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사
오직 말씀으로 달려온 2025년 우리 교회
  •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 나눔과 사랑의 손길 올해 우리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세상을 따뜻하게 품고 환한 빛을 전하기 위해 나눔에 힘썼다. 이영훈 목사는 특별 심방을 통해 생활고 속에서도 절대 긍정의 신앙으로 살아가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을 찾아갔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우리 교회가 설립한 NGO굿피플과 함께 올해도 총 2만5000개의 희망박스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했다. 또한 우리 교회는 출산장려운동을 위해 축하금 지원만이 아니라 온가족행복지원연구소를 세워 임신과 출산장려, 부부학교, 난임부부 특별기도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우리 교회 내 20~40대 세대주 가구당 평균 자녀수는 1.61명으로 집계됐다. 대표적인 우리 교회 연중 나눔 대행사가 바로 장애인대교구 사랑의 김장나눔이다. 올해도 장로회를 비롯해 교회 내 기관과 개인 후원 등으로 장애인 성도들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날 수 있도록 20톤 규모의 김장을 나눌 수 있었다. 우리 교회 김장나눔의 시초는 19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성도를 돕고자 한 개인이 시작한 김장 나눔의 혜택을 받은 장애인 성도와 가족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동참해 규모가 커졌고 11월이면 성도들이 일주일간 자원봉사로 김장담그기에 참여했었다. 매년 1000~1300가정에 김장을 지원하는 큰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19 사태 중에도 나눔은 멈춘 적이 없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이제 직접 담그기는 할 수 없게 되었지만 30여 년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장애인 성도뿐 아니라 매년 상황에 맞춰 대교구 내 극빈자, 탈북민, 고령자들에게도 김장을 나누며 사랑 나눔을 확대했다. 전 세계로 퍼진 순복음의 성령 충만 우리 교회는 2025년 말씀으로 부흥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복음 전파, 선교에 힘차게 달려왔다. 6월에는 25일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라는 주제 속에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선교사 수련회(25~27일)를 개최해 고국을 방문한 67개국 파송 선교사는 물론 성도들이 선교 사명을 재확인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교회의 존재 목적은 선교이며 모든 걸 다 쏟아 부어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가장 가치 있고 귀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또 순복음 선교 영역을 150개국으로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더불어 각 지역 신학교와 선교센터가 선교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감당해야 하며, 국내에 체류 중인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선교적 자산으로 삼아 훈련과 제자화를 통해 선교 인재로 세워야 할 과제도 강조했다. 여름에는 청년들이 해외 12개국 16개팀과 국내 25개팀으로 나눠 다양한 문화권의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육아와 직장 생활에 바쁜 장년 성도들도 여름휴가에 국내 및 전세계로 흩어져 교회 돕기 및 전도에 매진했다. 교회학교 학생과 교사도 여름 방학 기간 단기 선교에 참여하는 등 2025년 한해 우리 교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선교사역을 감당했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말씀으로 선한 능력을 나타내며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 성도가 되길 새롭게 다짐했다. 세계 선교로 영적 리더십 발휘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앞장서 온 이영훈 담임목사는 2025년 1월 미국에서 해외 사역의 문을 열며 세계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영훈 목사는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제47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공식 일정에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한 공식 행사에 초청된 이영훈 목사는 한국 교회의 영적 위상을 국제사회에 드러냈다. 이어 2월 3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2025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를 주최하며 한미 양국 지도자들과 함께 협력과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미국 사역의 결실은 4월 1일 뉴욕 퀸즈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정점을 이뤘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미국 뉴저지주 상·하원으로부터 ‘공동입법결의문’을 전달받았다. 미국에서 시작된 2025년 해외 사역은 아시아와 남미, 유럽으로 이어졌다. 특히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는 브라질하나님의성회 벨렝교회에서 상파울루 대성회를 인도하며 남미 대륙에 성령의 불길을 일으켰다. 이어 4월에는 CGI 몽골 울란바토르 대성회를 통해 제2의 부흥을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6월 3일 전 세계 7억여 명의 성도가 속한 세계오순절협회(PWF) 사무총장으로 선임돼 윌리엄 윌슨 총재, 데이비드 웰스 부총재와 함께 협회를 이끌게 됐다. 하반기에는 중화권 복음을 위한 제34회 OCCK 성회(7월), 인도네시아 CGI 자카르타 대성회(9월), 일본 오키나와 지저스 뮤직 페스티벌(11월) 등을 통해 아시아와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를 이어갔다. 역동적인 전도 사역 펼치며 영혼 구원 힘써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 교회는 영혼 구원이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역동적인 전도 사역을 펼쳤다. 특히 2025년 교회 목표 중 하나를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교회’로 세우고 전 성도가 복음 전파의 사명자로 헌신하도록 독려했다. 상반기에는 대교구 연합 ‘전도세미나’와 ‘전도 축제’를 개최하며 전도의 불을 지폈으며, 하반기에도 ‘새생명 초청축제’를 통해 전도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특히 10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된 ‘새생명 초청축제’에는 약 1300명의 새가족이 참석하며 전도에 주력해온 성도들이 새가족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다. 15개 대교구는 노방 전도와 초청 잔치, 그리고 소외 계층을 섬김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전도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대학청년국에서도 청년 부흥을 위해 활발히 전도에 나섰다.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으로 전했으며 특히 구역 및 소그룹을 활성화하여 영혼을 품는 양육 공동체의 역할을 강화했다. 성령 운동의 핵심이 전도와 선교로 나타나야 한다는 이영훈 담임목사의 목회 방침에 따라 성도들은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복음을 담대히 전했다. 이러한 헌신 덕분에 우리 교회는 2025년에도 수많은 영혼을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귀한 열매를 맺었다. 교회는 내년 창립 68주년을 맞아 올해의 전도 열매를 바탕으로 ‘10년 내 100만 성도 부흥’이라는 원대한 비전을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것이다. 말씀과 삶의 균형 이루는 다음 세대 우리 교회 다음 세대는 올 한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다하며 말씀과 삶의 균형을 이뤄왔다. 교회학교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가치관이 흔들리는 다음 세대가 붙들어야 할 기준이 오직 ‘말씀’임을 분명히 했다. 올여름 교회학교는 ‘바이블 임팩트(Bible Impact,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찬양과 기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으로 말씀을 배우는 여름 사역을 진행했다. 또한 교회학교 파워미션 국내외 단기선교에 참여하며 복음을 전하는 경험 속에서 선교의 씨앗을 마음 깊이 심었다. 대학청년국은 예배당 안에 머무는 신앙을 넘어,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신앙을 실천해 왔다. 각 선교회는 전도와 선교, 구제와 섬김의 사명을 감당하며 캠퍼스와 직장, 사회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냈다. 또한 환경보호 실천과 나눔 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동반한 신앙 실천을 보이며 성숙한 시민이자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별히 대학청년국은 ‘더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을 개최해 청년들이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신앙의 본질로 다시 돌아가도록 도왔다. 이러한 은혜를 힘입은 청년들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돼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복음을 전했다. 2025년 우리 교회는 말씀으로 세워지는 다음 세대와 삶으로 복음을 증언하는 청년 세대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별취재팀>
  • 2025.12.2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2026년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신규교역자 모집요강
  • Ⅰ. 지원자격 구 분 내 용 1 학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산하 총회 인준 신학대학교 및 신학대학원(M.Div) 재학생 및 졸업자 2 연령 만 25세부터 만 40세까지의 남녀(1985.01.01.〜2000.12.31. 출생자, 단 남자는 군필자 또는 면제자, 여자는 2002.12.31. 출생자까지 지원가능[만23세]) 3 신앙 성령이 충만하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신앙에 입각하여 믿음이 신실하고 사명감이 투철한 자 4 봉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산하 교회 출석성도로서 교회 봉사경력 3년 이상인 자(사역 경험도 봉사경력으로 인정) 5 신체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는 자 6 운전 자동차 운전면허증 소지자 7 기타 연봉제로 시무하는 것을 동의하는 자 8 특기자 외국어, 수어, 북한이탈주민 사역 경력자 우대 Ⅱ. 제한 및 결격사유 1. 법률 및 신원관계상 부적격자는 응시 불가 및 합격이 취소됨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 참조 2. 신체검사 결과 부적격자는 응시 불가 및 합격이 취소됨 *공무원채용신체검사규정 제4조(불합격 판정기준) 참조 3. 지원서 및 구비서류의 내용이 허위로 판명된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됨 Ⅲ. 지원서 교부 및 접수 구 분 일 시 지원서 교부 및 접수처 지원서 교부 25.12.14.(주일)~26.01.18.(주일) 09:00~16:00 [월, 토 제외] 교무국 교무기획실 (세계선교센터 9층) ☎02)6181-5745 지원서 접수 최종 합격자 구비서류 접수 03.13.(금) / 03.15.(주일) 09:00~16:00 Ⅳ. 지원자 구비서류 구 분 제출기간 구비서류 목록 응시자 구비서류 25.12.14. ~ 26.01.18. 16:00까지 [월, 토 제외] ① 지원서(사진 부착) 1부(소정양식) 및 반명함판(30☓40mm) 사진 1매(제출용 별도 1매) ② 자기소개서(성장과정, 구원, 소명, 하늘나라에 대한 개인 비전을 포함; A4 1매) 1부 - 필히 컴퓨터 작성 후 자필로 서명 ③ 담임목사(소속 교구장) 또는 신학대학원 교수 추천서 1부(소정양식) ④ 소속 교회(부서장) 봉사 평가서 1부(소정양식) ⑤ 전(신학 및 비신학) 학위과정 성적 및 졸업(졸업예정)증명서 각 1부 ⑥ 혼인관계증명서(미혼자도 발급 후 제출) 1부 ⑦ 신체검사서(공무원 채용 신체검사에 준한 검사서) 1부 ⑧ 범죄경력회보서(발급 후 제출) 1부 ⑨ 범죄경력회보 동의서 1부 ⑩ 특기자 경우 해당분야 자격증, 시험점수 제출(가산점 부여) 최종 합격자 구비서류 03.13. / 03.15. 16:00까지 ① 서약서 1부(소정양식) ② 배우자 동의서 1부(소정양식/기혼자에 한함) ③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형제·자매가 표시되는 부모 기준 발급본) 각 1부 ④ 자동차 운전면허증 사본, 기타 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각 1부 ※ 제출하신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채용과정 후 일괄 폐기됩니다. Ⅴ. 전형일정 구 분 일 시 장 소 비 고 찬송교육 01.29.(목) 13:30~15:30 세계선교센터 7층 벧엘성전 ※채용시험 응시예정자 필참 찬송가 지참 1차 필기시험 02.03.(화) 09:00~12:00 세계선교센터 6층 순복음선교연합회 예배실 #1차 합격자 발표 02.03.(화) 21:00 2차 실기시험 02.05.(목) 세계선교센터 6층 순복음선교연합회 예배실 #2차 합격자 발표 02.08.(주일) 15:00 3차 1주차 금식과정 02.10.(화)~02.13.(금)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사랑의집 2주차 인턴십 02.24.(화)~02.27.(금) 본교회 최종합격자 발표 및 실무교육 03.01.(주일) 합격자 발표 / 03.10.(화) ~ 03.13.(금) 실무교육 ※ 합격자 발표시간 및 안내 방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합격자 발표 : 교무국 인터넷 카페 「신규채용 게시판」 참조(http://cafe.fgtv.com/kyomoo) Ⅵ. 시험방법 채용시험 구 분 내 용 비 고 1차 필기시험 1교시 예식, 교리, 교회사, 헌법 객관식(20문항) 주관식(10문항) 2교시 성경(신약, 구약) 객관식(40문항) 주관식(10문항) 2차 실기시험 설교 5분 설교 (구원, 성령충만, 고난, 사랑실천, 전도, 제자의 길, 헌신 중 택1) ※2차 시험 응시대상자에 한함 면접 소명관, 구원관, 신앙관, 인품, 표현력, 교회봉사경력, 학력 및 사회경력, 가정환경 등 찬송 음정, 박자, 지휘, 태도 3차 과정 ※ 3차 과정 대상자에 한하여 별도 공지 Ⅶ. 기타사항 ☞ 1차 ․ 2차 시험 및 최종합격자에 대한 유선 안내는 하지 않습니다 ※ 기타문의: 교무국 교무기획실(세계선교센터 9층) ☎02)6181-5745
  • 2025.12.1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성도들의 영적 등대 『감사QT 365』
  • 앱 하나로 말씀 묵상과 감사쓰기 한번에 『감사QT 365』는 코로나19가 발발한 때부터 고난의 바다 한가운데서 성도들의 삶을 환히 비추며 구원의 은혜를 깨닫도록 돕는 ‘영적 등대’의 역할을 해왔다. 책과 더불어 2022년에 개발된 ‘감사QT365’ 앱 역시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매일 감사하는 습관을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앱을 통해 ‘감사쓰기’를 작성하여 개인적으로 기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는 공동체적 감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기능도 마련되어 있다. 한 해를 감사로 살아낸 성도들의 인터뷰를 통해 모든 성도가 2026년을 ‘매일 감사로 주님 앞에 제단을 쌓는 해’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감사로 살아낸 성도들> ▶ 서정원 집사(구로대교구) - 작은 감사로 넘치게 채워주신 하나님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아버지께서 심근경색으로 천국에 가셨다. 무남독녀인 나는 하루아침에 삶의 기반이 무너지는 듯한 깊은 절망을 경험했다. 그때 교회 공동체의 중보기도와 위로 그리고 『감사QT365』가 나를 붙잡아 주는 든든한 힘이 됐다. 작은 감사를 찾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동안 내 믿음의 그릇은 더욱 넓어졌다. 구로3450에서 활동하게 됐고 글 쓰는 달란트를 살려 소식지인 ‘구로웹진’을 제작하게 됐다. 올해 여름에는 구로3450이 캄보디아 비전트립을 준비하며 21명 구성원이 함께 감사 큐티를 작성해 은혜를 경험했다. 『감사QT365』는 일상 속에서 감사를 습관화하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전에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가 많았다면 이제는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어머니를 집으로 모셔와 돌보고 있는데, 어머니가 내게 하신 말씀에 눈물이 났다. “정원아, 엄마 아빠는 네게 남겨줄 것이 믿음의 유산뿐이었단다. 훌륭하게 자라줘서 고맙구나. 네 꿈을 이뤄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구나.” 환경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지만 감사가 넘치는 한 해를 허락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 김준 성도(대학청년국) - 감사는 일상의 루틴이자 신앙의 호흡 나는 2년 전 수능과 진학,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몰려올 때 염려 대신 감사와 기도로 나아갔다. 기도로 마음을 털어놓을 때 불안은 조금씩 평안으로 변했고, 감사의 고백은 두려움을 뛰어넘는 큰 힘이 됐다. 돌이켜보면 감사는 내 마음을 지켜준 은혜였다. 대학생이 된 지금도 감사는 여전히 나를 붙드는 힘이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마음이 무너졌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로 나아갔고 ‘기댈 곳은 하나님뿐’이라 고백하며 믿음을 지켰다. 내 삶에 감사는 봉사라는 열매로 이어졌다. 중등부에서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던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동기가 됐다. 지금은 고등학교 입시와 관계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감사의 힘을 전하고 있다. 감사는 이제 내 일상의 루틴이자 신앙의 호흡이 됐다. 나는 공부도, 신앙도, 인간관계도 완벽하지 않은 청년이지만 단 하나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불안할수록 감사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붙들어 주신다는 것이다. 나를 변화시킨 감사는 나를 일으키는 원동력이다. 앞으로 받은 은혜를 다음 세대와 청년들에게 나누는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 김영미 집사(장년국) - 사고를 감사로 채운 하루의 묵상 2024년 11월 둘째 주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순복음선교연합회 성령대망회가 있어 쎰라콰이어 대원인 나는 찬양을 위해 미리 기도원으로 향했다. 그러나 올림픽대로 초입에서 차량이 굉음을 내며 멈췄고 차 안에는 타는 냄새가 퍼졌다. 뒤따르던 차량들의 경적 소리에 순간 당황했다. 연락을 받은 남편이 곧 와서 뒷일을 맡아 주었고 다른 차로 움직이던 대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기도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예배 중 아무도 다치지 않고 상황이 평안하게 정리된 것에 깊은 감사가 흘러나왔다. 그날 『감사QT365』의 묵상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는 바울의 권면이었다. 사고를 겪은 후라 말씀이 더욱 깊이 마음에 새겨졌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로마서 8장 28절 말씀도 떠올라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감사의 글을 큐티책에 기록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큐티는 이처럼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게 했고, 특히 장년국 성도들과 매일 큐티의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이 각자의 삶에 역사하심을 보게 되어 감사했다. 『감사QT365』와 함께할 2026년의 은혜도 기대한다. ▶ 홍인영 집사(장년국) - 절대 감사는 고난을 이기는 힘 2023년은 나에게 유난히 힘든 해였다. 오래 앓아온 메니에르병이 심해져 왼쪽 귀는 늘 먹먹했고 회전성 어지러움이 오면 몇 시간씩 눈도 뜨지 못한 채 화장실에 기어가 토하곤 했다. 약이 더는 듣지 않자 일상은 더욱 버거워졌다. 저녁을 준비할 때도, 아이들을 데리러 갈 때도, 예배 중에도 발작이 찾아와 두려움 속에 하루를 살았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조차 귀가 울려 귀를 막아야 했고, 언제 증상이 올지 모른다는 불안으로 공황 증세까지 생겨났다. 말씀을 붙잡고 버티던 중 『감사QT365』를 통해 하루의 감사를 기록하는 것이 내게 큰 힘이 됐다. 감사한 일을 적다보니 마음에 평안해졌다. 마침 이영훈 목사님의 요셉에 관한 설교를 들으며 은혜를 받았다. 이전에는 형통의 결말만 보았지만 이번에는 감옥에 있는 요셉의 현실이 더욱 다가왔다. 감옥에 있을 때도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셨다는 말씀이 내 현실과 겹쳐졌고, 비록 건강은 나아지지 않았어도 하나님은 늘 나를 붙들고 계심을 느끼게 됐다. 돌아보니 모든 것이 은혜였다. 앞으로도 『감사QT365』 로 하루 하루 감사를 기록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붙들고 살아가겠다. ▶ 김보언 집사(서대문대교구) - 감사할 수 없을 때 하는 감사가 진짜 감사 어머니께서 치매를 앓으신지 5~6년이 넘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요양원으로 어머니를 모시라고 하지만 내가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간병을 도맡아 하고 있다. 아무리 어머니여도 치매 간병을 집에서 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새벽까지 주무시지 않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어찌할 수 없이 힘든 그때 『감사QT365』를 붙잡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머니의 변화가 아닌 나에게 변화가 생겼다. 비로소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어머니의 모습이 이제는 담담하게 받아들여지고 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는 힘이 생겼다. 어머니를 향한 긍휼의 마음도 생겨 더 잘해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 『감사QT365』를 하는 시간은 내 삶에 유일하게 숨을 쉴 수 있는 숨구멍과 같다. 말씀 묵상을 하면서 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할 수 있어 감사하다. 감사할 조건이 없어도,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는 감사가 진짜 감사라는 것 또한 말씀으로 배웠다.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며 하루 하루 의미를 더해가며 살아가고 있다. <특별 취재팀>
  • 2025.12.1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추석 가정 예배
  • 추석 가정 예배 하나님께서 예배 가운데 은혜 베푸시기를 간구하는 마음으로 찬송가 191장(통 427), 430장(통 456), 445장(통 502), 588장(통 307) 중 2∼3곡을 찬송한다 ⨀ 예배로 부르심(사회자) :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추석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말씀낭독(사회자) : 시편 23편 ⨀ 찬송(다같이) : 559장(통 305) ⨀ 대표기도(맡은이) ⨀ 성경봉독(다같이) : 시 100:1~5 ⨀ 설교(맡은이) : 우리는 그의 것이로다 ⨀ 찬송(다같이) : 382장(통 432) ⨀ 주기도문(다같이) 우리는 그의 것이로다 오늘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입니다. 추석이 되면 평소 자주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먹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추석은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것에 머물지 말고 지금까지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가 어떻게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1.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편 100편 1절과 2절은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온 땅이여 야훼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야훼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이 시편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성전에 올라가면서 하나님께 드린 은혜의 찬양시편입니다. 1절에서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라는 말씀은 ‘환호를 지르며 기뻐 뛰고 즐거워하며 주님을 찬양하라’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신실하게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전심으로 찬양해야만 합니다. 비록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여전히 곁에서 돕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을 의지하라 시편 100편 3절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야훼가 우리의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이 기르시는 양입니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우리가 실수하고 넘어질 때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신실하게 지켜주시고 이끄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앞으로도 우리를 보호하시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 우리의 삶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전진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3. 하나님께 감사하라 시편 100편 4절과 5절은 이제 감사를 고백합니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야훼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죄를 짓고 방황할 때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며 오히려 선하고 인자하게 대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 때문에 우리가 지금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 우리의 자손 대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신 5:10). 추석 명절을 맞아 함께 모인 가족들이 주 안에서 사랑을 나누며 위로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릴 때 하나님이 우리의 가정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 되어 주님만을 높이는 모든 가정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풍성히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국제신학연구원 제공>
  • 2025.10.0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조용기 목사 소천 4주기] “신앙의 영적 유산 잘 이어가겠습니다”
  • ‘오중복음·삼중축복·4차원 영성’ 재조명 올해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설립하고 수많은 제자를 양성한 영산 조용기 목사(1936년 2월 14일~2021년 9월 14일)의 소천 4주기가 되는 해이다. 세계 최대 교회의 개척자로서 복음의 불모지였던 한국 사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심었고, 수많은 이들에게 ‘좋으신 하나님’을 소개한 조용기 목사의 사역은 지금도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조용기 목사는 갈보리 십자가의 신앙에서 출발한 오중복음(중생, 성령 충만, 신유, 축복, 재림), 삼중축복(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해지는 축복) 그리고 4차원의 영성(생각 ‘긍정적 사고’, 꿈, 믿음, 말)을 통해 믿는 이들의 신앙생활을 단순한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삶의 변화로 이끄는 전인구원의 길로 확장시켰다. ‘좋으신 하나님’을 선포한 목회자 조용기 목사가 가난과 절망, 전쟁의 상처로 얼룩진 시대에 외친 ‘희망의 복음’은 단순한 메시지를 넘어 시대의 선포였다. 조용기 목사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강조하며 성도들은 두려움과 절망이 아닌 믿음과 소망,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할 존재임을 끊임없이 강조했다. 이러한 메시지는 단지 교회 안에 머무르지 않았다. 전국 방방곡곡으로 흘러 들어갔고, 나아가 전 세계로 확장되며 복음의 불길을 일으켰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남미 등지에 세워진 수많은 교회들이 그 증거였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영혼과 삶을 세우다 조용기 목사가 강조한 오중복음은 단순한 교리 체계가 아니라 신앙생활의 방향성과 실천적 원리를 제시하는 틀이었다. 죄 사함의 기쁨(중생), 성령의 능력(성령 충만), 병든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의 권능(신유), 물질의 회복과 평안(축복)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재림)은 성도들에게 삶의 목적과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삼중축복은 한국 사회의 눈부신 발전기 속에서 신앙과 삶, 영혼과 육신, 개인과 공동체를 함께 세워가는 건강한 복음의 모델로 기능했다. 그 축복은 단지 개인의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회와 가정, 나아가 민족과 열방을 위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삶을 의미했다. 4차원의 영성, 믿음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조용기 목사는 “믿는 대로 될지어다”라는 성경 말씀을 기반으로 4차원의 영성을 전파했다. 이는 우리의 생각과 말, 꿈과 믿음이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원리를 담고 있으며 성령 안에서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신앙생활을 강조한 것이었다. 4차원의 영성은 수동적인 신앙을 벗어나 하나님과의 동행 속에서 믿음의 미래를 선포하고 준비하는 삶의 방식으로, 많은 성도들에게 삶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다주었다. 오늘날에도 4차원의 영성은 복음의 실천적 도구로써 유효하며, 다음 세대에 반드시 계승되어야 할 신앙 유산이다. 신앙의 유산, 다음 세대를 향하여 조용기 목사의 사역은 단지 한 시대의 목회자적 성공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것은 오늘날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세계 순복음 교회들 안에서 믿음의 유산으로 계승되고 있으며, 성도들은 여전히 ‘좋으신 하나님’을 전파하며 전인적인 구원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 CGI &ACLS 콘퍼런스’에서도 세계교회 성장을 꿈꾸는 수많은 목회자가 조용기 목사를 기억하며 조 목사가 남긴 신앙 유산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성도 역시 남겨진 신앙의 유산을 가정과 사회, 민족과 열방을 향해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때이다.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하는 삶이야말로 조용기 목사의 정신을 잇는 길이다. 끝나지 않은 사명, 계속되는 기도의 불길 조용기 목사의 소천 4주기를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다시금 조용기 목사의 사명과 비전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그 사명을 따라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가정을 살리고, 사회를 밝히며, 이 나라와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 기도의 불길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믿음의 여정을 이어가는 성도들이 있는 한, 조용기 목사의 영적 유산은 계속해서 살아 역사할 것이다. 한편 사단법인 영산글로벌미션포럼(이사장 이영훈 목사)은 조용기 목사의 소천 4주기를 맞아 오는 23일 우리 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목회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영산 조용기 목사의 희망 목회와 부흥’을 주제로 열리는 콘퍼런스를 통해 조용기 목사의 신앙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려 한다.
  • 2025.09.12 / 오정선 기자

    “야호! 여름이다… 영산수련원 수영장으로 Go Go~”
  •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낼 수영장 개장 가족과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물놀이 시설 영산수련원,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 공간 마련 “야호! 여름이다” 매일 푹푹 찌는 여름 불볕더위가 기승인 이때, 영산수련원 내에 7월 18일 수영시설 ‘파주아리아수영장’이 개장했다. 사시사철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참된 쉼을 제공해 온 영산수련원은 어린이들에게는 신나는 물놀이 체험을, 어른들에게는 힐링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 이번에 개장한 파주아리아수영장은 이러한 영산수련원 내부 1만 500㎡의 부지에 조성되어 안락하면서도 청정한 휴식을 제공한다. 수영풀과 슬라이드, 휴식존을 갖추고 한여름 무더위를 잠시 잊고 가족과 친구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면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꾸몄다. 수영시설 안에는 12개월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 전용인 4개의 키즈풀과 2개의 성인풀 및 성인용 대형 에어 슬라이드, 바운스슬라이드, 라인 키즈 전용슬라이드와 익사이팅 슬라이드가 있어 시원한 물놀이와 수영을 할 수 있다. 또한 그늘막과 115개 평상 등으로 꾸민 대규모 휴식존과 300개 규모의 물품 보관함과 락커룸, 탈의실, 샤워실, 각종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매점과 안전을 위한 의무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이와 더불어 기존 영산수련원 내에 있는 넓은 주차장과 편의점,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카페 등 식음료 시설이 있어 보다 편리하게 휴식을 더 할 수 있다. 영산수련원을 운영하는 재단법인순복음선교회 측은 “영산수련원을 찾아오는 많은 청소년들과 성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하나님의 사랑과 참된 쉼을 누릴 수 있도록 수영장 오픈과 더불어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일상으로 돌아갈 힘과 위로를 얻는 최고의 힐링 수련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성껏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개장 시간은 주간은 오전 9시~오후 5시, 야간은 오후 5시~9시이며 특히 야간 개장은 한여름 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입장비용은 1만3000~1만7000원이며 영산수련원 입소단체에 한해 특별할인 가능하다.(문의 031-934-5555)
  • 2025.08.01 / 복순희 기자

    대학가, 이단의 놀이터 되나? - 한찬영 인턴기자(대학청년국)
  • 요즘 대학가에서 “캠퍼스가 이단들의 놀이터가 되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린다. 실제로 여러 학교 주변에서 이단 단체들이 활발히 포교 활동을 벌이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재학 중인 대학교 인근 지하철 역 앞에서 “유월절에 대해 아시나요?”라고 자연스럽게 말을 거는 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단순한 설문조사나 친절한 대화처럼 보였지만 조금만 귀를 기울여 보면 교회나 동아리를 가장해 접근하고, 성경 공부나 문화 활동 및 교회와 관련된 일을 빌미로 친분을 쌓은 뒤 교묘하게 교리 교육으로 이끈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한 개인 신앙의 문제를 넘어선다. 이단 단체들은 학생들의 순수한 신앙심과 친교에 대한 갈망을 이용해 거짓된 가르침으로 혼란을 주고 결국에는 신앙과 인생 자체를 뒤흔드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대학가가 비교적 열린 분위기와 다양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보니 이러한 포교 활동에 대한 경계심이 상대적으로 약해졌다는 점이다. 반면, 학교 내 기독 동아리들의 활동은 점점 위축되는 분위기다. 캠퍼스 복음화를 꿈꾸며 활발히 활동하던 여러 기독 동아리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회원 수가 줄어들었고, 새내기 전도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현실은 더욱더 이단 단체들이 틈을 탈 수 있게 만드는 안타까운 배경이 되고 있다. 우리는 누군가 친절하게 다가올 때 ‘분별’이라는 영적 감각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성경을 바르게 알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 때에 미혹하는 자가 많을 것’(마 24:4~5)이라는 성경의 경고를 기억하며 대학 캠퍼스 위에 다시 복음의 빛이 밝게 비추기를 소망한다.
  • 2025.05.16 / 오정선 기자

    제30회 영산효행상 시상식  
  • 성경이 가르치는 효에 입각해 부모를 공경하고 배우자와 자녀 사랑 실천에 모범이 된 성도를 칭찬하기 위해 제정된 영산효행상 시상이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 그동안 영산효행상 수상자들이 보여준 섬김과 사랑 실천은 성경적 효의 본보기로 많은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추천과 심사를 거쳐 제30회 영산효행상 수상자로 선정된 8명에 대한 시상식이 11일(오늘) 주일 4부 예배 시간에 개최된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올해 102세 되신 노모를 56년간 지극정성으로 섬긴 이성자 집사를 비롯한 수상자를 격려하고 존경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효부상:이성자 집사(영등포대교구) 한화열 권사(새성북성전) △장한 아내상:장연순 권사(관악대교구) 김미희 집사(양천대교구) 김영주 집사(동작성전) △효자상:민성근 집사(서대문대교구) 이성일 집사(여의도직할성전) △훌륭한 어머니상:임지현 권사(은평대교구)이다. <효부상> 이성자 집사(영등포대교구) - 102세된 시어머니 사랑으로 섬겨 이성자 집사는 5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홀로 되신 시어머니를 정성으로 섬기며 돌보고 있다. 올해 102세가 되신 시어머니는 코로나19 이후 치매 증세가 심해져 일상생활은 물론 대소변 조절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집사는 여전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어머니를 보살피고 있다. 그는 밤을 새우며 간병해야 할 때는 육체적 피로가 몰려올 때도 있지만 주님께 받은 사랑으로 그 모든 시간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돌아보면 제 힘으로 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하나님이 매 순간 힘 주시고,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부어주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변치 않는 사랑과 깊은 효심으로 시어머니를 지극히 섬기는 이성자 집사의 삶은 믿음의 가정에서의 참된 효의 본이 되고 있으며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효부상> 한화열 권사(새성북성전) - 결혼 후 43년간 시부모 정성껏 모셔 한화열 권사는 결혼 후 지금까지 43년 동안 시부모님을 정성껏 모셨다. 시아버지께서 건강이 좋지 않아 천국가실 때까지 집에서 20년간 정성껏 간호했고 지금은 90세가 넘어 거동이 불편하신 시어머니를 헌신적으로 보살피고 있다. 낮에는 시어머니를 돌보고 밤에는 지하철 청소를 하느라 하루가 고되지만 늘 밝은 얼굴로 긍정 에너지를 전하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남편이 결혼 후 중동에 가서 일했는데 교통사고로 병원에 3년을 있었어요. 병상에 있는 남편을 간호하고 시부모님을 모시며 세 명 시동생도 살펴야 하는 힘든 상황이었지만 절대 긍정의 신앙으로 이겨낼 수 있었어요.” 한화열 권사는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늘 감사를 고백한다. 교회에서도 여선교회 성찬실에서 봉사하며 구역장으로 구역 식구들을 섬기며 헌신하고 있다. <장한 아내상> 장연순 권사(관악대교구)-사랑과 인내로 뇌경색 온 남편 곁 지켜 장연순 권사는 6년 전 갑작스러운 뇌경색으로 쓰러진 남편 유재상 장로를 지금까지 사랑으로 간호해오고 있다. 오랜 병환으로 거동이 불편해진 남편을 곁에서 돌보는 일이 결코 쉽지 않지만 장 권사는 매일같이 변함없는 마음으로 남편의 곁을 지킨다. 식사부터 약 복용, 일상적인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손이 필요한 남편을 위해 장 권사는 하루의 대부분을 헌신하고 있다. 장 권사 역시 80세 나이로 간병이 힘에 부칠 법도 하지만 사랑과 인내로 감당하고 있다. 그는 “남편의 건강이 조금이라도 회복되기를 날마다 기도하고 있다”며 “89세인 남편을 끝까지 곁에서 돌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고백했다. 장연순 권사의 간호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선 신앙의 실천이자 남편을 섬기는 사랑의 표현으로 큰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다. <장한 아내상> 김미희 집사(양천대교구) - 24시간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김미희 집사는 군 대령 출신인 남편이 파킨슨병을 앓기 전까지 오랫동안 해외 지선교회, 교회성장선교회에서 남편과 함께 봉사하며 열심히 신앙 생활했다. 5년 전 남편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면서 병의 진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시키며 돌보았지만 남편은 지금 거동도,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다. “염려 걱정 때문에 두려웠는데 2023년 마지막 주에 이영훈 목사님이 남편을 위해 기도해주셨어요. 지금은 매일 감사하며 웃을 수 있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김미희 집사는 주일이면 남편을 휠체어에 태워 대성전 발코니에서 함께 예배를 드린다. 사람들이 “고단할 텐데 집에서 편안하게 예배를 드리는 게 좋지 않냐”고 말할 때면 김 집사는 “교회에 올 수 있는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이기에 행복하다”며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을 고백했다. <장한 아내상> 김영주 집사(동작성전) - 치매 남편 돌보며 가정 이끌어 김영주 집사는 13년 전 치매 판정을 받은 남편 김익수 집사를 간병하며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가정을 지켜오고 있다. 눈물의 기도로 남편을 돌보며 43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온 그는 남편을 불쌍히 여기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오늘도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남편을 위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그는 최근 남편의 증세 악화로 밤낮없이 간병하고 있다. 병원비와 사고 처리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성령대망회, 지역예배, 교구예배, 전도 활동등 누구보다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며 본을 보이고 있다. 김 집사는 “많은 분들 가운데 제가 이 상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기에 더욱 감사하고 기쁘다”며 이번 수상이 큰 위로와 힘이 됐다고 고백했다. <효자상> 민성근 집사(서대문대교구) - 파킨슨병 노모 정성껏 모셔 민성근 집사는 17년 동안 파킨슨병으로 병상에 계신 어머니(82세)를 정성껏 모셔 효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어머니에게 생긴 욕창 치료를 위해 직접 교육까지 받아 간병할 정도로 효심이 깊은 아들이다. 지난해 1월 사고로 손가락과 가슴에 골절상을 입는 고난을 겪었지만 “현재 어머니를 섬기는데 있어 전혀 어려움이 없다”며 효를 실천할 수 있음에 오히려 감사했다. 그는 장애가 있는 가족 부양으로 오랜 시간 일을 할 수 없는 탓에 현재 구청 자활근로로 생활을 이어가는 형편이지만 가족이 화목해 감사하다고 했다. “어머니가 아프시기 전 먼저 교회를 다니셨어요. 저는 2011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했는데, 예배를 드리면서 제 마음에 평안이 찾아온 것 같아요. 지금은 가족 모두 교회에 다니고 있어 행복합니다.” <효자상> 이성일 집사(여의도직할성전) - 미소 잃지 않고 묵묵히 부모님 병수발 이성일 집사는 2022년 12월 방광암을 진단 받은 어머니와 치매와 정신 분열증세를 보인 아버지를 홀로 간호했다. 외동인 그는 건설업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가며 수술비와 치료비를 혼자서 부담해왔다. 부모님 건강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기꺼이 감당하겠다는 그의 고백은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간절한 중보기도로 어머니는 수술을 잘 마쳤다. 아버지는 90세였던 지난해 4월 폐결핵으로 소천 받았다. 현재도 그는 매일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한 달에 두 번 이상 병원 진료에 동행하고 있다. 그는 갑작스러운 고난 속에서도 매주 남선교회 교통봉사와 새가족부 봉사까지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다. 이 집사는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상을 주신다니 감개무량하다. 앞으로도 어머니 건강을 위해 더 열심히 살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훌륭한 어머니상> 임지현 권사(은평대교구) - 믿음의 어머니로 신앙의 본 보여 1981년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해 지금까지 교회 일에 솔선하며 모범을 보였다. 전도를 삶의 우선순위로 삼아 복음 전파에 힘썼고 친정과 시댁식구를 전도해 가족들 모두 예수님을 믿게 했다. 임 권사는 4남매를 양육할 때도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삶을 강조했다. 믿음의 대가족을 세워 직계가족 21명이 모두 우리 교회에 다니며 권사찬양대, 장애인대교구, 장년국과 대교구 3450 등에서 헌신하고 있다. 임지현 권사는 “어려웠던 시절 교회에 와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믿음으로 자녀를 키우고 이웃들을 전도해 그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 참 행복했다”며 “늘 동행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임지현 권사는 86세의 연로한 나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으로 기도하며 영혼 구원에 힘쓰고 있다.
  • 2025.05.09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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