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교회
순복음성동교회, 신년맞이 특별부흥성회
  • 순복음성동교회는 1~12일 저녁 시간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슥 4:6)를 주제로 신년맞이 특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에는 순복음성동교회 담임 정홍은 목사 외 8명 강사가 말씀을 전했고 매 시간 성도들은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또 교구별 찬양대가 찬양을 불러 은혜로 충만한 시간이었다. 정홍은 목사는 “2024년 표어인 ‘능력전도·사랑실천’을 이루는 것은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기도하는 교회, 젊은 교회, 복음 전파에 열정을 다하는 교회,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기 위해 모든 성도들이 성령의 충만을 받아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1~13일 새벽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2024 Revival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 동참하며 한국 및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믿음의 역사를 기대했다. 기도로 한 해를 시작한 순복음성동교회는 올해 <930 기도 캠페인>을 진행하며 매일 저녁 9시 30분 전 성도가 3분간 나라와 민족,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
  • 2024.01.12 / 오정선 기자

    순복음성동교회 지·구역장 수련회 진행
  • 순복음성동교회는 23~24일 경기 포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에서 ‘다시 비상하라!’(사 40:31)는 주제로 지·구역장 수련회를 진행했다. 코로나 이후 처음 진행된 지·구역장 수련회 개회예배에서 최원상 총무목사는 이사야 40장 31절을 본문으로 설교하고 지·구역장들이 수련회를 통해 영적인 회복을 얻어 독수리처럼 비상하길 당부했다. 지·구역장들은 수련회 기간 사진 콘테스트를 준비하며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친밀의 시간을 보냈다. 23일 저녁에는 ‘서하얀 국악 찬양사역자 찬양집회’는 참석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경험했다. 장로회에서 후원한 경품행사는 지·구역장의 사기를 높였다. 24일 담임 정홍은 목사는 ‘주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요 16:13~14)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정 목사는 성령강림 사건으로 세워지고 2000여 년 이어온 교회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며 “사랑 안에서 성령의 은사를 건강하게 사용하고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사역을 증거하는 성령의 역사가 충만한 교회로 순복음성동교회가 세워져 가길” 강조했다.
  • 2023.10.27 / 오정선 기자

    순복음성동교회 독립 14주년 축복대성회
  • 이영훈 목사, “의로운 손으로 붙드시는 하나님 의지 해야” 순복음성동교회가 독립 14주년을 기념해 19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우리 교회 수요 1부 예배와 이원생중계로 진행된 이날 성회는 순복음성동교회 담임 정홍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성동교회 장로회장 이기헌 장로의 대표기도와 연합성가대의 찬양이 있은 후 이영훈 목사는 ‘두려워하지 말라’(사 41:10)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단 하나뿐인 인생, 예수님을 잘 믿고 성령 말씀 믿음으로 충만한 것이 가장 복된 삶이라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갈 때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오면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영훈 목사는 “주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굳세게 해주겠다. 참으로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며 슬픔과 절망,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한평생 지키시는 하나님의 도우심만 기대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1996년 우리 교회 성동성전으로 출발한 순복음성동교회는 2010년 제자교회로 독립되면서 성동구와 광진구 복음화를 위한 전도와 기도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비전(꿈)’을 표어로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 전도와 선교에 힘쓰는 교회를 목표로 복음 사역에 헌신 중이다. 순복음성동교회 담임 정홍은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을 모시고 성회를 열게 돼 감사하다. 점점 더 어두워져 가는 이 세상 속에서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해 예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3.07.21 / 오정선 기자

    순복음성동교회, 특별새벽기도회 개최
  • 순복음성동교회가 14~16일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는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열어 성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은혜가 순복음성동교회에 임하길 간구했다. 삼일 동안 ‘안디옥교회를 닮읍시다’(행 11:25~26), ‘우리는 천국시민입니다’(빌 3:20~2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라’(벧전 2:11~12)는 제목으로 설교한 담임 정홍은 목사는 “우리와 교회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라며 “구원의 은혜를 입은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부패하지 않도록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삶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 말 행동이 나타나도록 힘쓸 것을 당부했다. 순복음성동교회 성도들은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명은 물론 튀르키예·시리아의 지진으로 고통당하는 이웃의 아픔을 통감하며 이들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헌금도 했다.
  • 2023.02.17 / 오정선 기자

    순복음성동교회 주일예배 때 침례식 거행
  • 순복음성동교회는 8월 28일 성동교회 할렐루야성전에서 침례식을 거행했다. 이번 침례식은 특별히 주일 3부 예배 중에 진행돼 침례를 받는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는 순간을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축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순복음성동교회 담임 정홍은 목사는 “그리스도와 연합하라”(갈 3:26~28)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침례의 의미와 은혜를 강조했고 이후 성도 25명에 대한 침례 예식 인도, 침례증서를 수여했다. 침례식에 참여한 성도들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며 축하해준 성도들과 헌신의 수고를 아끼지 않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순복음성동교회는 “성도들의 수가 더해져 매년 풍성한 은혜 속에 침례식이 진행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2022.09.02 / 오정선 기자

    순복음성동교회 독립 13주년 축복대성회 개최
  • 이영훈 목사 '예수 안에 자유' 선포, 부흥 비전 심어 줘 순복음성동교회가 독립 13주년을 기념해 18일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우리 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린 이번 성회는 성동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까지 성도들로 가득 찼고, 우리 교회 수요예배와 이원생중계 됐다. 성동교회 담임 정홍은 목사의 사회와 장로회장 박정오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은혜의 해'(눅 4:18~19)를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성동교회 축복대성회가 열리는 오늘은 순복음교회가 대조동에서 시작해 64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기도 해 기쁘다"며 "우리는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님에게 초점을 맞춰 예수를 전하고 나타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은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에게 은혜의 해를 전파해 주시는 분"이라며 "조건 없이 우리를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을 믿으면 기쁘고 행복해져 미움과 분노, 상처, 부정적인 생각, 우리를 중독케 하는 세상의 모든 것들에서 벗어나 자유의 삶을 누리게 된다. 나아가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홍은 목사는 "오늘 아침 은혜의 소낙비가 내린 것처럼 '부흥'의 비전을 주신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성도들의 삶에 은혜와 성령의 비가 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2.05.22 / 오정선 기자

    순복음성동교회 ‘신년맞이 특별부흥성회’ 개최
  • 순복음성동교회는 지난 12월 27일부터 1월 7일까지 ‘부흥케 하소서’라는 주제로 신년맞이 특별부흥성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성회는 우리 교회 이장균 부목사를 비롯해 변성우(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주정빈(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권일두(국제사역CGI국장)·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박정호(순복음의정부교회)·엄태욱(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정재명(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목사 등이 강사로 초청 됐다. 새해를 말씀으로 시작한 성도들은 순복음의 오중복음 삼중축복의 신앙으로 무장해 2022년 절대긍정과 믿음 안에서 살겠다고 각오했다. 순복음성동교회 담임 정홍은 목사는 “새해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붙드는 신앙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야 한다. 하나님 중심, 예수님 중심, 성령님 중심으로 살아갈 때 순복음의 성령 충만이 임하게 된다”고 권면했다.
  • 2022.01.09 / 오정선 기자

    순복음성동교회,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
  • 순복음성동교회는 17일 오후 ‘원로장로 추대,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울중부지방회 주관으로 드려진 예배는 순복음강북교회 담임 전호윤 목사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출 18:13~18)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새롭게 세워지는 제직들에게 축복과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기하성 중부지방회장이자 순복음성동교회 담임인 정홍은 목사의 집례로 원로장로 추대, 장로 장립 등 예식이 진행돼 황익수·권영조·탁승국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또 우영철·송근필·이관영·채강성 안수집사가 장로로 장립되는 등 이날 54명이 신임제직으로 세워졌다. 정홍은 목사는 신임제직들을 축복하며 맡겨진 사명에 충성 봉사할 것을 당부했다. 정정숙·정재명 목사(서울중부지방회)도 축사와 권면을 통해 신임 제직들이 믿음 안에서 본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관영 신임장로는 “하나님의 사역에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2021.10.24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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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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