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2026년 제3차 운영위원회 개최
  • 교회 정관 및 주요 규정 개정안 심의 2026년 제3차 운영위원회가 23일 벧엘성전에서 열려 장로 사역과 교회 운영에 관한 주요 규정 개정안을 심의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원로장로 추대규정 개정(안), 2026년 원로장로 추대의 건, 장로활동 수칙 개정(안), 장로회운영회칙 개정(안), 교회 정관 일부 내용 개정(안), 제직심사규정 중 일부 개정(안), 질서위원회 직무 개정(안), 교회조직 및 직무분장 개정의 건, 교회 공동 사역 업무 협약 체결의 건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지난 5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헌법이 개정됨에 따라 교회 정관 일부 내용이 개정됐다. 정관 개정으로 장로의 시무기한은 70세까지이다. 단, 2026년 장립장로부터 사역 연한이 75세로 확대됐다. 장로로 장립되면 시무장로로 7년간 시무하고, 75세에 원로장로로 추대될 때까지 사역장로로 봉사하게 된다. 이영훈 목사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장로들이 더 오랫동안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75세까지 봉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며 “원로장로가 된 후에도 교구협의회의장이나 지구장 등으로 교회를 섬길 수 있다”고 했다. 최경래 장로회장은 기도를 통해 “질서와 화합을 이루고 모든 것이 협력해 선을 이루게 하시고, 장로들이 성령님과 동행하며 하나돼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운영위원회 후, 2026년 임시당회가 열려 당회원들과 교회 정관 일부 내용 개정에 대해 의결했다.
  • 2026.08.28 / 이미나 기자

    실업인선교연합회 제29회 수련대회
  • 이영훈 목사 “꿈과 목표 갖고 하나님께 쓰임 받길” 창립 50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 다짐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제29회 수련대회가 22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실업인선교연합회는 ‘새로워진 우리, 다시 세우는 선교연합회’를 주제로 이사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부와 16개 선교회 회원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됨을 확인하며 선교의 비전을 새롭게 다졌다. 그리고 지난 50년 동안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헌신해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개회예배에서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사 40:28~31)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로 승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문제와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며 “주님은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시고 삶의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다. 어려움을 만날수록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고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제와 환난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를 이겨내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주님만 바라보며 독수리처럼 날아올라 거룩한 꿈과 목표를 품고 믿음으로 전진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수련대회에서는 다양한 강사들이 초청돼 회원들의 믿음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손경민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박대준 목사(여의도제일교회), 트로트 가수 반가희 집사, 심성수 목사(라이프처치)가 특강을 진행했다. 폐회예배에서는 엄태욱 부목사(목회)가 ‘인생의 끝에서’(왕하 4:1~7)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헌금송에서는 빅콰이어가 무대에 올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종선 회장은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따라 믿음으로 전진하며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더욱 힘쓰는 실업인선교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선교 사역에 주력해온 각 선교회에 50주년 기념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했다. 우수선교회 시상에서는 청소년학원선교회가 최우수선교회로, 농어촌선교회와 세계방송IT선교회가 우수선교회로 선정됐다. 수련대회에 참석한 700여 명의 회원들은 새로운 50년을 향해 복음 전파와 선교의 사명을 더욱 힘있게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8.28 / 이미나 기자

    광복 100년 국민동행 창립대회
  • 이영훈 목사 “이념과 진영의 벽 허물어 하나 되길” 이영훈 담임목사는 제81회 광복절을 맞아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광복100년 국민동행’ 창립대회에 참석했다. ‘광복100년 국민동행’ 공동대표를 맡은 이영훈 목사는 “현재 유엔에 등록되어 있는 193개국 중 분단되어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며 “지역과 이념으로 나뉘어 갈등하는 혼란 속에서 모임이 결성돼 감사하다. 갈등 회복을 위해 모였으니 섬김의 자세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까지 지속 가능한 국가 미래 청사진을 시민 주도로 설계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광복100년 국민동행 선언문’과 사회 혁신을 위한 6대 과제 및 실천 약속을 공식 발표했다. 또한 갈등 구조를 넘어 저출산·고령화, 지역 소멸, 기후·생태 위기, AI 문명 전환 등 대한민국에 다가올 미래 위기에 대응할 실질적인 사회 시스템 조성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 2026.08.14 / 금지환 기자

    여의도 리포트
    종로중구대교구 3450, 하반기 리더워크숍
  • 3450 부흥 비전 세우며 하나됨 다짐 종로중구대교구 3450 하반기 리더워크숍이 8월 29일 고양시 덕양구 목향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교구장 윤호근 목사와 고현철 총무목사를 비롯해 3450 리더들이 참석해 속초 단기선교를 돌아보고 하반기 3450 사역의 방향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옥 3450달란트 회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은 지난 8월에 다녀온 속초 단기선교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며 교회 부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다. 또한 하반기 사역에 더욱 힘쓰고, 다음 세대를 세우며 영혼 구원과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대교구장 윤호근 목사는 “그레이스선교회에서 종로중구대교구로 올라오는 성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한마음 한몸 한뜻이 되어 하반기에도 더욱 열심히 섬기자”며 “우리 모두 하나되어 종로중구대교구의 부흥을 이루어가자”고 격려했다.
  • 2026.08.30 / 이미나 기자

    은평숲345, 단기선교팀 인도 델리서 복음 전해
  • 어린이·K문화 사역 및 현지 교회 지원 은평대교구 은평숲345 단기선교 인도 델리팀이 8월 14~23일 인도 델리 지역에서 단기선교 사역을 펼쳤다. 권진 팀장(은평숲345 회장)과 10명의 팀원들은 뉴델리 서부에 위치한 K가온센터를 중심으로 배드보라 선교사와 제자교회와 협력해 어린이 사역과 K-패션·푸드·뷰티 등 다양한 문화 사역을 진행했다. 선교팀은 영광순복음교회를 비롯한 제자교회를 방문해 어린이 사역과 현지 성도 가정 심방, 중보기도를 진행했다.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K-뷰티 사역을 펼쳤으며 인근 학교와 유치원에서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소고 만들기, 미니체육대회, 선물 나누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 제자교회 7곳에 오토바이 5대와 오토릭샤 1대를 지원하고 교회 바닥 공사를 돕는 등 현지 사역자들의 필요를 채우며 복음 사역을 뒷받침했다. 권진 팀장은 “제자교회와 선교사님을 중심으로 현지 사역자분들과 동역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바자회 후원금으로 지원된 오토바이가 사역자분들의 든든한 발이 돼 인도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굳건히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선교팀은 타지마할에서 땅밟기 기도운동을 펼치며 인도 땅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사역 후반에는 패션·푸드·아트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어 현지인 160여 명과 교제했으며 한국 전통 기념품을 나누며 사랑을 전했다.
  • 2026.08.30 / 이미나 기자

    마포2대교구, ‘더블레싱345’ 군산 단기선교
  • 마포2대교구 더블레싱 345는 19~21일 여의도순복음군산교회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이번 선교에는 더블레싱 345 성도 31명이 참여했다. 대교구장 김정은 목사와 지구장 차성환 장로, 3450 지도 배영훈 장로 등 제직들도 동참해 선교에 힘을 보탰다. 선교팀은 이번 선교에서 교회 외부와 1층부터 5층까지 바닥,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을 구석구석 청소하는 등 섬김에 나섰다. 또한 군산교회 성도들과 함께 군산선교역사관, 아펜젤러순교기념관, 장자도를 방문하며 지역 선교 역사를 되새겼다. 이와 함께 성도 대상 레크리에이션과 찬양 집회, 세족식 및 기도회를 진행했다. 특히 세족식은 군산교회 담임 임훈 목사의 간절한 소망이었는데 의미있는 사역에 오순절사랑훈련학교 찬양팀과 봉사자 등 18명이 자비량로 참여했다. 세족식에 참여한 성도와 봉사자 모두 감동의 눈물을 쏟는 등 큰 은혜가 임하는 시간이었다. 선교팀은 마지막 일정으로 옥상에서 성도들과 야외 바비큐파티도 즐겼다. 한편 더블레싱 345는 6월 말과 7월 초 진행한 ‘3450 바자회’ 수익금을 군산교회 보수 비용으로 전달해 훈훈한 순복음의 정을 느끼게 했다.
  • 2026.08.28 / 오정선 기자

    대학청년국 뉴스
    대학청장년국 카리스·프뉴마 여름 수련회
  • 22일부터 23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대학청년국 소속 카리스선교부와 프뉴마선교부의 여름 수련회가 각각 개최됐다. 카리스선교부는 A동 영산홀에서 25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카리스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성령 충만과 믿음의 성장을 도모했다. 개회예배는 대학청장년위원 정인환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선임 박민상 목사는 ‘사랑이 흘러, 영원한 우리가 되다’(요일 4:19~21)를 제목으로 성령 안에서 영원토록 하나되는 공동체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대학청장년위원장 신철우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다. 오후에는 방탈출 형식의 그룹활동이 진행되어 청년들은 ‘예루살렘-온유대-사마리아-땅끝’ 4개 미션을 수행하며 성령의 은사와 권능을 체험했다. 저녁 성령대망회에서는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거룩한 질투, 선의의 경쟁’(고후 11:1~2)을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비교와 경쟁을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향한 열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이준호 목사(강서성전)가 ‘성령 충만한 삶, 개인에서 공동체로’(행 2:42~47)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청년들이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같은 시간 프뉴마선교부는 B동 대강당에서 ‘광야’를 주제로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선임 최성민 목사는 예레미야 2장 2절의 말씀을 토대로 청년들이 믿음의 성장을 이루어가길 당부했다. 웨이홈(WAY HOME)의 찬양 콘서트와 내 삶에 일하신 하나님을 되짚어 보는 ‘등불’ 시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순간이었다. 또한 선택강의 시간은 캠퍼스전도, 리더십, 가족전도 등으로 주제가 나뉘어 청년들이 강의하고 노하우를 전달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성령대망회와 셀러브레이션 다음날의 새벽기도까지 쉼없는 예배의 자리를 누리며 믿음의 삶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2026.08.28 / 김주영 기자

    카리스 사회사업부 노숙인 배식봉사
  •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부 사회사업부는 15일 용산전자상가1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노숙인들을 위한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매달 셋째 주마다 이어온 봉사는 올해로 23년째를 맞았다. 이날 봉사자들은 말복을 맞아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게맛살 야채무쌈말이, 생고추·오이·양파, 김치 등을 150명의 노숙인에게 정성껏 대접했다. 배식하며 “예수님 믿으세요.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라고 복음을 전했으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수박컵과 생수도 함께 나눴다. 카리스선교부 박민상 목사와 대학청장년위원 정인환 장로도 봉사에 동참해 함께 기도하고 배식에 힘을 보태며 청년들을 격려했다. 카리스선교부 사회사업부는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지하보도로 장소를 옮겨 배식을 이어가는 등 오랜 시간 한결같이 노숙인들을 섬겨왔다. 이날도 다리가 불편한 노숙인에게 직접 식판을 가져다주는 등 세심한 섬김을 실천했다. 부원 10명과 서포터즈들은 음식 준비부터 조리, 배식, 뒷정리까지 힘을 모았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아든 한 노숙인은 “교회 청년들이 나와 봉사해주니 예수님은 정말 좋은 분인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2026.08.28 / 김주영 기자

    RK 홍성팀, 재소자들에게 복음 전해
  • 대학청장년국 RK(Revival Korea) 홍성팀이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충남 홍성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이번 선교에는 청년 12명이 참여해 홍성교도소 재소자와 교도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다양한 섬김 사역을 펼쳤다. 선교 첫날인 23일에는 홍성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을 위한 집회를 열어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전했다. 특히 무기수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삶의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비전브릿지선교부 이산성 목사와 대학청장년위원 한재호 장로 등도 함께해 선교팀을 격려하고 사역을 지원했다. 24일에는 교도관들을 위한 전도축제를 개최했으며, 이어 노방전도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셋째 날에는 홍성교도소교회 김봉래 목사 부부와 함께 기도회를 열어 지역 복음화와 재소자들의 회복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주일예배를 드리며 모든 선교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선교를 이끈 박혜령 리더는 “4일간 홍성 땅을 밟으며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은혜를 깊이 경험했다”며 “이번 선교를 통해 청년들이 말씀과 전도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일꾼으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26.08.07 / 김주영 기자

    교회학교 뉴스
    드림365 예술음악원, 향상음악회 개최
  •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드림365 예술음악원이 22일 ‘2026년도 1학기 향상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 처음 수강생을 모집한 드림365 예술음악원은 1학기 종강을 맞아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연습한 결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예술로 섬기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다음세대!’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드림365 예술음악원은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계발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올려드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린·첼로·트럼펫·플루트 연주와 피아노와 성악을 비롯해 일렉기타·베이스기타·드럼·실용건반 등 클래식과 실용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드림365 예술음악원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악기를 처음 접하거나 연주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음악을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2026.08.27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
  • 십자가 능력 붙들고 믿음 ‘쑥쑥’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가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열렸다. 수련회에는 순복음강남교회 중등부 학생들을 비롯해 700여 명이 참석했다. 교회학교 담당 임현숙 목사가 인도한 개회예배에서는 이영훈 담임목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십자가의 능력을 굳게 붙들 때 우리에게 다가오는 어떠한 문제와 어려움도 넉넉히 이길 수 있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십자가의 능력을 더욱 뜨겁게 체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련회에서는 브리지임팩트 프레이즈와 함께하는 찬양 콘서트와 미션 바이블이 진행됐다. 페이지처치 신재웅 목사와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정평진 목사는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말씀 안에서 믿음을 굳게 세우도록 격려했다. 평택성결교회 민진홍 목사가 말씀을 전한 성령대망회에서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찬양과 기도에 온전히 집중하며 십자가의 은혜를 묵상하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갔다. 이번 수련회는 청소년들이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하고 성령 충만한 믿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 2026.08.14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고등부 RK, 속초교회 섬김 실천
  • 교회학교 고등부 학생과 교사들이 5~8일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속초교회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선교팀은 우리 교회 출신 김정무 목사가 시무하는 여의도순복음속초교회를 찾아 성전 환경 개선과 지역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쳤다. 속초교회는 별도의 여름성경학교 대신 성전 환경 개선에 집중한 선교팀은 늦은 밤까지 성전과 유아실, 복도, 계단, 현관 입구와 외벽을 보수하고 페인트를 칠했다. 단열벽지를 시공하고 계단을 꾸미는 등 교회 곳곳을 정성껏 단장했다. 또한 속초 등대해수욕장과 영랑호 일대를 걸으며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새벽예배와 말씀 묵상, 예배 특송에 참여했으며 매일 저녁 사역을 돌아보고 받은 은혜를 나눴다. 무더운 날씨와 힘든 일정에도 선교팀은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좋은 팀워크로 모든 사역을 마쳤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 불편하고 힘들었지만 교회를 섬기며 헌신의 기쁨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년 단기선교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선교는 학생들이 각자의 모습과 방법으로 하나님을 체험하며 신앙의 위로와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 2026.08.14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총회 뉴스
    기하성, 임원회 및 상임운영위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제75차 제3회 정기임원회 및 제2회 정기상임운영위원회가 25일 외부접견실에서 열렸다. 이영훈 대표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총회임원, 재단법인, 지역총연합회장 등 총 22명의 상임운영위원이 참석해 교단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안건을 결의했다. 회의에서는 총무 및 재정보고를 시작으로 △2026 CGI 50주년 대회 참석 독려 △대한성서공회 ‘새한글성경’ 사용 △미국 하나님의성회 NGO단체 ‘Convoy of Hope’와 MOU 체결 △해외 선교비 과세 문제 대응방안 △교회·교역자 가입 및 변동 인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새한글성경’ 사용과 관련해 이영훈 대표회장은 “새 성경은 ‘여호와’를 ‘야훼’로, ‘세례’를 ‘침례’로 표기하는 등 세계 교회에서 통용되는 성경 용어에 맞춰 제작됐다”며 “각 교회와 교회학교에 원가 수준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10월 28~31일 개최 예정인 CGI 50주년 대회와 관련해 국내 교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으며,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준비 일정, 제3차 미래 목회 비전 콘퍼런스, 영화 ‘청년 조용기’ 단체 관람, 미국 하나님의성회 총회장과의 만찬,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현황 등도 보고됐다.
  • 2026.08.28 / 김주영 기자

    기하성 서울지역총연합회 1차 준비성회
  • 이영훈 목사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한국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울지역총연합회 제1차 준비성회가 27일 순복음성북교회 킹덤홀에서 개최됐다. 정재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장균 목사의 기도, 서울지역총연합회 교역자들의 특송에 이어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8)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2028년 한국오순절 10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기념대회를 개최하는데 부흥의 열기가 대한민국을 뒤덮기를 바란다”며 “오늘 첫 테이프를 끊은 서울지역총연합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033년 예수님 승천 2000주년을 기념해 세계하나님의성회는 100만 교회, 기하성은 2만 교회와 300만 성도 달성을 목표로 두고 있음을 설명했다. 설교 후 이어진 제목 기도 시간에는 정홍은·주정빈·홍철기·윤영준·이일섭 목사가 △나라와 민족 △5만 교회와 부흥 △교단과 대표회장 및 비전 △세계선교와 선교사 △오순절 신앙 전래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해 각각 기도했다. 서울지역총연합회장 양승호 목사의 인사말 후에는 기하성 총무 강인선 목사가 준비성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8.28 / 이미나 기자

    ‘웨슬리언교단장회의-CTS’ 업무협약
  • 웨슬리언교단장회의는 14일 더플라자호텔 세븐스퀘어에서 CTS기독교TV와 202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 기념행사와 2028년 아주사부흥운동 120주년, 메리 럼시 선교사 내한 10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웨슬리언교단장회의 회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주)기독교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이철 감독과 회장 감경철 장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미나 기자
  • 2026.08.14 / 이미나 기자

    교계 뉴스
    GOODTV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제34대 산림청장 남성현 출연
  • 최연소 공무원에서 제34대 산림청장까지 신앙으로 승리한 40여 년 신앙 스토리 GOODTV 28일 오전 10시 방송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의 신앙 토크 프로그램 ‘내 마음의 문을 열고’가 남성현 제34대 산림청장을 초청해 공직 입문부터 산림청장에 오르기까지 40여 년의 믿음과 도전의 여정을 소개한다. 남 전 청장은 충남 강경의 한 농가에서 6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만 18세 최연소 7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군수를 꿈꿨지만 산림청으로 발령 받으면서 산림청장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됐다. 그는 지방 고졸 출신이라는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며 끊임없이 노력했다. 남성현 전 청장은 방송에서 지방 근무와 해외 파견, 공직 퇴임 등으로 꿈이 멀어지는 것 같았지만 2022년 제34대 산림청장에 취임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한다. 또 산림청장 재임 당시 산불 현장에서 진화대원들과 함께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경험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남성현 전 산림청장 편은 28일 오전 10시 방송되며, 30일 오후 11시 10분과 31일 오후 1시에 재방송된다. GOODTV는 KT Skylife 186번, IPTV(지니TV 234번, SK B tv 293번, LG U+ 273번)와 전국 케이블TV,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2026.07.23 / 이미나 기자

    한중기독교교류회·한교총 업무협약
  • 한중기독교교류회(회장 이영훈 목사)는 6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과의 기독교 교류 및 선교 사업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영훈 목사는 협약식에서 “한교총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과의 공식적인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앞으로 대북 관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교회가 연합해 중국교회와 지속적인 신뢰를 쌓아가고 복음의 통로를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중기독교교류회는 2011년부터 중국 국가종교사무국과 중국기독교협회 등 중국 정부가 인정하는 기독교 기관들과 공식 교류를 이어오며 양국 교회의 가교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구축해 온 교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중국 선교와 교류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동 세미나와 포럼, 국제행사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한국교회와 중국교회의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사진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와 권일두 목사(한중기독교교류회 사무총장)가 함께했다.
  • 2026.07.10 / 김용두 기자

    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 “한국교회의 사명 다하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한교총 소속 회원 교단장과 총무, 사무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회에서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141년 전과 날짜가 일치하는 올해 부활절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했다. 이영훈 목사는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며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근대사가 시작됐다”고 회고하며, “정확히 141년 만에 다시 4월 5일 주일에 맞이하는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평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이 땅에 화해와 평화를 세워 가고, 우리의 기도 가운데 대한민국의 평화가 온 세상에 전해져 2026년이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창 39:1~6)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신년 구국기도회에서는 각 교단 총회장들이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며 대한민국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한교총은 ‘2026 7대 주요사업’인 △저출생 극복과 자살 방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사학법 재개정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 △복음적 평화통일 △기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발표했다. 한편, 신년하례회 후에는 교계 언론사 초청 신년 간담회가 이어졌다.
  • 2026.01.16 / 이미나 기자

    지교회 뉴스
    횡성교회 2년 만에 하계침례식 진행
  •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는 15일 하계 침례식을 거행했다. 이번 침례식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행사로, 교회 공동체에는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침례식에서는 4명의 성도가 침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앙을 공적으로 고백했다. 현장에는 횡성교회 성도들도 함께 예배에 참석해 침례자들을 축하하며 은혜를 나눴다. 침례 대상자들은 본식에 앞서 9일 두 차례에 걸쳐 침례 교육을 수료했다. 이용우 목사는 로마서 6장 3~5절을 본문으로 ‘함께 죽고 함께 살고’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침례의 신학적 의미와 신앙적 결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침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공적으로 고백하는 자리에 서 있다”며 “침례는 복음의 선언이자, 주님 안에서 새 생명을 얻었음을 드러내는 귀한 고백”이라고 전했다. 이어 침례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삶을 힘 있게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예배 후 침례 대상자들은 문답을 마친 뒤 교회 앞에 마련된 임시 침례탕에서 전 성도의 축복 속에 침례를 받았다. 침례자들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거듭남의 기쁨을 나누었으며, 교회가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받고 환한 미소로 감격의 순간을 함께했다. 이날 침례를 받은 전오복 성도는 “이번 침례를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더욱 깊이 깨닫게 됐다”며 “이제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이 사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고백했다.
  • 2026.08.28 / 오정선 기자

    횡성교회, 효잔치·여름성경학교로 지역 섬김
  •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는 말복을 앞둔 지난 6일, 순복음인천교회 청장년·청소년 23명으로 구성된 단기선교팀과 함께 교항리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 88마리를 대접하는 효 잔치를 열었다. 선교팀은 찬양과 율동, 간증을 통해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특히 순복음인천교회 남은화 권사는 위암 수술과 시어머니의 위독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기도하며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간증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지역사회를 향한 교회의 섬김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성찬 노인회장은 감사의 뜻을 담은 후원금과 수박을 전달했으며, 박광식 이장도 후원금을 보태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한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섬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순복음인천교회 선교팀은 지역사회 섬김뿐 아니라 5일부터 8일까지 다음 세대를 위한 여름 사역도 진행했다. 이번 사역은 지역교회와 연합해 이뤄졌고 3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공동체 안에서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횡성교회는 15일 하계침례를 끝으로 올여름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 2026.08.14 / 오정선 기자

    목포교회, 여름성경학교
  • 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 여름성경학교가 7월 31일~8월 2일 개최됐다. ‘십자가의 능력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수련회는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부 RK팀이 진행을 맡았다. 9가정 총 36명이 이번 성경학교를 섬겼다. 첫째날은 개회예배와 공과, 성경퀴즈 물놀이가 진행됐다. 10mx10m 대형풀장에서의 프로그램은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하는데 충분했다. 둘째날도 예배와 공과, 물놀이가 있었으며 특히 손잇기 기도로 학생들이 자신의 손을 그리고 기도제목을 적어내려갔다. 마지막 순서로 달란트시장으로 학생들의 행복지수를 높였다. 셋째날은 주일연합예배를 드리며 서로 격려하며 위로했다. 김태선 목사는 “매년 진행되는 여름성경학교로 목포교회 교회학교는 부흥의 파도를 타고 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다”라면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헌금특송은 RK팀과 목포교회 유초등부와 교사들이 한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배 후에 애찬을 나눴다.
  • 2026.08.07 / 복순희 기자

    선교대회
    선교는 우리에게 주어진 주님의 사명
  • 이영훈 목사 “예수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 완주하자” 보내는 선교사의 사명 다짐하며 다음 세대 위해 함께 기도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열린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5월 29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척박한 환경과 고단한 이민 사회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희망의 복음을 전해 온 선교사들은 고국 방문 기간 동안 모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환영과 격려를 받았다. 선교사들은 성도들의 사랑과 기도에 힘입어 선교지로 돌아가기 전 영육 간의 안식과 성령의 능력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음 세대와 선교사들이 함께한 이날 금요성령대망회는 선교가 보내는 선교사인 성도와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 모두에게 주어진 사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예수를 바라보자’(히 12: 1~2)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인의 존재 목적은 복음을 전하는 데 있으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삶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모든 무거운 짐과 죄를 벗어버리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기도와 인내로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기신 사명을 돌아보며 남은 생애를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겟세마네찬양대와 선교사 콰이어는 연합찬양으로 ‘주는 내 목자’를 불렀고,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은 헌금송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을 찬양해 감동을 전했다.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원들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를 따라 낯선 문화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선교사의 삶을 경험한 선교사 자녀들로, 현재는 부모와 같이 세계 선교에 헌신하거나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의 찬양과 간증은 선교가 한 세대의 헌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역사임을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성도들은 전 세계 원주민과 교민 선교지, 박해와 고난 가운데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아울러 세계 선교의 새로운 부흥과 다음 세대의 영적 각성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역사를 기대했다. 세계 선교는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 선교사들의 눈물과 헌신이 어우러질 때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다. 이번 선교대회는 선교가 특정한 이들의 사명이 아니라 성도에게 맡겨진 주님의 지상명령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으며, 그 헌신이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져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 받을 것을 기대하게 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6.05 / 오정선 기자

    선교사 수련회 27~29일 영산수련원서 열려 
  • 말씀 충만, 성령의 위로가 임했던 은혜의 시간 힐링 콘서트, 대륙별 선교 보고,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주최하고 선교국이 주관한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맞아 고국을 방문한 선교사들을 위한 수련회가 27~29일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열렸다. 수련회 둘째 날 저녁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나의 나 된 것’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신앙의 가장 위험한 적은 외부 환경이나 핍박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내가’라는데 있다”며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날마다 자아를 내려놓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때 사랑으로 택하시고 사명을 주신 하나님이 풍성한 선교의 열매를 거두게 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긴 선교사들은 통성기도 시간,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하거나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자신의 힘과 의가 아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가운데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선교사 수련회는 성령의 은혜가 충만히 임한 말씀과 기도 외에도 POS 트리오의 힐링 콘서트,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두 번에 걸쳐 진행된 특강 시간에서 박성민 목사(CCC)는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을 제목으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원로)는 ‘역사를 보는 눈, 시대를 읽는 눈’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강신호(일산순복음영산교회)·고영용(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목사는 ‘우리 교회 이렇게 선교한다’를 주제로 각 교회의 선교 정책과 사역 현황을 소개하며 선교 전략을 공유했다. 대륙별 선교 보고 시간에는 순복음북미총회를 비롯해 일본·유럽·오세아니아·중남미·아프리카·CIS·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대만·A총회에서 현지 사역 상황 및 향후 선교 전략을 발표해 선교적 협력과 시너지 방안을 나눴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현장을 방문해 선교사들에게 선교지 협력 사역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폐회 예배에서 ‘사명’(행 28:30~31)을 제목으로 수련회를 마무리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 사명임을 기억하고 성령 충만함 가운데 복음을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9일 밤 여의도 대성전에서는 이번 선교대회 마지막 행사인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모든 민족의 복음화, 전쟁·가난·핍박 가운데 있는 선교지의 평안, 다음 세대가 다시 복음으로 일어나 세계 선교를 이어가게 해달라고 한마음으로 부르짖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금지환 기자 <관련기사 바로가기> ▶ 67개국 600여 선교사 함께 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 2026.05.29 / 오정선 기자

    67개국 선교사 함께 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 이영훈 목사 “거침없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되자” 당부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 선교사 수련회, 금요성령대망회 진행 우리 교회 선교 축제인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27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와 공인혜 아나운서의 사회에 맞춰 오대양 육대주에 흩어져 복음 전파에 힘쓴 67개국 677명 선교사 중 고국을 방문한 640여 선교사 및 가족과 선교위원회가 성도들의 환영 박수를 받으면서 만국기로 수놓아진 대성전에 입장했다. 이어 레이 전달식, 안경회 선교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선교대회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수요예배와 겸해 드려진 선교대회는 김충남 순복음북미총회 증경총회장이 대표기도를, 조계원 서남아시아순복음총회장이 사도행전 28장 30~31절을 봉독했다. 방송국이 제작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특집 영상 방영 후 등단한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담대하게 거침없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선교사들을 환영하고 선교사와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28장이 열린 결말로 끝난 것은 오늘날 성도들이 계속해서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가야 한다는 의미”라며 모든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로마에서 자신을 찾아온 모든 사람을 영접했던 사울이 사랑으로 그들을 품었듯 “우리는 대한민국에 석 달 이상 장기 체류하는 다문화 가족 258만 4000명, 전 인구의 5.1%인 장애인들, 또 탈북민, 사회적 약자를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 차별이 없고 사랑으로 섬김이 곧 선교다”라고 명시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나라’, 평안 회복 눈물이 없고 치료와 기쁨이 임하는 곳이다. 바울이 고난 박해를 견디면서 복음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듯 세상과 전쟁의 불안 속에서 거침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사명 감당을 피력했다. 설교 후 김용만 순복음CIS총회장은 선교지 교회 부흥과 사역 지경 확대,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 사역지 복음화 및 제자화를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윤호용(미국)·허광명(인도네시아)선교사가 각각 선교 사역 보고를 전했다. 윤호용 목사는 인구 74만여 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에 2005년 교회를 개척해 그동안 3개 지성전을 세워 순복음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은혜를, 허광명 선교사는 인구의 87%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구제와 교육을 통해 선교사역에 매진하고 있음을 간증해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과 선교 동참의 의미를 깨닫게 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영상을 통해 “낯선 땅, 힘든 환경 속에서 사랑으로 헌신하는 선교사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축사했다. 이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정동균 총회장, 엄진용 부총회장, 강인선 총무가 차례로 영상축사를 전했다. 선교사 자녀들로 구성된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의 헌금송 후에는 우수선교사 및 근속·공헌상, 감사패 증정, 임명장 수여, 일본 삿포로신학교 장학금 전달 등이 있었다.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의 축도 후 모든 선교사가 십자가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한편 선교대회를 마친 후 이날 오후부터 29일까지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에서는 선교사 수련회가, 같은 기간 경기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는 선교사 자녀캠프가 각각 진행됐다. 29일 밤 대성전에서는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순복음의 선교를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우수선교사(7명) : 변형열 / 김용기 / 이구학 / 정성화 / 오남식 / 김열매 / 윤요한 선교사 30년 근속패(12명) : 전용태 / 이창국 / 황신/ 송성자 / 윤마리아 / 이용균 / 채정기 / 이선미 / 오민우 / 양요셉 / 이정환 / 박철희 선교사 공헌상(2명) : 정병성 / 이종욱 목사 감사패(16명) : 김경문 / 이장균 / 이일섭 / 고영용 / 김호성 / 황선욱 / 양승호 / 정홍은 / 정재명 / 주정빈 / 조주석 / 강신호 / 진덕민 / 진유철 / 김동현 / 장한업 목사 해외 총회장 임명장 : 11개 총회 대표 진유철 목사(순복음북미총회장) 순복음선교연합회 후원금 전달 : 11개 총회 대표 김용복 목사(순복음유럽총회장) <관련기사 바로보기> ▶ 선교사 수련회 27~29일 영산수련원서 열려
  • 2026.05.29 / 오정선 기자

    기도대성회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부흥의 파도를 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
  • 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함께해 교회 각 기관에서 참여한 봉사자들 헌신 돋보여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진행된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는 1만 2000명의 기도 함성이 가득했다. 해외에서 온 CGI세계교회성장대회 참가자들은 높고 청명한 한국의 가을 하늘 아래 강력한 부흥의 바람을 만끽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국내에서는 여의도순복음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제자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해 순복음의 하나 됨을 보여줬다. 인도네시아 GKRI교회를 섬기는 마르사올리노 목사는 “CGI를 통해 한국 방문이 두 번째이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다. 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한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인도네시아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집결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생수와 핫팩, 방석 등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을 도왔다. 특히 남선교회는 일시에 많은 차량과 성도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교통 봉사로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을 도모했다. 여선교회는 성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외국인 성도들이 앉을 의자를 닦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봉사의 저력을 보였다. 대학청년국 봉사자들은 연세대학교 정문부터 성회장인 노천극장까지 긴 띠를 이뤄 ‘샬롬’,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등이 한글과 영어로 쓰인 피켓을 들고 성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안내하고 응원했다. CGI는 외국인 참석자들을 위한 라운지를 설치하고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순복음의료센터는 성회장 입구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했으며 일교차로 인한 컨디션 저하나 타박상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도 적극 치료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도 협력했다. 이날 예배 찬양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힘 더 미러클’(Hymn the Miracle)이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거룩 영원히(Holy Forever), 놀라우신 은혜(This is Amazing Grace), 호흡이 있는자마다(Praise)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찬양을 함께 부르면서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특히 성회 중반 특별메시지 전 연합찬양대는 흰옷을 맞춰 입고 ‘살아계신 주’ 연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다. 500명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40명은 두달 여 연습을 통해 천상의 하모니로 연합의 의미를 전했다. 헌금송은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신체적 한계를 딛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맡아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기도대성회장에는 파노라마 와이드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어느 방향에서든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무대는 11m의 대형 십자가 모양으로 조성 돼 위에서 바라보면 가장 중심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발견할 수 있어 감동을 더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11.01 / 복순희 기자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 성료
  • 이영훈 목사 ‘주여! 우리에게 부흥을 주옵소서’ 1만2000명 성령으로 하나 돼 세계 평화와 부흥 간구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돼 제30차 CGI세계교회성장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적인 교회 연합기구들과 영적 지도자,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 1만2000명이 참석해 세계 평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성령을 사모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는 부흥에 대한 각오와 열정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온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고 침체된 세계 교회가 부흥을 이루길 간구했다.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성도들은 FGTV 홈페이지와 GOOD TV(굿티비)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영상을 보며 동참했다. 십자가 깃발을 필두로 CGI 회원국 기수단 입장식과 함께 막이 오른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성회본부장 고영용 목사의 사회, 공동대회장 안병광 장로회장의 기도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부흥을 기대하라’(합 3:2)를 제목으로 특별 메시지를 전하며 “위대한 부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모든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부흥의 열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부흥과 남북 평화 통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벌어진 전쟁의 종식과 평화, 소외된 이웃,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읽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며 말씀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남기신 절대 지상명령인 전도와 세계 선교에 집중해 죄와 절망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야 한다. 모두 성령 충만 받고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 부흥의 주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부흥을 기대하라는 이영훈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무장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데이비드 섬럴 목사(필리핀)는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부흥’(시 71:18)에 대해 설교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도시, 나라, 아시아를 변화시켰다. 지금은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보내 세계를 복음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믿음의 경주가 이어져 부모세대의 바톤이 자녀세대에 전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포슐레 목사(프랑스)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날’(왕하 6:1~6)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 성경 읽고 기도하는데 힘써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해야 한다.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해야 한다”며 십자가의 능력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강조했다.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이자 6억 8000만명의 성도를 이끄는 세계오순절협회(PWF) 총재인 윌리엄 윌슨 목사(미국)는 ‘이 땅에 임할 성령의 빗줄기’(왕상 18:41, 욜 2:23)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새로운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성령의 기름 부어주심을 기대하라. 21세기 큰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피력했다. 김용준 목사(영목회장)가 전쟁의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 총회장)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가 한국과 세계교회의 부흥을 위해, 양승호 목사(기하성 부총회장)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기도함성은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이 이어진 듯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부흥을 일으킬 강한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게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1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도 성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충실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영상으로 축사했다. 연세대 노천극장을 가득 채운 기도 물결은 고통 받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인류를 향해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게 했다.
  • 2024.11.01 / 이미나 기자

    [2022 DMZ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는 주제에 맞춰 어린이 합창단인 드리머콰이어, 청장년으로 구성된 임마누엘찬양대, 권사찬양대과 장로찬양단이 연합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합 찬양팀은 이수범 지휘자의 지휘하에 하모니를 이루며 ‘불 같은 성령’을 찬양했다. 또한 200여 명의 연합찬양대와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신동열 지휘자 지휘로 ‘생명수 강가에’와 ‘승전가’를 찬양하고 연주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인도에서 성령 사역을 하고 있는 캐시아 데이비드 팔카삼 목사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 큰 비전을 받았고 DMZ에서 40여 개국 성도들이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의 큰 감동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날 12세부터 2세까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윤소영 집사는(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는 “아이들이 학교에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성회에 참석하게 됐다. 아이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12년 전 한국에 온 자유시민(탈북자) 하정옥 집사(통일대교구)의 기도는 이날 누구보다 간절했다. “북녘 땅에 남한의 기도가 전해지길,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복음통일이 이뤄지길 간구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의 기도가 응답돼 북한 동포들이 눈물없이 살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도회에는 장로회 김천수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고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기하성 교단 관계자 등 각 기관에서 동참했다. 특히 남선교회는 400명, 여선교회는 80명의 봉사자들이 헌신해 성도들이 안전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날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영제회, 영산회, 영성회, 독립지교회 등에서 함께했다.
  • 2022.10.14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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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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