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3월 7일(토) -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 ◎ 말씀 : 신 13:3~4 ◎ 찬송 : 449장(통 377장)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분명한 분별의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그것은 표적이나 기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무리 놀라운 능력을 행하는 자라 할지라도 다른 신을 따르라고 한다면, 그 말에 미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를 통해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시험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가르침 속에서 혼란을 겪습니다.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변하지 않는 기준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의 지혜가 아무리 그럴듯해도 성경과 어긋난다면 거부하고, 말씀에 합당한 길이라면 순종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오직 그분만 따르는 신실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소리가 아닌 주님의 말씀만 듣고 순종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7

    3월 6일(금) - 생명의 말씀을 다 전하라
  • ◎ 말씀 : 행 5:17~21 ◎ 찬송 : 445장(통 502장) 사도들이 예수의 부활을 선포하며 놀라운 기적을 행하자, 이를 시기한 대제사장 무리는 그들을 투옥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주의 천사가 나타나 옥문을 열고 사도들을 밖으로 인도하며 새로운 사명을 부여했습니다.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사도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날이 새자마자 성전에서 다시 가르쳤습니다. 감옥은 복음을 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새로운 사명을 주시는 자리였습니다. 우리도 때로 꼼짝할 수 없는 상황에 갇힐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사도들을 도우셨듯이 우리도 반드시 건지시고 새 힘을 주실 것입니다. 환경에 굴복하지 말고 담대히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환경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담대한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7

    3월 5일(목) - 광야를 걷게 하신 이유
  • ◎ 말씀 : 신 8:2~3 ◎ 찬송 : 393장(통 447장)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 40년의 여정을 기억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는 만나로 그들을 먹이시며 사람이 떡으로만 살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함을 깨우쳐 주신 은혜의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광야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시련이 끝없이 이어지는 것 같은 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이는 우리를 겸손하게 하시고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연단하시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지금 광야를 지나고 계신다면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시련의 때가 지나면 반드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광야의 훈련을 통해 더욱 견고한 믿음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7

    3월 4일(수) - 함께하는 공동체
  • ◎ 말씀 : 행 2:43~47 ◎ 찬송 : 299장(통 418장) 초대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모이기를 힘썼습니다.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함께 떡을 떼며, 기도에 전념했습니다. 한마음이 된 그들은 자신의 소유를 나누어 필요한 이들을 도왔고, 그 가운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들에게 주님은 날마다 구원받는 이들을 더하셨습니다. 오늘날 교회도 이러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함께 모여 기도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때 교회는 부흥할 것입니다. 우리가 속한 교회와 가정은 어떤 모습인가요? 초대교회의 본을 따라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은혜로운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공동체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함께 모여 기도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은혜로운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7

    3월 3일(화) -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 ◎ 말씀 행 1:6~9 ◎ 찬송 : 184장(통 173장) 제자들이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 시기를 물었을 때, 예수님은 때와 시기를 알려주는 대신 성령의 임재를 약속하셨습니다. 오순절에 성령님이 임하시자, 두려움에 떨며 숨어있던 제자들은 담대한 증인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성령님이 부어주신 권능과 용기가 이 놀라운 변화를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이 약속은 오늘 우리에게도 유효합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두려움을 이기는 힘을 얻고, 삶의 현장에서 담대히 나아가게 됩니다. 가정과 직장, 우리가 머무는 모든 자리가 예수님을 전하는 선교지가 됩니다. 우리의 연약함이 아닌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오늘 주어진 자리에서 충성스러운 증인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 전파의 사명을 능력 있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7

    3월 2일(월) - 예수님의 손길
  • ◎ 말씀 : 신 1:29~31 ◎ 찬송 : 384장(통 434장) 가나안 입성을 목전에 둔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난 광야의 시간을 되새기게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앞서 행하시며 승리를 주셨고, 아버지가 자녀를 품듯 그들을 돌보셨음을 강조하며, 구름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채워주신 그 크신 은혜를 잊지 말라고 권면했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막막한 광야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기도 응답이 더디고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광야의 이스라엘을 품으셨듯 오늘도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상처 난 손으로 떨리는 우리 마음을 붙드시고, 쓰러진 우리를 다시 일으키십니다. 언제나 동행하시는 예수님의 손길을 신뢰하며 굳건히 나아가는 믿음의 여정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광야 같은 삶 속에서도 주님만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7

    2월 28일(토) - 믿음은 순종입니다
  • ◎ 말씀 : 민 32:6~15 ◎ 찬송 : 449장(통 377장)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동편을 정복하고 가나안 입성을 앞두었을 때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는 그곳에 머물기를 원했습니다. 모세는 이를 강하게 책망했습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에 동참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다른 지파들을 낙심하게 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것입니다. 편안함만을 추구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리면 공동체 전체가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 역시 신앙생활 중 익숙하고 편안한 요단 동편에 안주하고 싶은 유혹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믿음은 순종에서 비롯됩니다. 비록 그 길이 험난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을 선택하십시오. 순종의 길 끝에는 하나님의 승리와 축복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안락함에 안주하지 않고 주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순종하여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0

    2월 27일(금) -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령님
  • ◎ 말씀 : 요 16:12~14 ◎ 찬송 : 190장(통 177장)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아직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스스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들은 것만을 전하시며 장래 일을 알리십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주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게 하십니다. 오순절 이후 제자들이 담대한 사도로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은 성령님의 가르침 덕분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며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를 때 우리는 더 깊은 진리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함으로 진리 안에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말씀의 진리를 깨닫고 그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0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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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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