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권 성도, 부흥의 구심점에 모이다
  • 아시아방한성회, 부흥의 마중물 되다
  • 이영훈 목사, 108세 최고령 성도 심방
  • 초등4·5·6부 하계수련회⋯700명 참석
  • 몽골에 복음의 씨앗 심고 온 다음 세대
  •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성료 이영훈 목사 “절대 긍정으로 삶의 변화 이루길” 축복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rea, 이하 OCCK) 아시아방한성회’가 3일부터 7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우리 교회에서 개최됐다. OCCK 아시아방한성회 본부가 주최하고 세계교회성장연구원과 대만 에스라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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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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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의 유산, 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 3대가 함께 믿음의 예배 드려
    우리 교회는 1일 대성전에서 ‘3대 온가족 토요예배’를 드리며 신앙을 가정 안에서 계승하고 다음 세대에 믿음의 유산을 전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예배는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윤권희 장로의 대표기도, 가브리엘·예루살렘찬양대의 연합찬양 이어 졌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감사QT 365』해당 일자 순서에 따라 ‘사실 위에 세워진 믿음’(눅 1:1~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기독교 신앙은 막연한 관념이나 추상적인 믿음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 위에 세워진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의 죽음, 부활은 실제 역사 가운데 일어난 사건으로 성도들은 이러한 사실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며 미국의 저널리스트 겸 법학자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의 회심 사건을 예화로 소개했다. 리는 철저한 무신론자였지만 아내의 기독교 신앙을 반박하기 위해 역사학과 고고학, 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2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성을 조사했다. 그러나 오히려 철저한 검증 끝에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확신하게 됐고,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목회자와 기독교 저술가로 헌신하게 됐다. 이 목사는 “우리의 믿음은 막연한 감정이나 분위기에 따라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확신”이라며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살아 계신 예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드로후서와 요한일서의 말씀도 인용, “사도들은 자신들이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예수님을 기록했다”며 “오늘 우리도 말씀의 일꾼으로 부름받아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담대히 전해야 한다”며 “우울과 절망, 상처 가운데 있던 인생도 예수님을 만나면 새 삶을 얻게 된다. 우리가 전해야 할 것은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참석한 3대 가족들이 함께 기도하며 믿음이 가정 안에서 끊어지지 않고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기를 간구했다. 조부모의 신앙이 부모를 거쳐 자녀와 손주에게 전해지는 신앙 계승이야말로 건강한 교회와 가정을 세우는 중요한 토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 2026.08.07 / 오정선 기자

    여성 장로 감사예배, 교회 부흥 헌신 다짐
  • 이영훈 목사 “여성 장로의 첫 사명은 기도” 여성 장로 감사예배가 2일 제1교육관 6층 여성장로실에서 열렸다. 오분희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최경래 장로회장의 기도와 이영훈 담임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여성 장로들은 더욱 겸손과 사랑으로 교회를 섬기고 이영훈 목사의 목회 사역을 도울 것을 다짐했다. 또 다음세대와 한국교회, 민족복음화,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할 것을 결단하며 함께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절대 긍정의 신앙’(삼상 1:17~18)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새롭게 단장한 여성장로실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여성 장로들이 장로회와 협력해 교회 부흥에 귀하게 쓰임받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약의 마리아와 구약의 한나를 믿음의 대표적인 여성으로 소개하며 “여성 장로의 첫 번째 사명은 기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자실 목사님의 기도와 헌신이 조용기 목사님의 목회를 든든히 뒷받침했듯 기도는 교회 부흥의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성도들을 섬기고 교회 부흥에 귀하게 쓰임받는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축사에 나선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은 “오랜 세월 교회를 위해 헌신해오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도와 헌신의 열정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돌보는 여성 장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영산글로벌미션포럼 김영도 상임이사는 “교회와 목사님에게 힘이 되고 성도들의 본이 되는 여성 장로들로 인해 제2의 부흥이 오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예배를 마친 여성 장로들은 “교회와 목사님의 힘이 되는 장로가 되시길, 성도의 본이 되며 자랑이 되는 장로가 되시길”이라는 표어를 함께 외치며 교회 부흥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더욱 충성할 것을 다짐했다.
  • 2026.08.06 / 이미나 기자

    광영여고·대만 해청고 유도부 격려
  • 우리 교회 직능전문인대교구 체육교구 소속 현숙희 권사(광영여고 유도부 감독)와 광영여고, 대만 해청고등학교 장천치우 감독과 유도 선수 총 37명이 2일 주일 2부 예배를 드리고 이영훈 목사와 환담했다. 전지훈련 차 한국을 방문한 대만 해청고 장천치우 감독과 학생들은 모두 기독교인으로 훈련을 마치고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우리 교회에 방문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학생들 모두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나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란다” 축복기도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 2026.08.07 / 금지환 기자

    성시화환경운동본부, 이미용봉사
  • 사단법인 한국성시화환경운동본부 호산나드림미용팀 14명이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평택과 장성 지역에서 이미용봉사와 전도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지역 주민과 이주민,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팀은 출발에 앞서 회장 전권식 장로의 격려와 기도를 받은 뒤 30일 오전 7시 30분 우리 교회를 출발했다. 이날 평택 은혜위교회에서는 지역 주민 90명을 대상으로 파마, 염색, 이발 등 무료 이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지역 인터넷 홍보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교회를 찾았으며, 특히 장년층의 참여가 많아 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봉사팀은 은혜위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 뒤 담임 오성택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31일에는 장성군 백원요양원을 찾아 어르신 25명에게 커트와 파마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송금용 장로는 “이미용봉사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이 열리고 복음이 전해지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산나드림미용팀은 이번 봉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과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며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복음 전파 사명을 함께 실천했다.
  • 2026.08.07 / 김주영 기자

    RK 홍성팀, 재소자들에게 복음 전해
  • 대학청장년국 RK(Revival Korea) 홍성팀이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충남 홍성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이번 선교에는 청년 12명이 참여해 홍성교도소 재소자와 교도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다양한 섬김 사역을 펼쳤다. 선교 첫날인 23일에는 홍성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을 위한 집회를 열어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전했다. 특히 무기수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삶의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비전브릿지선교부 이산성 목사와 대학청장년위원 한재호 장로 등도 함께해 선교팀을 격려하고 사역을 지원했다. 24일에는 교도관들을 위한 전도축제를 개최했으며, 이어 노방전도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셋째 날에는 홍성교도소교회 김봉래 목사 부부와 함께 기도회를 열어 지역 복음화와 재소자들의 회복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주일예배를 드리며 모든 선교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선교를 이끈 박혜령 리더는 “4일간 홍성 땅을 밟으며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은혜를 깊이 경험했다”며 “이번 선교를 통해 청년들이 말씀과 전도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일꾼으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26.08.07 / 김주영 기자

    가스펠선교부, 리더 성경공부
  • 대학청장년국 가스펠선교부는 7월 19일 주일 5부 예배 시간에 리더 성경공부 졸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총 15주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75명의 리더에게 졸업장이 전달됐으며,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가 대표 수료자 조승희 리더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봉사상에 조동근, 최우수상에 김지희, 우수상에 하진주·차은선 리더가 각각 수상하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가스펠선교부는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 말씀으로 훈련된 리더들이 교회와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믿음의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차진호 부목사는 리더들이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교회와 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매주 체계적인 강의를 통해 리더들의 신앙 성장을 도모했으며, 총 175명이 수료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가스펠선교부 선임 김성모 목사는 앞으로도 말씀 중심의 리더 양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리더들의 성경학교 졸업을 축하하는 동시에 공동체가 함께 신앙 성장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 2026.08.07 / 김주영 기자

    “신앙의 유산, 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2026.08.07 / 오정선 기자

    여성 장로 감사예배, 교회 부흥 헌신 다짐

    2026.08.06 / 이미나 기자

    광영여고·대만 해청고 유도부 격려

    2026.08.07 / 금지환 기자

    성시화환경운동본부, 이미용봉사

    2026.08.07 / 김주영 기자

    RK 홍성팀, 재소자들에게 복음 전해

    2026.08.07 / 김주영 기자

    가스펠선교부, 리더 성경공부

    2026.08.07 /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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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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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김태선 목사(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 담임) - 내 것이 아니라 주님 것입니다!

    네덜란드령 뉴기니에서 한 선교사님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파인애플 스토리’ 라는 책이 있다. 뉴기니에서 7년 동안 헌신한 투완 선교사님은 원주민들을 고용하여 파인애플 100그루를 심었다. 3년이 지난 후에 열매를 따려고 밭에 갔는데 아무 열매도 없었다. 원주민들이 파인애플을 훔쳐 간 것이다. 그래서 선교사님이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들의 문화는 자기들이 심은 것을 자기들이 먹는 것이라 대답했다. 선교사님은 다시 3년을 기다렸는데 이번에도 원주민들이 다 훔쳐 갔고 열매는 없었다. 화가 난 선교사님은 파인애플밭을 지키려고 큰 개를 풀어 놓았다. 그리고 운영하던 병원까지 닫아버렸다. 그러나 결과는 선교에 어려움으로 다가왔고 원주민들과 관계도 더 힘들어지게 됐다. 그 후 고국에 잠시 돌아와 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듣게 된 강사의 이야기가 선교사님에게 큰 울림이 되었다. “모든 소유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이 말씀을 통해 파인애플밭은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래서 파인애플밭을 진심으로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했다. 그러자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파인애플을 몰래 따서 가져가도 더 이상 화를 내지 않았다. 원주민들이 선교사님에게 왜 화를 내지 않냐고 묻자 선교사님은 이렇게 대답했다. “이 파인애플밭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이를 통해 선교사님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바꾸시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변화시키시는 것을 경험하게 됐다. ‘내 것’이 아닌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고백하니 하나님께서 더 좋은 방법으로 필요를 채워주셨다. 우리는 태어날 때 두 주먹을 쥐고 태어난다. 그래서 내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참 많다. 내 믿음조차도 내 것이요 봉사와 헌신의 자리도 내 것이요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은 당연히 내 것이라고 주장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좀처럼 내려놓기를 싫어한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쥐었던 주먹을 다 펴게 된다. 내 것이라고 주장했던 모든 것을 다 내려놓을 수밖에 없다. 선교의 현장이든 목회의 현장이든 신앙생활의 현장이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주인이요 우리는 청지기’라는 사실이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내려놓을 때 진정한 자유와 평안이 임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다.
  • 이성우 목사(여의도순복음동탄교회 담임) - 무너진 삶의 폐허 위에 세워지는 위대한 성전
    임지택 목사(천안순복음소망교회 담임) - 세상은 작은 친절을 기다립니다
    조종현 목사(용산성전 담당) - “사랑의 법대로 합시다!”
    김남준 목사(서대문성전 담당) - 우리 가정에 주신 첫 번째 기적
    만남과 변화

  • 이영근 원로2장로(양천대교구) - 전립선암 깨끗이 고쳐주신 하나님

    수술과 항암 중에도 성경 읽기, 봉사 계속 5년 전 한창 분주한 연말연시의 어느 날 동생이 전립선암에 걸렸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깜짝 놀라 나도 검사를 받았다. 비뇨기과에서 전립선암은 PSA라는 지표가 있는데 수치가 많이 높으니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대학병원에서 모든 검사를 한 결과 전립선암 3기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전이는 안보인다고 했다. 수술 후 병실에 누워 있으려니 마음이 무겁고 착잡해졌다. 2021년 당시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던 때여서 면회도 안 되고 예배도 드릴 수 없었다. 그때 교구장 목사님, 친분이 있는 목사님께 기도를 받으면 위안이 됐다. 수술을 한 뒤에도 암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한다. 5월 말 수술 이후 계속 검사를 받다가 9월 3일 담당 의사 면담을 갔다. 의사는 PSA 수치가 높다면서 연속해서 검사할 때마다 3회 이상 25%씩 증가로 나타나면 재발 또는 전이로 본다며 재발 판정을 내렸다. 그 순간 절망이 마음에 들어왔다. 수술을 하고 치료를 할 때는 자신감이 있었다. 주변에 아는 의사도 많고 내가 한의사여서 평소 건강관리를 해왔기 때문이다. 암 선고를 받은 그해에 성경을 네 번 통독했다. 계속 읽다 보니 두 말씀이 마음에 닿았다. 첫째는 요한복음 1장 1절, 두 번째는 예레미야 29장 13절이다. 내가 하나님만 만나면 산다는 믿음이 생겼고 이를 위해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았다. 암이 재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항암치료 중에도 말씀을 붙들고 교회 봉사를 했다. 대성전 입구에서 예배에 오신 성도들의 코로나 발열을 체크했다. 예배 때마다 하나님께 만나달라고 눈물 콧물을 흘리며 기도로 매달렸다. 그러던 2021년 11월 14일 주일 예배 신유기도 시간에 이영훈 목사님이 “전립선이 고장 나서 소변 때문에 고통받는 분을 하나님이 치료하신다”라고 말했다. 그 순간 귀가 번쩍 뜨였다. 뒤이어 ‘내가 너를 치료해 줄게’라는 부드러운 음성이 들려오고 사발 만한 불이 날아오더니 전립선 부위를 불로 지지듯 태우는 느낌이 들었다.치료됐다는 확신이 생기면서 불편했던 증상이 순간 몸에서 사라졌다. 이후 추적 검사를 했고 12월 3일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PSA 수치가 0.0006나노그램 이하였다. 그 이후 10회 이상 검사 결과 정상이 됐다. 올해 4월 30일 완치판정을 받았다. 하나님이 고쳐주셨다는 것을 믿음으로 알고 있었는데 확인도 받게 된 것이다. 그동안 재발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을 만나면 어떤 질환도 치료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다. 정리=복순희 기자
  • 주덕수 장로(영등포대교구) - 하나님이 세워가시는 믿음의 가문
    진형철 안수집사(동작대교구) - 가슴 통증 치유하신 하나님께 감사
    장대우 원로2장로(영등포대교구) - 하나님께 드리면 큰 복으로 채워주십니다
    박혜영 권사(여의도순복음청라교회) - 턱 골수염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
    여의도리포트

  • 남선교회 8월 헌신예배

    남선교회 8월 헌신예배가 12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16개 실, 8개 지회 봉사자들은 헌신을 다짐하고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박은덕 장로(제3부감사)의 사회, 홍보실 이레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조을호 장로(심방실장)의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황선욱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나는 일어섭니다’(사 43: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일으켜 세운다. 여러분은 ‘너는 내 것이라’하신 주님의 것이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의 고백을 하며 전진해 나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 남선교회장 김풍환 장로는 양서지회와 총무실, 하정호 안수집사(수전실)에게 우수봉사상을 수여하고 “9월부터 새로운 회기가 시작된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봉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이영훈 목사, 다문화센터 축복예배서 설교
    실업인선교연합회 성령대망회
    이호선 목사 천국환송예배
    농어촌선교회 창립 43주년 감사예배
    특별심방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주노동자에서 신앙의 명문가 세워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였던 이순자 권사의 삶은 차별과 질병, 빚으로 점철된 고난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12월에는 남편 최성철 집사를 암으로 먼저 하나님 나라에 보내는 아픔까지 겪었다. 그러나 그는 원망 대신 기도를 선택했고,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감사하며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3일 낮 이영훈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은 이순자 권사는 고난의 순간마다 찾아와 위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담담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이 권사는 중국에서 예수를 영접한 뒤 약 2년간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섬기던 교회에서 “한국에 가면 큰 교회를 찾아 믿음을 지키라”는 권면을 받았다. 한국에 온 뒤에는 입주 도우미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남편은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낯선 땅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언니의 권유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았고, 첫 예배를 드리는 날 “내가 찾던 신앙이 바로 여기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교회를 섬기며 구역장과 지역장을 거쳐 권사로 세워졌다. 이영훈 목사의 심방예배에서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부르는 이 권사의 모습에는 깊은 평안이 묻어났다. 아들 최태룡 집사와 딸 최옥란 집사의 얼굴에도 감사와 평안이 가득했다. 이날 며느리와 친손자 최용기 군, 외손자 이용목 군을 비롯해 임해경 목사와 주덕수 장로(2교구협의회의장) 등도 함께 은혜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권사님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와 오랜 세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이어온 것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라며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늘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위로하고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 권사는 “이영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사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귀한 사역을 잘 이어가시도록 중보기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

    십자가 능력 붙들고 믿음 ‘쑥쑥’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가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열렸다. 수련회에는 순복음강남교회 중등부 학생들을 비롯해 700여 명이 참석했다. 교회학교 담당 임현숙 목사가 인도한 개회예배에서는 이영훈 담임목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십자가의 능력을 굳게 붙들 때 우리에게 다가오는 어떠한 문제와 어려움도 넉넉히 이길 수 있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십자가의 능력을 더욱 뜨겁게 체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련회에서는 브리지임팩트 프레이즈와 함께하는 찬양 콘서트와 미션 바이블이 진행됐다. 페이지처치 신재웅 목사와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정평진 목사는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말씀 안에서 믿음을 굳게 세우도록 격려했다. 평택성결교회 민진홍 목사가 말씀을 전한 성령대망회에서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찬양과 기도에 온전히 집중하며 십자가의 은혜를 묵상하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갔다. 이번 수련회는 청소년들이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하고 성령 충만한 믿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 교회학교 고등부 RK, 속초교회 섬김 실천
    초등4·5·6부 하계수련회⋯700명 참석
    몽골에 복음의 씨앗 심고 온 다음 세대
    웃음소리 가득한 여름성경학교
    기획/특집

  •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지혜’

    하나님 주신 지혜로 청지기 사명 감당 ▶ 고민 Tick : AI 시대에 자녀들을 어떻게 신앙적으로 양육하고 지도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 상담 Talk : 상담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부모님들의 요즘 고민은 AI 시대에 자녀들을 어떻게 신앙적으로 양육하고 지도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는 것이다. 필자는 작년 ‘한국실천신학회 회장’과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부회장’으로서 우리나라 최고의 크리스천 AI 전문가들을 모시고 학회들을 열어 고견을 들었다. 그 내용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제 지식을 쌓는 작업과 계산 등은 AI가 모두 해 준다. 따라서 우리 자녀들은 이 AI를 어떻게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따라 그들의 미래가 좌우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혜’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야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 9:10) 이 말씀처럼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알아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올 봄에 주요 교단의 여러 대형교회들에서 교사 교육을 진행했고 여름 방학에는 위 교회들에서 다시 청년 수련회, 중고등부 수련회, 장년 수련회로 초대해 주셔서 특강들을 진행했다. 놀라운 것은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서 부모님과 함께 빠지지 않고 성실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 청년들의 경우 기질과 성격을 알아보는 DISC 성격유형 검사와 워크숍 진행 결과, 자신의 성숙한 면과 미성숙한 면을 유연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부족한 면은 하나님께 간구하는 놀라운 신앙의 성숙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상담심리학에서는 가장 성숙한 사람들을 가리켜 자신의 성숙한 면과 미성숙한 면을 모두 인정하고 성숙한 면은 선용하며, 미성숙한 면은 더욱 수정 보완하려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러한 사람들이 일도 사랑도 모두 성공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성공이란 세상에서 말하는 눈에 보이는 돈, 명예, 권력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욥처럼 세상 것을 모두 잃었을 때, 다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인정하고 그 자녀로서의 평안을 유지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을 믿고 다시 일어서기로 결단하는 태도라고 할 수 있겠다. 필자도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 중인 딸과 고3 아들을 양육하고 있기에 앞으로 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는 똑같은 부모 입장에 있다. 다만 자녀들이 삶의 희로애락 가운데서도 항상 예배의 자리에서 ‘지혜의 근본인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과의 의리를 지킬 때 어떠한 복을 받는지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이 감사하고 귀하다. 우리 자녀들이 삶 가운데 갑자기 발생하는 여러 어려운 과제들을 만날 때 인간인 우리는 영원히 그 옆에 있어 줄 수가 없다. 심지어는 지금 당장이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령’을 되찾아 가시면 우리는 자녀들과 작별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바로 천국행이다. 우리 자녀들이 삶의 문제들을 맞닥뜨릴 때마다 “하나님이시라면 어떻게 인도하실까? 예수님이시라면 어떠한 결정을 내리실까? 인간관계에서의 상처도 성령님께서 함께 애통해주시니 참 평안을 선물로 주실꺼야”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임재를 자녀들의 삶 속에 적용하는 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훈련은 우리 자녀들의 뇌와 마음과 영혼에 뚜렷이 새겨져야 가능하다. 지속적인 예배 참석과 부모와의 감사 대화, 기쁨의 찬양, 솔직한 기도의 시간이 자녀들의 매일, 매주 삶 가운데 훈습(훈련과 습관화)이 되어 자동반사적으로 적용되도록 부모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단계별로 적응하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크리스천 부모로부터 자녀들이 몸소 배우고 체험한 삶의 ‘지혜’는 절대로 AI가 대신할 수 없다. 왜냐하면 AI 전문가들이 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이 ‘AI는 인간과 똑같은 몸을 가질 수는 없다’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 자녀들이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고, 지혜를 선물로 받아 AI를 다스리는 청지기로서 변함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야훼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야훼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시 111:10). 아멘. 박은정 교수(목회상담학)
  • 쇼팽의 녹턴에서 힙합의 고백까지
    밥 버포드 『하프타임』
    이스라엘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하나님께서 관리하시는 미생물
    선교지 소식

  • 박송이 선교사(K국)

    주님 오실 길 예비하는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선교 비전 품고 10년 째 섬기며 K국 다음 세대 양육 하나님의 손길 기대하며 감사 할렐루야! 저는 중앙아시아 K국에서 10년째 사역하는 박송이 선교사입니다. K국은 중앙아시아 내륙 국가로, 수도 A는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경제는 해외 노동 이주와 송금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빈부격차와 사회적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K국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만 이슬람교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사회입니다. 기독교는 러시아 정교회를 중심으로 소수만 존재하며 개신교는 1%로 극히 적습니다. 이슬람은 신앙을 넘어 사회와 문화, 민족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샤머니즘적 관습과 혼합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최근 개정된 종교법으로 인해 작은 교회와 가정교회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 단체는 정부에 등록해야 하지만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대부분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가정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예배하거나 성경공부를 하는 것도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어 신앙생활의 자유가 크게 위축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교회들은 흩어져 은밀하게 모이거나 소규모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도 참된 영적 진리를 갈망하는 영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제가 단기 사역자로 K국에 왔을 때 현지 제자 사역자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파송 선교사 가정이 아닌 현지인 사역자 가정으로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고,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결혼생활과 사역의 길은 한국교회에서만 신앙생활을 했던 저에게 상상 이상의 어려움이었습니다.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와 저희 가정을 여러 상황 속에서 인내하게 하시며 친히 만져 주시고 싸매어 주셨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겪는 수많은 어려움과 연단을 통해 선교사가 아닌 현지인 사역자로서의 삶을 먼저 가르치시고 이해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약 8년 동안 현지 교회의 부교역자로서 찬양팀과 다음 세대 아이들을 양육하는 사역을 감당하다가 2025년 1월에 개척을 나와 현재는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침 그해에 종교법 개정이 시행되면서 모임을 이어가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작년까지는 가족끼리만 가정에서 예배의 제단을 쌓았으나 올해 들어와서는 2~3명 청년들과 함께 작은 모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감시와 규제가 점점 더 강화되는 상황 속에서 아파트에서 예배와 모임을 이어가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한지, 이들이 결국 이 땅의 미래이며 이들을 통하여 이 땅과 중앙아시아의 부흥을 이끄실 것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현재 저희 가정은 현지인 사역자 가정으로서의 역할과 파송 선교사의 역할 사이에서 중심을 찾는 과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순복음B교회를 개척할 때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에 주신 사명은 마지막까지 예배와 기도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현재 저희 순복음B교회의 기도제목은 네 가지입니다. 첫째, 이 땅을 이끌어갈 다음 세대가 현지인 리더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입니다. 둘째, 모든 성도님이 성령님을 깊이 체험하는 예배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셋째, 지금보다 더 안전한 예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도합니다. 물론 이 또한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소리가 세어나가는 지금보다는 단독 건물이 조금 더 안전하기에 독립된 공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은 생소하고 작은 이 땅을 사랑하며 함께 기도해 주실 동역자들이 늘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K국은 예전에 비해 복음을 전하기 훨씬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은 손에 잡히는 것도, 내일의 비전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는 언제나 비전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희 가정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까지 이 땅의 영혼들과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다하려고 합니다. 순복음B교회가 이 땅의 복음화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김경식 목사(호주)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순복음네트워크

  • 순복음성동교회, 독립 17주년 기념 축복대성회

    **이영훈 목사 "예수만 바라보는 절대 긍정의 삶" 당부 순복음성동교회가 모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로부터 독립해 사역한 지 17주년을 맞아 12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순복음성동교회 담임 정홍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성회는 전재근 장로회장의 기도에 이어 연합성가대가 ‘주 예수 보다 귀한 것은’을 합창해 은혜를 더했다. 이어 이영훈목사는 ‘날마다 좋아지는 인생’(고후 4:16)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 설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이원 생중계 됐고, 전국 650여 교회가 동시에 예배에 참여해 함께 은혜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어제와 오늘, 내일 더 영적으로 성장하고 말씀·기도·성령 충만으로 마음을 지키며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예수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적 성장의 출발점은 마음의 변화에서 비롯된다"며 “마음이 어두워지면 믿음이 흔들리고, 믿음이 흔들리면 삶도 흔들린다. 그러므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채우고거룩한 꿈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자”고 독려했다. 축복대성회 설교를 마친 이영훈 목사는 문제 해결과 치유를 위해 성도들과 합심으로 기도했다. 오기택 안수집사회장의 헌금 기도 후에는 교회학교 아이들로 구성된 연합팀이 ‘천국잔치’ 찬양에 맞춰 워십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우리 교회 엄태욱 부목사(목회)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황선욱 목사는 각각 축사 순서를 맡아 순복음성동교회의 사역을 축복하고 지역 복음화를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순복음성동교회 담임 정홍은 목사는 예배에 참석한 내외빈을 소개하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순복음성동교회는 2009년 여의도순복음교회로부터 독립한 이후 성동구 및 일대 복음화에 힘써왔다. 올해는 ‘충만한 그리스도인’(행 13:52)을 표어로 정하고 △성령과 지혜로 충만하라 △칭찬과 사랑으로 충만하라 △헌신과 섬김으로 충만하라 △소망과 기쁨으로 충만하라는 네 가지 목표에 세워 전 성도가 절대 긍정의 믿음을 품고 희망 복음 전파에 매진해오고 있다.
  • 분당교회 ‘청년 조용기’ 관람
    소하교회 침례식 거행
    시흥교회, 배정호 담임목사 취임예배
    서대문성전, 교회학교 여름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