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2월 28일(토) - 믿음은 순종입니다
  • ◎ 말씀 : 민 32:6~15 ◎ 찬송 : 449장(통 377장)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동편을 정복하고 가나안 입성을 앞두었을 때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는 그곳에 머물기를 원했습니다. 모세는 이를 강하게 책망했습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에 동참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다른 지파들을 낙심하게 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것입니다. 편안함만을 추구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리면 공동체 전체가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 역시 신앙생활 중 익숙하고 편안한 요단 동편에 안주하고 싶은 유혹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믿음은 순종에서 비롯됩니다. 비록 그 길이 험난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을 선택하십시오. 순종의 길 끝에는 하나님의 승리와 축복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안락함에 안주하지 않고 주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순종하여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0

    2월 27일(금) -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령님
  • ◎ 말씀 : 요 16:12~14 ◎ 찬송 : 190장(통 177장)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아직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스스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들은 것만을 전하시며 장래 일을 알리십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주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게 하십니다. 오순절 이후 제자들이 담대한 사도로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은 성령님의 가르침 덕분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며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를 때 우리는 더 깊은 진리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함으로 진리 안에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말씀의 진리를 깨닫고 그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0

    2월 26일(목) -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 ◎ 말씀 : 요 14:1~3 ◎ 찬송 : 300장(통 406장)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며 위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떠나신다는 말씀에 제자들은 두려움과 불안에 빠졌지만 주님은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시며 아버지 집에 거처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우리에게 재림의 소망을 줍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세상의 근심이 우리를 짓누를지라도 영원한 천국이 우리를 위해 예비 되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땅에서의 잠시 이별은 영원한 만남을 위한 준비일 뿐입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의 근심을 내려놓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근심과 염려를 모두 주님께 맡깁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참된 평안과 소망 가운데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0

    2월 25일(수) - 신실하신 하나님
  • ◎ 말씀 : 민 26:51~55 ◎ 찬송 : 393장(통 447장) 모압 평지에서 실시한 두 번째 인구조사 결과 이스라엘 남자의 수는 60만1730명이었습니다. 40년 전 시내 광야에서 조사한 60만3550명과 비교하면 1820명만 감소했습니다. 광야에서 40년 동안 첫 세대가 모두 죽고 고라의 반역과 전염병으로 수만 명이 목숨을 잃었음에도 인구가 유지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보호와 축복의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반드시 너로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는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환경이 어렵고 상황이 절망적이어도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 눈에는 퇴보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계획은 전진하고 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약속을 붙잡을 때 광야도 축복의 자리가 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신실하신 주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0

    2월 24일(화) - 영적인 눈을 떠라
  • ◎ 말씀 : 민 22:31~33 ◎ 찬송 : 191장(통 427장) 발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였지만 막대한 부와 명예를 약속하며 이스라엘 민족을 저주해 달라는 모압 왕의 제안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하나님이 만류에도 눈앞의 이익에 끌린 발람은 결국 길을 떠났습니다. 길을 가던 중 나귀가 앞길을 막은 천사를 보고 놀라 멈췄습니다. 하지만 영적으로 눈이 먼 발람은 이를 보지 못한 채 도리어 나귀를 매질했습니다. “야훼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비로소 그는 천사를 발견하고 엎드렸습니다. 이처럼 탐욕은 영적인 눈을 가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자신의 욕심을 좇으면 영적 분별력을 잃고 멸망의 길로 향하게 됩니다. 탐욕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영적인 눈이 뜨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유혹에 눈멀지 않게 하시고 영안을 밝혀 주님의 뜻을 온전히 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0

    2월 23일(월) - 고난 중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 ◎ 말씀 : 요 9:1~3 ◎ 찬송 : 370장(통 455장) 예수님이 길을 가시다가 태어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을 보셨습니다.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이 사람이 맹인으로 태어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당시 유대인들은 모든 고난이 죄의 결과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 때문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이처럼 고난은 죄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난 앞에서 ‘왜 내게 이런 일이’라고 묻기보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려는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을 모르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고난을 통해 더 큰 영광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의 빛을 기대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난의 한복판에서도 주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며 우리 삶을 통해 나타내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20

    2월 21일(토) - 하나님의 눈, 인간의 눈
  • ◎ 말씀 : 민 14:6~9 ◎ 찬송 : 357장(통 397장) 가나안 땅을 정탐한 열두 명 중 열 명은 부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그 땅은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민 13:32~33).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야훼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고 말합니다. 믿음의 눈은 장애물 너머의 약속을 보며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인간의 눈에는 거인이 크게 보이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그들이 단지 “우리의 먹이”일 뿐입니다. 우리는 직면한 문제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나요?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두려움은 곧 믿음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상황을 인간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게 하시고 믿음으로 담대하게 전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13

    2월 20일(금) - 일어나 걸어가라
  • ◎ 말씀 : 요 5:5~9 ◎ 찬송 : 543장(통 342장) 베데스다 연못가에는 38년 된 병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물이 움직일 때 가장 먼저 들어가면 낫는다는 전설을 믿고 기다렸지만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찾아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는 자신의 무력한 처지를 설명했습니다. 예수님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38년 동안 걷지 못한 그에게 이는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가 말씀에 순종했을 때 즉시 병이 나아 자리를 들고 걸어갔습니다. 우리도 삶의 오랜 문제들 앞에서 체념하고 있지는 않나요?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일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일어설 때 불가능은 가능으로 바뀝니다. 오늘도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힘차게 일어나 걷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랜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13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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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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