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교회
북서울교회 통1미전도 훈련세미나
  • 순복음북서울교회는 8일과 15일에 2018 ‘통1미전도’ 훈련세미나를 개최했다. 하루 4시간 씩 진행된 세미나는 전교인이 하나 되어 전도 사명을 확인하고 전도에 힘쓸 것을 결단하는 시간이 됐다. ‘통째로 뼛속까지 바꿔(히 4:12) 1년 미친 듯이(고후 5:13) 전도하자!’라는 뜻의 ‘통1미전도’ 훈련세미나는 김두현 목사(21C목회연구소장)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김두현 목사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탁월한 일꾼이 되기 위해 ‘신앙토양작업’으로 말씀과 성령으로 ‘고침 변화 능력 사명’을 회복시키는 훈련을 했다. 그리고 전도를 하는 것은 모든 것을 쏟고 난후 맺어지는 결실이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담임 이일재 목사는 “구체적으로 9개의 전도팀을 구성해 세부적인 교육과 훈련에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성도들은 전도 메모리카드, 전도플래너, 훈련지침서를 중심으로 전도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교회 세움, 생명 운동을 지속해 사명의 불을 뜨겁게 붙일 것을 선포했다.
  • 2018.04.22 / 이미나 기자

    북서울교회 전도축복성회 은혜로 충만
  • 이영훈 목사, “오직 성령으로 전도와 선교 앞장 설 것” 강조 여의도순복음북서울교회 2017년 전도축복성회가 지난달 24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개최됐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장 4∼8절 말씀을 근거로 ‘오직 성령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실 때는 교회를 통해 영광 받으시고 더욱 부흥하여 복된 교회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교회는 늘 성령 충만하여 주님의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더욱 성숙하는 믿음으로 교회 부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일재 담임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성회는 차덕영 안수집사가 대표기도 했다. 성도들은 서울 북부지역 영혼 구원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2017.10.01 / 김진영 기자

    북서울교회 동대구서 전도활동 펼쳐
  • 여의도순복음북서울교회 이일재 목사와 성도들이 21일 여의도순복음동대구교회 전도축복부흥대성회에 초청되어 복음을 전했다. 북서울교회 20여 명의 성도들과 동대구교회 20여 명의 성도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동대구 지역에서 축호전도와 노방전도를 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전도 후 열린 축복부흥성회에서 이일재 목사는 ‘사도행전 초대교회의 부흥을 꿈꾸자’(행 2:1∼4)를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이 목사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 할 때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며 “영성을 회복하는 것이 교회와 성도에게 은혜요 축복”이라고 선포했다. 동대구교회 허 훈 목사는 “대구지역 복음화에 동참해줘서 감사하다”며 “열정과 사랑의 모습에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2017.04.30 / 이소흔 기자

    북서울교회 사랑의 쌀 나눔
  • 순복음북서울교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20일 조용기자선재단과 송천동주민센터와 함께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일재 담임목사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북서울교회 성도와 이웃 100가구에 미소나눔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2016.11.27 / 이소흔 기자

    순복음북서울교회 창립8주년 행복잔치
  • 영혼 구원과 교회 부흥을 향해 매진 여의도순복음북서울교회는 9일 1부부터 4부 예배까지 ‘창립8주년 행복잔치’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찬양과 설교와 기도로 이어지는 예배는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었다. 많은 성도들과 새 가족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고, 이일재 담임목사는 창세기 13장 13∼18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 택함 받은 자의 행복’에 대해 설교했다. 이 목사는 “아브라함이 사랑한 롯과 이별 후 외로움에 있을 때 사랑의 하나님은 찾아오셔서 위로하시며 새 희망의 언약의 은혜를 주셨다”면서 새 희망의 언약으로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전했다. 예배 후에 성도들은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과 다과와 식사를 나누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 사랑, 교회사랑, 주의 종 사랑, 성도 사랑하자는 고백을 나눴다. 북서울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인 ‘생명을 최고의 가치’로 알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열정을 다하며 부흥을 향해 매진하고 있다.
  • 2016.10.16 / 이소흔 기자

    북서울교회 새가족초청잔치 및 제직임직식
  • 여의도순복음북서울교회 2016년 전반기 새가족초청 잔치 및 제직임직식이 지난달 29일 대성전에서 있었다. 성도들은 그동안 말씀 공부와 성령 충만 작정밤기도회 등 영적무장과 전도훈련을 통해 믿지 않는 이웃, 친지 등을 초청했다. 이날 새가족 전도축제는 많은 성도들과 새 가족들이 참석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이일재 담임목사는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품을 떠난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 자녀로서 신분을 회복시켜주시고 우리 삶 가운데 은혜와 복을 주셔서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신다”고 전했다. 참석한 성도들과 초청된 새가족들이 은혜를 받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귀중한 시간들이었다. 4부 예배는 성도들과 새가족들이 함께 예배와 제직임직식에 참석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2016년 임직 받은 19명의 신임제직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일재 목사가 임직식을 진행하고 선교사들은 함께 축사 및 권면을 했다. 한편 북서울교회는 조용기자선재단으로부터 전도사역을 위해 사용될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고 교회 부흥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 2016.06.12 / 이미나 기자

    북서울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성회 은혜 충만한 시간돼
  • 조용기 목사 응답받는 기도에 대해 설교 여의도순복음북서울교회 2015 축복성회가 22일 북서울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조용기 목사가 강사로 초청된 이날 성회에서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무장했다. 이일재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누가복음 18장 1∼8절 말씀을 근거로 응답받는 기도에 대해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기도는 영적전쟁이다. 전쟁에서 싸울 때 끝까지 참고 싸우듯 응답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해야 한다”고 말하며 꿈을 품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길 당부했다. 이어 “목회 50년동안 하나님이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을 많이 봐왔다. 이루어주심을 믿고 꿈꾸고 마음으로 바라보고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말씀대로 꿈꾸고 믿고 바라보고 긍정적인 고백을 하며 교회 부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부흥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서울 북부지역 복음화의 밝은 미래를 소망했다. 이날 예배 후에는 이일재 목사와 유금숙 선교사가 부흥성회를 인도하는 2부 순서도 마련됐다. 북서울교회는 ‘2배 부흥! 예수 사랑으로 전도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부흥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 2015.10.25 / 이미나 기자

    북서울교회 2015새생명전도축제 열려
  • 새신자들 하나님 사랑 깨닫는 시간 돼 여의도순복음북서울교회에서는 11일 주일 1∼4부예배를 2015 새생명전도축제로 개최해 믿지 않는 이웃, 친지 등을 초청했다. 이날 새생명전도축제는 매 시간 감동과 은혜가 넘쳐났다. 많은 성도들과 새신자들이 참석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이일재 담임목사는 ‘왜 복음이 필요한가?’의 제목으로 설교하며 복음을 전했다. ‘하나님 안에서 절망에서 희망의 전도자로 변한 닉 부이치치의 생애’ 영상을 통한 간증을 보고, 위성으로 이영훈 목사와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들은 참석자들은 큰 은혜를 체험했다. 이날 많은 새신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 사랑의 깨닫는 귀중한 시간들이었다. 북서울교회는 2년간 순복음의 영성 훈련을 통해 2배 부흥을 이루자는 비전을 목회자와 모든 성도가 가슴에 품고 말씀 교육과 기도의 영성훈련과 전도에 집중해왔다. 매월 첫째 주는 성령 충만 작정밤기도회를 진행하고, 새벽기도와 낮 중보기도를 실시했다. 또한 성도들이 관계전도와 노방전도를 집중적으로 하면서 하늘나라 확장을 위해 매진해왔다.
  • 2015.10.18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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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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