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교회
소하교회 다니엘기도회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다니엘기도회가 18일 성료됐다. 소하교회는 ‘부흥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10월 29일부터 21일간 전 성도들을 대상으로 기도회를 열었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에스라와 느헤미야 말씀을 전하며 리더 아삽처럼 찬송하며 사는 성도들이 되기를 권면했다. 성도들은 부흥과 축복을 꿈꾸며 간절히 기도했다.
  • 2023.11.23 / 이미나 기자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 이웃 사랑 나눔 나서
  •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구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는 교회 절기인 추수감사절의 기쁨을 교회 인근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22일 떡 500개를 준비해 이웃에게 전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도 함께 전했다. 아울러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2㎏ 쌀 500개도 전하며 예수 사랑 실천에 나섰다. 담임 변성우 목사는 “성령 충만한 순복음의 영성으로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며 아픈 사람이 없고 가난한 사람이 없는 공동체로 존재하겠다”며 지역 사회에 교회를 알리고 복음화를 위한 사명 감당을 강조했다.
  • 2023.11.23 / 오정선 기자

    성북교회 14주년 축복성회 및 제직임명예배
  • 이영훈 목사 “기도하며 큰 부흥 이루길”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14주년 축복성회 및 2023제직임명예배가 10월 29일 성북교회에서 드려졌다. 성북교회 담임 정재명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정문구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빌 4:1~4)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고난의 때에 감사하고 찬양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주님 안에 굳건히 서면 주님이 책임져주신다. 성전을 건축 중인 성북교회가 주님 안에 더욱 굳건히 서야한다”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하나님이 복에 복을 더해주시고 위대한 역사가 일어난다. 주 안에서 하나 되고 겸손한 마음으로 이웃을 섬겨 큰 부흥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중부지방회 주관으로 열린 제직임명예배에서는 당회장 정재명 목사의 집례로 원로장로추대식, 장로장립식, 집사안수식, 권사 취임식, 서리집사 임명식이 진행됐다. 이날 차경환 원로장로가 추대됐고, 김정훈·정일무·천성대 장로가 장립을 받았다. 예배에 참석한 전 성도들은 신임 제직으로 임명받은 42명의 임직자들을 축복하고 교회 부흥의 큰 일꾼이 되도록 축복했다. 순복음도봉교회 김용준 목사, 순복음강북교회 전호윤 목사가 축사와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기동민 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성북교회는 오랫동안 기도로 준비해왔던 대성전 건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착공을 시작해 2024년 12월에 입당할 예정이다. 건축면적 341평, 연면적 1168평으로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이며 1001명이 동시에 앉아서 예배드릴 수 있다.
  • 2023.11.03 / 이미나 기자

    분당교회, 더 미러클 족구대회 진행
  •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10월 15일부터 3주에 걸쳐 더 미러클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분당교회 3450세대인 더 미러클은 이번 대회의 슬로건을 “예수에 만‘족’하면 ‘구’원받는 더 미러클 족구대회”로 정하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총 14개 팀, 100여 명의 선수들은 열정과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특히 장로회는 지치지 않는 체력과 노련한 경기력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우승 트로피는 올해 창단된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축구팀(FGBD FC)이 차지했다. 준우승은 예루살렘찬양대가 공동 3위는 장로회와 더 미러클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선수상은 신정겸 성도(FGBD FC), 꿈나무 족구상은 중등부와 고등부, 단체 응원상은 선데이 스쿨이 수상했다. 담임 황선욱 목사는 “함께 참여하는 경기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며 하나님이 공동체를 통해 주시는 기쁨을 알게 하심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력하여 하나님의 선한 일을 이뤄가는 더 미러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3.11.03 / 김주영 기자

    순복음강북교회 독립 14년 기념 축복성회
  • 성역 45주년 맞은 전호윤 목사 축하 순복음강북교회 독립 14년차 기념축복성회 및 담임 전호윤 목사 성역 45주년 감사예배가 22일 순복음강북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있었다. 민영수 총무목사의 사회, 박장구 강북교회 장로회장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복받은 성도’(행 2:41~42)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것은 일생일대 큰 축복이고 기적이다. 놀라운 부흥의 때가 왔다. 강북교회가 부흥의 파도를 타고 크게 부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대교회는 말씀으로 충만한 신앙, 사랑으로 충만한 신앙, 기도에 힘쓰는 신앙을 가졌다. 우리는 그 모습을 본받아야 한다”며 “말씀은 기적, 은혜, 구원의 길이다. 말씀 안에 기쁨이 있고 은혜가 있고 축복이 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선포하고 감사하는 모두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한 섬김과 나눔을 통한 사랑실천과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요 축복의 통로이다. 우리 교회의 부흥의 원리이자 조용기 목사님의 위대한 사역의 배경은 기도이다. 성령 충만하고 기도에 힘쓸 때 교회가 부흥했다”고 전했다.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부흥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설교 후에는 45년간 목회해온 전호윤 목사의 연혁 발표와 강북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모은 성역 45주년 기념 축하패 전달식이 있었다. 전호윤 목사는 “은혜로운 축복성회를 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대성전과 부속성전에 성도들이 가득 모여 예배드리는 장면을 보니 감격스럽다”며 독립 14주년을 맞아 개최된 축복성회를 통해 위대한 부흥이 일어나길 소망했다.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담임 김삼환 목사와 아홉길사랑교회 담임 김봉준 목사가 축사,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목사가 격려사, 순복음도봉교회 김용준 목사가 축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순복음강북교회는 동대문구, 중랑구를 아우르며 서울 북부지역의 중심교회로 부흥, 발전해왔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행복하게’라는 표어아래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전초기지로 성장해왔다.
  • 2023.10.27 / 이미나 기자

    순복음성동교회 지·구역장 수련회 진행
  • 순복음성동교회는 23~24일 경기 포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에서 ‘다시 비상하라!’(사 40:31)는 주제로 지·구역장 수련회를 진행했다. 코로나 이후 처음 진행된 지·구역장 수련회 개회예배에서 최원상 총무목사는 이사야 40장 31절을 본문으로 설교하고 지·구역장들이 수련회를 통해 영적인 회복을 얻어 독수리처럼 비상하길 당부했다. 지·구역장들은 수련회 기간 사진 콘테스트를 준비하며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친밀의 시간을 보냈다. 23일 저녁에는 ‘서하얀 국악 찬양사역자 찬양집회’는 참석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경험했다. 장로회에서 후원한 경품행사는 지·구역장의 사기를 높였다. 24일 담임 정홍은 목사는 ‘주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요 16:13~14)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정 목사는 성령강림 사건으로 세워지고 2000여 년 이어온 교회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며 “사랑 안에서 성령의 은사를 건강하게 사용하고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사역을 증거하는 성령의 역사가 충만한 교회로 순복음성동교회가 세워져 가길” 강조했다.
  • 2023.10.27 / 오정선 기자

    순복음강남교회 축복성회 및 제직임명예배
  • 이영훈 목사 “주의 복음 전하는 복된 교회” 강조 순복음강남교회 축복성회 및 제직임명예배가 8일 서울 역삼동 소재 순복음강남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순복음강남교회 김성만 부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장로회장 김창기 장로의 기도에 이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복 받은 인생’(시 103:1~5)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복 받은 인생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주님의 은혜이다. 이러한 사람은 죄사함의 은혜에 감사하며 거짓 미움 다툼을 쫓고 영 혼 육의 강건을 위해 기도하고 이 나라에 회복의 은혜가 임하길 간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주께 충성하는 순복음강남교회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기도를 통해 순복음강남교회가 지역 복음화에 대한 비전을 품어 10배 부흥 성장하길 간구했다. 순복음강남교회 제직임명식은 장로 은퇴식을 비롯해 장로 장립, 집사 안수, 권사 취임, 서리집사 임명이 순서대로 진행돼 신임 제직들은 하나님과 교회를 위한 충성을 다짐했다. 또 김봉준(기하성 총회장)·이태근·엄진용·고영용 목사 등 총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임 제직들을 축복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 담임)의 한국올림픽선교회 대표회장 취임식과 겸해 드려졌다. 이영훈 목사는 이장균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하고 한국 스포츠의 선전과 스포츠계 복음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장균 목사는 “순복음강남교회가 하나님 앞에 사랑으로 하나되는 교회로 든든히 세워지며 이 세대와 다음 세대에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깨닫고 충성하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 2023.10.13 / 오정선 기자

    광명교회, 창립 23주년 축복대성회
  • 이영훈 목사 “예수 이름의 권세로 기도할 것”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이하 광명교회)는 4일 창립 23주년 기념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우리 교회 수요 1부 예배와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이날 축복대성회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광명교회 담임 엄태욱 목사의 사회, 장로회장 남국종 장로의 기도에 이어 강단에 선 이영훈 목사는 ‘기도 시간에 일어난 기적’(행 3:1~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기도로 기적을 체험하는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 인정받고 축복받는 신앙의 비결은 기도이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다. 기도하면 기적과 축복, 은혜가 다가온다. 문제가 생기는 것은 기도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도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에 대해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가 있다. 가난과 저주, 질병, 흑암의 세력이 도전해 올 때 예수 이름의 권세로 물리치라. 기도하고 또 기도해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명교회 박국상 안수집사회장의 헌금 기도와 연합찬양대의 특송 후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가 축사했다. 엄태욱 목사는 “23주년을 맞게 하시고 축복대성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격 속에 예배를 드렸다. 광명교회는 한마음으로 부흥을 위해 전진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3.10.06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