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3월 28일(토) - 도우시는 성령님
  • ◎ 말씀 : 롬 8:26~27 ◎ 찬송 : 543장(통 342장) 사도 바울은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신앙생활은 고독한 싸움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도우십니다. 너무 지쳐서 기도조차 나오지 않을 때 무엇을 구해야 할지 막막할 때도 성령님은 우리 마음을 아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고 계십니다. 때로는 우리의 기도가 미숙하고 어설퍼도 괜찮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부족한 기도를 완전하게 만드십니다. 오늘 하루도 도우시는 성령님을 의지하고 그분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연약함 가운데서도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연약한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20

    3월 27일(금) - 믿음의 역사
  • ◎ 말씀 : 삿 7:13~14 ◎ 찬송 : 302장(통 408장) 기드온은 자신을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겼지만 하나님은 그를 위대한 용사로 택하셨습니다. 미디안 진영에서 전해진 꿈 이야기는 하나님이 이미 승리를 준비해 두셨다는 분명한 증거였습니다. 하나님은 ‘보리떡 한 덩어리’에 불과했던 기드온을 통해 강성한 미디안 군대를 완전히 무너뜨리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의 계산을 초월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능력이나 조건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연약함이 오히려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기드온처럼 담대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통해 위대한 승리를 이루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연약함 가운데서 주님의 강하심이 나타나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20

    3월 26일(목) - 예수님과 연합한 사람
  • ◎ 말씀 : 롬 6:4~6 ◎ 찬송 : 407장(통 465장)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난 존재임을 선포합니다. 옛 사람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혔고, 우리는 새 생명 가운데 행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실제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힘입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우리는 놀라운 자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 의의 종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죄의 유혹이 찾아올 때 “나는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노라”라고 선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비결입니다. 매일 아침 자신의 정체성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난 새사람입니다.” 오늘도 이 진리를 붙잡고,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로, 하나님께 대해서는 산 자로 여기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와 연합한 새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의의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20

    3월 25일(수) -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 ◎ 말씀 : 롬 5:2~5 ◎ 찬송 : 357장(통 397장) 바울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환난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환난이 인내를 낳고,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이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독생자를 아끼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미 경험했습니다. 이 확실한 사랑이 있기에 어떤 고난도 인내할 수 있고 오히려 기뻐할 수 있습니다. 고난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더 단단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묵상하며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환난 중에도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와 기뻐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20

    3월 24일(화) - 나와 내 집은 야훼를 섬기겠노라
  • ◎ 말씀 : 수 24:14~15 ◎ 찬송 : 176장(통 163장) 여호수아는 생애 마지막에 이스라엘 백성을 세겜에 모아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백성들은 입술로는 하나님을 섬긴다 했지만, 실제로는 우상과 세상 가치관에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담대히 선포합니다.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야훼를 섬기겠노라!” 오늘 우리도 같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겉으로는 신앙인이지만 실제로는 돈, 성공, 명예를 더 의지하고 있지는 않나요?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이 우상입니다. 마음을 나누어 섬기는 것은 결국 아무것도 온전히 섬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여호수아처럼 분명한 결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 이러한 결심을 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참된 평안과 풍성한 축복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모든 우상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 섬기겠다는 결단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20

    3월 23일(월) - 외모를 보지 않으시는 하나님
  • ◎ 말씀 : 롬 2:6~11 ◎ 찬송 : 86장(통 86장)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여기서 ‘외모’는 단순한 겉모습은 물론 종교적 열심, 사회적 지위, 겉으로 보이는 경건의 모습까지 아우릅니다. 사람들은 흔히 외적인 성공과 평판에 따라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중심과 숨겨진 동기까지 정확히 꿰뚫어 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중요한 것은 진리를 따라 선을 행하는 삶입니다. 이러한 삶은 영광과 존귀와 평강의 열매를 맺습니다.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흔들리지 마세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선을 행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오늘도 외모가 아닌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그분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람의 평가보다 주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진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20

    3월 21일(토) - 샘물도 내게 주소서 
  • ◎ 말씀 : 수 15:16~19 ◎ 찬송 : 441장(통 498장) 갈렙의 딸 악사는 시집갈 때 아버지에게 담대히 요청했습니다.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네겝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갈렙은 사랑하는 딸에게 윗샘과 아랫샘을 모두 주었습니다. 이는 구하는 것보다 더 풍성히 채워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었습니다. 우리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공로가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자녀이기 때문에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누구보다 우리의 형편을 잘 아시며,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기를 원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담대히 구하는 것입니다. 욕심이 아닌 필요를 구한다면, 하나님은 결코 그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더 풍성하게 응답하시는 좋으신 아버지, 그분이 곧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자녀 된 권세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담대히 구하고 풍성히 받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13

    3월 20일(금)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 말씀 : 수 14:9~12 ◎ 찬송 : 546장(통 399장) 85세의 갈렙은 여호수아에게 헤브론 산지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곳은 거인 아낙 자손이 살고 있었고, 견고한 성읍들이 있어 모두가 두려워하는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나이도, 환경도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았습니다. “야훼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야훼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믿음의 눈은 현실을 초월합니다. 산이 높아도, 적이 강해도, 하나님의 약속이 더 크게 보입니다. 갈렙처럼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담대히 구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환경은 변수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믿음입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도전하여 약속의 땅을 차지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환경을 초월하는 믿음으로 담대히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3.13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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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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