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회 전국 초교파 권사금식기도대성회 개최
  • 6·25 참전용사 감사패 전달
  • 자유·평화 가치 되새긴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
  •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창립 제22주년 기념 감사예배
  • 예술의전당서 열린 한미우호 평화음악회
  • 전국에서 모인 권사들, 성령의 불을 지피다 이영훈 목사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축복의 통로” “주여! 우리의 신앙을 다시 뜨겁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권사들의 간절함이 기도의 성산을 뜨겁게 달궜다. 제30회 전국 초교파 권사금식기도대성회가 ‘야훼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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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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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복음노원교회 창립 38주년 감사축복성회
  • 이영훈 목사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신다” 순복음노원교회는 창립 38주년을 맞아 23일부터 26일까지 감사축복성회를 열고 지난 은혜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드려진 24일 성회는 이원생중계로 진행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전국 650여 교회에 동시 송출됐다. 예배는 이상용 담임목사의 사회, 이종문 장로회장의 기도, 권사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유재필 원로목사의 인사말로 진행됐다. 유재필 목사는 “38년 전 조용기 목사님의 기도와 축복 가운데 노원성전이 세워졌고 성령의 역사 속에 오늘에 이르렀다”며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순복음노원교회를 통해 큰 일을 이루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사 43:1~3)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긍정의 사람, 감사의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며 “원망과 불평은 우리를 무너뜨리지만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과 새 일을 행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두려움 대신 감사와 찬양을 선택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며 “조용기 목사님의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긍정의 믿음은 오늘의 교회와 대한민국을 세우는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또 “하나님께서는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시며 끝까지 우리를 붙드시고 돌보신다”며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믿음으로 전진하면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북한 복음화를 위해 힘써야 한다”며 민족 복음화의 사명을 강조했다. 이번 감사축복성회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김용승 목사(면천감리교회), 담임 이상용 목사, 순복음성민선교회 재단이사장 유재필 목사가 강사로 참여해 성령 충만한 말씀을 전했다. 1988년 노원성전으로 출발한 순복음노원교회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신앙 위에 지역 복음화에 힘써 왔다. 또한 노원교회는 10만 성도 가족 구원의 비전을 품고 아브라함·이삭·야곱의 믿음을 이어가는 ‘아·이·야(아브라함·이삭·야곱) 신앙가문’을 세우는 데 힘쓰고 있다.
  • 2026.06.26 / 이미나 기자

    카리스선교회 청년들이 준비한 특별예배
  •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19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금요 찬양특별예배 ‘더 홀리 스피릿 컴즈 온 유(The Holy Spirit Comes on You)’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무대 연출부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청년들은 반차를 사용해 준비에 참여하고 필요한 물품을 자비량으로 마련하는 등 헌신적으로 예배를 준비했다. 회장단과 찬양팀, 각 교구가 연합했고, 특히 예루살렘성전 앞쪽에는 의자를 둥글게 배치해 찬양과 예배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 이날 예배는 청년들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됐다. 카리스선교회 찬양팀 그룹날개가 1부 ‘성령으로’, 2부 ‘성령이’라는 주제로 찬양을 인도했다. 청년들은 마치 콘서트장을 연상케 하는 열정적인 찬양 속에서 하나님을 높여 드렸고 이어진 기도 시간에는 성령을 사모하는 간절한 기도의 함성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 신동욱 목사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0분씩 짧은 메시지를 전했다. 신 목사는 ‘성령으로’(행 1:5,8)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공이나 명예, 물질보다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는 것이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이라며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삶의 문제를 이겨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이번 예배가 청년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성령 체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청년들은 찬양과 말씀, 기도를 통해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며 믿음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6.06.26 / 김주영 기자

    대학청년국 침례식…청년 128명 믿음 고백
  • 대학청년국 2026년 상반기 침례식이 21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침례식에는 남성 57명, 여성 71명 총 128명이 참여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며 침례를 받았다. 앞서 드린 예배는 카리스선교회 선임 신동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학청년위원장 신철우 장로가 대표기도를 했다.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는 ‘침례의 영적 의미와 새 생명의 시작’(롬 6:4)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침례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했음을 고백하는 믿음의 선언”이라며 “옛사람을 벗고 그리스도로 옷 입은 새사람으로 살아가겠다는 결단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침례식에서는 청년들의 배려로 임산부와 4선교회 가운데 가장 어린 비전브릿지선교회 청년들이 먼저 침례를 받았다. 임신 26주차에 침례를 받은 최해리 성도는 “신랑을 따라 교회에 나오게 됐는데 침례를 받고 나니 이전의 나를 벗고 새롭게 변화될 모습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침례식에는 담당 신에스더 목사를 비롯해 교역자들과 대학청년위원회 장로들, 청년들이 함께 참석해 침례자들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 2026.06.26 / 김주영 기자

    초등4·5·6부 온가족초청예배
  • 교회학교 초등4·5·6부가 21일 온가족초청예배를 드렸다.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학생들을 비롯해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석해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기를 다짐했다. 예배에서 정은총 목사는 ‘하나님께 올인하라’(신 6: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며 “오늘 참석한 모든 가정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소유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이어진 기도 시간에 학생들은 부모와 조부모의 손을 잡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올인하는 신앙을 실천하며, 다음 세대가 말씀 안에서 자라나기를 소망했다.
  • 2026.06.26 / 금지환 기자

    대교구3450연합, 리더양육 중급반 수료식
  • 대교구3450연합은 4월 12일부터 10주간 진행한 리더양육 중급반 과정을 마치고, 21일 세계선교센터 6층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예배실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중급반 과정에는 15개 대교구의 3450 임원과 지·구역장 등 80명이 참여해 훈련을 받았다. 훈련을 인도하고 수료식에서 말씀을 전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대교구 부흥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성도들은 매주 주일 강의 후 6명씩 소그룹으로 모여 당일 배운 내용을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나누었다. 또한 중급반 과정부터 새롭게 조직된 10개 묵상반을 통해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은혜를 공유하며 영적 성장을 도모했다. 박선영 양천대교구 3450회장은 “리더 모임과 지·구역 예배에서 양육 내용을 가르치고 함께 나누었더니, 그 변화로 인해 소그룹 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고 했다. 대교구3450연합은 오는 9월부터 리더양육 고급반 과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3450 리더들의 영적 성장을 돕고 건강한 소그룹 사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6.26 / 오정선 기자

    비전브릿지선교회 ‘다시 복음 앞에’
  • 대학청년국 비전브릿지선교회는 20일 바울성전에서 청년연합대성회를 개최했다. ‘다시: 다시 복음 앞에, 다시 빛으로’(엡 5:14)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성회는 청년들이 복음 앞에 다시 서고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성회에는 비전브릿지선교회 청년들을 비롯해 예배를 사모하는 대학청년국 청년들이 함께 모여 찬양과 말씀으로 하나님을 예배했다. 이날 비전브릿지선교회 선임 이산성 목사는 말씀을 통해 청년들에게 세상 가운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이어진 찬양과 경배 시간에는 라이프워십과 연합찬양팀, 팀조슈아‧브릿지워십이 무대에 올라 찬양을 인도했다. 청년들은 찬양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청년 세대의 부흥과 공동체의 연합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2026.06.26 / 김주영 기자

    순복음노원교회 창립 38주년 감사축복성회

    2026.06.26 / 이미나 기자

    카리스선교회 청년들이 준비한 특별예배

    2026.06.26 / 김주영 기자

    대학청년국 침례식…청년 128명 믿음 고백

    2026.06.26 / 김주영 기자

    초등4·5·6부 온가족초청예배

    2026.06.26 / 금지환 기자

    대교구3450연합, 리더양육 중급반 수료식

    2026.06.26 / 오정선 기자

    비전브릿지선교회 ‘다시 복음 앞에’

    2026.06.26 /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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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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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최진용 목사(강서1대교구장) - 잠시 멈출 줄 아는 사람이 사람을 얻습니다

    강물은 소리를 높이지 않아도, 바다에 이르고 깊은 숲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도 생명을 품습니다. 사람의 말도 그렇습니다. 때로는 많은 말보다 잠시 멈추는 침묵이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말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말이 많아질수록 관계가 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가까운 사람일수록 상처를 주고받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가장 깊은 아픔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돌이켜 보면 관계를 무너뜨리는 것은 거창한 사건이 아닙니다.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내뱉은 한마디,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지 못한 성급함, 이해하기보다 먼저 반응하려는 마음이 서로의 마음에 작은 균열을 만들곤 합니다. 제퍼슨 피셔의 『잠시 멈춤』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대화의 목적은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데 있다는 것입니다. 논쟁에서 이길 수는 있어도 사람을 잃을 수 있습니다. 내 말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있어도 상대의 마음까지 얻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대화의 목적은 승리가 아니라 연결입니다. 야고보서 1장 19절에 말씀합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하나님께서는 먼저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즉시 반응하기보다 잠시 멈추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짧은 침묵 속에서 분노는 가라앉고 상처는 이해로 바뀌며 닫혔던 마음은 다시 열리기 시작합니다. 목회의 길을 걸으며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말했는가보다 어떤 마음으로 말했는가를 더 오래 기억합니다. 논리보다 사랑을 기억하고, 정답보다 진심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진리는 사랑이라는 옷을 입을 때 비로소 사람의 마음에 스며듭니다. 예수님은 넘어지고 실패한 사람들을 정죄하기보다 다시 일으켜 세우셨고, 상처 입은 영혼들을 긍휼로 품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권위는 큰 목소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랑과 진실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큰 목소리가 아닙니다. 더 날카로운 논쟁도 아닙니다. 잠시 멈추어 상대의 말을 들어 줄 수 있는 마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성숙함, 그리고 사람을 이기기보다 사람을 얻으려는 사랑입니다. 말은 칼이 될 수도 있고 씨앗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급한 한마디는 평생의 상처를 남기지만 사랑으로 건네는 한마디는 메마른 마음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 줍니다. 그러므로 기억해야 합니다. 대화의 목적은 승리가 아닙니다. 사람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얻는 길은 언제나, 잠시 멈추어 사랑을 선택하는 그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약 1:19).
  • 윤호근 목사(은평대교구장) - 화목, 행복의 다른 이름
    이상영 목사(마포1대교구장) - 마라톤처럼 달리는 우리의 믿음
    김현동 목사(마포2대교구장) - 호국 보훈의 달, 감사를 알아야 합니다
    차진호 목사(교회개척국 담당) - 개척교회를 위해 중보기도하자 
    만남과 변화

  • 배선근 집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 딸의 생명 지키시고 회복시키신 하나님

    수많은 성도의 기도로 기적 일어나 지난 5월 9일 둘째 딸 예진이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학원에서 “피곤하다”며 잠시 쉬겠다고 한 뒤 친구에게 기대어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의식은 돌아왔지만 곧바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모든 과정 속에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이 있었다. 당시 예진이는 의식을 회복해 대화도 가능했지만 왠지 모르게 응급실로 가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평소 같으면 환자로 붐비는 응급실이 그날은 놀라울 정도로 한산했고 더욱 감사했던 것은 소아신경외과 교수가 직접 당직을 서고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검사 결과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예진이는 희귀 질환으로 인한 뇌경색 증상을 겪고 있었다. 의료진은 초기 72시간이 매우 중요하며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진단에 가족 모두 큰 충격을 받았지만 하나님께서 예진이를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붙들 수밖에 없었다. 다음 날 주일예배에서 교회가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다. 황선욱 목사님께서 예배 시간에 예진이의 상황을 알리며 중보기도를 요청하셨고 자리에 있던 분당교회 성도들은 물론 각 기관과 부서, 교구 식구들까지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었다. 어린아이들부터 청년, 장년 성도들까지 예진이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큰 위로를 받았다. 입원 초기 예진이는 왼쪽 얼굴과 팔다리에 마비 증상이 있었다. 얼굴 한쪽이 움직이지 않았고 팔과 다리에도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부모로서 가장 마음 아팠던 것은 어린 딸이 평생 후유증을 안고 살아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예상보다 더 크고 놀랍게 역사하셨다. 나중에 의료진이 남긴 소견서를 보니 혈관이 재개통됐다는 내용이 기록돼 있었는데 그 시기가 중보기도가 시작된 다음날이었다. 그 이후 예진이의 상태는 눈에 띄게 좋아지기 시작했다. 팔다리에 힘이 돌아왔고 얼굴 마비도 하루가 다르게 회복됐다. 지금 예진이를 보는 사람들은 얼굴 마비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믿지 못한다. 의료진도 회복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놀라워했다. 이번 일을 겪으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중보기도의 능력이다. 수많은 성도가 한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직접 경험했다. 또한 응급실로 향했던 결정, 신속한 진단과 치료, 적절한 의료진과의 만남까지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예진이 역시 이번 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했다. 자신을 위해 많은 성도가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고, 가족 모두가 신앙적으로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다. 딸을 살려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또한 함께 울며 기도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우리 가족도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다른 이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정리=김주영 기자
  • 유인순 권사(은평대교구) - 나를 고치신 하나님께 감사
    강순자 집사(양천대교구) - 감사하며 역전의 하나님 체험해
    박성근 안수집사, 김성례 권사(금천대교구) - 헌혈로 얻은 생명, 감사로 이어져
    조민영 성도(통일대교구) - 여의도순복음교회 통해 심장병 수술 받고 살아나
    여의도리포트

  • 자유·평화 가치 되새긴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

    참전용사 헌신 기리고 한미 동맹 의미 되새겨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가 2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사)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한국전 참전용사와 유가족, 한미 양국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사업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달려와 함께 싸워준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친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준 사랑의 실천이었다”며 “우리는 그 희생을 기억하고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그 숭고한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국민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한미 양국이 공유하는 자유와 평화의 가치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미 동맹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넘어 글로벌 복합위기를 함께 해결하는 글로벌 중추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성장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헌신 덕분”이라며 “참전 영웅들의 뜻을 기억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한미국대사관 제임스 헬러 대사대리와 미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 래리 엘리스 이사도 축사를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상으로 기조연설을 전한 백악관 신앙국 수석 고문 폴라 화이트 목사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결코 잊히지 않았고, 그들이 남긴 고귀한 유산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 속에 빛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흘린 피와 희생 위에 세워진 한미 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안보·번영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모사업회 운영위원인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한국전쟁의 아픔을 회고하며 “참전국들의 희생과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도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정호윤, 가온 솔로이스츠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미 우호 증진과 추모공원 및 추모비 건립의 필요성을 담은 영상도 상영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며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 음악예체능선교회 ‘가훈 써주기 행사’
    순복음노원교회 창립 38주년 감사축복성회
    구로대교구 3450 선교훈련
    장로기도회서 배드보라 선교사 간증
    특별심방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고령에도 이웃과 나누는 삶 노력 이영훈 담임목사는 25일 김복자 집사 가정을 심방하고 예배를 드렸다. 반지하 셋집에서 홀로 살아가는 김복자 집사는 동작3교구 한명희 지역장과 성도들과 함께 이웃사촌처럼 교류하며 지내왔다. 김복자 집사는 과거 뇌수술을 받은 후 두통이 종종 찾아오고 84세 고령으로 허리와 무릎이 아파서 보행보조기를 이용해 거동한다. 그럼에도 동작3교구 기도처에 가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매일 새벽에는 TV로 기독교 방송을 켜 놓고 새벽기도를 거르지 않고 있다. 평소에도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서 주택 뜰 안에 꽃과 채소를 키워 이웃과 나누는 일도 계속하고 주중 공공근로에도 참여해 생활비에 보태고 있다. 깔끔한 집안 곳곳에는 성경 말씀 액자를 놓고 눈길 갈 때마다 마음에 새긴다. 이영훈 목사는 “염려와 걱정 대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고 하셨다. 범사에 감사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좋은 일이 되게 하시고 마음의 평안함으로 응답을 주신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복자 집사의 건강이 회복되길, 자녀와 손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김복자 집사는 “이영훈 목사님이 방문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하다. 모든 염려 근심은 하나님께 맡기고 자손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살아 가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글·복순희 / 사진·금지환 기자
  •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교회학교 뉴스

  • 초등4·5·6부 온가족초청예배

    교회학교 초등4·5·6부가 21일 온가족초청예배를 드렸다.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학생들을 비롯해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석해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기를 다짐했다. 예배에서 정은총 목사는 ‘하나님께 올인하라’(신 6: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며 “오늘 참석한 모든 가정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소유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이어진 기도 시간에 학생들은 부모와 조부모의 손을 잡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올인하는 신앙을 실천하며, 다음 세대가 말씀 안에서 자라나기를 소망했다.
  •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김민채·신다혜 어린이 동시대회 우수상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기획/특집

  • 종교와 전통의 굴레

    이스라엘 사회 안의 유대교, 그 빛과 그림자 이스라엘 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다. 검은 모자에 검은 정장, 양쪽 귀밑으로 길게 늘어뜨린 구레나룻, 두꺼운 경전을 들고 예루살렘 골목을 걷는 남자들. 우리가 흔히 ‘유대인’이라고 상상하는 바로 그 모습이다. 이들이 하레디다. 히브리어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라는 뜻을 가진 초정통파 유대교도들로 현대 문명과 거리를 두고 토라와 율법을 삶의 중심에 놓는 공동체다. TV도 스마트폰도 인터넷도 제한한다. 남성은 평생 토라 연구에 전념하고 여성은 가정을 지킨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그들의 시계는 멈춰 있다. 외부에서 보면 경건해 보이고 때로는 신비롭기까지 하다. 이스라엘은 유대 국가다. 그러나 모든 유대인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건 아니다. 이 나라 안에는 지금 두 개의 균열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하나는 예루살렘 거리에서, 또 하나는 서안지구 팔레스타인 마을에서. 이스라엘 대법원은 2024년 하레디 병역 면제가 위헌이라고 최종 판결했다. 그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하레디 남성에게 징집 명령을 발송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징집 대상 하레디 남성 약 7만9000명 중 실제로 입대한 인원은 2100명에 그쳤다. 나머지는 거부했다. 예루살렘 도심은 검은 모자와 검은 정장의 시위대로 뒤덮였다. 이들의 구호는 간단했다. “토라 공부가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하레디의 논리는 분명하다. 레위 지파가 다른 지파와 달리 성직만을 수행하며 전쟁에 나가지 않았듯이, 자신들은 토라를 연구함으로써 나라를 영적으로 지킨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군 복무는 국가적 의무가 아니라 신앙적 타협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세속 시민들의 눈에는 다르게 보인다. 이란과의 전쟁이 한창인 지금, 전선에서 피를 흘리는 병사의 어머니가 묻는다. 왜 내 아들은 가고, 저 아들은 토라를 읽고 앉아 있는가. 신앙의 언어와 희생의 현실 사이에서 이스라엘 사회는 깊이 갈라지고 있다. 이스라엘 건국 초기, 초대 총리 벤구리온이 홀로코스트로 거의 전멸한 유대교 학통을 살리기 위해 불과 400명의 토라 연구자에게 병역을 면제해 준 것이 출발이었다. 그런데 그 400명의 후손이 지금은 전체 유대인 인구의 14%, 약 130만명으로 불어났다. 한편, 2025년 한 해 동안 서안지구에서 극단주의 유대인 정착민들의 팔레스타인인을 향한 공격 건수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867건에 달했다. 총격, 방화, 폭력을 포함한 중대 사건은 무려 50% 이상 늘었다. 2025년 한 해에만 하루 평균 다섯 건의 공격이 기록됐고, 3만7000여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강제로 삶의 터전을 잃었다. 이 공격들의 중심에는 ‘힐탑 유스’(Hilltop Youth)라는 극단주의 그룹이 있다. 이들은 팔레스타인 마을을 습격해 집을 불태우고, 올리브 나무를 뽑고, 모스크와 교회에 혐오 낙서를 남겼다. ‘프라이스 태그’(Price Tag), 즉 값을 치르게 하겠다는 보복 테러다. 그러나 2017년부터 2025년 9월까지 1500건의 살해 사건 중 이스라엘 당국이 수사를 개시한 것은 112건,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은 단 1건이었다. 종교의 이름 뒤에 법도 멈춰 섰다. 토라를 붙들고 징집을 거부하는 하레디와 하나님의 땅을 지킨다며 팔레스타인 마을을 불태우는 극단 정착민. 두 집단의 언어는 모두 종교다. 그러나 그 종교가 가리키는 방향은 정반대다. 하나는 국가적 책임을 신앙으로 회피하고, 하나는 신앙을 폭력의 도구로 삼는다. 그리고 이 두 극단 사이에서 평범한 이스라엘 시민들은 지쳐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장면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필자는 이스라엘을 사랑한다. 그리고 바로 그 사랑 때문에, 이 문제 앞에서 눈을 감을 수 없다. 종교는 인간을 자유케 하도록 주어진 것이다. 그러나 종교가 특권의 언어가 되고, 폭력의 명분이 될 때, 그것은 더 이상 하나님을 향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가장 종교적인 사람들에게 가장 날카로운 말씀을 하셨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마 23:13). 이스라엘의 위기는 밖에서만 오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이스라엘의 미래에 닥칠 가장 큰 위기는 군사적 위협이 아니라 극단주의 종파 인구의 급증과 세속주의 유대인 국가라는 정체성의 상실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종교가 국가를 삼킬 때 그 국가가 어디로 가는지를 역사는 이미 보여준 바 있다. 한국 교회는 이 장면을 거울로 삼을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을 향한 기도가 막연한 응원이 아니라 이 내부의 균열을 알고 드리는 중보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면 그 사랑 안에는 이 어두움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김요셉 목사
  • 구유와 나귀에 담긴 예수님의 겸손
    대화하면 오히려 싸우는 부부
    두 번째 꿀을 생산하는 벚나무
    영혼의 숨구멍 ‘제3의 공간’
    선교지 소식

  • 김경식 목사(호주)

    ‘사명자·헌신자·선교사’를 세우는 것이 교회 비전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서 27년 째 목회 사역 순복음 성령 사역으로 다음 세대 일으켜 샬롬! 저는 호주 동부에 위치한 골드코스트에서 27년째 목회하고 있는 김경식 선교사입니다. 골드코스트는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변, 풍부한 자연환경 그리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구 유입이 늘면서 교통 체증도 생기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사랑하는 도시입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는 1993년 시드니순복음교회의 지교회로 개척되었습니다. 저는 다섯 번째 담임목사로 1999년 이곳에 파송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몇 주 동안 주일예배를 돕고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후임자가 세워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교회를 맡게 되었고 어느덧 지금까지 사역을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목회를 꿈꾸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호주에 왔습니다. 목회보다는 선교와 학문적인 사역에 더 관심이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저를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셨습니다. 목회는 제 인생 최고의 특권이며 다시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저는 주저 없이 목회의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목회를 시작하면서 저는 다른 사람을 따라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와 장점에 집중했습니다. 특별히 청년 사역 경험을 살려 교회 전체를 청년부와 같은 열린 분위기 속에서 섬기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배의 감격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았습니다.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 사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예배와 성령의 역사입니다. 설교와 찬양, 기도 가운데 성도들이 하나님을 실제로 경험하고 감동받는 예배를 추구해 왔습니다. 또한 성령 침례와 성령 충만, 방언의 은사를 강조하며 성도들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한 사람이 은혜를 받고 변화되면 교회 전체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공동체 문화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는 약 250명 성도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유학생들과 젊은 세대의 유입도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 아내인 홍효정 전도사가 오랜 시간 예배인도자로 섬기며 교회의 영적 분위기를 세우는 데 큰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저는 목회 초창기부터 제자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은혜를 받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핵심 비전은 ‘사명자, 헌신자, 선교사’를 세우는 것입니다. 저는 늘 성도들에게 “은혜를 받아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질문하며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도전해 왔습니다. 그 결과 교회에서 훈련받은 청년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목회자와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제 목회 철학 가운데 중요한 한 가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입니다. 저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기보다 현재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그래서 성도들과 자주 나누는 인사말이 “주님이 지금도 잘해 주고 계십니다” 입니다.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며 결국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교회에 큰 변화를 가져온 사역은 성경 통독입니다. 특별히 바울서신 집중 통독을 통해 성도들이 복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를 반복해서 수백 번 읽도록 권면하며 성경을 분석하기보다 먼저 많이 읽도록 강조합니다. 많은 성도가 반복 통독을 통해 성경 전체를 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고, 신앙생활 가운데 가장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령운동과 말씀운동이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의 불이 타오른다면 말씀 통독은 그 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장작과 같습니다. 앞으로도 성령의 역사와 말씀 중심의 신앙을 통해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의 주요 기도 제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사명자와 헌신자, 선교사를 계속 세워가는 것입니다. 둘째,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 증가하는 성도들을 위해 자체 예배당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학교 강당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공간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 성전 구입을 중요한 비전으로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지금까지의 모든 목회 여정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저와 성도들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성령과 말씀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며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들을 배출하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최성규 목사(홍콩)
    김명준 선교사(말레이시아)
    순복음네트워크

  •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새 침례탕’ 완공

    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성도들의 기도와 오랜 헌신으로 새 침례탕을 완공했다. 새롭게 조성된 침례탕은 성도들이 더욱 은혜롭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구원의 기쁨을 고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돼 교회의 새로운 영적 도약을 이끄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기념해 14일 새 침례탕에서 45명의 성도를 대상으로 침례식이 거행됐다. 성도들의 축복 가운데 진행된 예식에서 담임 강신호 목사는 마태복음 3장 13~1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심으로 순종의 본을 보이셨듯이, 오늘 믿음으로 결단한 성도들 또한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세상 속에서 거룩한 순종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한편 일산순복음영산교회는 이번에 완공된 새 침례탕을 지역 교회를 섬기는 상생과 나눔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회 측은 공간이 협소하거나 시설이 부족해 침례식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인근 교회들을 위해 침례탕을 개방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은평성전 남선교회원들 하나 된 야유회
    여의도직할성전 ‘선교의 밤’ 개최
    시흥교회, 미얀마 선교지에 1억 1600만원 후원
    소하교회 선교사 초청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