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4월 29일(수) - 변치 않는 마음의 중요성
  • ◎ 말씀 : 왕상 11:4~11 ◎ 찬송 : 314장(통 511장) 솔로몬은 한때 하나님을 진실하게 사랑하며 지혜를 구하던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그의 마음은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졌고 이방 여인들의 영향을 받아 그들의 신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솔로몬의 우상 숭배를 책망하시고 그의 아들 때에 이스라엘이 나뉘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앞에서 우리의 마음도 돌아보아야 합니다. 처음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했을 때의 감격을 잊은 채,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일과 걱정들이 마음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형편에 따라 달라지는 마음이 아니라 한결같은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려 첫사랑을 회복하고 끝까지 주님을 따르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변치 않는 신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시고,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24

    4월 28일(화) - 모든 것에 넘치도록 능히 하실 분
  • ◎ 말씀 : 엡 3:18~21 ◎ 찬송 : 214장(통 349장)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 가운데 넘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분이라고 찬양합니다. 바울의 기도에는 이렇게 넘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눈앞의 형편에 마음이 묶여 기도하면서도 ‘이 정도면 되겠지’ 하며 스스로 한계를 정해 버리곤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일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를 생각 안에 가두지 말고, 우리가 구한 것 이상으로 선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풍성하고 넘치도록 베푸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떠한 절망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신뢰하며 기도로 나아가는 단단한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24

    4월 27일(월) - 성령 안에서 하나 됨
  • ◎ 말씀 : 엡 2:16~19 ◎ 찬송 : 220장(통 278장)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하나님의 한 가족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십자가로 둘 사이를 가로막던 담이 허물어졌고 이제 모두가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도 성향과 세대, 배경이 다른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 되도록 부름을 받은 공동체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막힌 담을 허물고 모든 이를 품으신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서로를 형제자매로 바라보며 사랑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세상 가운데 사랑과 화평의 본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으로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힘써 지켜나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24

    4월 25일(토) - 절제하는 신앙
  • ◎ 말씀 : 갈 5:20~23 ◎ 찬송 : 191장(통 427장) 성령의 열매 아홉 가지 중 마지막은 절제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사랑과 희락, 화평과 오래 참음, 자비와 양선, 충성과 온유 등 여러 선한 덕목으로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덕이 아름답게 빛나려면 절제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절제란 자신의 욕망과 감정을 다스려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는 영적 능력입니다. 이는 단순히 인간의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는 신앙의 덕목입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절제를 실천할 때 우리의 믿음은 깊어지고 영적인 열매는 더욱 풍성하게 맺힐 것입니다. 오늘도 모든 선한 일에 절제를 더하여 품격 있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 보시기에 선한 일을 행하며 모든 일에 절제하여 삶 속에서 성숙함이 드러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4월 24일(금) - 아빠 아버지
  • ◎ 말씀 : 갈 4:4~7 ◎ 찬송 : 419장(통 478장)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온 우주의 창조주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기에 우리는 그분을 가장 친밀한 이름으로 부르는 놀라운 특권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자격 없는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으로 하나님의 품에 안긴 것은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언제든 달려가 안길 수 있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과 눈물까지도 헤아리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그분의 품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진정한 평안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를 품어 주시고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4월 23일(목) -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 ◎ 말씀 : 삼하 17:5~7 ◎ 찬송 : 304장(통 404장)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왕좌는 압살롬의 손에 넘어갔고, 아히도벨의 치밀한 계책이 실행된다면 다윗 일행은 몰살당할 위기였습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진 듯한 순간이었으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전히 다윗을 위해 일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압살롬의 마음을 움직여 아히도벨의 날카로운 조언 대신 후새의 의견을 택하게 하셨고 그 선택이 다윗에게 살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우리도 때때로 모든 길이 막힌 듯 보이고 문제 앞에서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눈앞의 상황에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위기의 순간에도 두려움에 매몰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며 기도로 굳건히 서는 믿음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4월 22일(수) -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 ◎ 말씀 : 갈 2:15~16 ◎ 찬송 : 257장(통 189장) 사도 바울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만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워질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행위나 도덕적 노력만으로는 완벽한 의로움에 이를 수 없습니다. 바울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구원을 얻을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로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롭다 인정받는 근거는 개인의 선함이나 공로에 있지 않습니다.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때문입니다. 오직 그 믿음으로 우리는 의인이라 칭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은혜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피조물로 살게 합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날마다 기억하며, 오직 예수님만을 자랑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은혜를 늘 기억하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4월 21일(화) - 안일함의 위험
  • ◎ 말씀 : 삼하 11:1~2 ◎ 찬송 : 595장(통 372장) 다윗은 왕국이 안정되자 점차 본분을 잃어버렸습니다. 전쟁터에서 백성을 지휘해야 할 왕이 예루살렘에 머물며 안일함에 빠졌고 바로 그 틈으로 죄의 유혹이 찾아왔습니다. 부하들이 목숨 바쳐 전장을 누빌 때 다윗은 안일함에 빠져 방심하고 말았습니다. 또한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만군의 야훼를 의지하며 승승장구하던 위대한 왕조차 한순간의 방심으로 처참하게 무너진 것입니다. 우리도 다르지 않습니다. 목표를 이루었거나 마음이 느슨해질 때, ‘조금 쉬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 유혹이 다가옵니다. 성취 후에도 깨어 기도하며 말씀을 붙들고 사명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안일함을 경계하고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삶의 안정과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영적으로 깨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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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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