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KWMC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 … 뉴욕에서 열려
  • 이영훈 목사 “순교의 영성으로 선교의 야성 회복하길” 이영훈 담임목사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2026 KWMC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JESUS, 예수 열방의 빛’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안디옥 교회의 영광’(행 13: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기도와 순교의 영성으로 선교의 야성을 회복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안디옥은 당시 로마 제국의 3대 도시이자 무역과 문화의 중심지로 지금의 뉴욕과 같은 거대 도시였다”며 “안디옥교회가 이방인 최초의 교회로 가장 큰 영향을 끼쳤던 이유는 존재 목적이 분명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교사들도 선교의 현장에서 선교지의 존재와 목적, 방향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주를 섬기는 교회, 주를 섬기는 사역, 주를 섬기는 선교사가 되라”고 권면했다. 선교 현장에서 시스템이나 지식보다 기도가 우선이라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선교 사역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 슬픔, 고통, 괴로움 다 알고 계신다. 선교 사역이 바빠지고 일이 많아질 때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 고난의 때 주님께서 더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선교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가장 영광 받으시는 것”이라며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선교의 열정을 갖고 순교자의 마음으로 죽도록 충성하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 결단의 시간이 이어졌다. 조용중 사무총장의 인도로 찬양과 통성기도가 시작되자 선교사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각자의 선교지와 다음 세대를 위해 두 손을 들고 소리 높여 기도했다. 많은 사역자들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헌신을 다짐했다. KWMC는 이번 대회의 성격을 ‘미래 선교의 불씨를 지피기 위해 젊은 세대를 포용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는 절박한 소명의 장’으로 규정하고 40년 유산의 과감한 계승과 혁신을 선언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의 미국 일정에는 김영석 부목사(국제)·양승호(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고영용(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권일두(여의도순복음구로교회) 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목사와 순복음북미총회 진유철(총회장)·백형두(총무) 목사와 임원들이 함께했다.
  • 2026.05.22 / 금지환 기자

    미국 ‘알라바스터 하우스 리더십 서밋’ 기조강연
  • 이영훈 목사 “한미 관계 중심에는 하나님의 은혜” 미 독립 250주년 맞아 청교도 신앙과 한미동맹 재조명 이영훈 담임목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독립 250주년 맞아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서 열린 ‘알라바스터 하우스 2026 리더십 서밋’(Alabaster House Leadership Summit 2026)에 참석해 기조강연을 펼쳤다. 알라바스터 하우스는 1998년부터 미국 정·관계 지도자들을 섬겨 온 킴벌리 제노 목사가 설립한 기독교 비영리 사역 단체로 연방의회 의원과 배우자, 정부 관계자들에게 기도와 영적 돌봄, 리더십 네트워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알라바스터 하우스가 주최한 이번 서밋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마련된 행사로 미국의 신앙적 유산과 자유의 의미를 되새기고 위기의 시대에 필요한 영적 리더십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영훈 목사는 서밋 첫날인 19일 저녁, 워싱턴 현지 정치·경제·교계 최고위급 지도자들이 모인 오프닝 리셉션에서 기조 강연에 나섰다. 이 목사는 “미국은 건국 후 불과 250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나라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취는 인간의 노력뿐만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건국의 신앙적 뿌리인 청교도들의 신앙에 대해 전한 이영훈 목사는 “1620년 9월 102명의 청교도인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 66일간의 힘겨운 항해 끝에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매사추세츠주 플리머스에 도착했다.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교회를 세웠다”며 “이들의 굳건한 기독교 신앙은 초기 미국 사회와 개신교적 가치관의 기초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됐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한국전쟁 동안 3만 6940명의 젊은 미국 병사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피를 흘렸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이유”라며 “우리는 이러한 미국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늘 미국을 위해, 한미동맹의 강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한미 관계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기조연설 후 이영훈 목사는 알라바스터 하우스 설립자인 킴벌리 제노 목사(사진 오른쪽)와 함께 양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영훈 목사는 한미 양국의 신앙적 유산과 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며, 민간외교사절로서 한국과 미국을 잇는 영적 가교의 역할을 더욱 굳건히 세워 나갔다.
  • 2026.05.22 / 김용두 기자

    성령 충만, 말씀, 기도로 걸어온 68년 
  • 5명의 작은 천막교회에서 세계 최대 교회로 이영훈 목사 “초대교회 신앙으로 70주년 향한 부흥” 다짐 나눔과 섬김으로 한국 사회 새로운 희망 돼 1958년 5월 18일 서울 대조동 판자촌 천막교회. 스물세 살의 청년 조용기 목사는 최자실 전도사를 비롯한 다섯 명의 성도를 앉혀 놓고 예배를 인도했다. 한국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땅, 배고픔이 일상이던 시절이었다. 가진 것은 말씀과 기도뿐이었다. 그러나 그 간절한 기도는 복음의 씨앗이 되어 깊이 뿌리내렸고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열매가 맺히고 있다. 우리 교회가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았다. 몸의 허기만큼이나 깊었던 영혼의 굶주림 앞에서 어머니가 지어놓은 집밥처럼 따뜻한 말씀이 삶이 무너진 이들, 갈 곳 없는 이들의 안식처요 새 힘의 원천이 되어주었다. 성장은 눈부셨다. 1993년에는 70만명을 넘어서며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교회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교회는 숫자의 기적에 안주하지 않았다. 외형이 커질수록 시선은 더 낮은 곳을 향해 끊임없이 소외된 이들에게 뻗어나갔다. 2008년 제2대 담임목사로 세워진 이영훈 목사는 초대교회의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강조했다. 매년 재정의 3분의 1 이상을 나눔과 섬김에 사용하며 건강한 교회 운영을 실천해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태생 자체가 서민교회였고, 앞으로도 서민교회로 남을 것”이라는 이영훈 담임목사의 말처럼 우리 교회는 서민과 함께 부흥하며 이웃을 섬기는 작은 예수의 사역을 묵묵히 감당해왔다. 그 섬김은 사회 곳곳으로 스며들었다. 2012년부터 시행한 출산장려금 정책으로 성도 가정의 첫째부터 넷째까지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부모 가정에 유모차를 기증하고, 미혼모·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기저귀를 지원하는 등 출산장려사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홀어르신, 다문화 가정, 탈북민, 보호종료아동, 노숙인에 이르기까지 우리 교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에 든든한 울타리로 서왔다. 이영훈 목사가 강조해온 감사와 긍정의 신앙은 성도들의 삶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제직들이 앞장서 감사챌린지를 이어가며 감사를 삶의 습관으로 가꾸고 긍정의 마음을 공동체 안에 심어가고 있다. 고난 가운데서도 부정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담대히 바라보는 것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이 걸어온 신앙의 길이다. 이 신앙은 이제 다음 세대에게 이어지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에는 전 세계 67개국에서 사역하는 677명의 해외 선교사들이 본교회를 찾아와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부모의 뒤를 이은 다음 세대 선교사들도 함께하며 선교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는 CGI 창립 5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이기도 하다. 1976년 시작된 CGI는 반세기 동안 한국 교회 성장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귀한 통로가 되어왔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교회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회 성장의 열매를 나누고 다음 세대 선교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68년 전 다섯 명의 성도와 함께 드린 한 편의 기도가 오늘의 기적이 됐다. 창립 70주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지금, 우리가 오늘 드리는 기도와 섬김 역시 또 다른 내일의 열매가 될 것이다.
  • 2026.05.15 / 김주영 기자

    여의도 리포트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 개최 
  •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 주제로 열려 한세대학교 주최,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와 세계교회성장연구원 공동 주관의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이 21일 한세대 HMG홀에서 열렸다.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신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독교 신앙이 사회 공적 영역에서 감당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개회예배는 최성훈 소장(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가 ‘오순절 신앙은 하나님의 행하심’(행 4:13~1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회장)는 영상 축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이 오순절 신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선 목사와 엄태욱 목사도 축사를 전했다. 발제는 △헤롤드 헌터 박사의 ‘오순절 에큐매니컬 생태신학: 세계 기독교 담론의 활성화’ △빅터 리 박사의 ‘소수화된 목소리와 공공신학의 재정위: 말레이시아와 그 너머의 오순절 공적 증언’ △김형건 박사(영산신학연구원 총장)의 ‘체자레아의 바질리우스를 통해 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령 이해와 공공신학적 실천의 내적 연관성’ 순으로 이어졌다. 발제 후에는 황덕형(서울신학대학교 총장)·전철(한신대학교 교수)·김판호(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황병준(호서대학교 교수)·김형근(순복음금정교회 담임목사)·박창훈(서울신학대학교 교수) 박사가 좌장과 논찬자로 참여해 발표 내용을 논의했다. 백인자 한세대 총장은 “성령의 역사는 교회를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와 공동체를 향한 책임과 섬김으로 확장돼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의 학문적 대화를 통해 교회와 사회를 잇는 신학적 통찰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태 위기 등 사회적 책임을 성령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공동체적 돌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오순절교회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 2026.05.22 / 김주영 기자

    마더스드림 제54회 세미나 성료
  • 교육영성훈련원 영성훈련소 마더스드림 제54회 세미나가 14~15일 제1교육관 10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첫날 프로그램은 마더스드림 지도 윤중선 장로의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교육영성훈련원 선임 김정은 목사가 ‘하나님의 꿈, 여성’을 주제로 강의한 후 태우기 예식을 통해 참가자들이 과거의 상처와 부정적인 모습을 내려놓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진 꿈과 비전의 어머니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오후에는 최나실 목사가 ‘아내의 마음’을 주제로 강의하고 촛불예식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다섯 자녀의 엄마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스파더엘 이미나 대표가 고난 속에서 만난 하나님과 진정한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믿음 안에서 가정을 세우는 여성의 책임과 비전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총 57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임산부도 참여해 예비 엄마로서 말씀과 기도로 가정을 세워갈 꿈과 비전을 품는 시간을 가졌다.
  • 2026.05.22 / 김주영 기자

    안수집사회 영적 재충전 위한 야외예배
  • 안수집사회가 16일 2026년 야외예배를 열고 회원 간 친목과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수집사 회원과 가족 181명은 오전에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기독교 복합 문화공간 히스토리캠퍼스를 방문해 기독교 역사 관련 전시를 관람하며 신앙의 유산을 되새겼다. 오후에는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는 박용규 목사(참좋은 순복음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분을 충성되게 감당하고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안수집사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이날 예배에는 배광식 총장과 김판호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도 참석해 안수집사회 회원들을 환영하고 축복했다. 예배 후에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회원들이 함께 웃고 교제하며 화합을 다졌다. 안수집사회는 이번 야외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직분자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새롭게 다짐했다.
  • 2026.05.22 / 김주영 기자

    대학청년국 뉴스
    가스펠선교회 ‘버스킹 전도 축제’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는 17일 원효대교 남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기대가 바로 여기’라는 주제로 버스킹 전도 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펠선교회 전체 청년들이 참여해 버스킹과 거리 전도, 줍깅 활동으로 복음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전도의 사명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어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소망의 노래’, ‘하나님의 사랑이’, ‘사랑의 주님’ 등을 함께 부르며 은혜를 나눴다. 이후 ‘뽐내기 버스킹’이 펼쳐졌다. 청년들은 찬양과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버스킹 이후에는 교구별로 거리 전도와 줍깅 활동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전도 물품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으로 섬김을 실천했다.
  • 2026.05.22 / 김주영 기자

    비전브릿지선교회, 금요특화예배
  • 대학청년국 비전브릿지선교회는 8일 제2교육관 8층 월드비전홀에서 금요특화예배 ‘비브박스’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영화 <예수는 역사다>를 함께 시청하는 문화예배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청년들은 팝콘과 음료를 나누며 영화를 감상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성과 복음의 진리를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전브릿지선교회는 이번 특화예배를 통해 청년들이 색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고 신앙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는 은혜의 시간을 누리도록 도왔다. 선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배와 공동체 사역을 통해 청년들이 삶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경험하고, 세상 가운데 작은 예수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 2026.05.15 / 김주영 기자

    카리스선교회 성경파노라마 진행
  • 교육영성훈련원 교육연구소의 ‘찾아가는 성경 공부’가 올해 대학청년국 청년들을 위해 진행되는 가운데 ‘카리스 성경파노라마(신약편)’ 교육이 12일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를 대상으로 5월 13일까지 6주간 매 주일 세계선교센터 11층에서 진행된다. 카리스선교회 총무단과 구역장 등 7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과정은 성경을 보다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교육연구소 이진선 목사는 신약 성경 각 권의 구조와 중심 메시지를 정리하며, 특히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영성을 바탕으로 순복음 신앙의 핵심을 전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은 이번 6주간의 과정을 통해 말씀의 능력을 깊이 체험하고 신앙의 성숙을 도모하며 공동체를 이끌어갈 영적 기초를 다지고 있다.
  • 2026.04.24 / 김주영 기자

    교회학교 뉴스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 ‘하나님 나라 놀이터’ 주제로 4700여 명 참여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2026 교회학교의 날 행사가 어린이날인 5일 개최됐다. ‘하나님 나라 놀이터’(DREAM WORLD)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회 안팎에서 열려 어린이와 학부모 4700여 명이 참여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꾸며졌다. 십자가탑 광장과 제2교육관 외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레일 기차 등의 놀이 시설이 마련됐고 교회 내 공간에는 키캡 키링 만들기, 보석상자 꾸미기, 무드등 제작 등 창의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출출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푸드트럭과 초등6부 교사들이 준비한 4000여 명 분의 아이스크림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주영·금지환 기자
  • 2026.05.15 / 금지환 기자

    김민채·신다혜 어린이 동시대회 우수상
  • 우리 교회 초등4부 김민채·신다혜 어린이가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주최한 ‘2026년 꿈 동시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꿈’을 주제로 열린 동시대회에는 453편(고학년 부문)의 동시가 접수됐으며 두 어린이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수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김민채(초등4부) 어린이는 ‘동시 축제’ 신다혜 어린이 ‘그릇꽃’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응모했다. 두 작품은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꾸밈없는 신앙고백을 담아냈다. 시상식은 8일 성서유니온선교회 본부에서 열렸다.
  • 2026.05.15 / 금지환 기자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
  •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이 4월 26일 비전센터 6층 브니엘성전에서 고등3부 예배 후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마련돼 교회학교 담당 이성준 목사가 고등부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각 200만원을 전달했다. 1998년부터 시작된 이레장학금은 정문식 안수집사의 후원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평소 신앙의 모범이 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총회 뉴스
    기하성 “성령의 역사 이어가자” 화합으로 하나 돼
  • 성령대망회·세미나·한마음 축제 열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정기총회가 열린 18일 저녁 성령대망회에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믿음의 역사’(히 11:1~6)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꿈꾸고 믿고 기도하면 기적은 일어난다”며 “2033년 예수님 승천 2000주년이 되는 그때까지 2만 교회 300만 성도로 부흥 성장해 한국 기독교를 이끌어가는 최대 교단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꿈을 향해 뒤로 물러가지 않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거룩한 꿈을 꾸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성령 충만을 사모하며 교단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총회는 성령운동의 유산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를 향한 부흥의 비전을 함께 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한편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는 ‘4/14 윈도우 무브먼트’ 사역을 통해 4~14세 다음세대 복음화 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최완기 목사가 강사로 나서 다음 세대 복음화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날인 19일 한마음 축제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려 총회원들이 교제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총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행사는 배구와 피구 경기로 시작됐다. 지역총연합회별 열띤 응원이 이어지며 체육관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총무 강인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선을 행해야 하는 우선 대상’(갈 6:9~1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족구와 미니올림픽이 체육관 곳곳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고리던지기, 오재미 던지기, 윷놀이, 패널티킥 럭비공 넣기, 젓가락 공 옮기기, 미니골프, 미니컬링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화합을 다졌다. 점심식사 후에는 명랑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종목별 경기에서는 각 지역총연합회가 뛰어난 팀워크와 열정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모든 경기를 마친 결과 전국지역총연합회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3위는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가 각각 차지했다. 스타리아 추첨을 비롯한 풍성한 경품 행사도 이어졌다. 진행본부는 참석자 전원에게 참가상을 전달하며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총회본부와 대전순복음교회, 충청지역총연합회의 헌신적인 준비와 섬김에 감사를 전했다. 대전=글·이미나 / 사진·금지환 기자
  • 2026.05.22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제75차 정기총회 …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 이영훈 목사 “다음 세대·세계 선교 비전” 제시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 선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정기총회가 18일 대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엡 5:18)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을 선포하고 미래 부흥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 최초 순교자인 박헌근 전도사 목사 추서, 다음 세대를 위한 세미나, 성령대망회, 한마음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는 지금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다. 예수 믿고 살아가는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 충만이다. 2028년 한국 오순절 선교 100주년을 바라보며 모든 주의 종들이 성령 충만의 역사를 이뤄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이번 총회가 행정적 처리를 넘어 말씀으로 재무장하고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훈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김경문 목사) ‘교단 목회자의 영성 회복과 교회 부흥을 위해’(김삼환 목사)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해’(민춘기 목사)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해’(송기출 목사) ‘대표회장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한상인 목사)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2부 축하의 시간에서 이영훈 목사는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직접 선포문을 낭독하며 오순절 신앙 유산 계승, 다음 세대 영성 전수, 선교적 비전 확대 등을 선언했다.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환영사, 제74차 정기총회 영상 시청,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와 양재철 목사의 격려사, 증경총회장 신덕수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감독, 기성 총회장 안성우 목사, 구세군 한국군국 김병윤 사령관이 각각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30년 근속자에게 근속패를 수여했고, 본 교단 최초 순교자인 박헌근 전도사에 대한 목사 추서를 유족인 사위 정진일 목사에게 전달했다. 순복음신학교 제1회 졸업생인 정봉희 사모와 충청지역총연합회, 대전순복음교회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기하성 총회는 올해 열린 제75차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5800교회, 160만 성도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무장하고,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세계 성령운동에 앞장서 복음 전파와 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관련기사> 기하성 “성령의 역사 이어가자” 화합으로 하나 돼
  • 2026.05.22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제75차 정기총회 한마음 축제
  • 화합으로 하나된 기하성 한마음 축제 전국 지역총연합회 회원들 친교 다져 다양한 체육경기·레크리에이션 진행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정기총회 한마음 축제가 19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려 총회원들이 교제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총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행사는 배구와 피구 경기로 시작됐다. 지역총연합회별 열띤 응원이 이어지며 체육관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총무 강인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선을 행해야 하는 우선 대상’(갈 6:9~1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족구와 미니올림픽이 체육관 곳곳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고리던지기, 오재미 던지기, 윷놀이, 패널티킥 럭비공 넣기, 젓가락 공 옮기기, 미니골프, 미니컬링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화합을 다졌다. 점심식사 후에는 명랑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종목별 경기에서는 각 지역총연합회가 뛰어난 팀워크와 열정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모든 경기를 마친 결과 전국지역총연합회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3위는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가 각각 차지했다. 스타리아 추첨을 비롯한 풍성한 경품 행사도 이어졌다. 진행본부는 참석자 전원에게 참가상을 전달하며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총회본부와 대전순복음교회, 충청지역총연합회의 헌신적인 준비와 섬김에 감사를 전했다.
  • 2026.05.22 / 이미나 기자

    교계 뉴스
    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 “한국교회의 사명 다하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한교총 소속 회원 교단장과 총무, 사무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회에서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141년 전과 날짜가 일치하는 올해 부활절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했다. 이영훈 목사는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며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근대사가 시작됐다”고 회고하며, “정확히 141년 만에 다시 4월 5일 주일에 맞이하는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평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이 땅에 화해와 평화를 세워 가고, 우리의 기도 가운데 대한민국의 평화가 온 세상에 전해져 2026년이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창 39:1~6)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신년 구국기도회에서는 각 교단 총회장들이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며 대한민국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한교총은 ‘2026 7대 주요사업’인 △저출생 극복과 자살 방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사학법 재개정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 △복음적 평화통일 △기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발표했다. 한편, 신년하례회 후에는 교계 언론사 초청 신년 간담회가 이어졌다.
  • 2026.01.16 / 이미나 기자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복음과 진리로 세상 변화시키길”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가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예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 축하와 감사의 격려, 회의로 진행됐다.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과 발전을 위해 힘쓴 대표회장단에 감사인사를, 새 회기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대표회장단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앞으로도 한국교회 진정한 연합을 이뤄서 갈등과 분열, 대립으로 상처 입은 사회를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의 진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사명을 계속해서 잘 감당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으로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성 총회장 홍사진 목사, 예장대신 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취임했다. 39개 교단 6만5000교회가 소속된 한교총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각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영적 네트워크로서 나라의 안정과 발전,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더욱 연합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5.12.04 / 이미나 기자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 한국교회 현안 논의 
  •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이 13일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중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구세군한국군국,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직 믿음으로’(롬 1:17)를 제목으로 1부 예배 말씀을 전하며 “로마서 1장은 ‘하나님의 의’에 대한 말씀으로 마르틴 루터와 요한 웨슬레가 이 말씀에 근거해 일생 사역을 펼쳤다. 우리나라가 지금 혼돈에 빠진 것은 하나님의 의를 잃어버리고 인간의 의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망국적인 편 가르기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의를 다시 이뤄 하나 된 역사가 되도록 모든 크리스천 공동체가 마음을 모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승동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협의회 발전과 한국교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 2025.03.14 / 오정선 기자

    지교회 뉴스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이단세미나 실시
  •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는 10일, 오태정 목사(이단상담연구소 선임)를 초청해 이단 신천지 예방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예배 시간에 진행된 강의에서 오태정 목사는 요한계시록 1장 7절 말씀을 근거로 이단과 사이비의 의미, 이단의 잘못된 교리, 이단의 주요 포교 방법 등을 성도들에게 설명하며 이단의 포교를 조심하고 경계할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횡성교회 성도들이 이단 세미나를 통해 바른 분별력과 통찰력을 갖게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성도들과 합심으로 기도했다.
  • 2026.05.14 / 오정선 기자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춘계 힐링 야유회
  •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가 4월 25일 강원도 횡성 호수길에서 춘계 힐링 야유회를 개최했다. 교회 내 어르신 성도 및 2026년 새가족 성도 등 40여 명이 함께 한 야유회에서 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하나님이 정하신 기쁜 날에’(시 118:24)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이 야유회가 단지 즐거운 하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기쁜 날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 후 성도들은 호수 길을 함께 걸으며 친목을 도모하고 찬양했다. 교회가 준비한 바람개비를 손에 들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산책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카페에서 구역별 간담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새신자 노주태 성도는 “작년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 울적했는데, 딸과 함께 참여해 자연 속에서 심적으로 편안함을 느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2026.05.01 / 오정선 기자

    목포교회, 춘계 대심방
  • 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는 4월 한달간 춘계 대심방을 전개했다. 담임 김태선 목사와 성도들은 가정과 직장, 사업장, 병원, 카페, 길거리 등 성도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갔다. 김태선 목사는 “성도들이 이번 대심방을 통해 믿음과 열정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고 말했다. 또한 심방 가정마다 계란 한판을 선물하며 전도 30명을 작정하고 부흥을 선포했다. 87세 장종호 안수집사 가정을 시작으로 목포 전역은 물론 압해도, 영암까지 성도들이 있는 곳이라면 말씀을 들고 찾아갔다. 장종호 안수집사와 김영희 권사는 “첫 번째로 심방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힘을 얻고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대심방 기간 중 성도의 출산 소식이 있어 모두 함께 기뻐하고 하나님께 감사했다. 또한 성도가 일하고 있는 무안의 축사로 찾아가 심방했으며, 성도들의 직장 앞으로 가서 승합차량 안에서 기도하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도 했다. 이제 6월 새생명행복축제를 준비하는 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는 성도들과 함께 노방전도와 관계 전도를 진행하며 부흥의 파도를 타고 있다.
  • 2026.04.30 / 복순희 기자

    선교대회
    장로회 초청 선교사 환영 오찬 … 각 기관 후원 이어져
  • 장로회 초청 선교사 환영 오찬이 25일 여의도 더 파티움에서 있었다. 선교국 담당 김영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오찬에서 이영훈 목사는 “1년 동안 선교지에서 주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또 선교대회를 통해 고국으로 돌아와 함께 은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영적으로 재충전 받고 또 육신의 건강도 회복되는 좋은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안병광 장로회장은 “선교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장로회에서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선교대회기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넘치게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로회 외에도 선교위원회, 순복음선교연합회,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권사회, 안수집사회, 남·여선교회에서 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 및 가족 600여 명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했다. 대학청년국은 봉사에 나섰다.
  • 2025.06.27 / 금지환 기자

    순복음 선교사 수련회, 위로·재충전 시간
  •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일정은 25~27일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선교사 수련회로 이어져 선교사들이 성령대망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수련회 첫날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가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데 이어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둘째날 성령대망회와 27일 폐회예배에서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2), ‘예수를 따르는 삶’(막 8:34)에 대해 전하며 “소명 받은 주의 종으로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동역자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기도 시간 선교사들은 예수의 권능에 힘입어 눈에 보이는 환경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선교지의 영적 변화를 위해 눈물을 쏟아가며 간구했다. 수련회 기간 선교사들은 예배(양승호 부목사/ 엄태욱 목사/ 정홍은 목사), 특강(류영모 목사/ 신장환 AI연구소 대표)과 멤버케어 세미나(이유경 숭실사이버대 교수), 간증(정유나 자매), 선교전략 발표 등을 통해 선교 비전을 공유하며 세계 선교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올해 선교사 자녀(MK) 캠프는 선교사 수련회와 같은 장소에서 열려 말씀 교육과 공동체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한 60여 명 자녀들은 부모와 함께 성령대망회에 참석해 기도하며 선교 동참의 중요성을 깨닫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30년 근속한 이진숙 선교사(미국)에게 근속패를 전했다. 올해 순복음세계선교대회 마지막 일정은 27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 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한국 교회와 함께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특별한 연합의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24일 순복음선교연합회 산하 미주·동아시아북한·유럽오세아니아·중화권선교회, 28일 서아시아선교회가 각각 선교사초청예배를 드리고 후원하며 선교사역의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홍천=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6.27 / 오정선 기자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선교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주어진 사명’
  • 67개국 600여 선교사 한자리에 이영훈 목사 “복음을 전하는 이나 후원하는 이 모두 선교사” 선교사 수련회, 다음 세대와 함께 성령대망회 등도 열려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나가 하나님의 복음, 순복음의 ‘오중복음 삼중축복’ 그리고 ‘절대긍정 절대감사’를 전파하고 있는 순복음의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성도들과 나누기 위해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로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재확인 할 수 있었던 올해 선교대회는 25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선교대회를, 25~27일은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선교사 수련회와 자녀 캠프를, 27일 밤에는 여의도 대성전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 하는 금요성령대망회로 진행됐다.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를 주제로 25일 개막된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선교사들로 이뤄진 그레이스 선교사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선교국 담당 김영석 목사와 공인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입장식이 진행돼 장로회 선교위원회(13명),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소속 순복음북미총회 등 11개 총회 교민·원주민 선교사와 사모가 차례로 입장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전세계 67개국에 파송된 673명 선교사 중 선교사와 가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선교위원장 성태환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예배는 진유철 순복음북미총회장이 기도, 김지헌 순복음오세아니아총회장이 마가복음 16장 15~18절을 봉독했다. 베데스다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우리 교회 선교의 시작과 복음의 귀한 열매를 맺기 위해 사역지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방영됐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성도에게 주어진 사명이며 교회의 존재 목적”임을 강조했다. 복음을 전하는 이나 이들을 후원하는 이 모두 선교사라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며 회복의 복음을 선포했던 예수님의 사역을 본받아 오늘날 교회도 동일한 권능과 표적을 나타내도록 힘써 복음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김용복 순복음유럽총회장은 선교지 교회의 부흥과 사역 지경 확대,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 사역지 복음화 및 제자화를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김용만 순복음CIS총회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 그 속에서 구제와 복음 사역에 힘쓰고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의 헌신을 보고했다.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모든 순복음의 축제인 만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태근(증경총회장)·정동균(총회장)·강인선(총무)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수선교사, 공헌상, 감사패를 시상하고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또 일본 삿포로신학교에는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우리 교회는 단일교회로는 최대 규모로 선교사를 파송했다. 현재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소속 선교사는 전세계 67개국 673명이며 교회 수는 1221곳에 이른다. 총회별로는 순복음북미(320명)·유럽(34명)·오세아니아(51명)·일본(113명)·중남미(20명)·CIS(8명)·아프리카(21명)·동남아시아(36명)·서남아시아(23명)·대만(13명)·A(34명)총회이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수선교사상-이정환(북미총회)·곤도 히사야스(일본총회)·김경식(오세아니아총회)·박승혜(아프리카총회)·박승철(서남아총회)·김명준(동남아총회)·이승우(중남미총회)·이영표(유럽총회) 선교사. △공헌상-김창국(CIS총회)·홍요셉(오세아니아총회)·정아브라함(A총회)·유경준(중남미총회) 선교사. △감사패-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전호윤(순복음강북교회)·김경문(순복음중동교회)·엄태욱(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주정빈(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정재명(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강신호(일산순복음영산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진유철(LA나성순복음교회)·김호성(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진덕민(우리순복음교회) 목사. 글·오정선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6.27 / 오정선 기자

    기도대성회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부흥의 파도를 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
  • 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함께해 교회 각 기관에서 참여한 봉사자들 헌신 돋보여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진행된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는 1만 2000명의 기도 함성이 가득했다. 해외에서 온 CGI세계교회성장대회 참가자들은 높고 청명한 한국의 가을 하늘 아래 강력한 부흥의 바람을 만끽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국내에서는 여의도순복음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제자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해 순복음의 하나 됨을 보여줬다. 인도네시아 GKRI교회를 섬기는 마르사올리노 목사는 “CGI를 통해 한국 방문이 두 번째이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다. 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한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인도네시아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집결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생수와 핫팩, 방석 등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을 도왔다. 특히 남선교회는 일시에 많은 차량과 성도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교통 봉사로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을 도모했다. 여선교회는 성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외국인 성도들이 앉을 의자를 닦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봉사의 저력을 보였다. 대학청년국 봉사자들은 연세대학교 정문부터 성회장인 노천극장까지 긴 띠를 이뤄 ‘샬롬’,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등이 한글과 영어로 쓰인 피켓을 들고 성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안내하고 응원했다. CGI는 외국인 참석자들을 위한 라운지를 설치하고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순복음의료센터는 성회장 입구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했으며 일교차로 인한 컨디션 저하나 타박상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도 적극 치료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도 협력했다. 이날 예배 찬양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힘 더 미러클’(Hymn the Miracle)이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거룩 영원히(Holy Forever), 놀라우신 은혜(This is Amazing Grace), 호흡이 있는자마다(Praise)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찬양을 함께 부르면서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특히 성회 중반 특별메시지 전 연합찬양대는 흰옷을 맞춰 입고 ‘살아계신 주’ 연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다. 500명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40명은 두달 여 연습을 통해 천상의 하모니로 연합의 의미를 전했다. 헌금송은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신체적 한계를 딛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맡아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기도대성회장에는 파노라마 와이드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어느 방향에서든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무대는 11m의 대형 십자가 모양으로 조성 돼 위에서 바라보면 가장 중심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발견할 수 있어 감동을 더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11.01 / 복순희 기자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 성료
  • 이영훈 목사 ‘주여! 우리에게 부흥을 주옵소서’ 1만2000명 성령으로 하나 돼 세계 평화와 부흥 간구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돼 제30차 CGI세계교회성장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적인 교회 연합기구들과 영적 지도자,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 1만2000명이 참석해 세계 평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성령을 사모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는 부흥에 대한 각오와 열정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온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고 침체된 세계 교회가 부흥을 이루길 간구했다.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성도들은 FGTV 홈페이지와 GOOD TV(굿티비)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영상을 보며 동참했다. 십자가 깃발을 필두로 CGI 회원국 기수단 입장식과 함께 막이 오른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성회본부장 고영용 목사의 사회, 공동대회장 안병광 장로회장의 기도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부흥을 기대하라’(합 3:2)를 제목으로 특별 메시지를 전하며 “위대한 부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모든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부흥의 열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부흥과 남북 평화 통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벌어진 전쟁의 종식과 평화, 소외된 이웃,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읽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며 말씀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남기신 절대 지상명령인 전도와 세계 선교에 집중해 죄와 절망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야 한다. 모두 성령 충만 받고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 부흥의 주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부흥을 기대하라는 이영훈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무장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데이비드 섬럴 목사(필리핀)는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부흥’(시 71:18)에 대해 설교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도시, 나라, 아시아를 변화시켰다. 지금은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보내 세계를 복음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믿음의 경주가 이어져 부모세대의 바톤이 자녀세대에 전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포슐레 목사(프랑스)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날’(왕하 6:1~6)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 성경 읽고 기도하는데 힘써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해야 한다.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해야 한다”며 십자가의 능력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강조했다.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이자 6억 8000만명의 성도를 이끄는 세계오순절협회(PWF) 총재인 윌리엄 윌슨 목사(미국)는 ‘이 땅에 임할 성령의 빗줄기’(왕상 18:41, 욜 2:23)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새로운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성령의 기름 부어주심을 기대하라. 21세기 큰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피력했다. 김용준 목사(영목회장)가 전쟁의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 총회장)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가 한국과 세계교회의 부흥을 위해, 양승호 목사(기하성 부총회장)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기도함성은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이 이어진 듯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부흥을 일으킬 강한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게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1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도 성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충실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영상으로 축사했다. 연세대 노천극장을 가득 채운 기도 물결은 고통 받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인류를 향해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게 했다.
  • 2024.11.01 / 이미나 기자

    [2022 DMZ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는 주제에 맞춰 어린이 합창단인 드리머콰이어, 청장년으로 구성된 임마누엘찬양대, 권사찬양대과 장로찬양단이 연합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합 찬양팀은 이수범 지휘자의 지휘하에 하모니를 이루며 ‘불 같은 성령’을 찬양했다. 또한 200여 명의 연합찬양대와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신동열 지휘자 지휘로 ‘생명수 강가에’와 ‘승전가’를 찬양하고 연주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인도에서 성령 사역을 하고 있는 캐시아 데이비드 팔카삼 목사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 큰 비전을 받았고 DMZ에서 40여 개국 성도들이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의 큰 감동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날 12세부터 2세까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윤소영 집사는(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는 “아이들이 학교에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성회에 참석하게 됐다. 아이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12년 전 한국에 온 자유시민(탈북자) 하정옥 집사(통일대교구)의 기도는 이날 누구보다 간절했다. “북녘 땅에 남한의 기도가 전해지길,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복음통일이 이뤄지길 간구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의 기도가 응답돼 북한 동포들이 눈물없이 살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도회에는 장로회 김천수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고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기하성 교단 관계자 등 각 기관에서 동참했다. 특히 남선교회는 400명, 여선교회는 80명의 봉사자들이 헌신해 성도들이 안전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날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영제회, 영산회, 영성회, 독립지교회 등에서 함께했다.
  • 2022.10.14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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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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