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직할성전
광명성전, 제직 및 봉사자 단합예배
  • 광명성전은 20일 ‘총동원 전도를 위한 제직 및 봉사자 단합 예배’를 충북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드렸다. 참석한 성도들은 자연 속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창조주의 위대하심을 찬양했다. 지구장 김원태 장로의 대표 기도에 이어 김범석 담임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선포하자’(시 19:1~6)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자연 만물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하는 믿음의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도들은 예배를 통해 한마음이 되었으며 백제문화단지를 탐방하면서 광명성전도 부흥을 위한 아름다운 전도의 꽃을 피우자는 각오를 다졌다.
  • 2024.04.26 / 복순희 기자

    남대문성전 새생명 전도축제  
  • 남대문성전은 18~20일 ‘가정 회복과 상권 부흥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이번 성회는 윤광현 부목사(교무)를 비롯해 이철웅(경인성전 담당)·김성호B(남대문성전 담당)목사가 각각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께 우리 삶을 맡기고 절대 긍정의 믿음 안에서 주와 동행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성도들은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번 성령 충만을 회복하고 가정과 상권 부흥, 지역사회의 복음화를 위해 간구했다. 21일에는 새생명 전도축제가 열려 4인조 남성보컬 ‘크룩스밴드’의 찬양과 간증을 통해 전도 받은 이웃들이 감동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다. 예배 후 6층 비전홀에서는 새신자 환영회가 열려 김성호 목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77명을 환영하고 축복했다. 남대문성전은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와 새생명전도축제를 통해 우리 교회 올해 5만명 전도 달성, 4만 지역장 비전 성취 등 회복과 부흥의 역사를 기대했다.
  • 2024.04.25 / 오정선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새생명행복축제
  • 여의도직할성전 새생명행복축제가 16일 직할성전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소통전문가 김창옥 교수는 성경 말씀에 근거한 행복한 삶을 위한 원리들을 강의하면서 참석자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김창옥 교수는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인간의 말 속에도 창조적인 힘이 있어 칭찬과 인정의 말을 통해 아내와 남편을 세우며 행복한 관계를 이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강의 후 진행된 새가족 결신의 시간에 여의도직할성전 담당 윤성호 목사는 주님의 특별한 은혜로 참석한 새가족들을 축복했다. 윤성호 목사는 “새가족분들이 친구분을 따라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들으러 이곳에 오셨지만 하나님이 이 강의를 통해 여러분을 만나주시고자 한분 한분을 인도해주신 것이다.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예수님을 믿고 영혼과 범사에 큰 축복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124명의 소중한 새가족들이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했고 성전에 모인 성도들은 새가족들을 뜨거운 박수로 환영했다. 이어서 새가족과 성도들은 여선교회에서 손수 마련한 맛있는 비빔밥을 먹으며 시종 행복한 웃음으로 교제를 나눴다. 성도들은 새생명행복축제에 앞서 2~4일 특별기도회를 개최해 뜨겁게 기도하며 미리 준비한 초청장을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지인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전도축제를 통해 직할성전 성도들은 구령의 열정으로 이 지역 복음화와 교회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2024.04.19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신약성경 관통하기
  • 광명성전 16일 신약성경관통하기 성경공부를 개최했다. 광명성전 담당 김범석 목사는 성경공부를 통해 신약성경의 주제와 개요 및 원리 등을 설명하면서 신약성경의 전체 구조를 성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했다. 김범석 목사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공부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나아가 나의 삶에 적용해야 한다. 광명성전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적 부흥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권면했다. 성도들은 말씀대로 살 것을 결단하고 기도했다. 앞으로 성경공부는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 2024.04.19 / 복순희 기자

    은평성전 창립 15주년 기념 및 성전이전 감사예배  드려
  • 이영훈 목사 "주의 복음 만방 전하는 사명" 강조
    은평구를 중심으로 서울 서북부 복음화의 전초기지를 비전 삼은 은평성전이 14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창립 15주년 기념과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에이블로드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은평성전 담당 서상현 목사의 사회와 지구장 김은국 장로의 기도, 임마누엘찬양대의 찬양 순으로 이어졌다. ‘부흥의 역사’(행 2:47)를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이 지역 복음화를 위한 성령운동을 강조하며 “찬양과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고백이 넘쳐나는 교회,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은평구에서 우리 교회가 시작될 때는 모두가 어려웠던 시대였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성도들은 절대긍정의 신앙을 통해 저주 절망 대신 희망, 축복을 얻었다. 천막교회 부흥을 시작으로 서대문으로 교회가 이전하면서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왔고 일대는 순복음으로 뒤덮혔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은평성전이 이 지역 큰 교회를 일으키는 교회가 돼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에 힘써 구원자 되시는 주님을 만방에 전하자”고 독려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교회에 처음 온 이웃을 위한 결신 기도와 성도들을 위한 신유기도를 드리고 성도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드러나길 간구했다. 은평성전을 이끌고 있는 서상현 목사는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과 내빈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성전 목표처럼 ‘성령 충만하여 영혼 구원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삼아 지역을 넓히는 은평성전’이 될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12월 지금의 성전으로 이전한 은평성전은 대성전과 부속성전이 있는 본관을 비롯해 영산관, 은해관, 선교동, 사무동 등 1436.7㎡ 규모로 은평구 갈현동에 위치해 있다.
  • 2024.04.19 / 오정선 기자

    동대문성전 1분기 성령대망회
  • 동대문성전은 13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1분기 성령대망회를 진행했다. 동대문성전 담당 백형두 목사는 이날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어요’(욘 4:1~4, 11)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을 향한 절대 순종의 신앙을 성도들에게 강조했다. 백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나’의 의지와 고집을 내려놓지 않으면 요나처럼 실수할 수 있다. 날마다 ‘나’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모든 일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자”고 권면하며 성도들과 통성으로 기도했다.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성도가 될 것을 결심한 성도들은 동대문상권 복음화를 위해 동대문성전을 전초기지 삼아 주어진 사명에 매진하기로 했다.
  • 2024.04.19 / 오정선 기자

    새성북성전 상반기 전도축복성회
  • 새가족 전도, 정착 주력 다짐 새성북성전은 16일 상반기 전도축복성회를 개최하고 교회 부흥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대성전에는 많은 성도들과 새가족이 참석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서로를 축복했다. 인도자들과 함께 교회에 온 새가족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결신했다. 한윤두 목사의 사회, 탁현우 지구장 장로의 기도에 이어 강사로 초빙된 고영용 부목사(개척)는 ‘인생의 두 가지 길’(시 1:1~6)이라는 제목으로 “인생에는 복 있는 사람이 가는 의인의 길과 악인들이 가는 저주의 길이 있다. 예수님을 믿고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함을 얻는 삼중축복을 누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선포했다. 새성북성전 담당 이일섭 목사는 새가족들을 환영하며 교회에 잘 정착해 중직자로 세워지도록 축복했다. 성도들은 복 있는 길을 걸어가며 많은 영혼들을 전도해 하늘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받는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새성북성전은 뜨거운 부흥의 바람이 불어올 것을 기대하며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으로 성령의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 2024.04.18 / 이미나 기자

    남구로성전 새생명전도축제
  • 남구로성전 새생명 전도축제가 3월 31일 진행돼 70명의 새가족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남구로성전은 주일 1~3부 예배를 새생명 전도축제로 진행했다. 초등부에서는 새가족들을 위한 성극 ‘나는 너 너는 나’를 준비해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남구로성전은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해 3월 18~23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한데 이어 25~30일 고난주간특별새벽기도회를 드리며 성도들의 영성회복과 다음세대 부흥에 박차를 가했다. 새벽기도회 마지막 날 남구로성전 담당 김영석 목사는 3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2023년도 하반기 전도왕을 시상했다.
  • 2024.04.05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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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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