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필리핀 마닐라 교회성장 세미나
  • 이영훈 목사, 한미 ‘영적 가교’ 역할
  • 굿피플, 필리핀 시립병원에 의료장비 기증
  • 대교구 3450연합, ‘빨간 가방이 돌아왔다’ 전도활동 
  • 청년 인재육성 지원 장학금 전달식
  • 성령의 바람 타고 교회 부흥 이루자 “교회 성장은 인간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 이영훈 담임목사는 1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캐스드럴 오브 프레이즈’(Cathedral of Praise)에서 ‘교회 성장의 원리’(Principles of Church Growth)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성령 충만을 통한 교회 부흥을 강조했다. ‘캐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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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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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훈 목사 초청, 강동교회 2주년 감사 축복성회
  • “3000명 넘어 1만 명으로 부흥하는 교회가 되길” 축복 서울 강동구 천호지역 복음화의 사명을 품고 정진하는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2주년 감사 및 축복성회’를 8일 개최했다. 강동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이날 예배는 우리 교회 주일 4부 예배와 이원 생중계로 진행돼 전 세계 교회를 비롯 전국 510여 개 교회와 일본 110여 개 교회에서 동시 중계됐다. 담임 변성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강동교회 김병환 장로회장이 기도했고, 강동교회 연합찬양대가 은혜로운 찬양으로 성전을 가득 채웠다. 담임 변성우 목사의 소개로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빌 2:1~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초대교회가 성령 강림 이후 3000명의 성도들이 변화되는 역사를 경험했던 것처럼, 강동교회도 3000명 부흥을 넘어 1만 명으로 부흥하는 교회가 되길 축복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섬기며 사랑으로 하나 되는 일에 힘써야 한다”며 강동교회 모든 성도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주님 안에서 하나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변성우 목사는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영훈 목사님이 주신 3000명 부흥이라는 거룩한 비전을 이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같이 놀라운 부흥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2026.03.19 / 금지환 기자

    국민비전클럽 3월 월례예배
  • 선한 영향력 끼치는 국민비전클럽 정·재계, 교계 인사들 리더십 비전 나눠 국민비전클럽이 3월 예배가 14일 루나미엘레에서 열려 정·재계와 교계 인사들이 함께 예배드리며 선한 영향력의 연대를 다짐했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세상이 보는 그리스도인’(빌 4:8)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기독교 신앙의 사회적 책임과 회개, 섬김의 자세를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구한말 혼란한 시대 속에서 기독교가 이 땅의 희망이었고, 정치·교육·의료·사회 전반에 뿌리내리며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건국과 발전의 토대가 됐다”며 오늘날 기독교가 사회로부터 외면받는 현실 앞에서 우리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회개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올해가 선교사들이 이 땅에 복음을 전한 지 141년이 되는 해라고 언급하며 “선교사들이 남긴 섬김과 복음의 정신을 기억하고 믿음의 결단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안병광 회장이 회원들을 소개하며 “함께하는 세상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클럽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과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이 인사말을 전했고,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경험과 빈곤’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정동균 기하성 총회장, 신영숙 전 여성가족부 차관, 이기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국민비전클럽은 출범 이후 회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목표 규모를 조기에 달성했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2026.03.19 / 이미나 기자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4월 5일 우리 교회서 열린다
  • 11일 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 열려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 5일(주일) 오후 4시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열린다. 이번 연합예배의 표어는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이며 주제는 ‘부활! 평화! 사랑!’이다. 한국교회 72개 교단이 참여하며, 이영훈 담임목사가 대회장을 맡고 김정석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말씀을 전한다. 연합예배를 앞두고 11일 우리 교회에서는 준비기도회와 10개 분과위원회 위원장 회의, 기자회견이 각각 진행돼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사회와 민족 앞에 희망을 선포하는 영적 전환점이 되길 소망했다. 수요예배와 함께 대성전에서 열린 준비기도회는 이영훈 목사가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엡 4:1~3)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강조하며 “주님의 음성이 모든 성도의 마음에 뿌리내려 성령 안에서 하나 되기를 바란다. 온유와 겸손, 오래 참음으로 갈등을 극복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 되어 대한민국에 평안이 임하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준비기도회에서는 각 교단 총회장이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 예배 회복 △부활절 연합예배 △중단 없는 선교 사명을 위한 특별기도를 인도했으며 참석자들은 통성기도로 동참했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 김정석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직전 감독회장,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기독신우회장, 윤상현 국민의힘 기독신우회장이 각각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예배 후에는 베들레헴성전과 세계선교센터 아가페 라운지에서 기자회견이 열려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와 4월 4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부활절 퍼레이드’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 2026.03.19 / 오정선 기자

    용산대교구 6교구 기도처 30주년 감사예배
  • 용산대교구 6교구 기도처 30주년 감사예배가 10일 6교구 기도처 예배실에서 열렸다. 효창동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복음화에 힘써온 6교구 성도들은 지난 30년 동안 기도처를 지켜온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감사와 기쁨을 나눴다. 김현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양복현 장로(협의회의장)가 기도했고, 대교구장 김정대 목사가 ‘신앙의 자리’(시 1: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정대 목사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리를 지키는 것”이라며 “예배의 자리, 직분의 자리, 사명의 자리를 잘 지킬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복을 주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유창선 장로(지구장)가 축사를 전했고, 김정희 원로장로가 기도처 소개와 감사 인사를 했다. 또 김정대 목사는 기도처 사역에 헌신한 김영국 집사와 송향란 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용산6교구는 원효2교구에서 분립해 효창동에 거점을 잡으며 지역 복음화 사역을 이어왔다.
  • 2026.03.19 / 금지환 기자

    세계선교병원선교회 창립예배
  • 최경배 회장 임명 세계선교병원선교회 창립예배가 13일 영산복지센터 10층 선교회실에서 개최됐다. 할렐루야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회장 최경배 장로의 개회선언 후 운영부회장 장세동 장로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됐다. 국민비전클럽회장 안병광 장로의 대표기도, 홍선화 소프라노의 특송 후 이영훈 담임목사는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눅 10:36~37)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 사역의 3분의 1이 치유 사역이었다”라면서 “대한민국에서 선교의 문을 연 알렌과 에비슨 의료선교사들의 헌신과 사랑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귀한 사역을 감당할 때 모두가 합력해서 기도로 물질로 의료 선교로 위대한 역사를 이뤄주시기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최경배 장로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세계선교병원선교회의 회장으로 임명했다. 회장 최경배 장로는 “세계선교병원선교회는 이영훈 목사님의 목회 방침을 따르며 세계선교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한다”고 인사말을 전하고 선교회의 비전을 선포했다. 최경배 회장은 표어인 ‘치유와 구제와 말씀으로 세상을 밝히자!’를 외치고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에 병원건립과 의료봉사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구제와 사랑 실천 △말씀 공부와 실천을 통한 영적 성장이라는 목표를 발표했다.
  • 2026.03.20 / 복순희 기자

    “성도님 옆에는 보호실이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 남선교회 보호실 긴급환자 빠른 대처로 병원이송 심폐소생술 등 역할 분담으로 성도들 안전 최우선 3월 10일 새벽예배 중인 오전 5시 45분 대성전 중앙계단 쪽에서 쿵 소리가 났다. 반사적으로 제일 먼저 달려간 이는 인근 성전 입구에 서 있던 권오일 안수집사였다. 60대 남성 성도가 안면부에 피를 흘리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권 안수집사는 즉시 성도의 호흡유무를 판단하고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곧바로 모인 보호실원들에게 이를 알렸다. 권 안수집사는 “보호실에서 봉사를 시작할 때부터 응급 시 일어날 일들을 생각해 왔기 때문에 바로 행동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우식·박창덕·송경호·이홍영 안수집사 등이 함께 구조에 합류했다. 우선 119구급대에 신고를 하고 구급대원들이 올 때까지 서로 번갈아 가면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보호실원들은 구급차와 구급대원들을 안내했다. 동시에 새벽예배를 마치고 쏟아져 나오는 성도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성전에서 출입구까지 동선 통제와 안전 지도에 나섰다. 일사불란한 조치 중 심폐소생술로 환자의 호흡이 돌아왔고 구급차를 통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었다. 보호실장 안익환 장로는 “보호실은 많은 성도가 모이는 우리 교회 특성에 맞춰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매뉴얼을 마련하고 항상 이를 숙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에 있었던 보호실 서무부장 이범수 안수집사도 “이번처럼 긴급한 상황에서는 봉사자들이 즉시 역할 분담을 하고 협력하는 것이 보호실의 장점이다”고 밝혔다. 남선교회 보호실은 ‘사랑으로 보호하고 순종으로 충성하자’는 구호 아래 160명의 실원이 예배질서를 확보하고 성도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일 예배는 물론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새벽예배 등 모든 예배에서 헌신 중이다. 보호실에서는 신입 봉사자에게 4주간 교육을 하고 이후에는 선임 봉사자와 함께 봉사할 수 있도록 한다. 남선교회장 김풍환 장로는 “남선교회는 많은 봉사자들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하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귀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많은 분들이 남선교회 회원으로 들어와 믿음과 충성으로 함께 봉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2026.03.19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목사 초청, 강동교회 2주년 감사 축복성회

    2026.03.19 / 금지환 기자

    국민비전클럽 3월 월례예배

    2026.03.19 / 이미나 기자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4월 5일 우리 교회서 열린다

    2026.03.19 / 오정선 기자

    용산대교구 6교구 기도처 30주년 감사예배

    2026.03.19 / 금지환 기자

    세계선교병원선교회 창립예배

    2026.03.20 / 복순희 기자

    “성도님 옆에는 보호실이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2026.03.19 / 복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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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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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안현주 목사(동작대교구장) - 가장 화려한 입성, 가장 고독한 순종

    2026년의 봄, 우리는 인공지능이 일상이 되고 초개인화된 알고리즘이 우리의 취향과 선택을 설계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손안의 스마트폰은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것만을 보여주며 대중의 ‘좋아요’와 실시간 트렌드는 곧 그 시대의 정의이자 가치가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맞이하는 종려주일은 우리에게 예루살렘 입성의 화려한 ‘트렌드’ 이면에 숨겨진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금 묻게 합니다. 2000년 전 예루살렘의 거리도 오늘날의 사회관계망(SNS)만큼이나 뜨거웠습니다. 예수께서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실 때, 군중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호했습니다.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막 11:9). 그들의 환호는 당시 유대 사회의 가장 뜨거운 ‘실시간 검색어’였으며 로마의 압제로부터 자신들을 구원해 줄 강력한 메시야를 향한 집단적 열망의 투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열광적인 트렌드는 불과 며칠을 가지 못했습니다. 군중이 원했던 ‘정치적 해방자’가 아니라 고난받는 ‘인류의 구주’로서 십자가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시는 예수님의 행보는 대중의 기대라는 알고리즘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었습니다. 자신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메시야를 향해 군중은 순식간에 등을 돌렸고, “호산나”라는 찬양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분노의 함성으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군중을 낯선 눈으로 바라볼 수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을 때 실망하고, 내 기대를 벗어날 때 등을 돌리는 것, 그것은 2000년 전 예루살렘 군중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그렇기에 종려주일은 그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나의 실제적인 이야기입니다. 종려주일은 단순히 예수님의 입성을 축하하는 날이 아닙니다. 군중의 변덕스러운 환호 속에 감춰진 고독한 순종을 묵상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박수 소리에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 소리 너머에서 들려오는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셨습니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 53:7). 종려주일을 맞아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세상의 소음을 잠시 끄고, 나귀를 타신 주님의 겸손한 뒷모습을 바라봅시다. 화려한 종려나무 가지 아래 가려진 거친 십자가의 길, 그 길 끝에 진정한 생명이 있음을 기억하며 고난 주간의 문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이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지금 ‘호산나’를 외치며 나에게 유익을 줄 메시야를 소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온전히 주님의 길을 따르고 있는가.
  • 권성민 목사(반석대교구장) - 왕과 사는 남자
    박현주 목사(상담소 겸 사회복지상담센터 선임) - “셰프의 능력”
    남형덕 목사(온가족행복지원연구소 선임) -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
    이준희 목사(구로대교구장) - 삶의 자리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
    만남과 변화

  • 이좌길 안수집사(서대문대교구) - 내가 물려줄 것은 신앙의 유산 뿐입니다

    죽음의 위기, 인생의 고난 헤쳐나갈 힘 주셔 나는 1967년 고생을 각오하고 경상북도 안동에서 홀로 상경했다. 그런데 아내 윤삼연 권사가 가족은 떨어져 살 수 없다면서 일주일 뒤 어린아이 둘을 안고 올라왔다. 첫날에는 친구들과 기거하던 천막에서 같이 자고 이튿날 군인 천막을 사서 가족의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이후 돈을 모아 차차 방을 늘려갔으며 연로하신 부모님도 모셨고 자녀도 두명이 더 태어났다. 지금 3남 1녀 자녀들도 모두 장성해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각자 사는 지역에서 지역교회를 섬기는 것이 대견하다. 주님의 은혜임을 분명히 알고 있다. 우리는 아무 힘도 없고 약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두려울 것이 없다. 아무 데도 의지할 곳 없이 각박한 서울살이에 아내는 처음에는 절을 다니다가 어느새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다녔다. 교회를 다니면서부터는 나에게도 꼭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간절히 전도를 했다. 아내의 간곡한 부탁에 나도 1980년대부터 교회를 다니게 됐다. 우리 교회에는 사람들이 엄청 몰려들었는데 교통 봉사를 하는 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왕 하는 신앙생활 제대로 하겠다고 맘먹고 교회에 왔기에 바로 남선교회 교통실 봉사를 시작했다. 고통스런 겨울 추위, 찌는듯한 여름 더위가 힘들 때도 있지만 오히려 봉사자들과의 전우애는 더 끈끈해졌다. 특히 남선교회 교통실원들과 전국 구석구석 개척교회들을 찾아다니고 교통실원 중 가족상을 당한 사람이 있으면 모두가 찾아가서 운구도 하고 힘든 일을 도맡아 했다. 34년간 봉사하면서 얻은 가족과 같은 이들이 내 인생에서 최고의 복이다. 나는 은평구청 소속으로 청소 업무를 했었다. 산 주변이라 바위가 굴러와서 죽을 뻔한 적도 있고 교통사고를 당해 진짜 죽음의 문턱에 선적도 있다. 1998년 북한산에서 일을 하던 중 차량이 뒤쪽으로 와서 나를 쳤다. 심하게 다쳐 장을 1m가량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아내는 남편을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리고, 누워있을 때 서대문대교구 성도들, 형제와 같은 교통실 봉사자 등 너무도 많은 분들이 나를 위해 중보기도 해주었다. 건강을 회복하자마자 봉사의 자리에 섰다. 또 교통실에 피아노, 강대상, 실원들이 앉아 예배드릴 수 있는 장의자도 기증 했다. 내가 자녀들에게 물려줄 것은 신앙의 유산뿐이다. 십계명을 따라 부모님을 섬겼더니 영산효행상을 비롯해 구청에서 주는 효자·효부상도 받았다. 그동안 봉사를 최우선으로 살았는데 불평불만은커녕 봉사하는 남편을 자랑스러워하고 힘을 북돋아 주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우리 부부는 시편 23편 말씀을 좋아한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넉넉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란다. 정리=복순희 기자
  • 박초아 집사(영등포대교구) - 만성신부전 고통 딛고 복음의 증인 삼으셔
    정금순 권사(금천대교구) - 기도할 때 도움의 손길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
    유정숙 집사(종로중구대교구) - 하나님과 동행하며 참된 평안 얻어 
    김덕중 원로1장로(금천대교구) - “야훼 라파, 치유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의도리포트

  • 서대문대교구, 전도폭발기도회

    서대문대교구는 25일 수요예배 직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전도폭발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1교구부터 11교구까지 각 교구 전도팀장을 임명하고 교구마다 전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교구장 변원중 목사는 출애굽기 9장 16절을 읽고 “하나님이 주시는 꿈은 우리가 꿈꾸며 소망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창대한 꿈인줄 믿는다”면서 “우리가 굼을 품고 기도하며 나아갈 때 각 교구에 영적인 소망의 열매를 하나님께서 충만하게 맺게 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앞으로 서대문대교구는 4월 29일과 5월 20일에 전도폭발기도회를 열 예정이다.
  • 구로대교구 남성연합예배 전도 의지 다져
    제40회 파더스드림 4주간 진행돼
    종로중구대교구 남성연합예배
    반석대교구 ‘전도비 후원금 전달식’
    특별심방

  •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월 31일 용산구 원효로에 거주하는 윤숙원 집사 가정을 특별심방 했다. 윤숙원 집사는 40여 년 동안 건물 옥탑방에서 홀로 살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강직성척추염으로 허리와 다리의 통증으로 거동이 쉽지 않은 윤 집사는 좁고 가파른 계단을 네 발로 기어올라야 할 만큼 힘든 환경이지만 늘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홀로 지내는 윤 집사를 위해 지역장 장선자 권사와 유업순 권사를 비롯한 교구 식구들은 수시로 방문해 돌봄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특히 12년째 윤 집사를 섬기고 있는 요양보호사 이혜란 권사(5교구)는 거의 매일 윤 집사 가정을 찾아 생활 전반을 세심히 챙기며 간병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가 방문하자 윤 집사는 이영훈 목사의 손을 꼭 잡았다.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진 윤 집사는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 누추한 집에 목사님이 오신다니 믿기지 않는다. 목사님을 직접 뵙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잠언 17장 22절 말씀을 근거로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며 “우리 하나님의 사람은 마음이 기뻐야 한다. 마음이 평안하고 감사하면 한평생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며 윤숙원 집사를 위로했다.
  •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모영희 집사(동작대교구) -하나님만 계시면 평안합니다
    박순희 성도(영등포대교구 9교구)-예배드리면 나도 모르게 힘이 솟아요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 제2교육관 7층 루트 세븐 카페

    다음 세대 머무는 ‘교제의 장’으로 활기 22일 주일 오후, 제2교육관 7층에 도착하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대화가 공간을 가득 채웠다. 보드게임을 즐기는 학생들, 라면을 먹으며 이야기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교사들까지 한 대 어우러져 있었다. 교회학교의 청소년 쉼 공간인 ‘루트 세븐 카페’(ROOT 7 Café)는 이제 다음 세대가 자연스럽게 모이고 머무는 ‘교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친구들과 모일 수 있는 장소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이제 교회 어디서 만날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중등1부 김승준 학생은 라운지에서 친구들을 기다리며 이렇게 말했다.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세대의 만남도 이어지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과거 담임을 맡았던 교사와 만나 교제를 나눴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클라리넷을 연습하기도 했다. 예배를 마친 학생들, 봉사를 마친 어린이들까지 삼삼오오 모여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있었다. 교회학교는 지난해 10월, 미취학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교회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머물 수 있도록 루트 세븐 카페를 조성했다. 부모를 기다리는 자녀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공간은 매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라운지에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교제를 돕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에어하키, 테이블 축구, 한궁 등 활동적인 게임과 함께 10여 종의 보드게임이 준비돼 있으며 음료와 다과도 학생들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청소년들의 공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배경에는 교회학교를 은퇴한 교사들의 ‘보이지 않는 섬김’이 있다. 이들은 아이들이 예배드리는 오전에는 중보기도로 다음 세대를 품고, 오후에는 라운지로 나와 직접 봉사에 참여한다. 뜨거운 물이 필요한 라면을 대신 준비해주고, 간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보드게임 관리와 테이블 정리, 쓰레기 수거까지 맡는다. 은퇴교사 중보팀 김사라 권사는 “더 많은 학생들이 이 공간을 찾아 마음껏 누리고, 교회 안에서 꿈을 키워가기를 소망한다. 무엇보다 교회가 사랑으로 품어주는 곳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페형 좌석과 아일랜드 테이블, 냉장고 등 편의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라운지 형태로 조성된 루트 세븐 카페는 교회를 다음 세대가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 교회학교 교사 혁신 세미나 개최
    교회학교 중등부 동계연합수련회
    초등3·4·5·6부 헌신반 동계 수련회
    고등부 연합 동계수련회
    기획/특집

  • 고레스에서 하메네이까지

    이스라엘은 시끄럽다. 보통 이맘때면 절기와 축제들이 겹치면서 흥겨운 분위기가 올라오지만 지난 3년 동안 이스라엘은 다르게 시끄러웠다. 하마스와의 전쟁, 헤즈볼라, 후티 반군과의 전쟁, 그리고 이제는 이란과의 전쟁으로 이스라엘은 시끄럽게 보내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유독 시끄럽다. 지난 3월 22일 저녁,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이스라엘 핵 연구시설이 위치한 네게브 사막 인근 디모나와 아라드 주거지역에 떨어졌다. 이스라엘의 다층 방공망도 이번만큼은 막아내지 못했다. 이스라엘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학교와 직장 폐쇄를 결정했으며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모든 외출을 즉각 금지했다. 이스라엘에 사는 필자로서 이 땅의 긴장감은 뉴스 너머의 현실이다. 그런데 이 두 나라, 이스라엘과 이란은 과연 원래부터 적이었을까? 페르시아는 이스라엘을 살린 나라였다 성경을 펼치면 놀라운 장면이 나온다. 하나님은 이사야 45장에서 페르시아의 왕 고레스를 ‘내 목자’, ‘기름 부음 받은 자’라고 부르신다. 이방인 왕에게 이토록 파격적인 호칭을 붙이신 것은 성경 전체를 통틀어 유일한 사례다. 고레스는 기원전 539년 바벨론을 정복한 뒤 70년간 포로로 있던 유대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허락했다. 에스라 1장은 그 역사적인 칙령을 기록한다.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너희 중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지어다.” 에스더서는 또 다른 페르시아 이야기다. 하만의 유대인 멸절 음모가 왕궁 한복판에서 펼쳐졌을 때, 하나님은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통해 오히려 적의 계획을 뒤집으셨다. 페르시아 제국 안에서 페르시아 왕의 권위를 통해 이스라엘은 살아남았다. 어떻게 친구가 적이 되었나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이스라엘과 이란은 비공개 우방이었다. 팔레비 왕조 시절 양국은 외교·경제·군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했다. 그러나 1979년 이란 혁명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아야톨라 호메이니 정권은 이스라엘을 ‘작은 사탄’으로 규정하고 외교 관계를 단절했으며,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지원하며 대리전을 수십 년간 이어왔다. 2025년 이란의 핵 능력이 상당 부분 파괴되고 이란 내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고, 경제 위기까지 겹친 상황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결국 2026년 2월 28일 선제 타격을 단행했다. 하메네이는 공습 직후 사망했고 중동은 전면전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히브리어 ‘에트’하나님이 정하신 때 전도서 3장 1절은 말한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히브리어 원문의 ‘때’는 ‘에트’다. 단순히 흘러가는 시간을 뜻하는 크로노스가 아니라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개입하시는 결정적 순간을 가리키는 단어다. 고레스가 이스라엘의 귀환을 선포한 것도 ‘에트’였고, 에스더가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고 고백한 것도 ‘에트’였다. 그렇다면 지금 디모나 위로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이 순간도 하나님의 ‘에트’ 안에 있다. 전쟁 속에서도 피어나는 불꽃 이번 전쟁으로 수십 년간 억압 받아온 이란 국민들이 거리로 나오고 있다. 이란의 지하교회는 오랜 박해 속에서도 오히려 성장해 왔다. 고레스라는 이방인을 통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셨던 하나님은, 지금 이 혼돈 속에서도 이란 땅의 영혼들에게 조용히 손을 뻗고 계신다. 전쟁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에트’의 시작일 수 있다. 우리의 자리는 기도의 자리 우리는 이 전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예언적으로는 두려워하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섭리가 역사를 끌고 가신다. 목회적으로는 위로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시 121:4). 선교적으로는 시야를 넓혀야 한다. 이스라엘만을 위한 기도를 넘어, 지금 이 순간 거리로 나온 이란의 젊은이들과 지하에서 예배드리는 이란 성도들을 위해서도 함께 무릎 꿇어야 한다. 고레스 때도, 에스더 때도, 하나님은 가장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역사를 바꾸셨다. 지금 이 땅에서도 그분의 ‘에트’는 멈추지 않는다. 김요셉 목사
  • 희망의 봄을 알리는 버들강아지
     디지털에 온기를, 3월에 ‘하이터치’를!
    존 스토트 『제자도』
    산지와 골짜기가 그려낸 성경의 문법
    선교지 소식

  •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메단에 심겨 열매 맺은 순복음 신앙 교회 개척, 제자 양육에 힘써 일꾼 만든 20여 년 지난해 11월 큰 수해 겪으며 선교 중요성 다시 깨달아 할렐루야! 인도네시아 북부수마트라섬에 있는 메단이라는 도시에서 선교하는 안진희 선교사입니다. 2004년 12월 1일 파송 받아서 남편 최명수 선교사와 함께 메단에 온지 벌써 21년째입니다. 처음 메단에 도착해서는 이곳이 적도 지역이다보니 날씨가 낮에 50도까지 올라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성령님께서 이끌어주셔서 임마누엘순복음원주민교회를 개척해 지난해 20주년이 되었습니다. 메단 지역은 무슬림이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독교는 5%, 나머지는 힌두교와 불교가 분포돼 있습니다. 처음 교회를 개척할 때 우리는 매일매일 동네 구석구석에 다니면서 어린아이들과 청년, 어른들을 전도했습니다. 당시 전도한 어린이들과 성도들은 모두 가난했습니다. 이 가난을 이기려면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취직을 해서 가난을 물리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중학교, 고등학교 학비를 도와주기 시작해 지금도 어려운 학생들의 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년이 지난 지금, 아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장학금으로 대학교까지 졸업해 교사, 공무원이 됐고 직장도 다니고 있습니다. 학비 후원 뿐 아니라 순복음 신앙으로 말씀과 기도, 성령 충만으로 아이들을 양육할 때 이 청년들이 교회 기둥으로 열심히 봉사하며 복음의 증인들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은혜 속에서도 교회를 지을 때 무슬림의 방해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했고, 그 결과 교회가 완공돼 지금까지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교회 사역과 더불어 우리는 유치원을 세워 20년 동안 아이들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쳐 믿음이 자라나게 했습니다. 무슬림 지역에서 복음전도자가 되도록 양육한 것입니다. 제자들과 평신도 사역자들도 순복음의 신앙으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꾸준히 순복음 신앙으로 제자를 양육하고 지교회를 세우고, 구역장을 세워 전도에 힘써왔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었지만 오직 성령님을 의지해 오늘날까지 왔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11월 엄청난 수해를 겪었습니다. 메단과 수마트라섬에 내린 폭우로 메단 시내 전체가 물에 잠기고 시골은 산사태가 나 많은 사람이 희생됐습니다. 다행히 우리가 사역하는 곳은 교회에 물이 들어오기 전 비가 그쳤습니다. 하지만 몇 성도들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교회에서는 12월 내내 홍수 피해 성도들에게 생활 필수품을 나눠주고 부서진 집을 수리하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인명 피해가 없었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번 홍수로 우리는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 20년 동안 어려운 이들을 돌보고 복음을 전했을 때 우리를 본 성도들이 이제는 어려운 일 앞에서 함께 돌보고 베풀고 나눠준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선교지에서의 20년 동안 하나님이 많은 것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부부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메단 땅에 순복음의 신앙을 굳건히 세워가겠습니다. 수많은 영혼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님들이 중보기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 최성규 목사(홍콩)
    김명준 선교사(말레이시아)
    윤성빈 선교사(노르웨이)
    남광우 선교사(남아프리카공화국) 
    순복음네트워크

  •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창립 34주년 축복성회

    이영훈 목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 당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창립 34주년 축복성회가 23~25일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교회의 생일을 맞은 전 성도는 이번 성회를 기점으로 심령을 새롭게 하고 푯대를 향하여 나아갈 것을 굳게 다짐했다. 성회 마지막 날 홍성호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후 담임 황선욱 목사의 소개로 강사 이영훈 목사가 등단하자 성도들은 큰 박수와 할렐루야로 환영했다. 이날 예배는 이원생중계로 전국 650여 교회가 함께 드렸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고전 1:30)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의 목표는 ‘작은 예수’가 되는 것임에도 여전히 ‘나’ 자신이 나타나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과거 일본 사역 당시 어려움 속에서 오직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만 기도했다”며 “사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긴 자마다 기적을 체험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라.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살리고 육신의 고통과 슬픔을 치유하며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 제일주의’의 삶을 당부하며 “무엇을 하든지 내 욕심과 만족이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택해야 한다”며 “날마다 죄와 분리되는 거룩한 삶을 살며,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사흘간 진행된 이번 성회의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한상인(광주순복음교회)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담임 황선욱 목사는 성도들에게 “사모하는 심령으로 말씀을 들었으니 우리의 모든 기도 제목들이 응답되었을 줄 믿는다. 푯대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고 복음 전파에 더욱 힘쓰자”고 말했다.
  • 용산성전 새생명 행복축제 및 사순절 겟세마네 기도회
    이영훈 목사 초청, 강동교회 2주년 감사 축복성회
    여의도직할성전, 상반기 전도세미나
    강동교회, 지역 사회에 따뜻한 사랑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