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8월 15일(토) - 광복을 꿈꾸던 사람들
  • ◎ 말씀 : 히 11:13~16 ◎ 찬송 : 491장(통 543장) 히브리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믿음의 선조들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았으나 결국 그 완성을 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다고 증언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 믿음이 후대로 이어져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소망의 등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보지 못할지라도 우리의 믿음은 다음 세대에 소중한 유산으로 남아 그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믿음의 여정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하늘 본향을 향해 걷는 순례자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진정한 광복을 맞이했듯이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 모든 믿음의 자녀는 죄와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빛과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에 광복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참된 자유의 날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07

    8월 14일(금) -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 ◎ 말씀 : 눅 19:3~6 ◎ 찬송 : 540장(통 219장) 삭개오는 당시 사람들에게 멸시받던 세리였습니다. 돈은 많았지만 늘 부끄러움과 따돌림 속에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소문을 접한 그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갔습니다. 그 모습을 보신 예수님은 그의 이름을 부르시며 그의 집에 머무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자신을 부끄럽게 여길 때가 있습니다. 나를 향한 험담에 위축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과거와 약점을 책망하시기보다 새로운 삶으로 부르시는 은혜의 손을 내밀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결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위로하시며 함께하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삶을 회복하시고 마침내 넘치는 복을 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때로는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질지라도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품에 담대히 안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07

    8월 13일(목) - 하나님이 기르시는 백성
  • ◎ 말씀 : 시 95:1~7 ◎ 찬송 : 569장(통 442장) 시편 기자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일깨워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분이 친히 돌보시는 양입니다. 때로 인생의 바다 한가운데서 길을 잃고 표류하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구의 손에 붙들려 있는지 기억한다면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으며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노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피곤한 영혼을 쉬게 하시며 낮은 자리를 지나갈 때도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광야 같은 삶의 여정 속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할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선한 목자 되시는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를 보호하시고 생명의 길로 이끄십니다. 날마다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07

    8월 12일(수) - 내 이름 아시죠
  • ◎ 말씀 : 시 91:14~16 ◎ 찬송 : 15장(통 55장)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약속을 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이름을 부르는 자를 환난에서 건지시고 높이시며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까지 기억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삶이 막막하고 주변에 나를 기억해 주는 사람조차 없는 것 같아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비록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 듯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늘 곁에서 함께 걸으시며 우리의 눈물과 탄식까지도 모두 들으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의 마음은 두려움 대신 평안으로 채워집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이름을 아시고 우리를 기억하시며 늘 돌보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힘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07

    8월 11일(화) -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 ◎ 말씀 : 눅 15:29~31 ◎ 찬송 : 429장(통 489장)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는 집을 떠나 재산을 탕진한 둘째 아들을 기쁨으로 맞이하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습을 본 큰아들의 마음에는 서운함과 불만이 가득했습니다. 그때 아버지는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라고 말하며 이미 허락된 풍성한 은혜와 복을 깨닫지 못한 큰아들의 마음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우리도 큰아들과 같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늘 함께하며 풍성한 은혜를 누리면서도 그 은혜를 알아차리지 못해 감사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이 순간에도 충만한 은혜를 공급해 주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 그 은혜를 헤아리며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넘치는 은혜로 큰 복을 누리며 살고 있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날마다 감사의 고백을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07

    8월 10일(월) - 우리가 함께해야 할 이웃
  • ◎ 말씀 : 눅 14:12~14 ◎ 찬송 : 218장(통 369장) 예수님은 잔치를 베풀 때 부유한 사람이나 자신에게 보답할 수 있는 이들을 부르지 말고, 가난한 자와 병든 자, 소외된 이들을 초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갚을 능력이 없지만 바로 그 점이 오히려 복이 됩니다. 하나님이 이를 기억하시고 부활의 날에 반드시 갚아주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종 성공한 사람, 영향력 있는 사람을 가까이하려는 세상의 가치에 휩쓸리곤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제자는 이익을 좇는 관계가 아니라 사랑과 긍휼로 이웃을 섬기는 삶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친구가 될 때 하나님은 그 삶을 귀히 여기시고 하늘의 상급으로 채워 주십니다. 참된 축복은 나눔과 섬김 속에서 열매 맺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공하고 재물이 많은 사람과만 어울리기보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07

    8월 8일(토) - 네 입을 크게 열라
  • ◎ 말씀 : 시 81:7~10 ◎ 찬송 : 361장(통 480장) 시편 81편에서 하나님은 “네 입을 크게 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더욱 담대히 나아가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삶이 풍요로워 질수록, 오히려 하나님을 찾는 간절함은 옅어지고 기도는 메마르기 쉬운 시대를 살아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온전히 설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감당해야 할 하나님 나라의 사역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는 나의 필요를 넘어 영혼 구원과 선교라는 하나님 나라의 꿈을 꿔야 합니다. 그러므로 입을 크게 열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눈을 열어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날마다 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31

    8월 7일(금) - 참된 이웃
  • ◎ 말씀 : 눅 10:33~37 ◎ 찬송 : 449장(통 377장) 율법에 밝았던 제사장과 레위인은 강도 만난 사람을 외면했지만 당시 멸시받던 사마리아인은 다가가 자비를 베풀었습니다. 사마리아인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어 준 뒤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려가 정성껏 돌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인을 참된 이웃이라 칭하시며 “너도 이와 같이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누가 내 이웃인가’를 따지지만 주님은 우리가 먼저 참된 이웃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앙은 앎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행동으로 옮길 때 비로소 온전해집니다. 우리의 작은 손길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회복시키는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바로 그 순간 우리를 통해 흐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라는 말씀을 지식으로만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삶으로 실천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31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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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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