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전
남구로성전 2340 학부모 초청 세미나
  • 남구로성전 유치부, 초등부 2340 학부모 초청 세미나가 6월 29일 새성전 7층에서 있었다. 담당 김영석 목사는 ‘성경적으로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며 학부모들과 함께 교제를 나눴다. 김영석 목사는 “30~40대 성도들이 교회에 더 많이 모이고 교회학교도 크게 부흥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함께 전도하고 기도하자”고 전했다. 세미나 후에는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바비큐 그릴과 테이블, 의자 등을 세팅해 음식을 준비했고 60여 명이 함께 바비큐를 즐겼다. 지하 성전에는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했다. 남구로성전은 새성전(구로구 공원로 77) 이전을 앞두고 새가족 전도와 정착에 힘쓰며 장년층의 폭발적인 부흥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 2024.07.05 / 이미나 기자

    동대문성전, 새생명 행복축제
  • 동대문성전은 6월 23일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새생명 행복축제’를 진행했다. 성도들의 인도를 받은 태신자들은 함께 예배드리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의 결단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대문성전 담당 박창호 목사와 성도들은 이날 새가족을 환영하며 소정의 선물과 식사를 제공했다. 행복축제를 위해 그동안 성도들은 동대문 상가에서 관계 전도로 복음을 전하였고, 매주 토요일 교회 인근 지하철 5·6호선 청구역에서 노방전도에 힘썼다. 동대문 상권 및 지역 복음화를 위해 헌신했던 성도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도에 대한 기쁨을 재확인하며 더욱 전도에 힘쓰기를 다짐했다.
  • 2024.07.04 / 오정선 기자

    은평성전 새생명행복축제
  • 은평성전은 23일 상반기 정착자 및 새가족을 초청해 새생명행복축제를 진행했다. 새생명행복축제로 드려진 이날 1, 3부 예배에는 새가족과 상반기에 정착한 성도 50여 명이 참석했다. 은평성전 대성전에서 드려진 예배는 정선미 목사의 사회, 지구장 김은국 장로의 기도에 이어 서상현 담당목사가 설교했다. 서상현 목사는 ‘역전해서 성공하는 인생으로 살자’(요 5:1~9)를 본문으로 “예수님을 만나면 38년 된 병자도 인생이 역전될 수 있다. 성령으로 충만하고 뜨겁게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고 기적을 체험하는 삶을 살자”고 전했다. 특히 3부 예배는 온가족 연합예배로도 같이 진행돼 교회학교를 포함해 300여 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드렸다.
  • 2024.06.28 / 이미나 기자

    남구로성전 하계수련회 후원 위한 일일찻집
  • 여의도순복음교회 남구로성전 중고등부, 청년부가 23일 하계수련회 후원을 위한 일일 찻집을 열었다. 청년들이 직접 샌드위치, 김밥, 떡볶이 등 조리 음식을 담당하고 중고등부 학생들은 커피와 아이스티, 미숫가루 등 음료들을 직접 만들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성전 마당에 테이블을 설치하고 음식을 함께 만들며 다음세대를 위해 나섰다. 담당 김영석 목사는 일일찻집 개회식에서 “어린 자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남구로성전의 미래가 밝다”고 전했다. 이날 많은 성도들이 하계수련회에 관심을 갖고 후원에 참여했다.
  • 2024.06.28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기도원 성령대망회
  • 새성북성전은 16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예루살렘성전에서 성령대망회를 진행했다. 담당 이일섭 목사는 ‘한 성령으로, 한 성령을’(고전 12:12~13)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부르시고 쓰시는 분이다. 한 성령의 간섭과 통제로 우리는 죄인된 모습이 아닌 성령 충만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 성령을 받은 우리는 성령을 사모하고 성령님이 떠나는 것을 두려워 해야한다. 한 성령으로, 한 성령을 받아 하나님 안에 하나의 몸과 여러 지체가 되었으니 서로를 귀하게 여기며 한마음으로 주님을 섬기자"고 말씀을 전했다. 성도들은 교회의 부흥과 개인의 기도제목을 놓고 뜨겁게 기도했다. 성도들은 성령으로 하나되어 교회를 섬기며 전도하며 주의 일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 2024.06.27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남성전체예배
  • 새성북성전은 20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남성전체예배를 드렸다. 이원태 장로의 사회, 최근남 장로의 기도에 이어 담당 이일섭 목사는 ‘나의 힘이 되신 야훼’(시 28:7~9)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일섭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면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주님은 우리의 영원한 목자이자 우리를 인도하시는 좋으신 분이다”라며 “하나님만 믿고 나아갈 때 성령 충만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전했다. 참석한 남성 성도들은 믿음의 가장으로 세상과 일터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을 얻어 더욱 크게 쓰임 받도록 기도했다.
  • 2024.06.27 / 이미나 기자

    강서성전 침례식
  • 강서성전 침례식이 16일 진행돼 70여 명의 새가족이 침례를 받았다. 담당 이대영 목사는 ‘예수와 합한 침례’(롬 6:3~7)라는 제목으로 침례의 의미에 대해 설교하며 “침례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으므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앙을 고백하고 주님의 자녀로서 거듭난 삶을 다짐한 새가족들은 문답과 침례에 참여했다. 강서성전에서는 침례 받은 성도들에게 기념메달과 꽃을 선물했다. 그리고 식사와 다과를 함께 나누며 침례의 기쁨을 함께 했다.
  • 2024.06.27 / 이미나 기자

    남대문성전, 새생명 전도축제
  • 남대문성전은 16일 새생명 전도축제를 열고 처음 교회에 온 새가족 74명을 환영하고 축복했다. 또한 지난 4월에 있었던 새생명 전도축제를 통해 정착한 성도들도 초청해 신앙을 격려했다. 6월 총력전도의 달을 복음전파에 힘쓴 성도 또한 수고와 헌신에 대해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남대문성전 담당 김성호 목사는 “좋으신 하나님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개개인을 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좋으신 아버지를 참석자들에게 강조했다. 두나미스 찬양팀, 임마누엘 찬양대와 소프라노 박성지 자매의 찬양, 유영숙 권사 등이 선보인 워십 댄스, 엘리선교단의 퓨전 국악 공연은 이날 전도축제를 더욱 풍성한 은혜로 인도했다. 남대문성전은 복음 전파의 사명을 새롭게 마음에 새기며,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 전파에 날마다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2024.06.27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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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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