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 열정 불태우는 다음 세대
  • 2026 상반기 전도정착 시상식
  • 제75차 제2회 정기임원회
  • 청소년학원선교회, 성경학교 물품보내기
  • 대학청장년국 이삭줍기
  • 대학청장년국·교회학교 복음들고 국내외 단기선교 선교지에서 예수님의 사랑 전하며 복음의 지경 넓혀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우리 교회 다음 세대가 국내외 선교지로 향하고 있다. 아르바이트로 모은 선교비를 들고 휴가를 반납한 청년들, 방학을 이용해 복음을 전하겠다고 나선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대학청장년국은 지난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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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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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스선교부 ‘러빔’ 초청 찬양콘서트
  •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아가페교구는 19일 오후 바울성전에서 ‘사랑 안에, 쉼표’를 주제로 찬양사역팀 ‘러빔’을 초청해 찬양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아가페교구 성도들은 풍선 아트로 성전을 아름답게 꾸미고 행사장을 찾은 성도들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며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공연에 앞서 아가페 찬양팀의 찬양으로 예배를 드렸으며, 아가페교구협의회장 조동현 장로가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안재윤 학생(초등 6부)이 비올라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교구장 박세훈 목사는 시편 8편 3~4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일상에 지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했다. 이어진 찬양콘서트에서 CCM 듀오 러빔은 약 1시간 동안 ‘너는 꽃이야’ 등 9곡의 찬양을 선보이며 은혜로운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러빔 사계절 메들리’는 인생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계절 속에서도 변함없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이달 생일을 맞은 성도들을 강단으로 초청해 참석자 모두가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며 공동체의 사랑을 나눴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모든 성도가 ‘야곱의 축복’을 함께 합창하며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 성전은 감사와 은혜로 가득 찼다. 아가페교구는 이번 찬양콘서트를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 안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하고, 찬양으로 하나 되어 믿음 안에서 더욱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2026.07.24 / 오정선 기자

    청소년학원선교회, 여름성경학교 물품보내기
  •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청소년학원선교회는 19일 세계선교센터 5층 선교회실에서 ‘제5회 여름성경학교 물품 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선교회원들은 국내 초교파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 지역아동센터, 해외교회, 국내 단기선교팀 등 총 65곳에 전달할 여름성경학교 물품을 정성껏 포장했다. 상자에는 손선풍기, 더블 물총, 말랑이, 링걸이 게임, 수박 비치볼 등 아이들이 여름성경학교에서 사용할 다양한 물품이 담겼다. 물총만 해도 한 박스에 10만원 상당으로 회원들은 물질적 후원과 봉사로 다음 세대를 섬기는 일에 마음을 모았다. 회원들은 구호에 맞춰 일렬로 놓인 상자에 물품을 차례대로 담고 꼼꼼하게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로 협력해 모든 작업을 마친 회원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보람이 가득했다. 포장을 마친 뒤에는 전달될 물품이 여름사역 현장에서 귀하게 사용돼 다음 세대가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기를 함께 기도했다. 이어 선교회에서 직접 준비한 빙수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학원선교회 회장 김해숙 권사는 “매년 한마음으로 여름사역 후원에 동참하고 물품 포장까지 함께 섬겨주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학원선교회가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동역자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2026.07.23 / 김주영 기자

    굿피플, 자폐·발달지연 전문 ‘오티즘엑스포’ 참여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10,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자폐·발달지연 관련 전문 박람회 ‘오티즘 엑스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서플러스글로벌과 함께웃는재단 주최, 함께웃는재단과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오티즘엑스포는 자폐성 장애 및 발달 지연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상담, 제품,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박람회로서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자폐·발달 지연 전문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굿피플은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사업’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발달장애 관련 설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굿피플의 지원으로 제작한 발달장애 예비 직장인 교육 도서 2종과 발달장애 직장인 맞춤형 교육 책자 9종을 증정했다. 또한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발달장애인 직장인이 직접 제작한 미술·공예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 직장인을 위한 교육용 VR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직장생활에서 발달장애인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굿피플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고용, 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7.23 / 복순희 기자

    사랑의집짓기나눔센터, 사랑의집 53호 청년 RK팀과 함께
  • 장맛비에 벽 무너진 금산교회에서 이틀간 성전 보수 사랑의집짓기나눔센터는 17, 18일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 위치한 순복음금산교회에서 대학청년국 RK단기선교팀과 함께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 건축 전문가인 이들은 재능봉사로 이틀간 옥상방수공사와 장마비로 무너진 성전 벽을 긴급하게 보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순복음금산교회는 장석희 목사가 우리 교회 개척학교 3기로 개척 지원을 받고 2001년 1월 산골마을에 개척한 교회이다. 현재 성도 10여 명이 출석하고 있으며 기업체에서 사용하던 건물을 매입해 교회로 사용하고 있다. 건물의 노후로 장마철에는 누수가 자주 발생하는 상태지만 비용이 없어서 수리를 하지 못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또한 단기 선교 기간에 앞서 15일 남부지방에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성전에 누수와 함께 성전 벽 한쪽이 무너졌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랑의집짓기나눔센터는 17일 이광열 부단장과 김세규 부단장이 자재 및 작업도구를 챙기고 선발대를 꾸려 1차로 옥상에 급결 방수 시공을 했다. 이어 본대 작업자들도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원래 일정보다 서둘러 새벽 4시 30분에 집결해 출발했다. 봉사자들은 도착과 즉시 선발대 봉사자들과 RK팀 청년들과 합세하여 빠르게 공사를 진행했다. 비가 오는 중 청년들도 무거운 시멘트 등 기구와 자재를 직접 나르면서 힘을 썼다. 사랑의집짓기위원회 이상준 위원장은 “사랑의집짓기나눔센터 봉사자들과 RK팀으로 모인 청년들의 빠른 대처와 헌신적인 사랑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장석희 목사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금산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 2026.07.23 / 복순희 기자

    장로회 7월 월례기도회
  • 하나님 영광 위해 사는 삶 다짐 장로회 7월 월례기도회가 17일 벧엘성전에서 열렸다. 써번트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기도회는 이주억 부회장의 사회, 문동화 홍보위원장의 기도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고전 10:31)를 본문으로 “고린도교회의 여러 문제는 복음 안에서 성숙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며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할 때 교회의 모든 문제는 해결의 길을 찾게 된다”고 전했다. 엄태욱 목사는 “복음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며 자신의 권리를 내려놓고 기꺼이 희생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을 낮추고 공동체를 먼저 세우려는 마음이 교회를 건강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권면했던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도 자신의 유익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우선해야 한다. 권리를 주장하기보다 사랑으로 섬기고 희생할 때 공동체는 더욱 견고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엄 목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지식과 판단보다 사랑과 배려가 앞서야 한다”며 “상대를 가르치거나 정죄하기보다 이해하고 품을 때 분쟁은 사라지고 공동체는 회복된다”고 권면했다. 그러면서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하며 복음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교회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한 최경래 장로회장과 장로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명을 다하고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2026.07.22 / 이미나 기자

    지구장회의, 교구 발전 방향 논의
  • 7월 지구장회의가 19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8월 교구협의회 주제인 ‘성령 충만으로 믿음의 승리를 이루는 순복음의 성도가 됩시다’(엡 5:18)를 소개하고 하반기 교구 사역 방향을 공유했다. 교구운영위원장 민영목 장로는 이영훈 담임목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휴가철을 맞아 영적 재충전과 함께 몸과 마음이 휴식을 얻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민영목 위원장은 “남은 하반기에도 연말까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사역을 잘 마무리하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교회 부흥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8월 교구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3450 성경공부 활성화 계획을 소개했다. 회의에 참석한 지구장들은 교회 발전과 교구 사역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리고 성도들이 날마다 성령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역사와 부흥을 경험하도록 함께 기도했다.
  • 2026.07.22 / 이미나 기자

    그레이스선교부 ‘러빔’ 초청 찬양콘서트

    2026.07.24 / 오정선 기자

    청소년학원선교회, 여름성경학교 물품보내기

    2026.07.23 / 김주영 기자

    굿피플, 자폐·발달지연 전문 ‘오티즘엑스포’ 참여

    2026.07.23 / 복순희 기자

    사랑의집짓기나눔센터, 사랑의집 53호 청년 RK팀과 함께

    2026.07.23 / 복순희 기자

    장로회 7월 월례기도회

    2026.07.22 / 이미나 기자

    지구장회의, 교구 발전 방향 논의

    2026.07.22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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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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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조종현 목사(용산성전 담당) - “사랑의 법대로 합시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일이다. 아버지는 아프시고 어머니가 작은 식당을 운영하셨는데 어머니 대신 심부름으로 밀린 식대를 받기 위해 한 어른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어른은 냉정하게 한마디를 던졌다. “법대로 해!” 어린 마음에 그 말은 큰 충격이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작고 어린 나에게 사정을 설명하는 대신 법을 방패 삼아 책임을 피하는 모습에 막막하고 화가 났다. 세월이 흐른 뒤 깨달은 것은 “법대로”라는 말이 언제나 정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때로는 사람을 밀어내고 관계를 끊어버리는 차가운 말이 되기도 한다. 조선 태종 때의 일이다. 태종이 궁궐 정원을 거닐고 있을 때 호랑이 한 마리가 몰래 접근했다. 이를 발견한 경호무사 김덕생은 지체 없이 활을 들어 단 한 발에 호랑이를 맞혀 임금의 목숨을 구했다. 누가 보아도 큰 공을 세운 일이었다. 그러나 조정 대신들은 다른 시각으로 보았다. “임금이 계신 방향으로 활을 쏜 것은 시해 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김덕생은 결백을 호소했지만 결국 형식적인 법리 해석에 밀려 사형을 당하고 말았다. 임금을 살린 실리가 형식 법리에 패배한 것이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누구보다 철저하게 지켰다. 안식일 규정도 지켰고, 십일조도 철저히 드렸고, 종교적 의무도 충실히 수행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정작 율법의 핵심을 놓치고 말았다. 사람을 살리는 데는 인색했고 사람을 정죄하는 데는 열심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주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 그리고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라고 선언하셨다. 하나님의 율법은 사람을 억누르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다. 사람을 살리고 회복시키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것도 정죄가 아니라 사랑이었고, 심판보다 먼저 베푸신 것도 은혜였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율법대로”라는 차가운 외침보다 “사랑대로”라는 따뜻한 실천이다. 하나님은 율법을 주셨지만, 예수님은 사랑으로 그 율법을 완성하셨다.
  • 김남준 목사(서대문성전 담당) - 우리 가정에 주신 첫 번째 기적
    김정대 목사(용산대교구장) -  신앙적 트리거(Trigger)
    홍승원 목사(종로중구대교구장) - 지성소의 문이 열렸다
    최진용 목사(강서1대교구장) - 잠시 멈출 줄 아는 사람이 사람을 얻습니다
    만남과 변화

  • 장대우 원로2장로(영등포대교구) - 하나님께 드리면 큰 복으로 채워주십니다

    하나님께 아낌없이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채워주신다. 나는 1979년 아내를 따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나왔다. 교회에서 말씀과 기도로 신앙이 성장했고 내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하며 살아왔다. 1993년 방배동 작은 지하 사무실에서 회사를 창업했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마태복음 5장 3~11절의 ‘팔복’ 말씀을 따라 (주)팔복시스템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또 마태복음 13장 8절의 좋은 땅에 뿌려진 씨가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는다는 말씀을 붙들고 기업을 경영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면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업을 일궜다. 1994년 어느 토요일 아내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쓰러졌다. 아내를 병원으로 데려가려 했는데 아내는 내게 뜻밖의 말을 했다. 영산세계선교회 선교 사역을 위해 300만원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이었다. 당시 사업을 막 시작한 터라 내게는 큰돈이었지만 믿음으로 결단했다. 선교회에 들어가기로 하고 기도를 받은 뒤 아내는 건강을 회복했다. 다음 날 나는 선교회에 후원하고 회원이 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시험이 찾아왔다. 추수감사절에 나는 성심껏 헌금했는데 다른 회원들이 생각하지 못할 큰 금액을 헌금하는 모습을 보았다. 나는 스스로 위축돼 더 이상 나갈 자격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에 발길을 끊었다. 그 후 사업이 갑자기 어려워졌다. 납품이 취소되고 어음이 부도나는 등 예상치 못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다. 그때 하나님은 물질이 아닌 내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영산세계선교회에 나가 헌신했다. 그 일을 계기로 하나님께 먼저 드리는 삶을 살게 됐다. 아낌없이, 기쁨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헌금하기 시작했다.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사업의 길이 열렸다. 매출이 늘고 거래처가 확대됐으며 회사는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핫멜트 자동분사 기계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사업이 꾸준히 성장했다. 300만 불 수출의 탑을 비롯해 여러 상도 받았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께서 내게 복을 주신 이유는 나만 잘살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흘려보내라고 주신 복이었다. 그래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선교에 힘쓰며 장학금 지원, 대학병원 후원 등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다.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나는 하나님께 받은 복을 나누는 삶을 자녀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었다. 세 아들도 나의 뜻을 이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나는 앞으로도 받은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정리=이미나 기자
  • 박혜영 권사(여의도순복음청라교회) - 턱 골수염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
    김현웅 집사(용산대교구) - 사업 실패, 질병 모두 하나님께 맡기세요
    박진경 권사(양천대교구) - 급성 폐렴에서 죽을 고비 넘기고 살아나
    배선근 집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 딸의 생명 지키시고 회복시키신 하나님
    여의도리포트

  • 순복음신호등교회 창립예배

    우리 교회 지원으로 545번째 개척된 순복음신호등교회 창립감사예배가 18일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교회 성전에서 열렸다. 교회는 창립감사예배를 통해 지역 복음화와 영혼 구원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강원동지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는 ‘세상을 밝히는 신호등교회’(마 5:14~16)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차 목사는 “순복음신호등교회가 동해 지역의 잃어버린 영혼을 살리고 어두운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 담임)와 강덕진 장로(개척지교회위원장)가 축사를 전하며 순복음신호등교회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 이순열 장로(개척지교회위원회 간사)는 개척지원금과 공로패를 전달하며 교회의 창립을 축하했다. 순복음강남교회도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교회 사역을 응원했다. 순복음신호등교회 담임 김향숙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신호등을 따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동해 지역의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고, 평안을 잃은 세대에 그리스도의 복음과 소망을 전하는 교회가 되겠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와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 그레이스선교부 ‘러빔’ 초청 찬양콘서트
    통일위원회·질서위원회 ‘감사챌린지’
    제43회 통일연합비전기도회 개최
    2026 상반기 전도정착 시상식
    특별심방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주노동자에서 신앙의 명문가 세워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였던 이순자 권사의 삶은 차별과 질병, 빚으로 점철된 고난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12월에는 남편 최성철 집사를 암으로 먼저 하나님 나라에 보내는 아픔까지 겪었다. 그러나 그는 원망 대신 기도를 선택했고,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감사하며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3일 낮 이영훈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은 이순자 권사는 고난의 순간마다 찾아와 위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담담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이 권사는 중국에서 예수를 영접한 뒤 약 2년간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섬기던 교회에서 “한국에 가면 큰 교회를 찾아 믿음을 지키라”는 권면을 받았다. 한국에 온 뒤에는 입주 도우미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남편은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낯선 땅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언니의 권유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았고, 첫 예배를 드리는 날 “내가 찾던 신앙이 바로 여기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교회를 섬기며 구역장과 지역장을 거쳐 권사로 세워졌다. 이영훈 목사의 심방예배에서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부르는 이 권사의 모습에는 깊은 평안이 묻어났다. 아들 최태룡 집사와 딸 최옥란 집사의 얼굴에도 감사와 평안이 가득했다. 이날 며느리와 친손자 최용기 군, 외손자 이용목 군을 비롯해 임해경 목사와 주덕수 장로(2교구협의회의장) 등도 함께 은혜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권사님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와 오랜 세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이어온 것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라며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늘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위로하고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 권사는 “이영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사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귀한 사역을 잘 이어가시도록 중보기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교회학교 뉴스

  • 2026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

    여름사역 앞두고 영적으로 무장한 교사들 본격적인 여름사역을 앞두고 교회학교 교사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가 6월 28일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을 돌보고 주일 사역을 감당해 온 교사들은 기도와 찬양 가운데 지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다시금 영적 힘을 공급받았다. 초등4·5·6부 교사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임현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한수 장로의 기도 후 등단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나아만의 병을 고쳐주신 하나님’(왕하 5: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엄태욱 목사는 “우리의 믿음은 사람을 움직인다. 우리가 믿음으로 행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신다”며 교사들이 먼저 믿음으로 서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은 다음 세대에게 믿음이 무엇인지 가르쳐야 한다. 이번 여름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가 반드시 변화될 줄 믿고, 교사들이 먼저 그 변화된 모습을 꿈꾸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엄 목사는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할 때 고침을 받은 나아만 장군처럼 다음 세대 사역 역시 사람의 경험이나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감당해야 함을 전했다. 엄 목사는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를 때 하나님이 반드시 도와주신다”며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교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교사들은 믿음으로 ‘아멘’을 외치며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 다음 세대에게 온전한 믿음을 가르치기를 다짐했다. 또한 각 부서의 성경학교와 수련회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서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 초등4·5·6부 온가족초청예배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김민채·신다혜 어린이 동시대회 우수상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
    기획/특집

  • 이스라엘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메시아닉 유대인, 이 땅의 가장 오래된 새 신자들 이스라엘에 산다고 하면 사람들은 대개 두 가지를 묻는다. “거기 위험하지 않아요?” 그리고 “거기도 교회가 있어요?” 두 번째 질문이 더 흥미롭다. 있다. 그것도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그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필자는 먼저 이스라엘의 종교 지형을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스라엘의 종교 지형은 단순하지 않다. 전체 인구 약 990만명 중 유대인이 73%, 무슬림이 21%, 기독교인이 약 2%다. 숫자만 보면 소수처럼 보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스라엘 기독교인의 75% 이상은 나사렛과 갈릴리에 뿌리를 둔 아랍 기독교인으로 비잔틴 시대부터 이 땅을 지켜온 공동체들이다. 그리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사람들이 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이다. 메시아닉 유대인이란 유대인이면서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사람들이다. 히브리어로는 ‘예슈아를 믿는 자들’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유대인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안식일을 지키고, 절기를 기념하고, 히브리어로 예배한다. 다만 그 예배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 이스라엘 대법원은 메시아닉 유대교를 기독교 종파로 판결했지만 이들은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유대인으로 태어나 유대인으로 살면서 예수를 만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 공동체의 역사는 놀랍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 당시 이 땅에 살던 유대인 60만명 중 예슈아를 믿는 이는 단 23명이었다. 메시아닉 회중은 하나도 없었다. 1967년 6일 전쟁 이후 미국의 ‘예수 운동’(Jesus Movement)으로 유대인 회심자들이 이스라엘로 이주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첫 번째 성장 동력이 됐다. 2022년 카스파리 센터 연구에 따르면 20년간 세 배 이상 증가했고, 2025년 현재 보수적 추산으로 약 3만명이 이 땅에 존재한다. 그렇다고 마냥 낙관적인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 전체 인구 대비 여전히 1퍼센트에도 한참 못 미치는 소수다. 취업 등에서 차별을 경험하고, ‘귀환법’(Law of Return)에 따른 이민권도 메시아닉 신자라는 이유로 거부당하는 경우가 있다. 어려움은 어른들만의 것이 아니다. 메시아닉 가정에서 자란 청소년들은 더 깊은 무게를 짊어진다. 학교에서 이들은 두 개의 세계 사이에 서 있다. 유대인 친구들에게는 배신자 취급을 받고, 기독교 세계에서는 완전한 기독교인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명절이 되면 그 간극이 더 선명해진다. 유월절 세데르 식탁에서 예슈아를 고백하고, 크리스마스 대신 하누카 촛불을 켠다. 그런데 유대인 친구들은 그 세데르를 이단의 식탁이라 하고, 교회 친구들은 하누카를 낯설어한다. 어느 쪽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하는 이 정체성의 긴장이 메시아닉 2세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신앙의 현실이다. 이들 중 많은 청소년이 그 긴장을 도망치지 않고 끌어안는다. 나는 유대인이면서 예슈아를 믿는다. 이 두 가지가 모순이 아니라는 것을 온몸으로 증명하며 살아가는 것이 이들의 소명이 됐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변화가 왔다. 2020년 코로나 봉쇄가 시작되면서 이스라엘 최대 케이블 방송사 HOT의 메시아닉 채널 ‘쉘라누’(우리의 것)의 시청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히브리어로 전하는 예수 이야기를 이스라엘 사람들이 처음으로 접하기 시작한 것이다. 죽음과 불확실성이 삶을 두드리는 시간에 오래된 질문이 다시 살아났다. 메시아는 누구인가. 10월 7일 하마스 공격 이후에도 변화는 이어졌다. 전쟁으로 피난 온 세속적 이스라엘 가족들이 메시아닉 공동체 야드 하쉬모나에 머물면서 믿는 유대인들의 삶을 가까이서 보게 됐다. 밥을 나누고 아이들을 함께 돌보면서 이들을 이웃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공동체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이 땅에서 10년째 살면서 이 공동체를 곁에서 지켜보는 필자는 한 가지를 확신한다.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단지 ‘이스라엘에 사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이들은 로마서 11장이 말하는 ‘남은 자’이며, 에스겔 37장의 마른 뼈들에게 숨이 들어오기 시작한 첫 번째 증거다. 이스라엘 인구의 0.3퍼센트. 보잘것없어 보이는 이 숫자가 성경이 약속한 가장 큰 이야기의 서막이다. 여러분이 이스라엘을 떠올릴 때, 성지의 풍경이나 전쟁의 뉴스만이 아니라 이 땅에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고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란다. 그 기도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가장 가까이 닿는 자리일지 모른다. 김요셉 목사
  • 하나님께서 관리하시는 미생물
    은둔형 외톨이 자녀를 돕는 방법
    하늘의 계산법! 장미와 가시 
    폴 히버트의 『선교와 문화인류학』
    선교지 소식

  •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끝나지 않은 전쟁,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 우크라이나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사역하는 김미정 선교사입니다. 저는 우크라이나 전쟁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분명히 깨닫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시며 성령으로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예전만큼 다루지 않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폭격과 드론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교대회에 참석하기 전 우리 교회(드니프로임마누엘순복음교회) 바로 옆에 드론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큰 피해가 예상되었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사람도 다치지 않았고 건물도 크게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경험했습니다. 전쟁 가운데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전기가 자주 끊기던 때였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하루 중 몇 시간만 전기가 공급되었고 밤마다 들려오는 폭격 소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지치게 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고 우울감과 무기력함에 빠져들었습니다. 저 역시 심한 무기력함으로 이틀 동안 거의 일어나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 사모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일어나 사람들을 만나고 말씀을 선포하세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그 한마디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 후 저는 사람들을 만나며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뜻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제 자신도 다시 힘을 얻었고 절망 가운데 있던 사람들도 일어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믿는 사람들이 만나면 예수님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해야 합니다. 전쟁터에서도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한마디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 됩니다. 전쟁을 겪으며 저는 믿음의 중요성을 더욱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평안을 누렸지만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더욱 깊은 절망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우리를 붙드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전쟁 가운데서도 선교의 문을 열고 계십니다. 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난민으로 유럽 여러 나라에 흩어졌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고난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선교의 통로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여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성도들이 예배드리고 선교사와 목회자로 훈련받으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는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와 전쟁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했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교회를 중심으로 방과후학교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몇 곳만 계획했지만 지금은 여러 교회에서 아이들이 영어와 수학, 음악과 미술을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도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수련회와 훈련을 통해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크라이나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힘이시고 소망이시며 생명이십니다. 우크라이나 교회들과 성도들 그리고 전쟁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위로와 평강을 주시고 복음의 빛이 더욱 널리 전해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은혜와 평강을 더하여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 김경식 목사(호주)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최성규 목사(홍콩)
    순복음네트워크

  • 소하교회, 유초등부 여름캠프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유초등부는 10일부터 12일까지 ‘광야를 걷는 말씀의 빛 탐험대’를 주제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랜턴예배와 광야 미션, 성막 체험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신 예수님을 배웠다. 번제단, 물두멍, 금촛대, 떡상, 분향단, 지성소로 이어진 체험에서는 십자가의 사랑, 말씀의 빛, 기도와 경배의 의미를 몸으로 익혔다. 특히 지성소 코스에서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가장 높여 드리는 마음으로 엎드려 경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는 시편 119편 105절 말씀을 기억하며 일상에서도 말씀의 빛을 따라 살아가기로 다짐했다. 유초등부는 캠프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 준 모든 성도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새성북교회 침례식 거행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새 침례탕’ 완공
    은평성전 남선교회원들 하나 된 야유회
    여의도직할성전 ‘선교의 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