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 충만한 성도의 봄맞이 신앙생활
  • 부활절 앞두고 동아일보, 뉴시스와 인터뷰 진행
  • 교회학교 제2교육관 7층 루트 세븐 카페
  •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창립 34주년 축복성회
  • 김민수, 임사라 가정(장년국)-‘믿음·소망·사랑’으로  완성된 가정
  • 교회는 지금 전도의 계절 ‘전도, 정착, 양육’ 3박자 행진 잃어버린 영혼 찾아나서 노방 전도, 관계 전도에 열심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왔다. 우리 교회는 씨 뿌리는 계절 봄을 맞아 전 성도가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전도와 정착,양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성도들은 이웃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먼저 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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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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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훈 목사, KMCF 임원단 면담
  • 이영훈 담임목사는 21일 성전비서실에서 한국기독군인연합회(KMCF) 임원단과 면담을 가졌다. 고석환 목사(기하성 군선교 지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면담에서 이영훈 목사는 “군 선교는 청년 선교의 보루이자 우리 교회가 감당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군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KMCF 권대원 회장은 “국가와 국민을 섬기는 군이 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KMCF 임원단은 오는 6월 열리는 ‘제35회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교회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 2026.03.27 / 금지환 기자

    전국장로연합회 통합축하예배 및 제42차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성령 시대 부흥의 역사 이루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 통합축하예배 및 제42차 정기총회가 21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회장 임일규 장로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김정도 장로의 기도, 장로찬양단의 찬양에 이어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행 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모든 교회 운영하는 책임을 지는 장로님들께서 힘을 모아 앞장서서 부흥의 역사를 이루면 대한민국의 역사에 남을 가장 위대한 교단이 될 것이다”라면서 “한국 교회가 하나 되고 대한 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에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한다. 성령으로 충만해 권능을 받고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는 그 중심에 장로님들이 굳건히 서서 역사를 이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신임회장 전용선 장로와 김정도 장로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격려사,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전우수 장로의 축사 후 이영훈 목사가 임일규 장로 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제41회기 사업실적 보고, 결산 및 감사보고와 회칙개정의 건, 제42회기 회장 및 감사 인준 안, 자문위원과 지방회장, 임원 인준 안, 사업계획 및 예산 안이 상정돼 통과됐다. 임일규 장로는 “지난 한해동안 전장연을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신임회장 전용선 장로는 “기하성 여의도 측과 서대문 측이 교단적으로 통합된 지 8년이 됐다.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양 교단 장로연합회가 하나 되어 통합 연합회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다”면서 “임기 동안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교회, 부흥하는 교회를 세워 교단이 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장로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날 기 전달식, 임명장 수여 등이 있었으며 참석한 장로들은 하나 됨을 통해 한번 더 도약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했다.
  • 2026.03.26 / 복순희 기자

    ‘선교사 1분 감사기도 365’로 선교에 동참해 보세요
  • 단 1분이 당신의 하루를 그리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4월 1일부터 선교국이 특별한 기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선교사 1분 감사기도 365’.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콘텐츠는 1분 동안 선교사가 직접 전하는 기도 영상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감사’에 있다. 그동안 선교 기도가 문제 해결과 필요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선교지에서 실제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기도는 자연스럽게 성도들을 선교지, 선교사와 연결시키고 기도를 통한 동역의 길로 이끈다. 영상은 유튜브(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국)와 인스타그램(wmdept2026)을 통해 매주 2회 공개되며, 세계 각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낸다. 일본 군마에서 사역 중인 김기태 선교사는 “매년 새신자들이 신앙고백과 함께 침례를 받는 것이 큰 감사”라며 “우상숭배가 만연한 일본 땅에 그리스도의 빛이 비춰 많은 영혼이 구원에 이르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선교사가 전하는 1분 기도 영상은 살아있는 선교 보고이자 기도의 초대장이다. 365일을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선교사들의 얼굴이 떠오르고 기도로 세계를 품는 변화가 시작된다.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는 “선교지에서 전하는 감사의 기도를 통해 더 큰 은혜가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선교지 중보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03.27 / 오정선 기자

    제40회 파더스드림 4주간 진행돼
  • 교육영성훈련원 영성훈련소 주관 ‘제40회 파더스드림’이 2월 28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제1교육관 10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훈련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오전 강의에 이어 수료식이 거행됐다. 먼저 최나실 목사가 ‘아버지의 꿈과 가정’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이어진 세족식에서 남편들은 아내의 발을 씻기며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서로를 축복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축하 영상을 통해 “가정에서는 아내와 자녀를 섬기는 작은 예수가 되고 사회에서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달라”고 격려했다. 교육영성훈련원 선임 김정은 목사가 수료증을 전달하며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고, 아내들은 꽃다발을 전하며 남편들의 변화와 헌신을 축하했다. 남오우 장로의 소개로 파더스드림 스태프들이 인사하며 저녁까지 진행된 수료식은 40회 수료생들이 한마음으로 결속하는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가정이라는 배를 이끄는 항해자이자 존경받는 남편, 아버지로 바로 설 것을 다짐했다.
  • 2026.03.27 / 김주영 기자

    김향 교수, 한국여자의사회 제33대 회장 취임
  • 9만 번의 감사로 달려온 신앙의 경주 선교사들의 헌신 계승해 사회 공헌에 힘쓸 것 우리 교회 용산성전 김향 권사가 21일 한국여자의사회 제70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제33대 회장으로 추대되어 취임식을 가졌다. 한국여자의사회는 7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의료계의 권위 있는 단체로 주로 대학병원의 주요 보직자나 탁월한 업적을 쌓은 명망 높은 교수들이 회장을 맡아온 유서 깊은 기관이다. 이번 김향 권사의 취임은 우리 교회 성도가 한국 의료계의 신망을 한 몸에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기쁜 소식이다. 김향 권사는 2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여의사의 역사는 메리 스크랜튼, 로제타 셔우드 홀 등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주신 여선교사님들의 헌신으로 시작됐다”며 “그분들이 닦아놓은 의료 봉사의 길을 묵묵히 이어가며 사회적 기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김향내과의원을 운영하며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김 권사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와 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교수를 역임한 권위자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바쁜 의료 현장 속에서도 용산성전 중고등부 부감교사로서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해 헌신하며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김 권사는 우리 교회 장로로 국회의장을 역임한 고(故)김수한 장로의 2남 4녀 중 셋째로, 오빠인 김성동 장로가 마포2대교구 소속으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 권사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감사노트를 적는 영적 루틴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미국 연수 시절 환율이 2000원을 돌파하는 극심한 경제적 위기 속에서 오직 기도로 버텨내며 감사의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노트가 벌써 66권에 달하며 그 안에는 9만 번이 넘는 감사가 적혀있다. 김향 권사는 “삶은 정상을 향해 달리는 레이스가 아니라 성령님과 함께 광야를 통과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힘들면 내려가야 하는 정상과 달리 광야는 반드시 지나가야만 하는 길인데 그 길목마다 함께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계셨기에 감사를 지켜낼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천국에 가는 날까지 삶의 광야가 계속되겠지만 주님과 함께하기에 그 길은 기쁨과 감사의 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3.27 / 김주영 기자

    대구순복음영산교회, 기도의 동산에서 성령 충만 간구
  • 순복음 영성 되새기며 제2부흥의 주역 다짐 대구순복음영산교회 성도들이 24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성령대망회를 갖고 성령 충만을 통한 제2의 부흥을 다짐했다. 이른 새벽 교회에 모인 후 약 4시간을 달려 기도원에 도착한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묘소를 찾아 헌화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담임 김민철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신앙의 유산을 이어받아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을 다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간절히 기도했다. 이어진 실로암성전에서 열린 성령대망회에는 기도원 부원장 윤광현 목사가 강사로 나서 ‘가장 좋은 것을 구하라’(눅 11:8~1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가장 주고 싶어 하시는 선물은 성령”이라며 “성령이 임하면 우리의 생각과 말, 행동이 변화 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기도는 성령을 구하는 기도이다. 오늘 이 시간 무엇보다 성령을 간구하는 데 힘쓰자”고 권면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30여 분간 통성으로 기도하며 개인의 삶의 변화와 교회의 부흥,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부르짖었다. 김민철 목사는 “오산리 기도원은 하나님을 사모하며 성령을 간구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영성훈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순복음의 영성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선희 권사는 “성도들과 함께 기도원에 올라와 말씀과 기도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도들은 예배 후에도 조용기 목사 기념관과 기도굴, 대성전과 메모리얼파크 등 기도원 일대를 투어하는 시간도 가졌다.
  • 2026.03.27 / 금지환 기자

    이영훈 목사, KMCF 임원단 면담

    2026.03.27 / 금지환 기자

    전국장로연합회 통합축하예배 및 제42차 정기총회

    2026.03.26 / 복순희 기자

    ‘선교사 1분 감사기도 365’로 선교에 동참해 보세요

    2026.03.27 / 오정선 기자

    제40회 파더스드림 4주간 진행돼

    2026.03.27 / 김주영 기자

    김향 교수, 한국여자의사회 제33대 회장 취임

    2026.03.27 / 김주영 기자

    대구순복음영산교회, 기도의 동산에서 성령 충만 간구

    2026.03.27 / 금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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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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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안현주 목사(동작대교구장) - 가장 화려한 입성, 가장 고독한 순종

    2026년의 봄, 우리는 인공지능이 일상이 되고 초개인화된 알고리즘이 우리의 취향과 선택을 설계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손안의 스마트폰은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것만을 보여주며 대중의 ‘좋아요’와 실시간 트렌드는 곧 그 시대의 정의이자 가치가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맞이하는 종려주일은 우리에게 예루살렘 입성의 화려한 ‘트렌드’ 이면에 숨겨진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금 묻게 합니다. 2000년 전 예루살렘의 거리도 오늘날의 사회관계망(SNS)만큼이나 뜨거웠습니다. 예수께서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실 때, 군중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호했습니다.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막 11:9). 그들의 환호는 당시 유대 사회의 가장 뜨거운 ‘실시간 검색어’였으며 로마의 압제로부터 자신들을 구원해 줄 강력한 메시야를 향한 집단적 열망의 투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열광적인 트렌드는 불과 며칠을 가지 못했습니다. 군중이 원했던 ‘정치적 해방자’가 아니라 고난받는 ‘인류의 구주’로서 십자가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시는 예수님의 행보는 대중의 기대라는 알고리즘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었습니다. 자신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메시야를 향해 군중은 순식간에 등을 돌렸고, “호산나”라는 찬양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분노의 함성으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군중을 낯선 눈으로 바라볼 수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을 때 실망하고, 내 기대를 벗어날 때 등을 돌리는 것, 그것은 2000년 전 예루살렘 군중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그렇기에 종려주일은 그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나의 실제적인 이야기입니다. 종려주일은 단순히 예수님의 입성을 축하하는 날이 아닙니다. 군중의 변덕스러운 환호 속에 감춰진 고독한 순종을 묵상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박수 소리에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 소리 너머에서 들려오는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셨습니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 53:7). 종려주일을 맞아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세상의 소음을 잠시 끄고, 나귀를 타신 주님의 겸손한 뒷모습을 바라봅시다. 화려한 종려나무 가지 아래 가려진 거친 십자가의 길, 그 길 끝에 진정한 생명이 있음을 기억하며 고난 주간의 문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이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지금 ‘호산나’를 외치며 나에게 유익을 줄 메시야를 소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온전히 주님의 길을 따르고 있는가.
  • 권성민 목사(반석대교구장) - 왕과 사는 남자
    박현주 목사(상담소 겸 사회복지상담센터 선임) - “셰프의 능력”
    남형덕 목사(온가족행복지원연구소 선임) -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
    이준희 목사(구로대교구장) - 삶의 자리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
    만남과 변화

  • 이좌길 안수집사(서대문대교구) - 내가 물려줄 것은 신앙의 유산 뿐입니다

    죽음의 위기, 인생의 고난 헤쳐나갈 힘 주셔 나는 1967년 고생을 각오하고 경상북도 안동에서 홀로 상경했다. 그런데 아내 윤삼연 권사가 가족은 떨어져 살 수 없다면서 일주일 뒤 어린아이 둘을 안고 올라왔다. 첫날에는 친구들과 기거하던 천막에서 같이 자고 이튿날 군인 천막을 사서 가족의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이후 돈을 모아 차차 방을 늘려갔으며 연로하신 부모님도 모셨고 자녀도 두명이 더 태어났다. 지금 3남 1녀 자녀들도 모두 장성해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각자 사는 지역에서 지역교회를 섬기는 것이 대견하다. 주님의 은혜임을 분명히 알고 있다. 우리는 아무 힘도 없고 약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두려울 것이 없다. 아무 데도 의지할 곳 없이 각박한 서울살이에 아내는 처음에는 절을 다니다가 어느새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다녔다. 교회를 다니면서부터는 나에게도 꼭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간절히 전도를 했다. 아내의 간곡한 부탁에 나도 1980년대부터 교회를 다니게 됐다. 우리 교회에는 사람들이 엄청 몰려들었는데 교통 봉사를 하는 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왕 하는 신앙생활 제대로 하겠다고 맘먹고 교회에 왔기에 바로 남선교회 교통실 봉사를 시작했다. 고통스런 겨울 추위, 찌는듯한 여름 더위가 힘들 때도 있지만 오히려 봉사자들과의 전우애는 더 끈끈해졌다. 특히 남선교회 교통실원들과 전국 구석구석 개척교회들을 찾아다니고 교통실원 중 가족상을 당한 사람이 있으면 모두가 찾아가서 운구도 하고 힘든 일을 도맡아 했다. 34년간 봉사하면서 얻은 가족과 같은 이들이 내 인생에서 최고의 복이다. 나는 은평구청 소속으로 청소 업무를 했었다. 산 주변이라 바위가 굴러와서 죽을 뻔한 적도 있고 교통사고를 당해 진짜 죽음의 문턱에 선적도 있다. 1998년 북한산에서 일을 하던 중 차량이 뒤쪽으로 와서 나를 쳤다. 심하게 다쳐 장을 1m가량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아내는 남편을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리고, 누워있을 때 서대문대교구 성도들, 형제와 같은 교통실 봉사자 등 너무도 많은 분들이 나를 위해 중보기도 해주었다. 건강을 회복하자마자 봉사의 자리에 섰다. 또 교통실에 피아노, 강대상, 실원들이 앉아 예배드릴 수 있는 장의자도 기증 했다. 내가 자녀들에게 물려줄 것은 신앙의 유산뿐이다. 십계명을 따라 부모님을 섬겼더니 영산효행상을 비롯해 구청에서 주는 효자·효부상도 받았다. 그동안 봉사를 최우선으로 살았는데 불평불만은커녕 봉사하는 남편을 자랑스러워하고 힘을 북돋아 주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우리 부부는 시편 23편 말씀을 좋아한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넉넉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란다. 정리=복순희 기자
  • 박초아 집사(영등포대교구) - 만성신부전 고통 딛고 복음의 증인 삼으셔
    정금순 권사(금천대교구) - 기도할 때 도움의 손길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
    유정숙 집사(종로중구대교구) - 하나님과 동행하며 참된 평안 얻어 
    김덕중 원로1장로(금천대교구) - “야훼 라파, 치유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의도리포트

  • 서대문대교구, 전도폭발기도회

    서대문대교구는 25일 수요예배 직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전도폭발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1교구부터 11교구까지 각 교구 전도팀장을 임명하고 교구마다 전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교구장 변원중 목사는 출애굽기 9장 16절을 읽고 “하나님이 주시는 꿈은 우리가 꿈꾸며 소망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창대한 꿈인줄 믿는다”면서 “우리가 굼을 품고 기도하며 나아갈 때 각 교구에 영적인 소망의 열매를 하나님께서 충만하게 맺게 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앞으로 서대문대교구는 4월 29일과 5월 20일에 전도폭발기도회를 열 예정이다.
  • 구로대교구 남성연합예배 전도 의지 다져
    제40회 파더스드림 4주간 진행돼
    종로중구대교구 남성연합예배
    반석대교구 ‘전도비 후원금 전달식’
    특별심방

  •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월 31일 용산구 원효로에 거주하는 윤숙원 집사 가정을 특별심방 했다. 윤숙원 집사는 40여 년 동안 건물 옥탑방에서 홀로 살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강직성척추염으로 허리와 다리의 통증으로 거동이 쉽지 않은 윤 집사는 좁고 가파른 계단을 네 발로 기어올라야 할 만큼 힘든 환경이지만 늘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홀로 지내는 윤 집사를 위해 지역장 장선자 권사와 유업순 권사를 비롯한 교구 식구들은 수시로 방문해 돌봄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특히 12년째 윤 집사를 섬기고 있는 요양보호사 이혜란 권사(5교구)는 거의 매일 윤 집사 가정을 찾아 생활 전반을 세심히 챙기며 간병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가 방문하자 윤 집사는 이영훈 목사의 손을 꼭 잡았다.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진 윤 집사는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 누추한 집에 목사님이 오신다니 믿기지 않는다. 목사님을 직접 뵙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잠언 17장 22절 말씀을 근거로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며 “우리 하나님의 사람은 마음이 기뻐야 한다. 마음이 평안하고 감사하면 한평생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며 윤숙원 집사를 위로했다.
  •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모영희 집사(동작대교구) -하나님만 계시면 평안합니다
    박순희 성도(영등포대교구 9교구)-예배드리면 나도 모르게 힘이 솟아요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 제2교육관 7층 루트 세븐 카페

    다음 세대 머무는 ‘교제의 장’으로 활기 22일 주일 오후, 제2교육관 7층에 도착하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대화가 공간을 가득 채웠다. 보드게임을 즐기는 학생들, 라면을 먹으며 이야기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교사들까지 한 대 어우러져 있었다. 교회학교의 청소년 쉼 공간인 ‘루트 세븐 카페’(ROOT 7 Café)는 이제 다음 세대가 자연스럽게 모이고 머무는 ‘교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친구들과 모일 수 있는 장소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이제 교회 어디서 만날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중등1부 김승준 학생은 라운지에서 친구들을 기다리며 이렇게 말했다.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세대의 만남도 이어지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과거 담임을 맡았던 교사와 만나 교제를 나눴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클라리넷을 연습하기도 했다. 예배를 마친 학생들, 봉사를 마친 어린이들까지 삼삼오오 모여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있었다. 교회학교는 지난해 10월, 미취학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교회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머물 수 있도록 루트 세븐 카페를 조성했다. 부모를 기다리는 자녀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공간은 매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라운지에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교제를 돕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에어하키, 테이블 축구, 한궁 등 활동적인 게임과 함께 10여 종의 보드게임이 준비돼 있으며 음료와 다과도 학생들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청소년들의 공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배경에는 교회학교를 은퇴한 교사들의 ‘보이지 않는 섬김’이 있다. 이들은 아이들이 예배드리는 오전에는 중보기도로 다음 세대를 품고, 오후에는 라운지로 나와 직접 봉사에 참여한다. 뜨거운 물이 필요한 라면을 대신 준비해주고, 간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보드게임 관리와 테이블 정리, 쓰레기 수거까지 맡는다. 은퇴교사 중보팀 김사라 권사는 “더 많은 학생들이 이 공간을 찾아 마음껏 누리고, 교회 안에서 꿈을 키워가기를 소망한다. 무엇보다 교회가 사랑으로 품어주는 곳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페형 좌석과 아일랜드 테이블, 냉장고 등 편의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라운지 형태로 조성된 루트 세븐 카페는 교회를 다음 세대가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 교회학교 교사 혁신 세미나 개최
    교회학교 중등부 동계연합수련회
    초등3·4·5·6부 헌신반 동계 수련회
    고등부 연합 동계수련회
    기획/특집

  • 고레스에서 하메네이까지

    이스라엘은 시끄럽다. 보통 이맘때면 절기와 축제들이 겹치면서 흥겨운 분위기가 올라오지만 지난 3년 동안 이스라엘은 다르게 시끄러웠다. 하마스와의 전쟁, 헤즈볼라, 후티 반군과의 전쟁, 그리고 이제는 이란과의 전쟁으로 이스라엘은 시끄럽게 보내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유독 시끄럽다. 지난 3월 22일 저녁,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이스라엘 핵 연구시설이 위치한 네게브 사막 인근 디모나와 아라드 주거지역에 떨어졌다. 이스라엘의 다층 방공망도 이번만큼은 막아내지 못했다. 이스라엘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학교와 직장 폐쇄를 결정했으며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모든 외출을 즉각 금지했다. 이스라엘에 사는 필자로서 이 땅의 긴장감은 뉴스 너머의 현실이다. 그런데 이 두 나라, 이스라엘과 이란은 과연 원래부터 적이었을까? 페르시아는 이스라엘을 살린 나라였다 성경을 펼치면 놀라운 장면이 나온다. 하나님은 이사야 45장에서 페르시아의 왕 고레스를 ‘내 목자’, ‘기름 부음 받은 자’라고 부르신다. 이방인 왕에게 이토록 파격적인 호칭을 붙이신 것은 성경 전체를 통틀어 유일한 사례다. 고레스는 기원전 539년 바벨론을 정복한 뒤 70년간 포로로 있던 유대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허락했다. 에스라 1장은 그 역사적인 칙령을 기록한다.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너희 중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지어다.” 에스더서는 또 다른 페르시아 이야기다. 하만의 유대인 멸절 음모가 왕궁 한복판에서 펼쳐졌을 때, 하나님은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통해 오히려 적의 계획을 뒤집으셨다. 페르시아 제국 안에서 페르시아 왕의 권위를 통해 이스라엘은 살아남았다. 어떻게 친구가 적이 되었나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이스라엘과 이란은 비공개 우방이었다. 팔레비 왕조 시절 양국은 외교·경제·군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했다. 그러나 1979년 이란 혁명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아야톨라 호메이니 정권은 이스라엘을 ‘작은 사탄’으로 규정하고 외교 관계를 단절했으며,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지원하며 대리전을 수십 년간 이어왔다. 2025년 이란의 핵 능력이 상당 부분 파괴되고 이란 내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고, 경제 위기까지 겹친 상황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결국 2026년 2월 28일 선제 타격을 단행했다. 하메네이는 공습 직후 사망했고 중동은 전면전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히브리어 ‘에트’하나님이 정하신 때 전도서 3장 1절은 말한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히브리어 원문의 ‘때’는 ‘에트’다. 단순히 흘러가는 시간을 뜻하는 크로노스가 아니라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개입하시는 결정적 순간을 가리키는 단어다. 고레스가 이스라엘의 귀환을 선포한 것도 ‘에트’였고, 에스더가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고 고백한 것도 ‘에트’였다. 그렇다면 지금 디모나 위로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이 순간도 하나님의 ‘에트’ 안에 있다. 전쟁 속에서도 피어나는 불꽃 이번 전쟁으로 수십 년간 억압 받아온 이란 국민들이 거리로 나오고 있다. 이란의 지하교회는 오랜 박해 속에서도 오히려 성장해 왔다. 고레스라는 이방인을 통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셨던 하나님은, 지금 이 혼돈 속에서도 이란 땅의 영혼들에게 조용히 손을 뻗고 계신다. 전쟁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에트’의 시작일 수 있다. 우리의 자리는 기도의 자리 우리는 이 전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예언적으로는 두려워하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섭리가 역사를 끌고 가신다. 목회적으로는 위로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시 121:4). 선교적으로는 시야를 넓혀야 한다. 이스라엘만을 위한 기도를 넘어, 지금 이 순간 거리로 나온 이란의 젊은이들과 지하에서 예배드리는 이란 성도들을 위해서도 함께 무릎 꿇어야 한다. 고레스 때도, 에스더 때도, 하나님은 가장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역사를 바꾸셨다. 지금 이 땅에서도 그분의 ‘에트’는 멈추지 않는다. 김요셉 목사
  • 희망의 봄을 알리는 버들강아지
     디지털에 온기를, 3월에 ‘하이터치’를!
    존 스토트 『제자도』
    산지와 골짜기가 그려낸 성경의 문법
    선교지 소식

  •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메단에 심겨 열매 맺은 순복음 신앙 교회 개척, 제자 양육에 힘써 일꾼 만든 20여 년 지난해 11월 큰 수해 겪으며 선교 중요성 다시 깨달아 할렐루야! 인도네시아 북부수마트라섬에 있는 메단이라는 도시에서 선교하는 안진희 선교사입니다. 2004년 12월 1일 파송 받아서 남편 최명수 선교사와 함께 메단에 온지 벌써 21년째입니다. 처음 메단에 도착해서는 이곳이 적도 지역이다보니 날씨가 낮에 50도까지 올라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성령님께서 이끌어주셔서 임마누엘순복음원주민교회를 개척해 지난해 20주년이 되었습니다. 메단 지역은 무슬림이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독교는 5%, 나머지는 힌두교와 불교가 분포돼 있습니다. 처음 교회를 개척할 때 우리는 매일매일 동네 구석구석에 다니면서 어린아이들과 청년, 어른들을 전도했습니다. 당시 전도한 어린이들과 성도들은 모두 가난했습니다. 이 가난을 이기려면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취직을 해서 가난을 물리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중학교, 고등학교 학비를 도와주기 시작해 지금도 어려운 학생들의 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년이 지난 지금, 아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장학금으로 대학교까지 졸업해 교사, 공무원이 됐고 직장도 다니고 있습니다. 학비 후원 뿐 아니라 순복음 신앙으로 말씀과 기도, 성령 충만으로 아이들을 양육할 때 이 청년들이 교회 기둥으로 열심히 봉사하며 복음의 증인들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은혜 속에서도 교회를 지을 때 무슬림의 방해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했고, 그 결과 교회가 완공돼 지금까지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교회 사역과 더불어 우리는 유치원을 세워 20년 동안 아이들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쳐 믿음이 자라나게 했습니다. 무슬림 지역에서 복음전도자가 되도록 양육한 것입니다. 제자들과 평신도 사역자들도 순복음의 신앙으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꾸준히 순복음 신앙으로 제자를 양육하고 지교회를 세우고, 구역장을 세워 전도에 힘써왔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었지만 오직 성령님을 의지해 오늘날까지 왔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11월 엄청난 수해를 겪었습니다. 메단과 수마트라섬에 내린 폭우로 메단 시내 전체가 물에 잠기고 시골은 산사태가 나 많은 사람이 희생됐습니다. 다행히 우리가 사역하는 곳은 교회에 물이 들어오기 전 비가 그쳤습니다. 하지만 몇 성도들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교회에서는 12월 내내 홍수 피해 성도들에게 생활 필수품을 나눠주고 부서진 집을 수리하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인명 피해가 없었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번 홍수로 우리는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 20년 동안 어려운 이들을 돌보고 복음을 전했을 때 우리를 본 성도들이 이제는 어려운 일 앞에서 함께 돌보고 베풀고 나눠준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선교지에서의 20년 동안 하나님이 많은 것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부부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메단 땅에 순복음의 신앙을 굳건히 세워가겠습니다. 수많은 영혼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님들이 중보기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 최성규 목사(홍콩)
    김명준 선교사(말레이시아)
    윤성빈 선교사(노르웨이)
    남광우 선교사(남아프리카공화국) 
    순복음네트워크

  •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창립 34주년 축복성회

    이영훈 목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 당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창립 34주년 축복성회가 23~25일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교회의 생일을 맞은 전 성도는 이번 성회를 기점으로 심령을 새롭게 하고 푯대를 향하여 나아갈 것을 굳게 다짐했다. 성회 마지막 날 홍성호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후 담임 황선욱 목사의 소개로 강사 이영훈 목사가 등단하자 성도들은 큰 박수와 할렐루야로 환영했다. 이날 예배는 이원생중계로 전국 650여 교회가 함께 드렸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고전 1:30)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의 목표는 ‘작은 예수’가 되는 것임에도 여전히 ‘나’ 자신이 나타나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과거 일본 사역 당시 어려움 속에서 오직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만 기도했다”며 “사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긴 자마다 기적을 체험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라.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살리고 육신의 고통과 슬픔을 치유하며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 제일주의’의 삶을 당부하며 “무엇을 하든지 내 욕심과 만족이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택해야 한다”며 “날마다 죄와 분리되는 거룩한 삶을 살며,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사흘간 진행된 이번 성회의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한상인(광주순복음교회)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담임 황선욱 목사는 성도들에게 “사모하는 심령으로 말씀을 들었으니 우리의 모든 기도 제목들이 응답되었을 줄 믿는다. 푯대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고 복음 전파에 더욱 힘쓰자”고 말했다.
  • 용산성전 새생명 행복축제 및 사순절 겟세마네 기도회
    이영훈 목사 초청, 강동교회 2주년 감사 축복성회
    여의도직할성전, 상반기 전도세미나
    강동교회, 지역 사회에 따뜻한 사랑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