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교회
소하교회, 오! 해피데이 새가족 초청 예배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22일 주일 3부 예배를 ‘2025 소하 오! 해피데이’ 새가족 초청예배로 드렸다. 성도들은 이번 예배를 위해 지난 3개월간 전도에 힘쓰며 6월 1일부터는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태신자를 위한 기도를 지속해왔다. 이날 예배에는 50여 명의 새가족이 참석해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기쁨으로 받았다. 교회는 새가족을 환영하기 위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준비했으며 정성껏 마련한 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으로 맞이했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처음 교회를 찾은 새가족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여러분의 발걸음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배드릴 때 하나님께서 복을 더하셔서 형통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모두가 주님의 보배로운 자녀로 살아가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 2025.06.27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성경대학·대학원 종강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성경대학 및 성경대학원 종강식이 8일 주일 3부 예배 후 교회 1층 더함에서 열렸다. 이번 학기 성경대학원은 담임 김광덕 목사가 3월 23일부터 6월 8일까지 12주간 레위기 말씀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강의를 이어갔으며 성경대학은 정금균 총무목사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의 구약 성경 전반에 걸쳐 말씀을 전했다. 종강식에서 김광덕 목사는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데 그치지 말고 삶 속에서 순종으로 열매 맺는 크리스천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하며 그간의 헌신과 열정을 격려했다. 성도들이 신앙의 기초를 다지고 말씀 위에 견고히 서도록 돕는 성경대학과 성경대학원은 9월에 새 학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 2025.06.13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하말하열’ 1346일 동행 마무리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에서 진행했던 온라인 아침묵상 ‘하·말·하·열(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열다)’이 7일 1346회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말하열’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예배가 시행되던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목마른 성도들에게 영적 생수와도 같은 시간이었다. 성도들은 말씀 통해 위로와 소망을 얻으며 하루를 은혜롭게 시작할 수 있었다. 13일 주일 3부 예배 후 변재수 장로회장은 김광덕 목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했고 소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매일 아침을 열어준 김광덕 목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4년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온 담임 김광덕 목사는 “지난해 성도님들의 숙원이었던 아름다운 쉼터 ‘더함’이 새롭게 단장됐다. 새성전에서 새로운 비전을 품고 주님을 예배하며 모든 성도가 충성할 때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와 복을 더하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하교회는 앞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강화하여 성전에 모이는데 힘쓰고 영적성장과 교회 부흥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계획이다.
  • 2025.04.17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홀리제너레이션 워십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3월 30일 대성전에서 홀리제너레이션 워십을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담임 김광덕 목사는 ‘반드시 승리하리라’(삼상 7:4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각 분야가 하루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했다. 소하교회 교회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연기하고 촬영한 ‘다윗과 골리앗’을 방영해 큰 감동을 주었다. 또한 전도발대식이 거행돼 변재수 장로회장이 개회선언을 했다. 이어 전도기수단이 깃발을 들고 행진하며 전도 사명감을 고취시켰다. 이후 성도들은 전도에 힘써 갑절로 부흥하는 소하교회가 되길 기도했다.
  • 2025.04.03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성경대학 및 성경대학원 개강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23일 교회 1층 더함 쉼터에서 성경대학 및 성경대학원 개강 예배를 드렸다. 정금균 총무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남궁선태 장로가 대표기도 했고 이어 담임 김광덕 목사는 ‘반석 위에 세운 집’(마 7:24~27)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광덕 목사는 “영적 말씀을 공부하기 전 항상 기도로 시작하고 삶 속에서 말씀을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경대학은 정금균 목사가, 성경대학원은 김광덕 목사가 강의를 맡으며 주일반과 수요반으로 12주 동안 진행된다.
  • 2025.03.27 / 김주영 기자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남녀선교회 총회 개최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2월 23일 교회 쉼터인 더함에서 남녀선교회 총회를 개최했다. 김광순 여선교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남궁선태 장로의 대표기도, 담임 김광덕 목사의 설교, 변재수 장로회장의 격려사 순서로 이어졌다. 김광덕 목사는 ‘이렇게 충성합시다’(롬12:9~13)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사랑이다. 먼저 사랑을 나눠주고 사랑받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충성된 일꾼으로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아 갑절로 부흥하는 소하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번 총회는 남녀선교회 제직들이 한 마음으로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 2025.03.06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제직회
  •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에서는 1월 19일 소하쉼터 더함에서 제직회를 진행했다. 변재수 장로회장이 대표기도와 재정보고를 했고, 정금균 총무목사는 교회 연간계획을 설명하며 제직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헌신을 부탁했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더함 식당 건립에 많은 자금이 들어갔지만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해결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제직들에게 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애써주길 당부했다. 또한 “전성도 가족카드를 만들어 3~4월에 심방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날로 부흥하는 행복한 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소하교회 제직들은 주님 안에 하나될 것을 다짐했다.
  • 2025.02.07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교사 총회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2024년 교사 총회가 12월 29일 주일 3부 예배 후 베들레헴성전에서 진행됐다. 김진규 목사의 사회, 류상호 지도장로의 기도에 이어 담임 김광덕 목사는 잠언 22장 6절을 본문으로 “다음세대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쳐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는 류상호 지도장로의 격려사 후 각 부서의 행사보고, 예산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2025년을 이끌어갈 교회학교 총무부장 이용승 안수집사를 비롯해 임원들을 임명하고 근속교사를 시상했다. 교회학교 교사들은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 2025.01.10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