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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목회자, ‘영산 조용기 목사 1주기 추모예배’ 열려 
2022.09.16 / 이미나 기자
이영훈 목사, “희망의 메시지와 성령 운동 이어갈 것”
제자 목회자와 성도들 조용기 목사 추모하며 하나 돼


한국교회의 거목이자 세계교회의 위대한 복음전도자였던 조용기 목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지 1주기를 맞았다. 2021년 9월 14일, 한국교회 부흥과 세계 교회 성장을 주도하며 선교역사에 한 획을 그은 조용기 목사가 86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한국교회장으로 5일간 치러진 장례에는 베다니홀에 마련된 빈소에 2만여 명의 조문객이 찾아 조용기 목사를 추모했다. 교계는 물론 정관계와 재계 등 각계 유력 인사들의 조문이 잇따랐다.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은 영적인 아버지이자 영원한 스승인 조용기 목사를 그리워하며 1년을 보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뒤를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이끌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조용기 목사의 가르침을 따라 세계 선교와 교회 부흥을 위해 힘써왔다. 

 14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는 영산 조용기 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열렸다. 많은 제자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사랑하는 조용기 목사를 추모했다. 영목회장 전호윤 목사(순복음강북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추모예배는 김천수 장로회장의 기도,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의 성경봉독으로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영원한 본향’(히 11:13~16)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조용기 목사님은 영원한 본향인 천국으로 가셨다. 목사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가장 큰 신앙의 유산인 희망의 메시지와 성령 운동을 이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이루는 교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은 언제나 거룩한 꿈을 꾸고 믿음으로 전진하신 하나님의 큰 종이셨다. 늘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를 외치시며 절대긍정의 메시지를 선포하셨다”며 “우리는 생각을 바꾸고 믿음을 갖고 꿈을 꾸고 긍정의 언어를 통해 한 평생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하나님의 사람이 돼야 한다. 주 안에 거룩한 꿈을 꾸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참석자들은 조용기 목사가 남긴 신앙의 유산을 잘 계승하는 주님의 일꾼이 되기 위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을 온 세상에 펼쳐나가기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형제교회협의회 회장 민장기 목사(순복음엘림교회)의 헌금기도, 이승왕 솔리스트의 추모송에 이어 조용기 목사의 추모영상이 나오자 성도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조용기 목사를 그리워했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영상으로 추모사를 전했고,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가 약력소개, 김근수 공로장로회장과 김공열 원로장로회장이 추모편지를 낭독했다.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추모사,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이 가족대표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추모예배는 증경 순복음북미총회장 이호선 목사(새서울순복음교회)가 축도했다.

 영산 조용기 목사 1주기 추모예배를 통해 이영훈 목사는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조용기 목사님의 신앙과 신학을 계승해서 온 세상에 그 사역을 확장시켜 나아갈 것”이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가 모두 한마음 되어 조용기 목사님이 우리에게 부어주신 놀라운 성령 충만의 은혜, 믿음의 역사, 오중복음·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영혼구원과 사회구원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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