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장로수련회, 희망의 70년 향한 도약 다짐
  • 2026 장로장립 및 집사 안수·권사 취임예배
  • 2027년 각 기관 신임 회장 및 국장 임명
  • 말씀과 찬양, 기도와 교제로 풍성했던 장로수련회
  • 순복음생명지킴이, 마포대교서 자살예방 순찰
  • ‘부흥의 불길, 다음 세대로’ 장로들 믿음의 사명 새롭게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과 섬김의 삶” 강조 제23회 장로수련회가 8월 28, 29일 강원도 홍천 소노벨비발디파크에서 ‘부흥의 불길, 다음 세대로’(사 60:1)를 주제로 개최됐다. 창립 68주년을 지나 희망의 70년을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장로부부 약 900명이 참석해 제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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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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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훈 목사, 한국성서대학교 부흥사경회
  • “세상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일꾼 되길” 한국성서대학교는 1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초청해 2026학년도 2학기 개강 부흥사경회를 개최했다. 2026년을 ‘기도의 해’로 정한 한국성서대학교는 ‘걱정 No, 기도 On’을 주제로 사흘간 부흥사경회를 진행했다. 첫날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는 ‘기도의 능력’(빌 4:6~7)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학생들에게 염려를 내려놓고 기도와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신앙생활의 가장 위대한 힘은 기도에서 나온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축복의 통로”라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현실만 바라보면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예수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면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성서대학 학생들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주변에 절망과 우울로 고통받는 친구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이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기도 응답의 중요한 비결로 ‘감사’를 강조한 이 목사는 “불평과 원망이 가득한 세상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며 “감사함으로 기도할 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성서대학 학생들이 기도의 사람, 감사의 사람이 되어 한국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위대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학생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깨닫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하나님이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1952년 강태국 박사가 설립한 한국성서대학교는 신학교육기관으로 출발해 현재는 신학을 비롯한 간호·복지·교육·IT 등 실용 학문을 아우르는 종합대학 체제를 갖추고 있다.
  • 2026.09.04 / 금지환 기자

    지국장·대교구장 회의
  • 지국장·대교구장 회의가 1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영훈 담임목사는 교회의 리더들이 영적으로 깨어 성숙을 이루고, 맡은 자리에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섬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변화하고 성숙한 만큼 하나님께 더 크게 쓰임받을 수 있다”며 “리더는 존중과 배려의 자세를 가져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주인의식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맡은 자리에서 문제를 끌어안고 해결하며 그 자리에서 답을 줄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며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한 일이라면 책임 있게 결론을 내리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 교구와 기관, 부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와 교회 전체를 내 교회로 여기고 기쁨으로 섬겨달라”고 말했다. 또한 9월을 맞아 침례를 받지 못한 성도들을 세심하게 살필 것도 주문했다. 특히 고령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교회에 나오기 어려운 성도들까지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직접 찾아가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교회의 사명도 언급했다. 이영훈 목사는 다문화가정과 탈북민, 은둔·고립 청년,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섬기고, 목표를 잃어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직원 아침기도회도 진행됐다. 교역자와 직원들은 이날 설교 본문인 시편 119편 105절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내리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성령의 역사로 각 부서와 교회 공동체가 더욱 부흥하고 성장하기를 함께 기도했다.
  • 2026.09.04 / 김주영 기자

    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예배
  • 2026년 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예배가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드려졌다. 이날 기도회는 전날 제22대 후반기 정기국회가 개원한 상태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염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는 조배숙 의원(국민의힘)의 대표기도, 백선희 의원(조국혁신당)의 성경 봉독 후 우리 교회 겟세마네찬양대가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렸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엡 4: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로 샬롬이 임해야 한다. 성령님이 임하면 우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한번 더 생각하면서 배려와 존중 속에 아름다운 합의를 이루어갈 줄 믿는다”면서 “우리 모두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특별히 크리스천 국회의원들이 이 귀한 역사를 이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최형두(국민의힘)·홍기원(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반도와 세계평화, 나라와 국민화합, 국회를 위해를 위해 각각 특별기도를 드렸다. 이어 송기헌·윤상현 의원은 이영훈 목사에게 제헌국회기도문패를 전달했다.
  • 2026.09.03 / 복순희 기자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 국내외 14개 지역으로 흩어져 예수 복음과 사랑 전파
  • 대만에 선포된 하나님의 나라 대만 단기선교 ‘설래임(說來臨)’은 21명의 팀원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어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섬기기 위해 준비했다. 창세기 49장 22절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우리 안에 머물게 하지 않고 담을 넘어 대만 땅에 흘려보내기를 소망했다.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린커우순복음교회에서 예배와 심방, 중보기도, K-워십 버스킹,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 등의 사역을 진행했다. 현지 교회를 섬기며 장완호 선교사님과 성도들이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배와 새벽기도, 금요기도회를 지켜온 모습을 직접 보았다. 우리가 무언가를 전해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예배를 지키고 기도하는 현지 성도들의 믿음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다시 세워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특별히 선교 전부터 린커우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사진과 기도제목을 받아 한 가정씩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했다. 언어가 완전히 통하지 않는 순간에도 손을 잡고 기도하고 서로를 안아주며 말보다 깊은 사랑을 나누었다. 우리는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갔지만 오히려 현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을 통해 우리가 위로받았다. 중보기도가 심방이 되고, 심방이 위로와 회복으로 이어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또한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에서는 중보기도했던 한 가정의 이슬람 신앙을 가진 아들 가족이 초대되었고, 이후 주일예배에서 새가족으로 결신하는 귀한 열매를 보았다. 이번 선교를 통해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달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며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임을 경험했다. 6일간의 선교활동은 끝났지만 선교는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대만에서 만난 가정과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우리의 가족으로 품고 계속 기도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과 교회와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K- 대사(Ambassador)로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대만팀 최정임 집사) 국내 이주배경 아이들과 나눈 복음의 은혜 ‘2026 TEAM LEO 안산’ 단기선교팀은 안산의 다문화·이주민 가정과 다음 세대를 섬기는 형진성 목사님과 레오(LEO)다문화센터의 사역에 함께하기 위해 준비했다. 팀원들은 매주 토요일 기도하고, 묵상과 말씀 통독, 가정예배를 통해 먼저 우리 자신과 가정을 말씀 안에 세우며 캠프를 준비했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화도에서 이주배경 아이들과 우리 팀의 자녀들이 함께하는 2박 3일 성경캠프를 진행했다. ‘거함(ABIDE)’을 주제로 찬양과 예배, 성경공부, 루지와 물놀이, 장기자랑, 강화평화공원 방문, 저녁기도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가 달라 마음을 나누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이들은 함께 뛰어놀고 웃으며 금세 친구가 됐다. 둘째 날 예배에서는 한 아이가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침례를 받았다. 여러 프로그램보다 한 영혼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번 사역의 가장 중요한 중심임을 깨달았다. 또한 저녁기도회에서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둘러싸고 축복하며 기도했다. ‘이 아이가 내 자녀라면 무엇을 기도할까’라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어디에 있든 예수님을 잊지 않고 믿음 안에 살아가도록 기도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사역을 통해 그레이스선교부의 가정 중심 선교가 가진 은혜를 경험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주배경 아이들과 함께 먹고, 놀고, 예배하며 친구가 되는 모습 자체가 선교의 현장이 됐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웃음과 한 영혼의 결단을 통해 더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다.(안산팀 이상문 팀장)
  • 2026.09.04 / 오정선 기자

    여성 장로들, 통일선교회에 1000만원 후원
  • 우리 교회 여성장로들이 통일선교회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2일 성전비서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남한에 정착한 4만5000명 탈북민은 통일시대에 북한에 복음을 전할 선교사들”이라며 북한 복음화를 위해 힘쓰는 통일선교회를 향한 여성 장로들의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오분희 장로를 비롯한 여성장로들과 오애숙 통일대교구장 등 통일선교회 관련자가 참석했다.
  • 2026.09.04 / 오정선 기자

    영화 ‘청년 조용기’ 9월 11일 전국 개봉
  • 절망 딛고 믿음으로 일어선 희망의 목회자 세계적인 영적 거장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을 조명한 휴먼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가 9월 11일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한다. 영화는 기독교 선교 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목회자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가려져 있던 청년 조용기의 치열했던 삶을 다룬다. 죽음이라는 절망을 딛고 한 청년이 시대의 목소리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스크린 최초로 펼쳐진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청년 조용기는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 생명과 희망을 얻어 주의 종으로 살아가기로 헌신한다. 이는 전 세계 선교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시작점이 됐다.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들에게 실제적인 희망,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한 청년 조용기 목사의 메시지는 이 시대 청년들에게도 희망의 증거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기독교 다큐멘터리 명작 ‘일사각오’를 연출한 권혁만 감독과 제작진이 약 900일 동안 독일, 아프리카, 남미 아마존 등 전 세계 10개국 로케이션 취재를 거쳐 완성했다. 약 1만 개의 아카이브 테이프를 분석해 한 시대의 신앙사를 섬세하게 복원해 냈다. 영화 속에서는 조용기 목사의 10대 시절 육필 투병 일기와 미공개 편지, 그리고 33세 시절의 설교 음성이 최초로 복원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양동근이 20대 청년 조용기의 순수하면서도 고뇌에 찬 내면을 밀도 높은 목소리 연기로 선보이고, 가수 유열이 특유의 따뜻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 2026.09.03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목사, 한국성서대학교 부흥사경회

    2026.09.04 / 금지환 기자

    지국장·대교구장 회의

    2026.09.04 / 김주영 기자

    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예배

    2026.09.03 / 복순희 기자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 국내외 14개 지역으로 흩어져 예수 복음과 사랑 전파

    2026.09.04 / 오정선 기자

    여성 장로들, 통일선교회에 1000만원 후원

    2026.09.04 / 오정선 기자

    영화 ‘청년 조용기’ 9월 11일 전국 개봉

    2026.09.03 / 복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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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모세준 목사(여의도순복음경인교회 담임) - 예배! 보러 가시나요?

    “예배 보러 가요.”, “은혜 많이 받으세요”, “오늘 예배 너무 좋았어요.” 우리가 예배 전후로 흔히 하는 인사입니다. 이러한 평범한 인사 속에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있는 예배에 대한 오해가 있지 않은지 생각해 보길 원합니다. 예배(禮拜)는 예를 갖추어(禮) 절한다(拜) 뜻으로, 하나님께 예를 갖추어 경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배는 마음가짐만큼 몸가짐도 중요합니다. 만약 대통령이나 직장의 사장을 만난다면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꼬고 앉아서 이야기를 듣지는 않을 것입니다. 가장 좋은 모습으로 꾸미고 정자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우리 주님을 예배할 때는 어떠한 모습이어야 할까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어떤 이들은 예배를 통해 자신이 은혜를 받거나 성도 간의 교제를 위해 교회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 예배할 때 은혜, 깨달음, 감격, 기쁨, 교제가 선물로 주어집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예배의 목적을 앞서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을 올려드리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예배 좋았어요, 찬양에 은혜받았어요”의 표현은 예배의 내용과 흐름이 나에게 감동을 주고 깨달음을 주었을 때 자주 사용합니다. 자칫 예배의 내용(설교, 찬양, 분위기, 시스템 등)이 만족을 주지 못할 경우 우리가 예배를 평가하는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배(Worship)는 worth(가치)와 ship(신분)의 합성어로 하나님만이 최고의 존경받을 가치가 있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예배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예배! 관람객의 자세를 버리고, 온 맘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만을 높여 드리는 “예배의 성공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야훼 앞에 무릎을 꿇자”(시 95:6).
  • 임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군산교회 담임) - 오이고추
    김태선 목사(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 담임) - 내 것이 아니라 주님 것입니다!
    이성우 목사(여의도순복음동탄교회 담임) - 무너진 삶의 폐허 위에 세워지는 위대한 성전
    임지택 목사(천안순복음소망교회 담임) - 세상은 작은 친절을 기다립니다
    만남과 변화

  • 이주애 집사(대학청장년국) - 두차례 소아암 치료하신 하나님께 감사

    “아이의 암이 완치되어 건강하게 키우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2006년 결혼한 뒤 7년 동안 아이를 기다렸다. 그러던 2013년 이영훈 목사님께서 주일예배 신유기도 시간에 “아이가 없는 가정에 하나님께서 자녀를 주셨습니다”라고 선포하셨는데, 같은 말씀을 2주 연속 전하셨다. 나는 그 말씀을 우리 가정에 주신 약속으로 마음에 품었고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사랑하는 명효를 허락해 주셨다. 명효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갓난아기 때부터 참 순했다. 배가 유난히 불룩하기는 했지만 우리 부부 모두 체격이 큰 편이라 우리를 닮은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명효가 생후 123일, 5개월 차 무렵이었다. 친정 부모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명효가 배가 아픈 듯 계속 울었다. 이틀 동안 입원해 12가지 검사를 받은 결과, 간모세포종 진단을 받았다. 간에서 12㎝ 크기의 종양이 발견됐다. 갓난아이의 몸통 약 3분의 2를 차지할 만큼 큰 종양이었다. 아직 말도 하지 못하는 아기의 몸속에 그렇게 큰 암 덩어리가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나는 원래 불안감이 높고 걱정거리나 마음 아픈 일을 잘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때 하나님께서 ‘명효를 반드시 고쳐주신다’는 믿음을 주시며 마음을 강하게 붙들어 주셨다. 항암치료가 막바지에 이른 2014년 2월에는 장년국(현 그레이스선교부) 성도들이 명효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후원금도 전달해 주셨다. 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우리 부부에게 큰 힘이 됐다. 그러나 이듬해 10월 정기검진에서 명효의 폐에 병변이 발견됐다. 어린아이가 그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다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아 두 달을 내리 울었다. 그럼에도 나는 기도의 끈을 놓지 않았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정을 책임져 주시겠다’는 확신을 주셨고, 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다. 하나님께서는 명효가 20회에 가까운 항암치료를 받으며 간 절제수술과 폐 병변 제거수술도 견뎌내도록 붙들어 주셨다. 그렇게 두 번째 치료를 마친 명효는 약 10년 동안 특별한 재발 없이 건강하게 성장했다. 지금은 중등부 섬김반에서 봉사하며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고 있다. 평소 글쓰기에도 관심이 많아 순복음가족신문 인턴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 8월, 정기검진에서 명효의 간에 의심 소견이 발견돼 오는 11월 초음파검사를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명효를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리 가족을 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우리 가족이 되기를 소망한다. 정리=금지환 기자
  • 정성운 안수집사(종로중구대교구) - 하나님 의지할 때 큰 은혜 받아
    김미자 권사(영등포대교구) - “전도는 내 삶이고 사명입니다”
    이영근 원로2장로(양천대교구) - 전립선암 깨끗이 고쳐주신 하나님
    주덕수 장로(영등포대교구) - 하나님이 세워가시는 믿음의 가문
    여의도리포트
  • 수능생·취업준비생을 위한 기도회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기도회가 시작된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청소년학원선교회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수능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기도회를 세계선교센터 5층 청소년학원선교회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도회는 매주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중보기도를 원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기도회를 통해 수능생과 취업준비생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학부모의 마음까지 중보하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세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숙 회장은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결과에 앞서 이 기간을 견디는 자녀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평강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 핸드벨콰이어,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 찬양
    이영훈 목사, 한국성서대학교 부흥사경회
    순복음생명지킴이, 마포대교서 자살예방 순찰
    2026 장로장립 및 집사 안수·권사 취임예배
    특별심방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주노동자에서 신앙의 명문가 세워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였던 이순자 권사의 삶은 차별과 질병, 빚으로 점철된 고난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12월에는 남편 최성철 집사를 암으로 먼저 하나님 나라에 보내는 아픔까지 겪었다. 그러나 그는 원망 대신 기도를 선택했고,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감사하며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3일 낮 이영훈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은 이순자 권사는 고난의 순간마다 찾아와 위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담담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이 권사는 중국에서 예수를 영접한 뒤 약 2년간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섬기던 교회에서 “한국에 가면 큰 교회를 찾아 믿음을 지키라”는 권면을 받았다. 한국에 온 뒤에는 입주 도우미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남편은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낯선 땅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언니의 권유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았고, 첫 예배를 드리는 날 “내가 찾던 신앙이 바로 여기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교회를 섬기며 구역장과 지역장을 거쳐 권사로 세워졌다. 이영훈 목사의 심방예배에서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부르는 이 권사의 모습에는 깊은 평안이 묻어났다. 아들 최태룡 집사와 딸 최옥란 집사의 얼굴에도 감사와 평안이 가득했다. 이날 며느리와 친손자 최용기 군, 외손자 이용목 군을 비롯해 임해경 목사와 주덕수 장로(2교구협의회의장) 등도 함께 은혜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권사님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와 오랜 세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이어온 것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라며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늘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위로하고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 권사는 “이영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사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귀한 사역을 잘 이어가시도록 중보기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교회학교 뉴스

  • 드림365 예술음악원, 향상음악회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드림365 예술음악원이 22일 ‘2026년도 1학기 향상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 처음 수강생을 모집한 드림365 예술음악원은 1학기 종강을 맞아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연습한 결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예술로 섬기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다음세대!’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드림365 예술음악원은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계발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올려드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린·첼로·트럼펫·플루트 연주와 피아노와 성악을 비롯해 일렉기타·베이스기타·드럼·실용건반 등 클래식과 실용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드림365 예술음악원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악기를 처음 접하거나 연주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음악을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
    교회학교 고등부 RK, 속초교회 섬김 실천
    초등4·5·6부 하계수련회⋯700명 참석
    몽골에 복음의 씨앗 심고 온 다음 세대
    기획/특집

  • 복전차 속에서 피는 금화균

    중국 흑차(Dark tea) 가운데 ‘복전차(茯磚茶)’라는 벽돌차가 있다. 운반과 보관의 편의를 위해 단단한 벽돌만큼 강하게 압축된 긴압차이다. 그 안에는 놀랍게도 황금빛 작은 알갱이 모양의,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이를 금화균(金花菌, Eurotium cristatum)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미생물은 성장을 위해 비슷한 환경 조건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이 금화균은 같은 조건에서는 다른 진균류와의 경쟁에 밀려 이리저리 치인다. 반면 일반 미생물이 자리 잡기 어렵고 숨쉬기조차 힘든 척박한 환경, 곧 복전차야말로 금화균이 황금빛으로 피어나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건이 된다. 그러므로 시장에서는 금화(金花)가 잘 피어난 복전차 제품을 높이 평가한다. 비록 현미경적으로 작은 존재지만, 이 금화균의 모습에서 성도의 삶을 견주어 본다. 세속의 재물과 권세 앞에서 때로 위축되고 세상 논리에 지배당할 때, 성도는 매우 취약해 보인다. 그러나 믿음은 환경이 좋을 때보다 사방이 막힌 압박 속에서 오히려 드러난다(고후 4:8~9). 사도 바울이 옥중에서 쓴 여러 서신에는 그의 영성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와 같은 믿음의 선배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서(단 6장), 요셉은 감옥에서(창 39장)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욱 선명해졌다. 생명이 위협받던 그 자리는 그들을 무너뜨리는 자리가 아니라, 도리어 감추어진 믿음의 꽃을 피워내는 거룩한 장소였다. 윤철종 목사(또오고싶은교회, 이학박사)
  •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지혜’
    쇼팽의 녹턴에서 힙합의 고백까지
    밥 버포드 『하프타임』
    이스라엘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선교지 소식

  •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 국내외 14개 지역으로 흩어져 예수 복음과 사랑 전파

    대만에 선포된 하나님의 나라 대만 단기선교 ‘설래임(說來臨)’은 21명의 팀원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어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섬기기 위해 준비했다. 창세기 49장 22절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우리 안에 머물게 하지 않고 담을 넘어 대만 땅에 흘려보내기를 소망했다.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린커우순복음교회에서 예배와 심방, 중보기도, K-워십 버스킹,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 등의 사역을 진행했다. 현지 교회를 섬기며 장완호 선교사님과 성도들이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배와 새벽기도, 금요기도회를 지켜온 모습을 직접 보았다. 우리가 무언가를 전해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예배를 지키고 기도하는 현지 성도들의 믿음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다시 세워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특별히 선교 전부터 린커우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사진과 기도제목을 받아 한 가정씩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했다. 언어가 완전히 통하지 않는 순간에도 손을 잡고 기도하고 서로를 안아주며 말보다 깊은 사랑을 나누었다. 우리는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갔지만 오히려 현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을 통해 우리가 위로받았다. 중보기도가 심방이 되고, 심방이 위로와 회복으로 이어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또한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에서는 중보기도했던 한 가정의 이슬람 신앙을 가진 아들 가족이 초대되었고, 이후 주일예배에서 새가족으로 결신하는 귀한 열매를 보았다. 이번 선교를 통해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달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며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임을 경험했다. 6일간의 선교활동은 끝났지만 선교는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대만에서 만난 가정과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우리의 가족으로 품고 계속 기도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과 교회와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K- 대사(Ambassador)로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대만팀 최정임 집사) 국내 이주배경 아이들과 나눈 복음의 은혜 ‘2026 TEAM LEO 안산’ 단기선교팀은 안산의 다문화·이주민 가정과 다음 세대를 섬기는 형진성 목사님과 레오(LEO)다문화센터의 사역에 함께하기 위해 준비했다. 팀원들은 매주 토요일 기도하고, 묵상과 말씀 통독, 가정예배를 통해 먼저 우리 자신과 가정을 말씀 안에 세우며 캠프를 준비했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화도에서 이주배경 아이들과 우리 팀의 자녀들이 함께하는 2박 3일 성경캠프를 진행했다. ‘거함(ABIDE)’을 주제로 찬양과 예배, 성경공부, 루지와 물놀이, 장기자랑, 강화평화공원 방문, 저녁기도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가 달라 마음을 나누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이들은 함께 뛰어놀고 웃으며 금세 친구가 됐다. 둘째 날 예배에서는 한 아이가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침례를 받았다. 여러 프로그램보다 한 영혼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번 사역의 가장 중요한 중심임을 깨달았다. 또한 저녁기도회에서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둘러싸고 축복하며 기도했다. ‘이 아이가 내 자녀라면 무엇을 기도할까’라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어디에 있든 예수님을 잊지 않고 믿음 안에 살아가도록 기도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사역을 통해 그레이스선교부의 가정 중심 선교가 가진 은혜를 경험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주배경 아이들과 함께 먹고, 놀고, 예배하며 친구가 되는 모습 자체가 선교의 현장이 됐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웃음과 한 영혼의 결단을 통해 더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다.(안산팀 이상문 팀장)
  • 박송이 선교사(K국)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김경식 목사(호주)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순복음네트워크

  • 동부교회 침례식 거행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에서 8월 30일 교회학교부터 청년부, 장년까지 전 세대에 걸쳐 총 78명의 성도가 침례를 받았다. 침례식은 교회 지하 1층 야외 별관에 마련된 침례탕에서 진행됐다. 담임 김호성 목사는 이날 사도행전 2장 38~41절 말씀을 본문으로 ‘새 사람의 인증샷’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침례를 받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음을 확증받기를 축복했다. 이어 김호성 목사가 침례를 집례하며 모든 성도들이 물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주역으로 세워지길 기도했다. 한편 동부교회는 침례식에 앞서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침례 대상자들을 위한 침례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침례식의 의의’와 ‘성경적 침례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침례를 마친 성도들은 교회가 마련한 포토존에서 가족, 교구 식구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며 기쁨의 순간을 함께 나눴다.
  •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침례식
    순복음강남교회 침례식, 160명 성도 참여
    분당교회, 침례로 고백한 “새 생명의 기쁨”
    용산성전, 온 가족 금요찬양과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