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방문객
우원식 국회의장 교회방문
  • 이영훈 담임목사는 25일 우리 교회를 방문해 성탄절축하예배를 드린 우원식 국회의장과 부인 신경혜 여사, 김영배 국회의원과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여야를 잘 아울러서 우리 국회가 잘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우리 사회에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화평이다. 대립과 갈등보다는 이해와 포용이 필요한 시기이다. 국회의장으로서 우리 사회에 화평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시 새기겠다”고 말했다.
  • 2025.12.26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목사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장학금 전달
  • 우리 교회에 21일 구세군 한국군국 김병윤 사령관과 일행들이 방문하고 주일 3부예배를 드렸다. 또한 구세군은 교회 곳곳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모금 활동을 벌였다. 이날 이영훈 담임목사는 3부예배 후 성전비서실에서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에 200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병윤 사령관과 임헌택 전 구세군사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 2025.12.26 / 복순희 기자

    정동열 원로2장로회장, 위대한 한국인 대상 시상
  • 정동열 원로2장로회장이 1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미디어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한빛영상제작㈜ 대표이사인 정동열 원로2장로회장은 30년간 미디어 영상 제작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가 발전과 미디어 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동열 원로2장로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미디어와 선교를 융복합해 교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2025.12.18 / 이미나 기자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 등 방문
  •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황병구 회장과 김미경 이사장 등 관계자가 7일 우리 교회를 방문하고 주일 3부 예배를 드렸다. 예배 후 이영훈 담임목사는 황 회장 등 방문객 일행과 환담하고 이들의 활동을 위해 기도했다.
  • 2025.12.12 / 오정선 기자

    브라질 가나안교회 목회자 우리 교회 방문
  • 순복음 영성 배우기 위해 방한 브라질 오순절 교단 가나안교회 담임 제세르 고이스 페레이라 목사 외 56명이 23일 우리 교회에서 주일 3부 예배를 드렸다. 순복음의 영성과 성령 운동을 배우고자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예배 후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를 만나 교회 성장의 비결과 성령 사역에 대해 들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3월 브라질 상파울루 벨렝교회에서 열린 성회를 회고하며 “지금 전 세계 곳곳에서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가나안교회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성령의 임재 가 가득하길 기도 한다”고 축복했다. 제세르 고이스 페레이라 목사는 2000년 브라질 포르탈레자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해 현재 출석 성도 5만여 명, 120개 지성전을 둔 브라질에서 영향력 있는 목회자다.
  • 2025.11.27 / 이미나 기자

    순복음고백교회·인니 에바다순복음교회 성도 방문
  • 10월 24일 금요성령대망회에는 교회개척국 주관 개척학교를 수료한 이승수 목사가 세운 순복음고백교회 성도들과 이 교회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에바다순복음교회 현지 학생들이 참석해 예배를 함께 드렸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이날 이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믿음 안에서 부흥과 성장을 축복했다.
  • 2025.10.31 / 오정선 기자

    서강대 김재영 교수, 조지타운대 패트릭 라우디 교수 방문
  •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김재영 교수와 조지타운대학 패트릭 라우디 교수가 12일 주일 3부 예배에 참석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설교 후 이들을 소개하고 환영했다. 김재영 교수는 하버드대학교 세계종교연구소 풀브라이트 연구교수, 보스턴대학 로너간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 2025.10.17 / 복순희 기자

    영산신학연구원 총동문회 임원 격려
  • 이영훈 담임목사는 2일 성전비서실에서 영산신학연구원(전 순복음신학원) 총동문회 임원들과 만나 환담했다. 영산신학연구원 총동문회는 지난 9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순복음영성대성회를 개최한 뒤, 이날 이영훈 목사에게 성회결과를 보고했다. 이영훈 목사는 “영산신학연구원 총동문회가 정기적으로 성회를 개최해 더욱 부흥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동문회장 민장기 목사는 “순복음의 영성으로 교단의 발전과 연합을 위해 헌신하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최선길(상임부회장)·김진행(총무)·조금자(회계)·이정분(재무) 목사가 함께 했다.
  • 2025.10.10 / 김용두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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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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