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성전
양서성전, 추석맞이 사랑나눔행사 
  • 양서성전은 9월 28일 추석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양서성전은 온누리상품권 10만원 씩을 스물 한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구장 김철운 장로를 비롯해 교구운영협의회 장로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후원해 마련했다. 양서성전 장로들은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과 쓸쓸함을 느낄 이웃들을 생각하면서 뜻을 모았다. 전달식에서 김진태 목사는 “가족들과 풍성한 나눔과 기쁨을 누리는 명절 연휴야말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면서 “이웃들에게는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고, 우리 모두에게는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수님의 사랑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교구장과 지역장들이 심방으로 형편을 살피고 중보기도를 했다.
  • 2025.10.02 / 복순희 기자

    양서성전, 추수 감사 총동원 주일예배
  • 양서성전은 17일 추수감사주일 1부, 3부 예배 시간에 ‘추수 감사 총동원 주일예배’를 드렸다. 양서성전 대성전은 30여 명의 새가족이 참석했다. 또한 태신자를 위해 기도해 온 전도자, 자녀와 함께 감사예배를 드리러 온 성도들로 가득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권민정 선임목사의 사회, 지구장 정삼영 장로의 기도 후 차진호 담당목사가 ‘감사의 유익’(시 50:2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차진호 목사는 “감사하는 삶을 통해서 하늘의 복을 충만하게 누리시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바란다”며 환영과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예배 후에는 식사와 포토존, 선물전달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성도들은 기쁨으로 교제를 나눴다.
  • 2024.11.21 / 복순희 기자

    양서성전 새가족 초청 야외예배
  • 양서성전 새가족 초청 야외예배가 6일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양서성전에서 진행 중인 ‘새가족 전도 작정 행진’의 연장으로, 이연섭 담당목사와 초청된 새가족 포함 160여 명의 성도들은 교제하며 화합했다. 이날 이연섭 담당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근거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새가족들을 환영한다.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새가족과 전성도가 복된 교제와 친교, 쉼을 누리시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예배 후 진행된 2부 모임에서 레크리에이션과 경품추첨, 보물찾기 등으로 새가족들과 함께 어울렸다. 참석한 성도들은 인천대공원 내 자연 속에서 쉼과 회복을 누리고 또 이번 야외예배를 계기로 더욱더 전도의 사명에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2024.06.14 / 복순희 기자

    양서성전, 교회학교 전도 행사
  • 양서성전 교회학교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4월 28일 중고등부 새가족초청 야외예배와 아동부 가족과 함께하는 예배를 드렸다. 교회학교 담당 교역자인 권민정 목사와 서경아 전도사는 교회학교의 단합과 부흥을 위해 위 행사를 기획했고, 특별히 다음 세대의 부모, 3040 세대의 참여를 독려했다. 양서성전 담당 이연섭 목사는 “다음 세대를 세우고 3040을 전도하는 일에 성도들이 모두 한마음이 돼야 한다. 이와 같은 교회학교 행사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5명의 새 가족과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학부모를 전도했다.
  • 2024.05.03 / 복순희 기자

    양서성전, 성탄축하전야제
  • 양서성전은 22일 성탄축하전야제를 개최했다. 이날 200여 명의 성도들이 양서성전 대성전에 모여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담당 이연섭 목사는 ‘우리에게 빛으로 오신 예수님’(요 8:12)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빛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이 되야한다”고 전했다. 예배 후 2부 행사로 유아유치부부터 장로회에 이르기까지 교회의 모든 부서가 참여해 찬양과 워십 발표회를 했다. 또한 이날 축제에 새가족들도 초청해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했다. 발표회 후에는 경품 추첨을 진행했다.
  • 2023.12.29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교구연합 3시간 기도회
  • 광명성전은 14일 ‘교구연합 3시간 기도회’를 대성전에서 진행했다. 교회 부흥과 제직들의 연합을 위해 열린 이날 기도회에는 교역자와 장로를 비롯해 권사, 지역장들이 참석해 기도했다. 광명성전 김범석 담당목사는 예레미야 33장 2~3절의 말씀을 근거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부르짖는 자들을 돌보시며 기도할 때 반드시 기적은 일어날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임길록 원로장로는 “광명성전 창립 15년 이래 3시간 기도회는 처음이다. 앞으로 광명성전에 놀라운 부흥이 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3.09.22 / 복순희 기자

    양서성전, 2023년 침례식 거행 
  • 양서성전은 17일 올해 등록한 새가족들과 코로나로 침례를 받지 못했던 성도를 대상으로 침례식을 진행했다. 양서성전 담당 이연섭 목사는 ‘침례식을 통한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침례식 이후 더욱더 성장한 모습으로 교회를 위해 충성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지구장 김도환 장로는 “성령 충만한 신앙으로 성전에서 귀하게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침례자들과 성도들을 권면했다. 이날 남녀선교회 봉사자들은 침례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성도들을 섬겼고, 지역식구들은 침례를 받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선물을 전달했다.
  • 2023.09.22 / 복순희 기자

    양서성전, 전도 간증 집회
  • 양서성전은 3일과 10일 김경순 전도사(강변교회)와 오영대 목사(순복음축복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전도 간증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 모인 성도들은 1369명을 전도하기로 작정했다. 이어 17일에는 김소연 박사(전 김일성 주치의)를 강사로 ‘이웃 초청 건강 강좌’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을 초청했다. 김소연 박사는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라며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삶에 대해 간증했다. 양서성전 담임 이연섭 목사는 “돌아오는 부활절을 새가족들과 함께 모여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이웃초청 전도축제의 시간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 2023.03.24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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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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