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인선교연합회 제29회 수련대회
  • 한부모가족에 유모차 82대 후원
  • 굿피플, 마다가스카르 취약계층 지원
  • 2026 피택장로 정규교육 진행
  • 카리스 사회사업부 노숙인 배식봉사
  • 이영훈 목사 “꿈과 목표 갖고 하나님께 쓰임 받길” 창립 50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 다짐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제29회 수련대회가 22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실업인선교연합회는 ‘새로워진 우리, 다시 세우는 선교연합회’를 주제로 이사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부와 16개 선교회 회원들은

    순복음가족신문 카카오톡 채널로 매주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순복음가족신문 카카오톡 채널로 매주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

  • 글로벌엘림재단, 장학금 전달식
  • 18개국 유학생 32명에게 장학금 전달 이영훈 목사 “한국과 세계 잇는 글로벌 리더 응원”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은 25일 베들레헴성전에서 ‘2026년 가을학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18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3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15개국 주한 외교단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 학기를 축하하고 한국과 각국의 우호 증진을 다짐했다. 상임이사 권일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전달식에서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국가 간의 오랜 우정과 상호 이해를 확인하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다문화 사회를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한국이 더욱 성숙한 다문화 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각국 대사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각국 대사관의 추천을 받은 유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날 페루·케냐·에콰도르·스리랑카·엘살바도르 대사가 차례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대사들은 이번 장학금은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고 한국과 세계 각국을 연결하는 가교를 세우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전하며 글로벌엘림재단과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2년 설립 된 글로벌엘림재단은 주한 대사관과 협력해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인턴십, 해외 교류, 진로 지도와 긴급 거처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240명이 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들의 꿈을 응원해 왔다.
  • 2026.08.27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서울지역총연합회 1차 준비성회
  • 이영훈 목사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한국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울지역총연합회 제1차 준비성회가 27일 순복음성북교회 킹덤홀에서 개최됐다. 정재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장균 목사의 기도, 서울지역총연합회 교역자들의 특송에 이어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8)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2028년 한국오순절 10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기념대회를 개최하는데 부흥의 열기가 대한민국을 뒤덮기를 바란다”며 “오늘 첫 테이프를 끊은 서울지역총연합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033년 예수님 승천 2000주년을 기념해 세계하나님의성회는 100만 교회, 기하성은 2만 교회와 300만 성도 달성을 목표로 두고 있음을 설명했다. 설교 후 이어진 제목 기도 시간에는 정홍은·주정빈·홍철기·윤영준·이일섭 목사가 △나라와 민족 △5만 교회와 부흥 △교단과 대표회장 및 비전 △세계선교와 선교사 △오순절 신앙 전래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해 각각 기도했다. 서울지역총연합회장 양승호 목사의 인사말 후에는 기하성 총무 강인선 목사가 준비성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8.28 / 이미나 기자

    영제회, 여름축복대성회
  • 이영훈 담임목사는 26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린 ‘2026 영제회 여름축복대성회’의 강사로 초청돼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우리 교회 수요예배와 이원생중계로 진행돼 전국 650여 교회가 함께 예배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영제회 목회자들이 섬기는 교회 성도들과 우리 교회 동작·관악·구로대교구 성도들이 참석했다. 사무총장 유순식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실무부회장 오영옥 목사의 대표기도, 상임회장 장요한 목사의 성경봉독, 영제회 교역자의 연합 특송 순으로 드려졌다. 대표회장 연충복 목사의 강사 소개 후 이영훈 목사는 ‘복받은 인생’(대상 4:9~10)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조용기 목사님은 기도하는 종이었다. 기도하는 사람을 당할 자가 없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권세가 임한다. 병이 고침 받고 문제가 해결된다”면서 “믿음의 눈을 들어 믿음의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 사랑의 영토가 넓어져야 한다. 성령 충만한 주님의 일꾼들이 다 되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제가 조용기 목사님께 배운 게 절대 긍정의 믿음, 기도의 능력, 성령 충만의 역사다. 기도할 때 불가능이 사라지고 문제가 해결되고 응답과 기적이 임한다”며 “주님의 도우심으로 염려, 근심이 사라지고 평안이 임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설교 후 대표고문 김경문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무 강인선 목사, 증경회장 손문수 목사,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연충복 목사는 “영제회는 영산 조용기 목사님의 제자들의 모임이다. 절대 긍정, 절대 믿음, 절대 사랑으로 나아가는 영제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2026.08.27 / 복순희 기자

    2026년 제3차 운영위원회 개최
  • 교회 정관 및 주요 규정 개정안 심의 2026년 제3차 운영위원회가 23일 벧엘성전에서 열려 장로 사역과 교회 운영에 관한 주요 규정 개정안을 심의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원로장로 추대규정 개정(안), 2026년 원로장로 추대의 건, 장로활동 수칙 개정(안), 장로회운영회칙 개정(안), 교회 정관 일부 내용 개정(안), 제직심사규정 중 일부 개정(안), 질서위원회 직무 개정(안), 교회조직 및 직무분장 개정의 건, 교회 공동 사역 업무 협약 체결의 건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지난 5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헌법이 개정됨에 따라 교회 정관 일부 내용이 개정됐다. 정관 개정으로 장로의 시무기한은 70세까지이다. 단, 2026년 장립장로부터 사역 연한이 75세로 확대됐다. 장로로 장립되면 시무장로로 7년간 시무하고, 75세에 원로장로로 추대될 때까지 사역장로로 봉사하게 된다. 이영훈 목사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장로들이 더 오랫동안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75세까지 봉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며 “원로장로가 된 후에도 교구협의회의장이나 지구장 등으로 교회를 섬길 수 있다”고 했다. 최경래 장로회장은 기도를 통해 “질서와 화합을 이루고 모든 것이 협력해 선을 이루게 하시고, 장로들이 성령님과 동행하며 하나돼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운영위원회 후, 2026년 임시당회가 열려 당회원들과 교회 정관 일부 내용 개정에 대해 의결했다.
  • 2026.08.28 / 이미나 기자

    FMTC 22기 몽골·인도네시아서 단기선교
  • 선교국이 진행하는 제22기 평신도·전문인 선교훈련(FMTC·Full Gospel Missionary Training Course) 선교팀이 올여름 몽골과 인도네시아를 찾아 복음의 씨앗을 심었다.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몽골 선교에는 13명이 참여해 현지 교회를 방문하고 예배와 기도, 전도와 교회 섬김을 이어갔다. 특히 산사르순복음교회에서는 어린이 50~60명을 대상으로 말씀과 찬양, 만들기, 체육활동 등을 진행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8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선교를 진행했다. 무슬림 공부방과 수카묵티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다양한 활동으로 교제했으며, 사하밧꾸 노숙자센터에서는 구제물품과 생활용품, 약 100인분의 식사를 나누며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현지 청소년들과 비전타임을 갖고 꿈과 은사, 믿음의 비전을 나누며 다음 세대를 격려했다.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는 14일과 16일 두 차례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통해 현지인들과 복음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선교를 통해 팀원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그 땅에서 일하고 계심을 발견하고, 그 역사에 작은 도구로 쓰임받는 기쁨을 경험했다. 팀원들은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현지 교회와 다음 세대를 통해 풍성한 열매로 맺히기를 소망하며 FMTC 22기의 아름다운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했다.
  • 2026.08.28 / 오정선 기자

    대학청장년국 카리스·프뉴마 여름 수련회
  • 22일부터 23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대학청년국 소속 카리스선교부와 프뉴마선교부의 여름 수련회가 각각 개최됐다. 카리스선교부는 A동 영산홀에서 25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카리스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성령 충만과 믿음의 성장을 도모했다. 개회예배는 대학청장년위원 정인환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선임 박민상 목사는 ‘사랑이 흘러, 영원한 우리가 되다’(요일 4:19~21)를 제목으로 성령 안에서 영원토록 하나되는 공동체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대학청장년위원장 신철우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다. 오후에는 방탈출 형식의 그룹활동이 진행되어 청년들은 ‘예루살렘-온유대-사마리아-땅끝’ 4개 미션을 수행하며 성령의 은사와 권능을 체험했다. 저녁 성령대망회에서는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거룩한 질투, 선의의 경쟁’(고후 11:1~2)을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비교와 경쟁을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향한 열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이준호 목사(강서성전)가 ‘성령 충만한 삶, 개인에서 공동체로’(행 2:42~47)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청년들이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같은 시간 프뉴마선교부는 B동 대강당에서 ‘광야’를 주제로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선임 최성민 목사는 예레미야 2장 2절의 말씀을 토대로 청년들이 믿음의 성장을 이루어가길 당부했다. 웨이홈(WAY HOME)의 찬양 콘서트와 내 삶에 일하신 하나님을 되짚어 보는 ‘등불’ 시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순간이었다. 또한 선택강의 시간은 캠퍼스전도, 리더십, 가족전도 등으로 주제가 나뉘어 청년들이 강의하고 노하우를 전달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성령대망회와 셀러브레이션 다음날의 새벽기도까지 쉼없는 예배의 자리를 누리며 믿음의 삶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2026.08.28 / 김주영 기자

    글로벌엘림재단, 장학금 전달식

    2026.08.27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서울지역총연합회 1차 준비성회

    2026.08.28 / 이미나 기자

    영제회, 여름축복대성회

    2026.08.27 / 복순희 기자

    2026년 제3차 운영위원회 개최

    2026.08.28 / 이미나 기자

    FMTC 22기 몽골·인도네시아서 단기선교

    2026.08.28 / 오정선 기자

    대학청장년국 카리스·프뉴마 여름 수련회

    2026.08.28 / 김주영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

  • 목회칼럼

  • 모세준 목사(여의도순복음경인교회 담임) - 예배! 보러 가시나요?

    “예배 보러 가요.”, “은혜 많이 받으세요”, “오늘 예배 너무 좋았어요.” 우리가 예배 전후로 흔히 하는 인사입니다. 이러한 평범한 인사 속에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있는 예배에 대한 오해가 있지 않은지 생각해 보길 원합니다. 예배(禮拜)는 예를 갖추어(禮) 절한다(拜) 뜻으로, 하나님께 예를 갖추어 경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배는 마음가짐만큼 몸가짐도 중요합니다. 만약 대통령이나 직장의 사장을 만난다면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꼬고 앉아서 이야기를 듣지는 않을 것입니다. 가장 좋은 모습으로 꾸미고 정자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우리 주님을 예배할 때는 어떠한 모습이어야 할까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어떤 이들은 예배를 통해 자신이 은혜를 받거나 성도 간의 교제를 위해 교회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 예배할 때 은혜, 깨달음, 감격, 기쁨, 교제가 선물로 주어집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예배의 목적을 앞서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을 올려드리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예배 좋았어요, 찬양에 은혜받았어요”의 표현은 예배의 내용과 흐름이 나에게 감동을 주고 깨달음을 주었을 때 자주 사용합니다. 자칫 예배의 내용(설교, 찬양, 분위기, 시스템 등)이 만족을 주지 못할 경우 우리가 예배를 평가하는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배(Worship)는 worth(가치)와 ship(신분)의 합성어로 하나님만이 최고의 존경받을 가치가 있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예배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예배! 관람객의 자세를 버리고, 온 맘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만을 높여 드리는 “예배의 성공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야훼 앞에 무릎을 꿇자”(시 95:6).
  • 임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군산교회 담임) - 오이고추
    김태선 목사(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 담임) - 내 것이 아니라 주님 것입니다!
    이성우 목사(여의도순복음동탄교회 담임) - 무너진 삶의 폐허 위에 세워지는 위대한 성전
    임지택 목사(천안순복음소망교회 담임) - 세상은 작은 친절을 기다립니다
    만남과 변화

  • 이주애 집사(대학청장년국) - 두차례 소아암 치료하신 하나님께 감사

    “아이의 암이 완치되어 건강하게 키우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2006년 결혼한 뒤 7년 동안 아이를 기다렸다. 그러던 2013년 이영훈 목사님께서 주일예배 신유기도 시간에 “아이가 없는 가정에 하나님께서 자녀를 주셨습니다”라고 선포하셨는데, 같은 말씀을 2주 연속 전하셨다. 나는 그 말씀을 우리 가정에 주신 약속으로 마음에 품었고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사랑하는 명효를 허락해 주셨다. 명효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갓난아기 때부터 참 순했다. 배가 유난히 불룩하기는 했지만 우리 부부 모두 체격이 큰 편이라 우리를 닮은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명효가 생후 123일, 5개월 차 무렵이었다. 친정 부모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명효가 배가 아픈 듯 계속 울었다. 이틀 동안 입원해 12가지 검사를 받은 결과, 간모세포종 진단을 받았다. 간에서 12㎝ 크기의 종양이 발견됐다. 갓난아이의 몸통 약 3분의 2를 차지할 만큼 큰 종양이었다. 아직 말도 하지 못하는 아기의 몸속에 그렇게 큰 암 덩어리가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나는 원래 불안감이 높고 걱정거리나 마음 아픈 일을 잘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때 하나님께서 ‘명효를 반드시 고쳐주신다’는 믿음을 주시며 마음을 강하게 붙들어 주셨다. 항암치료가 막바지에 이른 2014년 2월에는 장년국(현 그레이스선교부) 성도들이 명효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후원금도 전달해 주셨다. 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우리 부부에게 큰 힘이 됐다. 그러나 이듬해 10월 정기검진에서 명효의 폐에 병변이 발견됐다. 어린아이가 그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다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아 두 달을 내리 울었다. 그럼에도 나는 기도의 끈을 놓지 않았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정을 책임져 주시겠다’는 확신을 주셨고, 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다. 하나님께서는 명효가 20회에 가까운 항암치료를 받으며 간 절제수술과 폐 병변 제거수술도 견뎌내도록 붙들어 주셨다. 그렇게 두 번째 치료를 마친 명효는 약 10년 동안 특별한 재발 없이 건강하게 성장했다. 지금은 중등부 섬김반에서 봉사하며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고 있다. 평소 글쓰기에도 관심이 많아 순복음가족신문 인턴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 8월, 정기검진에서 명효의 간에 의심 소견이 발견돼 오는 11월 초음파검사를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명효를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리 가족을 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우리 가족이 되기를 소망한다. 정리=금지환 기자
  • 정성운 안수집사(종로중구대교구) - 하나님 의지할 때 큰 은혜 받아
    김미자 권사(영등포대교구) - “전도는 내 삶이고 사명입니다”
    이영근 원로2장로(양천대교구) - 전립선암 깨끗이 고쳐주신 하나님
    주덕수 장로(영등포대교구) - 하나님이 세워가시는 믿음의 가문
    여의도리포트
  • 수능생·취업준비생을 위한 기도회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기도회가 시작된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청소년학원선교회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수능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기도회를 세계선교센터 5층 청소년학원선교회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도회는 매주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중보기도를 원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기도회를 통해 수능생과 취업준비생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학부모의 마음까지 중보하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세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숙 회장은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결과에 앞서 이 기간을 견디는 자녀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평강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 핸드벨콰이어,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 찬양
    이영훈 목사, 한국성서대학교 부흥사경회
    순복음생명지킴이, 마포대교서 자살예방 순찰
    2026 장로장립 및 집사 안수·권사 취임예배
    특별심방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주노동자에서 신앙의 명문가 세워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였던 이순자 권사의 삶은 차별과 질병, 빚으로 점철된 고난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12월에는 남편 최성철 집사를 암으로 먼저 하나님 나라에 보내는 아픔까지 겪었다. 그러나 그는 원망 대신 기도를 선택했고,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감사하며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3일 낮 이영훈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은 이순자 권사는 고난의 순간마다 찾아와 위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담담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이 권사는 중국에서 예수를 영접한 뒤 약 2년간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섬기던 교회에서 “한국에 가면 큰 교회를 찾아 믿음을 지키라”는 권면을 받았다. 한국에 온 뒤에는 입주 도우미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남편은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낯선 땅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언니의 권유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았고, 첫 예배를 드리는 날 “내가 찾던 신앙이 바로 여기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교회를 섬기며 구역장과 지역장을 거쳐 권사로 세워졌다. 이영훈 목사의 심방예배에서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부르는 이 권사의 모습에는 깊은 평안이 묻어났다. 아들 최태룡 집사와 딸 최옥란 집사의 얼굴에도 감사와 평안이 가득했다. 이날 며느리와 친손자 최용기 군, 외손자 이용목 군을 비롯해 임해경 목사와 주덕수 장로(2교구협의회의장) 등도 함께 은혜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권사님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와 오랜 세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이어온 것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라며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늘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위로하고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 권사는 “이영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사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귀한 사역을 잘 이어가시도록 중보기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교회학교 뉴스

  • 드림365 예술음악원, 향상음악회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드림365 예술음악원이 22일 ‘2026년도 1학기 향상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 처음 수강생을 모집한 드림365 예술음악원은 1학기 종강을 맞아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연습한 결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예술로 섬기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다음세대!’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드림365 예술음악원은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계발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올려드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린·첼로·트럼펫·플루트 연주와 피아노와 성악을 비롯해 일렉기타·베이스기타·드럼·실용건반 등 클래식과 실용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드림365 예술음악원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악기를 처음 접하거나 연주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음악을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
    교회학교 고등부 RK, 속초교회 섬김 실천
    초등4·5·6부 하계수련회⋯700명 참석
    몽골에 복음의 씨앗 심고 온 다음 세대
    기획/특집

  • 복전차 속에서 피는 금화균

    중국 흑차(Dark tea) 가운데 ‘복전차(茯磚茶)’라는 벽돌차가 있다. 운반과 보관의 편의를 위해 단단한 벽돌만큼 강하게 압축된 긴압차이다. 그 안에는 놀랍게도 황금빛 작은 알갱이 모양의,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이를 금화균(金花菌, Eurotium cristatum)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미생물은 성장을 위해 비슷한 환경 조건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이 금화균은 같은 조건에서는 다른 진균류와의 경쟁에 밀려 이리저리 치인다. 반면 일반 미생물이 자리 잡기 어렵고 숨쉬기조차 힘든 척박한 환경, 곧 복전차야말로 금화균이 황금빛으로 피어나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건이 된다. 그러므로 시장에서는 금화(金花)가 잘 피어난 복전차 제품을 높이 평가한다. 비록 현미경적으로 작은 존재지만, 이 금화균의 모습에서 성도의 삶을 견주어 본다. 세속의 재물과 권세 앞에서 때로 위축되고 세상 논리에 지배당할 때, 성도는 매우 취약해 보인다. 그러나 믿음은 환경이 좋을 때보다 사방이 막힌 압박 속에서 오히려 드러난다(고후 4:8~9). 사도 바울이 옥중에서 쓴 여러 서신에는 그의 영성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와 같은 믿음의 선배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서(단 6장), 요셉은 감옥에서(창 39장)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욱 선명해졌다. 생명이 위협받던 그 자리는 그들을 무너뜨리는 자리가 아니라, 도리어 감추어진 믿음의 꽃을 피워내는 거룩한 장소였다. 윤철종 목사(또오고싶은교회, 이학박사)
  •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지혜’
    쇼팽의 녹턴에서 힙합의 고백까지
    밥 버포드 『하프타임』
    이스라엘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선교지 소식

  •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 국내외 14개 지역으로 흩어져 예수 복음과 사랑 전파

    대만에 선포된 하나님의 나라 대만 단기선교 ‘설래임(說來臨)’은 21명의 팀원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어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섬기기 위해 준비했다. 창세기 49장 22절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우리 안에 머물게 하지 않고 담을 넘어 대만 땅에 흘려보내기를 소망했다.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린커우순복음교회에서 예배와 심방, 중보기도, K-워십 버스킹,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 등의 사역을 진행했다. 현지 교회를 섬기며 장완호 선교사님과 성도들이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배와 새벽기도, 금요기도회를 지켜온 모습을 직접 보았다. 우리가 무언가를 전해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예배를 지키고 기도하는 현지 성도들의 믿음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다시 세워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특별히 선교 전부터 린커우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사진과 기도제목을 받아 한 가정씩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했다. 언어가 완전히 통하지 않는 순간에도 손을 잡고 기도하고 서로를 안아주며 말보다 깊은 사랑을 나누었다. 우리는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갔지만 오히려 현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을 통해 우리가 위로받았다. 중보기도가 심방이 되고, 심방이 위로와 회복으로 이어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또한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에서는 중보기도했던 한 가정의 이슬람 신앙을 가진 아들 가족이 초대되었고, 이후 주일예배에서 새가족으로 결신하는 귀한 열매를 보았다. 이번 선교를 통해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달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며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임을 경험했다. 6일간의 선교활동은 끝났지만 선교는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대만에서 만난 가정과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우리의 가족으로 품고 계속 기도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과 교회와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K- 대사(Ambassador)로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대만팀 최정임 집사) 국내 이주배경 아이들과 나눈 복음의 은혜 ‘2026 TEAM LEO 안산’ 단기선교팀은 안산의 다문화·이주민 가정과 다음 세대를 섬기는 형진성 목사님과 레오(LEO)다문화센터의 사역에 함께하기 위해 준비했다. 팀원들은 매주 토요일 기도하고, 묵상과 말씀 통독, 가정예배를 통해 먼저 우리 자신과 가정을 말씀 안에 세우며 캠프를 준비했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화도에서 이주배경 아이들과 우리 팀의 자녀들이 함께하는 2박 3일 성경캠프를 진행했다. ‘거함(ABIDE)’을 주제로 찬양과 예배, 성경공부, 루지와 물놀이, 장기자랑, 강화평화공원 방문, 저녁기도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가 달라 마음을 나누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이들은 함께 뛰어놀고 웃으며 금세 친구가 됐다. 둘째 날 예배에서는 한 아이가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침례를 받았다. 여러 프로그램보다 한 영혼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번 사역의 가장 중요한 중심임을 깨달았다. 또한 저녁기도회에서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둘러싸고 축복하며 기도했다. ‘이 아이가 내 자녀라면 무엇을 기도할까’라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어디에 있든 예수님을 잊지 않고 믿음 안에 살아가도록 기도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사역을 통해 그레이스선교부의 가정 중심 선교가 가진 은혜를 경험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주배경 아이들과 함께 먹고, 놀고, 예배하며 친구가 되는 모습 자체가 선교의 현장이 됐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웃음과 한 영혼의 결단을 통해 더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다.(안산팀 이상문 팀장)
  • 박송이 선교사(K국)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김경식 목사(호주)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순복음네트워크

  • 동부교회 침례식 거행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에서 8월 30일 교회학교부터 청년부, 장년까지 전 세대에 걸쳐 총 78명의 성도가 침례를 받았다. 침례식은 교회 지하 1층 야외 별관에 마련된 침례탕에서 진행됐다. 담임 김호성 목사는 이날 사도행전 2장 38~41절 말씀을 본문으로 ‘새 사람의 인증샷’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침례를 받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음을 확증받기를 축복했다. 이어 김호성 목사가 침례를 집례하며 모든 성도들이 물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주역으로 세워지길 기도했다. 한편 동부교회는 침례식에 앞서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침례 대상자들을 위한 침례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침례식의 의의’와 ‘성경적 침례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침례를 마친 성도들은 교회가 마련한 포토존에서 가족, 교구 식구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며 기쁨의 순간을 함께 나눴다.
  •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침례식
    순복음강남교회 침례식, 160명 성도 참여
    분당교회, 침례로 고백한 “새 생명의 기쁨”
    용산성전, 온 가족 금요찬양과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