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런던 선교사 콘퍼런스 및 축복성회 참석
  • 제100회 추계 지구역장 세미나 개최
  • 여선교회, 성찬 포도주 담가
  • 2027년도 중직자 임명장 수여식
  • [런던 선교사세미나·국제 학술세미나] 순복음의 신앙과 신학, 유럽 선교의 도약을 이끌다
  • “유럽 복음화의 위대한 역사 이루길” 선교전략 나눔 통해 ‘리바이벌 유럽’ 비전 재확인 이영훈 담임목사는 ‘2026 런던 선교사 콘퍼런스’에 참석해 유럽과 CIS(구 소련 지역) 선교사들의 영적 재충전과 선교 사명 회복을 위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런던순복음교회가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선교사들이 말씀과 성령 안에서 새 힘을 얻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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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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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기 목사 소천 5주기]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꽃피우다
  • 시대의 획을 그은 하나님의 위대한 종 절망의 땅에 심은 희망의 복음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설립하고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조용기 목사는 세계 최대 교회의 부흥을 이끈 목회자이자 가난과 질병, 전쟁의 상처로 얼룩진 한국 사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희망을 심은 영적 지도자였다. 조용기 목사의 목회와 신학은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요약된다. 오중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중생·성령 충만·신유·축복·재림이라는 다섯 주제로 정리한 순복음 신앙의 뼈대다. 삼중축복은 십자가의 은혜로 인간이 영혼과 환경, 육체의 전인적인 구원을 누리게 된다는 신앙이다. 조용기 목사는 4차원의 영성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보이는 현실을 변화시킨다는 믿음 아래 말씀을 따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고 꿈꾸며 창조적인 믿음의 말을 선포할 것을 강조했다. 모든 사역의 심장, 기도와 성령 세계 최대 교회라는 타이틀 뒤에는 기도와 성령이라는 보이지 않는 뿌리가 있었다. 조용기 목사는 세계적인 교회성장 지도자이기에 앞서 ‘기도의 사람’이자 ‘성령의 사람’이었다. 그는 마음에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으면 응답이 이뤄질 때까지 물러서지 않고 기도했다. 갈멜산에서 응답이 올 때까지 기도한 엘리야처럼, 딸의 치유를 위해 예수님 앞에서 물러서지 않았던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부르짖으라고 가르쳤다. 이 같은 가르침은 이영훈 담임목사를 통해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 말씀과 기도, 성령 충만을 토대로 한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갈 순복음의 소중한 유산이다. 기억을 넘어 다시 부흥의 최선봉으로 조용기 목사 소천 5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신앙을 되새기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휴먼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신을 저주하던 청년, 시대를 긋는 종이 되다’가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영화는 900일간의 취재와 새롭게 발굴된 육필 투병 일기, 미공개 자료 등을 통해 절망의 청년이 희망의 목회자로 변화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14일에는 조용기 목사 5주기 추모예배가 드려진다. 23일에는 이영훈 목사가 일본 도쿄에서 ‘지저스 뮤직 페스티벌’ 성회를 인도하며 조용기 목사의 일본 일천만구령운동을 이어간다. 기억은 계승될 때 살아 있는 유산이 된다. 우리는 이제 절망에 빠진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을 전하고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을 견인하며 복음 전파의 최선봉에 서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조용기 목사를 가장 온전히 기억하고 믿음의 유산을 이어 가는 길이다.
  • 2026.09.11 / 금지환 기자

    실업인선교연합회 제51차 정기총회
  • 조용순 장로 신임회장 취임 감사로 승리하는 실업인 다짐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제51차 정기총회가 4일 벧엘성전에서 열렸다. 경욱현 운영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증경회장 안병광 장로가 기도했으며 쁄라콰이어와 음악예체능선교회 연합찬양팀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감사로 승리하는 실업인’(시 100:1~5)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주님을 바라볼 때 감사가 나오고, 우리의 일생이 감사로 가득 차게 된다. 범사에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환경의 변화와 문제의 해결을 이루시고 좋은 것으로 채워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기쁨과 감사로 주님을 섬기며 남은 인생을 감사로 살아가는 실업인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조용기 목사님과 교회의 선교사역을 돕기 위해 출범해 국내외 선교에 힘써온 기관임을 강조하며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귀한 기관인 만큼 모든 회원이 회장을 중심으로 하나 되어 국내외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와 2026년도 사업 및 회계보고, 2027년도 임원 임명,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의 건 등이 상정돼 모두 통과됐다. 이어 이종선 장로의 이임사와 조용순 장로의 신임회장 취임사가 진행됐다. 이종선 장로는 “그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조용순 장로님을 중심으로 기도하며 연합회의 모든 일에 적극 동참해 더욱 크게 부흥하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순 신임회장은 “실업인선교연합회장이라는 귀한 사명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성령으로 하나 되고 기도로 서로를 세우며 각자의 사업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실업인선교연합회가 되도록 힘써 섬기겠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감사와 기도로 하나 되어 각자의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고, 국내외 선교와 교회 부흥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6.09.10 / 이미나 기자

    원로1장로회 제26차 정기총회 개최
  • 이칠용 회장, 섬김의 사명 다할 것 원로1장로회 제26차 정기총회가 6일 원로1장로회실에서 개최됐다. 원로1장로들은 믿음의 선배로서 교회를 향한 사랑과 섬김의 사명을 되새기며 성령 안에서 더욱 하나 될 것을 다짐했다. 개회예배는 남상균 총무의 사회와 강영복 직전회장의 기도에 이어 엄태욱 부목사(목회)의 설교로 진행됐다. 엄 목사는 ‘믿음의 선택’(히 11:24~26)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은 세상의 유혹을 거절하고 하나님을 위해 고난을 선택하는 것”이라며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선택하고 하늘의 상급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채워주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하늘의 복을 누리는 귀한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업무실적 보고와 회계 및 감사 보고가 진행됐으며 회칙 개정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또한 202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신임 감사 인준, 임원 임명 등의 안건을 처리하며 새 회기의 사역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칠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회와 원로1장로님들을 위해 기도하며 잘 섬기겠다. 모두 한마음으로 교회 부흥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로1장로들은 믿음과 사랑으로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귀한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며 합심으로 기도했다.
  • 2026.09.09 / 이미나 기자

    원로2장로회 제32차 정기총회
  • 정동열 회장 "교회 부흥 위해 최선 다할 것" 원로2장로회 제32차 정기총회가 6일 오전 세계선교센터 7층 원로2장로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기득 선임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예배에서는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가 갈라디아서 6장 17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차진호 목사는 “하나님께서 장로라는 귀한 사명을 맡기셨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생애 마지막까지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성과 건강을 잘 관리해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는 준비된 일꾼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2부 정기총회는 장경남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조직 및 운영사항 보고와 감사보고에 이어 회칙 개정, 재무회계 결산 승인, 제32차 회장 취임, 감사 선출, 임원 인준,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돼 처리됐으며, 신임 임원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정동열 원로2장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원로2장로회가 하나 되어 미래의 희망인 다음 세대가 교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지원하자”고 말했다. 또한 “지혜를 모아 교회 발전을 위해 담임목사님의 목회 사역을 돕는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원로2장로들은 앞으로도 말씀에 순종하며 교회 부흥과 복음 전파를 위해 더욱 기도하고 전도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결단했다.
  • 2026.09.11 / 김주영 기자

    성경교육 봄학기 졸업 및 가을학기 개강예배
  • 교육영성훈련원이 주관하는 성경기초반, 성경학교, 성경대학, 성경대학원, 신학아카데미의 봄학기 졸업 및 가을학기 개강예배가 6일 오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 교육영성훈련원 담당 이주형 목사는 ‘순복음 신앙의 힘’(요 10:1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동사적 신앙(행동하고 봉사하는 신앙) △명사적 신앙(말씀을 배우고 지식을 쌓는 신앙) △형용사적 신앙(주님 안에서 누리는 신앙)에 대해 설명하며 순복음 신앙의 본질과 방향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순복음 신앙의 진짜 힘은 단순히 뜨거운 기도와 열정적인 봉사인 동사적 신앙이나 많은 성경지식을 쌓는 명사적 신앙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성령 충만을 통해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 계심을 경험하고, 그분 안에서 기쁨과 평안,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형용사적 신앙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사와 명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형용사적 신앙을 중심에 두고 동사와 명사가 따라가야 한다”며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봉사와 말씀공부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성경공부에 참여한 성도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말씀과 신앙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교육영성훈련위원장 황현철 장로는 졸업생과 가을학기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축복했고 교육연구소 선임 김희준 목사는 성경교육 과정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졸업장 및 상장 수여식에서 졸업장은 최금성 학우(신학아카데미)가, 개근상은 김재윤 학우(성경대학)가 대표로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박선영(성경학교)·김준회(성경대학)·김순이(성경대학원)·이영희(신학아카데미) 학우가 각각 수상했다. 봉사상은 김혜연(신학아카데미)·이지혜(성경대학원)·조복희(성경대학)·이덕숙(성경학교) 학우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번 봄학기에는 총 183명이 졸업하고 139명이 수료했다. 교육영성훈련원은 현재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181-7480)로 문의하면 된다.
  • 2026.09.11 / 오정선 기자

    제2회 국제 쿠르드포럼 ‘여의도 비전 콘서트’
  • 제2회 국제 쿠르드포럼 ‘여의도 비전 콘서트’가 5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쿠르드선교회가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그날에 함께 경배하리라’(사 19:23)를 주제로 민족과 언어를 넘어 모든 열방이 하나님을 함께 예배하는 ‘경배의 대로’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자리였다. 콘서트는 YFGC유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문을 열었다. 대표기도를 맡은 김승환 CIS중동선교회장은 찬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열방에 전해지고 ‘그날에 함께 경배하리라’는 말씀이 실제로 펼쳐지기를 기도했다.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이사야 19장 23절 주제 말씀을 통해 “역사적으로 적대 관계였던 애굽과 앗수르가 오늘날 이집트 교회와 쿠르드 교회로 하나님 앞에 하나가 되어 예배하는 모습이 실제로 이뤄지고 있다"며 "한국 교회와 함께 찬양 콘서트를 여는 이 귀한 시간을 통해 하나되어 하나님을 경배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줄 믿는다”고 축복하고 격려했다. 이날 어린이 합창단 드리머콰이어와 청소년 오케스트라 YFGC유스오케스트라 그리고 부모들로 구성된 드림엘이 쿠르드어, 아랍어, 한국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세대와 국경, 민족을 초월해 하나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레바논에서 사역 중인 쿠르드선교회 대표 김성국 선교사는 ‘쿠르드와 경배의 대로‘ 비전 소개를 통해 쿠르드 사역의 여정을 짧게 전했다. 2011년 시리아 전쟁으로 발생한 난민들을 대상으로 2014년 시작된 난민 사역은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를 지나며 쿠르드 민족 중심의 교회로 자리 잡았다. 2000년 만에 ‘늦둥이’로 탄생했다는 쿠르드교회는 청소년과 청년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난민 사역이라는 고통의 산통 끝에 태어난 공동체가 오히려 다음 세대 부흥의 씨앗이 되고 있다. 이어 ‘경배의 대로 찬양팀‘은 마라나타, 위대하신 주 등을 쿠르드어로 불렀다. 다양한 민족이 함께 세운 찬양의 자리는 말씀의 예언이 시대를 넘어 재현되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다가왔다. 이어 홀리라이트의 찬양 후 마지막 무대에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올랐다. 한편 쿠르드선교회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화도 예은순복음교회(담임 김종호 목사)에서 ‘글로벌 청년 비전캠프’를 진행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 비전을 나눴다.
  • 2026.09.11 / 김주영 기자

    [조용기 목사 소천 5주기]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꽃피우다

    2026.09.11 / 금지환 기자

    실업인선교연합회 제51차 정기총회

    2026.09.10 / 이미나 기자

    원로1장로회 제26차 정기총회 개최

    2026.09.09 / 이미나 기자

    원로2장로회 제32차 정기총회

    2026.09.11 / 김주영 기자

    성경교육 봄학기 졸업 및 가을학기 개강예배

    2026.09.11 / 오정선 기자

    제2회 국제 쿠르드포럼 ‘여의도 비전 콘서트’

    2026.09.11 /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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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김진태 목사(여의도순복음광주교회 담임)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말씀에 마음이 뜨거워지고, 찬양 가운데 위로를 받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것 등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우리가 하루 하루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요?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장 1절에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단어는 ‘드리라‘입니다. 특히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께 무언가를 받기 위한 자리이기 전에, 하나님께 나 자신을 내어드리는 자리입니다. 한 아이가 아버지의 생신을 맞아 작은 선물을 준비 했습니다. 값비싼 것도, 정교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얼마 안 되는 용돈을 모아 산 소박한 선물입니다. 선물을 받은 아버지는 무척 기뻐했습니다. 선물의 가격 때문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진 것을 내어놓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예배를 그렇게 바라보십니다. 찬양 실력보다, 기도가 얼마나 유창한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나 자신을 드리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돈이나 물질만을 드리라 하지 않고,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몸‘은 나 자신과 우리 삶 전체를 뜻합니다. 예배당 안에서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시간과 생각, 말과 행동, 직장과 가정, 인간관계와 크고 작은 결정까지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주일에 한 시간 예배드리는 것으로 우리의 예배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일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나를 드리고, 그 드림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야말로 참된 예배입니다. 우리는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해봐야 합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드렸는가? 나의 마음을, 나의 시간을, 나의 감사와 찬양을, 나의 순종을, 무엇보다 나 자신을 드렸는가?“ 하나님은 이러한 시간을 통해 우리를 믿음의 자녀로 빚어 가시며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오늘 제가 무엇을 드리기 원하십니까?“라고 먼저 고백해야 합니다. 오늘도 나의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모세준 목사(여의도순복음경인교회 담임) - 예배! 보러 가시나요?
    임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군산교회 담임) - 오이고추
    김태선 목사(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 담임) - 내 것이 아니라 주님 것입니다!
    이성우 목사(여의도순복음동탄교회 담임) - 무너진 삶의 폐허 위에 세워지는 위대한 성전
    만남과 변화

  • 오지연 권사(마포2대교구) - “기도만이 살길입니다”

    살아오면서 나는 여러 번 벼랑 끝에 서는 경험을 했다. 남편을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나보냈고, 그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희귀암 판정을 받았다. 사업의 위기도 겪었고 자녀들의 믿음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하는 순간도 많았다. 모든 시간을 지나오며 내 마음에 분명히 남은 고백이 있다. “기도만이 살길이다.” 매일 오전 4시 30분경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말씀을 묵상하고, 은혜를 기록해 지인들과 나눈다. 그러면 말씀이 하루 종일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분명한 은혜였다. 남편은 결혼 초 세상과 교회 사이를 오갔지만 교회에서 진행하는 아버지학교를 통해 변화됐다. 수료 후 믿음의 제사장으로 살아갔고 자녀들을 위해 매일 기도했다. 주일예배는 물론 구역예배 등 모든 예배를 사모했고 장로가 되기를 소망해 열심히 준비했다. 그러나 2019년 장로 장립을 앞두고 사업체의 공장 기계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남편이 사고를 당한 순간에도 나는 기도했고 장례 후에도 말씀과 기도를 놓지 않았다. 무엇보다 특히 아빠를 잃은 두 딸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뿐이었다. 그런데 남편이 떠난 다음해 여름 나에게 시련이 찾아왔다. 유잉 육종암 3기 진단을 받고 수술과 14번의 항암치료, 35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너무 힘든 순간에는 병실에서 찬양을 틀어놓고 하나님을 붙들었다. 주변 환우들이 신기해하며 어떻게 그 독한 암을 견디느냐고 물으면 “하나님이 힘을 주셔서 기도한다”고 대답했다. 의사는 건강할 수 없는 상황에도 건강을 되찾은 건 주변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 것 같다고 했다. 나를 살리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셨다. 암 투병 중에는 사업장까지 옮겨야 했다. 내 힘으로는 불가능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다. 결국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 넓은 부지로 옮길 수 있었다. 세상적인 방법을 내려놓으면 하나님은 지혜도, 사람도, 새로운 길도 반드시 주신다. 나는 사업장이 선교지라고 생각한다.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공장을 찾은 이들에게 얼음물 한 병을 건네며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복음을 전했다. 나는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것도 믿음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루 가운데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시간을 지키려 애쓰고 있다. 힘들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울며 기도하면 “그러니까 내가 한다”고 답을 주시는 것 같다. 내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기에 절대 감사의 신앙을 놓을 수 없다. 매일을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날까지 예배의 자리를 지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자녀를 위해, 교회와 주의 종들을 위해,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하고 천국소망을 알리는 것뿐이기에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다. 정리=오정선 기자
  • 이주애 집사(대학청장년국) - 두차례 소아암 치료하신 하나님께 감사
    정성운 안수집사(종로중구대교구) - 하나님 의지할 때 큰 은혜 받아
    김미자 권사(영등포대교구) - “전도는 내 삶이고 사명입니다”
    이영근 원로2장로(양천대교구) - 전립선암 깨끗이 고쳐주신 하나님
    여의도리포트

  • 제2회 국제 쿠르드포럼 ‘여의도 비전 콘서트’

    제2회 국제 쿠르드포럼 ‘여의도 비전 콘서트’가 5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쿠르드선교회가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그날에 함께 경배하리라’(사 19:23)를 주제로 민족과 언어를 넘어 모든 열방이 하나님을 함께 예배하는 ‘경배의 대로’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자리였다. 콘서트는 YFGC유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문을 열었다. 대표기도를 맡은 김승환 CIS중동선교회장은 찬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열방에 전해지고 ‘그날에 함께 경배하리라’는 말씀이 실제로 펼쳐지기를 기도했다.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이사야 19장 23절 주제 말씀을 통해 “역사적으로 적대 관계였던 애굽과 앗수르가 오늘날 이집트 교회와 쿠르드 교회로 하나님 앞에 하나가 되어 예배하는 모습이 실제로 이뤄지고 있다"며 "한국 교회와 함께 찬양 콘서트를 여는 이 귀한 시간을 통해 하나되어 하나님을 경배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줄 믿는다”고 축복하고 격려했다. 이날 어린이 합창단 드리머콰이어와 청소년 오케스트라 YFGC유스오케스트라 그리고 부모들로 구성된 드림엘이 쿠르드어, 아랍어, 한국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세대와 국경, 민족을 초월해 하나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레바논에서 사역 중인 쿠르드선교회 대표 김성국 선교사는 ‘쿠르드와 경배의 대로‘ 비전 소개를 통해 쿠르드 사역의 여정을 짧게 전했다. 2011년 시리아 전쟁으로 발생한 난민들을 대상으로 2014년 시작된 난민 사역은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를 지나며 쿠르드 민족 중심의 교회로 자리 잡았다. 2000년 만에 ‘늦둥이’로 탄생했다는 쿠르드교회는 청소년과 청년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난민 사역이라는 고통의 산통 끝에 태어난 공동체가 오히려 다음 세대 부흥의 씨앗이 되고 있다. 이어 ‘경배의 대로 찬양팀‘은 마라나타, 위대하신 주 등을 쿠르드어로 불렀다. 다양한 민족이 함께 세운 찬양의 자리는 말씀의 예언이 시대를 넘어 재현되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다가왔다. 이어 홀리라이트의 찬양 후 마지막 무대에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올랐다. 한편 쿠르드선교회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화도 예은순복음교회(담임 김종호 목사)에서 ‘글로벌 청년 비전캠프’를 진행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 비전을 나눴다.
  • 구로대교구 성령대망회 및 전도시상식
    안수집사회 제48차 정기총회
    제100회 추계 지구역장 세미나 개최
    총무권사기도회, 기도 돌봄 전도사명 위해 기도
    특별심방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주노동자에서 신앙의 명문가 세워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였던 이순자 권사의 삶은 차별과 질병, 빚으로 점철된 고난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12월에는 남편 최성철 집사를 암으로 먼저 하나님 나라에 보내는 아픔까지 겪었다. 그러나 그는 원망 대신 기도를 선택했고,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감사하며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3일 낮 이영훈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은 이순자 권사는 고난의 순간마다 찾아와 위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담담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이 권사는 중국에서 예수를 영접한 뒤 약 2년간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섬기던 교회에서 “한국에 가면 큰 교회를 찾아 믿음을 지키라”는 권면을 받았다. 한국에 온 뒤에는 입주 도우미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남편은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낯선 땅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언니의 권유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았고, 첫 예배를 드리는 날 “내가 찾던 신앙이 바로 여기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교회를 섬기며 구역장과 지역장을 거쳐 권사로 세워졌다. 이영훈 목사의 심방예배에서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부르는 이 권사의 모습에는 깊은 평안이 묻어났다. 아들 최태룡 집사와 딸 최옥란 집사의 얼굴에도 감사와 평안이 가득했다. 이날 며느리와 친손자 최용기 군, 외손자 이용목 군을 비롯해 임해경 목사와 주덕수 장로(2교구협의회의장) 등도 함께 은혜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권사님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와 오랜 세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이어온 것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라며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늘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위로하고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 권사는 “이영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사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귀한 사역을 잘 이어가시도록 중보기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 교사대학 개강

    신입교사 60여 명, 8주간 교육 “주님 사랑과 성령의 능력으로 다음 세대 섬길 것 ”다짐 교회학교 교사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인 교사대학이 6일 개강했다. 이번 88기 교사대학에는 신입교사 지원자 60여 명이 신청했다. 개회예배에서 교회학교 담당 임현숙 목사는 ‘사랑으로’(요 21:15~17)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입교사로 부름받은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밀한 섭리”라며 “다음 세대의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방황하는 영혼을 인도하는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목사는 “사명은 개인의 자격이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사랑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교사는 자신의 지혜와 열심이 아닌 성령의 공급하심을 의지해야 한다”며 “복음의 씨앗을 심고 물을 주는 것은 우리의 몫이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다. 교사대학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바라보는 훈련의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예배 후에는 문명철 목사의 인도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앞으로 8주간 교사론, 성경 파노라마, 아동·청소년 발달심리, 이단 바로 알기, 중독, 반목회 및 공과지도 등을 배우며 다음 세대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섬기기 위한 이론과 실제를 익히게 된다.
  • 드림365 예술음악원, 향상음악회 개최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
    교회학교 고등부 RK, 속초교회 섬김 실천
    초등4·5·6부 하계수련회⋯700명 참석
    기획/특집

  • 청년 조용기가 청년에게 말하다

    절망 끝에서 만난 희망, 무릎 꿇은 참회 속에서 다시 깨어난 은혜 영화가 끝나고 마지막 자막이 올라간 뒤에도 먹먹한 여운에 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었다. 스크린 너머 생생하게 다가오는 목사님의 모습에 북받치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어릴 적 대성전 화면을 통해 전 세계를 오가며 복음을 전하러 다니신 목사님의 선교 사역을 보며 자랐다. 한 때 목사님의 말씀을 기복신앙으로 오해하며 마음속으로 밀어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세월의 거친 파도를 지나며 비로소 알게 되었다. 목사님이 외치셨던 ‘좋으신 하나님‘이 누구신지. 1. 절망의 나락에서 피어난 부르심: 자격 없는 자를 향한 은혜 학벌도, 내세울 배경도 없었다. 폐병으로 피를 토하며 죽음의 문턱에서 신을 부정하던 청년 조용기에게 주님은 조건 없이 찾아오셨다. 세상 기준으로는 철저히 무력했던 질그릇을 택하시어, 가마니를 깐 천막 교회에서 눈물의 기도로 복음의 역사를 시작하셨다. 헐벗고 굶주린 이 땅의 백성들에게 심어준 천국 소망은 절망을 딛고 일어서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보잘것없던 한 무명 청년의 순종이 세계 최대 교회의 기적으로 이어진 역사는, 인간의 능력이 아닌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은혜였음을 웅변한다. 가장 어두운 폐허 속에서 오직 말씀 하나만을 등불 삼아 내디뎠던 그 발걸음은 절망에 짓눌린 민족의 심장에 꺼지지 않는 불씨를 당겼다. 2. N포 세대를 깨우는 영적 청년: 나이를 초월해 비전을 품는 자 그날 천막 안에서 시작된 부르심은 시대를 넘어 오늘의 청년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취업과 결혼, 미래마저 포기하도록 내몰리는 오늘날 N포 세대 청년들에게 영화는 묵직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청년 조용기는 눈앞의 한계를 보지 말고, 고난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붙잡으라고 오늘의 청년들에게 권면한다. 성경이 정의하는 청년은 생물학적 나이에 갇히지 않는다. 주님이 주신 꿈을 가슴에 품고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모든 이가 곧 청년이다. 그렇기에 이번 울림은 2030 청년 세대뿐만 아니라 40대, 50대, 60대 성도들의 가슴에도 불을 지핀다. 온몸으로 복음 전파에 인생을 던졌던 그 시절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다시금 거룩한 열정을 불태우게 만든다. 팍팍한 현실의 늪에 발이 묶여 주저앉아 있던 모든 세대에게 시들지 않는 믿음의 야성을 되찾으라는 거룩한 외침이 들려온다 3. 강단 아래 엎드린 아버지: 연약함 속에 임한 십자가의 긍휼 영화관 전체가 참았던 탄식으로 젖어 들었던 순간이 있었다. 목사님이 성도들을 향해 무릎을 꿇고 사죄하시던 장면이다. 영적 거인의 당당한 권위 뒤에 감춰졌던 상처 입은 내면, 그리고 주님과 성도들 앞에 숨김없이 엎드린 참회의 눈물은 큰 전율을 남겼다. 우리 역시 연약함투성이인 죄인에 불과함을 인정할 때 비로소 십자가 은혜가 완성된다는 진리를, 목사님은 몸소 보여주었다. 지도자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깨어진 가슴으로 주님 앞에 엎드린 그 참회는 사람의 의가 아닌 오직 보혈의 긍휼만을 바라보게 했다. 부족하고 흠 많은 인생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을 드러내신 역설적 은혜, 그것이 메마른 심령을 깊이 울린 이유이다. 4. 삶의 이정표를 묻다: 세대를 잇는 믿음의 계승과 소망 목사님의 강단 선포를 듣고 자란 이들이 오늘날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로 세워져 하나님 나라를 일구어가고 있다. 영화는 지금 우리의 시선이 어디에 고정되어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어떤 고난과 위기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해답임을 삶 전체로 증명해 보이신 목사님을 향한 감사와 존경이 가슴 깊이 차오른다. 이번 추석 명절에는 부모와 자녀가 손을 잡고 극장을 찾아 한자리에서 마음을 나누기를 소망한다. 부모 세대의 뜨거운 신앙 유산이 자녀 세대의 고민과 맞닿아, 천만 관객의 마음에 닿는 거대한 회복의 파도로 번져가기를 기대한다. 세속의 물결 속에서 방향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가 다시 붙들어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 영화는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2020년 7월, 생애 마지막 강단에 선 목사님은 성도들을 향해 이렇게 외치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어떠한 형편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말미암아 받은 구원을 등한히 여겨서는 안 됩니다.” Think! ------------------- 내 삶의 가장 연약한 자리조차 하나님이 일하시는 통로임을 기억합니다. Thank! ------------------- 보잘것없는 인생을 품어 다시 꿈꾸는 청년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선희 교수(교육학 박사)
  • 『아담과 하와의 연애 뇌구조』 채드 이스텀
    복전차 속에서 피는 금화균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지혜’
    쇼팽의 녹턴에서 힙합의 고백까지
    선교지 소식

  •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 국내외 14개 지역으로 흩어져 예수 복음과 사랑 전파

    대만에 선포된 하나님의 나라 대만 단기선교 ‘설래임(說來臨)’은 21명의 팀원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어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섬기기 위해 준비했다. 창세기 49장 22절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우리 안에 머물게 하지 않고 담을 넘어 대만 땅에 흘려보내기를 소망했다.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린커우순복음교회에서 예배와 심방, 중보기도, K-워십 버스킹,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 등의 사역을 진행했다. 현지 교회를 섬기며 장완호 선교사님과 성도들이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배와 새벽기도, 금요기도회를 지켜온 모습을 직접 보았다. 우리가 무언가를 전해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예배를 지키고 기도하는 현지 성도들의 믿음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다시 세워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특별히 선교 전부터 린커우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사진과 기도제목을 받아 한 가정씩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했다. 언어가 완전히 통하지 않는 순간에도 손을 잡고 기도하고 서로를 안아주며 말보다 깊은 사랑을 나누었다. 우리는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갔지만 오히려 현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을 통해 우리가 위로받았다. 중보기도가 심방이 되고, 심방이 위로와 회복으로 이어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또한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에서는 중보기도했던 한 가정의 이슬람 신앙을 가진 아들 가족이 초대되었고, 이후 주일예배에서 새가족으로 결신하는 귀한 열매를 보았다. 이번 선교를 통해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달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며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임을 경험했다. 6일간의 선교활동은 끝났지만 선교는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대만에서 만난 가정과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우리의 가족으로 품고 계속 기도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과 교회와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K- 대사(Ambassador)로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대만팀 최정임 집사) 국내 이주배경 아이들과 나눈 복음의 은혜 ‘2026 TEAM LEO 안산’ 단기선교팀은 안산의 다문화·이주민 가정과 다음 세대를 섬기는 형진성 목사님과 레오(LEO)다문화센터의 사역에 함께하기 위해 준비했다. 팀원들은 매주 토요일 기도하고, 묵상과 말씀 통독, 가정예배를 통해 먼저 우리 자신과 가정을 말씀 안에 세우며 캠프를 준비했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화도에서 이주배경 아이들과 우리 팀의 자녀들이 함께하는 2박 3일 성경캠프를 진행했다. ‘거함(ABIDE)’을 주제로 찬양과 예배, 성경공부, 루지와 물놀이, 장기자랑, 강화평화공원 방문, 저녁기도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가 달라 마음을 나누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이들은 함께 뛰어놀고 웃으며 금세 친구가 됐다. 둘째 날 예배에서는 한 아이가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침례를 받았다. 여러 프로그램보다 한 영혼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번 사역의 가장 중요한 중심임을 깨달았다. 또한 저녁기도회에서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둘러싸고 축복하며 기도했다. ‘이 아이가 내 자녀라면 무엇을 기도할까’라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어디에 있든 예수님을 잊지 않고 믿음 안에 살아가도록 기도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사역을 통해 그레이스선교부의 가정 중심 선교가 가진 은혜를 경험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주배경 아이들과 함께 먹고, 놀고, 예배하며 친구가 되는 모습 자체가 선교의 현장이 됐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웃음과 한 영혼의 결단을 통해 더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다.(안산팀 이상문 팀장)
  • 박송이 선교사(K국)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김경식 목사(호주)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순복음네트워크

  • 동부교회, 성경학교·성경대학 개강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가 ‘가을학기 성경학교 및 성경대학’을 6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성경학교는 이영훈 목사의 저서 『NEW한눈에 보는 신·구약 성경』을 교재로 사용하며, 성경대학은 동부교회 교역자들이 각자 파트를 맡아 몇 달 전부터 연구·준비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이 올 가을 말씀과 신학의 깊이를 더하고 영성을 성숙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학기는 성경대학 52명, 성경학교 21명이 신청했으며, 아직 등록하지 못한 성도들을 위해 9월 한 달간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6일 동부교회 바울성전에서 열린 ‘성경학교 및 성경대학 개강예배’에서 담임 김호성 목사는 사무엘상 3장 9~10절 말씀으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깨닫고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축복했다. 동부교회는 이번 성경학교·성경대학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 성장과 교회 부흥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 시흥교회, 아동복지 후원금 전달
    동부교회 침례식 거행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침례식
    순복음강남교회 침례식, 160명 성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