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전
광명성전, 구약성경공부 종강 
  • 광명성전 구약성경공부 종강식이 7월 27일 광명성전 대성전에서 있었다. 이번 성경공부는 3월 9일에 개강해 매주 목요일 2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총 18주 동안 광명성전 담임 김범석 목사가 강의를 맡아 구약의 개관부터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각 내용을 강의했다. 김범석 목사는 종강 수업에서 “3월에 시작한 구약성경공부를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리며 감사드린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따라와 준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과정에 결석 한번 없이 참여한 나영심 총무권사는 “구약성경 공부를 통해 구약성경의 맥을 잡게 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에 더욱 가깝게 다가왔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더욱 읽고 묵상해 삶에 잘 적용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명성전은 가을학기에 신약 성경공부를 개강할 예정이다.
  • 2023.08.03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연합 및 새생명 행복축제
  • 광명성전 연합 및 새생명 행복축제가 1일 광명시 하안동 구름산도시자연공원 내 배드민턴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광명성전 성도들은 새신자들을 초청하고 다 함께 즐겁고 기쁜 교제를 나눴다. 이날 약 30명의 새신자들이 초청됐으며 성도들과 함께 하나되어 예배를 드렸다. 광명성전 담임 김범석 목사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31)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창조한 모든 자연과 인간을 보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감탄하셨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자연과 이웃을 서로 사랑할 때 우리들은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여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다. 또한 경품 행사를 통해 새신자들이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전거와 50인치 TV외 많은 경품들이 광명성전의 장로들을 비롯하여 제직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나영심 총무권사는 “모처럼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니 행복했다. 계속해서 새신자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기도를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2023.04.07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목요 성경공부와 수요 기도회 
  • 광명성전은 9일부터 ‘성경공부: 구조로 본 신구약성경 관통하기’라는 제목으로 성경공부를 시작했다. 이번 성경공부는 매주 목요일 오전 1시간 동안 16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순절 기간 이영훈 목사와 함께하는 성경통독과 말씀중심의 삶을 강조하자는 취지로 개설됐다. 광명성전 담임 김범석 목사는 이날 성경의 주제와 개요 및 원리 등을 설명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할 것을 권면했다. 참석자들은 성경공부 후 배운 말씀을 붙들고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광명성전은 수요예배 직후 전 성도가 함께하는 ‘광명성전 부흥과 문제해결을 위한 기도회’도 진행하면서 성령 충만과 함께 말씀 충만을 통한 균형 있는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2023.03.17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부흥과 문제해결을 위한 기도회
  • 광명성전 부흥과 문제해결을 위한 기도회가 1일 수요예배 직후 광명성전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생명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열린 이번 기도회는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참석해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했다. 광명성전 김범석 담임목사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성령을 의지해 합심하여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신다. 강한 믿음으로 각자 모든 기도 제목을 노트에 적어놓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라”고 권면하였다. 말씀을 전한 김범석 목사는 기도회를 인도했고 성도들은 성령 충만과 문제해결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성도들은 이번 수요기도회를 통해 광명성전의 새로운 영적 부흥과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 2023.03.10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사랑의 쌀과 김장 나눔
  • 광명성전은 12월 25일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주일 3부예배 후 사랑의 쌀과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담임 남형덕 목사는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눅 2:1~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광명성전의 모든 성도는 예수님의 화평케 하신 것처럼 하나님과 화목해야 할 뿐만 아니라 성도들과 이웃의 모든 사람들과 화목해야 한다”고 선포했다. 설교 후에는 2022년 한 해 동안 주님과 교회에 헌신한 헌신자들 5명에게 이끄미상, 섬기미상, 깔끄미상, 야고보상, 미리암상을 수여하였다. 이어 사랑의 쌀과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해 쌀 10kg 60포와 김장 10kg 60박스를 나눴다. 남형덕 목사와 지구장 김재경 장로가 수혜자 대표들에게 전달했다. 김혜숙 집사는 “오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것처럼, 감사하고 행복해요. 저도 평생 나누며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2022.12.30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2022년 신년축복성회
  • 광명성전 2022년 신년축복성회가 16일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광명성전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한마음이 되어 찬양을 부르고 한 해 동안 주님께서 베푸실 은혜를 사모하며 간절히 기도하고 말씀을 경청했다. 이날 예배는 담임 김석수 목사의 사회, 지구장 김원태 장로의 대표기도 후 이장균 부목사(교무)가 설교했다. 이장균 목사는 ‘우리가 열어야 할 축복의 세 가지 문’(시 24:7~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신년에 우리가 열어야 할 세 가지 축복의 문은 믿음의 문, 희망의 문, 긍정의 문이다. 광명성전 성도들이 모두 주님 안에서 이 세 가지 문을 열고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광명성전은 전 성도가 하나되어 희망의 2022년 주님과 동행하기를 간구했다. 올해 광명성전은 500명 출석, 지역 확장과 교회학교, 청년, 3040세대의 부흥을 목표로 기도로 나아가고 있다.
  • 2022.01.23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졸업 및 진급 축하의 날
  • 광명성전 교회학교는 12일 졸업 및 진급 축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광명성전 드림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교사와 성도들이 중등부 졸업생 9명과 고등부 졸업생 10명의 졸업 및 진급을 축하했다. 성도들은 학생들을 위해 축복의 찬양을 부르고 주님 안에서 학생들이 꿈과 소망을 품고 나아가길 기도했다. 광명성전 김석수 담임목사는 “2021년을 마무리하고 새해에 상급학교에 진급하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닫는 학생과 청년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모든 학생들과 새내기 청년들의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구장 김원태 장로와 교회학교 담당 정승윤 장로는 격려사를 전했다.
  • 2021.12.17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기도굴 기도회로 영적 무장
  • 광명성전은 20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기도굴 기도회를 실시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광명성전 담임 김석수 목사를 비롯해 교역자와 장로, 권사, 구역장 등 리더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시간 동안 각자 기도굴에서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과 교회 예배의 회복을 위해, 조용기 원로목사의 건강회복과 이영훈 담임목사의 사역을 위해, 광명성전 성도들의 영적 성숙과 성장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김석수 목사는 “매달 기도굴 기도회에 참여해 광명성전 리더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서 회복되고, 영적으로 무장되어 성도들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21.05.23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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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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