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사 부흥 120주년 및 독립교회 연합성회
  • '한세대학교 73주년' 및 CGI대회 기자간담회
  • 영산 조용기 목사 5주기 추모예배
  •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 추석 가정예배
  • 이영훈 목사 “신앙의 핵심은 예수님 중심의 삶” 16개 교회 6000여 명 성도 모여 ‘성령 충만과 부흥’ 다짐 아주사 부흥 120주년 기념 및 독립교회 연합성회가 17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렸다. ‘오순절 부흥의 열망, 하나 된 교회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성회에는 서울·경기 지역 16개 교회의 성도 6000여 명이 모여 대성전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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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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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복음강남교회 축복대성회 및 제직 임명
  • 이영훈 목사 “예수 중심의 삶 세워야” 당부
    순복음강남교회는 13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축복대성회와 제직 임명예배를 드렸다. 순복음강남교회 담임 이장균 목사의 소개로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산당을 제거한 히스기야 왕’(왕하 18:3~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와 헌신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평생 살아가는 동안 잘못된 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자기만족’이라는 산당을 제거해야 한다”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내 기분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우리는 교회를 사랑하고 다시 예수님 중심으로 우리의 삶을 세워야 한다”며 “그렇게 될 때 우리의 삶과 가정, 교회와 우리가 속한 공동체도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예배에 이어 진행된 제직 임명식에서는 원로장로 8명에 대한 추대식을 비롯해 장로 장립, 집사 안수, 권사 취임(명예권사 포함), 남녀 서리집사 임명 등 총 98명의 신임 제직을 세우는 예식이 진행됐다. 장로 장립은 기하성 서울강남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됐고 집사 안수와 권사 취임, 서리집사 임명은 이장균 목사의 집례했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총회장)와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축사를 전했으며, 양승호 목사(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가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권사일 순복음강남교회 장로회장이 격려사를 전하며 새롭게 직분을 맡은 제직들을 축복했다. 대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새롭게 임명받은 제직들을 축복하고, 이들의 사명 감당과 순복음강남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장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순복음강남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은혜와 기쁨, 사랑이 넘쳐나는 교회가 되어 이 세대와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충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성회에 참석한 우리 교회 여성 장로들은 순복음강남교회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교회 간 사랑과 협력을 나눴다.
  • 2026.09.18 / 오정선 기자

    제2회 순복음 3450연합 금식성회
  • "가서 제자 삼으라" 주제로 성령 충만 간구** **대교구 및 지성전 등에서도 적극 참여
    제2회 순복음 3450연합 금식성회가 12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렸다. ‘가서 제자 삼으라’를 주제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번 성회에는 15개 대교구 소속 3450 성도를 비롯해 제자교회와 지성전 장년 세대,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성도들이 함께했다. 각 대교구 목회자와 장로회·안수집사회·권사회 회장단 및 임원들도 성회에 동참해 3450세대의 부흥과 다음 세대의 영적 회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성회 곳곳에서는 기쁨과 감사의 찬양이 울려 퍼졌고, 성령의 은혜를 경험한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가 이어졌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3450세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3450세대가 말씀과 성령으로 더욱 충만해 가정과 일터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때 교회와 사회에도 새로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며 “연합금식성회를 통해 드리는 눈물의 기도가 교회 부흥을 이끄는 밀알이 되고, 모두가 다음 세대에게 귀한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영적 리더로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축복했다. 성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세미나와 성령대망회 등 네 차례의 은혜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 기도원 부원장 윤광현 목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절대 긍정의 믿음’(민 14:4~1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약속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대학청장년국 겸 의료센터 담당 신에스더 목사는 ‘하나님의 전화번호’(렘 33:1~3)를 제목으로, 다윗의 열쇠 대표 김선교 선교사는 ‘낭만의 시대’(갈 4:7)를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두 강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변화된 삶을 살아가며 복음을 전하는 통로이자 부흥의 주역으로 세워질 것을 강조했고, 성도들은 성령 충만과 회복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마지막 성령대망회에서는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가 ‘제자의 삶’(마 28:18~2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차 목사는 3450세대가 성령으로 늘 충만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참된 제자로 살아갈 것을 독려했다. 또한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멘토와 멘티로 세워져 교회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것을 강조했다. 이번 성회에는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가정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초등학교 2학년과 4학년, 25개월 된 세 아들과 함께 참석한 송찬이·김솔이 성도(마포1대교구)는 “가족의 성령 충만과 건강을 위해 기도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오니 더욱 은혜가 넘쳤다”고 전했다. 의사인 송 성도는 이날 의료 봉사로도 성회를 섬겼다. 성회는 찬양으로도 연합의 기쁨을 더했다. 올웨이즈 온 워십의 찬양과 각 대교구를 대표해 참석한 3450 성도들의 워십이 어우러지며 성회 열기가 더해졌다. 동 시간 할렐루야성전에서는 자녀들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이 진행돼 부모들이 기도와 예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성회를 위해 대교구 3450연합은 100일 새벽제단과 4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이어오며 기도로 준비했다. 고원경 대교구 3450 연합회장은 “처음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하나님이 이끄신 성회였다”며 “춘천에서까지 참석해 주신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제2회 순복음 3450연합 금식성회는 3450세대가 교회와 가정, 일터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며 다음 세대에 믿음을 전하는 영적 리더로 세워질 것을 함께 결단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이날 받은 은혜를 삶의 자리로 이어가며 ‘가서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3450세대가 될 것을 다짐했다.
  • 2026.09.18 / 오정선 기자

    국민비전클럽 9월 월례회
  • 이영훈 목사 “주님께 붙어 풍성한 열매 맺는 삶 살길” 2026 국민비전클럽 9월 월례회가 19일 CCMM빌딩12층에서 열렸다. 국민일보 사목 성영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이철 감독이 기도했고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요 15: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최근 영국은 경제 불황으로 인해 일자리 부족과 청년들의 낙심 및 방황이 심화되고 있다. 대한민국 또한 유사한 경제적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청년들의 고통과 삶의 갈등을 해결할 유일한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목사는 “우리는 주님이 다스리고 일하시도록 겸손히 기도하며 주의 뜻에 순종하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며 “한평생 20만 명의 고아를 돌본 조지 뮬러 목사님처럼 믿음으로 기도에 전념하는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명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이어진 월례회는 임일규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환영사를 전한 안병광 회장은 “건강은 단순히 신체 능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통증 없이 평안한 일상을 누리는 것”이라며 “우리가 평생 복용해야 할 최고의 상비약은 사랑이고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비상약은 웃음이다. 사랑과 웃음으로 가정과 사회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진 월례회에서는 기후위기 등의 시대적 과제를 짚어보는 한편 100세 시대를 대비한 건강 강의도 이어졌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병원장은 ‘혈관 건강과 건강 장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국민비전클럽은 오는 11월 28일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위로하고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26.09.18 / 금지환 기자

    아주사 부흥 120주년 충청 연합대성회
  • 충주 번영로교회에서 ‘성령의 새바람’ 간구 아주사 부흥 120주년 충청 연합대성회가 13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순복음번영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회는 190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스트리트에서 시작되어 20세기 전 세계 오순절 성령운동을 대표하는 사건인 ‘아주사 부흥운동’의 1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성회에서는 준비위원장 유순식 목사의 개회선언, 진행위원장 권오덕 목사의 기도, 대회장 이수희 목사의 인사말과 강사소개 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강단에 섰다. 이영훈 목사는 ‘부흥하는 교회’(행 2:42)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교회는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영광을 위해 교회를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충주지역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라면서 교회 부흥의 원리를 설명했다. 모든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는 운동, 하나님 말씀 중심의 삶, 사랑 실천, 하늘보좌를 움직이는 기도를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받은 사랑을 나눠야한다. 나누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없다. 갈등과 분열은 마귀의 역사다. 성령의 역사는 하나됨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해서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자”고 강조했다. 성회에 참석한 기하성 충청 지역 교단 목회자와 성도들은 주여 삼창을 외치고 120년 전 일어났던 성령의 불길이 충주를 뒤덮고 충청도와 나아가 대한민국 전역에 강력하게 일어나기를 기도했다. 성회에서는 부흥을 위한 기도 외에도 농촌․미자립교회 지원금 선교비 1억원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회장 이수희 목사는 “이 성회로 한국교회가 다시 아주사 성령운동을 뜨겁게 체험하는 동기 부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2026.09.17 / 복순희 기자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 임역원회의 개최
  • 전장연 발전 위한 주 안건 논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 임역원회의가 12일 외백에서 열렸다. 최의태 운영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회의는 임일규 증경회장의 기도와 전용선 회장의 개회인사로 이어졌다. 전용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장연이 지난 40년간 교단과 교회를 섬기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해온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40년을 준비하는 전장연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전국에 흩어져 있는 장로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유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회원 명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조직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용선 회장은 “전장연의 새로운 4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에 서 있다”며 “전국 85개 총회와 지방회의 모든 장로님들이 연결돼 한 가족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을 모으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지혜를 모은다면 더욱 건강한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임역원들의 협조와 헌신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하성 서대문측과의 통합에 따른 전장연 출범 보고를 비롯해 전장연 조직 확대·개편 및 전장연 위상 제고를 위한 회원관리 시스템 구축(안), 임역원회의 분기별 개최, 하반기 행사 계획, 회칙 개정(안) 등이 상정됐다. 또한 새 회기를 맞아 각 분야에서 수고할 임역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권면했다. 이날 최경래 장로회장과 장로회 임원을 비롯해 인천지방회, 의정부지방회, 대구지방회, 제주호남지방회 등에서 75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고문, 자문위원, 본회 임원, 비상근 부회장, 지방회장 등은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교단의 발전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전장연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했다. 회의에 앞서 식사를 함께하며 교제의 시간도 가졌다.
  • 2026.09.17 / 이미나 기자

    닷패드, 시각장애인 손끝에 세상을 열다
  • 프리갈리앵 코리아 ‘베스트 디지털 헬스 솔루션상’ 수상 우리 교회 대학청장년국 소속 김주윤 성도가 대표로 있는 시각장애인용 촉각 디스플레이 기업 주식회사 닷(Dot)이 개발한 ‘닷패드(Dot Pad)’가 10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프리갈리앵 코리아(Prix Galien Korea)에서 ‘베스트 디지털 헬스 솔루션상’을 수상했다. 프리갈리앵은 1970년 프랑스에서 시작돼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혁신 의약품과 의료기술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미국 뉴욕 소재 비영리 생명과학재단인 갈리앵재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인도 등 세계 16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처음 열렸다. 닷패드는 화면 속 이미지와 데이터, 문서 구조 등을 실시간 촉각 그래픽과 멀티라인 점자로 변환해주는 디스플레이다. 기존 점자 단말기가 한 줄의 문자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면 닷패드는 수천 개의 핀을 움직여 도형과 과학 그래프, 지도, 데이터 차트, 웹 콘텐츠 등을 면 단위의 촉각 정보로 표현한다. 시각장애인이 다른 사람의 설명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손끝으로 정보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닷패드는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브라질, 파라과이, 캄보디아, 베트남 등 세계 50여 개국의 교육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김주윤 대표는 “프리갈리앵 코리아 수상은 접근성 기술의 사회적 필요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더 많은 사람이 기술을 통해 독립적으로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26.09.18 / 김용두 기자

    순복음강남교회 축복대성회 및 제직 임명

    2026.09.18 / 오정선 기자

    제2회 순복음 3450연합 금식성회

    2026.09.18 / 오정선 기자

    국민비전클럽 9월 월례회

    2026.09.18 / 금지환 기자

    아주사 부흥 120주년 충청 연합대성회

    2026.09.17 / 복순희 기자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 임역원회의 개최

    2026.09.17 / 이미나 기자

    닷패드, 시각장애인 손끝에 세상을 열다

    2026.09.18 / 김용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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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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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심형섭 목사(여의도순복음청라교회 담임) - 아는 것, 믿는 것, 행동하는 것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 한편에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나는 진심으로 믿고 있을까? 나는 신앙인답게 살아가고 있을까?’ 성경은 앎과 믿음과 삶이 하나로 이어질 때에야 온전한 신앙이 된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볼 때 우리의 신앙은 한층 더 깊고 견고해집니다. 먼저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쌓아갑니다. 그러나 그 지식을 쌓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참된 앎은 삶을 향한 결단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1912년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기 몇 시간 전, 선장은 이미 빙산에 대한 위험 신호를 받아 상황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가장 긴급했던 그날 밤의 마지막 경고는 업무에 쫓기던 무선기사의 손에서 그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결국 배는 항로를 바꾸지 못한 채 그대로 나아갔습니다. 안다는 것이 삶의 결단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그 지식은 삶과 동떨어진 빈 지식에 그치고 맙니다. 다음은 ‘믿는 것’입니다. 아는 것이 머리로 이해하는 일이라면 믿는 것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1859년 외줄 타기의 대가 샤를 블롱댕이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서 사람을 등에 업고 밧줄을 건너겠다고 했을 때 수만 명의 군중은 환호하며 “믿는다”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그 환호는 자신이 직접 그의 등에 업히겠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머리로 알고 입으로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마음과 삶이 함께 움직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신앙은 ‘모양만 있는 믿음’에 머물고 맙니다. 마지막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군중 가운데 실제로 블롱댕의 등에 올라탄 사람은 그의 매니저 해리 콜코드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콜코드는 블롱댕을 신뢰하며 온몸을 맡긴 채 함께 폭포를 건넜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 참된 믿음은 하나님께 삶을 전적으로 맡기고 순종하며 행동하는 것이며, 이러한 순종과 실천이야말로 우리의 앎과 믿음이 참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아는 것에서 믿는 것으로, 믿는 것에서 행동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이 신앙의 여정을 보혜사 성령님과 함께 걸어갈 때, 우리 삶에도 사랑과 기쁨과 화평 같은 성령의 열매가 자연스럽게 맺혀갑니다(갈 5:22~23, 25). 이 순종의 삶을 날마다 새롭게 이어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김진태 목사(여의도순복음광주교회 담임)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모세준 목사(여의도순복음경인교회 담임) - 예배! 보러 가시나요?
    임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군산교회 담임) - 오이고추
    김태선 목사(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 담임) - 내 것이 아니라 주님 것입니다!
    만남과 변화

  • 김귀순 권사(서대문대교구) - 건강과 행복의 비결은 하나님께

    우리 가족은 1980년대 초 고향에서 하던 사업이 어려워져 모든 것을 정리하고 상경했다. 어려운 시절 이웃의 전도를 받고 1984년 우리 교회에 왔다. 여덟살 첫째, 다섯살 둘째, 세살인 쌍둥이 셋째와 넷째까지 자녀 네 명을 데리고 버스를 타고 다녔다. 원효대교까지만 버스가 운행해서 아이들과 걸어서 교회까지 왔지만 나들이처럼 재미있었다. 당시 우리 교구는 평일에 3일씩 각 가정을 다니며 작정예배를 드렸다. 그때 나는 코피가 매일같이 났지만 병원을 가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 집에서 열린 작정예배 마지막 날 내 마음을 모두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기도하자 아주 작은 죄까지 세세하게 기억이 났다. 회개기도와 눈물 속에 방언이 터졌고 옆에서 전도사님이 성령이 임하셨다며 등을 두드려주셨다. ‘아! 흰 바지가 피로 물들었겠구나’ 정신이 들어 눈을 떠보니 눈물과 콧물만 가득했다. 이후부터 코피가 난 적이 없고 몸이 아프거나 문제가 생길 때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병을 고쳐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한 번은 편두통으로 늘 머리를 남편 넥타이로 묶고 지낼 정도로 머리가 깨질 듯 아팠다. 아주 독한 약을 처방받아 먹으면 후유증이 더 컸다. 어떤 병원에서는 위하수증이 두통의 원인이래서 고춧가루 등 위에 부담이 되는 것은 아예 끊고 살았다. 어느 날 유명한 한의사의 소식을 들었는데 서울에는 토요일에만 온다고 했다. 토요일에 방문하기로 하고 평소처럼 수요예배를 드렸는데 조용기 목사님께서 신유기도 시간에 두통이 나았다고 선포하셨다. 나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확신이 들어 ‘할렐루야’를 외쳤다. 집에 와서 남편에게 말을 하니 그럼 당장 회를 사주겠다고 해서 오랜만에 회를 고추장에 찍어서 맛있게 먹고 왔는데 두통이 사라졌다. 남편은 나의 모습을 보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함께 교회를 다니게 됐다. 또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족에게 복을 주셔서 네 자녀들을 무탈하게 잘 키우고 해외 유학도 보낼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윤택함도 주셨다.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친정 부모님과 형제들, 시댁 식구들 모두에게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지 않고는 못 배겼다. 양가 식구들이 구원을 받고 지금도 신앙 안에서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 얼마 전에는 서대문1교구 성도들과 일본 간사이 지방 선교여행을 다녀왔다. 선교사님들과 현지 성도들과 함께 하면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느낀 것이 많다. 나는 앞으로도 참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며 살아갈 것이다. 정리=복순희 기자
  • 오지연 권사(마포2대교구) - “기도만이 살길입니다”
    이주애 집사(대학청장년국) - 두차례 소아암 치료하신 하나님께 감사
    정성운 안수집사(종로중구대교구) - 하나님 의지할 때 큰 은혜 받아
    김미자 권사(영등포대교구) - “전도는 내 삶이고 사명입니다”
    여의도리포트

  • 한미추모사업회, 운영위원회

    추모공원 부지 확보 등 협의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는 17일 서울신라호텔에서 ‘2026년 이사회 및 제4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기도와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사회와 운영위원회에서는 사무총장 고영용 목사가 한미우호 평화음악회와 평화 콘퍼런스 개최 등 올해 상반기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이사들은 △법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운영위원 확충 및 역할 정립 △추모공원 부지 확보 전략 △법인사업 로드맵 수립 △결산 보고 등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영훈 목사는 “추모공원 부지 확보와 관련해서는 국가보훈부와 서울시 등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여러 채널을 통해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엄태욱 부목사 부친상 이영훈 목사 발인예배 인도
    신임 안수집사 임명식 및 파송식
    마포2대교구 신임 지구역장 임명 및 실무교육 실시
    영산글로벌미션포럼, 조용기 목사 신앙 유산 되새겨
    특별심방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주노동자에서 신앙의 명문가 세워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였던 이순자 권사의 삶은 차별과 질병, 빚으로 점철된 고난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12월에는 남편 최성철 집사를 암으로 먼저 하나님 나라에 보내는 아픔까지 겪었다. 그러나 그는 원망 대신 기도를 선택했고,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감사하며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3일 낮 이영훈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은 이순자 권사는 고난의 순간마다 찾아와 위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담담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이 권사는 중국에서 예수를 영접한 뒤 약 2년간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섬기던 교회에서 “한국에 가면 큰 교회를 찾아 믿음을 지키라”는 권면을 받았다. 한국에 온 뒤에는 입주 도우미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남편은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낯선 땅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언니의 권유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았고, 첫 예배를 드리는 날 “내가 찾던 신앙이 바로 여기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교회를 섬기며 구역장과 지역장을 거쳐 권사로 세워졌다. 이영훈 목사의 심방예배에서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부르는 이 권사의 모습에는 깊은 평안이 묻어났다. 아들 최태룡 집사와 딸 최옥란 집사의 얼굴에도 감사와 평안이 가득했다. 이날 며느리와 친손자 최용기 군, 외손자 이용목 군을 비롯해 임해경 목사와 주덕수 장로(2교구협의회의장) 등도 함께 은혜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권사님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와 오랜 세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이어온 것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라며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늘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위로하고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 권사는 “이영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사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귀한 사역을 잘 이어가시도록 중보기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 교사대학 개강

    신입교사 60여 명, 8주간 교육 “주님 사랑과 성령의 능력으로 다음 세대 섬길 것 ”다짐 교회학교 교사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인 교사대학이 6일 개강했다. 이번 88기 교사대학에는 신입교사 지원자 60여 명이 신청했다. 개회예배에서 교회학교 담당 임현숙 목사는 ‘사랑으로’(요 21:15~17)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입교사로 부름받은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밀한 섭리”라며 “다음 세대의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방황하는 영혼을 인도하는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목사는 “사명은 개인의 자격이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사랑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교사는 자신의 지혜와 열심이 아닌 성령의 공급하심을 의지해야 한다”며 “복음의 씨앗을 심고 물을 주는 것은 우리의 몫이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다. 교사대학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바라보는 훈련의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예배 후에는 문명철 목사의 인도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앞으로 8주간 교사론, 성경 파노라마, 아동·청소년 발달심리, 이단 바로 알기, 중독, 반목회 및 공과지도 등을 배우며 다음 세대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섬기기 위한 이론과 실제를 익히게 된다.
  • 드림365 예술음악원, 향상음악회 개최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
    교회학교 고등부 RK, 속초교회 섬김 실천
    초등4·5·6부 하계수련회⋯700명 참석
    기획/특집

  • 추석 가정예배

    하나님께서 예배 가운데 은혜 베푸시기를 간구하는 마음으로 찬송가 445(통 502), 449(통 377), 539(통 483), 543장(통 342) 중 2∼3곡을 찬송한다 ◎ 예배로 부르심(사회자) :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추석 가정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신앙고백(사회자) : 사도신경 ◎ 찬송(다같이) : 370장(통 455장) ◎ 대표기도(맡은이) ◎ 성경봉독(다같이) : 창 32:24~29 얍복 나루터의 은혜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주시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오늘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이 야곱에게 베푸신 은혜가 우리 가정에도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야곱은 이십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얍복 나루터에 홀로 남게 되었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만남을 통해 야곱의 인생은 새롭게 변화되었습니다. 1. 우리 앞에 놓인 강 야곱 앞에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건너야 할 얍복 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에게 더 큰 문제는 강 건너편에 있었습니다. 과거 고향을 떠나올 때, 자신이 속이고 떠났던 형 에서가 그를 만나러 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창 32:6). 이 소식을 들은 야곱은 형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많은 예물을 먼저 보내고 가족들까지 강 건너편으로 보냈지만, 마음속의 두려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와 같이 쉽게 건너지 못하는 얍복 강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힘으로는 넘기 어려운 강이라 할지라도 주님이 함께하시면 건널 수 있습니다. 과거의 두려움에 붙들려 있지 말고 주님의 은혜를 의지해 우리 앞에 놓인 얍복 강을 믿음으로 건너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 모든 가족을 떠나보내고 얍복 나루터에 홀로 남은 야곱은 밤새 하나님의 사람과 씨름했고 그때 그의 허벅지 관절이 어긋났습니다(창 32:24~25). 평생 자신의 지혜와 방법으로 위기를 헤쳐왔던 야곱이 더는 자기 힘을 의지할 수 없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사람을 끝까지 붙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창 32:26). 비로소 자신의 힘과 방법을 의지하던 야곱의 자아가 깨어지고 하나님만 붙들고 의지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도 때로는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야곱이 자신의 방법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끝까지 놓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끝까지 붙드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인생 하나님은 야곱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창 32:27)라고 물으셨습니다. 야곱이 자신의 이름을 말하자 하나님은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창 32: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다’라는 뜻입니다. 새 이름을 지어주심은 하나님의 다스림과 축복을 의미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야곱이 가장 두려워했던 형 에서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에서는 야곱에게 달려와 그를 끌어안고 입 맞추며 함께 울었습니다(창 33:4). 오랜 세월 두 형제 사이에 있었던 원망과 미움이 화해와 사랑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을 다스리시면 우리도 새롭게 변화됩니다. 우리 힘으로 풀지 못했던 문제와 관계에는 회복의 은혜를 베푸시며 어려움 가운데서도 새로운 소망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이번 추석을 맞아 지금까지 우리 가정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그리고 여기 모인 우리 가족 모두가 앞으로 남은 모든 삶을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만사형통의 복을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국제신학연구원 제공>
  •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실까?
    검은곰팡이(흑국균), 부패가 아닌 발효로 숙성
    청년 조용기가 청년에게 말하다
    『아담과 하와의 연애 뇌구조』 채드 이스텀
    선교지 소식

  •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 국내외 14개 지역으로 흩어져 예수 복음과 사랑 전파

    대만에 선포된 하나님의 나라 대만 단기선교 ‘설래임(說來臨)’은 21명의 팀원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어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섬기기 위해 준비했다. 창세기 49장 22절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우리 안에 머물게 하지 않고 담을 넘어 대만 땅에 흘려보내기를 소망했다.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린커우순복음교회에서 예배와 심방, 중보기도, K-워십 버스킹,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 등의 사역을 진행했다. 현지 교회를 섬기며 장완호 선교사님과 성도들이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배와 새벽기도, 금요기도회를 지켜온 모습을 직접 보았다. 우리가 무언가를 전해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예배를 지키고 기도하는 현지 성도들의 믿음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다시 세워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특별히 선교 전부터 린커우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사진과 기도제목을 받아 한 가정씩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했다. 언어가 완전히 통하지 않는 순간에도 손을 잡고 기도하고 서로를 안아주며 말보다 깊은 사랑을 나누었다. 우리는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갔지만 오히려 현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을 통해 우리가 위로받았다. 중보기도가 심방이 되고, 심방이 위로와 회복으로 이어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또한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에서는 중보기도했던 한 가정의 이슬람 신앙을 가진 아들 가족이 초대되었고, 이후 주일예배에서 새가족으로 결신하는 귀한 열매를 보았다. 이번 선교를 통해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달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며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임을 경험했다. 6일간의 선교활동은 끝났지만 선교는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대만에서 만난 가정과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우리의 가족으로 품고 계속 기도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과 교회와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K- 대사(Ambassador)로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대만팀 최정임 집사) 국내 이주배경 아이들과 나눈 복음의 은혜 ‘2026 TEAM LEO 안산’ 단기선교팀은 안산의 다문화·이주민 가정과 다음 세대를 섬기는 형진성 목사님과 레오(LEO)다문화센터의 사역에 함께하기 위해 준비했다. 팀원들은 매주 토요일 기도하고, 묵상과 말씀 통독, 가정예배를 통해 먼저 우리 자신과 가정을 말씀 안에 세우며 캠프를 준비했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화도에서 이주배경 아이들과 우리 팀의 자녀들이 함께하는 2박 3일 성경캠프를 진행했다. ‘거함(ABIDE)’을 주제로 찬양과 예배, 성경공부, 루지와 물놀이, 장기자랑, 강화평화공원 방문, 저녁기도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가 달라 마음을 나누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이들은 함께 뛰어놀고 웃으며 금세 친구가 됐다. 둘째 날 예배에서는 한 아이가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침례를 받았다. 여러 프로그램보다 한 영혼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번 사역의 가장 중요한 중심임을 깨달았다. 또한 저녁기도회에서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둘러싸고 축복하며 기도했다. ‘이 아이가 내 자녀라면 무엇을 기도할까’라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어디에 있든 예수님을 잊지 않고 믿음 안에 살아가도록 기도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사역을 통해 그레이스선교부의 가정 중심 선교가 가진 은혜를 경험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주배경 아이들과 함께 먹고, 놀고, 예배하며 친구가 되는 모습 자체가 선교의 현장이 됐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웃음과 한 영혼의 결단을 통해 더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다.(안산팀 이상문 팀장)
  • 박송이 선교사(K국)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김경식 목사(호주)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순복음네트워크

  • 순복음강남교회 축복대성회 및 제직 임명

    이영훈 목사 “예수 중심의 삶 세워야” 당부
    순복음강남교회는 13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축복대성회와 제직 임명예배를 드렸다. 순복음강남교회 담임 이장균 목사의 소개로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산당을 제거한 히스기야 왕’(왕하 18:3~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와 헌신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평생 살아가는 동안 잘못된 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자기만족’이라는 산당을 제거해야 한다”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내 기분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우리는 교회를 사랑하고 다시 예수님 중심으로 우리의 삶을 세워야 한다”며 “그렇게 될 때 우리의 삶과 가정, 교회와 우리가 속한 공동체도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예배에 이어 진행된 제직 임명식에서는 원로장로 8명에 대한 추대식을 비롯해 장로 장립, 집사 안수, 권사 취임(명예권사 포함), 남녀 서리집사 임명 등 총 98명의 신임 제직을 세우는 예식이 진행됐다. 장로 장립은 기하성 서울강남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됐고 집사 안수와 권사 취임, 서리집사 임명은 이장균 목사의 집례했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총회장)와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축사를 전했으며, 양승호 목사(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가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권사일 순복음강남교회 장로회장이 격려사를 전하며 새롭게 직분을 맡은 제직들을 축복했다. 대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새롭게 임명받은 제직들을 축복하고, 이들의 사명 감당과 순복음강남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장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순복음강남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은혜와 기쁨, 사랑이 넘쳐나는 교회가 되어 이 세대와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충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성회에 참석한 우리 교회 여성 장로들은 순복음강남교회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교회 간 사랑과 협력을 나눴다.
  • 한세대, 영화 ‘청년 조용기’ 관람
    경인교회, 이웃에게 추석 온정 나눠
    동부교회, 제직임명예배
    동부교회, 성경학교·성경대학 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