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사역 위한 비전 및 정책 워크숍
  • 광복 100년 국민동행 창립대회
  • 육군훈련소 훈련병 2990명 진중침례
  • 순복음성동교회, 독립 17주년 기념 축복대성회
  •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
  • 이영훈 목사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사역자 되길” 지국장 및 대교구장 참석, 사역 성과 보고·건의 사항 논의 우리 교회는 14일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 그레이스홀에서 2026년도 표어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중심으로 상반기 사역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목회 전략을 수립하는 ‘2026년 지국장·대교구장 비전 및 정책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

    순복음가족신문 카카오톡 채널로 매주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순복음가족신문 카카오톡 채널로 매주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

  • 시흥교회, 배정호 담임목사 취임예배
  • 이영훈 목사 ‘믿음으로 전진하는 교회’ 강조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이영훈 목사 초청 특별 축복성회 및 배정호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9일 시흥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무지역기관사역지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배를 통해 시흥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믿음의 전진의 새역사를 써내려갈 것을 다짐했다. 기하성 총무 강인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시흥교회 박경규 원로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연합찬양대의 ‘거룩한 성’ 찬양 후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단 6:19~2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감사할 때,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던져졌을 때 하나님이 일하셨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세워주신다. 악인들은 결국 심판받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흥교회가 부흥하는 길은 하나다. 기도하고 감사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예배 후 진행된 담임목사 취임식은 무지역기관사역지방회장 엄진용 목사의 개식사, 서약 및 치리권 부여, 공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가 시흥교회 배정호 담임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하자 성도들은 박수를 보냈다. 정동균 목사는 축사 및 권면을 했다. 배정호 목사는 “스승이자 멘토이신 이영훈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믿음의 본과 목회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겠다.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들을 섬기는 목회자가 되겠다”라면서 “항상 성령님이 앞서 가시도록 하며 하나님께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께서 마음껏 사용하시는 교회를 세워나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 2026.08.13 / 복순희 기자

    ‘한눈에 보는 구약·신약 성경’
  • 성경학교 교재 15년만에 교체 교육영성훈련원 교육연구소 성경학교가 15년 만에 교재를 교체했다. 이영훈 목사의 신간 『New 한눈에 보는 구약 성경』과 『New 한눈에 보는 신약 성경』 새 교재로 채택해 올가을 학기부터 사용한다. 새 교재는 성경 66권을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권의 구조와 중심 메시지, 핵심 내용을 한눈에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에 관한 질문을 함께 수록해 순복음 신앙의 핵심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기존 교재 『하나님의 말씀』 요약본에서 다루지 못했던 내용까지 폭넓게 담아 한층 더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으로 성도들이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승리의 길을 걸어가도록 인도하려고 한다. 교육영성훈련원 선임 이주형 목사는 “새롭게 바뀐 교재를 통해 성도들이 성경 전반의 내용을 더욱 쉽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고서로 활용해도 될 정도로 완성도 높게 집필된 책인 만큼 교육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연구소 성경교육 가을학기는 9월 6일 개강하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연구소에서는 제직 필수 과정인 성경학교를 시작으로 성경대학, 성경대학원, 신학아카데미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성경공부’를 통해 성경교육 시간에 참여하기 어려운 성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새가족 교육을 마친 성도들을 위한 성경기초반은 성경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신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초신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전도의 열정을 불태우는 성도들 가운데 복음을 더욱 바르게 전하기 위해 성경을 다시 배우려는 재수강생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교육연구소는 이번 교재 개편을 계기로 성도들이 성경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배운 말씀을 삶과 전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성경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8.14 / 김주영 기자

    농어촌선교회 창립 43주년 감사예배
  • 하나님 은혜 감사하며 힘찬 도약 다짐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농어촌선교회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9일 세계선교센터 5층 선교회 사무실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성령님의 은혜로 하나 되는 선교회'를 표어로 농어촌 복음화에 비전을 품고 미자립교회 후원에 앞장서온 회원들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이날 예배는 한상오 운영부회장의 사회로 시작해 손경하 증경회장의 기도로 이어졌다. 김기영 목사는 ‘함께 지어가는 선교회’(엡 2:19~22)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믿음의 경주를 다하고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MBN ‘현역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가수 반가희 집사가 찬양간증을 전했다. 반 집사는 ‘생명나무’와 ‘그날이 도적같이’ 등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명을 고백했다. 김영진 실업인선교연합회 국내본부 부회장의 축사 후 안평훈 회장이 “더욱 한마음으로 미자립교회를 섬기며 농어촌 곳곳에 복음의 씨앗을 심는 선교회가 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창립 43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을 갖고 선교회의 새로운 도약과 농어촌 복음화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 2026.08.14 / 이미나 기자

    실업인선교연합회 성령대망회
  • 회원들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사명 다짐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8월 성령대망회가 9일 바울성전에서 열렸다. 김영진 국내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박희준 사회사업미용선교회장의 기도로 이어졌다. 순복음대학원대학교 한사무엘 총장은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시는 하나님’(시 103:5)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양식으로 삼고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한사무엘 총장은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풍족하게 채워주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속에 살아갈 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나님만 바라봐야 한다”며 세상의 관점을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의 관점을 따라갈 것을 권면했다. 특히 “문제를 만났을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미가엘찬양팀과 사회사업미용선교회, 음악예체능선교회, 글로리아찬양대는 찬양으로 성령대망회에 은혜의 열기를 더했다. 이종선 회장과 임원 및 회원들은 교회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국내외 선교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는 22일 바울성전에서 제29회 수련대회를 개최해 선교 사명을 새롭게 하고 믿음과 헌신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2026.08.14 / 이미나 기자

    장애인대교구, 소망부 ‘여름성경캠프’
  • 장애인대교구 교회학교인 소망부가 8일 에베소성전에서 ‘여름성경캠프’를 개최했다. 개회예배에서는 홀리라이트의 경배와 찬양이 있은 후 소망부 이태웅 목사가 ‘다시 시작하는 베드로’(요 21: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태웅 목사는 “모두가 예수님을 버리더라도 자신은 그러지 않겠다고 자신만만했던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하셨다”면서 “예수님은 사랑하는 자를 끝까지 지키신다. 우리도 예수님을 끝까지 사랑하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에 이어 학생들은 반별 공과와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했다. 맛있는 식사 후 학생들은 모둠별로 대성전 지하 예배실과 공용휴게실 등 곳곳을 옮겨 다니면서 ‘예수님 사랑의 말씀을 찾아보아요’(UV라이트 활용), ‘내 양을 먹이라’(낚시 활동), ‘몸을 이용해서 믿음의 경주’(신체 활동), ‘협력해서 풍선을 띄우고 옮겨요’, 나만의 화분케이크 만들기(쿠킹) 등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몰두할 동안 학부모들은 ‘코스터 만들기’를 하면서 영혼육의 쉼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모든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헌신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성령대망회가 안디옥성전에서 열렸다. 장애인대교구장 신효영 목사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행 3:1~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참석한 성도들은 성령으로 충만해 주님의 빛을 발하기를 소망하며 다 함께 기도했다.
  • 2026.08.13 / 복순희 기자

    에쉐르(אֶשֶׁר),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복
  • 성경은 오랜 세월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왔다. 그러나 때로는 번역만으로 온전히 담아내기 어려운 의미와 깊이가 있다. 새롭게 연재하는 ‘원어로 보는 성경이야기’는 히브리어와 헬라어 등 성경 원어에 담긴 단어의 뜻과 배경을 살펴보며 말씀의 참된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가려고 한다. 성경 원어를 통해 성경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과 은혜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편집자 주> 우리는 누구나 삶 속에서 많은 복(福)을 누리며 살기를 원한다.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집과 많은 재물, 높은 사회적 지위와 성공 같은 외적인 조건을 복으로 여기고, 이런 조건들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세상이 말하는 복은 덧없고 허무할 때가 많다. 젊음도, 평생 모은 재물도, 화려한 명예도, 아침 해가 떠오르면 흔적 없이 사라지는 안개처럼 잠시 손에 있는 듯하다가도 모두 사라져 버린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참된 복이 있다고 말씀한다. 구약성경에서 복을 나타내는 단어는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동사 ‘바라크’에서 파생된 ‘베라카’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객관적인 축복, 즉 생명, 자손, 토지 번영 등을 포함한다(창 1:28; 민 6:24). 또 하나는 ‘에쉐르’인데 이 단어는 본래 ‘올바른 길을 곧게 걷다’, ‘바른길로 인도함을 받다’라는 어원에서 파생됐다. 따라서 에쉐르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안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 성도가 누리는 복된 상태를 의미한다. 에쉐르는 구약성경에 약 45회 쓰였는데 시편에 26회 집중적으로 등장하며 참으로 복 있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시편 1편 1절은 “복 있는 사람은”이라는 선언으로 시작된다. 여기서 ‘복’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가 바로 에쉐르이며 이 복을 받는 사람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사람이다. 시편 1편 1절과 119편 1절처럼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삶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사람은 어떤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산다. 둘째, 죄를 용서받은 사람이다. 시편 32편 1절의 고백처럼 죄를 짓지 않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용서받은 사람이다. 내 힘이 아닌 전적인 은혜로 죄 씻음을 받는 것이 가장 큰 복이다. 셋째,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사람이다. 시편 2편 12절과 84편 4절처럼, 고난 속에서도 돈이나 권력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찾는 사람이 참된 복을 누린다. 넷째, 이웃을 돕고 긍휼을 베푸는 사람이다. 시편 41편 1절은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꺼이 이웃에게 나누는 삶이다. 그 외에도 에쉐르는 구약성경 곳곳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 잠언 3장 13절은 “지혜를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라고 말씀하는데, 이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삶의 태도다. 신명기 33장 29절에서 모세는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에쉐르) 사람이로다 야훼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라고 선언했다. 애굽의 노예였던 이스라엘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 자체가 가장 큰 복이라는 뜻이다. 이사야 30장 18절 역시 고난 속에서도 야훼를 묵묵히 기다리며 약속을 신뢰하는 자에게 진짜 복이 임함을 보여준다. 구약에 나타난 에쉐르의 복은 신약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다 자세히 해석된다. 마태복음 5장 3절에서 예수님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라고 하실 때 쓰인 헬라어 ‘마카리오스’가 바로 구약의 ‘에쉐르’와 같은 의미의 복이다. 그렇기에 참된 복은 세상의 성공이나 자신을 높이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마음의 교만을 비우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그분 안에 머무는 것이다. 바울 역시 로마서 4장에서 시편 32편을 인용하며 행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 죄 용서의 복을 강조한다. 이것이 구약부터 이어진 에쉐르의 최종적인 성취다. 성경이 말하는 에쉐르의 복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요구해서 얻어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그분이 인도하시는 올바른 길을 걷는 것, 그 자체가 복이라는 의미다. 하나님과 바른 언약 관계를 맺고 있기에 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안개처럼 사라질 세상의 것과 다르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은 가장 복된 사람들이다.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을 따라 묵묵히 믿음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함을 고백하는 것, 그것이 참된 복, ‘에쉐르’의 삶이다. 국제신학연구원
  • 2026.08.14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시흥교회, 배정호 담임목사 취임예배

    2026.08.13 / 복순희 기자

    ‘한눈에 보는 구약·신약 성경’

    2026.08.14 / 김주영 기자

    농어촌선교회 창립 43주년 감사예배

    2026.08.14 / 이미나 기자

    실업인선교연합회 성령대망회

    2026.08.14 / 이미나 기자

    장애인대교구, 소망부 ‘여름성경캠프’

    2026.08.13 / 복순희 기자

    에쉐르(אֶשֶׁר),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복

    2026.08.14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

  • 목회칼럼

  • 김태선 목사(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 담임) - 내 것이 아니라 주님 것입니다!

    네덜란드령 뉴기니에서 한 선교사님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파인애플 스토리’ 라는 책이 있다. 뉴기니에서 7년 동안 헌신한 투완 선교사님은 원주민들을 고용하여 파인애플 100그루를 심었다. 3년이 지난 후에 열매를 따려고 밭에 갔는데 아무 열매도 없었다. 원주민들이 파인애플을 훔쳐 간 것이다. 그래서 선교사님이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들의 문화는 자기들이 심은 것을 자기들이 먹는 것이라 대답했다. 선교사님은 다시 3년을 기다렸는데 이번에도 원주민들이 다 훔쳐 갔고 열매는 없었다. 화가 난 선교사님은 파인애플밭을 지키려고 큰 개를 풀어 놓았다. 그리고 운영하던 병원까지 닫아버렸다. 그러나 결과는 선교에 어려움으로 다가왔고 원주민들과 관계도 더 힘들어지게 됐다. 그 후 고국에 잠시 돌아와 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듣게 된 강사의 이야기가 선교사님에게 큰 울림이 되었다. “모든 소유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이 말씀을 통해 파인애플밭은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래서 파인애플밭을 진심으로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했다. 그러자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파인애플을 몰래 따서 가져가도 더 이상 화를 내지 않았다. 원주민들이 선교사님에게 왜 화를 내지 않냐고 묻자 선교사님은 이렇게 대답했다. “이 파인애플밭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이를 통해 선교사님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바꾸시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변화시키시는 것을 경험하게 됐다. ‘내 것’이 아닌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고백하니 하나님께서 더 좋은 방법으로 필요를 채워주셨다. 우리는 태어날 때 두 주먹을 쥐고 태어난다. 그래서 내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참 많다. 내 믿음조차도 내 것이요 봉사와 헌신의 자리도 내 것이요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은 당연히 내 것이라고 주장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좀처럼 내려놓기를 싫어한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쥐었던 주먹을 다 펴게 된다. 내 것이라고 주장했던 모든 것을 다 내려놓을 수밖에 없다. 선교의 현장이든 목회의 현장이든 신앙생활의 현장이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주인이요 우리는 청지기’라는 사실이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내려놓을 때 진정한 자유와 평안이 임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다.
  • 이성우 목사(여의도순복음동탄교회 담임) - 무너진 삶의 폐허 위에 세워지는 위대한 성전
    임지택 목사(천안순복음소망교회 담임) - 세상은 작은 친절을 기다립니다
    조종현 목사(용산성전 담당) - “사랑의 법대로 합시다!”
    김남준 목사(서대문성전 담당) - 우리 가정에 주신 첫 번째 기적
    만남과 변화

  • 김미자 권사(영등포대교구) - “전도는 내 삶이고 사명입니다”

    고관절 수술 후 건강하게 회복 돼 전도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320명의 새가족을 교회로 인도하며 전도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하지만 그 상보다 더 감사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하셨다는 것이다. 사실 올해 상반기는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 지난 4월 5일 교회로 인도한 새가족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려고 분주히 움직이다 바닥에 놓인 끈에 걸려 넘어졌다. 왼쪽 고관절이 골절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그날 저녁 인공고관절 수술을 받았다.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회복은 예상보다 빨랐고 검사에서는 관절염 전 단계였던 고관절 상태가 오히려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다. 이영훈 담임목사님의 신유기도에 믿음으로 응답하며 화가 복으로 바뀌는 하나님의 손길을 깊이 경험했다. 올해는 몸의 아픔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2월에는 여동생을, 6월에는 오빠를 하나님 품으로 떠나보냈다. 연이어 찾아온 슬픔 속에서도 전도를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전도하면서 하나님께 위로를 받았다. 새가족들이 예배 가운데 은혜받고 변화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 마음에도 새 힘이 생겼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귀한 동역자를 붙여주셨다는 사실이다. 내가 전도해 정착한 새가족이 또 다른 새가족을 인도했고, 내가 움직이지 못하는 동안에는 직접 새가족을 안내하며 내 손과 발이 되어주었다. 그 모습을 보며 전도는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사역임을 다시 깨달았다. 또한 남편과 자녀들이 나를 격려하며 함께 전도 사명을 감당해주어 감사하다. 특히 아들 용선이는 남선교회에서 2년째 봉사하고 있는데 전도하는 나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크게 다치고도 왜 쉬지 않느냐”고 묻는다. 전도는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일이기 때문이다. 물질을 아끼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그들을 전도할 때 하나님이 내게도 큰 복을 주셨다. 내가 재정적으로 부족할 때도 하나님이 여러 방법으로 채워주시는걸 보면 감사와 은혜가 넘친다. 고관절이 부러지는 아픔도, 가족을 떠나보내는 슬픔도 내 사명을 멈추게 하지는 못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날까지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 인도하며 끝까지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싶다. 정리=김주영 기자
  • 이영근 원로2장로(양천대교구) - 전립선암 깨끗이 고쳐주신 하나님
    주덕수 장로(영등포대교구) - 하나님이 세워가시는 믿음의 가문
    진형철 안수집사(동작대교구) - 가슴 통증 치유하신 하나님께 감사
    장대우 원로2장로(영등포대교구) - 하나님께 드리면 큰 복으로 채워주십니다
    여의도리포트

  • 청장년 조직 개편 세대 간 선순환 이룬다

    3450 설명회 진행, 아름다운 연합기대 장로회는 16일 벧엘성전에서 그레이스선교부와 대교구 3450에 속한 담당 교역자와 장로, 성도들을 대상으로 청장년 조직 개편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개편은 세대 간 단절을 해소하고 50대 성도들의 대교구 정착을 지원해 교회 전체의 균형 있는 성장과 세대 간 선순환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최경래 장로회장은 청장년 조직 개편의 취지와 추진 과정을 설명하며 “대교구 활성화와 연령별 고른 성장을 위해 청장년 조직 개편이 필요해 TF팀을 구성해 지난 2월부터 약 20차례에 걸쳐 부목사님, 청장년 교역자와 장로, 3450 리더 및 청장년 회장단을 만나 개편의 취지를 설명해왔다”며 “오늘 이 자리가 교회의 방안을 이해하고 한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경래 장로회장은 “장년세대가 청년부터 50대까지 쌓아온 신앙 경험과 리더십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고 성인대교구와 남녀선교회에서 더욱 활발히 사역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교회 전체의 균형과 세대 선순환을 위한 이번 개편이 세대 간 아름다운 연합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3450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50세 이상 성도들이 대교구에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레이스선교부는 41세부터 49세의 미혼·기혼 남녀가 함께하는 부서로 카리스선교부와 대교구 사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며 50세가 되면 자연스럽게 대교구로 이동해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교구장들에게 그레이스선교부에서 이동하는 3450 성도들이 각 소교구에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김윤수 부목사(교무)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조직 개편과 성도 이동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연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복지사업국, 자살예방교육 수료생 31명
    강서1 기둥 예배, 3450 부흥 다짐
    순복음대학원대학교, 교회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2026 피택장로 정규교육 진행
    특별심방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주노동자에서 신앙의 명문가 세워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였던 이순자 권사의 삶은 차별과 질병, 빚으로 점철된 고난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12월에는 남편 최성철 집사를 암으로 먼저 하나님 나라에 보내는 아픔까지 겪었다. 그러나 그는 원망 대신 기도를 선택했고,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감사하며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3일 낮 이영훈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은 이순자 권사는 고난의 순간마다 찾아와 위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담담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이 권사는 중국에서 예수를 영접한 뒤 약 2년간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섬기던 교회에서 “한국에 가면 큰 교회를 찾아 믿음을 지키라”는 권면을 받았다. 한국에 온 뒤에는 입주 도우미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남편은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낯선 땅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언니의 권유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았고, 첫 예배를 드리는 날 “내가 찾던 신앙이 바로 여기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교회를 섬기며 구역장과 지역장을 거쳐 권사로 세워졌다. 이영훈 목사의 심방예배에서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부르는 이 권사의 모습에는 깊은 평안이 묻어났다. 아들 최태룡 집사와 딸 최옥란 집사의 얼굴에도 감사와 평안이 가득했다. 이날 며느리와 친손자 최용기 군, 외손자 이용목 군을 비롯해 임해경 목사와 주덕수 장로(2교구협의회의장) 등도 함께 은혜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권사님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와 오랜 세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이어온 것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라며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늘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위로하고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 권사는 “이영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사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귀한 사역을 잘 이어가시도록 중보기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교회학교 뉴스

  • 드림365 예술음악원, 향상음악회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드림365 예술음악원이 22일 ‘2026년도 1학기 향상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 처음 수강생을 모집한 드림365 예술음악원은 1학기 종강을 맞아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연습한 결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예술로 섬기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다음세대!’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드림365 예술음악원은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계발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올려드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린·첼로·트럼펫·플루트 연주와 피아노와 성악을 비롯해 일렉기타·베이스기타·드럼·실용건반 등 클래식과 실용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드림365 예술음악원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악기를 처음 접하거나 연주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음악을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
    교회학교 고등부 RK, 속초교회 섬김 실천
    초등4·5·6부 하계수련회⋯700명 참석
    몽골에 복음의 씨앗 심고 온 다음 세대
    기획/특집

  • 복전차 속에서 피는 금화균

    중국 흑차(Dark tea) 가운데 ‘복전차(茯磚茶)’라는 벽돌차가 있다. 운반과 보관의 편의를 위해 단단한 벽돌만큼 강하게 압축된 긴압차이다. 그 안에는 놀랍게도 황금빛 작은 알갱이 모양의,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이를 금화균(金花菌, Eurotium cristatum)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미생물은 성장을 위해 비슷한 환경 조건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이 금화균은 같은 조건에서는 다른 진균류와의 경쟁에 밀려 이리저리 치인다. 반면 일반 미생물이 자리 잡기 어렵고 숨쉬기조차 힘든 척박한 환경, 곧 복전차야말로 금화균이 황금빛으로 피어나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건이 된다. 그러므로 시장에서는 금화(金花)가 잘 피어난 복전차 제품을 높이 평가한다. 비록 현미경적으로 작은 존재지만, 이 금화균의 모습에서 성도의 삶을 견주어 본다. 세속의 재물과 권세 앞에서 때로 위축되고 세상 논리에 지배당할 때, 성도는 매우 취약해 보인다. 그러나 믿음은 환경이 좋을 때보다 사방이 막힌 압박 속에서 오히려 드러난다(고후 4:8~9). 사도 바울이 옥중에서 쓴 여러 서신에는 그의 영성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와 같은 믿음의 선배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서(단 6장), 요셉은 감옥에서(창 39장)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욱 선명해졌다. 생명이 위협받던 그 자리는 그들을 무너뜨리는 자리가 아니라, 도리어 감추어진 믿음의 꽃을 피워내는 거룩한 장소였다. 윤철종 목사(또오고싶은교회, 이학박사)
  •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지혜’
    쇼팽의 녹턴에서 힙합의 고백까지
    밥 버포드 『하프타임』
    이스라엘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선교지 소식

  • 박송이 선교사(K국)

    주님 오실 길 예비하는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선교 비전 품고 10년 째 섬기며 K국 다음 세대 양육 하나님의 손길 기대하며 감사 할렐루야! 저는 중앙아시아 K국에서 10년째 사역하는 박송이 선교사입니다. K국은 중앙아시아 내륙 국가로, 수도 A는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경제는 해외 노동 이주와 송금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빈부격차와 사회적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K국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만 이슬람교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사회입니다. 기독교는 러시아 정교회를 중심으로 소수만 존재하며 개신교는 1%로 극히 적습니다. 이슬람은 신앙을 넘어 사회와 문화, 민족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샤머니즘적 관습과 혼합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최근 개정된 종교법으로 인해 작은 교회와 가정교회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 단체는 정부에 등록해야 하지만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대부분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가정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예배하거나 성경공부를 하는 것도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어 신앙생활의 자유가 크게 위축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교회들은 흩어져 은밀하게 모이거나 소규모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도 참된 영적 진리를 갈망하는 영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제가 단기 사역자로 K국에 왔을 때 현지 제자 사역자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파송 선교사 가정이 아닌 현지인 사역자 가정으로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고,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결혼생활과 사역의 길은 한국교회에서만 신앙생활을 했던 저에게 상상 이상의 어려움이었습니다.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와 저희 가정을 여러 상황 속에서 인내하게 하시며 친히 만져 주시고 싸매어 주셨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겪는 수많은 어려움과 연단을 통해 선교사가 아닌 현지인 사역자로서의 삶을 먼저 가르치시고 이해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약 8년 동안 현지 교회의 부교역자로서 찬양팀과 다음 세대 아이들을 양육하는 사역을 감당하다가 2025년 1월에 개척을 나와 현재는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침 그해에 종교법 개정이 시행되면서 모임을 이어가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작년까지는 가족끼리만 가정에서 예배의 제단을 쌓았으나 올해 들어와서는 2~3명 청년들과 함께 작은 모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감시와 규제가 점점 더 강화되는 상황 속에서 아파트에서 예배와 모임을 이어가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한지, 이들이 결국 이 땅의 미래이며 이들을 통하여 이 땅과 중앙아시아의 부흥을 이끄실 것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현재 저희 가정은 현지인 사역자 가정으로서의 역할과 파송 선교사의 역할 사이에서 중심을 찾는 과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순복음B교회를 개척할 때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에 주신 사명은 마지막까지 예배와 기도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현재 저희 순복음B교회의 기도제목은 네 가지입니다. 첫째, 이 땅을 이끌어갈 다음 세대가 현지인 리더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입니다. 둘째, 모든 성도님이 성령님을 깊이 체험하는 예배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셋째, 지금보다 더 안전한 예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도합니다. 물론 이 또한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소리가 세어나가는 지금보다는 단독 건물이 조금 더 안전하기에 독립된 공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은 생소하고 작은 이 땅을 사랑하며 함께 기도해 주실 동역자들이 늘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K국은 예전에 비해 복음을 전하기 훨씬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은 손에 잡히는 것도, 내일의 비전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는 언제나 비전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희 가정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까지 이 땅의 영혼들과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다하려고 합니다. 순복음B교회가 이 땅의 복음화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김경식 목사(호주)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순복음네트워크

  • 용산성전, 온 가족 금요찬양과경배

    용산성전은 21일 대성전에서 ‘온 가족 금요찬양과경배’를 개최했다. 성도들이 찬양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성령 충만과 영적 회복을 경험하도록 마련된 이날 예배에서는 담당 조종현 목사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찬양을 인도했다. 3450 청장년부 성도들도 동참해 기성세대와 청장년세대가 찬양 안에서 하나 되는 연합의 장을 이뤘다. 조종현 목사는 ‘기억하고 결단하라’(수 24:14~18)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구원과 인도하심의 은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고 그 은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한편 용산성전은 22일 한국대학생선교회(CCC) 통일봉사단이 주관한 멘토링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교회 공간을 개방했다. 용산성전은 이번 공간 개방을 계기로 다음세대와 선교기관을 섬기는 열린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 순복음성동교회, 독립 17주년 기념 축복대성회
    분당교회 ‘청년 조용기’ 관람
    소하교회 침례식 거행
    시흥교회, 배정호 담임목사 취임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