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5월 23일(토) - 떠내려가지 마라
  • ◎ 말씀 : 히 2:1~4 ◎ 찬송 : 79장(통 40장)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쉼 없이 흐르는 강물과 같습니다. 가만히 서 있는 것처럼 보여도 영적으로는 세상의 가치관과 유혹의 물살에 쉽게 휩쓸려 신앙이 떠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가 들은 복음에 더욱 유념하고 구원의 진리에서 떠나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붙들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온 마음으로 귀 기울이고 순종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그 길을 걷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날마다 놀라운 구원의 능력과 도우심을 베푸셔서 삶의 자리에서 역사하시는 기적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오늘도 세상의 물결에 떠내려가지 않고 말씀을 굳게 붙드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유혹보다 주님의 말씀을 더 사랑하게 하시고 날마다 말씀과 기도 안에서 영혼의 닻을 굳게 내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15

    5월 22일(금) - 사명을 감당하는 힘
  • ◎ 말씀 : 대상 22:11~13 ◎ 찬송 : 86장(통 86장) 다윗은 솔로몬에게 야훼께서 늘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도우심 안에서 맡겨진 사명을 형통하게 이루라고 당부합니다. 특히 성전 건축이라는 큰 사명을 감당하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반드시 형통할 것이라고 솔로몬에게 전합니다. 우리도 눈에 보이는 현실이나 사람의 힘을 의지하면 쉽게 흔들리지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걸어갈 때 사명을 감당할 힘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기꺼이 순종하는 이들을 통해 그분의 역사를 펼쳐 나가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허락된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뜻을 묻고 용기 있게 순종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발걸음을 가장 선하고 견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15

    5월 21일(목) - 승리의 비결
  • ◎ 말씀 : 대상 20:4~7 ◎ 찬송 : 352장(통 390장) 인생을 살다 보면 우리 앞을 막아서는 수많은 ‘거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커 보이는 문제들이 때로 우리를 움츠러들게 하지만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면 두려움이 아니라 담대함으로 맞설 수 있습니다. 다윗과 그의 용사들이 블레셋의 거인들을 물리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에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때 두려움 대신 담대함이 주어지고 피하고 싶던 문제 앞에서도 믿음으로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이 세상 무엇보다도 크고 강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거인은 무엇인가요? 두려움 없이 맞설 용기와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싸우고 계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히 이겨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15

    5월 20일(수) - 말씀과 삶의 일치
  • ◎ 말씀 : 딛 1:7~9 ◎ 찬송 : 204장(통 379장)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신앙과 삶이 하나가 되는 것은 필수적인 덕목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입술의 고백을 넘어 모든 언행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바울은 디도에게 교회의 지도자들뿐 아니라 모든 성도가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절제와 정직, 경건함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명령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세상 가운데서도 그분의 성품을 드러내며 삶의 모습 자체가 복음의 향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사랑을 드러낼 때 거룩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더욱 높이 빛날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과 삶이 하나 되어 어디에서든 주님의 향기를 나타내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삶과 믿음이 일치하게 하시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15

    5월 19일(화) - 전도자의 사명
  • ◎ 말씀 : 딤후 4:1~5 ◎ 찬송 : 508장(통 270장)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을 기억하며 때를 가리지 말고 인내와 사랑으로 말씀을 가르쳐 그릇된 길을 바로잡고 바르게 권면하라고 당부합니다. 또한 때가 되면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거부하고 진리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으며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듣기 위해 자기 사욕을 좇는 스승들을 많이 두어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오늘날에도 진리보다 세상의 가치와 쾌락을 좇아 복음을 외면하고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복음을 전할 일꾼을 찾고 계십니다. 바울과 디모데처럼 우리도 모든 일에 신중하며 고난을 인내로 감당하고 맡겨진 자리에서 성실히 복음을 전하며 흔들림 없이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충성된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전도자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기고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15

    5월 18일(월) - 연합과 협력
  • ◎ 말씀 : 대상 11:10~47 ◎ 찬송 : 221장(통 525장)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세워가는 우리에게 연합과 협력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신앙의 길은 늘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여정입니다. 다윗의 용사들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며 한 몸처럼 연합했던 것처럼, 우리도 교회 안에서 서로 협력하며 서로를 세워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 됨’은 단지 같은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힘을 모아 주님의 사명을 함께 이루어가는 깊은 연합과 협력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불을 꺼뜨리지 않고, 서로의 연약함을 품으며, 한 몸 된 공동체로서 협력하고 연합하여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든든히 세워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힘이 될 때 하나님이 그 공동체를 더욱 아름답게 빚어 가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나라를 든든히 세워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15

    5월 16일(토) - 실패를 뛰어넘는 은혜 
  • ◎ 말씀 : 대상 8:33~40 ◎ 찬송 : 405장(통 458장) 역대상 8장은 이스라엘의 첫 왕 사울과 그 가문의 족보를 기록합니다. 베냐민 지파는 사울 왕의 교만과 불순종으로 한때 가문이 몰락할 뻔한 위기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활을 잘 쏘는 강건한 용사가 되었고, 자손이 많아져 모두 백오십 명에 이르렀습니다. 조상의 실패가 후손의 앞길을 막지 않도록 하나님은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우리도 때로 넘어지고 실수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실패를 뛰어넘어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과 함께 소망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절망 중에도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6.05.08

    5월 15일(금) - 승리의 비결
  • ◎ 말씀 : 대상 5:18~22 ◎ 찬송 : 86장(통 86장)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는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들은 하갈 사람에게서 낙타 5만 마리와 양 25만 마리, 나귀 2000마리를 얻었고 10만 명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승리의 비결은 하나님께 있었습니다. 전쟁에서 그들은 자신의 군사력을 믿지 않았습니다. 대신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싸우신다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뢰하며 간절히 부르짖었기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인생의 문제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내 힘을 의지하기보다 오직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면 어떤 문제와 환경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담대히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내 힘과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며, 기도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6.05.08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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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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