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리포트
임신 희망 부부 안수기도
  • 이영훈 담임목사가 9일 성전비서실에서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들을 위해 안수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8가정의 부부들을 차례로 안수하며 “믿음을 갖고 기도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난다.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기 바란다. 자녀를 향한 거룩한 소망이 응답되게 하시고, 귀한 생명이 태어나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기도를 받은 부부들은 자녀를 향한 간절한 소망을 품고 함께 기도했다.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를 위한 특별기도는 출산장려특별위원회와 복지사업국 온가족행복지원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 2026.06.12 / 이미나 기자

    2026년도 장로고시 실시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지방회가 주관한 2026년도 장로고시가 7일 벧엘성전에서 진행됐다. 고시에 앞서 여의도지방회장 엄태욱 목사는 “장로는 담임목사님의 목회를 돕고 성도들을 돌보는 귀한 직분”이라며 “오늘 응시한 모든 안수집사님들이 장로고시에 합격해 교회의 귀한 장로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의도지방회 총무 정용훈 목사는 장로고시 필기시험에 대한 공지사항을 안내했다. 1교시에는 구약·신약 성경, 2교시에는 교리신조와 교단헌법에 대한 필기시험이 진행됐으며 응시자들은 진지한 자세로 시험에 임했다. 14일에는 면접이 진행된다.
  • 2026.06.12 / 이미나 기자

    할라크 주최 교회 창립 68주년 축하공연
  • 교회학교서 자란 다음 세대 찬양으로 믿음의 유산 이어가 할라크와 함께하는 우리 교회 창립 68주년 축하공연 ‘가족이라는 이름’이 4일 영산아트홀에서 열려 성도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예루살렘찬양대 대장 김덕원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더 헤븐(The Heaven)은 ‘가족이라는 이름’ ‘매일 그대와’ ‘행복을 주는 사람’ ‘부모님의 기도’ 등 12곡을 선보였다. 만남과 사랑, 결혼과 출산, 성장으로 이어지는 가족의 이야기를 하나의 서사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더 헤븐은 우리 교회와 지교회, 제자교회 찬양대에서 30년 이상 섬겨온 단원들과 전문 성악인들로 구성된 음악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교회학교 시절 찬양대 봉사로 신앙의 기초를 다진 이들이 목회자와 선교사, 뮤지컬 감독, 국내외 전문 연주자와 각 분야의 전문인으로 성장한 후에도 교회 음악 사역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줘 큰 감동을 남겼다. 특히 유치부와 중·고등부, 대학부를 거쳐 찬양으로 훈련받은 다음 세대가 교회와 사회 각 분야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모습은 교회학교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웠다. 자녀들을 교회학교로 보내 믿음 안에서 양육하는 일이 다음 세대를 세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됨을 보여주었다. 홍석임 총괄프로듀서는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더 헤븐은 목회자와 선교사, 전문 연주자, 찬양대 봉사자 등 다양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팀”이라며 “어린 시절 같은 교회에서 찬양하며 자란 이들이 세월이 흘러 다시 무대에 서는 모습 자체가 우리 교회 찬양 사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힘을 보여줘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날 더 헤븐의 공연 외에도 소프라노 장아람이 ‘시편 23편’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유치부찬양반과 도쏠콘서트콰이어의 찬조 출연도 큰 박수를 받았다. 도쏠콘서트콰이어 또한 우리 교회 찬양을 역사를 잇는 의미있는 팀이다. C.A.고등부 때 1990년대를 지내며 활발하게 활동했던 찬양팀원들이 모였다. 우리 교회 C.A. 고등부와 CAM대학선교회 성가대를 지휘했던 유진 리 지휘자(뉴애틀랜타 필하모닉 예술감독)가 창단해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예술법인 할라크는 히브리어로 ‘동행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공연과 교육,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예술을 기반으로 한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동시에 교회학교를 통해 자란 다음 세대가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
  • 2026.06.12 / 이미나 기자

    2026 미션컵 세계태권도대회 성료
  • 태권도로 복음 전하며 선교 힘써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이자 선교의 장인 ‘2026 미션컵 세계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돼 태권도를 통한 지구촌 복음화의 비전을 재확인했다. (사)세계태권도선교협회(총재 유재필 목사)가 주최하고 순복음노원교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2002년 전국대회로 시작해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으나 지난해 세계태권도대회로 격상되어 재개됐다. 현재 협회는 해외 47개국에 94명의 태권도 선교사범을 파송해 태권도 보급과 선교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순복음노원교회 이종문 장로회장 개회선언으로 막을 올린 6일 개회식에서는 대회 명예총재인 이영훈 목사가 영상메시지를 전했고 대회장 유재필 목사의 대회사, 세계태권도선교협회 대표회장 이상용 목사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동섭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이사장과 송재승 국회의원태권도연맹 회장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에 다수의 수련생을 참가시킨 팀을 우선해 종합순위를 산정하고 장학금을 수여해 참가의 의미를 더했다. 종합 우승은 태혼태권도(최경범 관장)가 차지했으며, 퍼스트태권도(고재혁 관장), 오르다태권도(김영락 관장)가 각각 준우승과 3위에 올랐다. 매년 20개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하는 미션컵 세계태권도대회는 태권도를 통해 복음을 전하며 세계를 품는 선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구촌 복음화의 비전을 확장해 가는 귀한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2026.06.12 / 이미나 기자

    굿피플, ‘해외지부 현지 사업 사례 공유 세션’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임직원의 해외사업 이해도 제고와 사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8일 ‘해외지부 현지 사업 사례 공유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에는 해외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지부장 및 코디네이터가 직접 참여해 국가별 사업 현황과 주요 성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반관수 굿피플 베트남 지부장이 유치원·학교 건축, 씨젠의료재단과 함께 보건소 건축, 식수위생 개선을 위한 정수시설 지원사업과 아동후원사업 등 베트남 지부의 주요 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베트남의 NGO 활동 환경과 현지 정부와의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수행 경험을 전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진만 굿피플 네팔 코디네이터가 아동후원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시라하 RTN English 학교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고 있는 현황을 발표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이번 세션은 해외사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사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임직원들의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을 통해 더욱 전문적인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6.12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목사, 브라질 침례교단 목회자 환담
  • 브라질 산토안드레 제일침례교회 담임 마르코스 그라바 목사를 비롯한 17개 교회 25명의 목회자들이 7일 우리 교회를 방문해 주일 2부 예배를 드렸다. 예배 후 이영훈 담임목사는 성전비서실에서 이들을 환영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현재 전 세계 교회 중 남미, 특히 브라질이 가장 빠른 속도로 부흥하고 있다. 이 부흥의 물결에 함께 동참하게 되길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이번에 방문한 목회자들은 브라질 침례교 복음주의 교회(Igrejas Evangélicas Batistas) 소속으로 수도인 브라질리아를 비롯해 서부 내륙 오지인 지파라나까지 브라질 전역에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사역하고 있다.
  • 2026.06.12 / 금지환 기자

    순복음사랑의집 제50호 완성
  • 사랑의집짓기위원회 주최, 순복음사랑의집짓기나눔센터 주관으로 1일 강서구 방화동 이문숙 성도(강서성전)의 임대주택에서 순복음사랑의집 제50호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진행됐다. 이문숙 성도는 뇌병변 장애가 있는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본인 또한 몸이 불편해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다. 마침 만나게 된 요양보호사가 최순진 권사였고 이문숙 성도는 그의 전도를 받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강서성전에 출석하게 됐다. 이후 교구장의 추천으로 이번 집수리가 결정됐다. 아침 일찍부터 현장에 도착한 김경노 단장을 비롯해 나눔센터봉사단 봉사자 12명이 참여했다. 봉사에 앞서 나눔센터 담당 한병기 목사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합심 기도를 인도했다. 한낮 기온 30℃의 더위속에서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집수리를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먼저 오랫동안 집안 곳곳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쓸모없는 가구와 생활용품, 쓰레기들을 정리하고 1톤 트럭 한 차 분량을 처리했다. 이후 베란다에서 곰팡이로 오염된 부분을 긁어내고 방수 페인트를 칠했다. 방과 거실에는 벽지 도배 작업을 하고, 깨진 유리창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방문과 창문틀은 코발트색으로 예쁘게 도색하고 방과 거실, 욕실에 있던 어두운 형광등은 밝은 LED 전등으로 교체했다. 특히 여성 봉사자들은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살림을 정리정돈했다.
  • 2026.06.12 / 복순희 기자

    제직위원회·지성전기도처위원회 감사챌린지
  • 올해 1월 시작된 감사챌린지가 상반기를 지나 하반기를 향해 가는 가운데 7일 주일 오전 대성전 지하 2층 장로위원회 중앙 복도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제직위원회는 지성전기도처위원회로 감사챌린지를 전달하며 감사의 신앙을 함께 나눴다. 제직위원회 위원장 김영식 장로는 “2026년도 감사챌린지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게 됐다”며 “어떠한 상황에도 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감사챌린지를 전달받은 지성전기도처위원회 위원장 차윤홍 장로는 “전국에 있는 지성전과 기도처에도 감사챌린지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2026.06.12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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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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