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방문객
이영훈 목사, 반 고흐 명화전 개막식 참석
  • 이영훈 담임목사는 11월 22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진품 명화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HMG그룹과 MBN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센터뮤지엄이 주관한 이번 반 고흐 진품 명화전은 한국에서 12년 만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 HMG그룹 김한모 회장의 초청을 받은 이영훈 목사는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커팅하며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인 전시를 기원했다. 개막식 후 이영훈 목사는 대표작 ‘자화상’ ‘감자 먹는 사람들’과 모사작인 ‘착한 사마리아인’(1890) ‘씨 뿌리는 사람’(1889) 등 미술품 70여 점을 관람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도 함께 했다. 전시회는 11월 29일부터 2025년 3월 1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 2024.11.29 / 금지환 기자

    라파엘 하르파즈 신임 이스라엘 대사 환담  
  • 라파엘 하르파즈 신임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22일 이영훈 목사를 예방했다. 이영훈 목사는 “현재 우리 교회를 비롯한 한국 교회가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매년 10월 첫 주를 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해 힘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며 이스라엘의 조속한 평화가 임하도록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라파엘 하르파즈 대사는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기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환담에는 권일두 목사(국제사역국 담당)가 함께했다.
  • 2024.11.22 / 금지환 기자

    [방문객] 한교총 총무단
  • 한국교회총연합 총무단은 10월 30일 우리 교회를 방문하고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목사와 환담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한교총 각 교단의 살림을 책임지는 총무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 내년은 한국 선교 14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 교회가 하나되는 모습 보여줄수 있도록 총무님들이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4.11.01 / 복순희 기자

    [방문객] ‘NGO 메데어’ 앤 라이츠마 글로벌 대표
  • 국제 긴급 구호단체인 메데어(MEDAIR) 앤 라이츠마 글로벌 대표가 10월 27일 우리 교회를 방문해 주일 3부 예배를 드리고 이영훈 담임목사를 만나 환담했다. 라이츠마 대표는 크리스천들이 모여 시작된 메데어 소개와 함께 국제 분쟁 지역 의료 구호 활동을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분쟁 지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의 안전과 분쟁 종식을 위해 기도했다. 메데어는 1989년 스위스에서 시작해 지난 35년 간 전세계 분쟁과 재난 지역에서 간급 구호를 펼치고 있는 NGO 단체이다.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메데어 코리아 한완선 이사장과 김인규 이사가 동행했다.
  • 2024.11.01 / 오정선 기자

    [방문객]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월 27일 주일3부 예배에 참석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을 만나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정 서울시교육감에게 생생한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0월 16일 보궐선거를 통해 제23대 서울시교육감으로 당선됐다.
  • 2024.11.01 / 오정선 기자

    [방문객] 케냐 대사
  •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11일 성전비서실에서 에미 제로노 킵소이 주한 케냐 대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글로벌엘림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지원 사업과 우리 교회 선교사역, NGO 굿피플 사업에 관해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는 글로벌엘림재단을 통해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을, NGO 굿피플을 통해 제3세계 지역 이웃을 섬기고 있다”며 “특별히 케냐에서는 나이로비와 트루카나 등에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킵소이 대사는 “지난 8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귀한 장학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케냐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환담에는 권일두 목사(국제사역CGI담담)가 함께했다.
  • 2024.10.17 / 금지환 기자

    [방문객] 김영곤 교육부 차관보
  • 김영곤 교육부 차관보가 6일 우리 교회를 방문해 주일2부 예배를 드리고 이영훈 담임목사를 예방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 대한민국 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해 주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김영곤 차관보는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예방에는 평택대학교 이동현 총장과 이계안 이사장, 김명전 방송국장, 장준영 장로가 함께했다.
  • 2024.10.10 / 금지환 기자

    [방문객] 한민수 국회의원
  • 이영훈 담임목사는 6일 주일2부 예배 후 성전비서실에서 한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환담을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해결사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는 정치인으로 쓰임 받게 되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한 의원을 통해 큰 영광 받게 되기를 축복한다”고 기도했다.
  • 2024.10.10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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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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