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런던 선교사 콘퍼런스 및 축복성회 참석
  • 제100회 추계 지구역장 세미나 개최
  • 여선교회, 성찬 포도주 담가
  • 2027년도 중직자 임명장 수여식
  • [런던 선교사세미나·국제 학술세미나] 순복음의 신앙과 신학, 유럽 선교의 도약을 이끌다
  • “유럽 복음화의 위대한 역사 이루길” 선교전략 나눔 통해 ‘리바이벌 유럽’ 비전 재확인 이영훈 담임목사는 ‘2026 런던 선교사 콘퍼런스’에 참석해 유럽과 CIS(구 소련 지역) 선교사들의 영적 재충전과 선교 사명 회복을 위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런던순복음교회가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선교사들이 말씀과 성령 안에서 새 힘을 얻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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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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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기 목사 소천 5주기]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꽃피우다
  • 시대의 획을 그은 하나님의 위대한 종 절망의 땅에 심은 희망의 복음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설립하고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조용기 목사는 세계 최대 교회의 부흥을 이끈 목회자이자 가난과 질병, 전쟁의 상처로 얼룩진 한국 사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희망을 심은 영적 지도자였다. 조용기 목사의 목회와 신학은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요약된다. 오중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중생·성령 충만·신유·축복·재림이라는 다섯 주제로 정리한 순복음 신앙의 뼈대다. 삼중축복은 십자가의 은혜로 인간이 영혼과 환경, 육체의 전인적인 구원을 누리게 된다는 신앙이다. 조용기 목사는 4차원의 영성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보이는 현실을 변화시킨다는 믿음 아래 말씀을 따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고 꿈꾸며 창조적인 믿음의 말을 선포할 것을 강조했다. 모든 사역의 심장, 기도와 성령 세계 최대 교회라는 타이틀 뒤에는 기도와 성령이라는 보이지 않는 뿌리가 있었다. 조용기 목사는 세계적인 교회성장 지도자이기에 앞서 ‘기도의 사람’이자 ‘성령의 사람’이었다. 그는 마음에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으면 응답이 이뤄질 때까지 물러서지 않고 기도했다. 갈멜산에서 응답이 올 때까지 기도한 엘리야처럼, 딸의 치유를 위해 예수님 앞에서 물러서지 않았던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부르짖으라고 가르쳤다. 이 같은 가르침은 이영훈 담임목사를 통해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 말씀과 기도, 성령 충만을 토대로 한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갈 순복음의 소중한 유산이다. 기억을 넘어 다시 부흥의 최선봉으로 조용기 목사 소천 5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신앙을 되새기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휴먼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신을 저주하던 청년, 시대를 긋는 종이 되다’가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영화는 900일간의 취재와 새롭게 발굴된 육필 투병 일기, 미공개 자료 등을 통해 절망의 청년이 희망의 목회자로 변화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14일에는 조용기 목사 5주기 추모예배가 드려진다. 23일에는 이영훈 목사가 일본 도쿄에서 ‘지저스 뮤직 페스티벌’ 성회를 인도하며 조용기 목사의 일본 일천만구령운동을 이어간다. 기억은 계승될 때 살아 있는 유산이 된다. 우리는 이제 절망에 빠진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을 전하고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을 견인하며 복음 전파의 최선봉에 서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조용기 목사를 가장 온전히 기억하고 믿음의 유산을 이어 가는 길이다.
  • 2026.09.11 / 금지환 기자

    실업인선교연합회 제51차 정기총회
  • 조용순 장로 신임회장 취임 감사로 승리하는 실업인 다짐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제51차 정기총회가 4일 벧엘성전에서 열렸다. 경욱현 운영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증경회장 안병광 장로가 기도했으며 쁄라콰이어와 음악예체능선교회 연합찬양팀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감사로 승리하는 실업인’(시 100:1~5)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주님을 바라볼 때 감사가 나오고, 우리의 일생이 감사로 가득 차게 된다. 범사에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환경의 변화와 문제의 해결을 이루시고 좋은 것으로 채워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기쁨과 감사로 주님을 섬기며 남은 인생을 감사로 살아가는 실업인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조용기 목사님과 교회의 선교사역을 돕기 위해 출범해 국내외 선교에 힘써온 기관임을 강조하며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귀한 기관인 만큼 모든 회원이 회장을 중심으로 하나 되어 국내외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와 2026년도 사업 및 회계보고, 2027년도 임원 임명,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의 건 등이 상정돼 모두 통과됐다. 이어 이종선 장로의 이임사와 조용순 장로의 신임회장 취임사가 진행됐다. 이종선 장로는 “그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조용순 장로님을 중심으로 기도하며 연합회의 모든 일에 적극 동참해 더욱 크게 부흥하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순 신임회장은 “실업인선교연합회장이라는 귀한 사명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성령으로 하나 되고 기도로 서로를 세우며 각자의 사업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실업인선교연합회가 되도록 힘써 섬기겠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감사와 기도로 하나 되어 각자의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고, 국내외 선교와 교회 부흥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6.09.10 / 이미나 기자

    원로1장로회 제26차 정기총회 개최
  • 이칠용 회장, 섬김의 사명 다할 것 원로1장로회 제26차 정기총회가 6일 원로1장로회실에서 개최됐다. 원로1장로들은 믿음의 선배로서 교회를 향한 사랑과 섬김의 사명을 되새기며 성령 안에서 더욱 하나 될 것을 다짐했다. 개회예배는 남상균 총무의 사회와 강영복 직전회장의 기도에 이어 엄태욱 부목사(목회)의 설교로 진행됐다. 엄 목사는 ‘믿음의 선택’(히 11:24~26)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은 세상의 유혹을 거절하고 하나님을 위해 고난을 선택하는 것”이라며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선택하고 하늘의 상급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채워주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하늘의 복을 누리는 귀한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업무실적 보고와 회계 및 감사 보고가 진행됐으며 회칙 개정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또한 202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신임 감사 인준, 임원 임명 등의 안건을 처리하며 새 회기의 사역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칠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회와 원로1장로님들을 위해 기도하며 잘 섬기겠다. 모두 한마음으로 교회 부흥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로1장로들은 믿음과 사랑으로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귀한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며 합심으로 기도했다.
  • 2026.09.09 / 이미나 기자

    원로2장로회 제32차 정기총회
  • 정동열 회장 "교회 부흥 위해 최선 다할 것" 원로2장로회 제32차 정기총회가 6일 오전 세계선교센터 7층 원로2장로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기득 선임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예배에서는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가 갈라디아서 6장 17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차진호 목사는 “하나님께서 장로라는 귀한 사명을 맡기셨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생애 마지막까지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성과 건강을 잘 관리해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는 준비된 일꾼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2부 정기총회는 장경남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조직 및 운영사항 보고와 감사보고에 이어 회칙 개정, 재무회계 결산 승인, 제32차 회장 취임, 감사 선출, 임원 인준,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돼 처리됐으며, 신임 임원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정동열 원로2장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원로2장로회가 하나 되어 미래의 희망인 다음 세대가 교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지원하자”고 말했다. 또한 “지혜를 모아 교회 발전을 위해 담임목사님의 목회 사역을 돕는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원로2장로들은 앞으로도 말씀에 순종하며 교회 부흥과 복음 전파를 위해 더욱 기도하고 전도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결단했다.
  • 2026.09.11 / 김주영 기자

    성경교육 봄학기 졸업 및 가을학기 개강예배
  • 교육영성훈련원이 주관하는 성경기초반, 성경학교, 성경대학, 성경대학원, 신학아카데미의 봄학기 졸업 및 가을학기 개강예배가 6일 오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 교육영성훈련원 담당 이주형 목사는 ‘순복음 신앙의 힘’(요 10:1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동사적 신앙(행동하고 봉사하는 신앙) △명사적 신앙(말씀을 배우고 지식을 쌓는 신앙) △형용사적 신앙(주님 안에서 누리는 신앙)에 대해 설명하며 순복음 신앙의 본질과 방향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순복음 신앙의 진짜 힘은 단순히 뜨거운 기도와 열정적인 봉사인 동사적 신앙이나 많은 성경지식을 쌓는 명사적 신앙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성령 충만을 통해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 계심을 경험하고, 그분 안에서 기쁨과 평안,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형용사적 신앙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사와 명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형용사적 신앙을 중심에 두고 동사와 명사가 따라가야 한다”며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봉사와 말씀공부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성경공부에 참여한 성도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말씀과 신앙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교육영성훈련위원장 황현철 장로는 졸업생과 가을학기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축복했고 교육연구소 선임 김희준 목사는 성경교육 과정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졸업장 및 상장 수여식에서 졸업장은 최금성 학우(신학아카데미)가, 개근상은 김재윤 학우(성경대학)가 대표로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박선영(성경학교)·김준회(성경대학)·김순이(성경대학원)·이영희(신학아카데미) 학우가 각각 수상했다. 봉사상은 김혜연(신학아카데미)·이지혜(성경대학원)·조복희(성경대학)·이덕숙(성경학교) 학우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번 봄학기에는 총 183명이 졸업하고 139명이 수료했다. 교육영성훈련원은 현재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181-7480)로 문의하면 된다.
  • 2026.09.11 / 오정선 기자

    제2회 국제 쿠르드포럼 ‘여의도 비전 콘서트’
  • 제2회 국제 쿠르드포럼 ‘여의도 비전 콘서트’가 5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쿠르드선교회가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그날에 함께 경배하리라’(사 19:23)를 주제로 민족과 언어를 넘어 모든 열방이 하나님을 함께 예배하는 ‘경배의 대로’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자리였다. 콘서트는 YFGC유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문을 열었다. 대표기도를 맡은 김승환 CIS중동선교회장은 찬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열방에 전해지고 ‘그날에 함께 경배하리라’는 말씀이 실제로 펼쳐지기를 기도했다.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이사야 19장 23절 주제 말씀을 통해 “역사적으로 적대 관계였던 애굽과 앗수르가 오늘날 이집트 교회와 쿠르드 교회로 하나님 앞에 하나가 되어 예배하는 모습이 실제로 이뤄지고 있다"며 "한국 교회와 함께 찬양 콘서트를 여는 이 귀한 시간을 통해 하나되어 하나님을 경배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줄 믿는다”고 축복하고 격려했다. 이날 어린이 합창단 드리머콰이어와 청소년 오케스트라 YFGC유스오케스트라 그리고 부모들로 구성된 드림엘이 쿠르드어, 아랍어, 한국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세대와 국경, 민족을 초월해 하나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레바논에서 사역 중인 쿠르드선교회 대표 김성국 선교사는 ‘쿠르드와 경배의 대로‘ 비전 소개를 통해 쿠르드 사역의 여정을 짧게 전했다. 2011년 시리아 전쟁으로 발생한 난민들을 대상으로 2014년 시작된 난민 사역은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를 지나며 쿠르드 민족 중심의 교회로 자리 잡았다. 2000년 만에 ‘늦둥이’로 탄생했다는 쿠르드교회는 청소년과 청년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난민 사역이라는 고통의 산통 끝에 태어난 공동체가 오히려 다음 세대 부흥의 씨앗이 되고 있다. 이어 ‘경배의 대로 찬양팀‘은 마라나타, 위대하신 주 등을 쿠르드어로 불렀다. 다양한 민족이 함께 세운 찬양의 자리는 말씀의 예언이 시대를 넘어 재현되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다가왔다. 이어 홀리라이트의 찬양 후 마지막 무대에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올랐다. 한편 쿠르드선교회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화도 예은순복음교회(담임 김종호 목사)에서 ‘글로벌 청년 비전캠프’를 진행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 비전을 나눴다.
  • 2026.09.11 / 김주영 기자

    [조용기 목사 소천 5주기]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꽃피우다

    2026.09.11 / 금지환 기자

    실업인선교연합회 제51차 정기총회

    2026.09.10 / 이미나 기자

    원로1장로회 제26차 정기총회 개최

    2026.09.09 / 이미나 기자

    원로2장로회 제32차 정기총회

    2026.09.11 / 김주영 기자

    성경교육 봄학기 졸업 및 가을학기 개강예배

    2026.09.11 / 오정선 기자

    제2회 국제 쿠르드포럼 ‘여의도 비전 콘서트’

    2026.09.11 /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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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심형섭 목사(여의도순복음청라교회 담임) - 아는 것, 믿는 것, 행동하는 것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 한편에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나는 진심으로 믿고 있을까? 나는 신앙인답게 살아가고 있을까?’ 성경은 앎과 믿음과 삶이 하나로 이어질 때에야 온전한 신앙이 된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볼 때 우리의 신앙은 한층 더 깊고 견고해집니다. 먼저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쌓아갑니다. 그러나 그 지식을 쌓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참된 앎은 삶을 향한 결단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1912년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기 몇 시간 전, 선장은 이미 빙산에 대한 위험 신호를 받아 상황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가장 긴급했던 그날 밤의 마지막 경고는 업무에 쫓기던 무선기사의 손에서 그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결국 배는 항로를 바꾸지 못한 채 그대로 나아갔습니다. 안다는 것이 삶의 결단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그 지식은 삶과 동떨어진 빈 지식에 그치고 맙니다. 다음은 ‘믿는 것’입니다. 아는 것이 머리로 이해하는 일이라면 믿는 것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1859년 외줄 타기의 대가 샤를 블롱댕이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서 사람을 등에 업고 밧줄을 건너겠다고 했을 때 수만 명의 군중은 환호하며 “믿는다”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그 환호는 자신이 직접 그의 등에 업히겠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머리로 알고 입으로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마음과 삶이 함께 움직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신앙은 ‘모양만 있는 믿음’에 머물고 맙니다. 마지막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군중 가운데 실제로 블롱댕의 등에 올라탄 사람은 그의 매니저 해리 콜코드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콜코드는 블롱댕을 신뢰하며 온몸을 맡긴 채 함께 폭포를 건넜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 참된 믿음은 하나님께 삶을 전적으로 맡기고 순종하며 행동하는 것이며, 이러한 순종과 실천이야말로 우리의 앎과 믿음이 참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아는 것에서 믿는 것으로, 믿는 것에서 행동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이 신앙의 여정을 보혜사 성령님과 함께 걸어갈 때, 우리 삶에도 사랑과 기쁨과 화평 같은 성령의 열매가 자연스럽게 맺혀갑니다(갈 5:22~23, 25). 이 순종의 삶을 날마다 새롭게 이어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김진태 목사(여의도순복음광주교회 담임)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모세준 목사(여의도순복음경인교회 담임) - 예배! 보러 가시나요?
    임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군산교회 담임) - 오이고추
    김태선 목사(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 담임) - 내 것이 아니라 주님 것입니다!
    만남과 변화

  • 김귀순 권사(서대문대교구) - 건강과 행복의 비결은 하나님께

    우리 가족은 1980년대 초 고향에서 하던 사업이 어려워져 모든 것을 정리하고 상경했다. 어려운 시절 이웃의 전도를 받고 1984년 우리 교회에 왔다. 여덟살 첫째, 다섯살 둘째, 세살인 쌍둥이 셋째와 넷째까지 자녀 네 명을 데리고 버스를 타고 다녔다. 원효대교까지만 버스가 운행해서 아이들과 걸어서 교회까지 왔지만 나들이처럼 재미있었다. 당시 우리 교구는 평일에 3일씩 각 가정을 다니며 작정예배를 드렸다. 그때 나는 코피가 매일같이 났지만 병원을 가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 집에서 열린 작정예배 마지막 날 내 마음을 모두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기도하자 아주 작은 죄까지 세세하게 기억이 났다. 회개기도와 눈물 속에 방언이 터졌고 옆에서 전도사님이 성령이 임하셨다며 등을 두드려주셨다. ‘아! 흰 바지가 피로 물들었겠구나’ 정신이 들어 눈을 떠보니 눈물과 콧물만 가득했다. 이후부터 코피가 난 적이 없고 몸이 아프거나 문제가 생길 때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병을 고쳐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한 번은 편두통으로 늘 머리를 남편 넥타이로 묶고 지낼 정도로 머리가 깨질 듯 아팠다. 아주 독한 약을 처방받아 먹으면 후유증이 더 컸다. 어떤 병원에서는 위하수증이 두통의 원인이래서 고춧가루 등 위에 부담이 되는 것은 아예 끊고 살았다. 어느 날 유명한 한의사의 소식을 들었는데 서울에는 토요일에만 온다고 했다. 토요일에 방문하기로 하고 평소처럼 수요예배를 드렸는데 조용기 목사님께서 신유기도 시간에 두통이 나았다고 선포하셨다. 나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확신이 들어 ‘할렐루야’를 외쳤다. 집에 와서 남편에게 말을 하니 그럼 당장 회를 사주겠다고 해서 오랜만에 회를 고추장에 찍어서 맛있게 먹고 왔는데 두통이 사라졌다. 남편은 나의 모습을 보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함께 교회를 다니게 됐다. 또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족에게 복을 주셔서 네 자녀들을 무탈하게 잘 키우고 해외 유학도 보낼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윤택함도 주셨다.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친정 부모님과 형제들, 시댁 식구들 모두에게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지 않고는 못 배겼다. 양가 식구들이 구원을 받고 지금도 신앙 안에서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 얼마 전에는 서대문1교구 성도들과 일본 간사이 지방 선교여행을 다녀왔다. 선교사님들과 현지 성도들과 함께 하면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느낀 것이 많다. 나는 앞으로도 참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며 살아갈 것이다. 정리=복순희 기자
  • 오지연 권사(마포2대교구) - “기도만이 살길입니다”
    이주애 집사(대학청장년국) - 두차례 소아암 치료하신 하나님께 감사
    정성운 안수집사(종로중구대교구) - 하나님 의지할 때 큰 은혜 받아
    김미자 권사(영등포대교구) - “전도는 내 삶이고 사명입니다”
    여의도리포트

  • 한미추모사업회, 운영위원회

    추모공원 부지 확보 등 협의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는 17일 서울신라호텔에서 ‘2026년 이사회 및 제4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기도와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사회와 운영위원회에서는 사무총장 고영용 목사가 한미우호 평화음악회와 평화 콘퍼런스 개최 등 올해 상반기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이사들은 △법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운영위원 확충 및 역할 정립 △추모공원 부지 확보 전략 △법인사업 로드맵 수립 △결산 보고 등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영훈 목사는 “추모공원 부지 확보와 관련해서는 국가보훈부와 서울시 등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여러 채널을 통해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엄태욱 부목사 부친상  이영훈 목사 발인예배 인도
    신임 안수집사 임명식 및 파송식
    마포2대교구 신임 지구역장 임명 및 실무교육 실시
    영산글로벌미션포럼, 조용기 목사 신앙 유산 되새겨
    특별심방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주노동자에서 신앙의 명문가 세워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였던 이순자 권사의 삶은 차별과 질병, 빚으로 점철된 고난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12월에는 남편 최성철 집사를 암으로 먼저 하나님 나라에 보내는 아픔까지 겪었다. 그러나 그는 원망 대신 기도를 선택했고,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감사하며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3일 낮 이영훈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은 이순자 권사는 고난의 순간마다 찾아와 위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담담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이 권사는 중국에서 예수를 영접한 뒤 약 2년간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섬기던 교회에서 “한국에 가면 큰 교회를 찾아 믿음을 지키라”는 권면을 받았다. 한국에 온 뒤에는 입주 도우미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남편은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낯선 땅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언니의 권유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았고, 첫 예배를 드리는 날 “내가 찾던 신앙이 바로 여기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교회를 섬기며 구역장과 지역장을 거쳐 권사로 세워졌다. 이영훈 목사의 심방예배에서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부르는 이 권사의 모습에는 깊은 평안이 묻어났다. 아들 최태룡 집사와 딸 최옥란 집사의 얼굴에도 감사와 평안이 가득했다. 이날 며느리와 친손자 최용기 군, 외손자 이용목 군을 비롯해 임해경 목사와 주덕수 장로(2교구협의회의장) 등도 함께 은혜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권사님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와 오랜 세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이어온 것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라며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늘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위로하고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 권사는 “이영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사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귀한 사역을 잘 이어가시도록 중보기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 교사대학 개강

    신입교사 60여 명, 8주간 교육 “주님 사랑과 성령의 능력으로 다음 세대 섬길 것 ”다짐 교회학교 교사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인 교사대학이 6일 개강했다. 이번 88기 교사대학에는 신입교사 지원자 60여 명이 신청했다. 개회예배에서 교회학교 담당 임현숙 목사는 ‘사랑으로’(요 21:15~17)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입교사로 부름받은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밀한 섭리”라며 “다음 세대의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방황하는 영혼을 인도하는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목사는 “사명은 개인의 자격이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사랑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교사는 자신의 지혜와 열심이 아닌 성령의 공급하심을 의지해야 한다”며 “복음의 씨앗을 심고 물을 주는 것은 우리의 몫이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다. 교사대학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바라보는 훈련의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예배 후에는 문명철 목사의 인도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앞으로 8주간 교사론, 성경 파노라마, 아동·청소년 발달심리, 이단 바로 알기, 중독, 반목회 및 공과지도 등을 배우며 다음 세대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섬기기 위한 이론과 실제를 익히게 된다.
  • 드림365 예술음악원, 향상음악회 개최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
    교회학교 고등부 RK, 속초교회 섬김 실천
    초등4·5·6부 하계수련회⋯700명 참석
    기획/특집

  • 추석 가정예배

    하나님께서 예배 가운데 은혜 베푸시기를 간구하는 마음으로 찬송가 445(통 502), 449(통 377), 539(통 483), 543장(통 342) 중 2∼3곡을 찬송한다 ◎ 예배로 부르심(사회자) :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추석 가정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신앙고백(사회자) : 사도신경 ◎ 찬송(다같이) : 370장(통 455장) ◎ 대표기도(맡은이) ◎ 성경봉독(다같이) : 창 32:24~29 얍복 나루터의 은혜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주시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오늘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이 야곱에게 베푸신 은혜가 우리 가정에도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야곱은 이십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얍복 나루터에 홀로 남게 되었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만남을 통해 야곱의 인생은 새롭게 변화되었습니다. 1. 우리 앞에 놓인 강 야곱 앞에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건너야 할 얍복 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에게 더 큰 문제는 강 건너편에 있었습니다. 과거 고향을 떠나올 때, 자신이 속이고 떠났던 형 에서가 그를 만나러 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창 32:6). 이 소식을 들은 야곱은 형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많은 예물을 먼저 보내고 가족들까지 강 건너편으로 보냈지만, 마음속의 두려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와 같이 쉽게 건너지 못하는 얍복 강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힘으로는 넘기 어려운 강이라 할지라도 주님이 함께하시면 건널 수 있습니다. 과거의 두려움에 붙들려 있지 말고 주님의 은혜를 의지해 우리 앞에 놓인 얍복 강을 믿음으로 건너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 모든 가족을 떠나보내고 얍복 나루터에 홀로 남은 야곱은 밤새 하나님의 사람과 씨름했고 그때 그의 허벅지 관절이 어긋났습니다(창 32:24~25). 평생 자신의 지혜와 방법으로 위기를 헤쳐왔던 야곱이 더는 자기 힘을 의지할 수 없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사람을 끝까지 붙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창 32:26). 비로소 자신의 힘과 방법을 의지하던 야곱의 자아가 깨어지고 하나님만 붙들고 의지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도 때로는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야곱이 자신의 방법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끝까지 놓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끝까지 붙드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인생 하나님은 야곱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창 32:27)라고 물으셨습니다. 야곱이 자신의 이름을 말하자 하나님은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창 32: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다’라는 뜻입니다. 새 이름을 지어주심은 하나님의 다스림과 축복을 의미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야곱이 가장 두려워했던 형 에서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에서는 야곱에게 달려와 그를 끌어안고 입 맞추며 함께 울었습니다(창 33:4). 오랜 세월 두 형제 사이에 있었던 원망과 미움이 화해와 사랑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을 다스리시면 우리도 새롭게 변화됩니다. 우리 힘으로 풀지 못했던 문제와 관계에는 회복의 은혜를 베푸시며 어려움 가운데서도 새로운 소망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이번 추석을 맞아 지금까지 우리 가정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그리고 여기 모인 우리 가족 모두가 앞으로 남은 모든 삶을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만사형통의 복을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국제신학연구원 제공>
  •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실까?
    검은곰팡이(흑국균), 부패가 아닌 발효로 숙성
    청년 조용기가 청년에게 말하다
    『아담과 하와의 연애 뇌구조』 채드 이스텀
    선교지 소식

  •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 국내외 14개 지역으로 흩어져 예수 복음과 사랑 전파

    대만에 선포된 하나님의 나라 대만 단기선교 ‘설래임(說來臨)’은 21명의 팀원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어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섬기기 위해 준비했다. 창세기 49장 22절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우리 안에 머물게 하지 않고 담을 넘어 대만 땅에 흘려보내기를 소망했다.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린커우순복음교회에서 예배와 심방, 중보기도, K-워십 버스킹,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 등의 사역을 진행했다. 현지 교회를 섬기며 장완호 선교사님과 성도들이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배와 새벽기도, 금요기도회를 지켜온 모습을 직접 보았다. 우리가 무언가를 전해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예배를 지키고 기도하는 현지 성도들의 믿음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다시 세워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특별히 선교 전부터 린커우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사진과 기도제목을 받아 한 가정씩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했다. 언어가 완전히 통하지 않는 순간에도 손을 잡고 기도하고 서로를 안아주며 말보다 깊은 사랑을 나누었다. 우리는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갔지만 오히려 현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을 통해 우리가 위로받았다. 중보기도가 심방이 되고, 심방이 위로와 회복으로 이어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또한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에서는 중보기도했던 한 가정의 이슬람 신앙을 가진 아들 가족이 초대되었고, 이후 주일예배에서 새가족으로 결신하는 귀한 열매를 보았다. 이번 선교를 통해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달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며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임을 경험했다. 6일간의 선교활동은 끝났지만 선교는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대만에서 만난 가정과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우리의 가족으로 품고 계속 기도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과 교회와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K- 대사(Ambassador)로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대만팀 최정임 집사) 국내 이주배경 아이들과 나눈 복음의 은혜 ‘2026 TEAM LEO 안산’ 단기선교팀은 안산의 다문화·이주민 가정과 다음 세대를 섬기는 형진성 목사님과 레오(LEO)다문화센터의 사역에 함께하기 위해 준비했다. 팀원들은 매주 토요일 기도하고, 묵상과 말씀 통독, 가정예배를 통해 먼저 우리 자신과 가정을 말씀 안에 세우며 캠프를 준비했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화도에서 이주배경 아이들과 우리 팀의 자녀들이 함께하는 2박 3일 성경캠프를 진행했다. ‘거함(ABIDE)’을 주제로 찬양과 예배, 성경공부, 루지와 물놀이, 장기자랑, 강화평화공원 방문, 저녁기도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가 달라 마음을 나누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이들은 함께 뛰어놀고 웃으며 금세 친구가 됐다. 둘째 날 예배에서는 한 아이가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침례를 받았다. 여러 프로그램보다 한 영혼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번 사역의 가장 중요한 중심임을 깨달았다. 또한 저녁기도회에서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둘러싸고 축복하며 기도했다. ‘이 아이가 내 자녀라면 무엇을 기도할까’라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어디에 있든 예수님을 잊지 않고 믿음 안에 살아가도록 기도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사역을 통해 그레이스선교부의 가정 중심 선교가 가진 은혜를 경험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주배경 아이들과 함께 먹고, 놀고, 예배하며 친구가 되는 모습 자체가 선교의 현장이 됐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웃음과 한 영혼의 결단을 통해 더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다.(안산팀 이상문 팀장)
  • 박송이 선교사(K국)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김경식 목사(호주)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순복음네트워크

  • 순복음강남교회 축복대성회 및 제직 임명

    이영훈 목사 “예수 중심의 삶 세워야” 당부
    순복음강남교회는 13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축복대성회와 제직 임명예배를 드렸다. 순복음강남교회 담임 이장균 목사의 소개로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산당을 제거한 히스기야 왕’(왕하 18:3~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와 헌신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평생 살아가는 동안 잘못된 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자기만족’이라는 산당을 제거해야 한다”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내 기분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우리는 교회를 사랑하고 다시 예수님 중심으로 우리의 삶을 세워야 한다”며 “그렇게 될 때 우리의 삶과 가정, 교회와 우리가 속한 공동체도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예배에 이어 진행된 제직 임명식에서는 원로장로 8명에 대한 추대식을 비롯해 장로 장립, 집사 안수, 권사 취임(명예권사 포함), 남녀 서리집사 임명 등 총 98명의 신임 제직을 세우는 예식이 진행됐다. 장로 장립은 기하성 서울강남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됐고 집사 안수와 권사 취임, 서리집사 임명은 이장균 목사의 집례했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총회장)와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축사를 전했으며, 양승호 목사(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가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권사일 순복음강남교회 장로회장이 격려사를 전하며 새롭게 직분을 맡은 제직들을 축복했다. 대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새롭게 임명받은 제직들을 축복하고, 이들의 사명 감당과 순복음강남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장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순복음강남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은혜와 기쁨, 사랑이 넘쳐나는 교회가 되어 이 세대와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충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성회에 참석한 우리 교회 여성 장로들은 순복음강남교회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교회 간 사랑과 협력을 나눴다.
  • 한세대, 영화 ‘청년 조용기’ 관람
    경인교회, 이웃에게 추석 온정 나눠
    동부교회, 제직임명예배
    동부교회, 성경학교·성경대학 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