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성전
강서성전 새생명초청축제 은혜 풍성
  • 강서성전은 11일 주일 3부 예배에 새생명초청총동원주일 및 새생명초청축제를 진행했다. 지난 6주간 전도에 총력을 다하고 마지막 결실을 거두는 날로 100여 명의 새가족이 결신했다. 권혁신 총무목사의 사회, 지구장 권태일 장로의 기도 후 담임 이대영 목사는 ‘예수가 답이다’(갈 3:13~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대영 목사는 “하나님만이 유일한 신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예수님만이 생명을 주시고 축복을 허락하는 분이시다”라고 전했다. 이어 개그맨 오지헌 장로가 간증을 이어갔다. 오지헌 장로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임을 전했다. 이날 권혁신 목사는 새가족 교육을 진행하며 구원의 확신을 갖게 했고, 이대영 목사는 새가족을 축복하며 천국소망을 전했다. 대성전과 부속성전은 새가족과 성도들로 가득 차 풍성한 결실을 거뒀다. 또한 새가족들이 강서성전에 잘 정착하고 성도들과 하나되어 큰 부흥을 이어나가길 기도했다.
  • 2023.06.16 / 이미나 기자

    강서성전 봉헌 축복성회 열려
  • 이영훈 목사 “교회 본분 힘써 큰 부흥 이루길” 이영훈 담임목사 초청 강서성전 봉헌 축복성회가 3월 31일 열렸다. 강서성전 대성전과 부속성전은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로 준비해온 성도들로 가득 찼다. 이대영 목사는 “우리 모두가 오랫동안 기도하고 사모했던 날, 큰 은혜 받는 날”이라며 감격을 전했다. 담임 이대영 목사의 사회, 지구장 권태일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사 56:7)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교회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치료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어야 한다”며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강서성전이 되길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탈북자, 다문화 가정을 다 품어서 예수 사랑이 넘쳐나고 누구에게나 열린 교회가 돼야 한다. 기도하며 세상을 변화시켜나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때 크게 부흥할 줄 믿는다”며 “폭발적인 부흥의 역사를 이뤄 출석교인 2000명을 목표로 달려가길 바란다. 2배 이상 성장해 지역 복음화의 센터가 돼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성령으로 충만해 전도에 주력할 것을 다짐하며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예배에 앞서 이대영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강서성전이 큰 부흥을 이루며 성장하는 현황을 보고했고 이영훈 목사는 “이제 부흥만 남았다. 부흥에 힘쓰게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대영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튀르키예 재난 극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강서성전은 전도와 새가족 정착에 주력하며 강서구 복음전파의 전초기지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 2023.03.31 / 이미나 기자

    강서성전, 기도원 성령대망회
  • 강서성전은 12월 29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실로암성전에서 기도원 성령대망회를 진행했다. 태충신 목사의 사회, 이욱균 장로(2교구협의회의장)의 기도 후 김춘구 담임목사는 ‘내가 믿나이다’(막 9:21~27)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성령 충만해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성도들은 새해에 더욱 믿음으로 승리할 것을 다짐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강서성전은 12월 30일 특별 교회학교, 청년부 주관 헌신예배를 열고 한 해 동안 받은 은혜를 나눴다. 영유아부, 아동부의 찬양과 율동으로 시작해 중고등부의 특송, 교사들의 스킷 드라마, 청년부의 블랙나이트 등을 통해 성탄의 기쁨을 전했다. 담임 김춘구 목사는 ‘아이들을 용납하라’(마 19:14)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성도들은 다음 세대를 위해, 희망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 2023.01.06 / 이미나 기자

    강서성전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영성회복축제
  • 강서성전은 17, 18일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 김문훈 목사를 초청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영성회복 축제를 진행했다. 담임 김춘구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침체 되어 있던 예배와 전도, 영성회복을 위해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축제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영성회복과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17일에 초청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아름다운 연주로 큰 감동을 주며 부족한 자신을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간증했다. 18일에는 김문훈 목사가 ‘아이야의 축복’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축복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축복이다. 우리는 구원받은 자, 은혜받은 자로서 받은 은혜를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찬양과 말씀을 통해 은혜 받은 성도들은 교회부흥과 영성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사명자로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2022.11.25 / 이미나 기자

    강서성전 기도원 성령대망회
  • 강서성전은 5월 26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벧엘성전에서 선교사 초청 기도원 성령대망회를 진행했다. 태충신 목사의 사회, 최창훈 장로의 기도 후 C국에서 사역하는 정아브라함 선교사가 ‘로마서 17장의 비전’(롬 16:25~27)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정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에 역사하시고 인도하셨던 간증을 전하고, 선교의 중요성과 사역에 대한 비전을 나눴다. 그리고 “로마서에 담긴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알고 누리며 살아야 한다. 사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우리가 로마서 17장의 선교의 비전을 써내려가야 한다”고 선포했다.
  • 2022.06.02 / 이미나 기자

    강서성전 기도원 성령대망회
  • 강서성전은 3월 29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벧엘성전에서 기도원 성령대망회를 진행했다. 태충신 목사의 사회, 조왕근 장로의 기도 후 담임 김춘구 목사는 전도서 7장 13~14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신앙인의 삶에도 형통함만 있는 것이 아니라, 환난과 고난이 찾아올 수 있다. 형통할 때는 주님 안에서 그 기쁨을 누리고 환난이 찾아올 때는 지금까지 내 삶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뤄주시는 선하신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며 나아갈 것을 선포했다.
  • 2022.04.03 / 이미나 기자

    강서성전, 기도원 성령대망회
  • 강서성전은 1월 25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다니엘성전에서 기도원 성령대망회를 진행했다. 태충신 목사의 사회, 지구장 권태일 장로의 기도 후 담임 김춘구 목사는 로마서 8장 26~27, 34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분’에 대해 설교했다. 김 목사는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와 문제를 아시고 중보해주신다. 우리는 자신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무엇보다 교회 공동체와 나에게 붙여주신 사람들을 위해 중보해야 한다”며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성도들은 중보기도자로서의 사명을 다짐하며 교회와 이웃을 위해 한 시간 이상 뜨겁게 기도했다.
  • 2022.02.06 / 김주영 기자

    강서성전 릴레이 중보기도회 진행
  • 강서성전은 6일 강서성전 대성전에서 지·구역 활성화와 성도들의 영성 회복을 위한 릴레이 중보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릴레이 중보기도회는 매일 오후 3시부터 1시간씩 진행된다. 강서성전은 방역지침에 따라 300석 규모의 대성전에서 2m이상 거리두기를 실천한 가운데 교역자와 성도 10여 명만 참여하게 했다. 강서성전은 지난 8월 대면 예배가 회복되면서 기도회를 시작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상향되면서 기도회를 잠정 중단했다. 이후 종교시설 현장 예배 방역지침이 300석 규모 50명 미만 인원 참석 가능으로 변동되면서 6일부터 릴레이 중보기도회를 재개했다. 강서성전 담임 조주석 목사는 "기도회에 참여한 성도들은 교제나 나눔 없이 오직 기도회만 참여하고 있다. 기도만이 코로나19의 종식과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성령의 능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임을 믿고 더욱 기도 사역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이영훈 담임목사의 사역과 조용기 원로목사의 건강을 위해 3040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 2020.10.11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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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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