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하성 제75차 정기총회 …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 기하성 “성령의 역사 이어가자” 화합으로 하나 돼
  • 미국 ‘알라바스터 하우스 리더십 서밋’ 기조강연
  • “출산과 양육은 축복”-저출산 극복 위한 슬로건 공모전
  • KWMC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 … 뉴욕에서 열려
  • 이영훈 목사 “다음 세대·세계 선교 비전” 제시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 선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정기총회가 18일 대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엡 5:18)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을 선포하고 미래 부흥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 최초 순교자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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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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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 개최 
  •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 주제로 열려 한세대학교 주최,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와 세계교회성장연구원 공동 주관의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이 21일 한세대 HMG홀에서 열렸다.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신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독교 신앙이 사회 공적 영역에서 감당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개회예배는 최성훈 소장(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가 ‘오순절 신앙은 하나님의 행하심’(행 4:13~1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회장)는 영상 축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이 오순절 신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선 목사와 엄태욱 목사도 축사를 전했다. 발제는 △헤롤드 헌터 박사의 ‘오순절 에큐매니컬 생태신학: 세계 기독교 담론의 활성화’ △빅터 리 박사의 ‘소수화된 목소리와 공공신학의 재정위: 말레이시아와 그 너머의 오순절 공적 증언’ △김형건 박사(영산신학연구원 총장)의 ‘체자레아의 바질리우스를 통해 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령 이해와 공공신학적 실천의 내적 연관성’ 순으로 이어졌다. 발제 후에는 황덕형(서울신학대학교 총장)·전철(한신대학교 교수)·김판호(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황병준(호서대학교 교수)·김형근(순복음금정교회 담임목사)·박창훈(서울신학대학교 교수) 박사가 좌장과 논찬자로 참여해 발표 내용을 논의했다. 백인자 한세대 총장은 “성령의 역사는 교회를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와 공동체를 향한 책임과 섬김으로 확장돼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의 학문적 대화를 통해 교회와 사회를 잇는 신학적 통찰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태 위기 등 사회적 책임을 성령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공동체적 돌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오순절교회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 2026.05.22 / 김주영 기자

    장애인대교구 벧엘청년부, 31주년 감사예배
  • 장애인대교구 벧엘청년부 창립 31주년 감사예배가 17일 대성전 지하 예배실에서 드려졌다. 30여 명의 회원들과 이들을 돕는 4명의 간사들, 장애인대교구 교역자와 장로들이 참석해 벧엘청년부를 만들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벧엘청년부 담당 홍종현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장애인대교구장 신효영 목사가 ‘기적은 일어납니다’(마 20:29~3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효영 목사는 “하나님은 다른 누가 아닌 저와 여러분이 드리는 예배를 받기 원하시고 찬양받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벧엘청년부 31주년 예배에 앞서 여의도공원에서 5월 첫째, 둘째 주일에 노방전도를 실시하고 예수님을 믿는 기쁨의 삶을 세상에 전했다. 김제헌 회장은 “회원들이 장애로 인해 불편함도 있고 부족함도 있지만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돕고 채우면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면서 “예전에는 50명이 넘는 공동체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많은 지체들이 흩어졌다. 다시 많이 모여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5.22 / 복순희 기자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 우리 교회 방문
  • 미국의 전직 상·하원 의원들로 구성된 전직연방의원협회(The Association of Former Members of Congress, 이하 FMC)가 17일 우리 교회를 방문해 주일 3부 예배를 드리고 이영훈 담임목사를 예방했다. 이날 3부 예배에서 FMC를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도나 에드워드 전 미연방하원의원은 “두 나라 사이의 굳건한 유대를 다시금 확인해 다음 세대가 자유를 위해 싸웠던 그분들의 위대한 용기를 알고 소중히 여기도록 하는 데에 더욱 헌신해 주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예배 후 이어진 환담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늘 한미동맹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미국의 3만 7000여 명의 젊은 군인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공산주의로부터 우리를 지켜줬다. 이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리는 살아남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환담에는 김영석 부목사(국제)가 함께했다.
  • 2026.05.22 / 금지환 기자

    선교사 자녀들로 이뤄진 찬양팀 ‘브릿지 메이커스’
  • 하나님 손길 경험한 은혜의 삶, 찬양으로 고백
    21일 오후, 세계선교센터 2층 한 사무실에서 찬양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번에는 F키에서 E키로 바꿔볼까요?” 브릿지 메이커스(Bridge Makers)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미국과 인도네시아, 스페인 등 세계 각지에서 왔다. 찬양을 위해 모인 열두 명의 공통점은 단 하나, 바로 ‘선교사의 자녀’라는 이름이었다. 브릿지 메이커스는 말 그대로 ‘다리를 놓는 사람들’이다. 부모 세대가 눈물로 일군 선교의 길을 다음 세대가 이어가고 있었다. 이들 중에는 부모의 뒤를 이어 직접 선교지에 나간 2대 선교사도 있고, 전문 직업을 통해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도 있었다. 모두가 순복음 선교의 미래를 상징하는 이들이다. 온라인으로 소통하다 선교대회를 앞두고 처음 얼굴을 맞댄 팀원들은 서먹할 틈도 없이 연습에 몰입했다. 찬양 하나를 위해 음정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에는 음악 이상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누군가는 부모 세대가 걸어간 십자가의 길을 기억했고, 또 누군가는 자신도 그 길 위에 서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팀장 진영민 목사는 미국 LA 나성순복음교회 진유철 목사의 차남이다. 진영민 목사는 “믿음의 유산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부팀장 한사무엘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하는 2대 선교사다. 어린 시절 부모 손을 잡고 참석했던 선교대회는 이제 자신이 선교사로 참여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 선교사는 “전 세계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이제야 깨닫게 된다”고 했다. 세상에는 여전히 복음이 필요한 곳이 많고, 그래서 선교의 불씨는 다음 세대에게도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브릿지 메이커스는 선교대회와 선교사와 함께하는 성령대망회에서는 특송을 부를 예정이다. 선교사 수련회에서는 예배 찬양을 이어간다. 이때 ‘보혈 찬송’을 많이 부를 계획이라고 했다. 선교는 결국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사역이기 때문에. 찬양팀에서 가장 어린 김예준 군(19세)은 조부가 러시아 선교사를 지냈던 김태복 목사고 부친은 이스라엘 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 중인 예준 군은 부모의 이야기가 나오면 눈빛이 깊어졌다. 선교지에서의 감동적인 순간을 묻자 “재정이 어려워도 주만 바라보고 나아가던 부모님의 모습”이라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선교사의 자녀로 고난을 겪어내는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주와 동행하는 그 길에서 끝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삶, 그것이 선교사의 자녀들이 배워온 믿음이었다. 이번 선교대회에서 울려 퍼질 브릿지 메이커스의 찬양은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눈물과 순종으로 이어져 온 믿음의 고백이 될 것이다. 그 찬양을 듣는 순간, 누군가는 조용히 눈물을 흘리게 될지도 모른다.
  • 2026.05.22 / 오정선 기자

    가스펠선교회 ‘버스킹 전도 축제’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는 17일 원효대교 남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기대가 바로 여기’라는 주제로 버스킹 전도 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펠선교회 전체 청년들이 참여해 버스킹과 거리 전도, 줍깅 활동으로 복음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전도의 사명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어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소망의 노래’, ‘하나님의 사랑이’, ‘사랑의 주님’ 등을 함께 부르며 은혜를 나눴다. 이후 ‘뽐내기 버스킹’이 펼쳐졌다. 청년들은 찬양과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버스킹 이후에는 교구별로 거리 전도와 줍깅 활동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전도 물품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으로 섬김을 실천했다.
  • 2026.05.22 / 김주영 기자

    4차원 영성 지도자과정 12기 종강예배 및 수료식
  • 4차원 영성 지도자과정 12기 종강예배 및 수료식이 17일 비전센터 6층 예배실에서 있었다. 4차원의 영성개론을 시작으로 교육에 임한 성도들은 배운 것을 삶에 적용 시키며 앞으로도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4차원영성지도자학교 회장 김재경 장로의 사회로 열려 4차원영성 찬양팀의 찬양 후 진중섭 증경회장의 기도에 이어 김영석 부목사(국제)가 ‘절대감사의 신앙을 가져라’(시 50:2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영석 목사는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는 우리 인생을 변화시키고 자녀를 변화시키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나라를 변화시킨다”면서 “문제 앞에 원망 불평 대신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상황을 바꿔주시고 기적이 일어나고 질병을 고침받고 완전히 역전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수료증 전달과 생각·꿈·믿음·말 등 우수 교육생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회장 김재경 장로는 “11주간의 긴 여정 가운데 빠짐없이 참여하고 은혜로운 소감문을 작성해 주신 교육생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이곳에서 받은 은혜를 이웃들에게 나눠 더 은혜가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5.22 / 복순희 기자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 개최 

    2026.05.22 / 김주영 기자

    장애인대교구 벧엘청년부, 31주년 감사예배

    2026.05.22 / 복순희 기자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 우리 교회 방문

    2026.05.22 / 금지환 기자

    선교사 자녀들로 이뤄진 찬양팀 ‘브릿지 메이커스’

    2026.05.22 / 오정선 기자

    가스펠선교회 ‘버스킹 전도 축제’ 

    2026.05.22 / 김주영 기자

    4차원 영성 지도자과정 12기 종강예배 및 수료식

    2026.05.22 / 복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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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차진호 목사(교회개척국 담당) - 개척교회를 위해 중보기도하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금까지 576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수많은 곳을 지원하며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열린 제23회 ‘교회 개척의 날’ 행사는 지치고 낙심하기 쉬운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뜨거운 기도와 성령 충만한 예배를 통해 위로와 재충전을 얻는 은혜의 자리가 됐다. 사실 개척교회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재정적인 어려움, 성도 정착의 한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등 수많은 파도가 목회 현장을 엄습한다. 그러나 그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하나, ‘십자가의 능력’과 ‘성령의 역사’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대형교회의 든든함도 필요하지만 지역 사회 구석구석에서 상처 입은 영혼들을 가장 가까이서 돌보는 모세혈관과 같은 존재가 바로 개척교회다. 이들이 무너지면 한국 교회의 영적 생태계가 무너지고, 이웃들의 영혼을 치유할 치료소마저 사라지게 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 이 땅의 개척교회들을 위해 눈물로 무릎을 꿇어야 한다. 기도는 가장 강력한 후원이자 영적 동역이다. 우리의 중보기도를 통해 외롭게 영적 전투를 벌이고 있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새 힘이 공급될 것이다. 오늘 하루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복음의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개척교회들을 기억하며 이렇게 함께 기도하기를 원한다. 첫째, 모든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엘리야에게 주셨던 성령의 권능과 갑절의 영감을 더하여 주옵소서. 지친 몸과 마음을 십자가의 능력으로 치유하여 주시고, 끝까지 사명의 길을 걸어갈 영육의 강건함을 주옵소서. 둘째, 개척교회가 지역 사회 속에서 ‘마음의 병을 고치는 영적 병원’이 되게 하옵소서. 낙심한 자, 상처받은 자들이 그곳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나 영혼의 자유함을 얻게 하옵소서. 셋째, 필요한 재정과 동역자를 붙여주셔서 물질과 사람으로 인해 복음 전파의 길이 막히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통해 가정과 교회가 회복되는 부흥의 주인공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핏값으로 사신 개척교회들이 십자가의 능력으로 든든히 서 갈 때, 우리 사회의 어둠은 물러가고 생명의 역사가 들불처럼 일어날 것이다. 이 거룩한 부흥의 여정에 중보기도의 등불을 밝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정용훈 목사(선교국 담당) - 선교사의 밤은 길다
    엄태욱 부목사(목회 담당) - 교회창립 68주년을 맞이하며
    이성준 목사(교회학교 담당) - 하나님 나라 놀이터
    김나리 목사(전도새가족부 선임) - 엠비스찬
    만남과 변화

  • 조민영 성도(통일대교구) - 여의도순복음교회 통해 심장병 수술 받고 살아나

    나는 불신자 가정의 2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었지만 1000만원이 넘는 수술비를 감당할 형편이 되지 못했다. 세 살 때 숨이 멎어 무덤까지 준비했을 정도로, 어린 시절은 늘 생사의 갈림길 위에 있었다. 그러던 중 1984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사역을 통해 13세에 세종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새 생명을 얻은 후 조용기 목사님도 만나 안수기도 받았다.(사진) 하지만 고향으로 돌아온 후 교회를 다닐 환경이 아니었고 나를 교회로 인도해 줄 사람도 없었다. 그렇게 살아가던 내 인생에 또 한 번의 큰 사건이 찾아왔다. 첫째 아이가 교통사고로 생사의 위기에 놓이게 된 것이다.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들어간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아이가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간절히 중보기도를 해주셨다. 그 일을 계기로 다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놀랍게도 아이는 회복됐다. 그러나 또다시 하나님을 떠난 채 세상과 벗하며 살았다. 2020년 1월, 한 탈북민 목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내 신앙은 결정적으로 변했다. 타 교회의 한반도 선교부에서 약 1년 동안 탈북민들을 섬기면서 북한의 현실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 탈북 후 치열하게 살면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탈북민들의 삶은 내게 큰 도전이 됐고 ‘먼저 온 통일 세대’인 탈북민들을 위해 한국교회가 무엇을 해야 할지 깊이 생각했다. 2022년 탈북민 목사님이 보내주신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그동안 잊고 살았던 어린 시절 나를 살려주신 그 은혜가 한순간에 깨달아졌다. 수많은 심장병 어린이들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통해 나를 살리신 것이 하나님의 계획임을 깨닫고 삶의 방향이 바뀌었다. 2022년 신학교에 입학해 탈북민들을 향한 마음과 복음통일의 비전을 갖게 됐고, 그 해 11월 여의도순복음교회 통일연합종교포럼, 통일대교구에 등록했다. 이전의 나는 그저 ‘살아가는 사람’이었다면, 이제는 ‘사명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으로 변화 됐다. 복음은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능력’이다. 나를 살린 것도 의학만이 아니라 기도와 복음의 능력이었다. 그렇기에 복음은 반드시 전해져야 한다. 특히 북한 땅에는 더욱 그렇다. 복음으로 하나 되는 ‘복음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앞으로 평양 심장병원이 완공된다면 그곳에서 심장병 어린이들을 섬기며 내게 주신 생명을 다시 흘려보내는 삶을 살고 싶다. 앞으로도 주님과의 만남 속에서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며 복음과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소망한다. 정리=오정선 기자
  • 김영숙 권사(용산대교구) - 손녀의 섬유종증 치유하신 하나님께 감사
    김유경 권사(강서1대교구) - 하나님 자녀 된 삶, 가장 큰 기쁨 
    소삼영 성도(반석대교구) - 육체의 병 고쳐주신 ‘치료의 하나님’
    피강진 안수집사(반석대교구) - 건강과 달란트 주신 하나님께 감사
    여의도리포트

  • 동작대교구 안수집사 부부동반 야유예배

    동작대교구 안수집사 부부동반 야외예배가 23일 강화도 석모도에서 있었다. 동작지부장 김영배 안수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윤국중 안수집사가 기도했고, 대교구장 안현주 목사가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는 나무’(시 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함께 교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석모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둘러보며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감상하고, 위로와 새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강동교회, 미얀마 교회 건축 후원금 전달
    재정위원회·재산위원회 ‘감사챌린지’
    양천대교구 3450 행복비타민 노방전도
    굿피플, 저소득 한부모·미혼모 가정 생활용품 전달
    특별심방

  •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이영훈 목사, 위로와 평안 전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십시오. 매일 기도하고 감사하면 하나님의 평안이 임할 것입니다.” 92세 장기선 성도의 작은 단칸방에 위로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이영훈 목사는 26일 건강 문제로 집 밖을 나서지 못하는 장기선 성도를 심방했다. 심장에 물이 차 몇 걸음만 걸어도 숨이 가쁜 장 성도는 벌써 3년째 외출을 하지 못하고 있다. 부양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장 성도의 하루 동선은 방 한 칸과 이어진 작은 부엌이 전부다. 복지관 식사와 하루 3시간 방문하는 요양보호사의 도움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앞에는 1995년 입교 때부터 손때가 묻은 낡은 성경책과 필사노트가 늘 놓여 있다. 지난해에는 성경 전체를 필사하며 남동생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소천하는 은혜를 경험했다. 올해도 그는 조카의 신앙을 위해 성경 필사와 작정 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52세 늦은 나이에 하나님을 알게 된 후 주일예배와 십일조를 한 번도 거른 적이 없었는데 몸이 아픈 뒤로 성전에 가지 못하고 TV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늘 마음의 짐이었다”며 “목사님이 이 좁은 집까지 직접 찾아와 기도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간절한 기도로 장 성도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이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주님이 주신 평안이 임하고 날마다 건강이 회복되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은혜가 임할 것”이라고 축복했고 장 성도는 연신 “아멘”으로 화답했다. 현재 서대문대교구 성도의 배려로 월세 인상 없이 살고 있는 장 성도는 “교구 성도가 찾아와 손을 보태주는 것도 큰 위안”이라며 “기도할 때마다 내 입술에서는 늘 감사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모영희 집사(동작대교구) -하나님만 계시면 평안합니다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하나님 나라 놀이터’ 주제로 4700여 명 참여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2026 교회학교의 날 행사가 어린이날인 5일 개최됐다. ‘하나님 나라 놀이터’(DREAM WORLD)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회 안팎에서 열려 어린이와 학부모 4700여 명이 참여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꾸며졌다. 십자가탑 광장과 제2교육관 외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레일 기차 등의 놀이 시설이 마련됐고 교회 내 공간에는 키캡 키링 만들기, 보석상자 꾸미기, 무드등 제작 등 창의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출출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푸드트럭과 초등6부 교사들이 준비한 4000여 명 분의 아이스크림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주영·금지환 기자
  • 김민채·신다혜 어린이 동시대회 우수상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초등4·5·6부, 봄맞이 체육대회 
    기획/특집

  • 시대를 읽는 교육 하부르타의 진실

    질문과 토론을 통해 진리를 찾아가는 삶의 방식 요즘 한국 교회와 교육계에서 ‘하부르타’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유대인 교육법, 노벨상의 비결, 토론식 논술 교육의 원형으로 소개되면서 학원가와 기독교 교육 현장까지 빠르게 퍼져나갔다. 그런데 이스라엘에 살면서 유대인들과 함께 예배하고 공부하는 필자로서 솔직히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에서 소개되는 하부르타는 원래의 하부르타가 아니다. 하부르타는 아람어에서 온 단어다. 어원은 ‘우정’, ‘동료됨’을 뜻하는 아람어 하부르타(ħavruta)이며, 히브리어 ‘하베르’ 즉 ‘친구’와 같은 뿌리를 가진다. 이 단어는 예시바(Yeshiva)와 콜렐(Kollel)이라는 유대교 전통 학문 공동체에서 소수의 학생들이 함께 텍스트를 분석하고 토론하며 논쟁하는 탈무드 학습법을 가리킨다. 단어 자체가 이미 말하고 있다. 하부르타는 ‘공부법’이기 전에 ‘관계’다. 논술 기술이 아니라 함께 앉아 삶과 신앙과 텍스트를 나누는 동반자 관계인 것이다. 탈무드는 이렇게 선언한다. “토라는 오직 공동체 안에서만 획득된다(하부라).” 그리고 또 이렇게 말한다. “두 학자는 서로를 날카롭게 한다”(바빌로니아 탈무드, 타아닛 7a). 두 사람이 텍스트를 앞에 두고 마주 앉는 것, 질문하고 반론하고 다시 질문하는 것, 그 과정에서 혼자서는 결코 도달하지 못했을 깊이에 이르는 것. 이것이 하부르타의 본질이다. 그것은 시험 성적을 올리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진리를 함께 찾아가는 삶의 방식이었다. 그리고 이 교육은 학교가 아닌 가정에서 시작된다. 안식일 저녁 식탁에서 아버지가 아이에게 묻는다. “오늘 토라에서 무엇을 배웠니?” 아이가 답하면 아버지는 다시 묻는다. “그래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이것이 하부르타다. 성경과 탈무드의 텍스트를 가운데 두고 부모와 자녀가 마주 앉아 신앙과 도덕과 삶을 이야기하는 것. 지식 전달이 아니라 유대인으로 살아가는 법, 하나님 앞에 서는 법을 세대에서 세대로 넘겨주는 것이다. 유대교 전통에서 교육(히누크)은 고대로부터 가정에서 시작되었으며, 종교적 텍스트와 가치와 전통을 세대에서 세대로 전달하는 것이 그 핵심이었다. 바로 여기서 한국의 하부르타 열풍이 놓치는 것이 있다. 하부르타는 기본적으로 종교적 베이스를 가지고 있다. 탈무드라는 텍스트, 유대인이라는 정체성, 하나님 앞에 선 공동체라는 세계관이 없으면 하부르타는 껍데기만 남는다. 질문과 토론의 형식을 가져올 수는 있다. 그러나 그 형식을 살아있게 하는 것은 무엇을 위해, 누구 앞에서 질문하느냐는 신앙적 토대다. 논술 기술로 수입된 하부르타는 유대인 교육의 결과물만 따라가면서 그 뿌리는 버린 셈이다. 현대 이스라엘 교육은 흥미롭다. 전통 예시바의 하부르타와 첨단 기술 교육이 공존한다. 종교적 유대인들은 오늘도 탈무드 텍스트를 앞에 두고 하베르와 마주 앉지만, 세속적 유대인 가정에서도 식탁의 대화 문화, 질문을 장려하는 분위기, 권위보다 토론을 중시하는 태도는 살아있다. 그것이 수천 년 하부르타 전통이 문화 안에 새겨놓은 흔적이다. 형식이 아니라 정신이 남은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 교회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하부르타의 기술이 아니라 하부르타의 정신이다. 성경을 가운데 두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앉는 것, 목사의 설교를 듣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교인들이 서로 텍스트를 붙들고 씨름하는 것, 신앙이 지식으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관계와 대화 속에서 살아있는 것으로 전수되는 것. 신명기 6장 7절은 오래전에 이미 말했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7). 이것이 하부르타다. 유대인의 것이 아니라 원래 하나님이 그의 백성 모두에게 주신 교육의 방식이다. 김요셉 목사
  • J.C. 라일 『부모의 의무』
    기억에서 기쁨까지… 4월의 이스라엘
    생명과 풍요의 상징, 감람나무
    따뜻한 공감으로 교회로 돌아오는 청년들
    선교지 소식

  •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동남아 허브 싱가포르에 세워진 순복음교회 예배 및 문화 사역 등 ‘미션 허브’로 쓰임 받길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여러분, 동남아시아의 허브 싱가포르에서 사역하는 박민규 목사입니다. 제가 섬기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는 싱가포르에서 두 번째로 개척된 한인교회입니다. 그 시작은 1985년 네 가정의 기도모임으로부터였습니다. 담임 목회자가 없는 상태로 2년간 지속된 기도모임은 공동체를 넘어 교회로 발돋움하게 되었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담임교역자 파송을 의뢰하여 첫 담임목사가 부임한 이래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1인당 GDP가 9만 달러에 이르는 경제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물가의 급상승으로 인한 높은 생활비 감당은 정부로부터 특별한 혜택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생활하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한인 성도들은 코로나 이후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 국내 유수 기업들이 싱가포르의 높은 물가와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주재원 파견을 주저하는 현실입니다. 싱가포르는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의 국가로 다양성을 인정하면서도 하나의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엄격한 규제와 법 적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적인 전도활동이 불가능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구의 20%가 기독교인이며 교회가 점점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청소년과 청년 기독교인의 비중이 늘고 있어 기독교의 미래는 참으로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는 한인들이 대략 2만5000명 정도가 살고 있으며 11개의 한인교회가 연합해 한인 복음화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교단을 초월해 다양한 교회들이 꾸준히 연합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싱가포르순복음교회는 작지만 단단한 교회로 저력이 있는 공동체를 형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따라 많은 것을 함께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의 운영과 유지를 위한 막대한 재정도 기도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가운데 채우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누구나 하나님 품으로 나아와 그 안에 거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교회 공간 중 일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일환으로 기독교 서점을 운영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준비중인 서점 이름도 ‘StayinG(Stay in God의 약자)로 정했습니다. 한인들에게 좋은 글과 책, 소품들을 제공하며 관련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믿지 않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독교 문화에 젖어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려는 것입니다. 동남아시아 주변 국가들에도 한국 기독교 서점이 없는 상황이라 미션허브(Mission Hub)로도 쓰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싱가포르 안에는 미얀마와 필리핀 등에서 건너온 헬퍼(도우미)나 근로자들이 많아 서점을 통해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면 각자의 나라로 복음을 들고 역파송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연합하는 많은 이들로 하나님의 나라가 함께 지어져 갈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에 새로운 성도들, 특히 초신자가 많은 것이 감사합니다. 비록 교인 수는 작지만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집 같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더불어 사택을 이용해 환대(Hosting)사역도 진행 중인데 이 사역이 한국과 각지에서 방문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경험하는 좋은 통로 역할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의 모든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서 중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최성규 목사(홍콩)
    김명준 선교사(말레이시아)
    윤성빈 선교사(노르웨이)
    순복음네트워크

  • 소하교회 한마음 단합대회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25일 강원 철원군에 위치한 고석정에서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직과 성도 107명이 참석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길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8시 교회에서 출발해 함께 고석정을 둘러보고 점심식사를 한 뒤 이성훈 안수집사의 사회로 2시간 동안 장기자랑과 게임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성도들과 함께 교제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 분당교회 ‘헌아 예배’
    양서성전, 새가족초청 전도축제
    여의도직할성전, 선교사 후원 바자회
    소하교회, 어버이날 선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