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총회 뉴스
전장연 여의도지방회 개척교회 방문
  •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 여의도지방회 김수철 회장과 임원, 자문위원들이 12일 평택 고덕아름다운교회(담임 박주덕 목사)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농어촌미자립교회위원회 김광진 위원장은 후원물품을 기부했다.
  • 2023.03.17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전국여선교회연합회 축복예배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여선교회연합회 축복예배 및 월례회가 2월 27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렸다. 회장 이명옥 권사의 사회, 박마리아 권사의 기도로 열린 예배에서 양서성전 담임 이연섭 목사가 ‘매력적인 인생’(골 4:12~13)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연섭 목사는 바울의 사역을 도운 에바브라처럼 애써 기도하고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있게 서는 기도의 어머니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 2023.03.03 / 이미나 기자

    전국장로연합회, 인천지방회 총회 참석
  • 전국장로연합회(이하 전장연) 조병찬 회장과 임원들이 12일 인천 한일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된 기하성 인천지방 장로회 2023년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병찬 회장은 “전장연은 교단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합력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열심을 다할 것”이라며 “인천지방회 총회를 축하하며 준비하신 백권일 회장과 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그러면서 올해 10월에 개최하는 전장연 수련회에 많은 장로들이 참석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기하성 부총회장 신덕수 목사는 ‘제일 좋은 백신’(마 7:7~11)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 2023.02.23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정기임원회 및 상임운영위원회 열려
  • 이영훈 목사 “사랑으로 하나돼 튀르키예 돕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1차 제7회 정기임원회 및 제6회 상임운영위원회가 16일 총회본부 10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서기보고, 총무보고, 재정보고, 보고사항, 안건 결의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보고는 기하성 교단에서 시행하는 튀르키예, 시리아의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모금 사업에 관한 것이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와 교단 산하 전 교회에서 모금을 펼쳐 총 10억원을 모아 튀크키예 구제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라며 “3월 초까지 기금을 모아 한국교회총연합과 함께 튀르키예 대사관에 가서 직접 전달하겠다.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모두가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이날 총회 상임운영위원 수련회의 건, 제71차 총회 및 지방회 임원 수련회의 건 등이 보고되고 교단 발전을 위한 여러 안건이 결의됐다.
  • 2023.02.17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순복음신학원․목회연구원 졸업예배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2022학년도 순복음신학원·순복음목회연구원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14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순복음홍콩신학교 졸업식도 함께 진행됐다. 총회장 이태근 목사는 ‘최선을 다하는 사역’(눅 5:17~26)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오늘부터 새로운 출발이다. 성경연구와 기도생활에 최선을 다해 환경의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는 순복음의 일꾼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졸업식은 학생처장 임태우 목사가 학사보고를 하고, 신학원장 박정근 목사와 목회연구원장 정동균 목사, 순복음홍콩신학교학장 이상윤 목사가 교단학위 및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순복음목회연구원 F.M.D과정 7명, 순복음목회연구원 목회연구과정 43명, 순복음신학원 21명, 순복음홍콩신학교 4명 등 총 75명이 졸업했다.
  • 2023.02.17 / 이미나 기자

    기하성 2023 신년하례 예배 열려
  •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사랑 실천의 원년’ 선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2023 신년하례 예배가 총회 소속 목회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전 우리 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기하성 총회장 이태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참석자들이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찬양한 후 부총회장 김봉준 목사가 대표로 기도했다. ‘창조주 하나님’(창 1:1)이라는 제목으로 신년 메시지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 역사는 창조의 역사다. 모두 창조의 역군으로 일어나 소외된 이웃을 사랑으로 섬겨 달라. 복음 없이는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다. 올해를 기하성 사랑실천의 원년으로 삼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나서자”고 선포했다. 또 “기하성 목회자들이 앞장서 하나 됨의 역사를 이뤄나가자”며 “성령운동을 통해 2033년까지 2만 교회, 300만 성도를 이뤄 한국교회 부흥을 이끄는 주역이 되길 기대 한다”고 당부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주여 삼창을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했다. 설교 후에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인사말을 통해 “이영훈 대표총회장이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으로 추대되셨으니 2023년에는 모든 것이 더 잘 될 것이다”라며 교단의 연합과 화합을 기대했다. 순복음일본총회장인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는 축복기도를 통해 “야훼는 우리의 반석이요 요새요 방패가 되신다. 새해 우리가 하나님을 잘 모시고 성령을 의지해 교회 사역을 잘 감당케 해달라”고 간구했다. 예배에서 부총회장 김명현 목사는 ‘국가의 안정과 복음화를 위해’ 부총회장 신덕수 목사는 ‘교단 및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특별 기도했다.
  • 2023.01.13 / 오정선 기자

    기하성 제71차 제1회 임시상임운영위원회 회의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1차 제1회 임시상임운영위원회가 10일 대성전 1층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총회 임원 및 지역총연합회장 등 29명이 참석해 총회 상임운영위원·지방회 임원 수련회의 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영훈 목사는 새해 기하성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임원들이 한마음으로 사역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 2023.01.13 / 오정선 기자

    이영훈 목사 교단장회의 및 송년예배 참석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23일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개최된 한국교회교단장회의 및 송년감사예배에 참석했다. 교단장회의에 앞서 진행된 송년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빌 2: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개화기 한국 역사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쳤던 한국 교회가 오늘날 비판의 대상이 된 것은 지도자들이 예수님의 마음을 갖지 못해 그런 것”이라며 “이제라도 우리가 환골탈태해서 새롭게 개혁하고 변화되면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 기독교를 높이 들어서 위대한 역사를 이룰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번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의 낮아짐과 섬김 그리고 희생의 모습을 우리 삶에 녹여내야 한다. 우리가 절망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때 이 사회는 변화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권순웅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송홍도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의 기도 이순창(예장 통합 총회장)·김인환 목사(기침 총회장), 이철 감독(기감 감독회장)의 축사 등의 순서가 있었다. 송년예배 후 이영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교단장회의에서는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가 2023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으로 추인됐다.
  • 2022.12.23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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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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