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국 뉴스
대학청년국 ‘비전플래너:이단강의’ 진행
  • 예방과 대처방법 강의 대학청년국은 6일 바울성전에서 ‘비전플래너:이단강의’를 진행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언론위원이자 현대종교 취재편집팀 김정수 국장을 강사로 초청해 열린 강의에는 많은 청년이 참석했다. 프뉴마선교회 담당 이준희 목사의 소개로 등단한 그는 주요 이단 종교들의 특징, 포교 방법, 이단들이 운영하는 기업과 판매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과 대처 방법을 강의했다. 김정수 국장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될 때 이단에 미혹되지 않는다. 성경을 잘 알고 있으면 가짜를 구별하는 힘이 생긴다”며 “어떤 이유에서도 교회 밖 성경 공부는 참석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비전플래너는 이단·결혼 등 청년들에게 필요하거나 도움이 되는 주제를 선정해 강의하는 대학청년국의 양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 2024.10.09 / 박찬웅 기자

    프뉴마선교회, 4분기 새가족 수료식
  • 4주 교육 수료한 21명 축복 대학청년국 프뉴마선교회는 9월 29일 제2교육관 월드비전홀에서 새가족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식에는 4주간의 대학청년국 기본 양육 과정을 마친 21명의 새가족이 참석했다. 또한 이들을 축복하기 위해 프뉴마선교회 담당 교역자, 회장단, 총무단이 함께했다. 프뉴마선교회 담당 이준희 목사는 새가족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에게 수료증과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이 목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청년의 때에 교회에 오게 된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프뉴마선교회를 통해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고 신앙생활의 기초를 튼튼히 세워갈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4.10.09 / 박찬웅 기자

    가스펠선교회, 선교 보고 예배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는 9월 27일 제2교육관 야고보성전에서 ‘먼저 구한 이들의 축복’(마 6:33)을 주제로 선교 보고 예배를 진행했다. 마하나임 워십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월드미션 김정은 간사, 인도네시아 바탐팀 장송이 팀장, 리바이벌 코리아 김태준 간사, 김포팀 김민수 팀장이 순서대로 간증했다. 간증에 앞서 월드미션 중보팀은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라는 찬양을 불러 간증에 은혜로움을 더했다. 김정은 간사는 “선교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어떤 상황도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며 “여러분의 삶이 선교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가스펠선교회 선임 이세종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대학청년국에 월드미션, 리바이벌 코리아를 통해 청년들이 선교에 밀접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셨다”며 “선교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선교의 통로로 쓰임 받는 간사들의 삶을 위해 함께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예배 후 가스펠선교회 하계수련회 후기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달란트교구 권영민 성도가 영혼잘됨상, 임마누엘교구 이요셉, 강은혜 성도가 각각 범사잘될상과 강건해졌상을 수상했다.
  • 2024.10.04 / 박찬웅 기자

    카리스선교회 ‘구역장 DAY’
  • 한 해 동안 고생한 청년 리더들 격려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9월 29일 제2교육관 월드비전홀에서 2024 카리스 구역장DAY를 진행했다. 그룹 날개 찬양팀의 워십으로 시작된 행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하라’는 비전으로 한 해 동안 헌신한 26대 구역장들을 위해 준비됐다. 카리스선교회 선임 홍성복 목사는 ‘파트너’(히 3:14)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파트너로 불러주셨고 함께 일을 하길 원하신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 있든지 주님과 함께 하기를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을 만난 첫 마음을 잃지 말고 주님 나라를 위해 삶을 살아가는 주의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카리스선교회 회장단은 매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총무단과 구역장으로 헌신한 리더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2024.10.04 / 박찬웅 기자

    대학청년국, 청년리더콘퍼런스 개최
  • 초교파 청년 1000명 참석한 세미나 대학청년국은 6일부터 8일까지 대성전과 바울성전에서 ‘하나님께 내어드림’(I SURRENDER)이라는 주제로 2024 청년리더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에는 우리 교회를 비롯해 오륜교회, 순복음강남교회,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경인성전, 인천순복음교회 등 1000여 명의 초교파 청년이 참석했다. 강사로 말씀을 전한 대학청년국 담당 김남준 목사는 ‘그리스도인답게 살라’(계 2:12~17)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교회에서만이 아닌 삶의 현장과 가정에서도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 주의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년리더콘퍼런스에는 아이자야씩스티원 조성민 간사와 크리스천투데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던 『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의 저자이자 삶쟁이컴퍼니 대표인 전대진 작가가 강사로 나서 각각 ‘예배자를 말하다’, ‘승리하는 크리스천 리더는 RPG로 산다’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이끌었다. 참석한 청년들은 대학청년국과 한국교회 청년세대가 회복하고 부흥할 수 있도록 합심해 기도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부르신 리더의 자리에서 주님께 순종할 것을 다짐했다. 가스펠선교회 장윤영 성도(사랑교구)는 “리더의 자리를 사모하는 청년들이 모여 기도하고 찬양할 때 뜨거운 열기를 느꼈다. 이전의 뜨거움을 회복해 청년세대 부흥에 동참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 2024.09.10 / 박찬웅 기자

    가스펠선교회 새가족 정착식
  • 새가족 “예수님 믿고 변화된 삶 살아갈 것”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는 8일 제2교육관 월드비전홀에서 ‘가스펠선교회 새가족정착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3주간의 교육을 수료한 20여 명의 새가족 청년과 가스펠선교회 회장단을 비롯해 각 교구의 총무단이 참석했다. 가스펠선교회 선임 이세종 목사는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한 청년들의 삶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일어나길 기대한다”며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일예배와 금요철야예배에 참석해 큰 은혜를 받고 승리하는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스펠선교회 글로리아·여호수아 교구 워십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정착식은 가스펠선교회 소개, 정착 새가족인 유수빈 성도(여호수아교구)의 간증, 대학청년국 담당 김남준 목사와 가스펠선교회 교역자들의 영상 축하메시지, 정착증서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 2024.09.10 / 박찬웅 기자

    가스펠선교회, 하계 수련회 개최
  • ‘순복음’을 주제로 주님 사랑 깨달아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FULL GOSPEL(오중복음 삼중축복, 요삼 1:2)을 주제로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4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가스펠선교회 마하나임 워십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대학청년국 담당 김남준 목사는 ‘당신의 인생도 변할 수 있을까요?’(눅 5:1~11)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직접 만나주셔서 사도바울과 베드로처럼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모습으로 변화시켜 사용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온누리교회 허브대학부 이서진 목사는 ‘사막을 횡단하는 방법’(수 1:1~9)이라는 제목으로 성령대망회를 인도하며 “눈에 보이는 강점이 사라질 때 하나님께서 숨겨놓은 영적인 강점이 드러난다. 하나님이 주신 강점으로 사막을 횡단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예배 외에도 구리이단연구소 김강림 강도사의 이단 특강, 순복음의 정체성인 오중복음·삼중축복에 대한 교구별 모임이 진행됐다. 수련회에 참석한 한다운 성도(달란트교구)는 “선발대로 영산수련원에 와서 수련회를 준비했는데 수련회에 참석한 청년들이 기뻐할 것을 생각하니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24.09.05 / 박찬웅 기자

    카리스선교회, 썸머 페스티벌 개최
  • 250명의 청년 주님 위해 살 것 결단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 썸머 페스티벌이 8월 24~25일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은혜’(Grace of GOD, 고전 15:10)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250명의 청년이 참석한 수련회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영상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입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으로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예배에서는 대학청년국 담당 김남준 목사가 ‘당신의 인생도 변할 수 있을까요?’(눅 5:1~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남준 목사는 “예수님은 길을 알려주실 뿐 아니라 없는 길을 만드시고 기도할 때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련회의 하이라이트인 성령대망회에서 카리스선교회 홍성복 선임목사는 팀조슈아와 함께 찬양을 인도했다. ‘전심전력 신앙으로 무장하라’(마 22:37~38)는 제목으로 설교한 조이풀처치 조지훈 목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온 마음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지킬 것을 강조했다. 이번 수련회 프로그램으로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곡으로 유명한 CCM 듀오 러빔(LUVIM)의 찬양 콘서트와 부루마블 게임을 리메이크한 ‘모두의 바이블’이 진행됐다. 카리스선교회 장경화 전도사는 이튿날 오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성장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하계수련회에는 청년들을 축복하고 함께 기도하기 위해 대학청년위원장 김건수 장로를 비롯해 위원회 장로들, 장년국 담당 김민철 목사와 위원회 장로, 회장단이 함께 참석했다.
  • 2024.08.29 / 박찬웅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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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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