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3월 14일(토) -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 ◎ 말씀 : 행 18:20~23 ◎ 찬송 : 191장(통 427장) 사도 바울은 3차 전도 여행을 시작하면서 이미 복음을 전했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지역을 다시 방문합니다. 그는 새로운 지역 개척보다 기존 제자들을 굳건하게 세우는 일에 힘썼습니다. 이는 복음 전파만큼이나 양육과 돌봄이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바울이 방문한 곳들은 복음으로 인해 핍박과 어려움을 겪던 지역이었습니다. 그는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을 찾아가 격려하며 믿음을 굳건히 세웠습니다. 우리 역시 누군가의 믿음을 굳건히 세워주어야 할 소명을 부여받았습니다. 혼자만의 신앙생활에 머물지 말고 연약한 지체를 돌보고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그분의 나라를 더욱 견고하게 세우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바울처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사람을 세우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06

    3월 13일(금) - 순종의 축복
  • ◎ 말씀 : 신 28:1~6 ◎ 찬송 : 524장(통 313장)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받게 될 축복을 선포합니다. 성읍에서나 들에서나 들어올 때나 나갈 때나 복을 받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될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이는 복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으며, 그 복을 누리는 길이 순종임을 가르쳐 줍니다. 때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손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어리석어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순종은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예비하신 더 큰 축복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그분의 말씀을 기쁨으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그 순종의 발걸음마다 하나님이 놀라운 은혜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약속하신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06

    3월 12일(목) -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
  • ◎ 말씀 : 신 2616~19 ◎ 찬송 : 90장(통 98장)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주신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조건부 계약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그들을 택하시고 보배로운 백성으로 삼아주셨기 때문에, 이제 그 은혜에 합당하게 살라는 권면이었습니다. 우리도 행위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먼저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 신분에 합당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비록 때로는 우리 삶이 초라하게 느껴질지라도, 우리를 보배롭게 여기시고 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그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거룩한 백성답게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06

    3월 11일(수) - 죽음을 이기신 구원자
  • ◎ 말씀 : 행 13:36~39 ◎ 찬송 : 421장(통 210장) 사도 바울은 비시디아 안디옥 회당에서 예수님과 다윗을 대조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던 다윗도 결국 죽어 육신이 부패하였으나 예수님은 죽음 가운데서도 썩지 않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만이 진정한 메시야이자 영원한 구원자임을 증명합니다. 바울은 더 나아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 선포합니다. 모세의 율법으로는 얻을 수 없었던 완전한 의로움을 예수님을 통해 받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놀라운 능력입니다. 복음은 우리를 죄에서 자유롭게 할 뿐 아니라 의롭고 거룩하게 살 수 있는 새 생명을 줍니다. 오늘도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06

    3월 10일(화) - 주의 손이 함께하시매
  • ◎ 말씀 : 행 11:19~21 ◎ 찬송 : 499장(통 277장) 스데반의 순교 이후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은 박해를 피해 여러 지역으로 흩어졌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박해는 복음이 더 널리 전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했지만, 구브로와 구레네 출신 몇몇 사람들은 담대히 헬라인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박해 속에서도 복음 전파를 멈추지 않았을 때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셨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이는 복음 전파의 참된 주체가 우리가 아닌 주님이심을 보여줍니다. 오늘날 우리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손을 붙잡고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으며 두려움 없이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06

    3월 9일(월) - 하나님의 기업
  • ◎ 말씀 : 신 18:1~5 ◎ 찬송 : 435장(통 492장) 출애굽 여정에서 레위 지파는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직무를 맡았습니다. 그들은 다른 지파처럼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친히 그들의 기업이 되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드리는 제물과 십일조를 통해 레위 지파의 생계를 책임지시고 그들이 오직 성전 봉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소유에 연연하기보다 사명을 내 것을 주장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할 때 하나님이 우리 삶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우리가 가진 시간과 물질, 재능은 모두 하나님이 맡겨주신 선물입니다. 오늘도 내 모든 소유가 주님의 것임을 겸손히 인정하며 삶의 주인이 아닌 충성된 청지기로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뜻을 따라 맡겨진 것을 잘 관리하는 충성된 청지기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06

    3월 7일(토) -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 ◎ 말씀 : 신 13:3~4 ◎ 찬송 : 449장(통 377장)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분명한 분별의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그것은 표적이나 기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무리 놀라운 능력을 행하는 자라 할지라도 다른 신을 따르라고 한다면, 그 말에 미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를 통해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시험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가르침 속에서 혼란을 겪습니다.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변하지 않는 기준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의 지혜가 아무리 그럴듯해도 성경과 어긋난다면 거부하고, 말씀에 합당한 길이라면 순종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오직 그분만 따르는 신실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소리가 아닌 주님의 말씀만 듣고 순종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7

    3월 6일(금) - 생명의 말씀을 다 전하라
  • ◎ 말씀 : 행 5:17~21 ◎ 찬송 : 445장(통 502장) 사도들이 예수의 부활을 선포하며 놀라운 기적을 행하자, 이를 시기한 대제사장 무리는 그들을 투옥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주의 천사가 나타나 옥문을 열고 사도들을 밖으로 인도하며 새로운 사명을 부여했습니다.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사도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날이 새자마자 성전에서 다시 가르쳤습니다. 감옥은 복음을 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새로운 사명을 주시는 자리였습니다. 우리도 때로 꼼짝할 수 없는 상황에 갇힐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사도들을 도우셨듯이 우리도 반드시 건지시고 새 힘을 주실 것입니다. 환경에 굴복하지 말고 담대히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환경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담대한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7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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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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