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방문객
이영훈 목사, 아브라함 쿠 목사와 환담
  • 이영훈 담임목사는 19일 성전비서실에서 대만 뉴라이프교회 아브라함 쿠 목사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함께 방문한 뉴라이프교회 부교역자와 성도들을 축복하며 대만에 더 큰 부흥이 일어나고 뉴라이프교회가 복음화에 더욱 앞장서길 기도했다. 대만에서 선교하는 장한업·김경숙 선교사도 함께 참석했다. 아브라함 쿠 목사는 이날 저녁 우리 교회 금요성령대망회를 인도했다.
  • 2024.07.19 / 이미나 기자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 회원 방문
  •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회원들이 6월 30일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미국 하원 전 공화당 의원(김창준, 데니스 로스, 그레그 왈든, 스티브 스티버스)과 전 민주당 의원(베시 마키, 얼 포메로이, 브랜다 로렌스)은 배우자와 함께 주일 4부 예배에 참석한 후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한미동맹을 더 단단히 다져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남북이 화해와 용서로 복음 통일의 길을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얼 포메로이 전 의원은 회원들을 대표해 양국의 유대 강화를 위해 힘쓰며 민관 외교관 역할을 해온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와 선물을 전했다.
  • 2024.07.05 / 이미나 기자

    이영훈 목사, 프린스턴신학대학교 총장 환담
  • 이영훈 담임목사는 14일 성전비서실에서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조나단 리 월튼 총장과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최근 기독교는 오순절 운동이 세계적으로 부흥하고 있다. 오순절 운동의 중심인 우리 교회는 올해 10월 전 세계에서 6000여 명의 목회자와 리더들이 참여하는 CGI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월튼 총장을 2024 CGI 콘퍼런스 세미나 강사로 공식 초청했다. 월튼 총장은 “세미나 강사로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영훈 목사님의 목회사역과 교회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환담에는 김호성·고영용 부목사, 권일두 목사(국제사역CGI 담당)와 프린스턴신학대학교 토드 슬로운(대외협력)·앤 스튜와트(경영)·존 허(학생) 부총장이 함께했다.
  • 2024.06.14 / 금지환 기자

    김명전 장로, 방송국장 임명
  • 김명전 장로가 2일 방송국장으로 임명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이날 성전비서실에서 김 장로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방송선교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장로는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 2024.06.07 / 이미나 기자

    아프리카 귀빈 방문
  •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차 내한한 아프리카 에스와티니 린다니 들라미니(Lindani Dlamini) 왕자 내외, 케냐 국가기도회 다우슨 무데니요(Dawson Mudenyo) 목사가 5일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수요1부 예배 후 성전비서실에서 윤광현 부목사(교무)와 만나 환담했다.
  • 2024.06.05 / 박찬웅 기자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의원들 교회 방문
  •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조은희 비서실장, 김민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용찬·호준석 당협위원장, 박충권 의원이 2일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이들은 주일 3부 예배를 드린 후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담임목사와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바른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축복했다.
  • 2024.06.02 / 이미나 기자

    영자 신문 ‘코리아타임스’ 인터뷰
  • 한국 영자 신문 ‘코리아타임스’가 우리 교회 펼치는 구제와 선교 사역을 특집기사로 다룰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17일 오전 코리아 타임스 오영진 대표이사와 취재팀이 이영훈 담임목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우리 교회 출산 장려금 지원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 세계 선교를 위한 헌신과 국내 거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원, 가을에 개최되는 CGI 콘퍼런스 등에 관한 질문들이 쏟아졌고 이영훈 목사는 이에 답변했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 기사는 오는 23일 특집면에 게재된다.
  • 2024.05.17 / 오정선 기자

    이영훈 목사 조 핸들리 박사와 환담
  • 이영훈 담임목사는 17일 성전 비서실에서 아시안 엑세스(A3) 대표 조 핸들리 박사와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올해 2024 CGI콘퍼런스(세계교회성장대회)가 10월에 WEA(세계복음연맹), PWF(세계오순절협회), WAGF(세계하나님의성회) 대표 등을 강사로 초청해 개최된다”며 올해 CGI 행사를 소개했다. 환담에는 국제사역 CGI담당 권일두 목사가 함께했다. 핸들리 박사는 아시아 전역의 교회 성장과 제자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 2024.05.17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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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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