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교회
순복음강남교회, 초·중·고 동계과학캠프
  • 순복음강남교회는 교회학교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6일 ‘2025 동계과학캠프’를 다녀왔다. 학생과 학부모 총 9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과학캠프는 오전 교회를 출발해 경기 수원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방문하고 발명가의 시대, 기업혁신의 시대, 창조의 시대 3개 홀과 삼성전자 역사관을 둘러보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에스아이엠 영상관(S/I/M-Theater)에서 미래 정보기술의 발전 관련 영상 시청과 프로덕트 갤러리(Product Gallery)에서 사물 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자료들을 체험하며 미래 기술을 간접 경험했다. 수원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 관람 후에는 수원화성박물관도 다녀왔다. 순복음강남교회 5대 기관과 실업인선교회는 이번 과학캠프를 후원하며 교회학교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꿈과 비전을 품어가길 기도했다.
  • 2025.02.13 / 오정선 기자

    소하교회 제직회
  •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에서는 1월 19일 소하쉼터 더함에서 제직회를 진행했다. 변재수 장로회장이 대표기도와 재정보고를 했고, 정금균 총무목사는 교회 연간계획을 설명하며 제직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헌신을 부탁했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더함 식당 건립에 많은 자금이 들어갔지만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해결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제직들에게 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애써주길 당부했다. 또한 “전성도 가족카드를 만들어 3~4월에 심방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날로 부흥하는 행복한 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소하교회 제직들은 주님 안에 하나될 것을 다짐했다.
  • 2025.02.07 / 이미나 기자

    순복음강남교회 고등부 동계수련회 진행
  • 순복음강남교회 교회학교 고등부는 1월 21~23일 동계수련회를 진행하고 다음세대의 올바른 신앙 성장을 위해 기도했다. 2박 3일 일정 동안 고등부 70여 명은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아이쟈야 61 콘퍼런스’ 참석과 교회 내 일정을 소화했다. 고등부 학생들은 ‘솔라 피데(오직 믿음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를 통해 이사야 61장 4절을 묵상하고 △Rebuild(다시 세움) △Restore(회복) △Renew(새롭게)를 간구했다. 콘퍼런스 후에는 교회로 집결해 예배를 회복하는 청소년,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대사들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와 교제의 시간을 이어갔다. 교회 기관들은 고등부 동계수련회를 적극 후원하며 순복음강남교회의 다음세대 부흥을 함께 기도했다.
  • 2025.01.31 / 오정선 기자

    동부교회, 기도원 성령대망회 실시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이하 동부교회)는 21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예루살렘성전에서 성령대망회를 열고 2025년 사역 비전인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큰일을 이루는 교회’가 되기 위해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교역자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김요정 장로의 기도 후 동부교회 담임 김호성 목사가 축복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사 43:18~21)로 설교한 김호성 목사는 “이전에 우리가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통해 새해 은혜로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해를 맞아 기도원을 방문하고 성령대망회로 성령 충만을 갈망한 성도들은 올해 동부교회 목표인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다음 세대를 힘 있게 양육하는 교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또 국가 안정과 이영훈 목사의 사역, 동부교회 성도들의 건강과 사명 감당을 중보했다.
  • 2025.01.24 / 오정선 기자

    동부교회, 신년 제직세미나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이하 동부교회)가 12일 신년 제직세미나를 개최했다. 동부교회 바울성전에서 열린 제직세미나는 동부교회 담임 김호성 목사가 강사로 나서 제직들에게 교회의 뿌리가 되는 신앙의 기초에 대해 강조했다. ‘순복음의 신앙과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제직세미나에서 김호성 목사는 ‘순복음 신앙(오순절 성령운동)의 특징’,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등을 강의하며 제직들이 순복음의 신앙과 영성으로 무장하는 새해를 맞이하길 축복했다. 제직세미나는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순복음의 신앙을 다시 확인하고 회복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 2025.01.17 / 오정선 기자

    순복음성동교회 신년맞이 축복대성회 
  • 순복음성동교회가 새해를 맞이해 6~10일, 13~17일 열흘에 걸쳐 신년맞이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2025년 표어인 ‘성숙한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열린 성회는 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김용준(순복음도봉교회)·한상인(광주순복음교회) 목사 등 9명의 강사가 초청됐고 성회 마지막 날은 순복음성동교회 담임 정홍은 목사가 설교했다. 강사진은 성회를 통해 “주님이 주시겠다고 하실 복을 기대하고 구하며 나아가라”고 강조했다. 또한 연말부터 혼란스런 사회를 위해 성도들이 기도에 힘쓸 것을 당부하며 “두려움과 염려를 모두 주님께 맡기고 담대히 나아가는 신앙을 가지라”고 권면했다. 신년맞이 축복대성회가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와 병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성동교회 성도들은 새벽 저녁으로 은혜를 사모하며 말씀듣는데 최선을 다했다. 또 매일 각 교구(10개 교구)가 찬양대로 나서 감사의 찬양을 주께 올려드려 감동을 전했다. 축복대성회 마지막 날은 다음세대인 교회학교 아이들을 축복의 시간이 마련돼 성도들은 아이들이 세상 가운데 주님의 빛을 발하는 신앙인으로 자라길 중보했다.
  • 2025.01.17 / 오정선 기자

    순복음성동교회 연말연시 사랑나눔 이어가
  • 순복음성동교회는 지난해 연말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에 전했다. 성도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모인 기금으로 라면 1200박스를 구입한 성동교회는 성동구청, 동대문구청, 광진구청에 각 300박스, 성동교회 성도에게 250박스, 교회학교에 50박스를 전달했다. 또 용답동주민센터에는 김장김치 10㎏ 100박스를 전달했다. 2025년 새해를 맞이해 4일에는 경기 구리시 토평동에서 연탄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청년들과 어린이들이 동참한 행사에서는 여섯 가정에 총 2100장 연탄이 선물로 전해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순복음성동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하나님께 받은 귀한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2025.01.10 / 오정선 기자

    소하교회 교사 총회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2024년 교사 총회가 12월 29일 주일 3부 예배 후 베들레헴성전에서 진행됐다. 김진규 목사의 사회, 류상호 지도장로의 기도에 이어 담임 김광덕 목사는 잠언 22장 6절을 본문으로 “다음세대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쳐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는 류상호 지도장로의 격려사 후 각 부서의 행사보고, 예산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2025년을 이끌어갈 교회학교 총무부장 이용승 안수집사를 비롯해 임원들을 임명하고 근속교사를 시상했다. 교회학교 교사들은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 2025.01.10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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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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