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월 10일(토) -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 ◎ 말씀 : 마 14:22~27 ◎ 찬송 : 408장(통 466장) 오병이어의 기적 직후, 예수님은 제자들을 먼저 배에 태워 보내시고 혼자 산에 올라가 기도하셨습니다. 한밤중에 제자들이 탄 배는 거센 바람을 만나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새벽녘, 예수님이 바다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유령인 줄 알고 무서워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 인생에도 깊은 밤과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거센 파도에 흔들리며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주님은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풍랑보다 크신 주님이 어둠을 뚫고 우리에게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오늘도 이 음성을 마음에 새기며 담대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어두운 밤에도 찾아오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두려움을 이기는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2

    1월 9일(금) - 이삭의 순종
  • ◎ 말씀 : 창 22:6~8 ◎ 찬송 : 549장(통 431장)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백 세에 얻은 외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요구였지만, 아브라함은 망설이지 않고 순종의 길을 떠났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삭의 태도입니다. “번제로 드릴 양은 어디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실 것이다”라고 대답하자, 이삭은 더 묻지 않고 묵묵히 아버지를 따랐습니다. 이삭의 순종은 단순한 효심을 넘어, 아버지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비하십니다. 오늘도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시고 말씀에 묵묵히 순종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2

    1월 8일(목)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 ◎ 말씀 : 마 11:27~30 ◎ 찬송 : 337장(통 363장)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인간의 규례를 더해 백성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습니다. 그 결과 백성들은 감당하기 어려운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이 모습을 보신 예수님은 먼저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신 뒤, 지친 백성들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시며 참된 안식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도 각자 삶의 무게에 짓눌려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힘만으로는 그 짐을 벗어낼 수 없습니다. 참된 쉼은 예수님께 나아갈 때 주어집니다. 주님은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다”고 하시며 우리를 부르십니다. 혼자 짊어지려 애쓰지 마십시오. 모든 염려와 수고를 주님께 맡기십시오. 그러면 세상이 줄 수 없는 깊은 평안이 마음 가득 임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무거운 인생의 짐을 주님께 내려놓고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2

    1월 7일(수) -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 ◎ 말씀 : 창 16:6~13 ◎ 찬송 : 390장(통 444장) 사래의 학대를 피해 광야로 도망친 여종 하갈은 절망의 끝에 서 있었습니다. 광야의 샘가에 홀로 남겨졌을 때,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네 여주인에게 돌아가라.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케 하리라.” 하갈은 자신에게 말씀하신 야훼를 ‘엘로이’, 곧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광야 같은 시간 속에서도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나를 살피시는 주님의 시선을 의식할 때, 우리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고, 말씀을 붙들 힘도 생깁니다. 어디에 있든지 우리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신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우리를 살피시고 돌보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2

    1월 6일(화) -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 ◎ 말씀 : 마 8:24~27 ◎ 찬송 : 370장(통 455장) 예수님과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를 건너던 중, 큰 폭풍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배에서 주무시고 계셨지만, 제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라고 외쳤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이 적은 것을 책망하신 후 바람과 바다를 잠잠하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우리 삶에도 예기치 못한 폭풍이 몰아칠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 상황에 압도되어 주님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조차 잊기 쉽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때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때로는 폭풍을 잠재우시고, 때로는 폭풍 속에서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라는 주님의 음성을 기억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폭풍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두려움을 이기는 담대한 믿음으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2

    1월 5일(월) - 너는 복이 될지라
  • ◎ 말씀 : 창 12:1~3 ◎ 찬송 : 338장(통 364장) 아브람은 우상숭배가 만연한 갈대아 우르에서 미래의 희망 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 자신이 살아온 익숙한 환경을 뒤로하고 낯선 곳으로 떠나는 것은 결코 쉬운 결단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브람이 믿음으로 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습니다. 때로 하나님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낯선 환경과 상황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때에는 아브람처럼 온전히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비록 앞길이 보이지 않고 확실한 증거가 없어도,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앞길을 예비하시고 복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순종의 결단이 바로 복을 받는 지름길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의 길을 걷게 하시고 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2

    1월 3일(토) - 하나님이 기억하사
  • ◎ 말씀 : 창 8:1~5 ◎ 찬송 : 419장(통 478장) 홍수로 온 땅이 물에 잠겼습니다. 방주에 갇힌 노아와 가족은 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림 속에서 불안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노아와 방주에 함께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셨습니다. 성경에서 ‘기억하다’는 단순한 회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기억하신다는 것은 곧 행동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이 기억하셨을 때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물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심판의 한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노아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노아를 기억하신 그 하나님이 오늘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어린 자녀를 지켜보는 부모처럼 하나님은 한순간도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십니다. 삶이 힘들 때 “하나님이 나를 기억하신다”라는 사실을 꼭 붙드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잊지 않으시고 때가 되면 반드시 구원하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늘 기억하시고 돌보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인내하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5.12.26

    1월 2일(금) - 성령님이 일하심
  • ◎ 말씀 : 마 3:15~17 ◎ 찬송 : 183장(통 172장)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실 때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임하셨습니다. 이때부터 예수님의 공생애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성령님과 함께하셨습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셨고, 공생애 동안에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사역하셨습니다.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실 때도,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실 때도 성령의 권능으로 행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성령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지금도 우리 안에 계셔서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기도할 힘을 주시며 옳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겸손히 순종할 때 성령님은 연약함을 능력으로, 두려움을 담대함으로 바꾸십니다. 새해에는 더욱 성령충만을 사모하며 날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성령 충만을 받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5.12.26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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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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