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대 73주년·CGI 50주년’ 대회 준비 박차
  • 2027년 교회 달력 제작
  • 가스펠선교부 '구역짱 데이'
  • 주일을 준비하는 ‘르비딤기도회’
  • 금요성령대망회, 고영용 목사와 광명교회 성도 350명 참석
  • 최종준비위원회, 기도와 연합으로 준비 최선 다짐 이영훈 목사 “향후 50년 부흥의 중요한 전환점” 강조 잠실·여의도 이원생중계 및 전국에 생방송 예정 오는 10월 31일 ‘성령, 세대를 넘어서’(The Holy Spirit Across Generations)를 주제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한세대학교 73주년 기념 및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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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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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 우리 교회 방문
  •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회원들이 11일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이날 김창준한미연구원 제니퍼 안 부이사장과 전 미 연방하원 의원 데이빗 트론, 론 클레인, 미미 월터스, 엘리자벳 에스티, 그렉 펜스, 피터 바이클라인은 배우자와 함께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목사와 환담 했다. 주일 3부예배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아들이자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의 형인 그렉 펜스 전 미연방하원의원은 “아버지는 우리의 공동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한국에 온 젊은 미국인 중 한 명이었다. 아버지는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위해서 목숨을 거셨다”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번영한 민주주의 사회로 성장한 것을 보면 아버지께서 매우 자랑스러워하셨을 것이다. 여러분의 교회는 80년 전 미국과 한국의 젊은이들로 맺어진 양국 간 유대를 지키는데 헌신해오셨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미국의 알링턴 국립묘지와 같은 추모공원을 준비 중에 있다.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전사자들의 이름을 기릴 예정이다”라면서 “한국 교회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미국과의 한미동맹을 강화를 위해 계속 기도 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6.10.15 / 복순희 기자

    영화 '청년 조용기' 3만 관객 눈앞
  • 안수집사회 등 단체 관람으로 신앙의 유산 새겨 영화 ‘청년 조용기’가 3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정된 상영관으로 영화를 관람하지 못했던 성도들이 한글날과 연휴를 맞아 개인 시간을 내 극장을 찾으면서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단체관람도 늘고있다. 안수집사회는 11일 주일예배 봉사를 마친 후 영화 ‘청년 조용기’ 단체관람을 진행했다. 영화를 보지 못한 안수집사들을 위해 상영관 두 곳을 대관하고 총 250석을 마련해 함께 관람했다. 안수집사들은 조용기 목사의 신앙 여정을 따라가며 깊은 감동을 나눴다. 김현동 회장은 “조용기 목사님의 기도의 영성을 통해 교회 발전과 부흥에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대학청장년국 프뉴마선교부도 이날 단체관람을 진행해 200명의 청년이 영화를관람했다. 상영에 앞서 선임 최성민 목사의 권면과 대학청장년위원 김경진 장로의 대표기도 후 영화상영이 시작됐다. 프뉴마선교부 청년들은 폐결핵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청년 조용기가 치열한 고민과 사투 끝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갖게 되는 과정과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성령 충만한 사역을 보며 선교를 향한 열정을 새롭게 다졌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순복음춘천교회와 수원순복음교회 등에서도 저녁 시간 성도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감동을 나눴다. 영화 ‘청년 조용기’는 절망의 자리에서 요한3서 1장 2절 말씀을 바탕으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던 조용기 목사의 삶과 사역을 조명한다.
  • 2026.10.16 / 김주영 기자

    원로1장로회, 신입회원 환영회 개최
  • 선후배 장로 간 화합과 연합 다져 원로1장로회는 11일 세계선교센터 8층 원로1장로회실에서 신입회원 환영회를 열고 새롭게 회원이 된 7명의 원로1장로를 환영했다. 이날 행사는 신현구 부회장의 사회로 예배와 환영식 순으로 진행됐다. 국제신학연구원 담당 김민철 목사는 ‘선하고 아름다운 연합’(시 133:1~3)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민철 목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상대를 나보다 낫게 여기는 데서 연합이 시작된다”며 “원로장로님들의 기도와 하나 됨을 통해 교회 각 기관과 부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원로장로님들의 연합이 귀하다”며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길 기도했다. 설교 후에는 회원들을 위한 중보기도가 이어졌다. 신입회원들은 선배 장로들의 환영을 받으며 인사를 나눴고, 증경회장들은 원로1장로회 뱃지를 달아주며 축복의 마음을 전했다. 이칠용 회장은 “원로1장로회의 새 가족이 되신 장로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선후배 장로들이 한마음으로 교회의 비전을 함께 이루고, 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와 헌신으로 힘을 모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10.15 / 이미나 기자

    교육영성훈련원, 오순절기도학교 4학기 시작
  • 교육영성훈련원 ‘3000기도용사와 함께하는 오순절기도학교’ 4학기가 시작됐다. 12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세계선교센터 102호에서 진행되는 훈련은 상시모집 중이다. 14일 두번 째 강의에는 백근배 목사(강서성전)가 강사로 나섰다. 교육영성훈련원 담당 이주형 목사의 소개로 등단한 백근배 목사는 선교사 시절 겪었던 예화를 통해 고난 속에서 기도가 더 깊어졌다고 말했다. 백 목사는 “어떤 문제와 질병도 믿음으로 이겨내고 하나님 안에서 축복과 기회로 승화시켜야 한다”며 “기도하면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이 돕는 사람을 보내시고 필요한 길을 열어주신다”고 강조했다. 오순절기도학교의 참석자들은 말씀과 기도로 어려움을 이기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는 신앙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오순절기도학교 신현식 회장은 “3000기도용사와 함께하는 오순절기도학교의 중보기도는 365일 매일 진행되고 있다”며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자리에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2026.10.16 / 김주영 기자

    여성 장로들, CGI에 1000만원 후원
  • 우리 교회 여성 장로들이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를 위해 마련한 후원금 1000만원을 CGI 총재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했다. 11일 주일 2부 예배 후 성전비서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모이는 CGI대회를 위해 여성 장로들이 대동단결해 십시일반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고 여성 장로들을 위해 축복기도했다.
  • 2026.10.15 / 금지환 기자

    우리챔버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은 13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챔버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별빛이 모여, 하나의 울림이 되다’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장애예술인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강북삼성병원 온기앙상블, 성애병원 성애앙상블, 광명성애병원 광명성애앙상블, 우리앙상블 소속 단원 24명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유예은과 오우밴드 등이 참여했다. 장애예술인 31명을 포함한 연주자 총 42명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였다.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5번,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쇼스타코비치 왈츠 제2번 등 클래식 작품을 연주했으며, 피아니스트 유예은의 협연이 이어졌다. 오우밴드의 공연과 함께 헨델의 ‘할렐루야’, ‘아름다운 나라’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이상하 관장은 “장애예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예술가로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지속적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10.15 / 복순희 기자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 우리 교회 방문

    2026.10.15 / 복순희 기자

    영화 '청년 조용기' 3만 관객 눈앞

    2026.10.16 / 김주영 기자

    원로1장로회, 신입회원 환영회 개최

    2026.10.15 / 이미나 기자

    교육영성훈련원, 오순절기도학교 4학기 시작

    2026.10.16 / 김주영 기자

    여성 장로들, CGI에 1000만원 후원

    2026.10.15 / 금지환 기자

    우리챔버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2026.10.15 / 복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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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김성만 목사(여의도순복음광탄교회 담임) - 복음의 가치

    제가 대학청년국 프뉴마선교회를 담당하고 있던 때에 청년들과 함께 인도로 단기선교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청년들과 한마음으로 단기선교 일정을 진행하던 중 선교사님께 한 자매에 대한 중보기도 요청이 왔었습니다. 그 때 제가 사역하는 청년들을 생각하며 ‘직장 생활과 믿음 생활의 어려움이나, 곧 대학 졸업하는데 취업이나, 가족들 구원, 건강을 위한’ 기도 요청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보기도 내용은 제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아버지와 형제들이 죽이겠다는 위협을 당하고 있어 기도해 달라’는 요청이었던 겁니다. 인도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성도들에게 복음은 생활에서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나 세상 사람들보다 헌신하는 삶이 아니고 복음은 곧 ‘목숨, 생명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일찍부터 복음의 은혜 속에 살면서도 복음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복음의 가치를 너무 가볍게 여기며 살았구나’ 회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기 위해 독생자 아들을 내어주신 한없는 사랑이고, 하나님의 본체를 버리고 낮추사 성육신하셔서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은혜로 이뤄진 구원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내어주신 사랑과 은혜의 결정체입니다. 그렇기에 복음은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 대신할 수 없으며 우리의 목숨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이 땅의 가장 큰 가치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복음의 가치를 알기에 자신의 수고와 헌신, 생명조차 귀하게 여기지 않고 오직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여러분에게 복음의 가치는 얼만큼 됩니까? 삶 속에 복음의 가치가 클수록 믿음이 커집니다. 은혜가 커집니다. 기쁨과 감사도 커집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빌 1:27).
  • 강종복 목사(여의도순복음벧엘교회 담임) - AI시대 주의해야 할 영적 위험성
    김용권 목사(여의도순복음신월교회 담임) - 피를 토하던 청년, 시대를 깨우는 종이 되다
    마웅갑 목사(여의도순복음신안산교회 담임) - 명절 선물
    심형섭 목사(여의도순복음청라교회 담임) - 아는 것, 믿는 것, 행동하는 것
    만남과 변화

  • 이미례 집사(대학청장년국) - 지주막하출혈 기도한대로 회복

    올해 2월 16일, 설 명절을 하루 앞두고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겼다.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한 것이다. 화장실에서 구토와 설사를 했고 심한 어지러움에 몸을 가누기조차 어려웠다. 새벽 2시를 넘긴 시각이었지만 다행히 아들 예찬이가 나를 발견했다. 예찬이는 남편과 함께 서둘러 나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검사 결과 선천성 정동맥 기형이 발견됐고 이 부위가 터져 출혈이 생겼다고 했다. 의료진은 조금만 더 늦게 도착했더라면 생명이 위태로웠을 것이라고 했다. 명절 연휴를 병원에서 보낸 남편과 아들은 대학청장년국이 주최한 여리고 기도회에 참석해 하나님께 나의 회복을 간절히 구했다. 그레이스선교부 중보기도팀과 관악대교구, 열방1교구 식구들은 매일같이 나를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해주셨고 그 주 금요성령대망회 때는 긴급기도 제목이 스크린에 올라가 온 성도가 함께 기도해주셨다. 남편은 매일 밤 나의 회복을 위해 성전에 나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그리고 기도회 셋째 날인 2월 25일, 사라에게 이삭을 주시고 웃게 하신 역전의 하나님에 관한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내가 일어나기를 간구했다. 다음 날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내가 면회 온 가족들을 알아볼 만큼 의식이 또렷해지고 말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전날과는 180도 달라진 내 모습을 본 남편과 아들은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주셨다고 고백했다. 의식을 되찾은 뒤에도 하나님은 나를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차근차근 인도해주셨다. 여의도순복음청주교회에서 신앙생활하던 동생이 목사님께 기도를 부탁했는데 내가 걸어서 퇴원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셨다. 당시 나는 몸을 묶어 지탱해야 간신히 설 수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2주 만에 걷게 됐다. 동생의 기도 제목대로 나는 두 발로 걸어서 퇴원했다. 할렐루야! 또 뇌출혈 이후 물체가 겹쳐 보이는 복시가 생겼다. 나는 집으로 돌아갈 때 복시가 없어지길 기도했는데 퇴원하기 전날 아침에 근거리 복시가 사라졌다. 퇴원한 지 약 6개월이 지난 지금은 복시가 완전히 사라졌고 우려했던 마비나 균형감각의 문제 없이 회복됐고 상태가 빠르게 좋아져 의료진도 놀라워했다. 이번 일을 통해 우리 가족은 주님 안에서 더욱 하나가 됐고 믿음도 깊어졌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많았지만 돌아보니 모든 순간에 주님께서 함께하셨다. 얼마 전에는 뇌혈관 추가 치료로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았다. 앞으로 약 3년 동안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데 깨끗하게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새 소망은 예배하는 것이다. 바라기는 우리 가정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예배를 더욱 사모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정리=금지환 기자
  • 최연숙 집사(마포1대교구) - 선교지에서 체험한 기적, 더 깊어진 하나님의 은혜
    진철용 장로(양천대교구) - 암이라는 광야에서 하나님 은혜 경험 
    최미자 권사(은평대교구) - 하나님의 은혜로 40년만에 이뤄진 가족 구원
    김귀순 권사(서대문대교구) - 건강과 행복의 비결은 하나님께
    여의도리포트

  • 서대문대교구, 익두스 홀리데이

    서대문대교구는 11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3450 익두스 홀리데이를 개최했다. 익두스 담당 장경화 목사는 4차원의 영성 중 ‘믿음’(막 9:23)을 주제로 강의했다. 장 목사는 “삶에서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하라, 부정적으로 유혹하는 환경과 싸우고 3차원 인생의 짐을 주께 맡기라, 항상 믿음으로 사는 법을 학습해야 한다”면서 “믿음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 모든 질문을 맡기는 것이 믿음이다”라고 말했다. 강의 후 성도들은 소그룹 활동을 진행했다. 성도들은 실천해보기와 실행지침을 가지고 교제를 나누고 함께 기도했다.
  • 남선교회, 10월 헌신예배
    마포1대교구, 복음전도 선포예배
    권사회, 총무권사 기도회
    탈북민 성도 ‘찾아가는 성경공부’로 신앙 쑥쑥
    특별심방

  • 서옥임 집사(마포1대교구) - “말씀과 기도로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찬송가 28장이 울려 퍼지자 서옥임 집사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1일 용산구 서옥임 집사 가정을 심방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을 전하며 가족을 위로했다. 이영훈 목사는 “신앙이라는 것은 주님께 맡기고 사는 삶”이라며 “힘들고 어려울 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신다”며 서옥임 집사와 남편 박래걸 성도를 위로했다. 그리고 준비한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여든 중반인 서 집사는 2019년 8월 갑작스럽게 허리 통증이 심해지면서 거동이 어려워졌다. 처음에는 침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회복돼 지금은 집 안에서 앉아 이동할 수 있을 정도가 됐지만, 여전히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하다. 아흔이 넘은 박래걸 성도도 3년 전부터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 이전에는 집 안팎을 오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일상이 어려워 부부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서옥임 집사는 “목사님이 심방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설렜다. 말씀과 기도로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됐다”고 고백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교회학교 뉴스

  • 수험생 자녀 위한 여리고기도회

    수능 앞두고 11월 15일까지 7주간 이어져 학부모들, 진정한 예배자로 서길 간구 교회학교 2027학년도 수험생과 취업생 자녀를 위한 여리고기도회가 4일 시작됐다. 비전센터 6층 브니엘성전에서 열린 기도회 첫날에는 엄태욱 부목사가 강사로 나서 ‘진정한 예배자’(삼상 1: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엄태욱 목사는 사무엘상에 등장하는 사울과 다윗, 한나의 모습을 통해 예배의 본질과 기도의 올바른 자세를 설명했다. 엄 목사는 “사울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았지만, 다윗은 죄를 지었을 때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다시 섰다”며 하나님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예배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나는 자신의 문제를 놓고 기도했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았다. 아이를 달라는 기도가 ‘아이를 주시면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다시 드리겠다’는 기도로 바뀌었다”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자 기도의 목적 자체가 변했고 하나님은 한나에게 사무엘에 이어 다섯 자녀를 더 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험생과 취업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도 자녀의 합격과 취업을 위해 기도하되, 먼저 자신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학부모들은 큰 소리로 ‘아멘’을 외치며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고 자녀들의 앞날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기도가 시작되자 모두 강대상 앞으로 나와 기도를 이어갔고 엄태욱 목사는 학부모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안수기도했다. 여리고기도회는 11월 15일까지 7주간 이어지며 차진호·신의규·권성민·윤호근·최명선·임현숙 목사가 차례로 말씀을 전한다. 마지막 날인 11월 15일에는 오전 8시 30분 학생연합예배로 드려진다.
  • 초등1•2•3부 가을운동회 개최
    교회학교, ‘새한글성경’으로 말씀과 더 가까이
    교회학교 교사대학 개강
    드림365 예술음악원, 향상음악회 개최
    기획/특집

  • 상처받지 않는 ‘거룩한 오지랖퍼’

    사랑해서 아픈 게 아니라 사랑의 순서가 틀려서 하나님을 첫자리에 둘 때 지켜지는 거룩한 경계 얼마 전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한 사모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막내아들과의 풀리지 않는 갈등으로 가슴이 타들어 간다며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 옆에 있던 집사님 역시 상처 입은 지체를 물심양면 돌보다가 뜻밖의 오해와 비난을 사 이제는 사람에 대한 애정을 거두어야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타인의 일에 무관심한 것이 처세가 된 세상에서, 이들은 누군가를 살리고자 제 품을 내어준 귀한 이들이다. 그런데 왜 선한 뜻으로 품은 사랑이 도리어 영혼을 갉아먹는 상처가 되어 돌아왔을까. 1. 사랑할수록 깊어지는 관계의 피로 사람 사이의 갈등은 대개 미움이나 악의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믿음의 공동체와 가정 안에서 마주하는 깊은 상처는 역설적이게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자녀를 깊이 사랑하기에 작은 일탈도 두고 볼 수 없고 지체가 안타까워 발 벗고 나섰기에 상대의 차가운 반응에 큰 배신감을 느낀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관심이 어느덧 기대와 요구가 되고 그것이 빗나가는 순간 원망과 섭섭함이 가슴을 짓누른다. 꼭 끌어안을수록 서로의 가시에 더 깊이 찔리는 고슴도치처럼 가까이 품을수록 더 아픈 것이다. 성경에도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은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잠 14:10)라고 했다. 아무도 다 알 수 없는 아픔을 홀로 끓이다 지친 성도들은 결국 다치는 것이 두려워 마음의 문을 닫고 무관심한 방관자로 숨어버린다. 2. 문제는 사랑이 아니라 ‘순서’다 그렇다면 사랑이 깊어서 탈이 난 것일까. 그렇지 않다. 고대 교회의 위대한 사상가 아우구스티누스는 덕을 질서 잡힌 사랑으로, 죄를 그 질서가 뒤틀린 것으로 보았다. 이것이 그가 말한 ‘사랑의 질서’다. 관계의 고통도 이 눈으로 보면 문제는 사랑한 행위가 아니라 사랑의 우선순위가 뒤바뀐 데 있다. 자녀를 향한 모성애나 지체를 향한 긍휼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은총이지만 그 대상이 하나님보다 앞자리에 놓일 때 탈이 난다. 사모님의 이야기도 그렇다. 아들이 하나님보다 앞자리에 놓이는 순간 아들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내 기대를 채워야 할 존재가 된다. 부모의 신앙 기준으로 조급하게 권면할수록 아들은 이것을 사랑이 아닌 숨통을 죄는 간섭과 통제로 받아들인다. 아들의 진정한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잊고 스스로 지키려 안달했기 때문이다. 이웃을 섬길 때도 ‘내가 기필코 고쳐놓겠다’는 인간적 열정이 위로부터 채워지는 은혜보다 앞서면 헌신은 쉽게 탈진하고 작은 오해에도 모래성처럼 무너진다. 3. 성도는 ‘거룩한 오지랖퍼’다 낙심한 집사님에게 조용히 위로의 말을 건넸다. “집사님, 일 안 하면 욕도 안 먹는 법입니다. 원래 일하는 사람이 욕을 먹어요. 요즘 세상에 남의 아픔에 누가 그렇게 마음을 씁니까? 집사님은 참 귀한 ‘거룩한 오지랖퍼’입니다. 다만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려면 거룩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오지랖은 흔히 참견을 뜻하지만 하나님이 곁에 두신 사람을 향한 넘치는 관심이라면 거룩한 오지랖이다. 상처를 싸매고 주막까지 데려가 돌본 뒤 나머지는 주인에게 맡기고 떠난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우리는 구원자가 아니라 돕는 청지기일 뿐이다. 첫째, ‘누구의 것인가.’ 자녀도 이웃도 내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소유권의 경계다. 둘째, ‘누구의 때인가.’ 사람의 즉각적인 인정과 변화를 기대하지 않는 기대의 경계다. 셋째, ‘누구의 힘인가.’ 내 감정과 에너지를 쥐어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의 잔을 흘려보내는 공급의 경계다. 나도 상대도 연약하기에 끝까지 붙드시는 분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시다. 4. 다시, 하나님 손에 맡기는 평안 뒤엉킨 사랑의 질서를 바로잡을 때 비로소 마음에 참된 자유와 샬롬이 찾아온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자녀를 내 힘으로 책임지려던 무거운 짐을 주님 손에 올려드릴 때 조급한 잔소리는 깊은 중보기도로 바뀐다. 이웃을 돕다 뜻밖의 비난을 받더라도 “주님의 십자가 마음을 조금이나마 흉내 낼 수 있었으니 족합니다”라며 털어낼 수 있는 담대함이 생긴다. 고슴도치처럼 끌어안다 서로를 찔러 온 우리에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하다. ‘네 사랑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이제 그 짐을 내게 맡기고 사랑의 순서를 다시 정렬하렴.’ 주님이 우리의 첫사랑이 되실 때 우리의 오지랖은 영혼을 살리는 은혜의 흔적이 된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주님의 자리에 앉아, 내 뜻대로 통제하려 하지는 않았는가? 내려놓음을 통해 상대를 있는 그대로 품게 하시는 야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김선희 교수(교육학 박사)
  • 존 브라이트 『이스라엘 역사』
    광야의 나무에 금을 입히신 하나님
    추석 가정예배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실까?
    선교지 소식

  • 김성준 목사(캐나다)

    밴쿠버에 다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길 꿈꾸며 밴쿠버순복음교회 창립 50주년, 다시 선교하는 교회로 도약 할렐루야! 캐나다 밴쿠버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2년 11월, 모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파송을 받아 밴쿠버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하게 된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까지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밴쿠버순복음교회에 특별한 해입니다. 1976년 2월 1일 첫 주일 예배를 드린 이후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 헌신을 통해 밴쿠버 이민자들의 삶과 가정을 지켜주셨습니다. 밴쿠버는 새로운 삶을 찾아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들의 도시입니다. 특별히 한인 이민사회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교회는 단순히 예배드리는 장소를 넘어 이민자들의 마음의 고향이 되어주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을 때 함께 울고 기도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믿음과 소망을 전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왔습니다. 밴쿠버순복음교회의 50년 역사 역시 캐나다 이민의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교회를 세우고 다음 세대를 품었으며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민자들을 위로하고 섬겼습니다. 이제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감사하는 데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실 100주년을 바라보며 새로운 사명을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첫 번째 비전은 이민자들을 위로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꿈을 품고 밴쿠버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민 생활 속에는 언어와 경제적 어려움, 자녀 교육, 세대 간 갈등, 외로움과 정체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가 그들 곁에서 복음으로 위로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도록 돕는 하나님의 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세대의 믿음이 2세대와 3세대에게 아름답게 이어지고 다음 세대가 캐나다와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세대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두 번째 비전은 캐나다 원주민을 사랑으로 섬기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상처와 아픔을 품고 살아온 원주민 공동체를 향해 일방적으로 무엇을 전하기보다 먼저 찾아가 만나고 함께 울고 웃으며 관계를 세워가고자 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며 복음의 씨앗을 심기를 원합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를 위한 실제적인 사역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후화된 교회방송장비를 리모델링해 예배와 온라인을 통해 복음과 성령의 메시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 사역과 원주민 선교를 위해 교회 밴을 마련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캐나다에서 사람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어 나르는 ‘선교의 발’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정과 일꾼들이 채워지기를 기도해주십시오. 그러나 무엇보다 간절한 기도 제목은 밴쿠버순복음교회가 ‘다시 선교하는 교회,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영훈 목사님이 파송식에서 “그 땅에 다시 성령운동으로 부흥이 임하게 하옵소서”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50년 전 하나님께서 이민자들의 작은 예배를 통해 밴쿠버에 교회를 세우셨듯이, 이제는 이 교회를 통해 복음이 밴쿠버를 넘어 캐나다와 북미 곳곳으로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성령의 바람이 북미 땅에 불어 기도가 살아나고, 다음 세대가 예수님께 돌아오며 세계선교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밴쿠버순복음교회가 그 일에 쓰임받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꿈꿉니다. 창립 50주년은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입니다. 지난 5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50년도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님들께서 밴쿠버순복음교회가 북미의 부흥과 선교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밴쿠버에서 다시 시작될 성령의 새 바람을 기대하며, 오늘도 복음의 씨앗을 심겠습니다.
  •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 국내외 14개 지역으로 흩어져 예수 복음과 사랑 전파
    박송이 선교사(K국)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김경식 목사(호주)
    순복음네트워크

  • 분당교회, 하나님의 군대로⋯'지구역장 수련회'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12~13일 영산수련원에서 ‘2026 지구역장 수련회’를 개최했다. 해병대 캠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 나라의 군대로 일어서라!’(딤후 2:3~4)를 주제로 교회의 핵심 평신도 리더인 지•구역장들이 순복음의 영성과 리더십으로 새롭게 무장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충성된 일꾼으로 다시 세워지는 시간이었다. 이영훈 목사의 입소 영상으로 시작된 수련회에서 참가자들은 교구별 16개로 편성된 소대에서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이후에는 개그우먼 김지선의 간증으로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다시 체험하는 은혜를 누렸다. 담임 황선욱 목사는 주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 부르심에 응답하고 사명에 충성하는 지구역장으로서,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자”고 당부했다. 둘째 날에는 황인권 대표(인권앤파트너스)가 강사로 나서 다음 세대를 위해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교회 비전을 제시했다. 퇴소식에서는 순복음 정신이 깃든 ‘빨간 가방’을 선물로 증정했다. 참가자들은 ‘빨간 가방의 부활’을 다짐하며 전도의 열정을 다시 불태우기로 결단했다.
  • 경인교회, 온가족 야외예배
    소하교회, 성도학교 개강
    용산성전, 온가족 가을 야유예배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창립 27주년, 사명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