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재단
록펠러 어머니의 가르침
  •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를 준비해라. 4.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5. 예배드릴 때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6. 항상 아침에는 그날의 목표를 세우고 하나님 앞에 기도 드려라. 7. 잠들기 전에는 반드시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9. 주일 예배는 꼭 본 교회에 가서 드리라. 10. 아침에는 제일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 2014.05.04 / 복순희 기자

    조용기 목사 국민일보 명예회장으로 추대
  • 13일 조용기 목사는 국민문화재단 이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국민일보 김성기 편집인을 대표이사 사장·발행인·인쇄인으로 선임하고, 조용기 목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또한 조민제 국민일보 대표는 국민일보회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추대됐다.
  • 2012.03.18 / 이소흔 기자

    국민문화재단 이사회 열려
  • 국민문화재단 정기이사회가 9일 CCMM빌딩 12층 백원에서 열렸다. 박종화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사회에서는 국민일보의 2012년 사업계획, 예산 심의 등의 안건들을 보고받고 통과시켰다. 또한 국민일보 발전을 위한 내년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가 신임이사로 선임됐고, 박종화 이사장은 손인웅 전임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은 국민일보가 복음실은 기독교 대변지로서 언론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 2011.12.11 / 이미나 기자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장애인대교구 지원금 전달
  •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23일 장애인대교구 사랑의 김장담그기 현장을 방문해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사무국장 김복우 장로와 조석인 협동목사 등이 참석했으며 장애인대교구장 장상주 목사와 지구장 박수남 장로가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지난해에도 1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해마다 온정을 나눠왔다. 이날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직원과 봉사자들은 김장담그기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실천에 나섰다. 여자봉사자들은 김치를 버무리고 남자봉사자들은 속이 꽉차 무거운 김치를 나르면서도 시종 미소를 잃지 않고 봉사에 임했다.
  • 2011.11.27 / 복순희 기자

    조용기 자선재단 설립 및 영산목회자선교회 발족
  • ‘조용기 자선재단(Cho Yonggi Charity Foundation)’이 설립된다. 조용기 목사의 2기 사역으로 운행되던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이 해체되고 ‘조용기 자선재단’으로 새롭게 출항할 예정이다. 1일 ‘기하성 연합 영산선교회’ 발족 모임에 참석한 조용기 목사는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을 해체하고 새로운 자선재단인 ‘조용기 자선재단’이 창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용기 목사는 150여 명의 제자 목회자들이 모인 이날 모임에서 “한국 민족과 사회를 위한 재단이 될 조용기 자선재단은 주의 종들과 특별히 내가 부탁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이사회를 구성할 예정”이라며 “이영훈 목사와 함께 한국교회와 민족을 위해서 봉사하는 기독자선재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08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한 사마리아인들의 모임이 되기 위해 창립된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최근 이사장 조용기 목사가 해임되고 김창대 이사장의 선임으로 문제가 발생하여 복지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사랑과행복나눔 사태가 해결되지 않자 결국 재단 해체를 선포한 조용기 목사는 “사랑과행복나눔 양쪽 이사진 전원이 사퇴하고, 동시에 쌍방간에 고소고발을 모두 취하한 후, 본인이 이사장으로서 추천한 새 이사진으로 구성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별도의 재단설립은 절차상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사회복지사업을 신속하게 이어나갈 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의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의 정관을 개정해 조용기 자선재단으로 변경하도록 했다. ‘조용기 자선재단’의 설립은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조용기 목사의 사회공헌사업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 재단의 이사장은 조용기 목사가 종신으로 추대되며 새로 구성하는 재단의 이사는 조용기 목사가 전원 추천할 예정이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이사회 설립에 관한 사항을 조용기 목사의 뜻을 따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족된 ‘기하성 연합 영산선교회’는 조용기 목사의 2기 선교사역을 지지하고 후원하기 위해 탄생했다.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기하성 서대문총회(총회장 박성배 목사) 소속 목회자 150여 명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서 모임을 갖고 ‘기하성 연합 영산선교회’를 발족했다. 이날 양교단의 목회자들은 “조용기 목사님의 제2기 사역을 비롯해 각종 복음 사역을 적극 지지하며 우리 제자들은 총재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한다”고 밝혔다. 또한 ‘총재 조용기 목사를 지지한다’는 성명도 발표했다. 제자들은 “땅끝까지 복음 증거를 통해 그리스도의 십자가 기치를 높이 세우고 오늘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연합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주신 우리의 영적 스승이신 조용기 목사님을 교단의 총재로 끝까지 지지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선교회 발족에는 이영훈(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 총회장) 박성배(기하성 서대문총회 총회장, 성도순복음교회) 이재창(기하성 증경총회장, 수원순복음교회) 최성규(기하성 증경총회장, 인천순복음교회) 정원희(기하성 증경총회장, 광주순복음교회) 서상식(기하성 증경총회장, 동부순복음교회) 장희열(기하성 증경총회장, 순복음부평교회) 엄기호(기하성 증경총회장, 성령교회) 목사 등 양측의 중진 제자 목사가 참석했다. 이날 영산선교회는 고문 박종선(기하성 증경총회장, 순복음의정부교회) 이태근(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 부총회장,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고충진(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 부총회장, 은석교회), 회장 강영선(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 부총회장, 순복음영산교회), 부회장 함동근(기하성 서대문총회 부흥국장, 순복음한성교회), 총무 엄진용(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 협동총무, 제일좋은교회), 협동총무 최길학(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 총무,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박지호(기하성 서대문총회 부서기, 인정순복음교회) 회계 채지석 목사(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 부총무, 홍보국장)를 선출했다.
  • 2011.08.05 / 이소흔 기자

    사랑과행복나눔재단 2차 임시이사회
  • 사랑과행복나눔재단 2차 임시이사회가 지난달 30일 CCMM빌딩 12층 일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원변경안 의안이 상정됐고, 재단사무국 이전보고와 재단관련 사랑과행복나눔 진행보고가 있었다. 신임임원 선출과 재단 사무국이 세계선교센터 9층으로 이전한 것 등 재단관련 업무 진행사항을 자세히 보고했다. 참석한 이사들은 조용기 목사님의 제2기 사역인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더욱 주력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 2011.07.01 / 이미나 기자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임시 이사회 열어
  • 재단측, 김창대 장로 이사장 선임은 불법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22일 정오 CCMM빌딩 12층 백원에서 제1차 임시 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는 이영훈 목사가 이사장 조용기 목사의 위임을 받아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지난 5월 3일 김성혜 한세대 총장 및 조희준 대표가 제출한 사직서와 함께 27일 간담회에서 제출한 이사진 전원의 사표가 수리되면서 결원된 이사 및 감사를 6월 14일부로 충원해 새롭게 이사회를 구성했다. 또한 이사장, 회장, 대표,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웠던 기존의 기구표를 변경해 이사장 밑에 사무국장을 두고 산하 부서로 실, 팀을 두어 업무의 신속성을 높이기로 했다. 재단측은 이사직에서 사임해 사표 처리된 몇몇 이사들이 지난 17일 자칭 이사회를 소집해 이사장 조용기 목사의 사표를 수리하고 김창대 장로를 이사장으로 선임한 것은 불법이자 원천 무효임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용기 목사의 2기 사역인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이 바르고 활발하게 운영돼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아름답게 열매맺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소외계층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조용기 목사의 제2기사역이다. 우리교회에서 100%출연해 창립된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성도들이 적극 동참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왔다. 조용기 목사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정비된 이사들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재단을 운영해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사역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새로운 이사진 명단은 아래와 같다. 이사장 조용기 목사, 이사 이영훈 목사, 유재필 목사, 엄기호 목사, 최길학 목사, 전호윤 목사, 김락형 장로, 주택소 장로, 정태환 장로, 정인욱 장로, 김종복 장로, 임 권 장로, 배경석 장로, 서봉원 장로, 김두식 장로, 감사 김용준 목사, 조용근 장로.
  • 2011.06.24 / 이미나 기자

    사랑과행복나눔재단, 난치병 환우들에게 희망 선물
  • ‘희망캠프’ 앞서 조용기 목사 기도 받아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이사장 조용기 목사)이 근이영양증환우 보호자회(근보회)와 함께 난치병으로 장기간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도록 돕기 위해 강원도 홍천에서 ‘희망캠프’ 행사를 개최했다. 10∼11일 열린 이번 캠프에서는 환후 48명과 가족, 봉사자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행사에 앞서 이사장 조용기 목사는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말라. 건강한 것을 꿈꿔라. 다음에 만날때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말한 후 근이영양증 환우들에게 안수기도를 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영훈 목사가 함께해 기도했다. 또한 남선교회 사랑과행복나눔지원실 20여 명의 희망캠프 봉사자들도 함께했다. 근이영양증은 근육을 유지하는 단백질의 결핍에 의해 팔, 다리 등의 근육이 굳어져 결국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는 병이다. 의학용어로는 진행성 근디스트로피라고 한다. 유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르면 소아기때부터 발병해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근육의 힘이 약해지다가 폐렴 등 합병증까지 겹쳐 사망하게 되는 희귀성 난치병이다. 치료약은 아직 없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1년에 한번 외출을 하기 힘든 이들에게 2년전부터 희망캠프를 후원하고 봉사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 2011.06.10 / 이소흔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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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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