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9차 사랑의 헌혈, 생명 살리는 희망의 물결
  • 홍콩 땅에 울려퍼진 기도의 함성
  • 제35회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 개최
  • 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 제33회 정기총회
  • 사회정책자문연구소, 현판식 갖고 본격적 활동 시작
  • 1988년부터 이어온 생명나눔 … 그리스도의 사랑 전해 이영훈 목사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사역” 세계 헌혈자의 날인 14일 우리 교회에서는 안수집사회 주최로 ‘제39차 사랑의 헌혈’ 행사가 진행됐다. 1988년부터 이어온 이번 행사에는 올해까지 누적 7만 8480명의 성도가 참여했으며 총 4만 5965매의 헌혈증이 기탁됐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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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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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업인선교연합회 성령대망회
  •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는 14일 바울성전에서 6월 성령대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음악예체능선교회 연합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경욱현 운영부회장의 사회와 전규원 동아시아북한선교회장의 대표기도 순서로 진행됐다. 설교는 아프리카 케냐 투르카나에서 사역하는 강성영 선교사가 전했다. 강성영 선교사는 ‘살아내야 진짜입니다’(요 15:1~6)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척박한 선교 현장에서 깨달은 감사의 신앙을 나눴다. 강 선교사는 마실 물도 없고, 뜨거운 햇볕을 피할 그늘조차 없는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투르카나 성도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작은 것들이 사실은 하나님의 큰 은혜이자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사는 환경이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 때문에 드리는 고백이다. 주님 안에 거할 때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고, 그 감사가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이종선 회장과 임회원들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실천하는 실업인이 되기를 소망했다.
  • 2026.06.18 / 김용두 기자

    CAM대학선교회 ‘2026 비전 서밋’
  • CAM대학선교회가 14일 주일 저녁 베다니홀에서 ‘2026 CAM 비전 서밋(VISION SUMMIT)’을 개최했다. ‘새로운 캠퍼스,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은 지난해 창립 45주년을 맞은 CAM대학선교회가 다음 세대 캠퍼스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너져가는 캠퍼스를 복음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졸업생(OB)과 간사, 교역자 등 수많은 동역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명을 나누고 마음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이상훈 간사의 찬양과 박정민 목사(한양캠 동문)의 대표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예현기 대표간사가 ‘현재 캠퍼스와 CAM의 상황’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았으며 김기영 형제(홍익캠 동문)는 CAM의 중점 사역을 소개하며 앞으로의 비전과 사역 방향도 제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기술·창작, 서비스·의료·교육·상담, 산업·유통·공공·사회, 종교 등 각자의 전문 분야별 소그룹으로 나뉘어 캠퍼스 선교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석한 편해윤 목사(처음사랑교회 담임·세종캠 동문)는 “지난 시간 부어주신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다시 확인하는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비전 서밋을 시작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부르심에 응답하며 더 큰 하나님의 꿈을 캠퍼스 위에 함께 그려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2026.06.19 / 김주영 기자

    남선교회 6월 헌신예배
  • 남선교회는 6월 헌신예배를 17일 바울성전에서 개최하고 했다. 이날 예배는 남선교회 16개실, 8개 지회의 부흥과 봉사자들의 헌신을 다짐하기 위해 열렸다. 예배에서는 강종원 장로(제2감사)의 사회로 시작돼 홍보실 이레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장영진 장로(나눔실장)의 기도 후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의 설교가 있었다. 김미정 선교사는 ‘세상을 이기는 믿음’(요일 5:4~8)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전쟁의 실상과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의 삶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김 선교사는 “폭격을 피할 수도 없는 일상이 5년째 지속되고 있다.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고 있지 못하다. 시설이 부족해 각 학년이 요일별로 나눠 공부하기 때문에 미래가 너무 걱정된다. 선교사로서 여건이 되는 사람들을 모아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기력하고 소망없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마음과 비전을 믿음의 교제와 교육으로 나누고 있다.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미래의, 교회의 지도자들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속히 그치기를, 질병과 문제로 눌리고 고통 받는 성도들의 회복을 위해, 예수님을 날마다 증거하는 회원들이 되길 합심기도했다. 이어 남선교회장 김풍환 장로는 여의도직할지회와 봉사실, 임주호 안수집사, 오원희 집사에게 우수봉사상을 수여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 2026.06.19 / 복순희 기자

    2026년 장로 면접 진행
  • 2026년 장로 면접이 14일 벧엘성전에서 실시됐다. 제직심사특별위원장 엄태욱 부목사, 부위원장 최경래 장로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응시자들에게 지원 동기와 신앙생활, 성경 읽기, 교회 봉사 등에 대해 질문하며 면접을 진행했다. 응시자들은 자신의 신앙 여정과 봉사 경험, 비전을 소개하며 장로 직분에 대한 소명과 각오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다양한 질문을 통해 응시자들의 신앙 인격과 장로로서의 자질, 소명의식을 확인했다.
  • 2026.06.18 / 이미나 기자

    가스펠선교회 ‘여리고 기도회’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는 8일부터 14일까지 예루살렘성전, 야고보성전, 대성전에서 ‘말씀과 함께하는 여리고 기도회’를 개최했다.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기도회에서 청년들은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영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는 차준희 교수(구약학), 표호엽 목사(신약학), 김명희 목사(‘왜 믿는가’), 김선희 교수(소그룹학)가 나서 각 주제를 바탕으로 성경을 깊이 있게 해설하고 말씀을 삶과 공동체 안에서 실천하는 신앙의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말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체 안에서 믿음을 세워가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회에 참석한 이정인 성도는 “한 주간의 여정을 마친 뒤 영적으로 새로워지고 믿음이 더욱 견고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26.06.19 / 김주영 기자

    카리스선교회, 새가족 초청 원데이 클래스
  •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13일 제2교육관 8층에서 새가족과 인도자를 대상으로 ‘새가족 초청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손을 뻗어 서로를 축복했다. 이어 상영된 카리스선교회 소개 영상을 통해 앞으로 함께할 공동체의 비전과 사역을 알아갔다. 메시지를 전한 선임 신동욱 목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이’ 찬양을 부른 뒤 “찬양의 가사처럼 예수님을 늘 마음 가운데 모시고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후 향수 만들기, 꽃꽂이, 자개공예 세 가지 체험 클래스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신청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만의 향을 조합하고 꽃다발을 완성했으며, 그립톡 위에 자개를 붙여 작품을 만들어갔다. 카리스선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교회를 찾은 새가족들이 교회라는 낯선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건강한 신앙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섬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06.19 / 김주영 기자

    실업인선교연합회 성령대망회

    2026.06.18 / 김용두 기자

    CAM대학선교회 ‘2026 비전 서밋’

    2026.06.19 / 김주영 기자

    남선교회 6월 헌신예배

    2026.06.19 / 복순희 기자

    2026년 장로 면접 진행

    2026.06.18 / 이미나 기자

    가스펠선교회 ‘여리고 기도회’

    2026.06.19 / 김주영 기자

    카리스선교회, 새가족 초청 원데이 클래스

    2026.06.19 /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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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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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윤호근 목사(은평대교구장) - 화목, 행복의 다른 이름

    1938년에 시작된 미국 하버드 의대의 ‘성인 발달 연구’는 인간의 행복과 건강의 비결을 밝히기 위한 세계 최장기 연구 가운데 하나이다. 연구진은 하버드 대학생들과 보스턴 빈민가 청소년들, 총 724명의 삶을 수십 년 동안 추적하며 관찰했다. 그 결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재산이나 명예, 학벌이 아니라 ‘좋은 관계’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50세 무렵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만족한 사람들이 80세에 가장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성경은 예수님을 ‘화목제물’이라고 증언한다(롬 3:25). 여기서 ‘화목제물’로 번역된 헬라어 ‘힐라스테리온’은 구약의 속죄소, 곧 법궤 위의 ‘시은좌’(법궤의 뚜껑)를 의미하기도 한다.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소 위에 어린양의 피를 뿌려 이스라엘의 죄를 사함 받았던 것처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친히 피 흘려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속량하셨다. 그 보혈의 공로로 원수 되었던 우리와 하나님 사이가 ‘화목’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의 본질은 단순한 종교적인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를 씻고 의롭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얻는 것, 즉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와 행복한 관계를 맺을 때, 우리는 비로소 영혼과 육체,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는 ‘샬롬(Shalom)’의 복을 받게 된다. 오늘 우리의 시대는 풍요 속에서도 외로움이 깊어지고 있다. 가족 안에서도 대화가 단절되고 교회 안에서도 상처와 오해가 생긴다. 사회는 갈등과 분열로 점점 메말라가고 있다. 이런 시대 속에서 하나님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기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경험한 사람은 이제 화해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 상처보다는 사랑을 선택하고 미움보다 용서를 선택하며 정죄보다 회복을 선택해야 한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하나님과 화목할 때, 그리고 사람과 화목할 때 참된 행복이 시작된다.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고후 5:18).
  • 이상영 목사(마포1대교구장) - 마라톤처럼 달리는 우리의 믿음
    김현동 목사(마포2대교구장) - 호국 보훈의 달, 감사를 알아야 합니다
    차진호 목사(교회개척국 담당) - 개척교회를 위해 중보기도하자 
    정용훈 목사(선교국 담당) - 선교사의 밤은 길다
    만남과 변화

  • 유인순 권사(은평대교구) - 나를 고치신 하나님께 감사

    시어머니와 7남매 온 가족 구원 주님의 은혜에 날마다 감사 1981년 내 삶은 깊은 어둠 가운데 있었다. 결혼한 지 7년쯤 지났을 무렵 이유 없이 머리가 아팠다. 원인 모를 정신적인 고통이 찾아왔고 병원을 다녀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밤에 뛰쳐나가는 등 이상한 행동을 했지만 이를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밥도 못먹고 잠을 못자는 날이 많아지면서 몸도 마음도 피폐해졌다. 7남매의 맏며느리로 시집와 대가족을 돌보며 살아왔는데 3살, 7살 어린 아이들을 두고 갑자기 내가 아프게 되니 온 가족의 근심도 커졌다. 그 때 지인이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가보라고 권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기도원에 올라가 1주일 금식기도를 작정했다. 금식기도 3일째 되던 날이었다. 남편 이남용 안수집사가 환상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고쳐주신다는 확신을 받았다. 그 순간부터 내 마음에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이 임하기 시작했다. 눌려 있던 마음이 풀어지고 어둠 같던 삶에 빛이 비춰졌다. 기도를 마치고 내려올 때는 완전히 새사람이 된 것 같았다. 하나님께서 나를 살려주시고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다는 것을 분명히 느꼈다. 그 은혜는 나 한 사람에게서 끝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온 가족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셨다. 기도원에서 내려온 뒤 고침 받은 나를 본 사람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됐다. 시어머니와 7남매 시댁 식구들이 예수님을 믿게 됐고 동네 사람들까지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종갓집이어서 매년 13번의 제사를 지냈는데 시어머니가 교회에 다니면서 제사도 없어졌다. 기적을 체험한 후 내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나는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붙들고 살아가기 시작했다. 예배드리러 교회 가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 지금도 주일예배는 물론 특별새벽기도회, 수요예배, 금요성령대망회 등 모든 예배에 참여하며 은혜 받고 있다. 내 삶을 붙들어준 말씀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이다. 나는 이 말씀을 붙들고 힘들 때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다시 일어섰다. 또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에게서로다”(시 121:2) 이 말씀을 아침저녁으로 묵상했다. 하나님 말씀은 내 삶의 힘이었고 위로였고 소망이었다. 내 인생을 돌아보면 결혼 후 51년간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온 것, 올해 98세가 되신 시어머니가 건강하신 것, 교회에서 18년 동안 지역장으로 헌신하며 성도들을 섬긴 것 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시댁 식구들을 전도해 예수님을 전한 것도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붙드시고 끝까지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셨기에 가능했다. 올해는 감사하게도 영산효행상 효부상도 받게 됐다.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나를 살려주셨고 우리 가정을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주셨다. 앞으로 남은 삶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고 싶다. 사랑으로 가족을 섬기고 감사로 이웃을 품으며 끝까지 믿음의 본을 보여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정리=이미나 기자
  • 강순자 집사(양천대교구) - 감사하며 역전의 하나님 체험해
    박성근 안수집사, 김성례 권사(금천대교구) - 헌혈로 얻은 생명, 감사로 이어져
    조민영 성도(통일대교구) - 여의도순복음교회 통해 심장병 수술 받고 살아나
    김영숙 권사(용산대교구) - 손녀의 섬유종증 치유하신 하나님께 감사
    여의도리포트
  • 자유·평화 가치 되새긴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

    참전용사 헌신 기리고 한미 동맹 의미 되새겨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가 2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사)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한국전 참전용사와 유가족, 한미 양국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사업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달려와 함께 싸워준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친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준 사랑의 실천이었다”며 “우리는 그 희생을 기억하고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그 숭고한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국민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한미 양국이 공유하는 자유와 평화의 가치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미 동맹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넘어 글로벌 복합위기를 함께 해결하는 글로벌 중추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성장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헌신 덕분”이라며 “참전 영웅들의 뜻을 기억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한미국대사관 제임스 헬러 대사대리와 미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 래리 엘리스 이사도 축사를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상으로 기조연설을 전한 백악관 신앙국 수석 고문 폴라 화이트 목사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결코 잊히지 않았고, 그들이 남긴 고귀한 유산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 속에 빛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흘린 피와 희생 위에 세워진 한미 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안보·번영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모사업회 운영위원인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한국전쟁의 아픔을 회고하며 “참전국들의 희생과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도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정호윤, 가온 솔로이스츠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미 우호 증진과 추모공원 및 추모비 건립의 필요성을 담은 영상도 상영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며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 음악예체능선교회 ‘가훈 써주기 행사’
    순복음노원교회 창립 38주년 감사축복성회
    구로대교구 3450 선교훈련
    장로기도회서 배드보라 선교사 간증
    특별심방

  •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이영훈 목사, 위로와 평안 전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십시오. 매일 기도하고 감사하면 하나님의 평안이 임할 것입니다.” 92세 장기선 성도의 작은 단칸방에 위로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이영훈 목사는 26일 건강 문제로 집 밖을 나서지 못하는 장기선 성도를 심방했다. 심장에 물이 차 몇 걸음만 걸어도 숨이 가쁜 장 성도는 벌써 3년째 외출을 하지 못하고 있다. 부양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장 성도의 하루 동선은 방 한 칸과 이어진 작은 부엌이 전부다. 복지관 식사와 하루 3시간 방문하는 요양보호사의 도움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앞에는 1995년 입교 때부터 손때가 묻은 낡은 성경책과 필사노트가 늘 놓여 있다. 지난해에는 성경 전체를 필사하며 남동생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소천하는 은혜를 경험했다. 올해도 그는 조카의 신앙을 위해 성경 필사와 작정 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52세 늦은 나이에 하나님을 알게 된 후 주일예배와 십일조를 한 번도 거른 적이 없었는데 몸이 아픈 뒤로 성전에 가지 못하고 TV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늘 마음의 짐이었다”며 “목사님이 이 좁은 집까지 직접 찾아와 기도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간절한 기도로 장 성도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이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주님이 주신 평안이 임하고 날마다 건강이 회복되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은혜가 임할 것”이라고 축복했고 장 성도는 연신 “아멘”으로 화답했다. 현재 서대문대교구 성도의 배려로 월세 인상 없이 살고 있는 장 성도는 “교구 성도가 찾아와 손을 보태주는 것도 큰 위안”이라며 “기도할 때마다 내 입술에서는 늘 감사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모영희 집사(동작대교구) -하나님만 계시면 평안합니다
    교회학교 뉴스

  • 초등4·5·6부 온가족초청예배

    교회학교 초등4·5·6부가 21일 온가족초청예배를 드렸다.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학생들을 비롯해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석해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기를 다짐했다. 예배에서 정은총 목사는 ‘하나님께 올인하라’(신 6: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며 “오늘 참석한 모든 가정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소유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이어진 기도 시간에 학생들은 부모와 조부모의 손을 잡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올인하는 신앙을 실천하며, 다음 세대가 말씀 안에서 자라나기를 소망했다.
  •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김민채·신다혜 어린이 동시대회 우수상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기획/특집

  • 구유와 나귀에 담긴 예수님의 겸손

    나귀는 고대부터 전쟁이나 경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큰 말보다는 작지만 무거운 짐을 등에 지고 장시간 지치지 않고 험한 길을 이동하는 운송에서 주요한 동물이다. 때로는 거친 말보다는 순한 성질이라서 사람들에게 위협적이지 않고 친근하다. 장점으로 거친 먹이라도 가리지 않고 잘 먹으며 각종 질병에도 강할뿐더러 지구력이 좋아서 농경문화에서 때로는 소 대신에 나귀가 역할을 했다. 한편, 성경에서 자주 등장하는 나귀는 세상의 권력과 군사력을 상징하는 군마(軍馬)와 대조를 이루며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알리는 겸손의 표상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하던 때에 탐욕에 눈이 먼 발람 선지자를 책망하며 영적 무지를 깨우쳤던 나귀는 인간의 무지와 오만함을 질책하는 존재였다.(민 22:26~34) 이러한 구약의 상징적 흐름은 신약에 이르러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대속(代贖)의 여정 속에서 구속사의 주요한 표상으로 보여준다. 예수님의 생애는 그 시작과 끝에서 지극히 낮고 소외된 자리와 맞닿아 있었으며 겸손과 섬김의 삶을 몸소 보여주셨다. 성육신하신 탄생의 순간에도 방을 얻지 못하고 태어나신 예수님은 가축이 사는 마구간에서 짐승의 밥통인 구유를 첫 보좌로 삼으셨다.(눅 2:7) 이는 장차 자신을 인류의 영적인 생명의 떡으로 내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낮아짐과 동시에 거룩한 예표였다. 세상의 왕들은 자신을 위해 높은 보좌와 화려한 침상을 바라지만 평화의 왕은 가축의 구유를 첫 자리로 택하셨다.(눅 2:12) 이 낮아짐의 영성은 공생애의 절정인 예루살렘 입성으로 다시 한번 증거가 된다. 예수님은 정복자의 웅장한 군마(Equus) 대신에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대로 한 번도 사람이 타보지 않은 어린 나귀(Pony) 새끼에 몸을 싣고 군중 앞에 나타나셨다.(스 9:9) 나귀는 전쟁이 아닌 평화와 섬김을 상징하는 동물이었다. 예수님은 군사적 힘으로 세상을 억압하는 왕이 아니라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참된 화평을 이루실 평화의 왕임을 나귀를 타심으로써 친히 선포하셨다. 결국 베들레헴 마구간의 구유가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신 성육신의 시작이라면 예루살렘 길 위의 나귀는 십자가의 길을 완성하는 순종의 영광이었다. 세상은 예수님을 거부했으나 미물의 구유는 그 분을 품었고 “주가 쓰시겠다”라는 말씀 한마디에 매여 있던 나귀는 풀려나 만왕의 왕께 쓰임 받았다(막 11:3). 이는 약하고 보잘것없는 존재라도 주님의 손에 붙들릴 때 위대한 구속사의 주역이 될 수 있음을 증거한다. 구유와 나귀는 오늘날 화려함과 권력을 좇는 우리에게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참된 겸손과 평화의 복음을 얼마나 따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윤철종 목사(또오고싶은교회·이학박사)
  • 대화하면 오히려 싸우는 부부
    두 번째 꿀을 생산하는 벚나무
    영혼의 숨구멍 ‘제3의 공간’
    리처드 니버의 『그리스도와 문화』
    선교지 소식

  • 김경식 목사(호주)

    ‘사명자·헌신자·선교사’를 세우는 것이 교회 비전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서 27년 째 목회 사역 순복음 성령 사역으로 다음 세대 일으켜 샬롬! 저는 호주 동부에 위치한 골드코스트에서 27년째 목회하고 있는 김경식 선교사입니다. 골드코스트는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변, 풍부한 자연환경 그리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구 유입이 늘면서 교통 체증도 생기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사랑하는 도시입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는 1993년 시드니순복음교회의 지교회로 개척되었습니다. 저는 다섯 번째 담임목사로 1999년 이곳에 파송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몇 주 동안 주일예배를 돕고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후임자가 세워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교회를 맡게 되었고 어느덧 지금까지 사역을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목회를 꿈꾸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호주에 왔습니다. 목회보다는 선교와 학문적인 사역에 더 관심이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저를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셨습니다. 목회는 제 인생 최고의 특권이며 다시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저는 주저 없이 목회의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목회를 시작하면서 저는 다른 사람을 따라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와 장점에 집중했습니다. 특별히 청년 사역 경험을 살려 교회 전체를 청년부와 같은 열린 분위기 속에서 섬기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배의 감격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았습니다.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 사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예배와 성령의 역사입니다. 설교와 찬양, 기도 가운데 성도들이 하나님을 실제로 경험하고 감동받는 예배를 추구해 왔습니다. 또한 성령 침례와 성령 충만, 방언의 은사를 강조하며 성도들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한 사람이 은혜를 받고 변화되면 교회 전체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공동체 문화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는 약 250명 성도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유학생들과 젊은 세대의 유입도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 아내인 홍효정 전도사가 오랜 시간 예배인도자로 섬기며 교회의 영적 분위기를 세우는 데 큰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저는 목회 초창기부터 제자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은혜를 받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핵심 비전은 ‘사명자, 헌신자, 선교사’를 세우는 것입니다. 저는 늘 성도들에게 “은혜를 받아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질문하며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도전해 왔습니다. 그 결과 교회에서 훈련받은 청년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목회자와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제 목회 철학 가운데 중요한 한 가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입니다. 저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기보다 현재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그래서 성도들과 자주 나누는 인사말이 “주님이 지금도 잘해 주고 계십니다” 입니다.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며 결국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교회에 큰 변화를 가져온 사역은 성경 통독입니다. 특별히 바울서신 집중 통독을 통해 성도들이 복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를 반복해서 수백 번 읽도록 권면하며 성경을 분석하기보다 먼저 많이 읽도록 강조합니다. 많은 성도가 반복 통독을 통해 성경 전체를 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고, 신앙생활 가운데 가장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령운동과 말씀운동이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의 불이 타오른다면 말씀 통독은 그 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장작과 같습니다. 앞으로도 성령의 역사와 말씀 중심의 신앙을 통해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의 주요 기도 제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사명자와 헌신자, 선교사를 계속 세워가는 것입니다. 둘째,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 증가하는 성도들을 위해 자체 예배당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학교 강당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공간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 성전 구입을 중요한 비전으로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지금까지의 모든 목회 여정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저와 성도들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성령과 말씀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며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들을 배출하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최성규 목사(홍콩)
    김명준 선교사(말레이시아)
    순복음네트워크

  •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새 침례탕’ 완공

    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성도들의 기도와 오랜 헌신으로 새 침례탕을 완공했다. 새롭게 조성된 침례탕은 성도들이 더욱 은혜롭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구원의 기쁨을 고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돼 교회의 새로운 영적 도약을 이끄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기념해 14일 새 침례탕에서 45명의 성도를 대상으로 침례식이 거행됐다. 성도들의 축복 가운데 진행된 예식에서 담임 강신호 목사는 마태복음 3장 13~1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심으로 순종의 본을 보이셨듯이, 오늘 믿음으로 결단한 성도들 또한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세상 속에서 거룩한 순종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한편 일산순복음영산교회는 이번에 완공된 새 침례탕을 지역 교회를 섬기는 상생과 나눔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회 측은 공간이 협소하거나 시설이 부족해 침례식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인근 교회들을 위해 침례탕을 개방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은평성전 남선교회원들 하나 된 야유회
    여의도직할성전 ‘선교의 밤’ 개최
    시흥교회, 미얀마 선교지에 1억 1600만원 후원
    소하교회 선교사 초청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