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제51회 헌아식 … 34명 아이 참여
  • 7월 26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주관으로 진행된 제51회 헌아식 현장. 이영훈 담임목사가 헌아식에 참여한 34명 아이를 품은 32가정 부모에게 “오직 성경적 가르침에 맞춰 자녀를 성실히 키울 것”을 서약할지 묻자 “아멘”이라는 목소리가 성전 안에 울려 퍼졌다. 이어 “자신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재능에 따라 양육에 최선을 다할지” 묻자 부모들은 오른손을 들고 하나님과 가족들 앞에서 엄숙하게 약속했다. 이영훈 목사는 누가복음 2장 40절을 봉독하고 “아이의 일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로 자녀들을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들로 키울 것”을 부모들에게 당부했다. 그리고 아이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축복 기도했다. 대학청장년위원회 신철우 위원장은 부모들에게 헌아증서를 전달했고, 간사 박태준 장로는 꽃송이를 건네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11개월 된 자녀를 데리고 헌아식에 참여한 김채린 성도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맡겨주신 소중한 생명을 감사함으로 올려드리는 은혜의 시간이었다”며 “부모인 우리가 먼저 삶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믿음의 본이 되겠다”고 말했다. 곧 돌이 되는 아이를 안고 안수 기도받은 김혜정 성도는 “아이가 하나님께서 잠시 맡겨주신 귀한 선물이라는 사실을 잊지않고 아이의 가장 든든한 믿음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 2026.07.31 / 오정선 기자

    여성금식기도대성회, 반세기 기도 역사 잇다
  • 뜨거운 기도함성 속 은혜와 기적 넘쳐 이영훈 목사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감사의 회복” 제50회 전국초교파여성금식기도대성회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를 주제로 7월 28~31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됐다. 반세기 동안 한국교회 여성들의 기도 불길을 이어온 이번 성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믿음의 어머니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한마음으로 부르짖었다. 성회를 앞두고 본교회와 제자교회, 지교회, 지성전 여선교회가 한마음이 돼 100일 릴레이 금식기도와 다니엘기도로 성회를 준비했다. 성회 기간 내내 맑은 날씨와 풍성한 은혜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영성을 회복하며 기적을 체험했다. 기도대성회 개회예배 강사로 나선 이영훈 담임목사는 ‘고난 중에 드려진 찬송’(행 16:25~26)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사도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도 기도와 찬송을 멈추지 않았던 믿음을 통해 고난을 이기는 성도의 자세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 믿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며 “절망과 고난 속에서 기도하고 찬송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승리와 기적,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도와 찬송은 우리의 삶과 가정, 교회를 변화시키는 능력이 된다.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대한민국에 지금 필요한 것은 감사의 회복”이라며 “오늘부터 비판과 원망을 멈추고 감사와 찬송을 회복할 때 개인과 가정, 교회와 나라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날 것”이라고 당부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주여’ 삼창과 함께 뜨겁게 합심기도를 드리며 가정과 교회, 나라와 민족, 한국과 세계선교를 위해 간절히 부르짖었다. 이날 기도원 부원장 윤광현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기도의 성산을 찾은 참석자들을 축복하며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성회 기간 모든 성도들에게 임하도록 축복했다. 이번 성회에는 이영훈 목사 외에 엄태욱 부목사, 양승호·정홍은·주정빈·이장균·장경동·박한수·김경문·이일섭·황선욱·유재필·정재명·고영용·김호성 목사와 현승원 전도사가 성령 충만한 말씀을 선포했다. 박성순 여선교회장은 “이번 50주년 성회를 통해 모두가 성령 안에서 새 힘을 얻고 복음의 사명을 힘있게 감당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대성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해 가정과 교회,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은혜와 기적의 시간이 됐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7.31 / 이미나 기자

    선교 열정 불태우는 다음 세대
  • 대학청장년국·교회학교 복음들고 국내외 단기선교 선교지에서 예수님의 사랑 전하며 복음의 지경 넓혀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우리 교회 다음 세대가 국내외 선교지로 향하고 있다. 아르바이트로 모은 선교비를 들고 휴가를 반납한 청년들, 방학을 이용해 복음을 전하겠다고 나선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대학청장년국은 지난 6월 21일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 파송식을 갖고 여름 단기선교를 시작했다. 월드미션(해외)에는 175명이 참여해 10개국 16개 지역으로 파송됐고, 리바이벌코리아(국내)는 280명이 국내 21개 지역에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선교는 8월까지 이어지며 어린이 영어성경캠프와 여름성경학교, 노방전도, 교회보수, 지역봉사 등 다양한 사역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19일 단기선교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사들에게 “여러분은 우리 교회의 미래”라며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품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대전순복음교회에서 16~19일 어린이 영어성경캠프를 진행한 차성건 팀장은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배우고 찬양한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있었기에 선교가 가능했고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통해 역사하심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제주 이레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한 팀은 노방 전도와 어르신 섬김, 교회 보수 등을 진행했다. 팀원들은 “현지 사역자들의 삶을 보며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채우고 끝까지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삶을 결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K국에서 사역하는 박송이 선교사는 “기도의 동역자가 필요한 이 땅에 청년들이 와서 어려움과 문제를 함께 나누고 진심으로 함께 기도해주는 모습에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몽골에서는 가스펠선교부 회장단이 20~25일 울란바타르와 다르항에서 노방전도와 축호전도, 현지 성도 심방 등을 진행했다. 다르항순복음교회는 외부 단기선교팀이 처음 방문하는 지역으로, 선교팀은 러시아의 국경과도 가까운 이곳에서 복음의 지경을 넓혔다. 청년들의 선교 열기는 교회학교로 이어진다. 파워미션 단기선교팀은 몽골 울란바타르와 강원도 속초, 제주도 서귀포로 파송돼 여름성경학교를 비롯해 교회 환경 개선과 시설 보수, 노방 전도 등을 펼칠 예정이다. 몽골선교팀 신일엽 팀장은 “학생과 교사 모두가 선교지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선교적 사명을 이어가는 다음 세대로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교의 기쁨을 몸소 경험한 다음 세대는 순복음의 선교 정신을 이어갈 미래의 일꾼으로 자라나고 있다. 올여름 선교지에서 흘린 청년과 학생들의 땀과 기도는 세계 선교의 비전을 이어갈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글=김주영·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7.24 / 김주영 기자

    여의도 리포트
    웨신대 ‘미래혁신포럼’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배광식)가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혁신 신학대학원으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학교 측은 최근 학교 관계자, 교직원, 원우회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중장기 발전 계획인 ‘VISION 2030: ReStart-Up Westminster’를 발표했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는 이번 ‘VISION 2030’을 통해 성경적 복음주의 신학과 오순절주의 신학의 융합적 토대 위에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배광식 총장은 총평을 통해 “복음의 본질을 굳건히 지키면서도 AI와 디지털이라는 시대의 도구를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창조적 혁신이 필요한 때”라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겸손히 섬기는 명문 신학교로 새롭게 재도약(ReStart-Up)하겠다”고 강조했다.
  • 2026.07.31 / 김용두 기자

    마포1대교구 더드림 3450, 오사카 단기선교
  • 복음의 씨앗 심고 은혜 나눠
    마포1대교구 더드림(The Dream) 3450은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하며 복음을 전하고 일본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선교팀은 순복음사카이교회 담임 나까하다 미경 목사와 교역자들의 환영 속에 첫 일정을 시작했다. 수요예배를 드린 뒤 바자회 수익금과 성도들의 후원으로 마련한 선교헌금 1000만원을 교회 사역과 건축을 위해 전달했으며 현지 선교 사역을 소개받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새벽예배 후 사카이히가시역 인근에서 노방전도를 실시하고, 오후에는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며 일본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했다. 셋째 날 열린 여름성경학교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찬양과 말씀을 나누며 복음의 소중함을 전했다. 이날 저녁 더드림 3450 담당 권혁신 목사의 인도로 드린 찬양예배에서는 한국과 일본 성도들이 함께 일본 복음화와 영혼 구원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은혜를 나눴다. 마지막 날에는 오사카 일대를 돌며 땅밟기 기도를 하고 일본 땅에 복음이 더욱 확장되기를 간구했다. 이준영 더드림 3450 회장은 “선교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셨고 그 은혜가 선교지에서도 이어졌다”며 “노방전도도 기도로 준비한 만큼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셨다. 모든 사명의 마지막은 전도와 선교임을 다시 깨달았으며, 내년에도 더 많은 성도와 함께 일본 선교에 참여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2026.07.31 / 오정선 기자

    제51회 헌아식
  • 34명 아이 참여…부모 “믿음과 사랑으로 양육” 다짐
    7월 26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주관으로 진행된 제51회 헌아식 현장. 이영훈 담임목사가 헌아식에 참여한 34명 아이를 품은 32가정 부모에게 “오직 성경적 가르침에 맞춰 자녀를 성실히 키울 것"을 서약할지 묻자 “아멘”이라는 결단의 목소리가 성전 안에 울려 퍼졌다. 이어 “자신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재능에 따라 양육에 최선을 다할지” 묻자 부모들은 오른손을 들고 하나님과 가족들 앞에서 엄숙하게 약속했다. 이영훈 목사는 누가복음 2장 40절을 봉독하고 “아이의 일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로 자녀들을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들로 키울 것”을 부모들에게 당부한 후, 아이들의 손을 얹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축복 기도했다. 대학청장년위원회 신철우 위원장은 부모들에게 헌아증서를 전달했고, 간사 박태준 장로는 꽃송이를 건네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11개월 된 자녀를 데리고 헌아식에 참여한 김채린 성도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맡겨주신 소중한 생명을 감사함으로 올려드리는 은혜의 시간이었다"며 “부모인 우리가 먼저 삶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믿음의 본이 되겠다”고 말했다. 돌이 되는 아이를 안고 안수 기도받은 김혜정 성도는 “많은 성도님들 앞에서 믿음으로 아이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는 헌아식에 참석하여 참 감사했다. 아이가 하나님께서 잠시 맡겨주신 귀한 선물이라는 사실을 잊지않고 아이의 가장 든든한 믿음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 2026.07.31 / 오정선 기자

    대학청년국 뉴스
    가스펠선교부 몽골 단기선교
  • 대학청장년국 가스펠선교부 선임 김성모 목사와 회장단 7명은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몽골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출국 당일에는 대학청장년국 청년들이 공항을 찾아 선교팀을 배웅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몽골에 도착한 선교팀은 최영권 선교사가 사역하는 울란바타르순복음교회와 몽골 북부 러시아 접경 지역인 다르항에서 노방전도, 축호전도, 현지 성도 가정 심방, 땅밟기 기도 등 다양한 사역을 펼쳤다. 특히 편도 4시간 거리에 있는 다르항을 방문해 김요새 선교사가 섬기는 다르항순복음교회에서 사역을 진행했다. 다르항은 외부 단기선교팀이 처음 방문한 지역으로 이번 선교의 의미를 더했다. 선교팀은 가정 심방을 통해 유목민이 거주하는 게르부터 현대식 아파트까지 다양한 몽골의 생활상을 접하며 각 가정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티베트 불교를 믿는 가정이 많은 지역을 찾아 복음을 전하고 결신기도를 인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은혜를 함께 나눴다. 조승희 팀장은 “현지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하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살아계신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의 소망을 전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복음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몽골 땅에서도 살아 역사하심을 다시 한번 경험했다”고 말했다.
  • 2026.07.31 / 김주영 기자

    대학청장년국 이삭줍기
  •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신앙 키워요 “대학청장년국으로 청년들을 인도해주세요.” 19일 주일 3부 예배가 끝난 직후, 우리 교회 곳곳에서는 청년들의 힘찬 외침이 울려 퍼졌다. 청년들이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믿음을 세워가는 공동체가 교회 안에 있음을 알리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이들은 대학청장년국 안내 QR코드가 담긴 홍보 물품을 성도들에게 나누며 “청년 자녀들을 대학청장년국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홀로 예배를 마치고 이동하는 청년들을 만나면 대학청장년국 예배와 교구 모임, 공동체 활동을 직접 소개하며 함께 신앙생활할 것을 권면했다. 어릴 적 부모를 따라 교회에 다니며 신앙을 이어오지만 공동체에 속하지 않은 채 예배만 드리고 돌아가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청년 공동체 감소는 특정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고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회 전반에 퍼진 교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 속에서 신앙을 드러내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청년들이 적지 않다. 신앙을 자신의 삶과 공동체 안에서 실천하기보다 개인의 선택 영역으로만 여기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 우리 교회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예배를 마친 뒤 곧바로 귀가하면서 교제와 양육, 기도 모임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은 대학청장년국의 중요한 기도제목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학청년국은 청년들이 말씀과 기도, 교제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착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삭줍기에 참여한 청년들은 “함께 기도하고 찬양할 때 신앙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며 "모든 청년들이 신앙의 동역자들과 함께 믿음을 세워갈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교회 청년들은 출생연도에 따라 비전브릿지(2003~2007년생), 프뉴마(1997~2002년생), 가스펠(1992~1996년생), 카리스(1987~1991년생) 선교부로 나뉜다. 대학청년국의 새가족이 되기를 원한다면 기사 하단 링크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온라인 새가족 등록
  • 2026.07.23 / 김주영 기자

    비전브릿지선교회 ‘성령’주제로 하계수련회
  • 대학청년국 비전브릿지선교회는 11~12일 영산수련원에서 ‘2026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성령’(롬 8:26)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30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해 하나님의 위로와 성령의 재충만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예배에서는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가 ‘비전을 받는 수련회’(행 2:17)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0대 초반 청년들이 주축을 이루는 비전브릿지 공동체를 향해 진로와 비전에 대해 메시지를 전한 차 목사는 “청년의 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환상과 비전을 바라봐야 한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품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청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오후에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주제로 한 방탈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년들은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성령의 열매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말씀을 배우고 서로 교제를 나눴다. 저녁 성령대망회에서는 위러브 박은총 목사가 찬양을 인도하며 예배를 인도했다. 청년들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성령 충만을 간구했다. 비전브릿지선교회 선임 이산성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성령 충만한 삶을 결단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신앙 공동체로 더욱 굳게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2026.07.16 / 김주영 기자

    교회학교 뉴스
    웃음소리 가득한 여름성경학교
  • 예배와 말씀 교육, 신앙 체험 프로그램 진행 교회 곳곳이 어린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로 시끌벅적해졌다. 교회학교 영아·유아·유치부 어린이들과 초등1·2·3부 학생들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Dynamic Cross)를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다. 십자가탑 앞 광장과 베다니광장, 제2교육관 등 교회 곳곳에서 진행된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는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의 삶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와 말씀 교육, 신앙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어린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 베드로가 평범한 어부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로 변화된 과정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웠다. 초등1·2·3부 학생들은 바울성전에서 예배를 드린 후 십자가탑과 제2교육관 3층과 6층으로 이동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진 베드로의 모습을 아트판에 꾸미고, 조별로 말씀 단어가 적힌 피켓을 들어 성경 구절을 완성했다. 유아부 어린이들은 볼풀장을 헤엄치듯 누비며 그 안에 숨겨진 십자가 펜던트를 찾으며 베드로처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유치부 어린이들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를 끝까지 용서하고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다. 예수님 역할을 맡은 교사와 교역자들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을 위해 기도했고, 어린이들은 예수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말씀 체험을 마친 어린이들은 정오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물놀이를 즐겼다. 절기상 중복이었던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지만, 어린이들은 무더위에도 지칠 줄 모르고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은 복음의 일꾼으로 세우신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새겼다. 또한 십자가의 능력을 의지해 말씀에 순종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믿음의 어린이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초등1부 어린이들> <초등2부 어린이들> <초등3부 어린이들> <유치부 어린이들> <유아부 어린이들> <영아부 어린이들>
  • 2026.07.30 / 금지환 기자

    성령의 불로 타오른 고등부연합 하계수련회
  • 500여 명 참석⋯순복음 영성으로 무장한 다음 세대 여느때보다 뜨겁고 찬란했던 고등부연합 하계수련회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하계수련회에 참가한 500여 명의 학생들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순복음의 영성을 품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영적 리더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교회학교 담당 임현숙 목사의 개회예배부터 시작된 수련회에서는 청소년·청년 사역을 감당하는 부흥세대커뮤니티 대표 원종찬 목사가 강사로 주 강사로 초청돼 양일간 ‘왜 하나님을 유별나게 믿어야 하나?’(창 18:1~8), ‘믿음의 도전’(수 3:14~1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마지막날 주일예배는 엄태욱 부목사가 ‘뜻을 정한 다니엘’(단 1:8, 17~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학생들이 다니엘처럼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뜻을 정해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련회 기간 진행된 성령대망회는 찬양과 기도의 열기로 가득했다. 성령을 사모하는 학생들의 찬양과 기도는 약 5시간 동안 이어졌고 새벽이 되어서야 마무리됐다. 학생들은 학업과 가정, 나라를 위해 간절한 기도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예배와 함께 마련된 다양한 신앙 교육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고등1•2부는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크리스천의 여정을 담은『천로역정』을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방 탈출 게임을 진행했다. 고등3부는 성경 골든벨을 통해 성경 지식을 점검하며 말씀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생들의 눈높이와 시대의 변화에 맞춘 신앙 프로그램은 학생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었다. 고등3부 황인서 학생은 “이전에는 주로 나 자신을 위해 기도했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 주변 친구들과 친인척, 나라를 위해 함께 중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26.07.30 / 금지환 기자

    2026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
  • 여름사역 앞두고 영적으로 무장한 교사들 본격적인 여름사역을 앞두고 교회학교 교사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가 6월 28일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을 돌보고 주일 사역을 감당해 온 교사들은 기도와 찬양 가운데 지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다시금 영적 힘을 공급받았다. 초등4·5·6부 교사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임현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한수 장로의 기도 후 등단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나아만의 병을 고쳐주신 하나님’(왕하 5: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엄태욱 목사는 “우리의 믿음은 사람을 움직인다. 우리가 믿음으로 행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신다”며 교사들이 먼저 믿음으로 서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은 다음 세대에게 믿음이 무엇인지 가르쳐야 한다. 이번 여름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가 반드시 변화될 줄 믿고, 교사들이 먼저 그 변화된 모습을 꿈꾸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엄 목사는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할 때 고침을 받은 나아만 장군처럼 다음 세대 사역 역시 사람의 경험이나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감당해야 함을 전했다. 엄 목사는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를 때 하나님이 반드시 도와주신다”며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교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교사들은 믿음으로 ‘아멘’을 외치며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 다음 세대에게 온전한 믿음을 가르치기를 다짐했다. 또한 각 부서의 성경학교와 수련회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서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 2026.07.02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총회 뉴스
    웨슬리언 교단장 회의
  • 이영훈 목사는 7월 30일 서울 송파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웨슬리언 교단장 회의에 참석했다.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에서 나성 총회감독 최형영 목사는 ‘믿음으로 살리라’(롬 1:7)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축도를 통해 “웨슬리언 6개 교단이 한 마음되어 한국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교단장회의 발전 방안 건, 차기일정 조정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의를 마쳤다. 웨슬리언 교단장 회의에는 구세군, 기감, 기성, 기하성, 나성, 예성 등 6개 교단이 참여하고 있다.
  • 2026.07.31 / 김용두 기자

    제75차 제2회 정기임원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제75차 제2회 정기임원회가 23일 외부접견실에서 열렸다.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사이비 종교인 신천지·통일교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촉구하는 탄원서 및 성명서 제출, 영화 ‘청년 조용기’ 단체 관람 요청 등을 안건으로 심의했다. 또 기타 안건으로 기하성 교단을 탈퇴해 현재 교단과 관계없는 순복음영산신학원의 향후 조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총무 보고에서는 한국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준비성회 일정과 2026 육군훈련소 진중침례식, 교회성장협력국 제3차 미래목회비전컨퍼런스 등 주요 사역 계획이 보고 됐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오순절 100주년을 앞두고 모든 사역을 기도로 준비하며 교단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와 부총회장 엄진용 목사가 기도했다.
  • 2026.07.23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 제33회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 부흥의 주역되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 제33회 정기총회가 12일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내 영을 부어주리니’(욜 2:28~2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여성 목회자들이 기도에 힘써 부흥의 주역이 되기를 축복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 속에서 여성 지도자들을 귀하게 사용하셨다. 최자실 목사님은 조용기 목사님과 함께 한국 순복음 선교 운동의 기초를 세웠고, 박귀임 전도사님은 목포와 순천, 광주 등 호남 지역에서 순복음 교회 개척에 앞장섰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여교역자회가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기도에 힘쓰고 늘 성령으로 충만함 받아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가자. 사랑과 화합으로 하나 되어 한국교회 부흥의 최전방에 서라”고 축복했다. 참석자들은 큰 소리로 ‘아멘’을 외치며 기하성 교단이 2만 교회, 300만 성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파할 것을 다짐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전국여교역자회 직전 회장인 조금자 목사에게 공로패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김진선 목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2026.06.19 / 금지환 기자

    교계 뉴스
    GOODTV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제34대 산림청장 남성현 출연
  • 최연소 공무원에서 제34대 산림청장까지 신앙으로 승리한 40여 년 신앙 스토리 GOODTV 28일 오전 10시 방송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의 신앙 토크 프로그램 ‘내 마음의 문을 열고’가 남성현 제34대 산림청장을 초청해 공직 입문부터 산림청장에 오르기까지 40여 년의 믿음과 도전의 여정을 소개한다. 남 전 청장은 충남 강경의 한 농가에서 6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만 18세 최연소 7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군수를 꿈꿨지만 산림청으로 발령 받으면서 산림청장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됐다. 그는 지방 고졸 출신이라는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며 끊임없이 노력했다. 남성현 전 청장은 방송에서 지방 근무와 해외 파견, 공직 퇴임 등으로 꿈이 멀어지는 것 같았지만 2022년 제34대 산림청장에 취임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한다. 또 산림청장 재임 당시 산불 현장에서 진화대원들과 함께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경험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남성현 전 산림청장 편은 28일 오전 10시 방송되며, 30일 오후 11시 10분과 31일 오후 1시에 재방송된다. GOODTV는 KT Skylife 186번, IPTV(지니TV 234번, SK B tv 293번, LG U+ 273번)와 전국 케이블TV,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2026.07.23 / 이미나 기자

    한중기독교교류회·한교총 업무협약
  • 한중기독교교류회(회장 이영훈 목사)는 6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과의 기독교 교류 및 선교 사업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영훈 목사는 협약식에서 “한교총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과의 공식적인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앞으로 대북 관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교회가 연합해 중국교회와 지속적인 신뢰를 쌓아가고 복음의 통로를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중기독교교류회는 2011년부터 중국 국가종교사무국과 중국기독교협회 등 중국 정부가 인정하는 기독교 기관들과 공식 교류를 이어오며 양국 교회의 가교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구축해 온 교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중국 선교와 교류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동 세미나와 포럼, 국제행사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한국교회와 중국교회의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사진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와 권일두 목사(한중기독교교류회 사무총장)가 함께했다.
  • 2026.07.10 / 김용두 기자

    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 “한국교회의 사명 다하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한교총 소속 회원 교단장과 총무, 사무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회에서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141년 전과 날짜가 일치하는 올해 부활절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했다. 이영훈 목사는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며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근대사가 시작됐다”고 회고하며, “정확히 141년 만에 다시 4월 5일 주일에 맞이하는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평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이 땅에 화해와 평화를 세워 가고, 우리의 기도 가운데 대한민국의 평화가 온 세상에 전해져 2026년이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창 39:1~6)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신년 구국기도회에서는 각 교단 총회장들이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며 대한민국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한교총은 ‘2026 7대 주요사업’인 △저출생 극복과 자살 방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사학법 재개정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 △복음적 평화통일 △기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발표했다. 한편, 신년하례회 후에는 교계 언론사 초청 신년 간담회가 이어졌다.
  • 2026.01.16 / 이미나 기자

    지교회 뉴스
    횡성교회 여름성경학교, 지역교회와 연합
  • 카리스선교부 청년들 헌신, 지역 전도 및 교회 보수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이하 횡성교회)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함께하는 공동체 가운데 그 믿음 안에 사랑’(고전 13:2)을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교회와 연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우리 교회 대학청장년국 카리스선교부 청년 13명이 횡성을 찾아 단기선교에 참여해 헌신적으로 섬기며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는 송호대학교회(조성률 목사)와 원주 시은좌순복음교회(홍승태 목사) 교회학교가 함께해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세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0여 명의 어린이가 참석한 가운데 말씀 교육을 비롯해 빙고게임, 보물찾기, 명랑운동회, 횡성 은가람 물놀이장에서의 야외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횡성 단기선교에 참여한 카리스선교부 청년들은 여름성경학교 사역뿐 아니라 교회 성도들을 위한 점심 식사 준비와 배식, 횡성전통시장에서의 노방전도, 교회 시설물 보수, 주일 헌금송과 찬양예배 섬김 등 다양한 사역에도 힘을 보탰다. 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단기선교팀이 8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모여 사역을 준비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횡성까지 찾아와 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모든 사역을 기쁨으로 함께 섬겨준 청년들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카리스선교부 청년들은 “3박 4일의 사역을 통해 횡성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횡성교회와 교회학교가 더욱 부흥하고 지역 복음화의 귀한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 2026.07.31 / 오정선 기자

    목포교회, 창립 22주년 기념 감사예배
  • 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는 7월 26일 교회 창립 22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를 위해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면서 기도로 준비하였다. 이날 예배는 정인진 원로장로의 개회 선포 후 김성관 장로회장의 기도와 찬양대의 찬양, 김태선 담임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선 목사는 ‘든든히 세워져 가는 교회’(행 2:42~4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화려하지는 않지만 주를 위해 살아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든든한 교회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원로장로들과 시무장로들은 연합 헌금송으로 잔잔한 감동을 했다. 헌금송 후에는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함께 축하했다. 이영훈 목사는 특별 축하 영상으로 22주년을 맞은 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에 위로와 격려를 했다. 또한 고승호 원로장로의 연혁 발표와 축하 인사, 오동식 원로장로의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이날 제3회 헌아식도 열렸다. 성도들은 아직 백일이 지나지 않은 정도하·박한별 아기를 축복했다. 이들의 부모들은 부모 선서를 했고 김태선 목사는 이들 가정에 안수 기도를 했다. 또한 이영하 장로의 원로장로 추대식과 고등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있었다.
  • 2026.07.30 / 복순희 기자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 침례식
  • 성도 16명,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 결단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는 19일 주일 오후 교회 앞마당에서 침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중고등부와 사랑부를 비롯해 50·60선교회, 글로리아선교회에 소속된 성도 16명이 침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담임 변성우 목사는 마태복음 3장 13~17절 본문을 근거로 말씀을 전했다. 변 목사는 “침례는 예수님을 알기 전의 삶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으로 살아가겠다는 믿음의 결단”이라며 “침례를 받은 오늘부터 날마다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함께 참석한 성도들은 침례 받은 성도들에게 꽃다발과 탁상용 십자가, 침례증을 전달하며 믿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 2026.07.23 / 금지환 기자

    선교대회
    선교는 우리에게 주어진 주님의 사명
  • 이영훈 목사 “예수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 완주하자” 보내는 선교사의 사명 다짐하며 다음 세대 위해 함께 기도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열린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5월 29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척박한 환경과 고단한 이민 사회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희망의 복음을 전해 온 선교사들은 고국 방문 기간 동안 모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환영과 격려를 받았다. 선교사들은 성도들의 사랑과 기도에 힘입어 선교지로 돌아가기 전 영육 간의 안식과 성령의 능력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음 세대와 선교사들이 함께한 이날 금요성령대망회는 선교가 보내는 선교사인 성도와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 모두에게 주어진 사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예수를 바라보자’(히 12: 1~2)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인의 존재 목적은 복음을 전하는 데 있으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삶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모든 무거운 짐과 죄를 벗어버리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기도와 인내로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기신 사명을 돌아보며 남은 생애를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겟세마네찬양대와 선교사 콰이어는 연합찬양으로 ‘주는 내 목자’를 불렀고,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은 헌금송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을 찬양해 감동을 전했다.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원들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를 따라 낯선 문화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선교사의 삶을 경험한 선교사 자녀들로, 현재는 부모와 같이 세계 선교에 헌신하거나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의 찬양과 간증은 선교가 한 세대의 헌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역사임을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성도들은 전 세계 원주민과 교민 선교지, 박해와 고난 가운데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아울러 세계 선교의 새로운 부흥과 다음 세대의 영적 각성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역사를 기대했다. 세계 선교는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 선교사들의 눈물과 헌신이 어우러질 때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다. 이번 선교대회는 선교가 특정한 이들의 사명이 아니라 성도에게 맡겨진 주님의 지상명령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으며, 그 헌신이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져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 받을 것을 기대하게 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6.05 / 오정선 기자

    선교사 수련회 27~29일 영산수련원서 열려 
  • 말씀 충만, 성령의 위로가 임했던 은혜의 시간 힐링 콘서트, 대륙별 선교 보고,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주최하고 선교국이 주관한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맞아 고국을 방문한 선교사들을 위한 수련회가 27~29일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열렸다. 수련회 둘째 날 저녁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나의 나 된 것’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신앙의 가장 위험한 적은 외부 환경이나 핍박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내가’라는데 있다”며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날마다 자아를 내려놓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때 사랑으로 택하시고 사명을 주신 하나님이 풍성한 선교의 열매를 거두게 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긴 선교사들은 통성기도 시간,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하거나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자신의 힘과 의가 아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가운데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선교사 수련회는 성령의 은혜가 충만히 임한 말씀과 기도 외에도 POS 트리오의 힐링 콘서트,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두 번에 걸쳐 진행된 특강 시간에서 박성민 목사(CCC)는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을 제목으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원로)는 ‘역사를 보는 눈, 시대를 읽는 눈’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강신호(일산순복음영산교회)·고영용(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목사는 ‘우리 교회 이렇게 선교한다’를 주제로 각 교회의 선교 정책과 사역 현황을 소개하며 선교 전략을 공유했다. 대륙별 선교 보고 시간에는 순복음북미총회를 비롯해 일본·유럽·오세아니아·중남미·아프리카·CIS·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대만·A총회에서 현지 사역 상황 및 향후 선교 전략을 발표해 선교적 협력과 시너지 방안을 나눴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현장을 방문해 선교사들에게 선교지 협력 사역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폐회 예배에서 ‘사명’(행 28:30~31)을 제목으로 수련회를 마무리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 사명임을 기억하고 성령 충만함 가운데 복음을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9일 밤 여의도 대성전에서는 이번 선교대회 마지막 행사인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모든 민족의 복음화, 전쟁·가난·핍박 가운데 있는 선교지의 평안, 다음 세대가 다시 복음으로 일어나 세계 선교를 이어가게 해달라고 한마음으로 부르짖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금지환 기자 <관련기사 바로가기> ▶ 67개국 600여 선교사 함께 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 2026.05.29 / 오정선 기자

    67개국 선교사 함께 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 이영훈 목사 “거침없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되자” 당부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 선교사 수련회, 금요성령대망회 진행 우리 교회 선교 축제인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27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와 공인혜 아나운서의 사회에 맞춰 오대양 육대주에 흩어져 복음 전파에 힘쓴 67개국 677명 선교사 중 고국을 방문한 640여 선교사 및 가족과 선교위원회가 성도들의 환영 박수를 받으면서 만국기로 수놓아진 대성전에 입장했다. 이어 레이 전달식, 안경회 선교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선교대회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수요예배와 겸해 드려진 선교대회는 김충남 순복음북미총회 증경총회장이 대표기도를, 조계원 서남아시아순복음총회장이 사도행전 28장 30~31절을 봉독했다. 방송국이 제작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특집 영상 방영 후 등단한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담대하게 거침없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선교사들을 환영하고 선교사와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28장이 열린 결말로 끝난 것은 오늘날 성도들이 계속해서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가야 한다는 의미”라며 모든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로마에서 자신을 찾아온 모든 사람을 영접했던 사울이 사랑으로 그들을 품었듯 “우리는 대한민국에 석 달 이상 장기 체류하는 다문화 가족 258만 4000명, 전 인구의 5.1%인 장애인들, 또 탈북민, 사회적 약자를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 차별이 없고 사랑으로 섬김이 곧 선교다”라고 명시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나라’, 평안 회복 눈물이 없고 치료와 기쁨이 임하는 곳이다. 바울이 고난 박해를 견디면서 복음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듯 세상과 전쟁의 불안 속에서 거침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사명 감당을 피력했다. 설교 후 김용만 순복음CIS총회장은 선교지 교회 부흥과 사역 지경 확대,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 사역지 복음화 및 제자화를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윤호용(미국)·허광명(인도네시아)선교사가 각각 선교 사역 보고를 전했다. 윤호용 목사는 인구 74만여 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에 2005년 교회를 개척해 그동안 3개 지성전을 세워 순복음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은혜를, 허광명 선교사는 인구의 87%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구제와 교육을 통해 선교사역에 매진하고 있음을 간증해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과 선교 동참의 의미를 깨닫게 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영상을 통해 “낯선 땅, 힘든 환경 속에서 사랑으로 헌신하는 선교사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축사했다. 이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정동균 총회장, 엄진용 부총회장, 강인선 총무가 차례로 영상축사를 전했다. 선교사 자녀들로 구성된 브릿지 메이커스 찬양팀의 헌금송 후에는 우수선교사 및 근속·공헌상, 감사패 증정, 임명장 수여, 일본 삿포로신학교 장학금 전달 등이 있었다.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의 축도 후 모든 선교사가 십자가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한편 선교대회를 마친 후 이날 오후부터 29일까지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에서는 선교사 수련회가, 같은 기간 경기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는 선교사 자녀캠프가 각각 진행됐다. 29일 밤 대성전에서는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순복음의 선교를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우수선교사(7명) : 변형열 / 김용기 / 이구학 / 정성화 / 오남식 / 김열매 / 윤요한 선교사 30년 근속패(12명) : 전용태 / 이창국 / 황신/ 송성자 / 윤마리아 / 이용균 / 채정기 / 이선미 / 오민우 / 양요셉 / 이정환 / 박철희 선교사 공헌상(2명) : 정병성 / 이종욱 목사 감사패(16명) : 김경문 / 이장균 / 이일섭 / 고영용 / 김호성 / 황선욱 / 양승호 / 정홍은 / 정재명 / 주정빈 / 조주석 / 강신호 / 진덕민 / 진유철 / 김동현 / 장한업 목사 해외 총회장 임명장 : 11개 총회 대표 진유철 목사(순복음북미총회장) 순복음선교연합회 후원금 전달 : 11개 총회 대표 김용복 목사(순복음유럽총회장) <관련기사 바로보기> ▶ 선교사 수련회 27~29일 영산수련원서 열려
  • 2026.05.29 / 오정선 기자

    기도대성회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부흥의 파도를 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
  • 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함께해 교회 각 기관에서 참여한 봉사자들 헌신 돋보여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진행된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는 1만 2000명의 기도 함성이 가득했다. 해외에서 온 CGI세계교회성장대회 참가자들은 높고 청명한 한국의 가을 하늘 아래 강력한 부흥의 바람을 만끽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국내에서는 여의도순복음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제자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해 순복음의 하나 됨을 보여줬다. 인도네시아 GKRI교회를 섬기는 마르사올리노 목사는 “CGI를 통해 한국 방문이 두 번째이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다. 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한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인도네시아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집결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생수와 핫팩, 방석 등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을 도왔다. 특히 남선교회는 일시에 많은 차량과 성도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교통 봉사로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을 도모했다. 여선교회는 성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외국인 성도들이 앉을 의자를 닦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봉사의 저력을 보였다. 대학청년국 봉사자들은 연세대학교 정문부터 성회장인 노천극장까지 긴 띠를 이뤄 ‘샬롬’,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등이 한글과 영어로 쓰인 피켓을 들고 성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안내하고 응원했다. CGI는 외국인 참석자들을 위한 라운지를 설치하고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순복음의료센터는 성회장 입구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했으며 일교차로 인한 컨디션 저하나 타박상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도 적극 치료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도 협력했다. 이날 예배 찬양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힘 더 미러클’(Hymn the Miracle)이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거룩 영원히(Holy Forever), 놀라우신 은혜(This is Amazing Grace), 호흡이 있는자마다(Praise)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찬양을 함께 부르면서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특히 성회 중반 특별메시지 전 연합찬양대는 흰옷을 맞춰 입고 ‘살아계신 주’ 연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다. 500명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40명은 두달 여 연습을 통해 천상의 하모니로 연합의 의미를 전했다. 헌금송은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신체적 한계를 딛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맡아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기도대성회장에는 파노라마 와이드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어느 방향에서든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무대는 11m의 대형 십자가 모양으로 조성 돼 위에서 바라보면 가장 중심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발견할 수 있어 감동을 더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11.01 / 복순희 기자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 성료
  • 이영훈 목사 ‘주여! 우리에게 부흥을 주옵소서’ 1만2000명 성령으로 하나 돼 세계 평화와 부흥 간구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돼 제30차 CGI세계교회성장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적인 교회 연합기구들과 영적 지도자,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 1만2000명이 참석해 세계 평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성령을 사모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는 부흥에 대한 각오와 열정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온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고 침체된 세계 교회가 부흥을 이루길 간구했다.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성도들은 FGTV 홈페이지와 GOOD TV(굿티비)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영상을 보며 동참했다. 십자가 깃발을 필두로 CGI 회원국 기수단 입장식과 함께 막이 오른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성회본부장 고영용 목사의 사회, 공동대회장 안병광 장로회장의 기도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부흥을 기대하라’(합 3:2)를 제목으로 특별 메시지를 전하며 “위대한 부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모든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부흥의 열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부흥과 남북 평화 통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벌어진 전쟁의 종식과 평화, 소외된 이웃,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읽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며 말씀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남기신 절대 지상명령인 전도와 세계 선교에 집중해 죄와 절망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야 한다. 모두 성령 충만 받고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 부흥의 주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부흥을 기대하라는 이영훈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무장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데이비드 섬럴 목사(필리핀)는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부흥’(시 71:18)에 대해 설교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도시, 나라, 아시아를 변화시켰다. 지금은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보내 세계를 복음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믿음의 경주가 이어져 부모세대의 바톤이 자녀세대에 전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포슐레 목사(프랑스)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날’(왕하 6:1~6)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 성경 읽고 기도하는데 힘써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해야 한다.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해야 한다”며 십자가의 능력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강조했다.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이자 6억 8000만명의 성도를 이끄는 세계오순절협회(PWF) 총재인 윌리엄 윌슨 목사(미국)는 ‘이 땅에 임할 성령의 빗줄기’(왕상 18:41, 욜 2:23)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새로운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성령의 기름 부어주심을 기대하라. 21세기 큰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피력했다. 김용준 목사(영목회장)가 전쟁의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 총회장)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가 한국과 세계교회의 부흥을 위해, 양승호 목사(기하성 부총회장)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기도함성은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이 이어진 듯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부흥을 일으킬 강한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게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1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도 성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충실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영상으로 축사했다. 연세대 노천극장을 가득 채운 기도 물결은 고통 받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인류를 향해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게 했다.
  • 2024.11.01 / 이미나 기자

    [2022 DMZ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는 주제에 맞춰 어린이 합창단인 드리머콰이어, 청장년으로 구성된 임마누엘찬양대, 권사찬양대과 장로찬양단이 연합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합 찬양팀은 이수범 지휘자의 지휘하에 하모니를 이루며 ‘불 같은 성령’을 찬양했다. 또한 200여 명의 연합찬양대와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신동열 지휘자 지휘로 ‘생명수 강가에’와 ‘승전가’를 찬양하고 연주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인도에서 성령 사역을 하고 있는 캐시아 데이비드 팔카삼 목사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 큰 비전을 받았고 DMZ에서 40여 개국 성도들이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의 큰 감동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날 12세부터 2세까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윤소영 집사는(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는 “아이들이 학교에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성회에 참석하게 됐다. 아이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12년 전 한국에 온 자유시민(탈북자) 하정옥 집사(통일대교구)의 기도는 이날 누구보다 간절했다. “북녘 땅에 남한의 기도가 전해지길,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복음통일이 이뤄지길 간구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의 기도가 응답돼 북한 동포들이 눈물없이 살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도회에는 장로회 김천수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고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기하성 교단 관계자 등 각 기관에서 동참했다. 특히 남선교회는 400명, 여선교회는 80명의 봉사자들이 헌신해 성도들이 안전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날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영제회, 영산회, 영성회, 독립지교회 등에서 함께했다.
  • 2022.10.14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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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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