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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회 헌아식…31가정 34명 아이 참여
  • 한국인 40% 종교 가져…개신교 1위
  • 부활절 맞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성료 이영훈 목사 ‘예수님의 리더십’ 말씀 전해 부활의 생명이 온 땅에 가득한 오늘(5일)우리 교회 성도들이 고난을 이겨내고 영원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했다. 우리 교회는 고난주간을 맞아 3월 30일부터 4일까지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했다. 성도들은 새벽마다 제단을 쌓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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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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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세대학교 73주년 기념대회&국제 CGI 포럼 1차 준비위원회
  • 이영훈 목사 “CGI 50주년 맞는 의미 깊은 해…철저한 준비” 한세대학교 73주년 기념대회&국제 CGI 포럼 1차 준비위원회가 지난달 29일 벧엘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윤수·김영석 부목사와 각국 담당, 대교구장, 9대 기관장, 지구장,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탁상호 행사위원장의 개회선언이 있은 후 공동대회장을 맡은 최경래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성회 홍보영상이 방영됐다. 이영훈 대표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리더들이 모여서 한국 교회의 성장의 노하우를 배우고 각 나라의 교회 성장 노하우를 세계교회와 나누는 복된 시간이다. 차세대 리더들이 많이 참석하는데 성령 운동이 다음 세대에 어떻게 이어져 가느냐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무엇보다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면서 “질서, 치안 등 어느 것하나 빈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협의하고 또 협의 해야할 것이다. 1976년도에 시작한 CGI가 50주년을 맞이했다. 해를 이어갈수록 전 세계 교회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쳐왔다. 성령운동하는 교회들이 힘을 합쳤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의 개요와 경과보고는 강민 성회본부장과 김영석 부목사, 한세대학교 조지훈 목사가 했다. ‘한세대학교 73주년 기념대회&국제 CGI 포럼’을 공식명칭으로 10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또한 10월 26~27일 양일간 영산수련원에서는 ACLS, 10월 28~31일에는 본교회와 잠실학생체육관, 오산리최자실 기념금식기도원에서 CGI 행사가 열린다. 이번 대회 주제 및 성구는 ‘성령, 세대를 넘어서’와 하박국 2장 14절로 정해졌다. 로고는 CGI의 50주년과 희년의 상징인 숫자 50을 성령의 불꽃과 부흥, 평화의 비둘기와 기도를 강조하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화하는 상징으로 만들어졌다. 성회 강사로는 이영훈 목사와 댁 휴워드 밀스 목사, 데이비드 섬롤 목사 등이 초청되며, 교단 목회자 및 성도 국제CGI리더십 네트워크, 한세대학교 관계자 등 7000명 규모로 마련되고 있다. 또한 본교 대성전과 이원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 2026.04.02 / 복순희 기자

    대교구3450연합, 리더 양육 초급반 수료
  • 대교구3450연합이 장년 세대의 영적 부흥과 건강한 신앙 성장을 목표로 진행한 리더 양육 초급반이 3월 29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양육은 1월 18일부터 시작돼 총 10주간 대교구3450 임원과 지·구역장 120명을 대상으로 매주일 교회에서 교육이 이뤄졌다. 강의는 순복음 신앙을 중심으로 개인 신앙부터 공동체적 신앙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강의 후에는 중보기도와 소그룹 모임이 이어졌고, 매주 토요일 노방전도 실천까지 병행되면서 성도들이 지역을 복음으로 다시 세우는 데 양육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9일 세계선교센터 시온성전에서 열린 초급반 수료식에 참석한 리더들은 엄태욱 부목사(목회)를 강사로 진행된 양육을 통해 “배운 것을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은 자들은 나아가 복음을 전하면 된다”는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대교구3450연합은 오는 4월 12일부터 리더 양육 ‘중급반’을 이어 진행하며 지속적인 영적 성장과 리더십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2026.04.02 / 오정선 기자

    교회학교 교사 연합 성령대망회 개최
  • 교회학교 부흥 위해 한마음으로 간구 교회학교 교사 연합 성령대망회가 종려주일인 3월 29일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35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해 교회학교 부흥과 다음 세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임현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한수 장로가 기도했으며, 담당 이성준 목사는 ‘왕과 사는 교사들’(마 21:6~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성준 목사는 “우리는 예수님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는 인간적인 판단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인 순종을 말한다”며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주님께 드리는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군중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할지어다’라고 외쳤지만 이내 자신들이 생각한 메시야가 아니라고 판단되자 곧바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다. 교사들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신앙의 본질을 지키는 끝까지 충성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교사들은 성령 충만을 위해, 여름성경학교와 하계수련회 등 다가올 여름 사역을 위해 합심해 기도 40분간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했다.
  • 2026.04.03 / 금지환 기자

    영등포대교구, 강서1대교구와 연합 전도기도회
  • 영등포대교구는 1일 대성전 3층에서 강서1대교구와 연합 전도기도회를 개최했다. 수요1부 예배 직후 진행된 이번 기도회에서 두 대교구가 한자리에 모여 합심해 드린 기도는 삼겹줄처럼 단단하고 강력했다. 이날 기도회를 인도한 영등포대교구장 서광석 목사는 “전도의 사명에 충성하며 우리 삶을 드리는 부흥의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안타까워하시는 한 영혼을 바라보며 달려가 복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인도해달라”고 간구했다. 현장에는 강서1대교구장 최진용 목사와 두 대교구 교역자들이 성도들과 함께하며 “전도할 때 복음으로 무장해 반드시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 안에 은혜와 기쁨이 샘솟게 해달라”고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강서1대교구는 ‘기도 응답의 비밀’(살전 5:16~17)을 주제로, 영등포대교구는 ‘예배하고 은혜 받았으면, 기도하러 가야지! 기도하고 성령 받았으면, 전도하러 가야지!’(아 2:13)을 주제로 상반기 전도 사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2026.04.03 / 김주영 기자

    안수집사회 2026년 제1차 보수교육
  • 안수집사회가 3월 29일 세계선교센터 안수집사회실에서 ‘2026년 제1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박성근 안수집사(3부회장)의 사회와 이양익 안수집사(봉사4실장)의 대표기도로 시작된 이날 교육에는 영산신학연구원 총장 김판호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무너진 성벽, 기도로 다시 세워라’(느 1:1~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판호 목사는 “초대교회는 물질은 부족했으나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가졌던 반면, 현대 교회는 풍요 속에서도 오히려 그 권세를 잃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교회의 중추인 안수집사들이 먼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대의 연약함을 극복하기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져 주실 것”이라며 격려했다. 한편 안수집사회는 봉사자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영적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총 4회의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오는 6월 진행될 ‘사랑의 헌혈’ 행사에 많은 성도가 동참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합심 기도했다.
  • 2026.04.03 / 김주영 기자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 동남아 허브 싱가포르에 세워진 순복음교회 예배 및 문화 사역 등 ‘미션 허브’로 쓰임 받길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여러분, 동남아시아의 허브 싱가포르에서 사역하는 박민규 목사입니다. 제가 섬기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는 싱가포르에서 두 번째로 개척된 한인교회입니다. 그 시작은 1985년 네 가정의 기도모임으로부터였습니다. 담임 목회자가 없는 상태로 2년간 지속된 기도모임은 공동체를 넘어 교회로 발돋움하게 되었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담임교역자 파송을 의뢰하여 첫 담임목사가 부임한 이래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1인당 GDP가 9만 달러에 이르는 경제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물가의 급상승으로 인한 높은 생활비 감당은 정부로부터 특별한 혜택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생활하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한인 성도들은 코로나 이후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 국내 유수 기업들이 싱가포르의 높은 물가와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주재원 파견을 주저하는 현실입니다. 싱가포르는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의 국가로 다양성을 인정하면서도 하나의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엄격한 규제와 법 적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적인 전도활동이 불가능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구의 20%가 기독교인이며 교회가 점점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청소년과 청년 기독교인의 비중이 늘고 있어 기독교의 미래는 참으로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는 한인들이 대략 2만5000명 정도가 살고 있으며 11개의 한인교회가 연합해 한인 복음화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교단을 초월해 다양한 교회들이 꾸준히 연합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싱가포르순복음교회는 작지만 단단한 교회로 저력이 있는 공동체를 형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따라 많은 것을 함께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의 운영과 유지를 위한 막대한 재정도 기도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가운데 채우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누구나 하나님 품으로 나아와 그 안에 거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교회 공간 중 일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일환으로 기독교 서점을 운영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준비중인 서점 이름도 ‘StayinG(Stay in God의 약자)로 정했습니다. 한인들에게 좋은 글과 책, 소품들을 제공하며 관련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믿지 않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독교 문화에 젖어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려는 것입니다. 동남아시아 주변 국가들에도 한국 기독교 서점이 없는 상황이라 미션허브(Mission Hub)로도 쓰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싱가포르 안에는 미얀마와 필리핀 등에서 건너온 헬퍼(도우미)나 근로자들이 많아 서점을 통해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면 각자의 나라로 복음을 들고 역파송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연합하는 많은 이들로 하나님의 나라가 함께 지어져 갈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에 새로운 성도들, 특히 초신자가 많은 것이 감사합니다. 비록 교인 수는 작지만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집 같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더불어 사택을 이용해 환대(Hosting)사역도 진행 중인데 이 사역이 한국과 각지에서 방문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경험하는 좋은 통로 역할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의 모든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서 중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6.04.03 / 오정선 기자

    한세대학교 73주년 기념대회&국제 CGI 포럼 1차 준비위원회

    2026.04.02 / 복순희 기자

    대교구3450연합, 리더 양육 초급반 수료

    2026.04.02 / 오정선 기자

    교회학교 교사 연합 성령대망회 개최

    2026.04.03 / 금지환 기자

    영등포대교구, 강서1대교구와 연합 전도기도회

    2026.04.03 / 김주영 기자

    안수집사회 2026년 제1차 보수교육

    2026.04.03 / 김주영 기자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2026.04.03 / 오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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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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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변원중 목사(서대문대교구장) - 봄의 속도와 부활의 은혜

    몇 해 전 일간지에 실린 한 기사가 떠오릅니다. 봄이 북상해 오는 ‘속도’를 측정한다는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각 지역의 민간 관측자들이 개나리, 진달래, 벚꽃과 같은 봄꽃의 개화 시기를 기록해 제보하고, 기상청은 그 자료를 종합하여 봄이 얼마나 빠르게 찾아오는지를 수치로 분석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계절의 흐름조차도 이렇게 기록되고 예측될 수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교회의 봄은 사순절과 함께 시작됩니다. 부활절은 춘분 이후 첫 만월 다음 주일로 정해지기에, 사순절의 시작은 곧 봄이 가까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특히 ‘재의 수요일’로 시작되는 사순절의 40일은 주일을 제외하고 거슬러 올라가며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봄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부활절을 보냈습니다. 이처럼 여의도의 봄은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주변에서는 매년 여의도 벚꽃축제가 열려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모여듭니다.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사람들은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거리에는 웃음과 활기가 넘칩니다. 동시에 교회 안에서는 영광과 승리의 부활절을 보내는 성도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합니다. 이렇듯 여의도의 봄에는 두 가지 모습이 공존합니다. 한편에서는 짧게 피었다가 지는 꽃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사람들이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있습니다. 봄은 얼어붙은 대지를 녹이고 새로운 생명을 움트게 하는 소생의 계절입니다. 그러나 신앙 안에서의 봄은 단순한 계절의 변화를 넘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새 생명의 은혜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잠시 피었다 사라지는 꽃의 아름다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4). 부활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며 우리 역시 새 생명 가운데 살아가는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야 합니다. 이번 봄, 눈에 보이는 꽃의 아름다움을 넘어 부활의 기쁨을 깊이 누리며 그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참된 부활의 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 담임) - 부활의 온도
    안현주 목사(동작대교구장) - 가장 화려한 입성, 가장 고독한 순종
    권성민 목사(반석대교구장) - 왕과 사는 남자
    박현주 목사(상담소 겸 사회복지상담센터 선임) - “셰프의 능력”
    만남과 변화

  • 송영표 안수집사(은평성전) - 말기암 치유, 주님 은혜로 기적 체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신 하나님께 감사 인생을 살면서 고난을 겪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나 역시 생활의 어려움과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상처, 희망을 잃고 죽음을 생각했던 시간, 질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순간들이 있었다. 그러나 좋으신 하나님은 고난을 기쁨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바꿔 주셨다. 다른 교회에 출석하던 나는 35년 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됐다. 20년 넘게 개인택시를 운전하며 집도 마련하고 생활이 넉넉해졌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의 배신으로 큰 좌절을 겪었다. 막막함 속에서 밤새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했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다. 울부짖으며 기도하던 어느 날 하나님은 내게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눅 10:20)라는 말씀을 주셨다. 환경은 달라진 것이 없었지만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차올랐고 구원의 은혜만으로도 감사함이 넘쳐났다. 새벽예배 1000일을 작정했는데 순복음성동교회에서 새벽예배 버스 운전사를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해 10여 년간 섬기게 됐다. 이후 관광버스를 운전할 때도 주일성수를 위해 일요일은 무조건 쉬었다. 그러나 무리한 운전과 불규칙한 식사 속에 건강은 점점 무너졌다. 8년 전, 소변을 보는 것조차 어려워 병원을 찾았고 전립선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암은 대장과 뼈를 비롯해 온몸으로 전이된 상태였다. 의사는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했다. 수술도, 적극적인 치료도 어려운 상황이었고 소변이 나오도록 돕는 약만 복용할 뿐이었다. 몸은 급속히 쇠약해졌다. 지역 식구들이 20명씩 집에 찾아와 나를 위해 다니엘기도회를 드렸고, 교회 성도들과 목사님들도 간절히 기도해 주셨다. 이영훈 담임목사님의 안수기도도 받았다.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는 내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 소변을 보지 못하는 고통이 가장 견디기 어려웠다. 3일 동안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자 죽음이 임박했음을 느꼈다. 2018년 10월 14일 나는 병원 응급실에 연락을 해둔 채 마지막으로 내 손으로 십일조를 드리기 위해 교회로 향했다. 관광버스를 팔고 회사 미수금까지 받아 십일조 액수가 컸다. 마지막으로 주일 1부 예배를 드리고 십일조를 내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소변이 마려웠다. 교회에서 조금 소변을 본 뒤 집에 돌아가서는 3일 만에 시원하게 소변을 볼 수 있었다. 그 순간 ‘하나님이 살려주셨구나’하는 확신이 들었다. 보름 만에 다시 병원을 찾았을 때 의사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절망적이었던 암 수치가 기적적으로 크게 떨어졌다. 이후 정기 검진만 받을 정도로 회복됐고 전이됐던 암도 모두 사라졌다. 기적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선교회에서 교통봉사를 해온 나는 10년 전부터 은평성전에서 봉사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건강으로 평생 주님만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겠다. 정리=이미나 기자
  • 주효란 집사(반석대교구) - 개인과 가정을 회복시키는 치료의 하나님
    이좌길 안수집사(서대문대교구) - 내가 물려줄 것은 신앙의 유산 뿐입니다
    박초아 집사(영등포대교구) - 만성신부전 고통 딛고 복음의 증인 삼으셔
    정금순 권사(금천대교구) - 기도할 때 도움의 손길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
    여의도리포트

  • 제16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  

    “십자가의 능력으로 부흥 이루자” 제16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이 4일 벧엘성전에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부흥을 이루자!’를 주제로 열려 교구 섬김과 전도 정착, 사랑의 실천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교구운영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워크숍은 간사 최성태 장로의 사회로 시작해 위원장 민영목 장로의 개회선언, 염경호 장로의 기도로 진행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말씀을 통해 절대 긍정의 신앙과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긍정적인 신앙을 가진 분들이 잘된다. 부정적인 생각이 앞서면 되는 일이 없다”며 “절대긍정으로 무장해 위대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는 귀한 일꾼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히브리서 13장을 설명하며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성도를 사랑하고 돌보는 것”이라며 “지구장과 교구협의회의장 장로님들이 교구를 세밀히 살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돌보고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장로님들이 교회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부흥에 힘쓰며 성도들을 잘 섬기고 귀한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지구장 6명과 우수 교구협의회의장 16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수 지구장 표창은 장일봉 장로(강서2대교구)가, 우수 교구협의회의장 표창은 류정근 장로(구로대교구 1교구)가 각각 대표로 받았다. 장로회장 최경래 장로는 인사말에서 담임목사의 당부를 언급하며 어려운 가정과 주위 성도들을 돌아보는 실천적 섬김을 강조했다. 이어 대교구에 장년국 성도들이 오면 교구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운영부회장 이강우 장로는 ‘시무장로 봉사직무 인재풀 설문’에 대해 설명하며 “시무장로들이 봉사의 울타리 안에서 더욱 보람을 느끼며 사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민영목 장로는 인사말과 함께 교구운영지침 및 교구 현안을 설명하며 새생명행복축제를 비롯한 연중 전도 행사와 교구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남성연합예배와 안수집사회 활성화, 구역예배 회복, 3450 대교구 연합에 대한 관심을 부탁하며 “모두가 하나 되고 교회의 큰 원동력이 되어 부흥의 역사를 이루자”고 강조했다. 이후 엄태욱 부목사(목회)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맡겨진 사명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했다.
  • 마포2대교구 <절대 긍정, 절대 감사 프로젝트> 3탄
    순복음노원교회, 부활절 거리행진 전도축제
    감사로 하나 된 인사·기획위원회
    원로2장로회, 조용기 목사 추모하며 사명 다짐
    특별심방

  •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월 31일 용산구 원효로에 거주하는 윤숙원 집사 가정을 특별심방 했다. 윤숙원 집사는 40여 년 동안 건물 옥탑방에서 홀로 살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강직성척추염으로 허리와 다리의 통증으로 거동이 쉽지 않은 윤 집사는 좁고 가파른 계단을 네 발로 기어올라야 할 만큼 힘든 환경이지만 늘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홀로 지내는 윤 집사를 위해 지역장 장선자 권사와 유업순 권사를 비롯한 교구 식구들은 수시로 방문해 돌봄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특히 12년째 윤 집사를 섬기고 있는 요양보호사 이혜란 권사(5교구)는 거의 매일 윤 집사 가정을 찾아 생활 전반을 세심히 챙기며 간병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가 방문하자 윤 집사는 이영훈 목사의 손을 꼭 잡았다.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진 윤 집사는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 누추한 집에 목사님이 오신다니 믿기지 않는다. 목사님을 직접 뵙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잠언 17장 22절 말씀을 근거로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며 “우리 하나님의 사람은 마음이 기뻐야 한다. 마음이 평안하고 감사하면 한평생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며 윤숙원 집사를 위로했다.
  •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모영희 집사(동작대교구) -하나님만 계시면 평안합니다
    박순희 성도(영등포대교구 9교구)-예배드리면 나도 모르게 힘이 솟아요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 ‘꿈꾸는사람’ 노방전도 펼쳐

    교회학교 ‘꿈꾸는사람’(성극동아리)이 5일 부활주일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거리 전도를 펼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전했다.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꿈꾸는사람 단원들과 교사, 학부모 25명은 부활주일 예배 후 한복과 분장을 갖추고 덕수궁 돌담길을 시작으로 시청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복음을 전했다. 학생들은 시내버스로 이동하며 약 5시간 동안 거리 전도를 이어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은 ‘오늘은 부활절입니다’라는 입간판을 어깨에 메고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과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물티슈와 함께 복음을 전했다. 또한 거리에서 ‘천국은 마치’, ‘야곱의 축복’, ‘내 안에 부어주소서’ 등의 찬양과 워십도 함께 선보이며 시민들로부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조경수 교사는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부활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 전파에 쓰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꿈꾸는사람은 5월 5일 교회학교의 날을 맞아 가족극 ‘은혜받은 놀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교회학교 부활절 바구니 전달식
    교회학교 교사 연합 성령대망회 개최
    교회학교 제2교육관 7층 루트 세븐 카페
    교회학교 교사 혁신 세미나 개최
    기획/특집

  • 고레스에서 하메네이까지

    이스라엘은 시끄럽다. 보통 이맘때면 절기와 축제들이 겹치면서 흥겨운 분위기가 올라오지만 지난 3년 동안 이스라엘은 다르게 시끄러웠다. 하마스와의 전쟁, 헤즈볼라, 후티 반군과의 전쟁, 그리고 이제는 이란과의 전쟁으로 이스라엘은 시끄럽게 보내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유독 시끄럽다. 지난 3월 22일 저녁,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이스라엘 핵 연구시설이 위치한 네게브 사막 인근 디모나와 아라드 주거지역에 떨어졌다. 이스라엘의 다층 방공망도 이번만큼은 막아내지 못했다. 이스라엘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학교와 직장 폐쇄를 결정했으며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모든 외출을 즉각 금지했다. 이스라엘에 사는 필자로서 이 땅의 긴장감은 뉴스 너머의 현실이다. 그런데 이 두 나라, 이스라엘과 이란은 과연 원래부터 적이었을까? 페르시아는 이스라엘을 살린 나라였다 성경을 펼치면 놀라운 장면이 나온다. 하나님은 이사야 45장에서 페르시아의 왕 고레스를 ‘내 목자’, ‘기름 부음 받은 자’라고 부르신다. 이방인 왕에게 이토록 파격적인 호칭을 붙이신 것은 성경 전체를 통틀어 유일한 사례다. 고레스는 기원전 539년 바벨론을 정복한 뒤 70년간 포로로 있던 유대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허락했다. 에스라 1장은 그 역사적인 칙령을 기록한다.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너희 중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지어다.” 에스더서는 또 다른 페르시아 이야기다. 하만의 유대인 멸절 음모가 왕궁 한복판에서 펼쳐졌을 때, 하나님은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통해 오히려 적의 계획을 뒤집으셨다. 페르시아 제국 안에서 페르시아 왕의 권위를 통해 이스라엘은 살아남았다. 어떻게 친구가 적이 되었나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이스라엘과 이란은 비공개 우방이었다. 팔레비 왕조 시절 양국은 외교·경제·군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했다. 그러나 1979년 이란 혁명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아야톨라 호메이니 정권은 이스라엘을 ‘작은 사탄’으로 규정하고 외교 관계를 단절했으며,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지원하며 대리전을 수십 년간 이어왔다. 2025년 이란의 핵 능력이 상당 부분 파괴되고 이란 내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고, 경제 위기까지 겹친 상황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결국 2026년 2월 28일 선제 타격을 단행했다. 하메네이는 공습 직후 사망했고 중동은 전면전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히브리어 ‘에트’하나님이 정하신 때 전도서 3장 1절은 말한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히브리어 원문의 ‘때’는 ‘에트’다. 단순히 흘러가는 시간을 뜻하는 크로노스가 아니라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개입하시는 결정적 순간을 가리키는 단어다. 고레스가 이스라엘의 귀환을 선포한 것도 ‘에트’였고, 에스더가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고 고백한 것도 ‘에트’였다. 그렇다면 지금 디모나 위로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이 순간도 하나님의 ‘에트’ 안에 있다. 전쟁 속에서도 피어나는 불꽃 이번 전쟁으로 수십 년간 억압 받아온 이란 국민들이 거리로 나오고 있다. 이란의 지하교회는 오랜 박해 속에서도 오히려 성장해 왔다. 고레스라는 이방인을 통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셨던 하나님은, 지금 이 혼돈 속에서도 이란 땅의 영혼들에게 조용히 손을 뻗고 계신다. 전쟁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에트’의 시작일 수 있다. 우리의 자리는 기도의 자리 우리는 이 전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예언적으로는 두려워하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섭리가 역사를 끌고 가신다. 목회적으로는 위로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시 121:4). 선교적으로는 시야를 넓혀야 한다. 이스라엘만을 위한 기도를 넘어, 지금 이 순간 거리로 나온 이란의 젊은이들과 지하에서 예배드리는 이란 성도들을 위해서도 함께 무릎 꿇어야 한다. 고레스 때도, 에스더 때도, 하나님은 가장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역사를 바꾸셨다. 지금 이 땅에서도 그분의 ‘에트’는 멈추지 않는다. 김요셉 목사
  • 희망의 봄을 알리는 버들강아지
     디지털에 온기를, 3월에 ‘하이터치’를!
    존 스토트 『제자도』
    산지와 골짜기가 그려낸 성경의 문법
    선교지 소식

  •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동남아 허브 싱가포르에 세워진 순복음교회 예배 및 문화 사역 등 ‘미션 허브’로 쓰임 받길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여러분, 동남아시아의 허브 싱가포르에서 사역하는 박민규 목사입니다. 제가 섬기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는 싱가포르에서 두 번째로 개척된 한인교회입니다. 그 시작은 1985년 네 가정의 기도모임으로부터였습니다. 담임 목회자가 없는 상태로 2년간 지속된 기도모임은 공동체를 넘어 교회로 발돋움하게 되었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담임교역자 파송을 의뢰하여 첫 담임목사가 부임한 이래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1인당 GDP가 9만 달러에 이르는 경제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물가의 급상승으로 인한 높은 생활비 감당은 정부로부터 특별한 혜택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생활하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한인 성도들은 코로나 이후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 국내 유수 기업들이 싱가포르의 높은 물가와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주재원 파견을 주저하는 현실입니다. 싱가포르는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의 국가로 다양성을 인정하면서도 하나의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엄격한 규제와 법 적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적인 전도활동이 불가능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구의 20%가 기독교인이며 교회가 점점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청소년과 청년 기독교인의 비중이 늘고 있어 기독교의 미래는 참으로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는 한인들이 대략 2만5000명 정도가 살고 있으며 11개의 한인교회가 연합해 한인 복음화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교단을 초월해 다양한 교회들이 꾸준히 연합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싱가포르순복음교회는 작지만 단단한 교회로 저력이 있는 공동체를 형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따라 많은 것을 함께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의 운영과 유지를 위한 막대한 재정도 기도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가운데 채우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누구나 하나님 품으로 나아와 그 안에 거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교회 공간 중 일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일환으로 기독교 서점을 운영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준비중인 서점 이름도 ‘StayinG(Stay in God의 약자)로 정했습니다. 한인들에게 좋은 글과 책, 소품들을 제공하며 관련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믿지 않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독교 문화에 젖어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려는 것입니다. 동남아시아 주변 국가들에도 한국 기독교 서점이 없는 상황이라 미션허브(Mission Hub)로도 쓰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싱가포르 안에는 미얀마와 필리핀 등에서 건너온 헬퍼(도우미)나 근로자들이 많아 서점을 통해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면 각자의 나라로 복음을 들고 역파송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연합하는 많은 이들로 하나님의 나라가 함께 지어져 갈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에 새로운 성도들, 특히 초신자가 많은 것이 감사합니다. 비록 교인 수는 작지만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집 같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더불어 사택을 이용해 환대(Hosting)사역도 진행 중인데 이 사역이 한국과 각지에서 방문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경험하는 좋은 통로 역할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의 모든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서 중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최성규 목사(홍콩)
    김명준 선교사(말레이시아)
    윤성빈 선교사(노르웨이)
    순복음네트워크

  • 강서성전, 부활주일 맞아 새생명행복축제 진행

    강서성전은 4일 부활주일 감사예배와 함께 새가족 초청 행사인 새생명행복축제를 개최했다. 성도들은 행사에 앞서 태신자를 작정하고 예배와 모임마다 초청 대상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해왔다. 이날 성전은 새가족 70명을 비롯해 성도들로 가득 찼다. 예배는 이세종 목사의 사회와 지구장 조왕근 장로의 기도로 진행됐다. 담당 백근배 목사는 ‘부활이란’(눅 7:11~17)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의 부활이 성도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임을 강조하고 긍정과 감사의 삶을 권면했다. 교회학교는 부서별 달걀 전도를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초청된 새가족과 인도자들에게 점심식사와 선물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고, 백근배 목사는 새가족들을 일일이 만나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 소하교회, 제직학교 개강식
    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 새생명전도축제
    양서성전, 교회학교 전시회 등 예수님 부활 기념 
    은평성전, ‘탁구 전도대’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