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한국교회 하나 된 화해와 연합의 축제
  • ‘삿포로에서 동경까지’ 이어진 순복음의 성령 충만
  • 이영훈 목사, 연합 넘어 사회 통합의 중심에 서다
  • 새생명행복축제 시작 … 새가족 454명 초청
  • 교회학교 ‘꿈꾸는사람’ 노방전도 펼쳐
  • 73개 교단 한자리 ‘생명의 부활, 한반도의 평화’ 주제로 이영훈 목사 “국민 대통합과 약자 섬기는 교회” 강조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과 소망을 나눈 ‘2026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5일 우리 교회에서 개최됐다. ‘생명의 부활,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73개 교단이 교파를 뛰어넘어 하나 된 한국교회 최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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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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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9회 춘계 지·구역장 세미나
  • 한상인 목사 ‘다음 세대’ 세우기 당부
    지·구역장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99회 춘계 지구역장 세미나가 8일 수요1부 예배와 함께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각 교구를 섬기는 평신도 리더로서 지·구역장의 역할과 사명을 재확인하고 영적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강사로 초청된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담임)는 요엘 2장 28절을 본문으로 ‘불굴의 소망을 주시는 성령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지·구역장들에게 성령 안에서 꿈과 비전을 붙잡고 이를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강조했다. 한 목사는 지·구역장이 단순한 조직의 책임자가 아닌 한 영혼 한 영혼을 돌보며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는 영적 지도자임을 각인시키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소망을 전하는 통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쟁과 경제적 어려움 등 현실의 문제에 시선을 빼앗기기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의 시선을 당부하며 “성령께서는 어린아이에게는 환상을, 젊은 세대에는 도전할 이상을, 노년 세대에는 새로운 꿈을 주신 것처럼 지·구역장들은 각 세대를 품고 기도하며 그들의 믿음과 비전을 세워가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상인 목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 특별새벽기도회 강사로도 나서 ‘하나님의 3대 반전’, ‘믿음의 확신과 권능을 주시는 성령님’, ‘성령님과 함께 달려가는 크리스천’을 주제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10일 금요성령대망회에서는 ‘고통의 인생을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설교하며 성도들에게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을 권면했다.
  • 2026.04.11 / 오정선 기자

    제16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  
  • “십자가의 능력으로 부흥 이루자” 제16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이 4일 벧엘성전에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부흥을 이루자!’를 주제로 열려 교구 섬김과 전도 정착, 사랑의 실천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교구운영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워크숍은 간사 최성태 장로의 사회로 시작해 위원장 민영목 장로의 개회선언, 염경호 장로의 기도로 진행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말씀을 통해 절대 긍정의 신앙과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긍정적인 신앙을 가진 분들이 잘된다. 부정적인 생각이 앞서면 되는 일이 없다”며 “절대긍정으로 무장해 위대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는 귀한 일꾼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히브리서 13장을 설명하며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성도를 사랑하고 돌보는 것”이라며 “지구장과 교구협의회의장 장로님들이 교구를 세밀히 살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돌보고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장로님들이 교회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부흥에 힘쓰며 성도들을 잘 섬기고 귀한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지구장 6명과 우수 교구협의회의장 16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수 지구장 표창은 장일봉 장로(강서2대교구)가, 우수 교구협의회의장 표창은 류정근 장로(구로대교구 1교구)가 각각 대표로 받았다. 장로회장 최경래 장로는 인사말에서 담임목사의 당부를 언급하며 어려운 가정과 주위 성도들을 돌아보는 실천적 섬김을 강조했다. 이어 대교구에 장년국 성도들이 오면 교구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운영부회장 이강우 장로는 ‘시무장로 봉사직무 인재풀 설문’에 대해 설명하며 “시무장로들이 봉사의 울타리 안에서 더욱 보람을 느끼며 사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민영목 장로는 인사말과 함께 교구운영지침 및 교구 현안을 설명하며 새생명행복축제를 비롯한 연중 전도 행사와 교구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남성연합예배와 안수집사회 활성화, 구역예배 회복, 3450 대교구 연합에 대한 관심을 부탁하며 “모두가 하나 되고 교회의 큰 원동력이 되어 부흥의 역사를 이루자”고 강조했다. 이후 엄태욱 부목사(목회)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맡겨진 사명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했다.
  • 2026.04.10 / 이미나 기자

    감동과 눈물로 물든 부활절 칸타타 무대
  • 나사렛찬양대, 할렐루야오케스트라 '아이 엠' 공연
    부활절을 맞아 나사렛찬양대(주일 4부)가 선보인 칸타타 ‘아이 엠’(I AM)이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했다. 3일 대성전에서 금요성령대망회와 함께 드려진 이번 공연은 작·편곡자 데이비드 클라이스데일의 대표작으로 약 46분 27초 동안 총 17곡이 연주되며 장엄한 무대를 완성했다. 어둡게 내려앉은 성전 조명 속에서 은은히 비춰진 찬양대석 그리고 이종진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 아래 찬양대의 웅장한 합창이 시작됐다. “나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라는 강렬한 선언으로 막을 연 공연은 할렐루야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감동을 한층 더 끌어올렸고, 전광판 영상은 곡의 메시지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날 위해 울지 말라’는 예수님의 메시지와 십자가 아래에서 아들을 바라보는 마리아의 절절한 심정을 담은 독창곡 ‘마리아의 노래’는 성전 안을 눈물로 채웠다. 그러나 슬픔은 곧 기쁨으로 바뀌었다. 부활을 선포하는 찬송과 피날레 합창이 울려 퍼지자 성도들은 눈물 속에서도 환희와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가 온전히 전해진 순간이었다. 이번 칸타타 ‘아이 엠’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예술적으로 담아내며, 성도들에게 깊은 은혜와 감동을 선사한 아름답고도 완성도 높은 무대였다.
  • 2026.04.10 / 오정선 기자

    수요찬양예배,  올웨이즈 온 워십 미니 CD 선물
  •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다. 수요일 저녁 대성전에서 열리는 ‘찬양예배’는 뜨거운 찬양과 기도를 통해 삶과 신앙을 회복하는 은혜의 시간이다. 수요찬양예배에서 찬양을 이끄는 ‘올웨이즈 온 워십(Always on Worship)’이 부활절을 기념해 8일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2월 말 발매된 올웨이즈 온 워십의 신곡 <부활하신 주님께>가 담긴 미니 CD 키링을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에게 선물로 나눴다. 부활의 승리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이 찬양은 이날 예배에서도 불려 성도들과 함께 기쁨으로 주님을 경배하게 했으며 현장에 뜨거운 에너지를 더했다. 박덕일 올웨이즈 온 워십 리더는 “조용히 묵상하는 은혜도 귀하지만, 때로는 다윗처럼 춤추며 주님의 승리를 선포하는 찬양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미니 앨범 키링은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도 부활의 소망을 늘 품고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은 언제나 예배의 자리에 함께하신다”며 “부활하신 주님을 향한 뜨거운 찬양예배의 자리에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은혜와 회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2026.04.10 / 오정선 기자

    글로벌엘림재단, ‘부활절, 당신은 소중해’ 행사 개최
  •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은 7일 한세대학교와 함께 2026년 부활절을 맞아 교내 외국인 및 다문화 학생을 격려하는 ‘부활절, 당신은 소중해’(Easter, You Matter)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글로벌엘림재단은 한세대학교를 총학생회 및 국제교류교육원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학생 300여 명에게 ‘당신은 소중해요’라는 의미를 담은 생필품과 음료, 간식 등을 전달했다. 한세대학교는 2023년부터 글로벌엘림재단의 후원을 받아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및 명절선물 지원, 교내 장애인 학생 휴게실 등 학생 휴게공간 조성,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학생을 위한 시험 간식 후원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엘림재단 상임이사 김영석 목사는 “한세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청년들이 한국 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6.04.10 / 금지환 기자

    유미정 대표이사(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교육자·연주자에서 국립심포니 대표로 새 도전 미국 유학 시절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 봉사 2년여 전부터 4부 예배 오르간 반주로 헌신 피아니스트이자 교육자로 평생을 걸어온 우리 교회 찬양특별교구 소속 유미정 단국대 교수가 6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낯선 자리 앞에서의 두려움 속에서도 그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순종하겠다”는 신앙 고백으로 새로운 길에 나섰다. 임명 소감을 묻는 질문에 유 대표이사는 “인사 검증 과정을 거쳐 지난주에 결과를 알았다. 막상 결과를 들었을 때는 담담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부담에 대해 그는 “오랜 기간 공석이었던 자리인 만큼 업무 파악과 조직 전반에 대한 이해에 집중하고 있다”며 “처음 가보는 길이기에 기도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막아주시고, 맞다면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지금은 허락하신 자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두렵지만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교수 시절 행정과 평가 업무를 맡았던 경험이 있어 배우면서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미정 대표이사는 5세 때 피아노를 시작했다. 미국 피바디 음대와 동 대학원 그리고 예일대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거쳐 연주자이자 교육자로 살아왔다. 그에게 음악은 ‘일’이 아닌 ‘정체성’이었다. 기본에 충실한 연습과 고전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중시하며, 단순한 성과보다 사람의 변화와 성장을 교육 철학으로 삼아왔다. 그는 독일의 오페라하우스 상임 지휘자로 성장한 제자를 언급하며 “제자가 나보다 훨씬 훌륭해진 것이 가장 큰 기쁨이자 보람”이라고 말했다. 4대로 내려오는 모태신앙인 그에게 신앙은 음악 못지않게 중요한 삶의 축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서 반주 봉사를 해왔으며 미국 유학 시절에도 오르간 반주자로 섬겼다. 1990년대 초 이영훈 목사가 30대 젊은 목회자로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를 이끌 때 20대 유학생이었던 그는 반주 봉사를 하며 교회가 정식 건물이 아닌 학교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신축하고 입당예배를 드리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유 대표이사는 “이영훈 목사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따뜻한 분”이라며, 사모인 백인자 한세대 총장과 함께 보여준 섬김의 모습을 회상했다. “권위를 내세우기보다 자연스럽게 존중을 이끌어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도 말했다. 약 20년간 오르간 연주를 쉬었다가 2년여 전부터 다시 반주자로 섬기게 된 것도 이 목사의 요청이 계기였다. 여러 차례 고사했지만 “하나님의 일을 더 이상 미룰 수 없겠다”는 결단으로 우리 교회 주일 4부 예배 반주를 맡게 됐다. 3년 임기의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게 된 유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은 오케스트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실력으로 인정받는 ‘K-클래식’의 중심이 되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로서 자신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피아노”라고 답했다. 그는 “피아노는 오케스트라의 모든 요소를 담고 있는 악기”라며 “조직 전체를 아우르고 조율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피아니스트에서 경영자로, 음악가에서 조직의 리더로 나아가는 그의 새로운 여정은 신앙과 음악이라는 두 축 위에서 힘차게 시작됐다. 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 2026.04.10 / 오정선 기자

    제99회 춘계 지·구역장 세미나

    2026.04.11 / 오정선 기자

    제16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  

    2026.04.10 / 이미나 기자

    감동과 눈물로 물든 부활절 칸타타 무대

    2026.04.10 / 오정선 기자

    수요찬양예배,  올웨이즈 온 워십 미니 CD 선물

    2026.04.10 / 오정선 기자

    글로벌엘림재단, ‘부활절, 당신은 소중해’ 행사 개최

    2026.04.10 / 금지환 기자

    유미정 대표이사(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2026.04.10 / 오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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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변원중 목사(서대문대교구장) - 봄의 속도와 부활의 은혜

    몇 해 전 일간지에 실린 한 기사가 떠오릅니다. 봄이 북상해 오는 ‘속도’를 측정한다는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각 지역의 민간 관측자들이 개나리, 진달래, 벚꽃과 같은 봄꽃의 개화 시기를 기록해 제보하고, 기상청은 그 자료를 종합하여 봄이 얼마나 빠르게 찾아오는지를 수치로 분석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계절의 흐름조차도 이렇게 기록되고 예측될 수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교회의 봄은 사순절과 함께 시작됩니다. 부활절은 춘분 이후 첫 만월 다음 주일로 정해지기에, 사순절의 시작은 곧 봄이 가까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특히 ‘재의 수요일’로 시작되는 사순절의 40일은 주일을 제외하고 거슬러 올라가며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봄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부활절을 보냈습니다. 이처럼 여의도의 봄은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주변에서는 매년 여의도 벚꽃축제가 열려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모여듭니다.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사람들은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거리에는 웃음과 활기가 넘칩니다. 동시에 교회 안에서는 영광과 승리의 부활절을 보내는 성도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합니다. 이렇듯 여의도의 봄에는 두 가지 모습이 공존합니다. 한편에서는 짧게 피었다가 지는 꽃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사람들이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있습니다. 봄은 얼어붙은 대지를 녹이고 새로운 생명을 움트게 하는 소생의 계절입니다. 그러나 신앙 안에서의 봄은 단순한 계절의 변화를 넘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새 생명의 은혜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잠시 피었다 사라지는 꽃의 아름다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4). 부활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며 우리 역시 새 생명 가운데 살아가는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야 합니다. 이번 봄, 눈에 보이는 꽃의 아름다움을 넘어 부활의 기쁨을 깊이 누리며 그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참된 부활의 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 담임) - 부활의 온도
    안현주 목사(동작대교구장) - 가장 화려한 입성, 가장 고독한 순종
    권성민 목사(반석대교구장) - 왕과 사는 남자
    박현주 목사(상담소 겸 사회복지상담센터 선임) - “셰프의 능력”
    만남과 변화

  • 송영표 안수집사(은평성전) - 말기암 치유, 주님 은혜로 기적 체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신 하나님께 감사 인생을 살면서 고난을 겪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나 역시 생활의 어려움과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상처, 희망을 잃고 죽음을 생각했던 시간, 질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순간들이 있었다. 그러나 좋으신 하나님은 고난을 기쁨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바꿔 주셨다. 다른 교회에 출석하던 나는 35년 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됐다. 20년 넘게 개인택시를 운전하며 집도 마련하고 생활이 넉넉해졌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의 배신으로 큰 좌절을 겪었다. 막막함 속에서 밤새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했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다. 울부짖으며 기도하던 어느 날 하나님은 내게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눅 10:20)라는 말씀을 주셨다. 환경은 달라진 것이 없었지만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차올랐고 구원의 은혜만으로도 감사함이 넘쳐났다. 새벽예배 1000일을 작정했는데 순복음성동교회에서 새벽예배 버스 운전사를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해 10여 년간 섬기게 됐다. 이후 관광버스를 운전할 때도 주일성수를 위해 일요일은 무조건 쉬었다. 그러나 무리한 운전과 불규칙한 식사 속에 건강은 점점 무너졌다. 8년 전, 소변을 보는 것조차 어려워 병원을 찾았고 전립선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암은 대장과 뼈를 비롯해 온몸으로 전이된 상태였다. 의사는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했다. 수술도, 적극적인 치료도 어려운 상황이었고 소변이 나오도록 돕는 약만 복용할 뿐이었다. 몸은 급속히 쇠약해졌다. 지역 식구들이 20명씩 집에 찾아와 나를 위해 다니엘기도회를 드렸고, 교회 성도들과 목사님들도 간절히 기도해 주셨다. 이영훈 담임목사님의 안수기도도 받았다.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는 내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 소변을 보지 못하는 고통이 가장 견디기 어려웠다. 3일 동안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자 죽음이 임박했음을 느꼈다. 2018년 10월 14일 나는 병원 응급실에 연락을 해둔 채 마지막으로 내 손으로 십일조를 드리기 위해 교회로 향했다. 관광버스를 팔고 회사 미수금까지 받아 십일조 액수가 컸다. 마지막으로 주일 1부 예배를 드리고 십일조를 내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소변이 마려웠다. 교회에서 조금 소변을 본 뒤 집에 돌아가서는 3일 만에 시원하게 소변을 볼 수 있었다. 그 순간 ‘하나님이 살려주셨구나’하는 확신이 들었다. 보름 만에 다시 병원을 찾았을 때 의사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절망적이었던 암 수치가 기적적으로 크게 떨어졌다. 이후 정기 검진만 받을 정도로 회복됐고 전이됐던 암도 모두 사라졌다. 기적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선교회에서 교통봉사를 해온 나는 10년 전부터 은평성전에서 봉사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건강으로 평생 주님만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겠다. 정리=이미나 기자
  • 주효란 집사(반석대교구) - 개인과 가정을 회복시키는 치료의 하나님
    이좌길 안수집사(서대문대교구) - 내가 물려줄 것은 신앙의 유산 뿐입니다
    박초아 집사(영등포대교구) - 만성신부전 고통 딛고 복음의 증인 삼으셔
    정금순 권사(금천대교구) - 기도할 때 도움의 손길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
    여의도리포트

  • 제99회 춘계 지·구역장 세미나

    한상인 목사 ‘다음 세대’ 세우기 당부
    지·구역장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99회 춘계 지구역장 세미나가 8일 수요1부 예배와 함께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각 교구를 섬기는 평신도 리더로서 지·구역장의 역할과 사명을 재확인하고 영적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강사로 초청된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담임)는 요엘 2장 28절을 본문으로 ‘불굴의 소망을 주시는 성령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지·구역장들에게 성령 안에서 꿈과 비전을 붙잡고 이를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강조했다. 한 목사는 지·구역장이 단순한 조직의 책임자가 아닌 한 영혼 한 영혼을 돌보며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는 영적 지도자임을 각인시키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소망을 전하는 통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쟁과 경제적 어려움 등 현실의 문제에 시선을 빼앗기기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의 시선을 당부하며 “성령께서는 어린아이에게는 환상을, 젊은 세대에는 도전할 이상을, 노년 세대에는 새로운 꿈을 주신 것처럼 지·구역장들은 각 세대를 품고 기도하며 그들의 믿음과 비전을 세워가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상인 목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 특별새벽기도회 강사로도 나서 ‘하나님의 3대 반전’, ‘믿음의 확신과 권능을 주시는 성령님’, ‘성령님과 함께 달려가는 크리스천’을 주제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10일 금요성령대망회에서는 ‘고통의 인생을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설교하며 성도들에게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을 권면했다.
  • 제16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  
    마포2대교구 <절대 긍정, 절대 감사 프로젝트> 3탄
    순복음노원교회, 부활절 거리행진 전도축제
    감사로 하나 된 인사·기획위원회
    특별심방

  •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월 31일 용산구 원효로에 거주하는 윤숙원 집사 가정을 특별심방 했다. 윤숙원 집사는 40여 년 동안 건물 옥탑방에서 홀로 살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강직성척추염으로 허리와 다리의 통증으로 거동이 쉽지 않은 윤 집사는 좁고 가파른 계단을 네 발로 기어올라야 할 만큼 힘든 환경이지만 늘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홀로 지내는 윤 집사를 위해 지역장 장선자 권사와 유업순 권사를 비롯한 교구 식구들은 수시로 방문해 돌봄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특히 12년째 윤 집사를 섬기고 있는 요양보호사 이혜란 권사(5교구)는 거의 매일 윤 집사 가정을 찾아 생활 전반을 세심히 챙기며 간병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가 방문하자 윤 집사는 이영훈 목사의 손을 꼭 잡았다.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진 윤 집사는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 누추한 집에 목사님이 오신다니 믿기지 않는다. 목사님을 직접 뵙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잠언 17장 22절 말씀을 근거로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며 “우리 하나님의 사람은 마음이 기뻐야 한다. 마음이 평안하고 감사하면 한평생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며 윤숙원 집사를 위로했다.
  •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모영희 집사(동작대교구) -하나님만 계시면 평안합니다
    박순희 성도(영등포대교구 9교구)-예배드리면 나도 모르게 힘이 솟아요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 ‘꿈꾸는사람’ 노방전도 펼쳐

    교회학교 ‘꿈꾸는사람’(성극동아리)이 5일 부활주일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거리 전도를 펼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전했다.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꿈꾸는사람 단원들과 교사, 학부모 25명은 부활주일 예배 후 한복과 분장을 갖추고 덕수궁 돌담길을 시작으로 시청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복음을 전했다. 학생들은 시내버스로 이동하며 약 5시간 동안 거리 전도를 이어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은 ‘오늘은 부활절입니다’라는 입간판을 어깨에 메고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과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물티슈와 함께 복음을 전했다. 또한 거리에서 ‘천국은 마치’, ‘야곱의 축복’, ‘내 안에 부어주소서’ 등의 찬양과 워십도 함께 선보이며 시민들로부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조경수 교사는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부활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 전파에 쓰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꿈꾸는사람은 5월 5일 교회학교의 날을 맞아 가족극 ‘은혜받은 놀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교회학교 부활절 바구니 전달식
    교회학교 교사 연합 성령대망회 개최
    교회학교 제2교육관 7층 루트 세븐 카페
    교회학교 교사 혁신 세미나 개최
    기획/특집

  • 교회 졸업? 아니, ‘신앙의 독립’

    파울러 3·4단계 사이, 거룩한 진통 정죄 대신, 고백을 기다리는 안전한 울타리 4월의 햇살은 눈부시게 화창하지만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마음에는 때로 짙은 그늘이 드리운다. 주일이면 곁에 나란히 앉아 예배드리던 아이들의 빈자리가 하나둘 늘어가기 때문이다. 소위 ‘교회 졸업’을 선언하며 떠나는 아이들을 보며 기성세대는 신앙의 실패라 단정 짓고 정죄의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질문을 멈춘 신앙은 결코 자랄 수 없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겪는 혼란은 부모의 하나님을 떠나 ‘자신만의 하나님’을 찾아가는, 위험하면서도 고귀한 독립의 과정이다. 이 아이들이 숨 쉴 공간은 정말 없는 것인지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1. 성인식과 동시에 제출된 '교회 은퇴서' 주일학교라는 시스템 안에서 모범적으로 자라온 아이들의 신앙은 대개 자발적 선택보다 환경에 의한 '수용'인 경우가 많다. 대학 진학이나 취업으로 부모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순간, 당연하게 여겼던 신앙의 가치들에 의문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때 부모와 교회 공동체가 느끼는 당혹감은 “아이가 변했다”는 실망으로 이어지곤 한다. 그러나 이것은 신앙의 상실이 아니라, ‘진짜 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필연적인 탐색의 시작이다. 2. 파울러 3단계 ... '우리'라는 울타리에 갇힌 신앙 제임스 파울러(James Fowler)의 이론에 따르면 청소년기 아이들은 대개 3단계인 ‘인습적-합의적 신앙’(Synthetic-Conventional Faith)에 머문다. 이 시기의 신앙은 공동체 내의 관계와 소속감이 핵심이다. “우리 교회는 이렇게 믿는다”는 집단적 정체성을 비판 없이 받아들이며 안락함을 느낀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마주하는 세상은 더 이상 교회 안의 정답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3단계의 안락한 울타리가 깨지는 순간 아이들은 비로소 신앙적 홀로서기를 준비하게 된다. 3. 회의라는 이름의 통로, 4단계로 가는 비상구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4단계인 ‘주체적-반성적 신앙’(Individuative-Reflective Faith)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타인에게 의존했던 신앙에서 벗어나 ‘나의 고백’을 정립하는 시기다.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비판적 질문’과 ‘회의’(懷疑)가 수반된다. 아이들은 “정말 하나님이 계신가?”라고 물으며 기존의 틀을 깨고 나온다. 이는 물려받은 신앙이 자신의 것이 되기 위해 겪어야 할 영적 성장통이다. 성경 속 욥 또한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향해 수많은 질문을 던진 끝에 고백한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 42:5). 부모의 귀를 통해 듣던 하나님이 비로소 내 눈에 보이는 하나님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어른은 이 거룩한 진통을 ‘반항’으로 규정한다. 질문을 정죄하는 눈빛은 아이들의 숨을 막히게 하고 결국 그들을 교회 밖으로 내모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4. 정답을 강요하는 '교사'에서 함께 걷는 '증인'으로 신앙은 대물림되는 유산이 아니라 각 세대가 하나님과 맺어야 할 ‘새로운 계약’이다. 탐색적 신앙의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을 억지로 기존의 틀에 가두려 해서는 안 된다. 부모와 교회의 역할은 감시자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의 하나님을 만날 때까지 기다려주는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다. 정죄하지 않는 귀와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기도의 뒷모습이 있을 때, 아이들의 방황은 비로소 ‘고백적 신앙’으로 무르익을 수 있다. Think! _____________________ 아이의 질문을 믿음의 부족으로 치부하며 입을 막지는 않았는지, 나의 신앙적 틀이 아이의 성장을 가두는 창살이 되지는 않았는지 정직하게 돌아본다. Thank! _____________________ 질문하고 방황하는 그 순간에도 우리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부모의 하나님'을 넘어 '아이 자신의 하나님'으로 다가와 주시는 주님의 인내에 감사한다. 김선희 교수(교육학 박사)
  • 고레스에서 하메네이까지
    희망의 봄을 알리는 버들강아지
     디지털에 온기를, 3월에 ‘하이터치’를!
    존 스토트 『제자도』
    선교지 소식

  •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동남아 허브 싱가포르에 세워진 순복음교회 예배 및 문화 사역 등 ‘미션 허브’로 쓰임 받길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여러분, 동남아시아의 허브 싱가포르에서 사역하는 박민규 목사입니다. 제가 섬기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는 싱가포르에서 두 번째로 개척된 한인교회입니다. 그 시작은 1985년 네 가정의 기도모임으로부터였습니다. 담임 목회자가 없는 상태로 2년간 지속된 기도모임은 공동체를 넘어 교회로 발돋움하게 되었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담임교역자 파송을 의뢰하여 첫 담임목사가 부임한 이래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1인당 GDP가 9만 달러에 이르는 경제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물가의 급상승으로 인한 높은 생활비 감당은 정부로부터 특별한 혜택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생활하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한인 성도들은 코로나 이후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 국내 유수 기업들이 싱가포르의 높은 물가와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주재원 파견을 주저하는 현실입니다. 싱가포르는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의 국가로 다양성을 인정하면서도 하나의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엄격한 규제와 법 적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적인 전도활동이 불가능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구의 20%가 기독교인이며 교회가 점점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청소년과 청년 기독교인의 비중이 늘고 있어 기독교의 미래는 참으로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는 한인들이 대략 2만5000명 정도가 살고 있으며 11개의 한인교회가 연합해 한인 복음화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교단을 초월해 다양한 교회들이 꾸준히 연합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싱가포르순복음교회는 작지만 단단한 교회로 저력이 있는 공동체를 형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따라 많은 것을 함께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의 운영과 유지를 위한 막대한 재정도 기도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가운데 채우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누구나 하나님 품으로 나아와 그 안에 거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교회 공간 중 일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일환으로 기독교 서점을 운영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준비중인 서점 이름도 ‘StayinG(Stay in God의 약자)로 정했습니다. 한인들에게 좋은 글과 책, 소품들을 제공하며 관련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믿지 않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독교 문화에 젖어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려는 것입니다. 동남아시아 주변 국가들에도 한국 기독교 서점이 없는 상황이라 미션허브(Mission Hub)로도 쓰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싱가포르 안에는 미얀마와 필리핀 등에서 건너온 헬퍼(도우미)나 근로자들이 많아 서점을 통해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면 각자의 나라로 복음을 들고 역파송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연합하는 많은 이들로 하나님의 나라가 함께 지어져 갈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에 새로운 성도들, 특히 초신자가 많은 것이 감사합니다. 비록 교인 수는 작지만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집 같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더불어 사택을 이용해 환대(Hosting)사역도 진행 중인데 이 사역이 한국과 각지에서 방문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경험하는 좋은 통로 역할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의 모든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서 중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최성규 목사(홍콩)
    김명준 선교사(말레이시아)
    윤성빈 선교사(노르웨이)
    순복음네트워크

  • 강서성전, 부활주일 맞아 새생명행복축제 진행

    강서성전은 4일 부활주일 감사예배와 함께 새가족 초청 행사인 새생명행복축제를 개최했다. 성도들은 행사에 앞서 태신자를 작정하고 예배와 모임마다 초청 대상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해왔다. 이날 성전은 새가족 70명을 비롯해 성도들로 가득 찼다. 예배는 이세종 목사의 사회와 지구장 조왕근 장로의 기도로 진행됐다. 담당 백근배 목사는 ‘부활이란’(눅 7:11~17)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의 부활이 성도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임을 강조하고 긍정과 감사의 삶을 권면했다. 교회학교는 부서별 달걀 전도를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초청된 새가족과 인도자들에게 점심식사와 선물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고, 백근배 목사는 새가족들을 일일이 만나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 소하교회, 제직학교 개강식
    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 새생명전도축제
    양서성전, 교회학교 전시회 등 예수님 부활 기념 
    은평성전, ‘탁구 전도대’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