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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전문가, 예수
2018.04.29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야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중략)...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야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장 1~6절]


 예전에 어떤 자매님 한분이 신앙 간증을 하러 왔는데, 그분 얼굴이 흉악하게 마비가 되어있습니다.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마비된 얼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고, 금식도 하고, 제 안수기도도 여러 번 받았으나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제가 이렇게 못난 얼굴을 갖고서 사람들 가운데 살아가기가 힘이 드는데, 차라리 데려가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니까 마음에 고요하고 잔잔한 음성으로 “네가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해주고 오히려 사랑해주면 나의 능력이 네게 임하겠다. 그러나 미워하는 사람을 저주하고 원한에 사무쳐있으면 너는 낫지 않는다”는 계시가 왔습니다. 그 계시를 받고 그는 하나님께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그분에게도 복을 부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니 거울 안에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 놀라서 또 보니 틀림없이 자기인데 조금 전까지 비뚤어진 얼굴이 밝고 맑고 환한 미녀가 되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목사님 내 얼굴을 봐주세요. 내 얼굴이 다른 얼굴이 됐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고쳐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응답으로 미움을 마음에서 쫓아내니깐 치유가 다가오게 된 것입니다. 미움은 정신적인 병입니다. 그 병은 우리가 치료해야 됩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전문가이기 때문에 예수님께 나가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1. 속사람과 겉사람

 우리 사람은 속사람과 겉사람 둘이 합쳐서 내가 되는 것입니다. 속사람과 겉사람이 합쳐서 내가 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속사람과 보이는 겉사람이 합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은 하나이지만, 순서를 보면 마음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몸인 것입니다. 내 몸은 하나지만 순서는 있습니다. 마음이 먼저고 몸은 마음을 따라가는 두 번째인 것입니다.

 마음이 달라지면 몸도 달라집니다. 이 사실을 입증한 연구가 있는데, 70대 노인들을 함께 생활하게 했습니다. 70대 노인들이 함께 생활을 하면서 70대 그 나이에 경험한 일은 말하지 못하게 하고 50대의 젊었던 이야기들을 현재의 이야기처럼 말을 하라고 했습니다. 50대처럼 이야기 하고, 화장실일, 부엌일, 집안 청소를 하도록 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일을 시키고 난 다음에 일주일 후에 조사를 해보니깐 70대 노인의 시력, 청력, 기억력, 악력이 전부 50대 젊음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젊은 시절로 돌아갔다고 생각하고 사니까 실제로 몸도 젊어졌습니다. 몸은 마음이 가는대로 따라간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젊다고 생각하고 젊을 때 일을 이야기하고, 젊은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하면 한 20년은 더 젊게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젊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젊게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젊게 사는 비결입니다. 잠언서 4장 23절에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젊고 활달한 생명도 마음에서 나오고, 늙고 지치고 늙어져버리는 것도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마음을 잘 간수해야 됩니다. 빌립보서 4장 6절로 7절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말씀합니다. 너희 마음과 생각을 따라서 하나님이 응답을 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고난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서 우리를 젊게 하기 위해서 고난 받고 죽었습니다. 저가 찔리고 상하고 고통을 당하면서 그것을 우리 마음이 예수님이 당한 고난을 받아들임으로 육체가 젊어지고 활달하도록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고난을 당하심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라고 이사야 53장 5절에 말씀합니다. 이것을 우리 마음속에 받아들이면 몸이 그렇게 따라옵니다. 이사야 53장 4절에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고난당한 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요, 그걸 통하여 우리가 마음에서 고난당하는 것을 받아들이면 우리 육체도 고난을 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항상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에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와 질병, 저주와 절망, 죽음을 다 청산했기 때문에 그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육체가 따라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젊다고 생각하고 건강하다고 마음으로 생각하면 몸이 젊어져서 따라가는 것입니다.

 저의 미국 친구가 제게 거울을 선물로 주면서 ‘네가 거울로 네 얼굴을 보면, 네 얼굴이 바로 네 마음이다. 얼굴이 찬란하게 예쁘다고 생각하고 건강하게 생각하면 네 마음이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따라간 것이다. 매일같이 얼굴을 거울로 들여다보고 네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라’라고 설명을 적어주었습니다. 책상에 거울을 갖다놨는데 매일같이 보게 돼요.  

 사도 바울 선생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했어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을 때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빌립보서 4장 12절~13절에 고백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마음속에 바라보았기 때문에,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님 생각 내 생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내 생각이 예수님 생각을 붙잡고 있으니까 내 육체가 젊고 힘이 있고 당당하게 유지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 나와 일체가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 예수 성찬 내 성찬, 예수 천국 내 천국, 예수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속에 예수님과 하나가 되면 육체는 그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3. 마음의 변화와 삶의 변화

 마음의 변화가 삶 육체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변하면 삶도 변화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변화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마음을 오중복음으로 채워 넣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오중복음을 생각하면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나의 추함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나의 병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나의 가난과 저주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나의 죽음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의롭게 되고 거룩하게 되고 병이 낫게 되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되고 부활천국에 가게 됩니다. 마음의 생각이 온몸을 변화시켜주고 우리 삶을 변화시켜준다는 것을 마음에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먼저 생각을 바꿔야 돼요. 집에 생활을 바꾸는 것보다도 내 몸의 상황을 바꾸는 것보다도 생각을 바꿔야 됩니다.

 ‘생각의 법칙’이라는 책을 낸 존 맥스웰은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생각을 바꾸지 않고 결과만 달라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가정에나 우리 생활에 달라지기를 원하면 생각이 먼저 달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면 생각부터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생각을 바꾸어야 환경도 바꾸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바꿀 수 있습니까? 무엇보다도 생각을 바꾸려면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으면 우리의 생각이 바꾸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 제가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지은 ‘4차원의 영성’이라는 책도 읽어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우리는 꼭 마음에 간직해야 되는 것입니다.

 부정적 생각을 방치하면 안 됩니다. 심리학에 깨진 유리창이라는 논리가 있습니다. ‘Broken Windows’라고 합니다. 건물에 새 건물이라도 유리창을 깨뜨려 놓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또 내버려 놓으면 그 집에 유리창이 차례로 다 깨집니다. 유리창이 다 깨지면 돌아갈곳 없고 집없는 깡패들이 모이는 건물이 돼요. 그리고 건물은 폐물이 되고 만다고 합니다. 우리의 마음도 이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그대로 방치해놓으면 마음이 황폐해지고 결국 그대로 놓아두면 집 전체가 황폐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올 때 그대로 방치해놓으면 인생 전체가 황폐하게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멀리 해야 됩니다.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에이브러함 링컨 대통령은, “내가 성공적인 전쟁을 한 것은 부정적인 생각을 멀리하고 긍정적인 사람들과 친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남북전쟁에서 이겼다”고 말했습니다. 경제적 대공황을 극복한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부정적인 말과 행동에 기울어진 인생은 실패하고 만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남북대화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 말이 분분합니다. 이런 때 일수록 우리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천만 성도가 기도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모아서 응답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시면 누가 우리를 해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로 우리는 우리 조상과 달라서 우리 조상은 소원하고 보지는 못 했으나, 우리는 우리 평생에 남북통일이 되는 것을 볼 줄로 생각합니다. 평양에 가면 조용기심장전문병원이 있습니다. 그때 북한하고 사이가 좋을 때 전세비행기를 타고 우리 교회 대표들이 평양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예배도 드리고 거기에 병원을 설립하고 왔는데 조용기 심장병원이라고 병원을 짓다가 중단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재개될것입니다. 우리가 북한에 심장병 걸린 어린이들을 치료해주는 병원을 세운다는 것만 해도 가치있는 일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같이 계시는 일인 것입니다.

 미국의 교육 선구자, 호레이스 만이란 사람은 습관의 힘에 대해 “습관은 밧줄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매일 습관이라는 밧줄을 짜고 있다. 이렇게 짜여진 습관은 절대로 파손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도 습관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자꾸 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나중에는 무슨 일을 당하든지 일단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생각에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매일 긍정적인 생각, 믿음의 생각을 하는 습관을 기르면, 어떤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견고한 삶을 성공적으로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마음과 몸이 하나지만은 순서적으로 마음에 들어온 것이 몸을 변화시키는 것을 알고 우리가 빌립보서 2장 13절에 있는 말씀처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말씀합니다. 네가 하고 싶은 것은 마음의 생각에 생각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에 하나님이 이루어주면 그 생각이 따라서 육체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시편 37편 4절에는 “또 야훼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고 말씀합니다. 마음에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육체가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이 먼저 오고, 그 뒤에 성공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만났을 때 두려워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이 문둥병에 걸렸을 때 자기 집에 포로로 잡아온 이스라엘 처녀가 “우리 어른이 우리 이스라엘 나라에 가면 문둥병이 나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나아만 장군은 아람 왕에게 소개장을 써달라고 해서 소개장을 들고 군대를 거느리고 이스라엘 왕에게 소개장을 내밉니다. 이스라엘 왕은 나아만 장군을 엘리사 집에 보냈습니다. 엘리사가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목욕하면 나을거라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듣고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목욕을 하고 나니깐 문둥병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절대 믿음으로 나가야 됩니다. 그래야 환경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만났을 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그러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103편 2절에서 5절에 “내 영혼아 야훼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고 나가면 좋은 일이 많이 생겨납니다. 마음에 일어나지 않은 것은 환경에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복을 줄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안 계십니다. 신학자 윌리엄 버클레이(William Barclay)는 “하나님만이 우리를 부하게 하시며 우리를 축복해 주시는 유일한 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 중에 최고의 복이 생명입니다. 시편 16편 11절에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아무리 사는 것이 힘들고 고달파도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 우리는 항상 기뻐하며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오중복음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갈보리 산에 십자가 밑에 우리가 서서 살면 모든 부정적인 것은 십자가에서 청산되고 성령이 십자가를 통하여 긍정적인 것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윌리암 버클레이는 “기쁨이란 말은 신약에서 가장 많이 드러나는 말이요”라고 해설했습니다. 복음서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말입니다.

 기독교는 생명과 기쁨의 종교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되고,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 속에서 살아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 개인이지만은 마음과 몸이 순서가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이루어지는 것이 몸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활과 사업을 할 때 하나님 앞에 십일조를 드리고 “하나님 축복해주시옵소서”라는 기도와 함께 마음에 가난의 의심을 없애고 축복으로 가득 채울 때 물질적인 환경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마음을 따라오는 것입니다. 마음이 먼저 가 있는 곳에 육체와 환경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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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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