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교회
순복음중동교회 축복대성회 개최 
  • 이영훈 목사 “성령충만 주님의 일꾼” 강조 순복음중동교회(이하 중동교회)는 19일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중동교회 2층 대성전에서 축복대성회를 개최됐다. 중동교회 여호수아찬양팀의 찬양, 신창주 총무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서영석 장로회장의 기도와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김경문 위임목사가 강사를 소개했다. 김경문 목사는 “우리 조용기 목사님 이후에 가장 탁월한 영적인 지도자요 성령의 사람이신 이영훈 목사님을 오늘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세계복음화와 민족복음화의 기수와 리더로서 잘 이끌어주시는 이영훈 목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행 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하나님께서 이곳에 놀라운 부흥을 일으켜 주셔서 올해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큰 부흥의 역사를 여러분 모두 체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어 “우리는 성령을 받고 성령의 권능이 임해 다 주님의 증인으로 변해야 한다”면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는 말씀은 성령 충만을 받고 또 받으라는 말이다. 성령 충만하여 권능을 받아서 악한 원수 마귀를 쫓아내고 문제와 싸워서 승리하고 이 세상에 나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참석자가 모두 일어나 성령 충만과 중동을 비롯해 수도권 서부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기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조용익 부천시장 등 지역 내 정계, 교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은 중동교회는 신앙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파하며 수도권에서 주목받고 있는 교회로 성장 중이다.
  • 2023.02.24 / 복순희 기자

    순복음중동교회 축복성회 열어
  • 조용기 목사 기도의 중요성 강조 순복음중동교회는 13일 조용기 원로목사 초청 축복성회를 열고 성도들의 성령 충만과 교회 부흥을 위해 도약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복음중동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린 성회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사회를 맡은 담임 김경문 목사는 “성령의 사람이자 희망의 나팔이 되어주시는 목사님께서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조용기 목사를 소개했고 전 성도들은 일어나 박수를 치며 조용기 목사의 등단을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레미야 29장 11∼13절 말씀을 본문으로 ‘왜 기도해야 하는가’에 대해 설교하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기도하면 내면적 생활에 크나큰 변화를 가져온다. 자아가 깨어지고 죄를 회개해 성령의 사람이 될 수 있다”며 적어도 1시간 이상 기도하는 습관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기도할 때 마귀의 세력이 무력화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성령의 충만함을 위해 기도할 것을 피력하며 모두 기도에 힘써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삶을 사는 성도들이 되길 축원했다. 조용기 목사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쌀을 김경문 목사에게 전달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눴다. 이날 축복성회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부천지방회와 영제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함께 기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2019.11.17 / 이미나 기자

    중동교회 신년축복성회 여의도 수요예배로 동시 이원 생중계
  • 이영훈 목사 축복의 말씀 전해 순복음중동교회가 2일부터 9일까지 이레 동안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해 성도들이 절대긍정 믿음의 사람을 꿈꾸는 한 해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성회 마지막 날인 9일 이영훈 위임목사는 ‘믿음의 역사’(히 11:6)를 주제로 설교하고 승리하는 신앙의 비결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순복음중동교회 성회는 이원생중계로 우리 교회 수요예배와 동시에 진행됐다. 성회에는 우리 교회 박경표 장로회장을 비롯해 장로회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삶의 모든 목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돼야 한다”며 승리하는 삶의 비결이 성령 충만함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의 새해를 선물로 주셨다”며 “복된 삶을 살기위해 절대긍정 믿음의 사람이 되어 하루하루를 정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절대긍정의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하나님께 늘 기도의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믿음, 꿈을 이뤄주시고 상을 주시는 하나님을 확실히 믿으며 나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꿈으로 기적의 새해 축복의 새해 생의 최고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축복하고 성도들과 함께 통성으로 기도했다. 중동교회 담임 김경문 목사는 “오늘 말씀은 신앙과 삶을 온전히 이루는 귀한 지침이 됐다”면서 “항상 주와 교제하는 시간을 우선으로 둬 신앙과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동교회 신년축복성회는 이영훈 목사 외 최용우 고건일 국해현 전호윤 권경환 한상인 목사 등이 초청돼 축복의 말씀을 선포했다.
  • 2019.01.13 / 오정선 기자

    순복음중동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대성회 개최
  • “긍정적 신앙 품을 때 성령 역사 일어나” 순복음중동교회 축복대성회가 7일 조용기 목사를 초청강사로 중동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개최됐다. 중동교회 담임 김경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성회는 허경호 중동교회 장로회장이 기도했으며, 연합성가대 찬양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열두 해를 혈루병으로 고통받던 여인이 주를 만난 성경 내용을 토대로 ‘누가 내게 손을 대었으냐’(막 5:21∼34)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절망에 처한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 인생의 변화를 체험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종교가 아닌 생명을 믿는 것이다”라면서 “주님은 우리에게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케 되는 삼중축복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예수를 만나면 여인처럼 우리의 삶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크리스천이 일반인과 다른 것은 긍정적 소망을 말한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지속적으로 꿈을 품고 그 꿈을 믿고 긍정적으로 고백하면 이를 통해 성령이 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용기목사는 이러한 4차원의 영성(긍정적인 생각·꿈·믿음·말)을 토대로 중동교회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전하는 데 힘쓰는 교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수요예배와 겸해 드려진 이날 축복대성회는 중동교회 성도는 물론 초청받은 이웃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은혜의 말씀을 듣고 나라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김경문 목사는 “오늘 설교 말씀처럼 절대믿음·절대긍정의 생각과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면 기적은 일어난다”면서 “받은 은혜를 마음에 새겨 신앙을 승리로 이끄는 에너지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스승 조용기 목사에게 감사인사하며 “목사님은 60년 성역을 통해 전 세계 복음화에 힘쓴 이 시대 큰 종이시다. 교회 개척에 힘쓰셨고 제자들을 많이 세우셨으며 여전히 국내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다.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모두 기도에 힘쓰자”고 부탁했다.
  • 2018.11.11 / 오정선 기자

    순복음중동교회 축복대성회서 말씀 전해
  • 조용기 목사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 성전 리모델링 수고한 장로들 감사패 전달 조용기 목사는 지난달 29일 순복음중동교회 축복대성회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교회학교 아이들을 비롯해 중동교회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와 김성혜 총장의 방문에 환영과 감사의 뜻을 담아 꽃다발을 전달했다. 김경문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성회는 최병식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연합성가대가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조용기 목사는 누가복음 18장 1∼8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령이 보혜사가 되어 여러분을 늘 돌봐주고 있다”고 격려하며 순복음중동교회가 이 지역을 복음으로 변화시키는데 앞장 설 것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으로 우리의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늘 응답하길 원하시지만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과 불평을 가지고 기도하면 응답하지 않으신다”며 “마음이 먼저 긍정적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무엇을 하든지 꿈과 믿음을 가지고 해야 한다”며 “분명한 꿈을 가지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성회에 참석한 환자들과 문제 있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순복음중동교회가 부천 일대를 복음화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성회에 함께 참석한 김성혜 총장은 축사를 전했다. 김경문 목사는 성전리모델링에 수고한 건축위원회 장로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2017.12.10 / 정승환 기자

    중동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대성회 개최
  • 대성전, 계단 등 교회 대수선 작업 마무리 단계 12월 2일 대성전 준공 축하찬양제 개최 예정 순복음중동교회가 23일 조용기 원로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축복대성회 및 대성전 대수선 공사 준공예배를 드렸다. ‘영육간의 땅을 넓혀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는 성도들로 대성전이 가득 차 부속성전을 여는 등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성도들의 뜨거운 신앙은 더욱 불타올라 성전을 기도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김경문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홍진표 중동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연합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성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큰 박수로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사사기 7장 9∼15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기드온의 전쟁’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이 요구조건 중 첫째가 ‘두려워하지 말라’였다. 두려움은 우리를 멸망하게 한다. 두려움이 있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두려움이 없으면 믿음이 역사하게 된다”고 강조하며 “3차원의 사람은 계산을 하지만 4차원의 사람은 기적을 기대한다. 하나님은 절대 숫자를 계산하지 않으신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략이나 재능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 기적을 행하신다”고 말했다. 기드온의 300명을 선별하고 전쟁에서 싸워 승리하기까지를 설명한 조용기 목사는 “우리의 꿈과 입술의 고백이 우리 크리스천들의 무기가 되고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오늘도 일하신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한 후 긍정적으로 꿈을 꾸고 입술로 고백할 때 놀라운 일이 우리의 삶과 생활가운데 나타날 것”이라고 역설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말씀처럼 4차원의 영성으로 승리한 기드온 같은 신앙인이 될 것을 다짐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 2016.11.27 / 정승환 기자

    중동교회, 신년축복여리고성회 개최
  •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한 교회가 부흥한다” 이영훈 목사는 4일 순복음중동교회 신년축복여리고성회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김희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한 빛 장로의 대표기도, 시온성가대의 찬양, 김경문 담임목사의 강사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부흥하는 교회’(행 2:42∼4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부흥해야 한다. 이를 위해 첫째도 성령충만, 둘째도 성령충만, 셋째도 성령충만이다”라고 강조하며 세계 교회들도 성령충만을 강조하는 교회들만 부흥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동교회 성도들이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 이영훈 목사는 ‘말씀으로 충만한 교회’, ‘사랑으로 충만한 교회’, ‘십자가 은혜로 충만한 교회’, ‘기도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하며 “우리가 말씀을 듣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일 때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온다”고 말했다. 또한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 사도행전의 교회에는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이 없었다”며 섬김과 나눔에 앞장 서는 중동교회가 될 것을 역설했다. 설교 후 김경문 목사는 “오늘 주신 말씀대로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어 부흥하는 교회가 되자”고 말했다. 신년축복여리고성회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한상인(광주순복음교회), 고경환(순복음원당교회), 윤종남(순복음금정교회), 신성남(예수가족교회), 최명우(순복음강남교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8일까지 진행됐다.
  • 2016.01.10 / 정승환 기자

    중동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성회 개최
  • “어떠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말하라” 조용기 목사는 21일 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 축복성회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이른 아침부터 제직들과 성도들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대성전을 가득 메우며 은혜와 축복을 사모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김경문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성회는 지현구 중동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중동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이 있었다.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성도들은 박수와 함께 환호로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중동교회는 희망을 가진 교회”라고 화답하며 ‘희망이 등대이다’(왕하 7:3∼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희망의 말을 하면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은 함께 하신다”라며 아람군대가 사마리아성을 둘러 싸고 있을 때 아람군대의 진지로 갔던 나병환자들이 갖고 있던 희망을 증거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은 희망을 가진 사람을 쓰신다”라며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우리가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이다”라고 역설했다. 마음에 의심을 가지지 말라고 당부한 조용기 목사는 “꿈을 가지고 이루어질 것이라 믿고 입으로 시인하라. 어떠한 절망 속에서도 희망만을 말하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4차원영성글로벌포럼 회장 김영도 장로가 축사했다.
  • 2015.10.25 / 정승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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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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