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는 우리에게 주어진 주님의 사명
  • 제39차 사랑의 헌혈 14일 실시
  • 대교구 3450연합 ‘새가족 & 홈커밍 전도축제’ 
  • 대한민국 성경필사전 … 500점에 담긴 믿음의 고백
  • 세계병원선교회, 솔로몬제도 의료선교
  • 이영훈 목사 “예수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 완주하자” 보내는 선교사의 사명 다짐하며 다음 세대 위해 함께 기도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열린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5월 29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척박한 환경과 고단한 이민 사회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순복음가족신문 카카오톡 채널로 매주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순복음가족신문 카카오톡 채널로 매주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

  •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정기총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4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정기총회 및 2026년 제1차 정례모임에 참석해 회의를 인도했다. 이날 모임에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 총회장들이 참석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 나라와 민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한국교회 전체를 아우르는 연합의 장으로, 주요 교단들이 협력과 연합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국교회의 중심 교단들이 하나 되어 한국교회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에서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최인수 총회장이 ‘마지막 시대의 유일한 소망 교회’(마 16:16~20)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각 교단장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7만여 교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나 이 시대에 복음의 생명을 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는 사명을 감당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회의에서는 한국교회교단장회의 경과보고를 비롯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기용 총회장과 예수교대한성결회 이종만 총회장이 신임 총회장으로 환영을 받았다. 이어 2026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헌금 1억원이 쪽방촌 주민,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탈북민 가정 지원에 사용된 내용을 보고 받았다. 그밖에도 사립학교법 일부 개정 법률안 대응의 건, 근대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일부 개정 법률안의 건, 1907년 평양대부흥 120주년 기념대회 건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현재 한국교회교단장회의에는 25개 교단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 민족 복음화를 위한 협력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 2026.06.05 / 이미나 기자

    2026 국민미션어워드
  •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순복음강남교회 수상 기독교 문화 확산과 한국교회의 선한 사역을 조명하는 ‘2026 국민미션어워드’가 29일 서울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국민일보 주관으로 사회에 빛이 되는 개인과 단체, 기업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민미션어워드는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올해는 크리스천으로서 이웃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온 개인·기관·기업 등 총 25곳이 선정됐다. 국민문화재단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기도하는 1천만 기독교인이 있기 때문에 희망이 있다. 기독교가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세계 10대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헌신으로 사회가 더욱 밝고 아름답게 변화하고 있다. 여러분의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충만하시길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올해의 사회공헌상’은 매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3억원 이상 후원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재단법인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가 수상했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기독교 장묘문화를 선도하며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또한 순복음강남교회 이장균 목사는 ‘올해의 문화사역상’을 수상했다. 김경호 국민일보 사장은 “오늘의 상은 서로의 헌신을 격려하고 품어주는 마음에 의미가 있다”며 “한국교회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여러분이 계시기에 여전히 희망이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사역들을 계속 찾아내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 2026.06.04 / 이미나 기자

    한독화장품 선교사 초청 감사예배
  • 이영훈 목사 “하나님을 앙망하는 신앙” 한독화장품 제25회 선교사 초청 감사예배 및 선교지원금 전달식이 신길동에 위치한 한독화장품 본사 글로리홀에서 5월 30일에 있었다. 이날 예배는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참석을 위해 교국을 방문한 선교사들을 초청해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한편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용훈 선교국장의 사회, 전용태 선교사의 대표기도, 이승준 관악대교구장의 성경봉독 후 이영훈 담임목사는 ‘하나님을 앙망하라 ’(사 40:31)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지에서 필요한 것이 하나님을 앙망하는 신앙이다. 한독화장품도 하나님을 앙망하는 신앙으로 지금까지 달려왔기에 25년 동안 선교사들을 섬기며 위대한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이다”라면서 “고난의 과정 속에서 멈추지 않고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 우리 순복음 선교사들이 어디를 가든지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은 성령이 역사하셔서 하나님이 일을 이루시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박효석 회장은 “전 세계 도처에서 수고하고 애를 쓰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정성과 마음을 다해 이 자리에 모셨다”고 전했다. 나애숙 사장은 “귀한 선교사님들 다시 뵙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이한용 선교사의 인도로 다함께 통성 기도가 있은 후 박영준 전무의 사회로 선교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 2026.06.05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목사, 목원대 지역 현안 해결 워크숍서 강연
  • 웨슬리 영성과 성령운동 바탕으로 한국교회 회복 방향 제시 이영훈 담임목사는 2일 목원대학교 주관으로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열린 지역 현안 해결 워크숍에 참석했다. 1954년 미국 남감리회 스톡스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목원대학교는 대전 지역 목회자와 목원대학교 재학생들에게 급변하는 시대에 AI와 발맞춰 어떤 사역을 펼쳐나가야 할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철 이사장의 소개로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세계교회 동향과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종교개혁과 웨슬리 운동, 오순절 성령 운동으로 이어지는 세계교회의 영적 흐름을 설명하며, 오늘의 한국교회가 회복해야 할 본질은 말씀과 기도, 성령 충만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부흥 운동의 핵심은 언제나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목회자는 신학 지식만이 아니라 성경 말씀 그 자체를 전해야 한다”며 신학생과 목회자들이 지속적으로 성경을 통독하고 말씀 안에서 영적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기도의 회복을 한국 교회의 중요한 과제로 제시한 이 목사는 “사역이 바빠질수록 주님을 만나는 기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기도를 통해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작은 예수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전하며 “목원대학교가 웨슬리 영성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연합과 영적 부흥, 사회 변화를 이끄는 귀한 도구로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 2026.06.05 / 금지환 기자

    장애인대교구, 소망부 운동회
  • 장애인대교구 소망부 운동회가 5월 30, 31일 각각 베다니홀과 에베소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기에 앞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장애인대교구 윤성수 지구장의 대표기도 후 소망부 담당 이태웅 목사는 ‘믿음의 경주’(히 12:1~2)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신앙생활을 경주에 비유했다. 이 목사는 “우리도 신앙생활 가운데 어려움과 시험을 만날 수 있지만 믿음의 선배들을 본받아 죄와 욕심을 버리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달려가야 한다”면서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승리의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운동회는 장규태 교사의 사회로 공굴리기, 풍선 옮기기, 물풍성던지기 등 경기가 진행됐다. 또한 열띤 응원전을 통해 서로 하나되어 격려하는 화합의 한마당을 이뤘다. 또한 간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교제를 나눴다.
  • 2026.06.05 / 복순희 기자

    CIS중동선교회, 선교 단합대회
  •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CIS중동선교회는 3일 강화도 한우리선교센터에서 선교사 가족과 함께 하는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미션 투게더’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김성국 선교사(레바논)의 대표기도에 이어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가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롬 8:7~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석용 선교사(러시아)와 김동구 선교사(이스라엘)가 선교보고를 통해 각 선교지의 사역 현황과 기도제목을 나눴다. 선교위원장 안경회 장로는 격려사에서 해외 선교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기도와 물질로 선교를 후원하는 선교회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김승환 CIS중동선교회장이 환영인사를 전하고 선교지원금을 전달했다.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선교회원들의 특송, 선교사와 함께하는 Q&A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선교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선교사들의 사역과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선교의 비전과 사명을 다시금 나누는 교제의 시간이 이어졌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김창국 선교사(우즈베키스탄)의 인도로 전쟁과 여러 어려움 속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와 사모들을 위해 기도했다. 김승환 회장은 “선교는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한국에서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하는 성도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역”이라며 “앞으로도 CIS중동선교회가 선교사들과 동역하는 선교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2026.06.05 / 김주영 기자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정기총회  

    2026.06.05 / 이미나 기자

    2026 국민미션어워드

    2026.06.04 / 이미나 기자

    한독화장품 선교사 초청 감사예배

    2026.06.05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목사, 목원대 지역 현안 해결 워크숍서 강연

    2026.06.05 / 금지환 기자

    장애인대교구, 소망부 운동회

    2026.06.05 / 복순희 기자

    CIS중동선교회, 선교 단합대회

    2026.06.05 / 김주영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

  • 목회칼럼

  • 이상영 목사(마포1대교구장) - 마라톤처럼 달리는 우리의 믿음

    요즘 거리 곳곳에서 달리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마라톤이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은 것입니다. 마라톤은 특별한 장비 없이도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혼자서 또 여럿이 함께해도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무엇보다 마라톤은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완주를 향해 묵묵히 한 걸음씩 내딛는 그 과정 속에서 사람들은 건강을 얻고 성취감을 맛보며 삶의 활력을 되찾습니다. 그런데 마라톤을 즐기다 보면 우리의 신앙생활과 놀랍도록 닮아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9장 24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바울은 신앙의 여정을 달리기에 비유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달리라고 권면합니다. 마라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페이스’입니다. 처음부터 전력 질주하다가는 결승선에 닿기도 전에 쓰러지고 맙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뜨거운 열정만으로 달려가다 지쳐 넘어지는 것보다 꾸준하고 일정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더욱 귀합니다. 예배, 기도, 말씀 묵상의 리듬을 지키며 매일의 삶 속에서 믿음을 쌓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신앙의 페이스입니다. 또한 마라톤은 혼자 달리지만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마라톤 경기에 참여하게 되면 곳곳에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고 함께 뛰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교회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각자의 신앙 여정을 걸어가지만 우리는 한 몸 된 지체로서 서로를 격려하고 붙들어 줍니다. 지치고 힘들 때 옆에서 함께 달려주는 성도의 존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는 마라톤입니다. 때로는 오르막이 있고 때로는 발이 무거운 날도 있겠지만 결승선 너머에서 기다리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신앙의 마라톤에서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페이스를 잃지 마십시오. 그리고 함께 달리는 지체들을 응원하십시오. 우리 모두 신앙의 마라톤을 완주하는 그날까지 은혜 안에서 끝까지 달려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김현동 목사(마포2대교구장) - 호국 보훈의 달, 감사를 알아야 합니다
    차진호 목사(교회개척국 담당) - 개척교회를 위해 중보기도하자 
    정용훈 목사(선교국 담당) - 선교사의 밤은 길다
    엄태욱 부목사(목회 담당) - 교회창립 68주년을 맞이하며
    만남과 변화

  • 강순자 집사(양천대교구) - 감사하며 역전의 하나님 체험해

    남편에 대한 100가지 감사 쓰며 삶 변화 나는 20대 초반 회사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고 이듬해 아들을 낳고 5년 후 딸을 낳았다. 아이들 키우면서 살림하고 시어머니 모시고 남편 챙기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다.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어머니께서 혼자 조용히 교회에 다니신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남편은 어릴 적 신앙을 잊었고 어머니가 교회 다니는 것도 싫어해서 조용히 신앙생활을 하셨던 것이다. 남편의 믿음직하면서도 현명하고 냉철한 모습이 매력적이었는데, 결혼 후 매력을 느꼈던 그 차가움으로 가장 가까이 있는 내게 상처를 입혔다. 남편이 버럭 할 때마다 심장이 쿵쿵거리고 벌벌 떨렸다. 30대 중반이 된 나는 학습지 교사로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했다. 언덕 지형의 동네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몸이 많이 힘들어 치질이 생겼는데 수술을 했음에도 재발이 됐다. 친척 모임 중 사정을 아신 육촌 형님이 “자네도 예수 믿어야겠네”라고 하신 말씀이 마음에 남아 형님을 찾아갔다. 형님네는 문이 잠겨있어 아래층에 사는 형님의 친구를 만났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다니는 분이셔서 나는 교회로 인도됐다. 교회를 다니면서 재수술을 받았지만 또 재발이 됐다. 나중에는 수술을 해도 재발 될 것 같고 절망만 마음에 가득했다. 남편은 돈 버는 것도 아닌데 쓸 데 없는 짓 한다며 교회 다니는 것을 방해했다. 또 한 가지는 제사를 없애려는데 이상하게 명절 때만 되면 몸이 심하게 아팠다. ‘이것은 마귀가 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기도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예배 중 신유기도 시간에 지금은 아파도 하나님이 반드시 고쳐주실 것이라는 소망이 생기고 마음이 단단해졌다. 마지막 수술 후에는 재발 없이 건강을 회복했다. 이 과정 속에서 남편도 자연스럽게 예배에 참여하고 신앙을 갖게 됐다. 하지만 차가운 성격은 쉽게 달라지지 않았다. 2010년 나는 이영훈 목사님의 절대 긍정 절대 감사하라는 말씀을 실천해 보기로 했다. 남편에게 감사한 것 100가지를 쓰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잘 써지다가 30개쯤 되니 고비가 왔다. 마음을 다잡고 감사의 안경을 쓰고 보니 감사한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50개가 넘으니 너무 감사해서 눈물을 흘리며 썼다. 100개 감사를 다 쓰고 나니 내 안에는 평안함이 가득하고 어느 날부터인가 남편이 달라졌다. 나의 수고를 인정해 주고 나를 배려해 줬다. 이게 정말 된다니 하나님은 반전의 하나님, 역전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하나님께 감사해서 여선교회 성찬실에서도 봉사하고 내가 즐거우려고 공부를 하다 유아숲지도사도 취득하게 됐다. 교회에서 우쿨렐레를 배워 내가 사는 지역에서 재능기부활동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 안에서 감사하면서 인생 역전의 기회를 누리기를 바란다. 정리=복순희 기자
  • 박성근 안수집사, 김성례 권사(금천대교구) - 헌혈로 얻은 생명, 감사로 이어져
    조민영 성도(통일대교구) - 여의도순복음교회 통해 심장병 수술 받고 살아나
    김영숙 권사(용산대교구) - 손녀의 섬유종증 치유하신 하나님께 감사
    김유경 권사(강서1대교구) - 하나님 자녀 된 삶, 가장 큰 기쁨 
    여의도리포트

  • 임신 희망 부부 안수기도

    이영훈 담임목사가 9일 성전비서실에서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들을 위해 안수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8가정의 부부들을 차례로 안수하며 “믿음을 갖고 기도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난다.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기 바란다. 자녀를 향한 거룩한 소망이 응답되게 하시고, 귀한 생명이 태어나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기도를 받은 부부들은 자녀를 향한 간절한 소망을 품고 함께 기도했다.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를 위한 특별기도는 출산장려특별위원회와 복지사업국 온가족행복지원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 2026년도 장로고시 실시
    할라크 주최 교회 창립 68주년 축하공연
    2026 미션컵 세계태권도대회 성료
    굿피플, ‘해외지부 현지 사업 사례 공유 세션’
    특별심방

  •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이영훈 목사, 위로와 평안 전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십시오. 매일 기도하고 감사하면 하나님의 평안이 임할 것입니다.” 92세 장기선 성도의 작은 단칸방에 위로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이영훈 목사는 26일 건강 문제로 집 밖을 나서지 못하는 장기선 성도를 심방했다. 심장에 물이 차 몇 걸음만 걸어도 숨이 가쁜 장 성도는 벌써 3년째 외출을 하지 못하고 있다. 부양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장 성도의 하루 동선은 방 한 칸과 이어진 작은 부엌이 전부다. 복지관 식사와 하루 3시간 방문하는 요양보호사의 도움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앞에는 1995년 입교 때부터 손때가 묻은 낡은 성경책과 필사노트가 늘 놓여 있다. 지난해에는 성경 전체를 필사하며 남동생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소천하는 은혜를 경험했다. 올해도 그는 조카의 신앙을 위해 성경 필사와 작정 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52세 늦은 나이에 하나님을 알게 된 후 주일예배와 십일조를 한 번도 거른 적이 없었는데 몸이 아픈 뒤로 성전에 가지 못하고 TV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늘 마음의 짐이었다”며 “목사님이 이 좁은 집까지 직접 찾아와 기도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간절한 기도로 장 성도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이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주님이 주신 평안이 임하고 날마다 건강이 회복되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은혜가 임할 것”이라고 축복했고 장 성도는 연신 “아멘”으로 화답했다. 현재 서대문대교구 성도의 배려로 월세 인상 없이 살고 있는 장 성도는 “교구 성도가 찾아와 손을 보태주는 것도 큰 위안”이라며 “기도할 때마다 내 입술에서는 늘 감사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모영희 집사(동작대교구) -하나님만 계시면 평안합니다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하나님 나라 놀이터’ 주제로 4700여 명 참여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2026 교회학교의 날 행사가 어린이날인 5일 개최됐다. ‘하나님 나라 놀이터’(DREAM WORLD)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회 안팎에서 열려 어린이와 학부모 4700여 명이 참여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꾸며졌다. 십자가탑 광장과 제2교육관 외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레일 기차 등의 놀이 시설이 마련됐고 교회 내 공간에는 키캡 키링 만들기, 보석상자 꾸미기, 무드등 제작 등 창의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출출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푸드트럭과 초등6부 교사들이 준비한 4000여 명 분의 아이스크림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주영·금지환 기자
  • 김민채·신다혜 어린이 동시대회 우수상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초등4·5·6부, 봄맞이 체육대회 
    기획/특집

  • 리처드 니버의 『그리스도와 문화』

    신앙과 세상 사이, 길 잃은 나를 위한 나침반 또 한권의 읽기 힘든 고전을 소개한다. 리처드 니버(H. Richard Niebuhr)의 『그리스도와 문화』는 현대 기독교 윤리학의 주요 저술 중 하나로 꼽히며, 반세기가 넘도록 전 세계 신앙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고전이다. 이 책은 신앙 공동체인 ‘교회’와 그 주변 환경인 ‘문화’ 사이의 관계, 즉 시대를 초월하여 언제나 제기되는 신앙과 세상의 딜레마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니버의 탁월함은 이 복잡한 역사적, 신학적 문제를 다섯 가지 유형으로 명쾌하게 분류한 데 있다. 단순한 과거 역사의 총괄적 정리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방식을 규정하는 실천적이고 정신적인 도구가 되는 유익함이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문화와 대립하는 그리스도’ 유형은 세상을 배척하고 세속 문화를 전면적으로 거부하는 입장으로, 테르툴리아누스와 톨스토이가 대표적이다. 반대로 이와 정반대의 대안으로서 ‘문화에 속한 그리스도’ 유형이 제시되는데, 이는 아벨라르(Abelard)처럼 복음의 가치를 당대의 문화적 이성이나 자연법에 맞추어 조화시키려는 적응주의적 태도를 보인다. 이러한 양극단 사이에서 양자를 조율하려는 세 가지 중간적 형태들도 존재한다. 우선 ‘문화 위에 있는 그리스도’는 토마스 아퀴나스로 대표되는 종합론적 입장으로, 자연적인 문화의 토대 위에 초자연적인 신의 은혜가 더해져 조화를 이룬다고 본다. 반면, 마르틴 루터는 ‘문화와 역설적 관계에 있는 그리스도’를 주장하며, 타락한 세상과 하나님의 은혜 사이에서 발생하는 모순과 긴장 속에서 끊임없이 왕복하는 역설적 삶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어거스틴과 칼뱅이 취했던 ‘문화를 변혁하는 그리스도’는 인간의 문화가 비록 타락했을지라도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 아래에서 재창조되고 갱신될 수 있다고 믿는 전환론적 비전을 제시한다. 니버는 이 다섯 가지 중 어느 하나만이 가치의 척도이거나 절대적인 정답이라고 단언하지는 않는다. 독자로 하여금 기독교 역사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과 운동의 개별성을 존중하게 하고, 각 입장의 긍정적 기여와 한계를 동시에 통찰하게 해주는 거울 역할을 할 뿐이다. 이를 통해 성도 자신이 처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기독교 도덕의 어떤 특징을 타협하거나 배격하고 있는지 성찰하며, 주체적이고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리도록 도전한다. 이 책은 복음의 본질을 온전히 담아내면서도, 현실 사회 속에서 세상을 향한 책임을 다하려는 이들에게 분명하고 균형 잡힌 성경적 지혜를 제공하는 나침반이다. 헨리 소로우는 “참다운 정신으로 참다운 책을 읽는 것은 고귀한 수련”이라고 말했다. 느리고 진지한 독서에 도전하고 싶다면 이 고전의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임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군산교회)
  • 시대를 읽는 교육 하부르타의 진실
    J.C. 라일 『부모의 의무』
    기억에서 기쁨까지… 4월의 이스라엘
    생명과 풍요의 상징, 감람나무
    선교지 소식

  • 김경식 목사(호주)

    ‘사명자·헌신자·선교사’를 세우는 것이 교회 비전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서 27년 째 목회 사역 순복음 성령 사역으로 다음 세대 일으켜 샬롬! 저는 호주 동부에 위치한 골드코스트에서 27년째 목회하고 있는 김경식 선교사입니다. 골드코스트는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변, 풍부한 자연환경 그리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구 유입이 늘면서 교통 체증도 생기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사랑하는 도시입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는 1993년 시드니순복음교회의 지교회로 개척되었습니다. 저는 다섯 번째 담임목사로 1999년 이곳에 파송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몇 주 동안 주일예배를 돕고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후임자가 세워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교회를 맡게 되었고 어느덧 지금까지 사역을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목회를 꿈꾸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호주에 왔습니다. 목회보다는 선교와 학문적인 사역에 더 관심이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저를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셨습니다. 목회는 제 인생 최고의 특권이며 다시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저는 주저 없이 목회의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목회를 시작하면서 저는 다른 사람을 따라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와 장점에 집중했습니다. 특별히 청년 사역 경험을 살려 교회 전체를 청년부와 같은 열린 분위기 속에서 섬기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배의 감격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았습니다.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 사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예배와 성령의 역사입니다. 설교와 찬양, 기도 가운데 성도들이 하나님을 실제로 경험하고 감동받는 예배를 추구해 왔습니다. 또한 성령 침례와 성령 충만, 방언의 은사를 강조하며 성도들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한 사람이 은혜를 받고 변화되면 교회 전체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공동체 문화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는 약 250명 성도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유학생들과 젊은 세대의 유입도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 아내인 홍효정 전도사가 오랜 시간 예배인도자로 섬기며 교회의 영적 분위기를 세우는 데 큰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저는 목회 초창기부터 제자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은혜를 받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핵심 비전은 ‘사명자, 헌신자, 선교사’를 세우는 것입니다. 저는 늘 성도들에게 “은혜를 받아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질문하며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도전해 왔습니다. 그 결과 교회에서 훈련받은 청년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목회자와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제 목회 철학 가운데 중요한 한 가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입니다. 저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기보다 현재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그래서 성도들과 자주 나누는 인사말이 “주님이 지금도 잘해 주고 계십니다” 입니다.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며 결국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교회에 큰 변화를 가져온 사역은 성경 통독입니다. 특별히 바울서신 집중 통독을 통해 성도들이 복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를 반복해서 수백 번 읽도록 권면하며 성경을 분석하기보다 먼저 많이 읽도록 강조합니다. 많은 성도가 반복 통독을 통해 성경 전체를 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고, 신앙생활 가운데 가장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령운동과 말씀운동이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의 불이 타오른다면 말씀 통독은 그 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장작과 같습니다. 앞으로도 성령의 역사와 말씀 중심의 신앙을 통해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의 주요 기도 제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사명자와 헌신자, 선교사를 계속 세워가는 것입니다. 둘째,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 증가하는 성도들을 위해 자체 예배당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학교 강당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공간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 성전 구입을 중요한 비전으로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지금까지의 모든 목회 여정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저와 성도들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성령과 말씀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며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들을 배출하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최성규 목사(홍콩)
    김명준 선교사(말레이시아)
    순복음네트워크

  • 여의도직할성전 ‘선교의 밤’ 개최

    여의도직할성전은 5일 ‘선교의 밤’을 개최하고 선교사들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맞아 고국을 방문한 선교사들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한편 성도들이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A국과 이집트에서 선교하는 선교사들이 초청된 이날 행사에서 성도들은 선교사들의 선교지 현황 발표와 영상, 간증 및 현지 성전건축 소식 등을 생생하게 전해 듣고 중보기도했다. 선교사들은 각 국의 선교사들은 현지인 양육, 한국어 교실 등 문화활동교실, 교육사역, 지역선교 및 다문화공동체 사역, 문화공간을 통한 다음세대 사역 등을 보고했다. 여의도직할 담당 심재영 목사와 지구장 이상인 장로는 선교사들에게 후원금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선교사들의 가정과 선교지를 위해 합심 기도했다. 이날 특송은 쁄라콰이어가 맡아 은혜를 더했다. 심재영 목사는 “우리를 선교의 도구로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특히 종교활동이 제한된 국가들을 품고 기도해 달라”면서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와 후원을 당부했다.
  • 시흥교회, 미얀마 선교지에 1억 1600만원 후원
    소하교회 선교사 초청 예배
    분당교회, 선교사 치얼업 데이
    용산성전 창립 26주년 기념 감사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