지금까지 700여 개 교회의 찬양팀 결성을 도왔다. 캠프 주최 측은 “군무대에서 유명한 3인조 걸그룹인 ‘프라이드밴드’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음악 이론 대신 리듬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며 “초보자도 이틀이면 밴드 합주가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프가 열린 횡성교회 역시 과거 요양원으로 사용하던 공간을 밴드 연습실로 탈바꿈해 지역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세상의 기준인 뛰어난 실력보다 서툴더라도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을 더 소중히 여긴다는 원칙으로 아이들을 찬양예배에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횡성교회는 이용우 목사가 담임으로 부임한 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30여 명이었던 성도가 4년 만에 100명 규모로 늘었다.
  • 2026.08.07 / 오정선 기자

    선교대회
    선교는 우리에게 주어진 주님의 사명
  • 이영훈 목사 “예수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 완주하자” 보내는 선교사의 사명 다짐하며 다음 세대 위해 함께 기도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열린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5월 29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척박한 환경과 고단한 이민 사회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희망의 복음을 전해 온 선교사들은 고국 방문 기간 동안 모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환영과 격려를 받았다. 선교사들은 성도들의 사랑과 기도에 힘입어 선교지로 돌아가기 전 영육 간의 안식과 성령의 능력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음 세대와 선교사들이 함께한 이날 금요성령대망회는 선교가 보내는 선교사인 성도와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 모두에게 주어진 사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예수를 바라보자’(히 12: 1~2)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인의 존재 목적은 복음을 전하는 데 있으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삶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모든 무거운 짐과 죄를 벗어버리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기도와 인내로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기신 사명을 돌아보며 남은 생애를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겟세마네찬양대와 선교사 콰이어는 연합찬양으로 ‘주는 내 목자’를 불렀고,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은 헌금송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을 찬양해 감동을 전했다.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원들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를 따라 낯선 문화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선교사의 삶을 경험한 선교사 자녀들로, 현재는 부모와 같이 세계 선교에 헌신하거나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의 찬양과 간증은 선교가 한 세대의 헌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역사임을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성도들은 전 세계 원주민과 교민 선교지, 박해와 고난 가운데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아울러 세계 선교의 새로운 부흥과 다음 세대의 영적 각성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역사를 기대했다. 세계 선교는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 선교사들의 눈물과 헌신이 어우러질 때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다. 이번 선교대회는 선교가 특정한 이들의 사명이 아니라 성도에게 맡겨진 주님의 지상명령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으며, 그 헌신이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져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 받을 것을 기대하게 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6.05 / 오정선 기자

    선교사 수련회 27~29일 영산수련원서 열려 
  • 말씀 충만, 성령의 위로가 임했던 은혜의 시간 힐링 콘서트, 대륙별 선교 보고,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주최하고 선교국이 주관한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맞아 고국을 방문한 선교사들을 위한 수련회가 27~29일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열렸다. 수련회 둘째 날 저녁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나의 나 된 것’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신앙의 가장 위험한 적은 외부 환경이나 핍박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내가’라는데 있다”며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날마다 자아를 내려놓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때 사랑으로 택하시고 사명을 주신 하나님이 풍성한 선교의 열매를 거두게 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긴 선교사들은 통성기도 시간,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하거나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자신의 힘과 의가 아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가운데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선교사 수련회는 성령의 은혜가 충만히 임한 말씀과 기도 외에도 POS 트리오의 힐링 콘서트,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두 번에 걸쳐 진행된 특강 시간에서 박성민 목사(CCC)는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을 제목으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원로)는 ‘역사를 보는 눈, 시대를 읽는 눈’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강신호(일산순복음영산교회)·고영용(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목사는 ‘우리 교회 이렇게 선교한다’를 주제로 각 교회의 선교 정책과 사역 현황을 소개하며 선교 전략을 공유했다. 대륙별 선교 보고 시간에는 순복음북미총회를 비롯해 일본·유럽·오세아니아·중남미·아프리카·CIS·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대만·A총회에서 현지 사역 상황 및 향후 선교 전략을 발표해 선교적 협력과 시너지 방안을 나눴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현장을 방문해 선교사들에게 선교지 협력 사역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폐회 예배에서 ‘사명’(행 28:30~31)을 제목으로 수련회를 마무리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 사명임을 기억하고 성령 충만함 가운데 복음을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9일 밤 여의도 대성전에서는 이번 선교대회 마지막 행사인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모든 민족의 복음화, 전쟁·가난·핍박 가운데 있는 선교지의 평안, 다음 세대가 다시 복음으로 일어나 세계 선교를 이어가게 해달라고 한마음으로 부르짖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금지환 기자 <관련기사 바로가기> ▶ 67개국 600여 선교사 함께 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 2026.05.29 / 오정선 기자

    67개국 선교사 함께 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 이영훈 목사 “거침없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되자” 당부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 선교사 수련회, 금요성령대망회 진행 우리 교회 선교 축제인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27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와 공인혜 아나운서의 사회에 맞춰 오대양 육대주에 흩어져 복음 전파에 힘쓴 67개국 677명 선교사 중 고국을 방문한 640여 선교사 및 가족과 선교위원회가 성도들의 환영 박수를 받으면서 만국기로 수놓아진 대성전에 입장했다. 이어 레이 전달식, 안경회 선교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선교대회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수요예배와 겸해 드려진 선교대회는 김충남 순복음북미총회 증경총회장이 대표기도를, 조계원 서남아시아순복음총회장이 사도행전 28장 30~31절을 봉독했다. 방송국이 제작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특집 영상 방영 후 등단한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담대하게 거침없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선교사들을 환영하고 선교사와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28장이 열린 결말로 끝난 것은 오늘날 성도들이 계속해서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가야 한다는 의미”라며 모든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로마에서 자신을 찾아온 모든 사람을 영접했던 사울이 사랑으로 그들을 품었듯 “우리는 대한민국에 석 달 이상 장기 체류하는 다문화 가족 258만 4000명, 전 인구의 5.1%인 장애인들, 또 탈북민, 사회적 약자를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 차별이 없고 사랑으로 섬김이 곧 선교다”라고 명시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나라’, 평안 회복 눈물이 없고 치료와 기쁨이 임하는 곳이다. 바울이 고난 박해를 견디면서 복음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듯 세상과 전쟁의 불안 속에서 거침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사명 감당을 피력했다. 설교 후 김용만 순복음CIS총회장은 선교지 교회 부흥과 사역 지경 확대,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 사역지 복음화 및 제자화를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윤호용(미국)·허광명(인도네시아)선교사가 각각 선교 사역 보고를 전했다. 윤호용 목사는 인구 74만여 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에 2005년 교회를 개척해 그동안 3개 지성전을 세워 순복음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은혜를, 허광명 선교사는 인구의 87%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구제와 교육을 통해 선교사역에 매진하고 있음을 간증해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과 선교 동참의 의미를 깨닫게 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영상을 통해 “낯선 땅, 힘든 환경 속에서 사랑으로 헌신하는 선교사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축사했다. 이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정동균 총회장, 엄진용 부총회장, 강인선 총무가 차례로 영상축사를 전했다. 선교사 자녀들로 구성된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의 헌금송 후에는 우수선교사 및 근속·공헌상, 감사패 증정, 임명장 수여, 일본 삿포로신학교 장학금 전달 등이 있었다.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의 축도 후 모든 선교사가 십자가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한편 선교대회를 마친 후 이날 오후부터 29일까지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에서는 선교사 수련회가, 같은 기간 경기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는 선교사 자녀캠프가 각각 진행됐다. 29일 밤 대성전에서는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순복음의 선교를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우수선교사(7명) : 변형열 / 김용기 / 이구학 / 정성화 / 오남식 / 김열매 / 윤요한 선교사 30년 근속패(12명) : 전용태 / 이창국 / 황신/ 송성자 / 윤마리아 / 이용균 / 채정기 / 이선미 / 오민우 / 양요셉 / 이정환 / 박철희 선교사 공헌상(2명) : 정병성 / 이종욱 목사 감사패(16명) : 김경문 / 이장균 / 이일섭 / 고영용 / 김호성 / 황선욱 / 양승호 / 정홍은 / 정재명 / 주정빈 / 조주석 / 강신호 / 진덕민 / 진유철 / 김동현 / 장한업 목사 해외 총회장 임명장 : 11개 총회 대표 진유철 목사(순복음북미총회장) 순복음선교연합회 후원금 전달 : 11개 총회 대표 김용복 목사(순복음유럽총회장) <관련기사 바로보기> ▶ 선교사 수련회 27~29일 영산수련원서 열려
  • 2026.05.29 / 오정선 기자

    기도대성회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부흥의 파도를 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
  • 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함께해 교회 각 기관에서 참여한 봉사자들 헌신 돋보여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진행된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는 1만 2000명의 기도 함성이 가득했다. 해외에서 온 CGI세계교회성장대회 참가자들은 높고 청명한 한국의 가을 하늘 아래 강력한 부흥의 바람을 만끽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국내에서는 여의도순복음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제자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해 순복음의 하나 됨을 보여줬다. 인도네시아 GKRI교회를 섬기는 마르사올리노 목사는 “CGI를 통해 한국 방문이 두 번째이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다. 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한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인도네시아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집결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생수와 핫팩, 방석 등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을 도왔다. 특히 남선교회는 일시에 많은 차량과 성도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교통 봉사로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을 도모했다. 여선교회는 성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외국인 성도들이 앉을 의자를 닦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봉사의 저력을 보였다. 대학청년국 봉사자들은 연세대학교 정문부터 성회장인 노천극장까지 긴 띠를 이뤄 ‘샬롬’,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등이 한글과 영어로 쓰인 피켓을 들고 성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안내하고 응원했다. CGI는 외국인 참석자들을 위한 라운지를 설치하고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순복음의료센터는 성회장 입구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했으며 일교차로 인한 컨디션 저하나 타박상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도 적극 치료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도 협력했다. 이날 예배 찬양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힘 더 미러클’(Hymn the Miracle)이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거룩 영원히(Holy Forever), 놀라우신 은혜(This is Amazing Grace), 호흡이 있는자마다(Praise)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찬양을 함께 부르면서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특히 성회 중반 특별메시지 전 연합찬양대는 흰옷을 맞춰 입고 ‘살아계신 주’ 연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다. 500명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40명은 두달 여 연습을 통해 천상의 하모니로 연합의 의미를 전했다. 헌금송은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신체적 한계를 딛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맡아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기도대성회장에는 파노라마 와이드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어느 방향에서든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무대는 11m의 대형 십자가 모양으로 조성 돼 위에서 바라보면 가장 중심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발견할 수 있어 감동을 더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11.01 / 복순희 기자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 성료
  • 이영훈 목사 ‘주여! 우리에게 부흥을 주옵소서’ 1만2000명 성령으로 하나 돼 세계 평화와 부흥 간구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돼 제30차 CGI세계교회성장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적인 교회 연합기구들과 영적 지도자,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 1만2000명이 참석해 세계 평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성령을 사모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는 부흥에 대한 각오와 열정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온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고 침체된 세계 교회가 부흥을 이루길 간구했다.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성도들은 FGTV 홈페이지와 GOOD TV(굿티비)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영상을 보며 동참했다. 십자가 깃발을 필두로 CGI 회원국 기수단 입장식과 함께 막이 오른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성회본부장 고영용 목사의 사회, 공동대회장 안병광 장로회장의 기도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부흥을 기대하라’(합 3:2)를 제목으로 특별 메시지를 전하며 “위대한 부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모든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부흥의 열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부흥과 남북 평화 통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벌어진 전쟁의 종식과 평화, 소외된 이웃,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읽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며 말씀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남기신 절대 지상명령인 전도와 세계 선교에 집중해 죄와 절망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야 한다. 모두 성령 충만 받고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 부흥의 주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부흥을 기대하라는 이영훈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무장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데이비드 섬럴 목사(필리핀)는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부흥’(시 71:18)에 대해 설교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도시, 나라, 아시아를 변화시켰다. 지금은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보내 세계를 복음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믿음의 경주가 이어져 부모세대의 바톤이 자녀세대에 전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포슐레 목사(프랑스)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날’(왕하 6:1~6)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 성경 읽고 기도하는데 힘써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해야 한다.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해야 한다”며 십자가의 능력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강조했다.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이자 6억 8000만명의 성도를 이끄는 세계오순절협회(PWF) 총재인 윌리엄 윌슨 목사(미국)는 ‘이 땅에 임할 성령의 빗줄기’(왕상 18:41, 욜 2:23)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새로운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성령의 기름 부어주심을 기대하라. 21세기 큰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피력했다. 김용준 목사(영목회장)가 전쟁의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 총회장)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가 한국과 세계교회의 부흥을 위해, 양승호 목사(기하성 부총회장)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기도함성은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이 이어진 듯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부흥을 일으킬 강한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게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1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도 성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충실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영상으로 축사했다. 연세대 노천극장을 가득 채운 기도 물결은 고통 받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인류를 향해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게 했다.
  • 2024.11.01 / 이미나 기자

    [2022 DMZ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는 주제에 맞춰 어린이 합창단인 드리머콰이어, 청장년으로 구성된 임마누엘찬양대, 권사찬양대과 장로찬양단이 연합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합 찬양팀은 이수범 지휘자의 지휘하에 하모니를 이루며 ‘불 같은 성령’을 찬양했다. 또한 200여 명의 연합찬양대와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신동열 지휘자 지휘로 ‘생명수 강가에’와 ‘승전가’를 찬양하고 연주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인도에서 성령 사역을 하고 있는 캐시아 데이비드 팔카삼 목사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 큰 비전을 받았고 DMZ에서 40여 개국 성도들이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의 큰 감동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날 12세부터 2세까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윤소영 집사는(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는 “아이들이 학교에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성회에 참석하게 됐다. 아이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12년 전 한국에 온 자유시민(탈북자) 하정옥 집사(통일대교구)의 기도는 이날 누구보다 간절했다. “북녘 땅에 남한의 기도가 전해지길,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복음통일이 이뤄지길 간구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의 기도가 응답돼 북한 동포들이 눈물없이 살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도회에는 장로회 김천수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고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기하성 교단 관계자 등 각 기관에서 동참했다. 특히 남선교회는 400명, 여선교회는 80명의 봉사자들이 헌신해 성도들이 안전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날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영제회, 영산회, 영성회, 독립지교회 등에서 함께했다.
  • 2022.10.14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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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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