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리포트
이영훈 목사, 김만복 전 국정원장 등과 환담
  • 이영훈 담임목사는 2일 성전비서실에서 우리 교회를 방문한 김만복 전 국정원장, 양창영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대표이사, 이군현 전 국회의원, 김병운 목사와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나라가 굳건히 설 수 있도록 기독교인들이 하나로 뭉쳐서 나아가야 한다. 어르신들의 역할이 크다. 후배들에게 가르침을 주시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더욱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8.07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목사, 108세 최고령 성도 심방
  • 교구 성도들 "김종연 권사님은 평생 헌신과 섬김의 본이 된 분"
    마포2대교구 6교구 소속 김종연 권사(1919년 5월 27일생)는 올해 108세로 우리 교회 최고령 성도이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6일 경기 일산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김 권사를 심방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건강을 축복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김 권사의 손을 잡고 안부를 묻고 “108세까지 건강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권사님에게 장수의 복을 허락하셨으니 앞으로도 건강과 평안을 더하여 주시고, 기도마다 응답해 주시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교회에서 준비한 격려금을 전했다. 김 권사는 평양 출신으로 6·25전쟁 당시 1·4후퇴 때 28세의 나이에 아홉 살, 열 살 된 두 자녀의 손을 잡고 월남했다. 이후 1981년 3월 우리 교회에 등록해 교구를 사랑하며 40여 년 동안 헌신과 섬김의 삶을 살아왔다. 100세가 넘는 나이까지도 교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혼자 생활을 하던 시절에는 주일예배는 물론 금요성령대망회 등에 참석했고, 영광대학에서도 신앙생활에 힘썼다. 교구 성도들은 김 권사를 신앙의 본으로 여기며 깊이 사랑하고 존경했고, 100세가 되던 해에는 기도처에서 함께 백세잔치를 열며 축하하기도 했다. 현재는 막내아들이 거주하는 일산 인근 요양병원에서 생활한 지 약 2년이 됐다.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서 요양병원으로 거처를 옮겼지만, 연세에 비해 건강한 편이다. 긴 대화는 다소 어렵지만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하며 식사도 잘하고 일상생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하고 있다. 교구에서 함께 신앙생활해온 한 권사는 “김 권사님은 교구에서 늘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사랑의 실천으로 존경을 받았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도 자녀에게는 등록금을 지원했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정성껏 섬기며 교회의 여러 사역을 위해 물질과 마음을 아끼지 않았다”며 “교구에서 없어서는 안 될 큰 어른이셨다”고 회상했다. 이날 심방에도 대교구장 김정은 목사와 교구장 정성준 목사 그리고 지구장 차성환 장로 등 교구 성도들이 참여해 김 권사를 위해 기도하고 다시 찾아올 것을 약속했다.
  • 2026.08.07 / 오정선 기자

    찬양위원회, 남선교회 ‘감사챌린지’
  • 우리 교회 장로회를 시작으로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바람을 일으킨 감사챌린지가 이번에는 봉사 기관으로 옮겨지며 더 큰 감사의 물결로 번질 것을 예고했다. 2일 대성전 지하 2층에서는 찬양위원회와 남선교회 회장단이 만나 감사 챌린지를 이어 나갔다. 양 기관의 장로들은 악수와 포옹으로 절대 감사를 실천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찬양위원장 김석인 장로는 “한주동안 감사챌린지를 실천하면서 우리 교회가 항상 감사와 찬양이 넘치기를 기도했다. 앞으로도 말씀에 굳건히 서서 감사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사챌린지의 사명을 이어 받은 남선교회장 김풍환 장로는 “교회를 위해봉사와 섬김에 앞장서는 남선교회가 감사 나눔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2026.08.07 / 복순희 기자

    “신앙의 유산, 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 3대가 함께 믿음의 예배 드려
    우리 교회는 1일 대성전에서 ‘3대 온가족 토요예배’를 드리며 신앙을 가정 안에서 계승하고 다음 세대에 믿음의 유산을 전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예배는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윤권희 장로의 대표기도, 가브리엘·예루살렘찬양대의 연합찬양 이어 졌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감사QT 365』해당 일자 순서에 따라 ‘사실 위에 세워진 믿음’(눅 1:1~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기독교 신앙은 막연한 관념이나 추상적인 믿음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 위에 세워진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의 죽음, 부활은 실제 역사 가운데 일어난 사건으로 성도들은 이러한 사실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며 미국의 저널리스트 겸 법학자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의 회심 사건을 예화로 소개했다. 리는 철저한 무신론자였지만 아내의 기독교 신앙을 반박하기 위해 역사학과 고고학, 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2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성을 조사했다. 그러나 오히려 철저한 검증 끝에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확신하게 됐고,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목회자와 기독교 저술가로 헌신하게 됐다. 이 목사는 “우리의 믿음은 막연한 감정이나 분위기에 따라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확신”이라며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살아 계신 예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드로후서와 요한일서의 말씀도 인용, “사도들은 자신들이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예수님을 기록했다”며 “오늘 우리도 말씀의 일꾼으로 부름받아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담대히 전해야 한다”며 “우울과 절망, 상처 가운데 있던 인생도 예수님을 만나면 새 삶을 얻게 된다. 우리가 전해야 할 것은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참석한 3대 가족들이 함께 기도하며 믿음이 가정 안에서 끊어지지 않고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기를 간구했다. 조부모의 신앙이 부모를 거쳐 자녀와 손주에게 전해지는 신앙 계승이야말로 건강한 교회와 가정을 세우는 중요한 토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 2026.08.07 / 오정선 기자

    서대문대교구, 익두스 3450 ‘친구찾기’
  • 서대문대교구 익두스 3450은 2일 ‘친구찾기’ 행사를 진행했다. 익두스 성도들은 주일 2부 예배 후 베다니광장과 대성전 1층 출입구 등에서 서대문대교구를 알리는 동시에 서대문구에 거주하면서 교구에 소속되지 않고 예배만 드리는 30~50대 성도들을 찾았다. 이들은 ‘무더위를 건강하게 나자’는 의미로 직접 만든 합죽선 부채와 서대문대교구 3450 소식지를 전달했다. 이정화 회장은 “정성을 들여 부채 50개를 만들었다. 아직 공동체에 소속되지 않은 성도들이 서대문대교구에서 신앙의 성장을 함께 이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대교구 1교구는 쯔루가순복음교회에서의 단기 선교를 위해 바자를 개최했다. 성도들은 생필품과 식료품을 판매하면서 복음 전파와 선교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1교구 성도들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일정으로 선교에 임한다.
  • 2026.08.07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목사, 지국장 회의서 ‘말씀 중심 사역·건강한 공동체’ 강조
  • 이영훈 담임목사는 4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부목사 및 기관·지성전 담당목사 등이 참석한 지국장회의를 주재하고 영적 성숙과 말씀 중심의 설교,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신앙생활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라며 “평생 자신의 연약함과 부정적인 모습을 이겨 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라고 리더들에게 권면했다. 이어 “목회자는 처음 가졌던 열정을 잃고 현실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며 “끊임없이 말씀을 연구하고 자신을 훈련하며 하나님 앞에서 배우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회의에서 이영훈 목사는 “성경 본문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먼저 붙든 뒤 필요한 자료를 참고해야 한다”며 “예화보다 말씀이 중심이 되는 설교가 성도들의 신앙을 세운다”고 말했다. 특히 새벽예배 설교를 언급하며 기도를 위한 예배인 만큼 설교를 20분 내외로 마쳐 성도들이 충분한 기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영훈 목사는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는 일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청년과 직장인, 30·40대, 문화예술인, 체육인,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신앙 공동체를 활성화해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교제하도록 돕고, 새가족들이 교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돌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불평과 비판을 조장하는 모임이나 공동체를 흔드는 분위기는 교회의 건강성을 해칠 수 있다며, 말씀과 기도, 격려가 살아 있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폭염 속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교회의 중요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의 리더는 자신을 끊임없이 훈련하고 말씀과 기도에 힘쓰며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 가야 한다”며 “새가족과 소외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길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귀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라고 말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 2026.08.07 / 오정선 기자

    권사회, 교회학교에 후원금 전달
  • 2일 권사회 이명옥 회장과 임원진은 교회학교를 방문해 여름성경학교와 하계수련회 등 다음 세대를 위한 여름 사역에 사용해 달라며 교회학교 담당 임현숙 목사와 김한수 위원장 등에게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명옥 회장은 “교회학교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아이들이 여름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 위에 믿음을 굳건히 세워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모든 권사가 이를 위해 함께 중보기도하겠다”고 말했다.
  • 2026.08.07 / 오정선 기자

    기감 19대 감독회장 곽전태 목사 소천
  •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제19대 감독회장을 역임한 곽전태 감독이 31일 향년 94세를 일기로 소천 받았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2일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유가족과 교회를 위로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곽전태 감독은 1964년 당시 구로중앙교회(현 베다니교회)를 개척해 2000년 은퇴할 때까지 36년간 시무하며 교단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이영훈 목사는 “곽전태 목사님은 한국 교회에 큰 업적을 남기고 하나님 품에 안기셨다”며 “앞으로 베다니교회가 담임 곽주환 목사님과 함께 은혜가 충만하고 지역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기도했다.
  • 2026.08.07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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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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