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100만 성도 부흥 꿈꾸며 전진 또 전진하자
  • 세계 부흥의 파도에 다 함께 올라탄 우리 교회 새생명감사예배, 전도발대식 등 사명 고취 “예수님 믿으세요”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순복음의 성도들은 가슴에 뜨거운 열정을 갖고 복음의 기쁜 소식을 외쳤다. 거절의 두려움도 잠시 담대히 복음 전파자의 길을 걷고 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 복음 전파에 총력을 다하는 우리 교회는 부흥의 파도를 타고 전 성도가 2026년 ‘100만 성도 부흥’이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달려 나가는 중이다. 우리 교회는 오늘(25일) 주일 2~4부 예배를 새생명감사예배로 드리며,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교구에 정착한 새가족들을 초청해 이들을 환영한다. 강서1·강서2·관악·구로·금천·동작· 마포1·마포2·서대문·양천·영등포·용산·은평·종로중구·반석대교구의 새가족들과 성도들은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 전도의 결실들을 맺어 부흥의 흐름을 이어 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한 해 동안 우리 교회 성도들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의 복음을 전했다. 또한 성전과 기도처에 모여 기도하고 노방전도와 관계전도를 펼친 결과 지난해 6285명의 새가족이 등록했다. 연말연시의 분주함 속에서도 부흥의 여세를 몰아 올해는 전도목표를 3만976명으로 세우고 각 대교구는 기도회와 전도시상식과 함께 전도 발대식을 통해 영적 무장과 더불어 복음 전파에 나섰다. 마포1대교구는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복음 전파에 힘쓰는 2026년을 만들겠다”고 한마음으로 다짐했다. 영등포대교구는 발대식 선포와 기수단 입장으로 전도에 앞장설 것을 결심했다. 반석대교구는 전도선언식을 갖고 전도 현장으로 나갈 영적 무장을 마쳤다. 서대문대교구는 전도발대식에서 ‘전도의 불길을 온 세계로’를 외치고 전도 횃불 전달로 복음 전파의 선포와 공동체 의식을 고취했다. 젊은이들도 전도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청년국 비전브릿지 전도팀 ‘THE99’는 길 잃은 한 영혼을 향한 마음으로 매달 격주 수요일 오전 7시에 모여 새벽 전도를 이어오고 있다. 특별히 전도새가족부는 ‘예수님을 섬기듯 새가족을 섬기자’는 표어 아래 우리 교회를 찾아 오는 새가족들을 따뜻하게 환대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새해를 시작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성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어 밀려오는 세계 부흥의 파도에 다 함께 올라탈 수 있기를 소망한다”면서 다문화가정, 탈북자 등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들을 더욱 살펴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지·구역 사역을 통한 교구 부흥을 위해 매월 심방 계획을 세워 어려운 이웃과 성도를 돌보고, 믿지 않은 이들을 깨워 교회로 이끄는 전도의 열정을 다시 회복해 교회 창립 70주년을 향해 힘차게 전진 또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작은 예수가 되어 각자가 소속된 공동체와 가족들에게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올 한해 그 어느 때보다도 많고 귀한 전도의 열매를 맺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 2026.01.23 / 복순희 기자

    콩히 목사, 수요예배 설교
  •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담임인 콩히 목사는 14일 수요 1부 예배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담임목사의 소개로 통역을 맡은 김영석 부목사(국제)와 함께 등단한 콩히 목사는 ‘응답받는 기도의 세 단계’(눅 11:1)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콩히 목사는 “기도는 서두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 안에 계속 머물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아갈 때 영적으로 충만해진다”고 전했다. 이어 “목회를 시작한 지 4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기도를 배우고 있다. 매년 1월이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것도 이영훈 목사님께 기도를 배우기 위함”이라고 말해 성도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설교 후 예배에 참석한 우리 교회 성도들과 싱가포르 성도들은 기도 응답을 위해, 성령 충만을 위해 교회 부흥을 위해, 한국과 싱가포르의 부흥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 2026.01.16 / 금지환 기자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성도 800여 명 방한
  • 3년째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 참석해 기도로 새해 시작 싱가포르 최대 교회인 시티하베스트처치 성도 800여 명이 12~16일 우리 교회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이들은 새해를 기도로 열며 세계 교회 부흥을 견인해 온 우리 교회의 기도의 영성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3년 전부터 매년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싱가포르 성도들에게 우리 교회와 시티하베스트처치 로고가 있는 방한 패딩과 열두광주리에 참석하면 주는 스티커와 엽서 세트, 한국 전통 부채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며 이들을 환영했다. 매년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 홀로 참석해 온 다니엘 탄 성도는 올해, 겨울 날씨에 대한 부담으로 그동안 참석을 망설여 온 아내 멜리사 성도와 함께했다. 멜리사 성도는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는 우리 부부에게 오래전부터 마음에 품어온 ‘버킷리스트’였다. 올해 ‘이제는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라고 다짐하며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용기를 냈다”고 전했다. 다니엘 탄 성도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짧게 드리던 기도와 달리, 하루의 첫 시간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을 보며 큰 도전을 받았다. 기도는 희생이자 영적인 훈련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싱가포르 성도들에게 새벽기도회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새로운 영적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다. 이들은 고국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14일에는 수요 1부 예배 후 김영석 부목사(국제)의 사회로 시티하베스트처치 성도들을 환영하는 오찬이 더 파티움여의도에서 열렸다. 최경래 장로회장의 기도 후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자매”라며 “올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넘치는 복을 허락하실 것이다. 부흥을 기대하며 선포하는 믿음으로 큰 은혜를 경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콩히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콩히 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이영훈 목사님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며 감사를 전했고, 성태환 장로의 식사 기도로 오찬이 진행됐다. 오찬 후에는 홍보국 주관으로 진행된 교회 투어에 참여하며 대성전과 조용기 목사 기념홀, 로뎀홀을 비롯한 십자가탑 등 교회 주요 랜드마크를 둘러봤다. 또한 시티하베스트처치 성도들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방문해 조용기 목사 묘소에 헌화하고 기념관을 둘러보며 세계 교회 부흥의 한 획을 그은 조용기 목사의 신앙과 사역을 되새겼다. 콩히 목사는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켰고, 이제 시티하베스트처치의 가장 중요한 연례 행사 중 하나가 됐다”며 “이른 새벽부터 영어와 중국어 통역은 물론 찬양까지 영어로 준비해 주신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1.16 / 금지환 기자

    여의도 리포트
    이영훈 목사,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신년하례 설교
  •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회복하자”
    전국 17개 광역시도 227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 2026년 신년하례회가 22일 여의도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개최돼 참석자들이 2027 평양장대현교회 성령강림 120주년 대성회(이하 2027 대성회)를 성령 안에서 연합해 잘 준비하기로 결의했다. 2027 대성회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엡 4: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한국교회가 회개와 성령운동으로 다시 하나 돼 한국과 세계를 살리는 사명 감당에 나서자”고 권면했다. 이영훈 목사는 “1903년 원산, 1907년 평양 대부흥의 핵심은 회개 운동이었다”며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인 분열에서 벗어나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힘써 지켜 말씀·기도·전도·선교·사회 성화 운동을 회복해야 한다. 교단을 넘어 성경 중심,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연합하는데 힘쓰자”고 강조했다. 신년하례회 1부 예배는 전국17개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오범열 대표총회장의 사회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양승호 부총회장의 기도, 이영훈 목사의 설교, △나라와 민족 △남북한 복음 통일 △2027 대성회 △한국교회 부흥 등을 위한 특별기도가 있었다. 전국17개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윤호균 대표총회장의 축도 후에는 2부 순서로 2027 대성회 취지 및 성회 선포, 신년사와 축사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서로 인사하며 성령 안에 하나돼 복음 전파에 힘쓰는 주의 종이 될 것을 다짐했다.
  • 2026.01.23 / 오정선 기자

    대교구3450연합, 리더 양육 프로그램 시작
  • 영적 부흥과 건강한 신앙 성장 기대
    대교구3450연합이 장년 세대의 영적 부흥과 건강한 신앙 성장을 위해 새해부터 체계적인 양육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18일부터 각 대교구 3450 임원들과 지·구역장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 양육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양육 사역의 문을 열었다. 이번 리더 양육은 총 10회 분량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거듭남의 신비와 축복 △나를 도우시는 성령님 △영적 전쟁 △우리의 왕은 누구인가 △묵상–말씀으로 하나님의 음성 듣기 △기도(1) 주기도문 △기도(2) 하나님의 마음 알기 △교회 공동체 △침례와 성찬 △순복음의 신앙 등 주제로 신앙의 기초부터 공동체적 신앙까지 폭넓게 다룬다. 18일 세계선교센터 102호에서 진행된 첫 강의는 엄태욱 부목사(교무)가 맡아 요한복음 3장 5절 말씀을 중심으로 ‘거듭남’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엄태욱 목사는 하나님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돌아보며 성경이 말하는 거듭남의 본질과 거듭난 자의 변화된 신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구원은 인간의 노력이나 능력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하며, 창세전부터 예비하신 하나님의 구원 계획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 받았다는 사실의 중요성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주 안에서 변화된 신분을 통해 가정과 교회 공동체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유익을 나누고, 공동체 안에서 자신들이 감당해야 할 역할과 사명을 함께 고민했다. 또한 이번 양육에서 배운 ‘거듭남’의 말씀을 각 교구 3450 성도들에게 어떻게 적용하고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한 실제적인 적용 방안도 공유했다. 이번 양육은 리더들이 먼저 훈련받아 각 교구에서 성도들을 효과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체 제작된 교재로 매주일 오후마다 모여 1시간 강의 후 1시간 동안 중보기도가 이어진다. 설 연휴(2월 15일)를 제외하고 3월 29일까지 교육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교구3450연합은 이번 리더 양육을 통해 장년 세대가 신앙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하고, 가정과 교회 안에서 영적 영향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26.01.23 / 오정선 기자

    통일 연합 비전기도회 개최, ‘북한 복음화와 평화 통일 간구’
  • 북한 복음화와 한반도의 복음 통일을 향한 뜨거운 기도의 불길이 새해에도 이어졌다. 18일 오후 안디옥성전에서 개최된 통일 연합 비전기도회는 복음 통일을 기대하는 수많은 성도들이 하나 돼 한반도의 미래를 하나님의 손길에 맡기며 간절히 부르짖었다. 이날 기도회에 모인 성도들은 세 가지 핵심 기도 제목을 중심으로 마음을 모았다. △세계 평화와 급변하는 동북아 국제 정세의 안정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조속한 남북 복음 통일 △교회가 추진 중인 통일 선교 사역의 영적 부흥 등을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예배는 신봉순 장로의 대표기도와 김병화 장로의 특송으로 경건하게 시작됐다. 이어 강단에 오른 김영배 목사(통일대교구)는 시편 23편 1~6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김 목사는 “우리를 항상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되신 주님만을 바라봐야 한다”며 어려운 시국 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는 굳건한 믿음을 강조했다. 또한 “주의 복음을 이웃과 부지런히 나누며, 장차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통일의 때에 북한 땅 구석구석에 복음을 전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가 되자”고 권면했다.
  • 2026.01.23 / 오정선 기자

    대학청년국 뉴스
    이영훈 목사, 열두광주리 특새 청년들과 마무리
  • “믿음의 영웅이 되겠습니다”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서 우리 교회의 미래인 대학청년국 청년들이 기도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기도회 기간 동안 대성전 한편을 지킨 청년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희망의 메시지였다. 무거운 눈꺼풀을 이겨내고 성전에 모인 청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12일간의 대장정을 이어갔다. 두 손을 높이 들고 미래를 향해 선포하는 이들의 목소리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신감과 기쁨이 가득했다. 특히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52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해 신앙의 열정을 불태웠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기도회 직후 제2교육관에 위치한 대학청년국을 직접 방문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은 꿈꾸고 믿는 대로 되리라고 확신하는 것”이라며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올해 분명 잘될 것이며, 반드시 믿음의 영웅이 될 것이라는 마음속의 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꿈이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며 “찬란하게 빛나는 희망을 노래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라”고 당부했다. 담임목사의 격려에 힘을 얻은 청년들은 환한 미소와 우렁찬 “아멘”으로 화답했다. 이번 새벽기도회를 통해 은혜의 열두광주리를 가득 채운 김선태 형제(카리스선교회)는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처럼 청년의 때에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귀히 쓰임 받는 성령 충만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다짐했다.
  • 2026.01.23 / 김주영 기자

    비전브릿지선교회 전도팀 노방전도 실시
  • 대학청년국 비전브릿지선교회 전도팀 ‘THE99’가 7일과 14일 ‘열두광주리 & 노방전도’ 사역을 통해 따스한 복음의 온기를 전했다. 청년들은 이번 전도 사역을 위해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가 시작된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제2교육관 8층에 모인 전도팀원들은 핫팩과 전도지를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영혼 구원을 향한 마음을 모았다. 특히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던 비전브릿지 지체들이 자발적으로 일손을 보태며 사역 시작 전부터 공동체의 아름다운 연합과 섬김의 기쁨을 나눴다. 노방전도는 유동 인구가 많은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비전브릿지 지체들은 환한 웃음이 그려진 노란 봉투를 들고 분주한 발걸음을 옮기는 직장인들에게 다가갔다.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새벽기도의 은혜를 가슴에 품은 청년들은 지친 기색 없이 복음의 기쁜 소식을 외쳤다. 전도를 처음 경험한 일부 지체들은 낯선 거절의 순간을 마주하기도 했으나 이내 담대함을 회복하고 다시 손을 내밀며 전도자의 사명을 몸소 체험했다. 비전브릿지 전도팀 ‘THE99’는 길 잃은 한 영혼을 향한 마음으로 매달 격주 수요일 오전 7시에 모여 정기적인 새벽 전도를 이어오고 있다. 비전브릿지선교회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가며 세상 속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는 믿음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1.16 / 김주영 기자

    프뉴마선교회 새가족 수료식
  • 대학청년국 프뉴마선교회는 21일 제2교육관 8층 월드비전홀에서 새가족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박루하 중앙새가족부 총무의 사회로 진행돼 교역자 소개와 식교제가 있었다. 프뉴마선교회 선임 최성민 목사는 새가족 교육을 수료하고 교회에 정착한 청년 11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또한 프뉴마선교회 교역자들과 지체들은 수료식에 함께하며 새가족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환영의 시간을 가졌다. 새가족들은 앞으로 프뉴마선교회의 각 교구로 배정돼 신앙생활 이어갈 예정이다.
  • 2025.12.25 / 김주영 기자

    교회학교 뉴스
    고등부 눈높이『감사QT 365』제작
  • 감사의 물결, 교회학교까지 흐른다 “고등부의 눈높이에 맞는 감사QT 365를 하다보면 하나님과 전화하는 것 같아요!” 우리 교회가 올해 연중 감사 캠페인을 전개하는 가운데, 교회학교도 이에 동참하며 다음 세대로 감사의 물결을 흘려보내고 있다. 교회학교 고등부는 올해 학생들을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편집한 ‘고등부 감사QT 365’를 배포하며 감사가 삶의 태도로 자리 잡도록 돕고, 학생들이 영적인 리더이자 믿음의 영웅으로 성장하도록 이끌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고등부 감사QT 365’는 학생들이 말씀의 전후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본문 분량을 확대했다. 이는 말씀을 충분히 읽고 묵상하는 데 초점을 둔 구성이다. 또한 기존 예화 중심의 해설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고려해 본문의 의미와 배경을 이해하는 데 집중한 해설을 게재했다. 여기에 본문 옆에 작은 글씨로 배치된 질문은 학생들이 말씀에서 시선을 벗어나지 않고 묵상의 깊이를 더하도록 했다. 고등3부 황인서 학생은 “성인용 묵상집은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지금은 훨씬 이해하기 쉽다”며 “구약과 신약을 함께 읽을 수 있는 통독표도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김민겸 학생은 “말씀을 묵상할수록 주님이 항상 성경 인물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 삶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고등부 감사QT 365’가 주목받는 이유는 입시라는 현실 앞에서 흔들리는 학생들이 말씀으로 하루를 버텨내고 이겨 내도록 돕고 있기 때문이다. 성적과 진로, 비교와 불안으로 채워진 일상에서 학생들은 부정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말씀으로 삶을 다시 채워가고 있다. 또 다른 특징은 가정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이다. 고등부 학생들은 학생용을, 학부모들은 기존 『감사QT 365』를 사용해 같은 내용으로 가정 안에서 자연스러운 묵상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 2026.01.23 / 금지환 기자

    2026 교회학교 워크숍 개최
  • 학생 3000명, 교사 800명 목표로 정진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거룩한 다음 세대’라는 비전 아래 교회학교가 2026년도 목회 방향과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2026 교회학교 워크숍’을 18일 제2교육관 5층 베드로성전에서 개최했다. 교회학교 임원교사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새해 목표를 선포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담당 이성준 목사는 “교회학교의 모든 사역과 변화는 무엇보다 기도 위에 세워져야 한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때 교회학교는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가 모일 때 영적 토대가 마련되고 그 위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교사가 맡겨진 사역을 기도로 시작하고 완성해 다음 세대를 함께 세워가자”고 격려했다. 교회학교는 올해 ‘학생 3000명, 교사 800명’을 목표로 하고 부서별 전도 및 출석 목표를 구체화했다. 이를 위해 예배와 양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가정 연계 교육을 통해 공동체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회학교위원장 김한수 장로는 2026년 교회학교 비전과 예배 후 프로그램, 음악학교 운영, 제2교육관 성전 리모델링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며 중장기 교회학교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간사 이일수 교회학교 규정 개정, 출석 시스템 운영, 교회학교 박람회 추진 등 주요 행정·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교사들은 교육 커리큘럼과 연령별 프로그램 운영, 행사 및 영성 훈련, 학부모 사역과 소통, 교사 영성 개발 등에 대해 함께 토의했다. 이들은 교회학교의 현재를 점검하며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뜻을 모았다.
  • 2026.01.23 / 금지환 기자

    제38회 고등1·2부 성가제
  • 제38회 고등1·2부 성가제가 12월 25일 ‘샤인 인 더 월드(Shine in the World)’라는 주제로 영산아트홀에서 열렸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음 세대의 고백을 음악으로 전하고자 마련된 이날 성가제에는 정재형·이수범·신비 지휘자의 지휘 아래 고등1·2부 라파엘찬양대와 챔버오케스트라가 임마누엘찬양대와 함께 연합 무대를 꾸리며 웅장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에 앞서 교회학교 담당 이성준 목사는 “바쁜 학업 가운데서도 기쁨으로 헌신한 학생들과 영적인 스승인 지휘자와 반주자를 비롯한 모든 교사에게 감사드린다”며 “믿음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다음 세대의 고백과 헌신이 빚어낸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교육위원장 김한수 장로는 “여러분의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노래하는 찬양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학생들이 1년간 정성껏 준비한 찬양과 연주는 성탄의 기쁨과 은혜를 가득 담아냈고 공연장을 찾은 가족과 친지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무대에는 사회를 맡은 소프라노 공에스더와 바리톤 박건우의 특별공연으로 감동을 더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연합찬양대가 ‘빛과 소금되어’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학생들은 찬양의 고백처럼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는 믿음의 세대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 2026.01.02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총회 뉴스
    기하성 전장연, 2026년 신년하례회 열어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이하 전장연) 2026년 신년하례회가 8일 CCMM빌딩 파크뷰룸에서 열려, 장로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교단과 교회의 부흥을 다짐했다. 말씀을 전한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믿음의 역사’(수 3:11~13)를 본문으로 “믿음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자라나는 것”이라며 “전장연 장로님들은 교단의 어르신으로서 가장 성숙한 믿음으로 본을 보이며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나아갈 때 기적이 일어난다. 올해는 장로님들의 발걸음마다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장로연합회를 중심으로 기하성 교회들이 다시 굳건히 서고, 장로들의 영적 재무장과 연합을 통해 교회 부흥은 물론 한국 사회를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임일규 회장은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늘 한마음으로 섬겨 주신 임역원들께 감사하다”며 “올 한 해 장로님들이 섬기는 모든 교회마다 갑절의 부흥과 성장이 있기를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신년하례회는 공창남 운영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병찬 고문의 기도와 홍선화 소프라노의 특송으로 은혜를 더했다.
  • 2026.01.08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신년하례예배 및 화요기도회
  • 이영훈 목사, ‘성령’ 강조하며 교단 성장 기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는 6일 예루살렘성전에서 2026년 신년하례예배 및 첫 화요기도회를 드리며 새해 사역의 문을 열었다. 이날 예배에는 기하성 총회 임회원들이 참석해 성령님과 동행하는 한 해를 기도로 시작하며 부흥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기하성은 2028년 오순절 선교 100주년까지 교단 부흥과 성장을 위해 매주 화요기도회를 정례화하기로 하고, 이날 첫 예배를 드리며 화요기도회 출범을 공식화해 의미를 더했다. 총무 강인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총회장 안병광 장로의 기도, 전국여교역자회 중창단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령님과의 동역’(행 15:28)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가 살고 교회가 부흥하는 길은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도 성령 충만”이라고 강조했다. 순복음 성령운동 역시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이 임해 3000명이 변화된 사건에서 시작됐다”며 “오늘날 순복음 오순절 운동에 참여한 성도 수는 전 세계 7억2000만 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남미를 비롯한 세계 오순절 교회의 빠른 성장을 언급하며 “지금은 부흥의 시대이자 성령의 시대”라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초대교회의 모든 사역은 성령님과의 동역이었으며, 오늘날의 부흥 역시 성령님과 동행할 때 이뤄진다”고 밝혔다. 설교 후에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으며,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와 신덕수 목사가 권면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교회를 위해, 오순절 신앙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해 기도했다.
  • 2026.01.08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제74차 제8회 정기임원회 및 제4회 정기상임운영위원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4차 제8회 정기임원회 및 제4회 정기상임운영위원회가 6일 외부접견실에서 개최됐다. 이영훈 대표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서기보고, 총무보고, 재정보고가 이어졌으며, △2026년 지방회 임원선거 시행세칙 △제75차 정기총회 장소 및 일정 △경기북지방회(사고지방회) 일부 회원 전출 청원 △‘총회발전기금’ 사용의 건 △회원가입 및 변동사항 인준 등이 안건으로 상정돼 논의됐다. 기타 안건으로는 미자립교회 부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이영훈 목사는 “미자립교회가 자립교회로 전환되고 안정돼야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며 “미자립교회의 현황을 실제적으로 파악해 향후 1년간 미자립교회 부흥을 위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75차 정기총회는 오는 5월 18, 19일 대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2026.01.08 / 이미나 기자

    교계 뉴스
    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 “한국교회의 사명 다하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한교총 소속 회원 교단장과 총무, 사무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회에서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141년 전과 날짜가 일치하는 올해 부활절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했다. 이영훈 목사는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며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근대사가 시작됐다”고 회고하며, “정확히 141년 만에 다시 4월 5일 주일에 맞이하는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평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이 땅에 화해와 평화를 세워 가고, 우리의 기도 가운데 대한민국의 평화가 온 세상에 전해져 2026년이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창 39:1~6)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신년 구국기도회에서는 각 교단 총회장들이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며 대한민국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한교총은 ‘2026 7대 주요사업’인 △저출생 극복과 자살 방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사학법 재개정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 △복음적 평화통일 △기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발표했다. 한편, 신년하례회 후에는 교계 언론사 초청 신년 간담회가 이어졌다.
  • 2026.01.16 / 이미나 기자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복음과 진리로 세상 변화시키길”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가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예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 축하와 감사의 격려, 회의로 진행됐다.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과 발전을 위해 힘쓴 대표회장단에 감사인사를, 새 회기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대표회장단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앞으로도 한국교회 진정한 연합을 이뤄서 갈등과 분열, 대립으로 상처 입은 사회를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의 진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사명을 계속해서 잘 감당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으로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성 총회장 홍사진 목사, 예장대신 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취임했다. 39개 교단 6만5000교회가 소속된 한교총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각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영적 네트워크로서 나라의 안정과 발전,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더욱 연합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5.12.04 / 이미나 기자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 한국교회 현안 논의 
  •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이 13일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중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구세군한국군국,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직 믿음으로’(롬 1:17)를 제목으로 1부 예배 말씀을 전하며 “로마서 1장은 ‘하나님의 의’에 대한 말씀으로 마르틴 루터와 요한 웨슬레가 이 말씀에 근거해 일생 사역을 펼쳤다. 우리나라가 지금 혼돈에 빠진 것은 하나님의 의를 잃어버리고 인간의 의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망국적인 편 가르기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의를 다시 이뤄 하나 된 역사가 되도록 모든 크리스천 공동체가 마음을 모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승동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협의회 발전과 한국교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 2025.03.14 / 오정선 기자

    지교회 뉴스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풍성한 연말 행사
  •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는 연말을 맞아 전 성도가 함께하는 풍성한 송년 행사를 열며 한 해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12월 24일 성탄절 이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인어스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총 16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엔젤 색소폰팀의 연주를 비롯해 70세 이상 성도로 구성된 실버합창단 ‘글로리아 찬양단’의 무대, 3대가 함께 찬양하는 가족 공연, 횡성교회 청소년들의 밴드 공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이어지며 공연장에는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교회학교 아이들의 무언극과 청소년·청년 연합 LED 공연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성탄의 기쁨과 감동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도들이 함께 성탄을 축하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공연에 참가한 모든 팀에 회식비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정성모 장로회장은 “교회학교 아이들뿐 아니라 많은 가정이 함께 참여해 교회에 활기가 넘치는 모습이 매우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31일에는 각 부서에서 봉사하는 청소년 7명에게 장학금을 전했다.
  • 2026.01.02 / 오정선 기자

    신안산교회,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
  • 여의도순복음신안산교회 2025년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행사가 21일 신안산교회 5층 로비에서 있었다. 이번 나눔 전달식에는 담임 마웅갑 목사, 이종태 장로회장 및 장로회, 남·여선교회 성도들과 교역자들이 참석했다. 마웅갑 목사는 ‘작은 나눔, 큰 사랑’(마 25:4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은 귀하게 쓰신다. 힘든 이웃들을 돌아보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달식 후 신안산교회에서 즉석 밥과 국 등 식료품으로 꾸린 120개의 사랑의 희망박스는 취약계층성도 가정에게 전달됐다. 또한 사랑의 희망박스 60개와 신라면 30상자는 관할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 2025.12.26 / 복순희 기자

    서귀포교회 권혁세 담임목사 취임
  • 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 권혁세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14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교회 대성전에서 있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주지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취임 감사예배에는 서울에서 온 성도들과 서귀포교회 성도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이재선 목사(제주지방회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차진호 목사(개척국 담당)가 강사로 초청 돼 ‘칭찬받는 교회’(마25:20~2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차 목사는 “서귀포교회는 제주도에 처음 세워진 순복음 교회로써 48년간 모진 풍파 속에서도 이 땅을 지키고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 권혁세 목사님과 전 성도가 하나 되어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로 계속 부흥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조영일 목사(제주지방회장)가 담임목사 취임식을 집례하며 권혁세 목사에게 치리권을 부여하고 담임목사 취임패를 증정했다. 또한 제주지방회증경회장 박신양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담임 권혁세 목사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옳게 분별하기 위해 애쓰는 목사, 부끄러울 것이 없는 목사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는 목사가 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권혁세 목사는 우리 교회에서 마포1대교구장과 동대문성전 담당 목사, 여의도순복음화평교회와 홍콩순복음교회 담임을 역임했다.
  • 2025.12.19 / 금지환 기자

    선교대회
    장로회 초청 선교사 환영 오찬 … 각 기관 후원 이어져
  • 장로회 초청 선교사 환영 오찬이 25일 여의도 더 파티움에서 있었다. 선교국 담당 김영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오찬에서 이영훈 목사는 “1년 동안 선교지에서 주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또 선교대회를 통해 고국으로 돌아와 함께 은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영적으로 재충전 받고 또 육신의 건강도 회복되는 좋은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안병광 장로회장은 “선교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장로회에서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선교대회기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넘치게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로회 외에도 선교위원회, 순복음선교연합회,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권사회, 안수집사회, 남·여선교회에서 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 및 가족 600여 명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했다. 대학청년국은 봉사에 나섰다.
  • 2025.06.27 / 금지환 기자

    순복음 선교사 수련회, 위로·재충전 시간
  •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일정은 25~27일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선교사 수련회로 이어져 선교사들이 성령대망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수련회 첫날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가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데 이어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둘째날 성령대망회와 27일 폐회예배에서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2), ‘예수를 따르는 삶’(막 8:34)에 대해 전하며 “소명 받은 주의 종으로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동역자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기도 시간 선교사들은 예수의 권능에 힘입어 눈에 보이는 환경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선교지의 영적 변화를 위해 눈물을 쏟아가며 간구했다. 수련회 기간 선교사들은 예배(양승호 부목사/ 엄태욱 목사/ 정홍은 목사), 특강(류영모 목사/ 신장환 AI연구소 대표)과 멤버케어 세미나(이유경 숭실사이버대 교수), 간증(정유나 자매), 선교전략 발표 등을 통해 선교 비전을 공유하며 세계 선교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올해 선교사 자녀(MK) 캠프는 선교사 수련회와 같은 장소에서 열려 말씀 교육과 공동체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한 60여 명 자녀들은 부모와 함께 성령대망회에 참석해 기도하며 선교 동참의 중요성을 깨닫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30년 근속한 이진숙 선교사(미국)에게 근속패를 전했다. 올해 순복음세계선교대회 마지막 일정은 27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 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한국 교회와 함께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특별한 연합의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24일 순복음선교연합회 산하 미주·동아시아북한·유럽오세아니아·중화권선교회, 28일 서아시아선교회가 각각 선교사초청예배를 드리고 후원하며 선교사역의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홍천=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6.27 / 오정선 기자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선교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주어진 사명’
  • 67개국 600여 선교사 한자리에 이영훈 목사 “복음을 전하는 이나 후원하는 이 모두 선교사” 선교사 수련회, 다음 세대와 함께 성령대망회 등도 열려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나가 하나님의 복음, 순복음의 ‘오중복음 삼중축복’ 그리고 ‘절대긍정 절대감사’를 전파하고 있는 순복음의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성도들과 나누기 위해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로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재확인 할 수 있었던 올해 선교대회는 25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선교대회를, 25~27일은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선교사 수련회와 자녀 캠프를, 27일 밤에는 여의도 대성전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 하는 금요성령대망회로 진행됐다.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를 주제로 25일 개막된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선교사들로 이뤄진 그레이스 선교사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선교국 담당 김영석 목사와 공인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입장식이 진행돼 장로회 선교위원회(13명),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소속 순복음북미총회 등 11개 총회 교민·원주민 선교사와 사모가 차례로 입장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전세계 67개국에 파송된 673명 선교사 중 선교사와 가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선교위원장 성태환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예배는 진유철 순복음북미총회장이 기도, 김지헌 순복음오세아니아총회장이 마가복음 16장 15~18절을 봉독했다. 베데스다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우리 교회 선교의 시작과 복음의 귀한 열매를 맺기 위해 사역지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방영됐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성도에게 주어진 사명이며 교회의 존재 목적”임을 강조했다. 복음을 전하는 이나 이들을 후원하는 이 모두 선교사라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며 회복의 복음을 선포했던 예수님의 사역을 본받아 오늘날 교회도 동일한 권능과 표적을 나타내도록 힘써 복음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김용복 순복음유럽총회장은 선교지 교회의 부흥과 사역 지경 확대,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 사역지 복음화 및 제자화를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김용만 순복음CIS총회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 그 속에서 구제와 복음 사역에 힘쓰고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의 헌신을 보고했다.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모든 순복음의 축제인 만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태근(증경총회장)·정동균(총회장)·강인선(총무)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수선교사, 공헌상, 감사패를 시상하고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또 일본 삿포로신학교에는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우리 교회는 단일교회로는 최대 규모로 선교사를 파송했다. 현재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소속 선교사는 전세계 67개국 673명이며 교회 수는 1221곳에 이른다. 총회별로는 순복음북미(320명)·유럽(34명)·오세아니아(51명)·일본(113명)·중남미(20명)·CIS(8명)·아프리카(21명)·동남아시아(36명)·서남아시아(23명)·대만(13명)·A(34명)총회이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수선교사상-이정환(북미총회)·곤도 히사야스(일본총회)·김경식(오세아니아총회)·박승혜(아프리카총회)·박승철(서남아총회)·김명준(동남아총회)·이승우(중남미총회)·이영표(유럽총회) 선교사. △공헌상-김창국(CIS총회)·홍요셉(오세아니아총회)·정아브라함(A총회)·유경준(중남미총회) 선교사. △감사패-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전호윤(순복음강북교회)·김경문(순복음중동교회)·엄태욱(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주정빈(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정재명(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강신호(일산순복음영산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진유철(LA나성순복음교회)·김호성(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진덕민(우리순복음교회) 목사. 글·오정선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6.27 / 오정선 기자

    기도대성회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부흥의 파도를 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
  • 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함께해 교회 각 기관에서 참여한 봉사자들 헌신 돋보여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진행된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는 1만 2000명의 기도 함성이 가득했다. 해외에서 온 CGI세계교회성장대회 참가자들은 높고 청명한 한국의 가을 하늘 아래 강력한 부흥의 바람을 만끽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국내에서는 여의도순복음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제자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해 순복음의 하나 됨을 보여줬다. 인도네시아 GKRI교회를 섬기는 마르사올리노 목사는 “CGI를 통해 한국 방문이 두 번째이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다. 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한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인도네시아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집결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생수와 핫팩, 방석 등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을 도왔다. 특히 남선교회는 일시에 많은 차량과 성도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교통 봉사로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을 도모했다. 여선교회는 성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외국인 성도들이 앉을 의자를 닦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봉사의 저력을 보였다. 대학청년국 봉사자들은 연세대학교 정문부터 성회장인 노천극장까지 긴 띠를 이뤄 ‘샬롬’,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등이 한글과 영어로 쓰인 피켓을 들고 성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안내하고 응원했다. CGI는 외국인 참석자들을 위한 라운지를 설치하고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순복음의료센터는 성회장 입구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했으며 일교차로 인한 컨디션 저하나 타박상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도 적극 치료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도 협력했다. 이날 예배 찬양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힘 더 미러클’(Hymn the Miracle)이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거룩 영원히(Holy Forever), 놀라우신 은혜(This is Amazing Grace), 호흡이 있는자마다(Praise)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찬양을 함께 부르면서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특히 성회 중반 특별메시지 전 연합찬양대는 흰옷을 맞춰 입고 ‘살아계신 주’ 연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다. 500명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40명은 두달 여 연습을 통해 천상의 하모니로 연합의 의미를 전했다. 헌금송은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신체적 한계를 딛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맡아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기도대성회장에는 파노라마 와이드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어느 방향에서든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무대는 11m의 대형 십자가 모양으로 조성 돼 위에서 바라보면 가장 중심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발견할 수 있어 감동을 더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11.01 / 복순희 기자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 성료
  • 이영훈 목사 ‘주여! 우리에게 부흥을 주옵소서’ 1만2000명 성령으로 하나 돼 세계 평화와 부흥 간구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돼 제30차 CGI세계교회성장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적인 교회 연합기구들과 영적 지도자,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 1만2000명이 참석해 세계 평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성령을 사모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는 부흥에 대한 각오와 열정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온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고 침체된 세계 교회가 부흥을 이루길 간구했다.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성도들은 FGTV 홈페이지와 GOOD TV(굿티비)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영상을 보며 동참했다. 십자가 깃발을 필두로 CGI 회원국 기수단 입장식과 함께 막이 오른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성회본부장 고영용 목사의 사회, 공동대회장 안병광 장로회장의 기도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부흥을 기대하라’(합 3:2)를 제목으로 특별 메시지를 전하며 “위대한 부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모든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부흥의 열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부흥과 남북 평화 통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벌어진 전쟁의 종식과 평화, 소외된 이웃,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읽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며 말씀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남기신 절대 지상명령인 전도와 세계 선교에 집중해 죄와 절망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야 한다. 모두 성령 충만 받고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 부흥의 주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부흥을 기대하라는 이영훈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무장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데이비드 섬럴 목사(필리핀)는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부흥’(시 71:18)에 대해 설교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도시, 나라, 아시아를 변화시켰다. 지금은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보내 세계를 복음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믿음의 경주가 이어져 부모세대의 바톤이 자녀세대에 전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포슐레 목사(프랑스)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날’(왕하 6:1~6)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 성경 읽고 기도하는데 힘써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해야 한다.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해야 한다”며 십자가의 능력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강조했다.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이자 6억 8000만명의 성도를 이끄는 세계오순절협회(PWF) 총재인 윌리엄 윌슨 목사(미국)는 ‘이 땅에 임할 성령의 빗줄기’(왕상 18:41, 욜 2:23)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새로운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성령의 기름 부어주심을 기대하라. 21세기 큰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피력했다. 김용준 목사(영목회장)가 전쟁의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 총회장)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가 한국과 세계교회의 부흥을 위해, 양승호 목사(기하성 부총회장)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기도함성은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이 이어진 듯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부흥을 일으킬 강한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게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1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도 성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충실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영상으로 축사했다. 연세대 노천극장을 가득 채운 기도 물결은 고통 받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인류를 향해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게 했다.
  • 2024.11.01 / 이미나 기자

    [2022 DMZ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는 주제에 맞춰 어린이 합창단인 드리머콰이어, 청장년으로 구성된 임마누엘찬양대, 권사찬양대과 장로찬양단이 연합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합 찬양팀은 이수범 지휘자의 지휘하에 하모니를 이루며 ‘불 같은 성령’을 찬양했다. 또한 200여 명의 연합찬양대와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신동열 지휘자 지휘로 ‘생명수 강가에’와 ‘승전가’를 찬양하고 연주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인도에서 성령 사역을 하고 있는 캐시아 데이비드 팔카삼 목사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 큰 비전을 받았고 DMZ에서 40여 개국 성도들이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의 큰 감동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날 12세부터 2세까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윤소영 집사는(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는 “아이들이 학교에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성회에 참석하게 됐다. 아이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12년 전 한국에 온 자유시민(탈북자) 하정옥 집사(통일대교구)의 기도는 이날 누구보다 간절했다. “북녘 땅에 남한의 기도가 전해지길,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복음통일이 이뤄지길 간구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의 기도가 응답돼 북한 동포들이 눈물없이 살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도회에는 장로회 김천수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고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기하성 교단 관계자 등 각 기관에서 동참했다. 특히 남선교회는 400명, 여선교회는 80명의 봉사자들이 헌신해 성도들이 안전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날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영제회, 영산회, 영성회, 독립지교회 등에서 함께했다.
  • 2022.10.14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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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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