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9차 사랑의 헌혈, 생명 살리는 희망의 물결
  • 홍콩 땅에 울려퍼진 기도의 함성
  • 제35회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 개최
  • 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 제33회 정기총회
  • 사회정책자문연구소, 현판식 갖고 본격적 활동 시작
  • 1988년부터 이어온 생명나눔 … 그리스도의 사랑 전해 이영훈 목사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사역” 세계 헌혈자의 날인 14일 우리 교회에서는 안수집사회 주최로 ‘제39차 사랑의 헌혈’ 행사가 진행됐다. 1988년부터 이어온 이번 행사에는 올해까지 누적 7만 8480명의 성도가 참여했으며 총 4만 5965매의 헌혈증이 기탁됐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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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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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업인선교연합회 성령대망회
  •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는 14일 바울성전에서 6월 성령대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음악예체능선교회 연합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경욱현 운영부회장의 사회와 전규원 동아시아북한선교회장의 대표기도 순서로 진행됐다. 설교는 아프리카 케냐 투르카나에서 사역하는 강성영 선교사가 전했다. 강성영 선교사는 ‘살아내야 진짜입니다’(요 15:1~6)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척박한 선교 현장에서 깨달은 감사의 신앙을 나눴다. 강 선교사는 마실 물도 없고, 뜨거운 햇볕을 피할 그늘조차 없는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투르카나 성도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작은 것들이 사실은 하나님의 큰 은혜이자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사는 환경이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 때문에 드리는 고백이다. 주님 안에 거할 때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고, 그 감사가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이종선 회장과 임회원들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실천하는 실업인이 되기를 소망했다.
  • 2026.06.18 / 김용두 기자

    CAM대학선교회 ‘2026 비전 서밋’
  • CAM대학선교회가 14일 주일 저녁 베다니홀에서 ‘2026 CAM 비전 서밋(VISION SUMMIT)’을 개최했다. ‘새로운 캠퍼스,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은 지난해 창립 45주년을 맞은 CAM대학선교회가 다음 세대 캠퍼스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너져가는 캠퍼스를 복음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졸업생(OB)과 간사, 교역자 등 수많은 동역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명을 나누고 마음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이상훈 간사의 찬양과 박정민 목사(한양캠 동문)의 대표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예현기 대표간사가 ‘현재 캠퍼스와 CAM의 상황’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았으며 김기영 형제(홍익캠 동문)는 CAM의 중점 사역을 소개하며 앞으로의 비전과 사역 방향도 제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기술·창작, 서비스·의료·교육·상담, 산업·유통·공공·사회, 종교 등 각자의 전문 분야별 소그룹으로 나뉘어 캠퍼스 선교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석한 편해윤 목사(처음사랑교회 담임·세종캠 동문)는 “지난 시간 부어주신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다시 확인하는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비전 서밋을 시작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부르심에 응답하며 더 큰 하나님의 꿈을 캠퍼스 위에 함께 그려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2026.06.19 / 김주영 기자

    남선교회 6월 헌신예배
  • 남선교회는 6월 헌신예배를 17일 바울성전에서 개최하고 했다. 이날 예배는 남선교회 16개실, 8개 지회의 부흥과 봉사자들의 헌신을 다짐하기 위해 열렸다. 예배에서는 강종원 장로(제2감사)의 사회로 시작돼 홍보실 이레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장영진 장로(나눔실장)의 기도 후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의 설교가 있었다. 김미정 선교사는 ‘세상을 이기는 믿음’(요일 5:4~8)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전쟁의 실상과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의 삶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김 선교사는 “폭격을 피할 수도 없는 일상이 5년째 지속되고 있다.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고 있지 못하다. 시설이 부족해 각 학년이 요일별로 나눠 공부하기 때문에 미래가 너무 걱정된다. 선교사로서 여건이 되는 사람들을 모아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기력하고 소망없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마음과 비전을 믿음의 교제와 교육으로 나누고 있다.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미래의, 교회의 지도자들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속히 그치기를, 질병과 문제로 눌리고 고통 받는 성도들의 회복을 위해, 예수님을 날마다 증거하는 회원들이 되길 합심기도했다. 이어 남선교회장 김풍환 장로는 여의도직할지회와 봉사실, 임주호 안수집사, 오원희 집사에게 우수봉사상을 수여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 2026.06.19 / 복순희 기자

    2026년 장로 면접 진행
  • 2026년 장로 면접이 14일 벧엘성전에서 실시됐다. 제직심사특별위원장 엄태욱 부목사, 부위원장 최경래 장로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응시자들에게 지원 동기와 신앙생활, 성경 읽기, 교회 봉사 등에 대해 질문하며 면접을 진행했다. 응시자들은 자신의 신앙 여정과 봉사 경험, 비전을 소개하며 장로 직분에 대한 소명과 각오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다양한 질문을 통해 응시자들의 신앙 인격과 장로로서의 자질, 소명의식을 확인했다.
  • 2026.06.18 / 이미나 기자

    가스펠선교회 ‘여리고 기도회’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는 8일부터 14일까지 예루살렘성전, 야고보성전, 대성전에서 ‘말씀과 함께하는 여리고 기도회’를 개최했다.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기도회에서 청년들은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영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는 차준희 교수(구약학), 표호엽 목사(신약학), 김명희 목사(‘왜 믿는가’), 김선희 교수(소그룹학)가 나서 각 주제를 바탕으로 성경을 깊이 있게 해설하고 말씀을 삶과 공동체 안에서 실천하는 신앙의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말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체 안에서 믿음을 세워가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회에 참석한 이정인 성도는 “한 주간의 여정을 마친 뒤 영적으로 새로워지고 믿음이 더욱 견고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26.06.19 / 김주영 기자

    카리스선교회, 새가족 초청 원데이 클래스
  •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13일 제2교육관 8층에서 새가족과 인도자를 대상으로 ‘새가족 초청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손을 뻗어 서로를 축복했다. 이어 상영된 카리스선교회 소개 영상을 통해 앞으로 함께할 공동체의 비전과 사역을 알아갔다. 메시지를 전한 선임 신동욱 목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이’ 찬양을 부른 뒤 “찬양의 가사처럼 예수님을 늘 마음 가운데 모시고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후 향수 만들기, 꽃꽂이, 자개공예 세 가지 체험 클래스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신청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만의 향을 조합하고 꽃다발을 완성했으며, 그립톡 위에 자개를 붙여 작품을 만들어갔다. 카리스선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교회를 찾은 새가족들이 교회라는 낯선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건강한 신앙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섬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06.19 / 김주영 기자

    실업인선교연합회 성령대망회

    2026.06.18 / 김용두 기자

    CAM대학선교회 ‘2026 비전 서밋’

    2026.06.19 / 김주영 기자

    남선교회 6월 헌신예배

    2026.06.19 / 복순희 기자

    2026년 장로 면접 진행

    2026.06.18 / 이미나 기자

    가스펠선교회 ‘여리고 기도회’

    2026.06.19 / 김주영 기자

    카리스선교회, 새가족 초청 원데이 클래스

    2026.06.19 /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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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최진용 목사(강서1대교구장) - 잠시 멈출 줄 아는 사람이 사람을 얻습니다

    강물은 소리를 높이지 않아도, 바다에 이르고 깊은 숲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도 생명을 품습니다. 사람의 말도 그렇습니다. 때로는 많은 말보다 잠시 멈추는 침묵이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말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말이 많아질수록 관계가 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가까운 사람일수록 상처를 주고받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가장 깊은 아픔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돌이켜 보면 관계를 무너뜨리는 것은 거창한 사건이 아닙니다.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내뱉은 한마디,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지 못한 성급함, 이해하기보다 먼저 반응하려는 마음이 서로의 마음에 작은 균열을 만들곤 합니다. 제퍼슨 피셔의 『잠시 멈춤』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대화의 목적은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데 있다는 것입니다. 논쟁에서 이길 수는 있어도 사람을 잃을 수 있습니다. 내 말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있어도 상대의 마음까지 얻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대화의 목적은 승리가 아니라 연결입니다. 야고보서 1장 19절에 말씀합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하나님께서는 먼저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즉시 반응하기보다 잠시 멈추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짧은 침묵 속에서 분노는 가라앉고 상처는 이해로 바뀌며 닫혔던 마음은 다시 열리기 시작합니다. 목회의 길을 걸으며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말했는가보다 어떤 마음으로 말했는가를 더 오래 기억합니다. 논리보다 사랑을 기억하고, 정답보다 진심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진리는 사랑이라는 옷을 입을 때 비로소 사람의 마음에 스며듭니다. 예수님은 넘어지고 실패한 사람들을 정죄하기보다 다시 일으켜 세우셨고, 상처 입은 영혼들을 긍휼로 품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권위는 큰 목소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랑과 진실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큰 목소리가 아닙니다. 더 날카로운 논쟁도 아닙니다. 잠시 멈추어 상대의 말을 들어 줄 수 있는 마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성숙함, 그리고 사람을 이기기보다 사람을 얻으려는 사랑입니다. 말은 칼이 될 수도 있고 씨앗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급한 한마디는 평생의 상처를 남기지만 사랑으로 건네는 한마디는 메마른 마음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 줍니다. 그러므로 기억해야 합니다. 대화의 목적은 승리가 아닙니다. 사람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얻는 길은 언제나, 잠시 멈추어 사랑을 선택하는 그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약 1:19).
  • 윤호근 목사(은평대교구장) - 화목, 행복의 다른 이름
    이상영 목사(마포1대교구장) - 마라톤처럼 달리는 우리의 믿음
    김현동 목사(마포2대교구장) - 호국 보훈의 달, 감사를 알아야 합니다
    차진호 목사(교회개척국 담당) - 개척교회를 위해 중보기도하자 
    만남과 변화

  • 배선근 집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 딸의 생명 지키시고 회복시키신 하나님

    수많은 성도의 기도로 기적 일어나 지난 5월 9일 둘째 딸 예진이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학원에서 “피곤하다”며 잠시 쉬겠다고 한 뒤 친구에게 기대어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의식은 돌아왔지만 곧바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모든 과정 속에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이 있었다. 당시 예진이는 의식을 회복해 대화도 가능했지만 왠지 모르게 응급실로 가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평소 같으면 환자로 붐비는 응급실이 그날은 놀라울 정도로 한산했고 더욱 감사했던 것은 소아신경외과 교수가 직접 당직을 서고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검사 결과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예진이는 희귀 질환으로 인한 뇌경색 증상을 겪고 있었다. 의료진은 초기 72시간이 매우 중요하며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진단에 가족 모두 큰 충격을 받았지만 하나님께서 예진이를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붙들 수밖에 없었다. 다음 날 주일예배에서 교회가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다. 황선욱 목사님께서 예배 시간에 예진이의 상황을 알리며 중보기도를 요청하셨고 자리에 있던 분당교회 성도들은 물론 각 기관과 부서, 교구 식구들까지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었다. 어린아이들부터 청년, 장년 성도들까지 예진이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큰 위로를 받았다. 입원 초기 예진이는 왼쪽 얼굴과 팔다리에 마비 증상이 있었다. 얼굴 한쪽이 움직이지 않았고 팔과 다리에도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부모로서 가장 마음 아팠던 것은 어린 딸이 평생 후유증을 안고 살아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예상보다 더 크고 놀랍게 역사하셨다. 나중에 의료진이 남긴 소견서를 보니 혈관이 재개통됐다는 내용이 기록돼 있었는데 그 시기가 중보기도가 시작된 다음날이었다. 그 이후 예진이의 상태는 눈에 띄게 좋아지기 시작했다. 팔다리에 힘이 돌아왔고 얼굴 마비도 하루가 다르게 회복됐다. 지금 예진이를 보는 사람들은 얼굴 마비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믿지 못한다. 의료진도 회복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놀라워했다. 이번 일을 겪으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중보기도의 능력이다. 수많은 성도가 한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직접 경험했다. 또한 응급실로 향했던 결정, 신속한 진단과 치료, 적절한 의료진과의 만남까지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예진이 역시 이번 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했다. 자신을 위해 많은 성도가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고, 가족 모두가 신앙적으로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다. 딸을 살려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또한 함께 울며 기도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우리 가족도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다른 이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정리=김주영 기자
  • 유인순 권사(은평대교구) - 나를 고치신 하나님께 감사
    강순자 집사(양천대교구) - 감사하며 역전의 하나님 체험해
    박성근 안수집사, 김성례 권사(금천대교구) - 헌혈로 얻은 생명, 감사로 이어져
    조민영 성도(통일대교구) - 여의도순복음교회 통해 심장병 수술 받고 살아나
    여의도리포트

  • 자유·평화 가치 되새긴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

    참전용사 헌신 기리고 한미 동맹 의미 되새겨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가 2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사)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한국전 참전용사와 유가족, 한미 양국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사업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달려와 함께 싸워준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친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준 사랑의 실천이었다”며 “우리는 그 희생을 기억하고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그 숭고한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국민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한미 양국이 공유하는 자유와 평화의 가치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미 동맹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넘어 글로벌 복합위기를 함께 해결하는 글로벌 중추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성장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헌신 덕분”이라며 “참전 영웅들의 뜻을 기억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한미국대사관 제임스 헬러 대사대리와 미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 래리 엘리스 이사도 축사를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상으로 기조연설을 전한 백악관 신앙국 수석 고문 폴라 화이트 목사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결코 잊히지 않았고, 그들이 남긴 고귀한 유산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 속에 빛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흘린 피와 희생 위에 세워진 한미 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안보·번영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모사업회 운영위원인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한국전쟁의 아픔을 회고하며 “참전국들의 희생과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도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정호윤, 가온 솔로이스츠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미 우호 증진과 추모공원 및 추모비 건립의 필요성을 담은 영상도 상영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며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 음악예체능선교회 ‘가훈 써주기 행사’
    순복음노원교회 창립 38주년 감사축복성회
    구로대교구 3450 선교훈련
    장로기도회서 배드보라 선교사 간증
    특별심방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고령에도 이웃과 나누는 삶 노력 이영훈 담임목사는 25일 김복자 집사 가정을 심방하고 예배를 드렸다. 반지하 셋집에서 홀로 살아가는 김복자 집사는 동작3교구 한명희 지역장과 성도들과 함께 이웃사촌처럼 교류하며 지내왔다. 김복자 집사는 과거 뇌수술을 받은 후 두통이 종종 찾아오고 84세 고령으로 허리와 무릎이 아파서 보행보조기를 이용해 거동한다. 그럼에도 동작3교구 기도처에 가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매일 새벽에는 TV로 기독교 방송을 켜 놓고 새벽기도를 거르지 않고 있다. 평소에도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서 주택 뜰 안에 꽃과 채소를 키워 이웃과 나누는 일도 계속하고 주중 공공근로에도 참여해 생활비에 보태고 있다. 깔끔한 집안 곳곳에는 성경 말씀 액자를 놓고 눈길 갈 때마다 마음에 새긴다. 이영훈 목사는 “염려와 걱정 대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고 하셨다. 범사에 감사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좋은 일이 되게 하시고 마음의 평안함으로 응답을 주신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복자 집사의 건강이 회복되길, 자녀와 손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김복자 집사는 “이영훈 목사님이 방문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하다. 모든 염려 근심은 하나님께 맡기고 자손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살아 가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글·복순희 / 사진·금지환 기자
  •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교회학교 뉴스

  • 초등4·5·6부 온가족초청예배

    교회학교 초등4·5·6부가 21일 온가족초청예배를 드렸다.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학생들을 비롯해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석해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기를 다짐했다. 예배에서 정은총 목사는 ‘하나님께 올인하라’(신 6: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며 “오늘 참석한 모든 가정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소유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이어진 기도 시간에 학생들은 부모와 조부모의 손을 잡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올인하는 신앙을 실천하며, 다음 세대가 말씀 안에서 자라나기를 소망했다.
  •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김민채·신다혜 어린이 동시대회 우수상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기획/특집

  • 종교와 전통의 굴레

    이스라엘 사회 안의 유대교, 그 빛과 그림자 이스라엘 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다. 검은 모자에 검은 정장, 양쪽 귀밑으로 길게 늘어뜨린 구레나룻, 두꺼운 경전을 들고 예루살렘 골목을 걷는 남자들. 우리가 흔히 ‘유대인’이라고 상상하는 바로 그 모습이다. 이들이 하레디다. 히브리어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라는 뜻을 가진 초정통파 유대교도들로 현대 문명과 거리를 두고 토라와 율법을 삶의 중심에 놓는 공동체다. TV도 스마트폰도 인터넷도 제한한다. 남성은 평생 토라 연구에 전념하고 여성은 가정을 지킨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그들의 시계는 멈춰 있다. 외부에서 보면 경건해 보이고 때로는 신비롭기까지 하다. 이스라엘은 유대 국가다. 그러나 모든 유대인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건 아니다. 이 나라 안에는 지금 두 개의 균열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하나는 예루살렘 거리에서, 또 하나는 서안지구 팔레스타인 마을에서. 이스라엘 대법원은 2024년 하레디 병역 면제가 위헌이라고 최종 판결했다. 그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하레디 남성에게 징집 명령을 발송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징집 대상 하레디 남성 약 7만9000명 중 실제로 입대한 인원은 2100명에 그쳤다. 나머지는 거부했다. 예루살렘 도심은 검은 모자와 검은 정장의 시위대로 뒤덮였다. 이들의 구호는 간단했다. “토라 공부가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하레디의 논리는 분명하다. 레위 지파가 다른 지파와 달리 성직만을 수행하며 전쟁에 나가지 않았듯이, 자신들은 토라를 연구함으로써 나라를 영적으로 지킨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군 복무는 국가적 의무가 아니라 신앙적 타협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세속 시민들의 눈에는 다르게 보인다. 이란과의 전쟁이 한창인 지금, 전선에서 피를 흘리는 병사의 어머니가 묻는다. 왜 내 아들은 가고, 저 아들은 토라를 읽고 앉아 있는가. 신앙의 언어와 희생의 현실 사이에서 이스라엘 사회는 깊이 갈라지고 있다. 이스라엘 건국 초기, 초대 총리 벤구리온이 홀로코스트로 거의 전멸한 유대교 학통을 살리기 위해 불과 400명의 토라 연구자에게 병역을 면제해 준 것이 출발이었다. 그런데 그 400명의 후손이 지금은 전체 유대인 인구의 14%, 약 130만명으로 불어났다. 한편, 2025년 한 해 동안 서안지구에서 극단주의 유대인 정착민들의 팔레스타인인을 향한 공격 건수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867건에 달했다. 총격, 방화, 폭력을 포함한 중대 사건은 무려 50% 이상 늘었다. 2025년 한 해에만 하루 평균 다섯 건의 공격이 기록됐고, 3만7000여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강제로 삶의 터전을 잃었다. 이 공격들의 중심에는 ‘힐탑 유스’(Hilltop Youth)라는 극단주의 그룹이 있다. 이들은 팔레스타인 마을을 습격해 집을 불태우고, 올리브 나무를 뽑고, 모스크와 교회에 혐오 낙서를 남겼다. ‘프라이스 태그’(Price Tag), 즉 값을 치르게 하겠다는 보복 테러다. 그러나 2017년부터 2025년 9월까지 1500건의 살해 사건 중 이스라엘 당국이 수사를 개시한 것은 112건,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은 단 1건이었다. 종교의 이름 뒤에 법도 멈춰 섰다. 토라를 붙들고 징집을 거부하는 하레디와 하나님의 땅을 지킨다며 팔레스타인 마을을 불태우는 극단 정착민. 두 집단의 언어는 모두 종교다. 그러나 그 종교가 가리키는 방향은 정반대다. 하나는 국가적 책임을 신앙으로 회피하고, 하나는 신앙을 폭력의 도구로 삼는다. 그리고 이 두 극단 사이에서 평범한 이스라엘 시민들은 지쳐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장면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필자는 이스라엘을 사랑한다. 그리고 바로 그 사랑 때문에, 이 문제 앞에서 눈을 감을 수 없다. 종교는 인간을 자유케 하도록 주어진 것이다. 그러나 종교가 특권의 언어가 되고, 폭력의 명분이 될 때, 그것은 더 이상 하나님을 향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가장 종교적인 사람들에게 가장 날카로운 말씀을 하셨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마 23:13). 이스라엘의 위기는 밖에서만 오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이스라엘의 미래에 닥칠 가장 큰 위기는 군사적 위협이 아니라 극단주의 종파 인구의 급증과 세속주의 유대인 국가라는 정체성의 상실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종교가 국가를 삼킬 때 그 국가가 어디로 가는지를 역사는 이미 보여준 바 있다. 한국 교회는 이 장면을 거울로 삼을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을 향한 기도가 막연한 응원이 아니라 이 내부의 균열을 알고 드리는 중보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면 그 사랑 안에는 이 어두움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김요셉 목사
  • 구유와 나귀에 담긴 예수님의 겸손
    대화하면 오히려 싸우는 부부
    두 번째 꿀을 생산하는 벚나무
    영혼의 숨구멍 ‘제3의 공간’
    선교지 소식

  • 김경식 목사(호주)

    ‘사명자·헌신자·선교사’를 세우는 것이 교회 비전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서 27년 째 목회 사역 순복음 성령 사역으로 다음 세대 일으켜 샬롬! 저는 호주 동부에 위치한 골드코스트에서 27년째 목회하고 있는 김경식 선교사입니다. 골드코스트는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변, 풍부한 자연환경 그리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구 유입이 늘면서 교통 체증도 생기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사랑하는 도시입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는 1993년 시드니순복음교회의 지교회로 개척되었습니다. 저는 다섯 번째 담임목사로 1999년 이곳에 파송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몇 주 동안 주일예배를 돕고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후임자가 세워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교회를 맡게 되었고 어느덧 지금까지 사역을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목회를 꿈꾸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호주에 왔습니다. 목회보다는 선교와 학문적인 사역에 더 관심이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저를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셨습니다. 목회는 제 인생 최고의 특권이며 다시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저는 주저 없이 목회의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목회를 시작하면서 저는 다른 사람을 따라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와 장점에 집중했습니다. 특별히 청년 사역 경험을 살려 교회 전체를 청년부와 같은 열린 분위기 속에서 섬기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배의 감격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았습니다.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 사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예배와 성령의 역사입니다. 설교와 찬양, 기도 가운데 성도들이 하나님을 실제로 경험하고 감동받는 예배를 추구해 왔습니다. 또한 성령 침례와 성령 충만, 방언의 은사를 강조하며 성도들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한 사람이 은혜를 받고 변화되면 교회 전체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공동체 문화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는 약 250명 성도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유학생들과 젊은 세대의 유입도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 아내인 홍효정 전도사가 오랜 시간 예배인도자로 섬기며 교회의 영적 분위기를 세우는 데 큰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저는 목회 초창기부터 제자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은혜를 받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핵심 비전은 ‘사명자, 헌신자, 선교사’를 세우는 것입니다. 저는 늘 성도들에게 “은혜를 받아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질문하며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도전해 왔습니다. 그 결과 교회에서 훈련받은 청년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목회자와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제 목회 철학 가운데 중요한 한 가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입니다. 저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기보다 현재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그래서 성도들과 자주 나누는 인사말이 “주님이 지금도 잘해 주고 계십니다” 입니다.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며 결국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교회에 큰 변화를 가져온 사역은 성경 통독입니다. 특별히 바울서신 집중 통독을 통해 성도들이 복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를 반복해서 수백 번 읽도록 권면하며 성경을 분석하기보다 먼저 많이 읽도록 강조합니다. 많은 성도가 반복 통독을 통해 성경 전체를 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고, 신앙생활 가운데 가장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령운동과 말씀운동이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의 불이 타오른다면 말씀 통독은 그 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장작과 같습니다. 앞으로도 성령의 역사와 말씀 중심의 신앙을 통해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의 주요 기도 제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사명자와 헌신자, 선교사를 계속 세워가는 것입니다. 둘째,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 증가하는 성도들을 위해 자체 예배당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학교 강당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공간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 성전 구입을 중요한 비전으로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지금까지의 모든 목회 여정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저와 성도들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성령과 말씀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며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들을 배출하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최성규 목사(홍콩)
    김명준 선교사(말레이시아)
    순복음네트워크

  •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새 침례탕’ 완공

    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성도들의 기도와 오랜 헌신으로 새 침례탕을 완공했다. 새롭게 조성된 침례탕은 성도들이 더욱 은혜롭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구원의 기쁨을 고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돼 교회의 새로운 영적 도약을 이끄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기념해 14일 새 침례탕에서 45명의 성도를 대상으로 침례식이 거행됐다. 성도들의 축복 가운데 진행된 예식에서 담임 강신호 목사는 마태복음 3장 13~1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심으로 순종의 본을 보이셨듯이, 오늘 믿음으로 결단한 성도들 또한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세상 속에서 거룩한 순종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한편 일산순복음영산교회는 이번에 완공된 새 침례탕을 지역 교회를 섬기는 상생과 나눔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회 측은 공간이 협소하거나 시설이 부족해 침례식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인근 교회들을 위해 침례탕을 개방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은평성전 남선교회원들 하나 된 야유회
    여의도직할성전 ‘선교의 밤’ 개최
    시흥교회, 미얀마 선교지에 1억 1600만원 후원
    소하교회 선교사 초청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