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2월 6일(토) - 복음을 전할 준비
  • ◎ 말씀 : 벧전 3:15~16 ◎ 찬송 : 523장(통 262장) 운동선수는 경기를 위해 철저히 준비합니다. 식단을 관리하고 끊임없이 훈련하며 실력을 갖춥니다. 준비된 자만이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우리에게도 준비하라고 권면합니다. 누군가 우리의 소망을 물을 때 분명한 답을 준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복음이 무엇인지, 왜 믿음을 갖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대답은 “온유와 두려움으로” 해야 합니다. 아무리 정확한 답을 알아도 겸손한 태도와 거룩한 삶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우리 말은 힘을 잃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고 삶으로 복음을 드러낼 때,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말씀과 삶으로 준비된 증인이 되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5.11.28

    12월 5일(금) - 끝까지 신실하게
  • ◎ 말씀 : 단 12:13 ◎ 찬송 : 347장(통 382장) 다니엘서 마지막 장에서 천사는 다니엘에게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 네가 네 몫을 누릴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이 땅에서의 수고가 끝나도 마지막 날에는 영광스러운 상급이 기다린다는 약속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끝까지 신실해야 할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고를 잊지 않으십니다. 눈물로 드린 기도, 보이지 않은 헌신, 작은 충성까지도 기억하시며 때가 되면 반드시 갚아 주십니다. 지금은 힘들고 지칠 수 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듯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다니엘은 평생 이방 땅 바벨론에서 살았지만, 끝까지 하나님께 충성했습니다. 우리도 다니엘처럼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설 그날까지 신실함으로 나아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상급의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며 다니엘처럼 마지막까지 신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5.11.28

    12월 4일(목) - 올바른 간구
  • ◎ 말씀 : 약 4:2~3 ◎ 찬송 : 452장(통 505장) 간절히 기도해도 응답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그 이유를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고 밝힙니다. 기도의 동기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깊이 사랑하시기에 해로운 욕망을 들어주지 않으십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해로운 것을 주지 않듯, 하나님도 우리가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을 막으십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를 돌아봅시다. 내 만족과 유익만을 위한 기도인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때로는 응답의 지연이 곧 하나님의 보호하심이며, 침묵도 사랑의 응답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39)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할 때 그분의 선하신 응답을 경험하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내 욕심이 아닌 주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로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5.11.28

    12월 3일(수) - 고난 중에 드리는 기도와 감사
  • ◎ 말씀 : 단 6:10 ◎ 찬송 : 445장(통 502장) 다니엘을 시기한 고관들은 그가 하나님께 매일 기도한다는 사실을 알고, 왕 이외의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간구하는 자는 사자 굴에 던지는 법령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이를 알면서도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 무릎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그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자 굴에 던져졌지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사자들의 입을 막으셨고 그를 모함한 자들은 심판받았습니다(단 6:24). 우리도 억울함과 모함으로 절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함께하십니다. 절망 중에 드리는 기도와 감사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통로가 됩니다. 다니엘처럼 “전에 하던 대로” 꾸준히 기도할 때 우리는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빛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다니엘처럼 어떤 고난 속에서도 기도와 감사를 멈추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5.11.28

    12월 2일(화) - 풀의 꽃과 같은 인생
  • ◎ 말씀 : 약 1:10~11 ◎ 찬송 : 359장(통 401장) 세상은 부와 명예를 자랑거리로 여깁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라고 말합니다. 인생이 풀의 꽃 같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화려하게 피었다가 뜨거운 해가 떠오르면 시드는 꽃처럼, 우리 삶도 잠시 머물다 사라집니다. 솔로몬도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진리를 아는 사람은 소유로 교만하지 않고 영원하신 주님께 소망을 둡니다. 우리는 종종 성공과 인정이라는 풀의 꽃을 좇으며 살아갑니다. 잠시 빛나는 것들이 마치 전부인 양 여깁니다. 부요함 속에서도 겸손을, 높아짐 속에서도 낮아짐을 자랑하는 것이 지혜로운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한평생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살 때, 우리 삶은 시들지 않는 참된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시들어갈 것들이 아닌 영원하신 예수님만을 자랑하며 주님의 사명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5.11.28

    12월 1일(월) -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 ◎ 말씀 : 단 3:18 ◎ 찬송 : 353장(통 391장)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거대한 금 신상을 세우고, 모든 사람에게 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겠다며 거부합니다. 죽음 앞에서 그들은 담대히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하나님만을 섬기겠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되, 결과와 상관없이 믿음을 지키겠다는 결단입니다. 세 사람은 풀무불에 던져졌지만 하나님은 불꽃 가운데 함께하셔서 그들은 머리카락 하나 그을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이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기도가 응답되지 않아도, 고난이 끝나지 않아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이런 믿음이 있을 때 가장 깊은 시련 속에서 가장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라는 담대한 믿음으로 결과를 초월하여 오직 주님만을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5.11.28

    11월 29일(토) - 삶의 기준
  • ◎ 말씀 : 겔 45:9~10 ◎ 찬송 : 424장(통 216장)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을 돌아오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동시에 회복된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원칙들도 주셨습니다. 통치자들에게는 백성 착취를 멈추고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또한 저울과 에바의 정확한 수치까지 정해주시며 정직하게 무게를 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 나라가 명확한 기준과 원칙 위에 세워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신앙은 내면의 믿음 고백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정직함과 공정함을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도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정의와 공정, 정직이라는 가치를 따라야 합니다. 우리 삶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준을 지킬 때,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모든 일에 주님의 기준을 따라 정직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5.11.21

    11월 28일(금) - 새 성전
  • ◎ 말씀 : 겔 43:10~12 ◎ 찬송 : 210장(통 245장)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새 성전에 대한 환상을 자세히 보여주셨습니다. 이 성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회개한 백성과 함께하실 거룩한 처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리고 음란한 우상을 숭배했던 죄를 회개할 때, 하나님은 새 성전에서 그들과 함께하시며 모든 규례와 법도와 율례를 통해 그들을 거룩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놀라운 점은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기 전에 이미 성전의 모습을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는 심판과 징계 속에서도 언제나 구원의 문을 먼저 여시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사랑입니다. 과거에서 돌이키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을 돌이켜 함께하기를 바라십니다. 정결한 모습으로 새 성전을 예비하신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과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기를 사모합니다. 죄를 떠나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5.11.21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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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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