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의 영성으로 대만 전역을 물들이다
  •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 제31회 영산효행상 수상자
  • 이영훈 목사 초청 대만 목회자 세미나
  • 상반기 ‘새생명 행복축제’ 2186명 참석
  • 이영훈 목사 초청 ‘절대긍정 절대감사 대성회’ 가오슝에서 타이베이까지 10배 부흥 이루길 축복 대만 교회가 다시 한번 부흥의 불씨를 지피기 위해 연합했다. 순복음의 영성으로 대만 땅에 영적 각성과 회복이 일어나기를 갈망하는 ‘2026 이영훈 목사 초청 절대긍정 절대감사 부흥대성회’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가오슝과 타이베이에서 개최됐다. CGI(국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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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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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티엔싱타오교회, 제2의 부흥 향해 전진
  • 이영훈 목사 “거룩한 꿈 품고 믿음의 역사 이뤄가길” 축복 올해 희년을 맞은 대만 신티엔싱타오교회가 4월 30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초청해 50주년 기념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갈 2: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세우셔서 50주년을 맞게 하셨다. 희년을 맞은 올해는 기적의 한 해, 축복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젊은이들은 큰 꿈을 꾸고, 부모들은 자녀를 향한 믿음의 꿈을 꾸기를 바란다. 믿음으로 거룩한 꿈을 붙잡고 기도할 때 놀라운 부흥과 은혜가 임할 것”이라고 권면했다. 이영훈 목사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믿음으로 바라보고 선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올해 여러분의 믿음을 통해 놀라운 기적을 나타내실 것”이라고도 선포했다. 신티엔싱타오교회는 1976년 장마오송 목사가 대만 타이베이 신뎬 지역에서 10여 명이 모이는 작은 공동체로 시작해 오늘날 대만을 대표하는 교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우리 교회의 기도운동과 성령 충만의 영성, 희망의 메시지를 목회 현장에 접목해 큰 부흥을 이뤘다. 현재 담임인 장광웨이 목사는 장마오송 목사의 사역을 계승해 다음 세대 사역을 활성화하며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장마오송 목사는 “오늘의 신티엔싱타오교회가 있기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흘러온 은혜가 있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앞으로도 전 세계 교회에 축복을 전하는 거룩한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만 부흥성회 여정에는 순복음대만총회 선교사들과 CGI특별위원회 후원으로 대학청년국 소속 청년들도 동참해 대만 복음화를 위해 중보하며 선교 여정에 힘을 보탰다. 가오슝·타이베이=금지환 기자 <관련기사> ▶ 순복음의 영성으로 대만 전역을 물들이다 ▶ 이영훈 목사 초청 대만 목회자 세미나 ▶ 타이베이 뉴라이프처치 30주년 축복성회 ▶ 이영훈 목사, 대만 선교사 격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타이베이 뉴라이프처치 30주년 축복성회
  • 이영훈 목사 “복음의 증인, 선교하는 교회” 당부 대만 타이베이 복음화의 주역으로 성장한 뉴라이프처치(New Life Church)가 4월 29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영훈 목사 초청 축복성회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현장에는 약 800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성전을 가득 채웠다. 예배 시작 전부터 부속 성전과 로비, 복도에 마련된 간이 예배 공간까지 성도들로 메워졌고, 자리가 없어 서서 예배드리는 성도들도 있었다. 공간의 한계로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은 온라인 줌을 통해 예배에 동참했다.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행 13:1~3)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뉴라이프처치가 안디옥교회와 같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세워져 아시아 복음화의 중심이 되기를 축복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방인의 교회였던 안디옥교회는 역사상 처음으로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였다. 뉴라이프처치가 오늘날의 안디옥교회와 같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선교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이 나타난다”며 “대만은 우리의 선교지다. 전도와 선교를 통해 대만이 복음화되고, 이 세대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로 몰려오게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선교 사명으로 충만한 제자가 되고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며 대만과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기를 간구했다. 담임 아브라함 쿠 목사는 “안디옥교회와 같은 사도적 교회를 세우기를 간절히 사모한다. 앞으로 교회를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선교하고 파송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라이프처치는 대만 전역 6개 시·현에 10개 이상의 거점을 둔 5000명 규모의 공동체로 성장했으며, 온라인 스마트폰교회와 소그룹 모임교회를 통해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의 사명을 함께 감당하고 있다. 가오슝·타이베이=금지환 기자 < 관련기사 > ▶ 순복음의 영성으로 대만 전역을 물들이다 ▶ 이영훈 목사 초청 대만 목회자 세미나 ▶ 신티엔싱타오교회, 제2의 부흥 향해 전진 ▶ 이영훈 목사, 대만 선교사 격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이영훈 목사 초청 ‘한국·영국 웨일즈 특별성회’
  • 대치순복음교회 100만 구령 위해 기도 이영훈 목사 초청 ‘2026한국·영국 웨일즈 특별성회’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서울대치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4월 26일 개최됐다. 대치순복음교회 담임 한별 목사의 강사소개 후 강단에 선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롬 8:2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부흥은 하나님의 일이다. 모든 일은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라면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부흥을 허락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는 부흥의 열쇠다. 대치순복음교회가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이뤄주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날 기하성 부총회장 양승호 목사, 선교위원장 이수형 목사,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 총무 강인선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한별 목사는 “대치순복음교회에서 하나님이 쓰시는 인물들이 쏟아져 나오길 소망한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 돌린다”고 말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5.01 / 복순희 기자

    세계한인방송협회(WAKB) 총회
  • 세계한인방송협회(WAKB) 명예회장 이영훈 목사는 4월 24일 롯데월드호텔 루피홀에서 개최된 WAKB 총회에 참석했다. 국내외 한인 기독교 30여 방송사가 참여한 이번 총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존재 목적은 선교에 있다. 우리 모두 선교하는 일에 뜻을 모아야 한다”며 “방송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계신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방송선교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의장 최현탁 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임원선출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법인 운영방식 등의 안건이 통과 됐으며 이영훈 목사와 김명전 굿티비 대표이사가 각각 명예회장과 이사로 2년 연임하게 했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초등4·5·6부, 봄맞이 체육대회 
  • 화창한 봄날을 맞아 교회학교 초등4·5·6부가 4월 26일 여의도 국회 둔치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교사 6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들은 체육대회에 앞서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통합예배를 드린 뒤 운동장으로 이동해 학년별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게임에 참여했다. 운동회에서는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공굴리기를 비롯해 ‘공 던져 마귀 떨어뜨리기’ 등 신앙적 의미를 더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어린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경기에 진지하게 임했지만 결과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며 하나님 안에서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갔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안수집사회, 교회학교‧청년 사역 후원 나서
  • 안수집사회가 4월 26일 교회학교와 국제사역국 선데이스쿨, 대학청년국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다음세대 사역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교회학교 발전후원금 400만원, 선데이스쿨(영어주일학교) 100만원, 대학청년국 월드미션 후원금 400만원 등 총 900만원 규모다. 안수집사회는 다음세대 신앙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부서 사역을 후원하게 됐다는 뜻을 밝혔다. 변성호 안수집사회장은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세상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인정받는 다음세대가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학교에서 대학청년국, 그리고 대교구로 이어지는 신앙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아이들과 청년들이 교회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신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수집사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후원은 부서 간 신앙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다음세대가 교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각 부서의 신앙교육 프로그램과 여름 사역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다음세대가 신앙 안에서 성장하고 믿음의 계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 2026.05.01 / 김주영 기자

    신티엔싱타오교회, 제2의 부흥 향해 전진

    2026.05.01 / 금지환 기자

    타이베이 뉴라이프처치 30주년 축복성회

    2026.05.01 / 금지환 기자

    이영훈 목사 초청 ‘한국·영국 웨일즈 특별성회’

    2026.05.01 / 복순희 기자

    세계한인방송협회(WAKB) 총회

    2026.05.01 / 금지환 기자

    초등4·5·6부, 봄맞이 체육대회 

    2026.05.01 / 금지환 기자

    안수집사회, 교회학교‧청년 사역 후원 나서

    2026.05.01 /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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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이성준 목사(교회학교 담당) - 하나님 나라 놀이터

    얼마 전 교회학교 건물 복도에서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혼자 복도 끝에 서서 어딘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왜 여기 서 있어?”라고 물었더니 아이는 잠시 망설이다 조용히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오늘 제 이름을 불러줬어요. 그런데 그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요~” 그게 전부였습니다. 이름 하나가 그 아이에게는 그토록 특별한 하루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제자들은 아이들을 예수께 데려오는 부모들을 꾸짖었습니다. 예수님의 바쁜 사역 일정을 어린아이가 빼앗을 수 없다는 당시의 사회적 통념이 그 안에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아이는 아직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막 10:14). 그리고 아이들을 안아 올리셨습니다. 헬라어 원어로 ‘엔아그칼리사메노스’, 즉 두 팔로 꼭 껴안으셨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제스처가 아니었습니다. 사회의 변두리에 있던 아이들을 하나님 나라의 중심으로 불러오신 혁명적 선언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이 교회를 향한 오늘의 명령이라고 믿습니다. 예수님이 아이들을 품에 안으셨다면 교회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도 바로 그것입니다. 아이들이 성전의 문을 열고 들어올 때 가장 환한 얼굴로 맞이하는 곳, 이름을 불러주고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곳, 그 아이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반복해서 들려주는 곳, 그 곳이 바로 교회이고 성전입니다. 시편 기자는 노래합니다. “보라 자식들은 야훼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7:3). ‘기업’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탁하신 거룩한 유산입니다. 그 유산을 받아 돌보고 다음 세대에 신앙을 전수하는 것은 교회학교만의 사명이 아닙니다. 온 교회 공동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거룩한 책임입니다. 우리 교회는 올해도 ‘하나님 나라 놀이터’라는 주제로 5일 교회학교의 날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의 날이 아닙니다. 교회가 다음 세대를 얼마나 진지하게 품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날입니다. 복도에서 홀로 서 있던 그 아이처럼, 오늘도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기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교회는 놀이터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그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십시오. 예수님처럼 안아 올려 주십시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교회를 가장 아름답게 채우는 찬양임을 기억하며, 우리 모두가 그 찬양의 공간을 ‘하나님 나라 놀이터’로 만들어내고 지켜내길 소망합니다.
  • 김나리 목사(전도새가족부 선임) - 엠비스찬
    신의규 목사(강서2대교구장) - “나 혼자 못 산다”
    변원중 목사(서대문대교구장) - 봄의 속도와 부활의 은혜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 담임) - 부활의 온도
    만남과 변화

  • 피강진 안수집사(반석대교구) - 건강과 달란트 주신 하나님께 감사

    헌혈과 외국인 봉사로 나눔의 기쁨 누려 우리 세대 동년배들처럼 나도 우리나라가 전쟁의 폐허를 딛고 급성장했던 격동의 1970~1990년대 모든 것을 바쳐 열심히 일하는 젊은이였다. 국내 굴지의 건설사에서 25년간 근무를 하면서 쌓은 사회생활의 경험과 자신감으로 사업을 벌였고, 1997년 IMF 사태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승승장구하던 삶에서 쓰디쓴 실패의 맛을 보기도 했다. 수억 원의 손실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고한 정체성이 있기에 쓰러지지 않고 상황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뒤돌아보면 하나님을 모르고 성실히만 살던 내 인생에 아내 정지춘 권사는 가장 큰 은인이다. 1975년 결혼하면서 아내를 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자연스럽게 지구역 예배를 드리고 신앙의 선배들을 따라 봉사하는 삶을 살게 됐다. 교회에서는 남선교회 외국인안내실에 소속되어 매 주일과 수요예배, 금요성령대망회 예배를 드리러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성도들을 안내하고 우리 교회를 소개한다. 영어를 전공하지 않았는데도 젊은 시절 회사 업무차 해외 출장을 다니며 익힌 영어와 외국인 응대가 봉사에 도움이 됐다. 올해 나는 83세이지만 지금도 매일 영어 공부를 하면서 새로운 단어를 익히고 영어를 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노력한다. 처음에는 봉사 때문에 열심히 했지만 지나 보니 내가 제일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 여러 나라 사람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소통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하다. 또 한 가지 의미 있는 봉사는 만 69세까지 총 126회의 헌혈을 한 것이다. 첫 헌혈의 계기는 1983년에 회사 동료들과 위문 봉사를 위해 소아암 병동을 방문했을 때였다. 나도 딸 둘을 키우는 입장에서 암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정말 아팠다. 환아들이 수혈도 많이 받기 때문에 헌혈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희생하시고 피를 흘리셨으니 나도 내 피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꾸준히 헌혈을 했다. 사업에 실패했을 때도 헌혈을 멈춘 적이 없고 지금까지 100장이 넘는 헌혈증을 기부했다. 헌혈을 100회 이상했을 때는 적십자사에서 명예장도 받았다. 헌혈을 위해서 가벼운 운동과 산책으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온 습관이 자리 잡아 지금까지도 이 나이대에는 다 있다는 고혈압이나 당뇨, 간기능 이상 등이 하나도 없다.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기쁨이구나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건강을 허락하시는 그날까지 내게 주신 달란트로 봉사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님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 싶다. 정리=복순희 기자
  • 강상선 성도(장년국) - 심정지의 문턱에서 남편을 살려주신 하나님
    강광희 권사(여의도순복음청라교회) - 절망의 순간마다 하나님께 감사
    송영표 안수집사(은평성전) - 말기암 치유, 주님 은혜로 기적 체험
    주효란 집사(반석대교구) - 개인과 가정을 회복시키는 치료의 하나님
    여의도리포트

  • 남·여선교회 주일 감사 캠페인

    4월 26일 우리 교회 베다니광장에서 남·여선교회의 ‘365 감사 캠페인’이 실시됐다. 회원들은 ‘절대긍정, 절대감사’ ‘항상 감사, 오직 말씀’이라고 적힌 감사 폼 보드를 들고 교회에 오는 성도들을 맞이하며 감사 찬양을 이어나갔다. 교무국이 기획하고 1월부터 시행한 ‘365 감사 캠페인’이 남·여선교회의 참여로 더욱 확대가 됐다. 특히 이날 여선교회와 교역자들도 참여해 주일 1부 예배부터 감사의 릴레이가 오후까지 계속 됐다. 남선교회 김풍환 장로는 “긍정의 문화를 교회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열린 감사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 [우리 교회 감사 캠페인] 외무위원회·교구운영위원회 ‘감사 챌린지’
    글로벌엘림재단, 제주세계다문화포럼 개최
    세계한인방송협회(WAKB) 총회
    교역자 특별기도회 매주 진행
    특별심방

  •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월 31일 용산구 원효로에 거주하는 윤숙원 집사 가정을 특별심방 했다. 윤숙원 집사는 40여 년 동안 건물 옥탑방에서 홀로 살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강직성척추염으로 허리와 다리의 통증으로 거동이 쉽지 않은 윤 집사는 좁고 가파른 계단을 네 발로 기어올라야 할 만큼 힘든 환경이지만 늘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홀로 지내는 윤 집사를 위해 지역장 장선자 권사와 유업순 권사를 비롯한 교구 식구들은 수시로 방문해 돌봄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특히 12년째 윤 집사를 섬기고 있는 요양보호사 이혜란 권사(5교구)는 거의 매일 윤 집사 가정을 찾아 생활 전반을 세심히 챙기며 간병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가 방문하자 윤 집사는 이영훈 목사의 손을 꼭 잡았다.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진 윤 집사는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 누추한 집에 목사님이 오신다니 믿기지 않는다. 목사님을 직접 뵙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잠언 17장 22절 말씀을 근거로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며 “우리 하나님의 사람은 마음이 기뻐야 한다. 마음이 평안하고 감사하면 한평생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며 윤숙원 집사를 위로했다.
  •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모영희 집사(동작대교구) -하나님만 계시면 평안합니다
    박순희 성도(영등포대교구 9교구)-예배드리면 나도 모르게 힘이 솟아요
    교회학교 뉴스

  •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이 4월 26일 비전센터 6층 브니엘성전에서 고등3부 예배 후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마련돼 교회학교 담당 이성준 목사가 고등부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각 200만원을 전달했다. 1998년부터 시작된 이레장학금은 정문식 안수집사의 후원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평소 신앙의 모범이 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초등4·5·6부, 봄맞이 체육대회 
    초등1·2·3부, 봄 맞이 친구 초청 전도 축제 시작
    교회학교 ‘꿈꾸는사람’ 노방전도 펼쳐
    기획/특집

  • 기억에서 기쁨까지… 4월의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4월은 다른 나라와는 전혀 다른 시간의 흐름을 가진다. 이 시기에는 한 달 사이에 서로 전혀 다른 성격의 날들이 연이어 이어진다. 유월절로 시작해 홀로코스트 추모일, 현충일 그리고 독립기념일까지 이스라엘 사회는 짧은 시간 안에 깊은 슬픔과 기쁨을 함께 지나간다. 올해는 특히나 전쟁으로 인해서 이런 시간이 더욱 의미깊게 지나가고 있다. 유월절은 이 흐름의 시작이다.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사건을 기념하는 이 절기는 단순한 역사적 기억이 아니라 지금도 반복되는 구원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진다. 유대인 가정에서는 ‘세데르’ 식사를 통해 출애굽 이야기를 다시 읽고 자녀들에게 질문하게 한다. “왜 이 밤은 다른 밤과 다른가?” 그 질문 속에서 과거의 사건은 현재가 되고 해방은 단지 기억이 아니라 살아 있는 정체성이 된다. 그러나 그 기쁨은 오래 이어지지 않는다. 곧 이어지는 홀로코스트 추모일은 이스라엘 사회 전체를 멈추게 만든다. 사이렌이 울리는 순간 사람들은 길 위에서도 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숙인다. 차량들도 도로 위에 멈춰 서고 모두가 침묵 속에 서 있는 장면은 이 땅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다. 유대인들에게 이날은 단순한 과거의 비극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위협받았던 기억이다. 그 다음 날들 역시 같은 흐름 속에 있다. 현충일이 되면 전쟁에서 생명을 잃은 군인들과 희생자들을 기념하며 또 한 번 공동체적 애도가 이어진다. 가족들은 묘지를 찾고, 국가 전체가 함께 슬픔을 나눈다. 하지만 바로 그 다음 날 분위기는 극적으로 바뀐다. 독립기념일이 시작되면 거리에는 음악이 울려 퍼지고, 사람들은 춤추고 노래하며 국가의 탄생을 기념한다. 이 짧은 시간 안에 슬픔에서 기쁨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모습은 외부인의 눈에는 다소 낯설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이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그들은 고통을 지우지 않는다. 오히려 기억하고, 애도하며 그 위에 현재의 기쁨을 세운다. 이러한 태도는 성경적 세계관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 성경 속 이스라엘은 끊임없이 “기억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출애굽을 기억하고, 광야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구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기억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정체성을 형성하는 행위이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그 명령을 삶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기억의 흐름은 더욱 깊은 의미를 가진다.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된 구원의 그림이며 죽음과 고난의 기억은 십자가를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 오는 기쁨은 부활의 소망과 닿아 있다. 십자가 없는 부활이 없듯이 애도 없는 기쁨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4월은 이 사실을 매우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들은 슬픔을 건너뛰지 않는다. 눈물을 외면하지 않는다. 대신 그것을 통과하여 기쁨으로 나아간다. 이 과정 속에서 공동체는 더 단단해지고 정체성은 더욱 분명해진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이 질문이 던져진다. 우리는 과거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기억 위에 어떤 삶을 세워가고 있는가. 이스라엘의 절기와 기념일들은 말한다. 참된 기쁨은 고통을 지운 결과가 아니라, 그것을 기억하고 통과한 자리에서 주어진다는 것을. 이 땅의 4월은 단순한 기념의 시간이 아니다. 기억에서 시작해 애도를 지나 결국 기쁨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여정이다.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유대인들은 오늘도 자신의 존재 이유를 다시 확인하고 있다. 김요셉 목사
  • 생명과 풍요의 상징, 감람나무
    따뜻한 공감으로 교회로 돌아오는 청년들
    교회 졸업? 아니, ‘신앙의 독립’
    고레스에서 하메네이까지
    선교지 소식

  •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동남아 허브 싱가포르에 세워진 순복음교회 예배 및 문화 사역 등 ‘미션 허브’로 쓰임 받길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여러분, 동남아시아의 허브 싱가포르에서 사역하는 박민규 목사입니다. 제가 섬기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는 싱가포르에서 두 번째로 개척된 한인교회입니다. 그 시작은 1985년 네 가정의 기도모임으로부터였습니다. 담임 목회자가 없는 상태로 2년간 지속된 기도모임은 공동체를 넘어 교회로 발돋움하게 되었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담임교역자 파송을 의뢰하여 첫 담임목사가 부임한 이래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1인당 GDP가 9만 달러에 이르는 경제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물가의 급상승으로 인한 높은 생활비 감당은 정부로부터 특별한 혜택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생활하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한인 성도들은 코로나 이후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 국내 유수 기업들이 싱가포르의 높은 물가와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주재원 파견을 주저하는 현실입니다. 싱가포르는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의 국가로 다양성을 인정하면서도 하나의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엄격한 규제와 법 적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적인 전도활동이 불가능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구의 20%가 기독교인이며 교회가 점점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청소년과 청년 기독교인의 비중이 늘고 있어 기독교의 미래는 참으로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는 한인들이 대략 2만5000명 정도가 살고 있으며 11개의 한인교회가 연합해 한인 복음화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교단을 초월해 다양한 교회들이 꾸준히 연합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싱가포르순복음교회는 작지만 단단한 교회로 저력이 있는 공동체를 형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따라 많은 것을 함께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의 운영과 유지를 위한 막대한 재정도 기도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가운데 채우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누구나 하나님 품으로 나아와 그 안에 거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교회 공간 중 일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일환으로 기독교 서점을 운영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준비중인 서점 이름도 ‘StayinG(Stay in God의 약자)로 정했습니다. 한인들에게 좋은 글과 책, 소품들을 제공하며 관련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믿지 않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독교 문화에 젖어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려는 것입니다. 동남아시아 주변 국가들에도 한국 기독교 서점이 없는 상황이라 미션허브(Mission Hub)로도 쓰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싱가포르 안에는 미얀마와 필리핀 등에서 건너온 헬퍼(도우미)나 근로자들이 많아 서점을 통해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면 각자의 나라로 복음을 들고 역파송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연합하는 많은 이들로 하나님의 나라가 함께 지어져 갈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에 새로운 성도들, 특히 초신자가 많은 것이 감사합니다. 비록 교인 수는 작지만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집 같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더불어 사택을 이용해 환대(Hosting)사역도 진행 중인데 이 사역이 한국과 각지에서 방문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경험하는 좋은 통로 역할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의 모든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서 중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최성규 목사(홍콩)
    김명준 선교사(말레이시아)
    윤성빈 선교사(노르웨이)
    순복음네트워크

  • 남대문성전, 새생명행복축제  및 축복성회 개최

    남대문성전은 4월 19일 탈북민 출신 김보빈 선교사를 초청해 새생명 행복전도축제를 열었다. 김 선교사는 ‘고난은 축복입니다’(고전 10:13)를 제목으로 간증하며 삶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초청된 이웃들에게 전했다. ‘하나님의 심장으로 영혼을 품으라’는 주제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24명의 새가족이 주님께 돌아오는 기쁨의 자리가 됐다. 남대문성전은 이 행사를 위해 8~10일 전도축제 결단기도회를 진행하고, 6~18일에는 전 성도가 릴레이 기도를 선포하며 중보기도에 힘썼다. 이어 26일에는 엄태욱 부목사(목회)를 강사로 초청해 '가정과 사업장을 위한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엄 목사는 '나아만 장군을 고쳐주신 하나님'(왕하 5:1~3)을 설교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가정과 사업장을 지켜낼 영적인 힘이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됨을 강조하며 성도들과 함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 소하교회 제직학교 종강식
    양서성전, 새성전 이전 예배
    동작성전, ‘동작행복축제’ 개최  
    강서성전, 부활주일 맞아 새생명행복축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