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성전
강서성전 침례식
  • 강서성전 침례식이 16일 진행돼 70여 명의 새가족이 침례를 받았다. 담당 이대영 목사는 ‘예수와 합한 침례’(롬 6:3~7)라는 제목으로 침례의 의미에 대해 설교하며 “침례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으므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앙을 고백하고 주님의 자녀로서 거듭난 삶을 다짐한 새가족들은 문답과 침례에 참여했다. 강서성전에서는 침례 받은 성도들에게 기념메달과 꽃을 선물했다. 그리고 식사와 다과를 함께 나누며 침례의 기쁨을 함께 했다.
  • 2024.06.27 / 이미나 기자

    강서성전 야외예배
  • 강서성전은 9일 새생명 전도축제의 연장으로 야외예배를 드렸다. 담당 이대영 목사와 130여 명의 성도들은 강촌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양평 세미원 등을 돌아보며 화합과 하나 됨을 이뤘다. 이대영 목사는 ‘하나님이 지으신 것을 보라’(창 1:31)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던 것처럼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에서 좋은 시간과 치유의 시간이 되자”고 전했다. 새생명 전도축제를 성황리에 마치고 새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야외예배는 영혼 구원에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재충전을 얻는 시간이었다. 한편 12일에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행사를 열어 필요한 성도들에게 라면을 나눴다.
  • 2024.05.17 / 이미나 기자

    강서성전 새생명 행복축제
  • 태진아 집사 초청 간증 콘서트 강서성전은 4월 28일 봄맞이 새생명 행복축제를 열었다. 4개월간 전도에 총력을 다한 강서성전은 주일 3부 예배를 새가족초청예배 및 태진아 집사 간증 콘서트로 진행했다. 800여 명이 참석해 대성전은 물론 모든 부속성전과 기관 부서실까지 개방했다. 이날 400여 명의 새가족이 결신했다. 강서성전 담당 이대영 목사는 ‘주인과 도둑’(요 10:7~10)을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이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창조주요 살아계신 아버지로서 우리를 무척 사랑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이루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므로 구원자요 생명이시요 사랑의 전부이시다”라며 예수님 믿고 모두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소망했다. 2부 순서인 태진아 집사의 간증콘서트로 축제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태진아 집사는 70분간의 간증콘서트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자신의 삶을 통해 전했다. 태진아 집사의 간증과 노래는 새가족과 성도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안겨줬다. 이날 참석한 성도들은 새가족이 잘 정착해 강서성전의 부흥으로 이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 2024.05.09 / 이미나 기자

    강서성전 새가족 초청 및 전성도 힐링축제
  • 강서성전 새가족 초청 및 전성도 힐링축제가 3일 강서성전 대성전에서 열렸다. 5주동안 전도에 총력을 다하고 열린 축제에서 170여 명의 새가족이 결신했다. 담당 이대영 목사는 ‘은혜’(요 3:16~17)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 생명의 은혜를 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전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설교 후 간증을 전한 배우 박영규 성도는 “하나님은 모든 순간 함께하시고 인도해주셨다. 아들과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소원하며 이 땅 가운데 최선을 다해 믿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축제에는 710명이 참석해 풍성한 결실을 거두었다. 참석자들은 새가족들이 강서성전에 잘 정착하고 성도들과 하나되어 큰 부흥을 이어나가길 기도했다.
  • 2023.12.08 / 이미나 기자

    강서성전 새생명초청축제 은혜 풍성
  • 강서성전은 11일 주일 3부 예배에 새생명초청총동원주일 및 새생명초청축제를 진행했다. 지난 6주간 전도에 총력을 다하고 마지막 결실을 거두는 날로 100여 명의 새가족이 결신했다. 권혁신 총무목사의 사회, 지구장 권태일 장로의 기도 후 담임 이대영 목사는 ‘예수가 답이다’(갈 3:13~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대영 목사는 “하나님만이 유일한 신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예수님만이 생명을 주시고 축복을 허락하는 분이시다”라고 전했다. 이어 개그맨 오지헌 장로가 간증을 이어갔다. 오지헌 장로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임을 전했다. 이날 권혁신 목사는 새가족 교육을 진행하며 구원의 확신을 갖게 했고, 이대영 목사는 새가족을 축복하며 천국소망을 전했다. 대성전과 부속성전은 새가족과 성도들로 가득 차 풍성한 결실을 거뒀다. 또한 새가족들이 강서성전에 잘 정착하고 성도들과 하나되어 큰 부흥을 이어나가길 기도했다.
  • 2023.06.16 / 이미나 기자

    강서성전 봉헌 축복성회 열려
  • 이영훈 목사 “교회 본분 힘써 큰 부흥 이루길” 이영훈 담임목사 초청 강서성전 봉헌 축복성회가 3월 31일 열렸다. 강서성전 대성전과 부속성전은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로 준비해온 성도들로 가득 찼다. 이대영 목사는 “우리 모두가 오랫동안 기도하고 사모했던 날, 큰 은혜 받는 날”이라며 감격을 전했다. 담임 이대영 목사의 사회, 지구장 권태일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사 56:7)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교회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치료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어야 한다”며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강서성전이 되길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탈북자, 다문화 가정을 다 품어서 예수 사랑이 넘쳐나고 누구에게나 열린 교회가 돼야 한다. 기도하며 세상을 변화시켜나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때 크게 부흥할 줄 믿는다”며 “폭발적인 부흥의 역사를 이뤄 출석교인 2000명을 목표로 달려가길 바란다. 2배 이상 성장해 지역 복음화의 센터가 돼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성령으로 충만해 전도에 주력할 것을 다짐하며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예배에 앞서 이대영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강서성전이 큰 부흥을 이루며 성장하는 현황을 보고했고 이영훈 목사는 “이제 부흥만 남았다. 부흥에 힘쓰게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대영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튀르키예 재난 극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강서성전은 전도와 새가족 정착에 주력하며 강서구 복음전파의 전초기지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 2023.03.31 / 이미나 기자

    강서성전, 기도원 성령대망회
  • 강서성전은 12월 29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실로암성전에서 기도원 성령대망회를 진행했다. 태충신 목사의 사회, 이욱균 장로(2교구협의회의장)의 기도 후 김춘구 담임목사는 ‘내가 믿나이다’(막 9:21~27)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성령 충만해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성도들은 새해에 더욱 믿음으로 승리할 것을 다짐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강서성전은 12월 30일 특별 교회학교, 청년부 주관 헌신예배를 열고 한 해 동안 받은 은혜를 나눴다. 영유아부, 아동부의 찬양과 율동으로 시작해 중고등부의 특송, 교사들의 스킷 드라마, 청년부의 블랙나이트 등을 통해 성탄의 기쁨을 전했다. 담임 김춘구 목사는 ‘아이들을 용납하라’(마 19:14)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성도들은 다음 세대를 위해, 희망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 2023.01.06 / 이미나 기자

    강서성전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영성회복축제
  • 강서성전은 17, 18일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 김문훈 목사를 초청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영성회복 축제를 진행했다. 담임 김춘구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침체 되어 있던 예배와 전도, 영성회복을 위해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축제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영성회복과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17일에 초청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아름다운 연주로 큰 감동을 주며 부족한 자신을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간증했다. 18일에는 김문훈 목사가 ‘아이야의 축복’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축복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축복이다. 우리는 구원받은 자, 은혜받은 자로서 받은 은혜를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찬양과 말씀을 통해 은혜 받은 성도들은 교회부흥과 영성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사명자로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2022.11.25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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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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