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가치를 세우는 우리 교회
  • 이영훈 목사, 한중기독교교류회 베이징 회의 참석
  • 굿피플, 네팔 카트만두·시라하 방문
  •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통일연합 감사예배
  • 광명하안교회 독립 1주년 축복성회 개최
  • 이영훈 목사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 실천에 감사” 다자녀 42가정에 감사장 및 격려금 총 3300만원 전달 우리 교회는 세계인구의 날(11일)을 기념해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다자녀 가정을 위한 감사장 및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녀 5명 이상을 둔 42가정이 함께 예배드리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7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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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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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비전클럽 7월 예배로 정재계 리더들 한자리에
  • 이영훈 목사, 예수님의 ‘낮아짐, 섬김, 희생’ 강조 국민비전클럽 7월 예배가 11일 CCMM빌딩 루나미엘레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국민일보 사목 성영목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는 크로스로드 정성진 목사의 기도, 박하윤 소프라노의 특송이 있은 후 국민비전클럽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웰 다잉’(히 9:2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우리는 죽어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님의 낮아짐과 섬김, 희생 그 죽음이 우리에게 다시 한번 깊이 생각되고 또 우리가 예수님과 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2부 월례회는 이동수 대외협력본부장의 사회로 열려 국민비전클럽 안병광 회장의 환영사와 김진표 전 국회의장, 나경원·송기헌 국회의원의 인사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특별강연 ‘AI 3대 강국 우리 손으로 만드는 미래’가 있었다. 안병광 회장은 “때로는 우리 인생길에 먹구름이 가리기도 하고 천둥이 칠 때도 있다. 그러나 진실 앞에서 이 모든 것은 사라진다. 갈증 난다고 바닷물을 마실 수는 없다. 남 험담하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 우리 모두 밝은 세상을 만들자"라고 전했다. 정재계 및 학계 교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국민비전클럽은 매월 나라와 민족, 국민일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 2026.07.16 / 복순희 기자

    2026년 장애인대교구 하계수련회
  • 십자가의 능력 안에서 회복 경험 2026년 장애인대교구 하계수련회가 7~10일 3박 4일간 강원도 고성군 일성설악온천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는 ‘십자가의 능력 안에서 회복을 경험하자’(시 147:3)라는 주제로 열려 장애인 성도와 교역자, 봉사자 26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교구장 신효영 목사는 첫날 열린 개회예배에서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회복하자’(고전 1:18), 마지막날 폐회예배에서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일어서자’(갈 2:20)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신효영 목사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은혜와 성령 충만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 장애인대교구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성회에서는 국제신학연구원 담당 김민철 목사, 김정은 목사가 각각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딤후 1:1~5), ‘영적 전쟁의 세가지 전략적 요충지’라는 제목으로 영성훈련을 실시했다. 매일 저녁에는 전형철 목사(순복음서리풀교회)가 성령대망회를 인도했다. 새벽에는 장애인대교구 교역자들이 새벽예배를 인도했다. 이외에도 성도들은 속초 해변과 지역 시장 관광 등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했다. 지구장 윤성수 장로는 “성도들이 이른 새벽에도 기도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했다. 강사 목사님들의 간증과 설교에 모두가 큰 감동을 받고 새힘을 충전하는 수련회였다”고 말했다. 교회내 여러 대교구와 부서들의 후원으로 풍성한 경품 행사도 진행됐다. 또한 수련회 기간 동안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음악선교회 조이플찬양팀이 예배 때마다 찬양을 인도했다. 순복음의료센터에서 간호사인 봉사자를 파견해주어 안전사고예방과 대처와 건강 상담에 도움을 받았다.
  • 2026.07.16 / 복순희 기자

    남선교회 전도실, 은계교회에서 전도대회 실시
  • 한여름 폭염보다 뜨거운 구령의 열정 빠르게 성장한 교회 100명 출석 성도 달성 위해 남선교회 전도실은 12일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은계교회(이하 은계교회)에서 전도대회와 일일부흥성회를 실시했다. 한여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은계지구의 복음화를 위해 여의도에서부터 대형버스 두 대에 나눠타고 90여 명의 전도실원들이 출격했다. 전도실은 그동안 남선교회 김풍환 회장과 회장단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개척교회들에게 직접 가서 전도 활동을 펼쳐왔다. 그중 전도를 도운 지 3년이 된 은계교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나타났다. 전도실은 매주일 은계교회로 10명의 전도팀원을 보내 은계지구에서 노방전도를 펼친 결과 전도 초창기 15명에서 현재 85명으로 출석성도가 늘었다. 은계교회는 날마다 새가족이 찾아오는 부흥을 경험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김인겸 기획부장은 “전도실은 여세를 몰아 올해 100명 출석성도를 기대하고 기도하면서 이번 전도대회와 일일 부흥성회를 마련했다"라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과거 인구 9만에서 시작해 목감지구, 배곧신도시, 은계지구로 택지 조성이 이뤄진 시흥시는 50만의 거주지로 성장했다. 은계교회가 위치한 은계지구도 1만 300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인구수가 늘어난 만큼 수많은 교회들이 개척을 하고 자리를 잡았지만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성도들이 흩어지고 교세를 회복하지 못하거나 없어진 교회도 있는 실정이다. 은계교회 여선교회장 정운득 권사는 “우리 교회는 놀랍게도 날마다 성도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교회에 성도가 늘고 부흥을 경험하니 하나님께 감사하다. 특히 젊은이들과 어린 학생들도 많아 교회가 활기와 생동감이 가득하다”면서 “남선교회에서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선교회 전도실원들이 도착하기 전 은계교회 성도들은 행복으로의초대와 비타민 사탕, 교회 예배 시간과 전화번호가 부착된 전도꾸러미를 만들었다. 전도실원들이 도착하자 은계교회 청년과 성도들도 합세해 은계지구 전역에 흩어져 전도활동을 펼쳤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 행인이 없는 중에도 한 영혼을 기다리며 전도를 멈추지 않았다. 40년의 전도 베테랑 박내환 안수집사는 “전도지를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고 복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계교회 이동규 담임목사도 성도들과 함께 전도에 동참했다. 인근 상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유창범 씨는 “목사님이 항상 오며 가며 들러주시고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내가 교회를 언젠가 꼭 한번은 가야 한다면 은계교회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저녁에 열린 일일부흥성회에 참석했다. 이날 저녁에 은계교회에서 열린 일일부흥성회는 신봉섭 총괄부장의 사회로 열려 양정순 찬양 사역자와 로뎀나무 몸찬양단의 특송이 있은 후 이동규 목사가 ‘생명의 성령의 법’(롬 7:24~8: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규 목사는 “오늘 전도에 나선 남선교회원들을 하나님이 기억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는데 이 폭염 가운데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애쓴 그 귀한 발걸음들에 하나님께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이수영 전도실장은 이동규 목사에게 전도대회 때 모아진 결신서를 전달했다. 이동규 목사는 예배에 참석한 새가족들에게 안수기도하고 선물을 증정했다. 이수영 전도실장은 “오늘도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한 새생명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셔서 주님의 생명책에 기록해 주셨다”라면서 “전도실은 성령의 횃불을 가지고 환경에 개의치 않고 절대 긍정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다.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해 주실 믿는다”고 말했다.
  • 2026.07.16 / 복순희 기자

    마이클 플린,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방한
  • 마이클 플린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초청 조찬 모임이 10일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플린 전 보좌관은 교회가 바로 서서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플린 전 보좌관은 “현재 미국의 많은 교회가 정치·사회 영역에서 희망을 비추는 등대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한국교회도 이러한 역할을 감당할 때 북한도 이를 바라보며 통일에 대한 열망을 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참석한 한국 기업인들에게 기독교적 가치(Christian values)를 바탕으로 기업을 경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한국 사회에서 교회가 희망의 등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 육군 중장으로 전역한 플린 전 보좌관은 2017년 트럼프 1기 행정부의 초대 국가안보보좌관을 역임했다. 현재 외교·안보 및 국제전략 분야 싱크탱크인 골드 국제전략연구소(Gold Institute for International Strategy)와 시민교육 및 지역사회 참여를 장려하는 비영리 교육단체 아메리카스 퓨처(America’s Future)의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조찬 모임에는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 고영용 사무총장, 권일두 목사(국제사역 담당),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과 HS효성그룹 조현상 부회장이 한미동맹재단 임호영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 2026.07.16 / 금지환 기자

    실업인선교연합회 성령대망회
  • 세계 선교 사명 감당하는 실업인 될 것 다짐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7월 성령대망회가 12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음악예체능선교회 연합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총무 유순형 장로의 사회, 농어촌선교회장 안평훈 장로의 기도로 진행됐다. 김영집 목사의 강사 소개 후 등단 한 박성민 목사(한국 CCC 대표)는 ‘하나님의 관점으로는 작은 일이라’(사 49:6~7)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인간의 눈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하나님께는 지극히 작은 일에 불과하다”며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출발한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문화 강국으로 성장하고, 한국교회가 세계 선교를 이끄는 교회로 부흥한 것은 인간의 계획과 노력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명에 동참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주님께서 주신 복과 은혜를 누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과 나누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더 큰 사명을 품는 순복음의 실업인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맡겨진 선교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하고 통성으로 기도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는 희년의 감사를 품고 ‘희망의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이를 기념해 7월 25일 오후 3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가스펠 콘서트 ‘Od Pa’am 새롬 콘서트: RENEW & RESTORE’를 개최한다.
  • 2026.07.16 / 금지환 기자

    남선교회, 7월 헌신예배
  • 남선교회 7월 헌신예배가 15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남선교회는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헌신과 하나 됨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조용철 장로(제6부회장)의 사회, 홍보실 이레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김득호 장로(환경개선실장)의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고영용 목사(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는 ‘과거를 돌아보지 말라’(출 16: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옛날 일을 이야기하면서 불신앙에 빠져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과거를 보지 않는다. 새로운 미래를 보며 나아가야 한다. 미래를 바라보는 자는 기도를 한다. 과거에서 내가 구원받았다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봉사과 예배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예배를 통해 기쁨과 힘을 얻는 봉사자들이 되기를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남선교회 16개 실, 8개 지회의 부흥과 봉사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중보기도했다. 남선교회장 김풍환 장로는 용산지회와 전도실, 한동식 집사(조직실)에게 우수봉사상을 수여한 뒤 “연일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건강 관리에도 힘써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임회원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26.07.16 / 복순희 기자

    국민비전클럽 7월 예배로 정재계 리더들 한자리에

    2026.07.16 / 복순희 기자

    2026년 장애인대교구 하계수련회

    2026.07.16 / 복순희 기자

    남선교회 전도실, 은계교회에서 전도대회 실시

    2026.07.16 / 복순희 기자

    마이클 플린,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방한

    2026.07.16 / 금지환 기자

    실업인선교연합회 성령대망회

    2026.07.16 / 금지환 기자

    남선교회, 7월 헌신예배

    2026.07.16 / 복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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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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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조종현 목사(용산성전 담당) - “사랑의 법대로 합시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일이다. 아버지는 아프시고 어머니가 작은 식당을 운영하셨는데 어머니 대신 심부름으로 밀린 식대를 받기 위해 한 어른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어른은 냉정하게 한마디를 던졌다. “법대로 해!” 어린 마음에 그 말은 큰 충격이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작고 어린 나에게 사정을 설명하는 대신 법을 방패 삼아 책임을 피하는 모습에 막막하고 화가 났다. 세월이 흐른 뒤 깨달은 것은 “법대로”라는 말이 언제나 정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때로는 사람을 밀어내고 관계를 끊어버리는 차가운 말이 되기도 한다. 조선 태종 때의 일이다. 태종이 궁궐 정원을 거닐고 있을 때 호랑이 한 마리가 몰래 접근했다. 이를 발견한 경호무사 김덕생은 지체 없이 활을 들어 단 한 발에 호랑이를 맞혀 임금의 목숨을 구했다. 누가 보아도 큰 공을 세운 일이었다. 그러나 조정 대신들은 다른 시각으로 보았다. “임금이 계신 방향으로 활을 쏜 것은 시해 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김덕생은 결백을 호소했지만 결국 형식적인 법리 해석에 밀려 사형을 당하고 말았다. 임금을 살린 실리가 형식 법리에 패배한 것이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누구보다 철저하게 지켰다. 안식일 규정도 지켰고, 십일조도 철저히 드렸고, 종교적 의무도 충실히 수행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정작 율법의 핵심을 놓치고 말았다. 사람을 살리는 데는 인색했고 사람을 정죄하는 데는 열심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주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 그리고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라고 선언하셨다. 하나님의 율법은 사람을 억누르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다. 사람을 살리고 회복시키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것도 정죄가 아니라 사랑이었고, 심판보다 먼저 베푸신 것도 은혜였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율법대로”라는 차가운 외침보다 “사랑대로”라는 따뜻한 실천이다. 하나님은 율법을 주셨지만, 예수님은 사랑으로 그 율법을 완성하셨다.
  • 김남준 목사(서대문성전 담당) - 우리 가정에 주신 첫 번째 기적
    김정대 목사(용산대교구장) -  신앙적 트리거(Trigger)
    홍승원 목사(종로중구대교구장) - 지성소의 문이 열렸다
    최진용 목사(강서1대교구장) - 잠시 멈출 줄 아는 사람이 사람을 얻습니다
    만남과 변화

  • 장대우 원로2장로(영등포대교구) - 환난에서 건지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아낌없이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채워주신다. 나는 1979년 아내를 따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나왔다. 교회에서 말씀과 기도로 신앙이 성장했고 내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하며 살아왔다. 1993년 방배동 작은 지하 사무실에서 회사를 창업했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마태복음 5장 3~11절의 ‘팔복’ 말씀을 따라 (주)팔복시스템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또 마태복음 13장 8절의 좋은 땅에 뿌려진 씨가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는다는 말씀을 붙들고 기업을 경영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면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업을 일궜다. 1994년 어느 토요일 아내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쓰러졌다. 아내를 병원으로 데려가려 했는데 아내는 내게 뜻밖의 말을 했다. 영산세계선교회 선교 사역을 위해 300만원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이었다. 당시 사업을 막 시작한 터라 내게는 큰돈이었지만 믿음으로 결단했다. 선교회에 들어가기로 하고 기도를 받은 뒤 아내는 건강을 회복했다. 다음 날 나는 선교회에 후원하고 회원이 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시험이 찾아왔다. 추수감사절에 나는 성심껏 헌금했는데 다른 회원들이 생각하지 못할 큰 금액을 헌금하는 모습을 보았다. 나는 스스로 위축돼 더 이상 나갈 자격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에 발길을 끊었다. 그 후 사업이 갑자기 어려워졌다. 납품이 취소되고 어음이 부도나는 등 예상치 못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다. 그때 하나님은 물질이 아닌 내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영산세계선교회에 나가 헌신했다. 그 일을 계기로 하나님께 먼저 드리는 삶을 살게 됐다. 아낌없이, 기쁨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헌금하기 시작했다.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사업의 길이 열렸다. 매출이 늘고 거래처가 확대됐으며 회사는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핫멜트 자동분사 기계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사업이 꾸준히 성장했다. 300만 불 수출의 탑을 비롯해 여러 상도 받았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께서 내게 복을 주신 이유는 나만 잘살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흘려보내라고 주신 복이었다. 그래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선교에 힘쓰며 장학금 지원, 대학병원 후원 등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다.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나는 하나님께 받은 복을 나누는 삶을 자녀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었다. 세 아들도 나의 뜻을 이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나는 앞으로도 받은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정리=이미나 기자
  • 박혜영 권사(여의도순복음청라교회) - 턱 골수염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
    김현웅 집사(용산대교구) - 사업 실패, 질병 모두 하나님께 맡기세요
    박진경 권사(양천대교구) - 급성 폐렴에서 죽을 고비 넘기고 살아나
    배선근 집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 딸의 생명 지키시고 회복시키신 하나님
    여의도리포트

  • 순복음신호등교회 창립예배

    우리 교회 지원으로 545번째 개척된 순복음신호등교회 창립감사예배가 18일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교회 성전에서 열렸다. 교회는 창립감사예배를 통해 지역 복음화와 영혼 구원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강원동지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는 ‘세상을 밝히는 신호등교회’(마 5:14~16)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차 목사는 “순복음신호등교회가 동해 지역의 잃어버린 영혼을 살리고 어두운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 담임)와 강덕진 장로(개척지교회위원장)가 축사를 전하며 순복음신호등교회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 이순열 장로(개척지교회위원회 간사)는 개척지원금과 공로패를 전달하며 교회의 창립을 축하했다. 순복음강남교회도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교회 사역을 응원했다. 순복음신호등교회 담임 김향숙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신호등을 따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동해 지역의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고, 평안을 잃은 세대에 그리스도의 복음과 소망을 전하는 교회가 되겠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와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 그레이스선교부 ‘러빔’ 초청 찬양콘서트
    통일위원회·질서위원회 ‘감사챌린지’
    제43회 통일연합비전기도회 개최
    2026 상반기 전도정착 시상식
    특별심방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주노동자에서 신앙의 명문가 세워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였던 이순자 권사의 삶은 차별과 질병, 빚으로 점철된 고난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12월에는 남편 최성철 집사를 암으로 먼저 하나님 나라에 보내는 아픔까지 겪었다. 그러나 그는 원망 대신 기도를 선택했고,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감사하며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3일 낮 이영훈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은 이순자 권사는 고난의 순간마다 찾아와 위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담담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이 권사는 중국에서 예수를 영접한 뒤 약 2년간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섬기던 교회에서 “한국에 가면 큰 교회를 찾아 믿음을 지키라”는 권면을 받았다. 한국에 온 뒤에는 입주 도우미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남편은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낯선 땅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언니의 권유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았고, 첫 예배를 드리는 날 “내가 찾던 신앙이 바로 여기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교회를 섬기며 구역장과 지역장을 거쳐 권사로 세워졌다. 이영훈 목사의 심방예배에서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부르는 이 권사의 모습에는 깊은 평안이 묻어났다. 아들 최태룡 집사와 딸 최옥란 집사의 얼굴에도 감사와 평안이 가득했다. 이날 며느리와 친손자 최용기 군, 외손자 이용목 군을 비롯해 임해경 목사와 주덕수 장로(2교구협의회의장) 등도 함께 은혜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권사님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와 오랜 세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이어온 것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라며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늘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위로하고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 권사는 “이영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사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귀한 사역을 잘 이어가시도록 중보기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교회학교 뉴스

  • 2026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

    여름사역 앞두고 영적으로 무장한 교사들 본격적인 여름사역을 앞두고 교회학교 교사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가 6월 28일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을 돌보고 주일 사역을 감당해 온 교사들은 기도와 찬양 가운데 지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다시금 영적 힘을 공급받았다. 초등4·5·6부 교사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임현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한수 장로의 기도 후 등단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나아만의 병을 고쳐주신 하나님’(왕하 5: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엄태욱 목사는 “우리의 믿음은 사람을 움직인다. 우리가 믿음으로 행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신다”며 교사들이 먼저 믿음으로 서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은 다음 세대에게 믿음이 무엇인지 가르쳐야 한다. 이번 여름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가 반드시 변화될 줄 믿고, 교사들이 먼저 그 변화된 모습을 꿈꾸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엄 목사는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할 때 고침을 받은 나아만 장군처럼 다음 세대 사역 역시 사람의 경험이나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감당해야 함을 전했다. 엄 목사는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를 때 하나님이 반드시 도와주신다”며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교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교사들은 믿음으로 ‘아멘’을 외치며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 다음 세대에게 온전한 믿음을 가르치기를 다짐했다. 또한 각 부서의 성경학교와 수련회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서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 초등4·5·6부 온가족초청예배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김민채·신다혜 어린이 동시대회 우수상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
    기획/특집

  • 이스라엘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메시아닉 유대인, 이 땅의 가장 오래된 새 신자들 이스라엘에 산다고 하면 사람들은 대개 두 가지를 묻는다. “거기 위험하지 않아요?” 그리고 “거기도 교회가 있어요?” 두 번째 질문이 더 흥미롭다. 있다. 그것도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그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필자는 먼저 이스라엘의 종교 지형을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스라엘의 종교 지형은 단순하지 않다. 전체 인구 약 990만명 중 유대인이 73%, 무슬림이 21%, 기독교인이 약 2%다. 숫자만 보면 소수처럼 보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스라엘 기독교인의 75% 이상은 나사렛과 갈릴리에 뿌리를 둔 아랍 기독교인으로 비잔틴 시대부터 이 땅을 지켜온 공동체들이다. 그리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사람들이 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이다. 메시아닉 유대인이란 유대인이면서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사람들이다. 히브리어로는 ‘예슈아를 믿는 자들’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유대인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안식일을 지키고, 절기를 기념하고, 히브리어로 예배한다. 다만 그 예배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 이스라엘 대법원은 메시아닉 유대교를 기독교 종파로 판결했지만 이들은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유대인으로 태어나 유대인으로 살면서 예수를 만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 공동체의 역사는 놀랍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 당시 이 땅에 살던 유대인 60만명 중 예슈아를 믿는 이는 단 23명이었다. 메시아닉 회중은 하나도 없었다. 1967년 6일 전쟁 이후 미국의 ‘예수 운동’(Jesus Movement)으로 유대인 회심자들이 이스라엘로 이주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첫 번째 성장 동력이 됐다. 2022년 카스파리 센터 연구에 따르면 20년간 세 배 이상 증가했고, 2025년 현재 보수적 추산으로 약 3만명이 이 땅에 존재한다. 그렇다고 마냥 낙관적인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 전체 인구 대비 여전히 1퍼센트에도 한참 못 미치는 소수다. 취업 등에서 차별을 경험하고, ‘귀환법’(Law of Return)에 따른 이민권도 메시아닉 신자라는 이유로 거부당하는 경우가 있다. 어려움은 어른들만의 것이 아니다. 메시아닉 가정에서 자란 청소년들은 더 깊은 무게를 짊어진다. 학교에서 이들은 두 개의 세계 사이에 서 있다. 유대인 친구들에게는 배신자 취급을 받고, 기독교 세계에서는 완전한 기독교인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명절이 되면 그 간극이 더 선명해진다. 유월절 세데르 식탁에서 예슈아를 고백하고, 크리스마스 대신 하누카 촛불을 켠다. 그런데 유대인 친구들은 그 세데르를 이단의 식탁이라 하고, 교회 친구들은 하누카를 낯설어한다. 어느 쪽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하는 이 정체성의 긴장이 메시아닉 2세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신앙의 현실이다. 이들 중 많은 청소년이 그 긴장을 도망치지 않고 끌어안는다. 나는 유대인이면서 예슈아를 믿는다. 이 두 가지가 모순이 아니라는 것을 온몸으로 증명하며 살아가는 것이 이들의 소명이 됐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변화가 왔다. 2020년 코로나 봉쇄가 시작되면서 이스라엘 최대 케이블 방송사 HOT의 메시아닉 채널 ‘쉘라누’(우리의 것)의 시청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히브리어로 전하는 예수 이야기를 이스라엘 사람들이 처음으로 접하기 시작한 것이다. 죽음과 불확실성이 삶을 두드리는 시간에 오래된 질문이 다시 살아났다. 메시아는 누구인가. 10월 7일 하마스 공격 이후에도 변화는 이어졌다. 전쟁으로 피난 온 세속적 이스라엘 가족들이 메시아닉 공동체 야드 하쉬모나에 머물면서 믿는 유대인들의 삶을 가까이서 보게 됐다. 밥을 나누고 아이들을 함께 돌보면서 이들을 이웃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공동체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이 땅에서 10년째 살면서 이 공동체를 곁에서 지켜보는 필자는 한 가지를 확신한다.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단지 ‘이스라엘에 사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이들은 로마서 11장이 말하는 ‘남은 자’이며, 에스겔 37장의 마른 뼈들에게 숨이 들어오기 시작한 첫 번째 증거다. 이스라엘 인구의 0.3퍼센트. 보잘것없어 보이는 이 숫자가 성경이 약속한 가장 큰 이야기의 서막이다. 여러분이 이스라엘을 떠올릴 때, 성지의 풍경이나 전쟁의 뉴스만이 아니라 이 땅에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고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란다. 그 기도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가장 가까이 닿는 자리일지 모른다. 김요셉 목사
  • 하나님께서 관리하시는 미생물
    은둔형 외톨이 자녀를 돕는 방법
    하늘의 계산법! 장미와 가시 
    폴 히버트의 『선교와 문화인류학』
    선교지 소식

  •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끝나지 않은 전쟁,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 우크라이나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사역하는 김미정 선교사입니다. 저는 우크라이나 전쟁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분명히 깨닫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시며 성령으로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예전만큼 다루지 않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폭격과 드론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교대회에 참석하기 전 우리 교회(드니프로임마누엘순복음교회) 바로 옆에 드론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큰 피해가 예상되었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사람도 다치지 않았고 건물도 크게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경험했습니다. 전쟁 가운데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전기가 자주 끊기던 때였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하루 중 몇 시간만 전기가 공급되었고 밤마다 들려오는 폭격 소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지치게 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고 우울감과 무기력함에 빠져들었습니다. 저 역시 심한 무기력함으로 이틀 동안 거의 일어나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 사모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일어나 사람들을 만나고 말씀을 선포하세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그 한마디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 후 저는 사람들을 만나며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뜻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제 자신도 다시 힘을 얻었고 절망 가운데 있던 사람들도 일어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믿는 사람들이 만나면 예수님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해야 합니다. 전쟁터에서도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한마디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 됩니다. 전쟁을 겪으며 저는 믿음의 중요성을 더욱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평안을 누렸지만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더욱 깊은 절망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우리를 붙드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전쟁 가운데서도 선교의 문을 열고 계십니다. 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난민으로 유럽 여러 나라에 흩어졌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고난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선교의 통로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여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성도들이 예배드리고 선교사와 목회자로 훈련받으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는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와 전쟁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했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교회를 중심으로 방과후학교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몇 곳만 계획했지만 지금은 여러 교회에서 아이들이 영어와 수학, 음악과 미술을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도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수련회와 훈련을 통해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크라이나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힘이시고 소망이시며 생명이십니다. 우크라이나 교회들과 성도들 그리고 전쟁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위로와 평강을 주시고 복음의 빛이 더욱 널리 전해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은혜와 평강을 더하여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 김경식 목사(호주)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최성규 목사(홍콩)
    순복음네트워크

  • 소하교회, 유초등부 여름캠프

    소하교회 유초등부는 10일부터 12일까지 ‘광야를 걷는 말씀의 빛 탐험대’를 주제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랜턴예배와 광야 미션, 성막 체험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신 예수님을 배웠다. 번제단, 물두멍, 금촛대, 떡상, 분향단, 지성소로 이어진 체험에서는 십자가의 사랑, 말씀의 빛, 기도와 경배의 의미를 몸으로 익혔다. 특히 지성소 코스에서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가장 높여 드리는 마음으로 엎드려 경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는 시편 119편 105절 말씀을 기억하며 일상에서도 말씀의 빛을 따라 살아가기로 다짐했다. 유초등부는 캠프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 준 모든 성도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새성북교회 침례식 거행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새 침례탕’ 완공
    은평성전 남선교회원들 하나 된 야유회
    여의도직할성전 ‘선교의 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