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방문객
순복음여목회자연합회 이영훈 목사와 면담
  • 순복음여목회자연합회 김복단 신임회장(희망순복음교회)과 임원, 증경회장들이 3일 대성전 외부접견실에서 이영훈 담임목사와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모든 임회원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큰 사명을 다하고 한마음으로 부흥에 힘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단 회장은 “목사님 말씀대로 하나돼 한국교회 성장을 이끄는 순복음여목회자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2025.07.04 / 이미나 기자

    베들레헴찬양대 지휘자, 데이비드 이 임명
  • 이영훈 담임목사는 6월 29일 성전비서실에서 정식으로 베들레헴찬양대 지휘를 맡게 된 데이비드 이(David Yi) 지휘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데이비드 이 지휘자는 현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데이비드 이 지휘자는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과 뉴잉글랜드 음악원·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석사를 졸업했다.
  • 2025.07.04 / 오정선 기자

    몽골 복음주의협회 회장 환담
  • 이영훈 담임목사는 15일 성전비서실에서 몽골 복음주의협회 회장 알퉁처치 목사와 일행을 만나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몽골에 큰 부흥을 허락하실 것이다. 몽골이 기독교 국가로 변화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알퉁처치 목사는 몽골 복음화를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조대희 선교사가 함께했다.
  • 2025.06.20 / 김용두 기자

    <방문객>오재학 전 총영사
  • 이영훈 담임목사는 15일 우리 교회를 방문하고 주일 3부예배를 드린 오재학 전 총영사와 부인 윤영옥 권사를 만났다. 오재학 전 총영사는 베트남 호치민 총영사로 재직했고 현재 한·아세안경제문교협회 회장직을 수행중이다.
  • 2025.06.20 / 복순희 기자

    <방문객>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 이영훈 담임목사는 15일 주일 3부예배 후 성전비서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와 만났다. 이영훈 목사는 “사회적 약자,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돌봄에 정부가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기도했다. 이날 자리에는 안병광 장로회장과 양승호 부목사가 동석했다.
  • 2025.06.20 / 복순희 기자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제2차 이사회
  • 이영훈 목사는 12일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여린 이사회에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 선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기독교 역사문화관이 개관하게 되어 감사하다. 한국 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손달익·박경표 이사 등이 참석했고, 역사문화관은 8월 12일 개관할 예정이다.
  • 2025.06.12 / 김용두 기자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 우리 교회 방문
  • “한미동맹 더욱 돈독해지길”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회원들이 18일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김창준, 존 사베인스, 브랜다 로렌스 등 7명의 전 미연방하원의원들은 주일 4부 예배에 참석한 후 성전 비서실에서 이영훈 담임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교회 창립 67주년에 우리 교회를 찾은 FMC 회원들을 환영하며 교회 성장과 부흥을 소개하고, 북한에 건립 중인 평양심장병원 등 북한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설명했다.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동맹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가 이뤄지고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되길 소망한다”며 “한미동맹을 굳건히 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이 땅의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날 주일 4부 예배 때 강단에 선 비키 하츨러 전 의원은 “미국과 한국이 손을 맞잡아 민주주의를 지켜나가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길 바란다”며 우정과 신앙으로 하나된 한미동맹이 더욱 돈독해지길 소망했다.
  • 2025.05.23 / 이미나 기자

    [동정]재단법인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이영훈 이사장 선임
  • 재단법인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재단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 2025.05.09 / 김용두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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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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