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교회
소하교회 제직회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제직회가 21일 6층 예배실에서 있었다. 정금균 총무목사가 소하교회 상반기와 하반기 업무를 보고하고, 변재수 장로회장이 재정을 보고했다. 제직회 후 2교구협의회의장 류상호 장로가 의장이 되어 10년 만에 정관개정을 진행했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예배와 교제, 선교와 구제에 힘쓰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2024.07.26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성도들 직장인 금식대성회 참석
  • 소하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이 12일 김광덕 담임목사가 강사로 초빙된 제38회 초교파 전국 직장인 금식대성회에 참석했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찾은 성도들은 교회 부흥과 성령 충만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김광덕 목사는 이사야 1~3장을 주제로 '너는 내 것이라'에 대해 설교했다. 김광덕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고 복된 교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어떤 어려움이 와도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길 강조했다.
  • 2024.07.23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남·여선교회 헌신예배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7일 소하교회 대성전에서 남·여선교회 연합 헌신예배를 드렸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와 헌신의 씨를 뿌려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인내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해결해주신다”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충성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변재수 장로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복음 증거에 힘쓰는 믿음의 봉사자들이 되길 권면했다. 남·여선교회 봉사자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소하교회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 2024.07.12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선교사 초청 예배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6월 2일과 14일 선교사 초청예배를 드렸다. 2일에는 J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를 초청하고 14일에는 미얀마에서 사역하는 김병천 선교사를 초청했다. 소하교회 대성전에서 드려진 예배는 선교지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찬양하는 시간이 됐다. 금요성령대망회 강사로 말씀을 전한 김병천 선교사는 "그동안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항상 주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고 있음을 느꼈다"며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길 권면했다. 성도들은 보내는 선교사로의 삶을 다짐했다.
  • 2024.06.27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성경대학원 종강식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성경대학원 3기 종강식이 12일 소하교회 6층 기도실에서 있었다. 소하교회는 3월부터 3개월 동안 주일반과 수요반 성경대학원을 진행해왔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로마서 말씀을 중심으로 26명의 수강생들에게 복음 전도법, 하나님의 의와 영생 관계를 비롯한 율법, 바울의 로마사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 2024.06.13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하말하열’ 1000회 돌파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묵상 큐티 ‘하말하열’(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열다)이 1000회를 맞았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3년 전 코로나19로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 매일 ‘하말하열’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은혜로운 말씀과 기도를 성도들에게 전해왔다. 소하교회는 4월 26일 담임목사실에서 하말하열 1000회 기념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김광덕 목사는 “1000회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소감을 전했다.
  • 2024.05.03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성경 필사 기념패 수여식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3월 24일 3부 예배 시간에 성경 필사 기념패 수여식을 가졌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3년 동안에 걸쳐 성경을 필사한 류상호 장로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 믿음의 본이 되길 권면했다.
  • 2024.04.05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성경대학원 개강식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17일 기도실에서 성경대학원 개강예배를 드렸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인류최고의 책은 성경임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승리하는 신앙인이 되길 권면했다. 이후 로마서 강해를 이어갔다. 참석한 25명의 입학생들은 3개월 동안 말씀 공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2024.03.29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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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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